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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단계적 개방...8일부터 도서 대출 서비스 시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모든 학년의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단계적 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위해 2층 종합자료실을 8일부터 개방하고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만,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의 전면 개방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자료실 내에서 학습·독서 활동은 제한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열람실, 노트북 실 등은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단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며 세종평생교육학습관 이용자는 출입 시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방명록을 작성하고 도서관 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휴관기간 동안 운영했던 ‘안심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도 전면개방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병행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정영권 세종평생교육학습관장은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끝나지 않은 만큼 철저한 내부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 강화 조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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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 6학년 등교로 모든 학교‧학년의 등교수업이 시작되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8일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 6학년의 등교 개시를 마지막으로 유‧초‧중‧고‧특수학교 모든 학년의 등교수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탁구동호회, 소규모 교회 등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지만 다행히 세종시 에서는 5월 10일 이후부터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아 단계적 등교수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다만 지난 3일 타지역 확진자의 세종시 방문에 따라 접촉자에 대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세종에서는 지난달 20일 고3, 27일 고2·중3·초1~2·유치원생, 이달 3일 고1·중2·초3~4학년의 등교수업에 이어 8일 중1 4608명, 초5 4710명, 초6 4781명까지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 5만 9천여 명의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완료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가 학생의 안전과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6월 한 달을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지정‧운영하여 교사 대상 외부 연수, 회의, 행사 등을 지양하고 수업‧생활지도‧방역 등 꼭 필요한 공문을 제외하고는 학교에 공문 시행을 자제하도록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학교 내 밀집도와 밀접 접촉 최소화를 위해 학년‧학급별 시차 등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운영하고 과밀학급, 중‧대규모학교는 등교인원을 평소 대비 2/3 정도로 유지하도록 적극 권고하였다. 또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특이사항 발생 시 교육부,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대응‧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모든 학교의 학생들이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시작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교진 교육감은 8일 새뜸 중학교, 새뜸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내 생활 속 거리두기 조치, 방역용품 비축 상황 등 등교수업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을 격려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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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36개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재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8일부터 아름동, 고운동남측, 새롬동, 한솔동정음관, 보람동,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총 6곳에서 36개 마을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가 학생 등교수업이 전면 실시되는 시점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 마을방과 후 프로그램은 6개 복컴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강사가 협업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배울 수 있는 학습 여건 조성에 힘써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실 방역소독 실시, 비접촉식 체온계‧마스크‧손소독제‧분무살균제 교실 비치, 투명 칸막이 설치, 안전보험 가입 등 개강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센터는 지난 4일 6개의 복컴을 점검하는 등 마을방과 후 프로그램 개강을 위한 준비를 모두 끝내고 운영자 여건과 참여자의 선택을 반영한 어학, 만들기, 미술, 배드민턴, 음악줄넘기 등 총 36개 과정이며, 초등학생 5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주 1회 80분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장인 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학생 등교수업 전면실시 결정이후 마을방과 후 프로그램 개시를 위해 꼼꼼히 준비해왔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학생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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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학교가 없는게 말이 되나요"…4-2 생활권 '새나루초' 개교 지연에 분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교가 주변에 없는게 말이 되나요. 분양 당시에는 개교예정이라고 했는데…아이들이 어떻게 4km 가까운 거리를 매일 통학을 해요." 