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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 영재교육과정 운영 시작...영재교육과정 7월부터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이 2020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학급 21개교와 영재교육원 5개원 등 총 26기관의 영재교육과정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역량을 키우고, 잠재적 능력을 발현시키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올해 지역공동 영재학급으로 신규 지정한 보람초, 다정중 2개교를 포함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개교에 37학급의 영재학급을 개설하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영재교육원을 포함한 5개원 16학급의 영재교육원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영재수업은 수학, 과학, 정보, 영어, 발명, 인문사회, 인문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과목을 개설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병행하여 진행한다.모듈형 프로젝트 수업, 사사과정, 봉사활동,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신장시키고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체계적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방학 중 영재연합캠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간 80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정영권 세종평생교육학습관장은 “영재교육 수업 시에 방역과 안전 지도 계획, 밀접도 최소화 방안 등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지원이 있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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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이후 전국에서 학생 32명, 교직원 9명 코로나19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 69개교를 포함한 서울, 대구,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등 8개 광역시·도 소재 522개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하고 원격수업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등교수업 조정대상 47개교에서 7월 1일 10시 기준 475개교가 증가한 가운데 경기(2개교), 전북(1개교), 전남(17개교) 등 20개교가 등교수업을 개시하고, 나머지 495개교가 등교수업일을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등교수업일 조정학교는 광주가 428개교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 동구가 52개교, 충남 3개교, 대구 1개교, 경북 1개교로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됨에 관내 전체 병설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총 438교가 7월2일부터 3일 오늘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었고, 대전 00초, 5학년 및 학원 접촉자 등은 진단검사 결과 31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또한 전국 ▲유치원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에서는 보건당국 격리 32명, 등교 전 자가진단 1,152명, 등교 후 의심증상이 67명 등 총 1,251명으로 확인되었고, ▲초등학교에서는 보건당국 격리 87명, 등교 전 자가진단 7,879명, 등교 후 의심증상이 1,210명 등 총 9,176명, ▲중학교 보건당국 격리 34명, 등교 전 자가진단 5,110명, 등교 후 의심증상이 1,041명, ▲고등학교 보건당국 격리 46명, 등교 전 자가진단 5,448명, 등교 후 의심증상이 892명 등 총 22,998명이 미등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등교 이후 진단검사에서는 7월 2일 0시 기준학생 170,512명 중 32명이 양성 판정을, 59,901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며, 교직원 16,863명 중 9명이 양성으로, 6,022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등교 이후 양성판정을 받은 학생은 (대구) 고 1명(5.21), 고 1명(5.26.) 중 1명(6.11.), 유 1명(6.28), 고 1명(7.1.) / (서울) 고 1명(5.27.), 중 1명(6.3.), 유 1명(6.11.), 초 1명(6.20.), 중 1명(6.21.), 초 1명(7.1.) / (부산) 고 1명(5.29.) / (경기) 초 1명(5.31.), 중 1명(6.12), 초 1명(6.17), 초 1명(6.23), 유 1명(6.24), 고 1명(6.24), 중 1명(6.28) / (인천) 고 1명(6.6.), 초 1명(6.9.), 중 1명(6.9.), 초 1명(6.14), 유 1명(6.14), 초 1명(6.16) / (전북) 고 1명(6.17) / (경남) 초 1명(6.23) / (전남) 중 1명(6.27.) / (대전) 초 1명(6.29.), 중 1명(6.29.), 초 1명(6.30.), 초 1명(6.30.), 교직원은 (인천) 초 1명(교사, 5.29.) / (경북) 고 1명(교사 5.31.), 고 1명(교사 6.4.) / (경기) 유치원 1명(운전기사, 6.2.), 고 1명(교사, 6.16), 초 1명(교사, 6.17) / (서울) 초 1명(조리원, 6.1), 고 1명(교사, 6.26.), 초 1명(강사, 6.27.)인 것으로 확인되었다.한편, 이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제25차 등교수업 준비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 업무 부담 경감 및 감염증 등 하절기 식중독 예방관리 철저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학교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축소‧조정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최근 안산 A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등과 합동 대책반을 구성하고 역학조사 및 현장 안전점검 등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는 교육부는 유치원 급식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점검을 통해 유아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개선 방안 마련도 집중 논의하였다.