세종시 4-2 생활권에 입주를 앞둔 한 학부모의 항변이다. 2일 교육부와 세종시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2022년 3월 개교 예정이었던 새나루 초등학교가 최소 1년 이상 개교가 늦어졌다. 개교를 위해서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중투 문턱을 지난해 9월 25일부터 4차례나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새나루초 설립안은 중투심사위원회에 4번째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 중투는 ▲솔빛초 과소 운영우려 ▲새나루유·초 용지 분리 확정 공문 제출 필요 ▲ 새나루초 신설수요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재검토 판정을 내렸다. 지난 재검토 의견은 지난 1차(2019년 9월), 2차(2019년 12월), 3차 (2020년 2월), 4차(2020년 4월)의 재검토 사유를 모두 포함했다. 매번 심사 의견을 보완해 설립안을 제출해온 시교육청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내비쳤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심사 단계마다 충분한 심사내용을 보완했으며 3차 심사 지적사항인 새나루초와 새나루유치원 용지분리 공문과 현장 심사장 등을 철저히 준비했다"라며 "하지만, 공문내용이 심사에 미반영 되는 등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오는 8월 열리는 중투에서 교육청은 ▲솔빛초로 분산배치 불가능·새나루초 통학권(1.5km)보장 필요 등의 내용을 강력히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실제, 4-2생활권의 학생들을 솔빛초로 분산 배치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 도시계획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토교통부령에 근거하면 통학거리는 1.5km이다. 솔빛초로 분산 배치한다면 M2(행복주택) 1.8km, M1(금호신동아) 1.5km, M3(신혼 희망타운) 1,7km, M4(금호신동아) 1.9km, L1(한신금성백조) 1.8km 등 각각 1.5km 이상이다. 다만, 통학거리를 산정하는 방식이 교육부는 직선거리, 교육청은 실제 통학로인 도보(인도)기준으로 판단했다. 이 부분을 입주예정단지 학부모들과 교육청은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투 심사에서 새나루초 신설수요 부족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새나루초 통학구역 분양계약자 등 조사 결과 670여명 규모의 학생 유입이 예측돼 600명 규모 학생 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인근 세종테크밸리 등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고 중소벤체사업부 산하기관 이전 등이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거주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 새나루초의 소규모화 우려는 없다는 것이 지역 부동산 등 관련업계의 시각이다. 세종시 교육청 관계자는 "4-2생활권에 개교가 확정된 초등학교는 2곳 뿐"이라며 "새나루 초등학교는 꼭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하면서도 "중투심사는 오는8월과 12월 예정돼 있지만 8월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라며 "최선을 다해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일각에서는 오는 8월 중투 심사를 준비하는 것과 별개로 시 교육청 자체재원으로 개교를 추진할 수 있는지 등의 검토가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안이 공포·시행되면서 총 사업비 전액을 교육청 자체재원으로 부담하는 사업은 교육부의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실제, 4년간 정부의 심사에 신설·분교 등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는 지난 4월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교육청 자체재원으로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4-2생활권 입주 예정자는 "초등학교 설립 예정을 고려해 입주를 결정한 것"이라며 "명백한 정부 주도의 분양사기라고 생각한다. 또한 행복도시건설 기본계획에 명시된 생활권 별 초등학교 2개소 건립 계획에도 부처간 딴지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이라며 원안대로 조속히 학교를 설립해 줄 것을 요구한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다만, 교육청이 나서 (중투)노력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번 심사에서 탈락하게 된다면 새나루초 개교 예정시기는 더 늦어지는 상황"이라며 "아름중 제2캠퍼스의 경우처럼 교육청 자체재원으로 개교를 추진할 수 있는지 검토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교육부 관계자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할 사항이지만 입주 예정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다"라며 "8월 중투를 위해 현재 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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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진로‧학력‧진학 비전 선도학교 운영...세종고, 세종여고, 한솔고, 세종대성고 4개교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진로‧학력‧진학 비전 선도학교’를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별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위해 세종고, 세종여고, 한솔고, 세종 대성고 등 4개교를 공모를 통해 선도학교로 지정했다.지난해 통계청에서 발표한 장래인구 특별 추계에 따르면 고등학생 인구 추이가 ‘19년 141만 명에서 ’40년 92만 명까지 약 49만 명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령인구 및 경제활동 가능 인구 급감 등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학생 개개인 맞춤형 교육체제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이에 학생별 다양한 진로에 맞춘 교육과정 설계와 학력을 갖추고 성공 진학을 구현하는 진로·학력·진학 비전 선도학교를 운영한다.선도학교는 학생의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위해 교과 중심으로 학교를 조직하여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정 평가-풍부한 기록의 일체화를 실천한다. 또한, 체계적인 학생 상담 시스템 구축을 통해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는 교육과정 및 학력 신장과 연계해 진로‧진학 설계를 꾸준히 지원하고 3학년 2학기에는 학생 맞춤형 정시‧수시 대비 진학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학생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소인수 교과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Ⅳ를 신설하여 수능대비 심화학습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과학, 영어 등 수능 출제 과목을 권역별로 학교가 연합하여 지도한다.더불어 선도학교가 주말(토/일) 자기 주도학습 공간을 관내 모든 고등학생에 개방하고 질의응답 교사가 상주한 가운데 질의응답교실을 운영하여 주말에도 누구나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진로‧학력‧진학 비전 선도학교의 성공사례를 관내 모든 일반 고등학교에 확산하여 2025년 고교학점제의 전면도입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지금까지 학교는 학생의 진로에 맞는 성장과 성공적인 진학지도를 위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여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해 왔다”라며, “세종시의 모든 일반고가 함께 고르게 좋은 학교로 발전해서 고교 교육의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이 진로·진학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통합 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 10종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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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 전면 무상교육...2020년 2학기부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 앞당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의 무상교육 조기시행으로 초·중·고등학생 전면 무상교육의 교육복지를 실현한다.세종시교육청은 정부의 단계적 고교무상교육과 맞춰 2021년 실시 예정이던 고등학교 1학년의 무상교육을 2020년 2학기부터 조기 시행하며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이며 지원대상은 세종시 전체 공·사립고 1학년 학생 3,717명으로 수업료 17억 원, 학교운영지원비 5억 원 등 약 2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세종특별자치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를 올해 8월 개정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에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은 2019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2학년은 2020학년도 1학기부터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하는 등 단계적 무상교육을 시행해왔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이춘희 세종시장의 협력공약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생들 간의 위화감 해소를 위해 2019년도부터 중·고등학생에게 무상 교복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타시도 전·편입생 대상으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2학년 타시도 전·편입생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중·고등학생 교복 등 구입비는 시청의 재원을 통해 각 학교에서 학생 1인당 평균 30만원을 1회에 한해 현물(동·하복)로 지원한다.또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중 가장 경제적 부담이 큰 수학 여행비를 지난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한다.자체재원을 통해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학년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고등학생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고 추가로 올해부터 중학생 1인당 20만원, 2021년에는 초등학생 1인당 15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성장기 학생에게 영양을 고루 갖춘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다.또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비지원을 신청한 초·중·고등학생의 소득·재산 조사결과에 따라 저소득층 2,228명을 교육비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연간 ▴방과후자유수강권 60만원 이내 ▴현장체험학습비 약 5만원 ▴중·고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약 12만원 ▴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가구별 컴퓨터 구입비 1대 ▴법정저소득층 가구에 인터넷 통신비 21만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계수입이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사이트(복지로, 교육비원클릭)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이 경우, 소득·재산의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한 월부터 학년도 말까지 지원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비, 체육복 구입비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 중위소득 50%이하 가구 자녀에서 올해 중위소득 66%이하 가정 자녀로 확대했다.또한, 지난 28일 제6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교육재난지원비를 공교육의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의 모든 학생에게 현금 5만원씩 지급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는 가운데 아이들이 원격수업 등에 쓰이는 전기·통신료 등의 가정에서 소요되는 교육경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교육재난지원비 대상 규모를 지난 3월 교육통계 기준 유·초·중·고 학생 5만9021명 대상 29억 5천여만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급방법은 각 급 학교의 스쿨뱅킹 등으로 등록한 은행 계좌를 통해 계좌이체 또는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을 검토 중이며, 6월 중순까지 조속히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무상교육은 가정환경, 계층 등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기본권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며, “세종시의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움을 즐기며 학교에 다닐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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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놀이·수업지원봉사자 모집...전래놀이, 인형극 등 4개 분야 학부모 약 100여명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교와 지역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초·중등 놀이·수업지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놀이·수업지원봉사자는 세종시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지역아동센터의 교육활동에 참여하여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자원봉사자이다.세종시교육청은 놀이지원봉사 ▴전래놀이 ▴밧줄·생태놀이와 수업지원봉사 ▴바느질 ▴인형극 등 총 4개 분야별로 15명~40명씩 약 100여명의 봉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세종시 학부모, 시민으로 향후 놀이·수업지원봉사자 양성과정 연수에 80%이상 출석하고 학교로 총 10시간의 의무봉사활동이 가능한 자이다.