유은혜 부총리는 “코로나19 대응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과감한 학교 업무 경감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번 교육청 사업 축소‧조정 등을 통해 학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으며, “최근 안산 유치원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치원 및 학교의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미비한 점은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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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급식 위생 사각지대 없다...오는 8월까지 특별 위생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식중독 사고 등으로 인한 유아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 급식 특별 위생점검을 오는 8월까지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유아들의 식중독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급식 위생관리 수준 진단을 통해 유치원 급식관계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총 42개원을 대상으로 집단급식소에서 준수해야 하는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조리과정의 위생 기준, 조리식품의 적정시간 내 배식, 보존식 보관 관리 등에 대한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학교급식위생관리시스템(HACCP)에 준하는 위생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치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급식운영의 어려운 점이나 미비사항 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송은주 교육복지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연 1회 이상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전체 공‧사립 유치원 유아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개청 이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을 통한 식중독 발생 사례가 없었던 만큼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신설 공립유치원의 개원과 동시에 학교급식위생관리시스템(HACCP)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비와 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치원 1개원당 영양사와 조리사를 각각 배치하여 유아의 건강상태에 맞춘 영양적이고 위생적인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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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변경...학생 봉사활동 3년간 60시간에서 40시간으로 변경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세종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변경 발표했다.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개학 연기로 빠듯해진 학사일정에 부담을 완화하고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주요 변경 내용은 ▴봉사활동 성적 산출방법 변경 ▴대입수능일정 변경에 따른 일부 입학일정 조정 ▴신학기 추가 배정 등이다.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존 3년간 60시간 12점 만점으로 반영하던 봉사활동 내신성적 산출방식을 3년간 40시간 12점만점으로 변경했다.현재 중학교 3학년은 2021학년도의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중학교 2학년은 2022학년도의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중학교 1학년은 2023학년도의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비교과 영역으로 변경된 봉사활동의 시수 및 배점이 한시적으로 적용된다.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12월 3일로 연기됨에 따라 일부 입학 일정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과 예비 소집일에 겹치지 않도록 조정했다고 덧붙였다.세종하이텍고‧세종여고(특성화계열)의 전형기간을 기존 12월 3일에서 12월 7일로, 세종국제고‧세종고‧일반계 고등학교 등의 원서교부‧접수일을 기존 12월 7일부터 9일까지에서 12월 9일부터 11일까지로 변경했다.아울러, 2021학년도 제1회 중학교 졸업학력 합격자 등에 대한 신학기 추가 배정계획도 추가했으며, 신학기 추가배정은 2021년 5월 예정이다.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고등학교 입학전형 변경 계획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조치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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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혁신2기 2년 성과와 과제... 유․초․중․고,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혁신교육 성과 나타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혁신교육 2기 출범이후 교육비전을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왔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에 교육청은 100여 개의 생활권별 학교를 적기 신설하고, 자율, 민주, 협력 등 사회의 핵심 가치를 교육에 담아내며, 또한 전국 최초로 공립 숲유치원을 선보이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수준 높은 무상교육을 실현하는 등,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두루 만들어 냈다고 최교육감은 설명했다.한편 혁신교육 6년이 일구어 낸 세종교육은 세월호가 안겨준 교훈을 잊지 않고 학교를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들면서 기본적 인권인 교육권을 공평하게 보장하는데 많은 정성을 기울여 유치원 간호사 배치(2016년)와 모든 초․중․고 보건 교사 배치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모든 교실에 고효율필터가 장착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다.모든 학교에 배움터지킴이를 배치하고 교통사고 우려가 많은 학교에는 통학로 안전지킴이를 추가(20교) 배치하는 한편,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세종학생안전교육원도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교평준화제도도 본격 도입하고,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모든 고등학교의 균형발전과 학생들의 고른 학력향상을 실현해 나가고 있으며 일반고 교과특성화학교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 데이터 기반 진학지도 등 진로․진학 맞춤형 정책들은 대입 수시 전형에서 강점을 나타내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실제로, 세종시 일반고 학생들이 최근 입시에서 서울권 주요대학과 충청권 국․공립 대학에 다수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바 이는 고교평준화 첫 세대의 대입결과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혁신 2기에는 혁신 1기에 마련한 세종시 유아교육 대표 브랜드인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지역 특장점을 살려 더욱 고도화하였다. 세종시교육청이 유아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놀이하며 배우도록 하는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지난 2017년 개발해 운영하며, 정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2019 개정누리과정을 견인한 바 있다.세종시가 녹지율 52%를 자랑하는 자연친화도시인 점을 충분히 살려 숲․생태 교육을 강화하여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립 숲유치원(솔빛숲유, 반곡동)을 개원하고, 올해는 생태유치원(5개원) 시범운영과 함께 전체 공․사립유치원으로 숲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앞으로, 숲․생태 기반 교육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21년나성동에 생태 유치원 1개원을 추가 설립하고, 금남면 영대리에 위치한 폐교를 생태친화형 놀이공간인 ´세종아이다움 생태놀이터´로 내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초등 1, 2학년의 학급당 인원수 감축을 추진하고 담임연임제와 중임제를 도입하여 학습 속도에 따른 학습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체감되는 초등교육 혁신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최교진 교육감은 설명했다.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참여형 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고 진로탐색과 미래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중학교 1학년 1개 학기로 운영하던 자유학기제를 지난해 자유학년제로 전면 확대하고, 중학교 2․3학년에서도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주제중심 프로젝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고등학교 중심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역시 중학교까지 확대해 진로․전공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KDI한국개발연구원, KEI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같은 지역 연구기관 등과도 적극 협력해 심화 주제 영역에 대해서 탐구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도 했다.특히,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2018년 국무조정실 평가에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2019년 교육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교혁신을 위한 선행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진로체험지원센터와 진로진학정보센터를 구축하고 진로진학통합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를 보급하는 등 다양한 대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제2특성화고인 세종장영실고를 개교해 우리 생활에 밀접하고 미래 직업으로 각광 받는 분야의 직업교육 수요에도 부응했다.앞으로, 세종형 고교 학점제를 임기 내 안착시키기위해 ‘교과특성화학교’ 활성화와 함께, 학교의 특화된 과목 강좌를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는 ‘캠퍼스형 연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고교학점제 연구(양지고)․선도학교(한솔고 등 5교)와 선도지구(세종시 전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또 한편 장애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과 통합교육 활성화로 장애학생들이 배움의 권리를 찾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했다.특수교육 발전 5개년(’18~’22년) 계획을 마련하고,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확대하는 등 장애학생과 부모가 함께 만족하는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언어재활사, 심리상담사, 취업지원실무사 등과 같은 특수교육 전문인력 역시 보강하여 장애학생에 대한 지원을 다양화 하여 유․초․중․고의 특수학급을 보다 확대하고, 제2특수학교를 목표대로 2022년 9월 개교해 특수교육 기회를 넓히는 한편, 학생이 편안한 공간 혁신을 적용해 특수교육의 수준도 한층 제고한다.특수교육지원센터의 시설과 조직을 확대․개편하여 특수교육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올해 하반기 개원될 ‘발달장애인 훈련센터(장애인고용공단)’와 협력하여 발달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한편 코로나19로 대면수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원격수업에 대한 요구와 관심도는 크게 증가하였고, 온·오프라인 교육이 융합되는 미래형 학교 설계에 대한 고민이 현실이 되었다.포스트코로나 시대 전 세계 규모의 신종감염병과 어떤 재난 발생에도 혼란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과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는 교육의 필수 과제다. 