신청방법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학교홈페이지의 팝업창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결과는 오는 6월 10일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주 2회(총24시간) 실시되는 ‘초·중등 놀이·수업지원봉사자 양성과정’ 연수에 참석해야 한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교육자원봉사자의 배움과 나눔을 통해 온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세종의 행복한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놀이·수업지원봉사자의 운영 일정 등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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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나선다...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인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손잡고 빅데이터 분야 청년인재 양성에 나선다.홍익대 세종캠퍼스는 지역 내 급증하는 빅데이터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9월 18일까지 취업연계형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석전문가 35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빅데이터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빅데이터분석 솔루션인 R과 파이썬을 활용한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머신러닝 초급, 중급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 ▲빅데이터 비즈니스 서비스개발 과정으로 총 9주 300시간으로 구성된다.또, 시가 제공하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문화축제, 관광, 산업 등 정책개선을 위해 필요한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실습 프로젝트가 3주 9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시는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공동으로 수강생 모집 및 홍보를 진행할 계획으로, 수강 신청은 오는 8일까지 홍익대 세종캠퍼스 홈페이지와 2020데이터 청년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인재 양성 사업으로, 세종 지역에서는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홍익대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또는 시청 스마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으로 지역에서 필요한 전천후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이 가능한 전문가가 양성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여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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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지원사업소,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실시...오는 9월 29일까지 관내 모든 교육시설 대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시설지원사업소는 교육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9월 29일까지 관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업소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와 직속기관 등 141개 기관과 신축공사 현장 11곳 등의 교육시설에 대해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7개 항목을 점검한다.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미뤄지면서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학교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여름철 태풍, 폭우, 폭염 등의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다.안전점검은 학교 및 직속기관의 자체 안전점검, 사업소의 확인점검, 외부전문가와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으로 3단계의 점검방법을 거친다. 또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붕괴위험시설, 사고위험시설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이상 점검하는 특별관리를 병행한다. 안전점검 시 현장에서 발견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등은 긴급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김진화 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은 “교육시설의 면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여 교육공동체가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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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 펼쳐... 지난 4월에 이어 2차 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2차 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을 29일 펼쳤다.(사진-세종시교육청)전체 학생들의 순차적 등교수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학교 급식용 농·축산물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세종시교육청은 농가의 출하 시기와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여 표고버섯, 대파, 부추, 친환경 쌀, 농산물 우수관리인증 쌀, 계란, 대추 방울토마토, 완숙 토마토, 포기김치, 복숭아와인 등 총 10종의 판매 품목을 선정했다.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 장소를 별도로 개설하지 않고 사전에 희망하는 품목을 주문하여 퇴근시간에 맞춰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정태일 주무관은 “지난번에는 딸기를 구매했고, 이번에는 토마토와 복숭아와인을 구매했다”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서한택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라며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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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메일 대응 모의훈련 실시...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사이버위협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악성 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시행했다.