이에 플랫폼 구축과 기능 개선 등 원격수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온라인 기반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활동(블렌디드·플립 러닝)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원격수업 모델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원격수업 교사 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연수 프로그램 다양화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로 현장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등 교사의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하며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할 아이들이 현재와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갈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습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특히, 이번 코로나 19가 가져온 위기에 맞서면서 얻은 ‘가장 민주적인 학교가 가장 위기에 강하고 가장 미래적이다’라는 교훈을 소중한 자산으로 삼으며 ‘협력에 기반한 협치’, ‘현장에 기반한 정책’, ‘자치에 기반한 소통’이라는 3대 기조를 바탕으로, 공교육 혁신, 학교민주주의, 교육자치 강화라는 국정과제를 실현하는 일 또한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으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최교진 교육감은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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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원 임신기 육아휴직 확대 적용...7월 1일부터 시행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모성보호 및 일·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취업규칙’을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직원 취업규칙’은 교육공무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복무규율과 각종 근로조건 등을 정한 규칙으로 이번 개정 내용은 육아휴직 대상을 기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 양육을 위한 육아휴직뿐만 아니라 임신기간 중에도 육아휴직 신청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확대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개정 취업규칙은 과반수 노동조합의 의견 청취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신고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송은주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취업규칙 개정의 목적은 모성보호,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으로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과 사기 진작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월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련 법률 개정 내용과 단체협약 체결 사항 등을 취업규칙에 반영·개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공무직원의 고용안전과 처우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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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종합자료실 독서공간 새 단장...아동자료실 서가 교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이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중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층 종합자료실 부분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유아․초등 자료실은 어린이들의 높이에 맞지 않았던 서가를 교체하고, 어린이들의 감성을 고려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하였으며, 일반자료실은 조명을 추가 설치하여 편안한 조도와 미관을 살리고, 이야기방과 수유실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독서 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다만, 현재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안심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와 자료실 내 도서 대출‧반납서비스만 운영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하며 평생 교육프로그램 및 독서프로그램, 이야기방 및 열람실 등 전면 시설 개방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정영권 세종평생교육학습관장은 “코로나19로 휴관기간 중 이용자와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언제든지 지역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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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 혁신학교의 미래교육을 묻다...충청권 학교혁신 원격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5일 유튜브 생중계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세종·대전·충남·충북)의 ‘2020 충청권 학교혁신 원격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혁신교육’이라는 충북 서전고등학교 한상훈 교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학교급별 코로나19 사태를 대응해 나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원격 포럼에 참여한 박지현 두류유치원 교사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을 학습공동체에서 배움, 관계, 자치에 대해 논의하며 극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교육공동체에게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위로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는 내용으로 사례발표를 진행하였다.마지막으로 학부모 정유미씨(충남 송남초)는 “처음 접하게 된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두려움이 없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혁신학교 학부모로서 경험한 혁신교육의 유연성 덕분이었다.”며 미래교육에 있어 혁신학교 운영의 필요성을 나타냈다.이번 원격 포럼(이하 포럼)은 혁신학교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대처한 사례를 중심으로 혁신학교의 역할을 모색하고 미래교육에 대한 과제와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 최교진 회장은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 충청권교육청은 상호 배움과 공유의 정신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의 다양한 사례가 미래교육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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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육공동체 온라인 포럼 개최...24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미래지향적 혁신교육체제 정립을 위한 ‘교육공동체 온라인 포럼(이하 포럼)’을 24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고 밝혔다.포럼은 최교진 교육감의 환영사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상병헌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미래사회의 전망에 맞는 세종형혁신교육체제에 대해 연구진의 연구결과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연서초 이원기 교사, 조치원여중 정보원 교사, 두루고 문민식 교감, 소담고 오찬주 학생회부회장, 어진중 김혜정 학부모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혁신교육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토론자들은 세종이 타지역에 비해 새로운 교육생태계 탄생의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세종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중심이 되어야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교사의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와 학생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스마트시티 조성에 따른 에듀테크와 혁신교육의 결합방법은 무엇인가?’, ‘학생이 학교에서 진학을 위해서만이 아닌 학습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의 내용으로 토론을 진행했다.의견 교환이 끝난 후,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이 유튜브 채널에 나온 질문과 의견을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유튜브 생중계로 실시된 포럼에 참가한 김현진(소담초) 교사는 “사실 교육청에서 그동안 수많은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했지만, 그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포럼을 통해 현장에 의미있게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학생자치, 마을교육에 대한 내용과 방법 등 좋은 정보를 공유해 준 점에서 의미 있는 포럼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혁신미래교육체제 개발 정책연구 결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여 실행‧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후속 연구의 방향과 목표 수립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포럼을 통해 제시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잘 새겨듣고, 후속연구와 정책 수립을 통해 세종의 학생 한명 한명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 학습속도와 꿈에 맞게 학습과 진로·진학을 주도하고 성공하는 세종교육을 구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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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소통담당관에 첫 여성 과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박영신 교육협력과장을 7월 1일자 소통담당관으로 전보 발령하고, 교육협력과장에는 이미자, 행정지원과장 박찬웅, 의회사무처 이재택을 4급 승진 발령하는 한편, 운영지원과 구중필을 보직대기하는 인사를 단행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교육청)은 4급 7명, 5급 11명, 6급 45명, 7급 58명, 8급 16명, 9급 4명, 신규임용자 3명 총 144명에 대한 2020. 7. 1.자 정기인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4급 승진자 명단에는 ▲교육협력과장 이미자, ▲운영지원과 보직대기 구중필, ▲행정지원과장 박찬웅, ▲세종시의회사무처 이재택 등 4명이, 5급 승진에는 ▲정책기획과 안전기획담당 김자연,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과 윤진숙, ▲세종하이텍고 행정실장 이숙희 등 3명이, 6급 승진에는 ▲가득유 행정실장 유인자, ▲종촌초 행정실장 정옥희, ▲두루중 행정실장 유혜영, ▲세종하이텍고 남수란, ▲연서초 최만수, ▲대평초 오학명, ▲조치원여중 전상근 등 7명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발령 1명△세종시의회사무처 한기대 1명△행정지원과 임달수 1명△소통담당관 박영신 4명△교육협력과장 이미자 △운영지원과 보직대기 구중필 △행정지원과장 박찬웅 △세종시의회사무처 이재택 5명△조직예산과 조직법무담당 이윤선 △교육협력과 대외협력담당 안영미△운영지원과 인사담당 김혜덕 △교육복지과 고용지원담당 김지연△양지고등학교 행정실장 전창미 1명△교육부 김진권 1명△교육부 박형수 1명△정책기획과 오은경 3명△정책기획과 안전기획담당 김자연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과 윤진숙△세종하이텍고 행정실장 이숙희 6명△부강중 이충노 △평생교육학습관 김갑식 △조치원신봉초 이종선△연남초 임재향 △연서중 안병무 △도담초 김영자 1명△평생교육학습관 장봉훈 11명△조직예산과 김현정 △교육협력과 남덕우 △행정지원과 김협△행정지원과 백서연 △교육복지과 강연재 △한솔유 행정실장 김현아△해밀유 행정실장 박창수 △연서중 행정실장 양종진 △해밀중 행정실장 박동숙△두루고 오성근 △조치원교동초 유은숙 1명△감사관 황용선 3명△충남대 금혜경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과 김정순△교육부 신정권 4명△충남교육연수원 김병진 △충남교육연수원 이용정△충남교육연수원 김혜재 △충남교육연수원 양정자 2명△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다움 △행복청 권혁진 3명△교원인사과 박재영 △교육시설과 김경일 △전의초 행정실장 김은실 4명△운영지원과 강혜진 △행정지원과 신은진 △두루유 행정실장 박경아 △종촌고 한지호 2명△참샘유 이춘희 △두루유 