최근 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키워드로 내세운 피싱 메일이 급증함에 따라 원격수업, 재택근무 등 보안이 취약한 환경에서의 이메일 열람을 통한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모의훈련은 세종시교육청과 직속 기관, 관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했으며, 훈련 방법은 코로나 19와 관련된 관심사를 담은 악성 메일을 교직원 중 임의로 400명에게 발송하고 수신자들의 악성 메일 열람 여부와 열람 시 초동조치·신고 상황 등을 점검했다.재발 방지를 위해 훈련 종료 후 악성 메일 대응현황을 분석하고 출처가 불명확한 이메일의 열람 금지, 컴퓨터 운영체제·백신의 최신 보안업데이트 등 보안권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온라인개학으로 원격수업 등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보다 현실적이고 시의적절한 훈련을 통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교직원들의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박영신 교육협력과장은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교직원들의 보안의식과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미래사회를 대비한 안전한 사이버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지속적인 악성메일 대응 모의훈련과 학교 정보보호 업무 현장 컨설팅 지원을 통해 사이버 침해 사고 건수는 전년도 대비 2018년 66%감소, 2019년 34%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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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자원봉사자 ‘조이맘’ 올해 35개교 210학급서 활동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된 원격수업 기간에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인 조이맘이 나선다.지난 2018년도부터 운영하는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인 ‘조이맘’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1, 2학년의 등교수업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활동 시기가 예년보다 2개월 정도 늦어졌으나, 수요가 늘어 올해 35개교 210학급에서 조이맘이 활동한다.세종시교육청은 교실 내 초등학교 1, 2학년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교육자원봉사자 ‘조이맘’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저학년 학생의 학습·생활지도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을 돕고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수·학습활동 몰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세종시교육청의 봉사자 인력풀을 통해 위촉된 조이맘은 학교의 희망에 따라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1, 2학년의 교실에 배치되어 저학년의 기초학습과 기본생활지도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담임교사와 함께 정규수업 시간에 ▴저학년의 수업 참여 지원 ▴안전한 생활지도 지원 ▴교우관계 개선 및 교수-학습자료 제작 지원 ▴수업 중 느린 학습자의 학습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학급 특색에 맞는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실시된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기초학습 부족 등 학습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조이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배움을 즐기며 미래를 살아갈 힘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조이맘의 학습지원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90.8%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2018년 147학급, 2019년 196학급, 2020년 210학급으로 조이맘 희망학급이 꾸준히 증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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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이 “방역 책임자”가 되겠습니다...최교진 교육감 담화문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병의 적극적인 예방은 물론 학교의 개별 상황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달라고 요청했다.세종시교육청은 유·초·중·고등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루어짐에 따라 최교진 교육감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교직원을 응원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아무리 촘촘한 지원과 다양한 방안이라 할지라도 현장에서 벌어지는 역동적이고 위급한 상황에 모두 대처할 수는 없고 결국 교육과 방역의 중심은 학교 현장일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우리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역동적 상황에 대해 학교 현장에서 지혜를 모아 매뉴얼이 미처 채우지 못한 공백을 교육공동체의 자율적 판단으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교직원 여러분께서 방역의 주체가 되어주시면 교육감은 방역의 책임자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독려했다.마지막으로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잃지 말고 마침내 위기를 극복한 전설을 만들어 가자”며, “그 전설의 가장 마지막 장까지 함께 하겠다”라며 끝맺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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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청과 일반자치단체의 공동투자사업 관련 절차 간소화 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 행정안전부, 시도교육청, 지자체로 구성된 공동투자심사위원회가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2020년 6월부터 공동투자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되면 기존 대규모 투자사업 예산 편성 전에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에서 각각 중앙투자심사로 사업이 지연되는 등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 했지만 공동투자심사위원회 구성 운영으로 공동투자사업에 대한 심사절차가 대폭 간소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시도교육청과 일반자치단체 간의 공동투자사업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2020년 6월부터 공동투자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이번 규제개선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각종 교육‧편의 시설을 전국에 확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오석환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투자심사 절차 간소화는 자치단체 간 공동투자사업을 위한 주요한 규제 개선으로, 시도교육청과 일반 자치단체가 다양한 협력을 하도록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보통교부금을 교부받으려는 학교신설·이전 사업, 청사·연수원 신축·개축 사업 중 총 사업비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사업과 2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의 특별교부금을 교부받거나 개별법 상 근거 없이 추진되는 시도교육청 소속(직속)기관 신축·개축 사업, 유아교육진흥원·기록관시설 신축·개축 사업이상의 신규투자사업 또는 300억 원 미만 사업 중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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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한 학교체육활동 가이드라인 각 급 학교 배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학교체육활동 가이드라인을 각 급 학교에 배포했다.등교수업 이후 학교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학교체육활동의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학교는 체육시설‧공간에 대한 정기적인 방역소독, 체육활동 시 개인용품 사용, 공용 사용되는 시설‧기구의 일상소독, 체육활동 공간에 손소독제 비치, 체육활동 전‧후 5분 안전수칙 교육 등의 방역조치를 취한다.운동장 등 실외 개방된 공간에서의 수업을 권장하고 부득이하게 실내공간에서 교육활동을 실시할 경우 출입문, 창문 등을 상시 개방하여 충분한 환기를 유지하도록 했다.체육수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에 불필요한 신체접촉이나 근접거리에서의 대화 자제, 단체이동‧운동은 가급적 지양하고 이론수업과 개인운동 중심의 비접촉 방식의 활동 위주로 진행한다. 체육수업이 있는 날에는 탈의실 등 밀폐된 공간에서의 학생 간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체육복 등교를 허용했다. 또한, 학교운동부 운영 시에 대인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학년별 격일제‧시차제 훈련, 포지션별 시차제 훈련 등 운영 방안을 안내했고, 지역사회 체육시설을 이용한 합동훈련, 대회출전 등은 원칙적으로 금지했다.아울러, 생존수영교육을 위해 차량 이동시 차량 내 학생 간 거리 유지를 위해 2회로 분산하여 시차 이동을 권장했고, 시차 이동이 어려울 경우 버스 탑승 전‧후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이동 중 대화를 자제하도록 권고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체육교육은 단순한 지식습득을 넘어 신체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전인적 교육의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코로나19의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안전한 체육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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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종교육 ‘내 꿈을 들어볼래?’공모전 개최...6월 8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도 세종교육 ‘내 꿈을 들어볼래?’ 웹툰‧포토에세이‧수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의 자아를 그려보고 고민하게 함으로써 창의적인 진로개발을 독려하는 동시에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장래희망을 찾고 있는 학생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공모자격은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전‧계획‧실천, 장래희망 등 꿈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웹툰, 포토에세이, 수필 등의 작품을 공고문에 첨부된 참가신청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웹툰, 포토에세이, 수필 각 부문별 으뜸상 1명, 버금상 5명 등 총 18작품을 선정하여 교육감상과 총 4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작품심사 결과발표는 6월 25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 세종시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고민해보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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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3·중3 매일 등교, 그 외 학년은 격일·격주 등교로 교내 밀집도 최소화 권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이 시작되고 오는 27일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 등교수업을 앞둔 세종시교육청은 교내 학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등교수업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각 급 학교에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내 밀집도와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여 학사일정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등교 인원을 평소 대비 2/3 정도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등교수업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유치원은 등원 2·3·4부제(3부제 예시: 월-수-금 등원수업, 화-목 원격수업)로 선택·운영하고 연령별 등·하원 시차제와 점심 식사 전 귀가 등 자체계획 수립을 통한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다.초등학교는 저학년인 1, 2학년은 원격수업에 적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매일 등교 여부를 학교에서 결정하되, 그 외 학년은 격일·격주로 교차 등교할 수 있다.진학을 고려하여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중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은 학교 실정에 맞게 격일·격주로 등교하도록 권장했다.이와 함께 모든 학교의 공통 사항으로 등교·원격수업 병행 운영, 수업시간 탄력적 운영, 등교시차제, 학년별 급식시간 시차 운영, 급식테이블 칸막이 설치, 교실 내 거리확보 등의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26명 이상의 과밀학급과 18학급 이상 또는 300명 이상의 중·대규모학교에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격주·격일 등으로 병행하여 학교 밀집도를 평소 대비 2/3정도로 유지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또한, 등교수업 후 개인사정으로 출석이 어렵거나 가정학습을 원하는 학생은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경계 단계인 경우에 가정학습의 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할 수 있으며 공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14일(유치원 30일 이내 허용)까지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다.온라인개학에 따라 실시되었던 긴급 돌봄은 순차적으로 종료되고 평소 학기 중에 운영하던 방과 후 돌봄 형태로 전환되어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학교의 상황별 여건에 따라 등교‧원격수업 병행, 격일‧격주 등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이 운영되더라도, 맞벌이‧저소득‧한 부모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은 등교하여 오전에는 소속 교실에서 원격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방과 후 돌봄에 참여할 수 있다.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력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약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당 평균 5명의 인력을 지원한다. 지원인력은 방과 후 학교 강사 등의 인력을 활용해 학생 일정 거리 유지, 방역 용품 관리, 감염예방활동 지원, 발열검사 등 학생보호를 위한 방역활동과 학생생활지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국가적 재난상황 속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다양한 학사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 인력과 방역 물품을 충분히 제공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의 기회가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등교수업 개시 전에 학교 내 방역수칙과 코로나19 발생 시 상황별 대처 요령을 담은 매뉴얼을 각 학교에 안내했으며, 관내 모든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보건용 마스크 1인당 2.9매, 일반용 면 마스크 3.5매 비축, 간호사 및 보건교사 배치, 학교 시설 및 통학버스 소독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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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회 검정고시 2차례 연기 끝에 23일 어진중에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되었던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세종시 어진 중학교에서 23일 치러졌다.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치러지는 어진 중학교를 방문한 최교진 교육감은 시험본부를 방문해 방역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고사장 조성을 위해 시험 진행에 고생하는 시험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험장으로 향하는 응시생들에게 시험시간 동안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고, 그동안 노력한 준비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응시생들을 응원했다.한편 합격자 발표는 오는 6월 16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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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원, 생(生), 동(動), 온(溫), 휴(休)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해 개원한 세종교육원은 스테인리스 금속과 유리, 대리석 등의 마감재와 백색 페인트 도장 마감 등으로 차갑고 경직된 분위기라는 이용자의 의견이 있었다.이에 세종시교육원은 실내 환경공사를 마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으로 재탄생하고 연수생과 민원인을 위한 휴게공간 설치, 예술작품 전시공간 확충 등 실내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연수환경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세종교육원은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생기와 활력, 그리고 따뜻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生), 동(動), 온(溫), 휴(休)의 공간, 식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그린아트(Green Art) 환경을 콘셉트로 설계했다.1층은 방문객들을 위해 대강당과 로비, 카페를 잇는 휴게공간을, 2층에는 작품 전시장소를 겸한 휴게공간을, 3층과 4층에는 연수생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확충하였고, 5층은 교직원 등이 원격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장소와 연수생들이 휴식과 소통을 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아울러, 2층 전시공간에는 방문객들이 작품 감상을 통한 문화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술작품 등도 전시했다.사진숙 세종교육원장은 “세종교육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교육생들에게는 쾌적한 연수환경을 제공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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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당 5만 원 지원하는 조례안 세종시의회 상임위 통과, 빠르면 6월 중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세종교육청이 코로나 지속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 경감과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제2차 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교육재난 지원 조례안은 학생들에게 교육재난지원비 지원을 골자로 하며, 상병헌 위원장의 대표 발의로 제62회 정례회에 긴급 안건으로 상정되었으며 이번 상임위 가결에 따라 본회의와 예결위에서 원안 처리되면, 빠르면 6월 중 관내 학생 1인당 현금 5만 원씩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를 위한 교육재난지원비 29억 5,105만 원 확보 고지를 달성한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교생 59,021명에게 현금 5만 원씩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하였다.학생 1인당 5만 원을 지원하는 교육재난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상병헌 위원장은 “학생에 대한 교육지원이 시급함을 느껴 긴급하게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라며, “조속한 조례안 입법을 통해 코로나19로 교육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교육재난 지원 조례안은 오는 5월 28일 제62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무리 없이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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