이자형 1명△금남초 김정란 7명△가득유 행정실장 유인자 △종촌초 행정실장 정옥희△두루중 행정실장 유혜영 △세종하이텍고 남수란△연서초 최만수 △대평초 오학명 △조치원여중 전상근 1명△도담초 이은경 21명△소통담당관 신우림 △감사관 김준호 △조직예산과 가성순△유초등교육과 정지원 △중등교육과 조은미 △운영지원과 양혜림△운영지원과 서장원 △교육복지과 박지혜 △도담유 행정실장 이향숙△도란유 행정실장 박소현 △전동초 행정실장 김영옥 △새뜸초 최세인 △새롬초 임지상 △솔빛초 김미영△해밀초 김종현 △고운고 최유연 △소담고 권준희△연남초 오정민 △새뜸유 김소라 △평생교육학습관 이문희△연서중 김정호 3명△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과 임해진 △교육부 최용호△교육부 김형식 2명△충남교육연수원 고우석 △충남교육연수원 이일근 2명△교육협력과 최현순 △감성초 행정실장 김동우 3명△조직예산과 윤병우 △중등교육과 이현진 △전의중 신필재 1명△한국교통대 심민석 4명△도담초 배정은 △여울초 최은정 △고운중 김태용 △고운고 최은식 4명△정책기획과 임지원 △운영지원과 김지연 △조치원명동초 박남희△금남초 고은주 10명△민주시민교육과 김은혜 △올망유 행정실장 김수지△장기초 행정실장 박은미 △도담초 송희은 △종촌초 이안나△여울초 이현경 △조치원여중 이미희 △고운중 조성하△두루고 조성연 △조치원신봉초 박상미 7명△민주시민교육과 박소영 △교육복지과 이학제 △세종시의회사무처 이상호△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신나리 △학생화해중재원 구일규△고운유 강민회 △고운초 김소이 5명△정책기획과 심민섭 △민주시민교육과 송유진 △한결유 변성현△해밀초 박서연 △한솔고 유한석 1명△서울특별시교육청 권혜임 2명△조치원여중 조현옥 △교육시설과 정장묵 1명△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임선민 2명△행정지원과 박지혜 △글벗초 노지예 1명△보람고 강효정 4명△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류가은 △가온유 정서연 △해밀유 이서진 △연동중 오유정 1명△고운유 강규섭 1명△세종특별자치시시 로컬푸드과 박수환 1명△종촌유 김동수 1명△연동중 김용겸 3명△행정지원과 이소영 △연남초 최유림 △늘봄초 노희원 금번 정기 인사는 타시도 전입·전출 및 4급이하 승진·전보 등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으로 이뤄졌다고 교육청은 밝혔다.한편, 교육청 인사발령에 따른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은 오는 29일 시교육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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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원, 스마트‧인공지능 교육 자료 개발 박차...천안지역교육지원청과 협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인공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 협의회를 20일 세종교육원 내 SW교육체험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천안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스마트‧인공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시 관내 교사와 천안 지역 교사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이문용 교수의 ‘인공지능의 개념과 적용’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협의회가 시작되었다.이어 구글코리아 이종찬 부장의 크롬북을 활용한 교사와 학생 간 쌍방향 원격수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마지막으로 교사별로 사전에 작성한 교육 자료 개발 목록을 공유하고 협의 과정을 거쳐 ▲ 광고지만들기 ▲손쉽게 영상 편집하기 등 총 36가지의 교육 자료 개발 목록을 확정하였다. 세종교육원과 천안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스마트‧인공 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완료하여 수업, 연수, 축제 등의 교육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사진숙 세종교육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혼합한 블렌디드 러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라며, “세종교육이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교육의 바탕에 천안교육지원청의 인공지능교육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세종의 미래 교육이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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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오는 25일까지 합동으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25일까지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학원 중 작년 하반기 합동점검 시 위반사항이 적발된 학원과 학생 수 300명 이상의 대형학원 총 27개소 63대의 어린이통학버스를 점검한다.주요 점검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 구조 변경 ▲승차인원 준수여부 및 운전자 교육 이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및 좌석 안전띠 결함 ▲하차확인 장치 설치 여부 등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한다.합동 점검반은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시정조치와 과태료를 부과하고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이 부적합한 경우 정비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통학버스 탑승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서한택 운영지원과장은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통해 학원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가 안전 의식이 제고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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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캠퍼스 입주절차 본격 추진…오는 9월 입주공고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 집현리(4-2생활권)에 조성하고 있는 공동캠퍼스 입주공고를 오는 9월에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대학들의 공동캠퍼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입주희망대학들이 내부 의사결정 및 재원조달계획 마련 등 공동캠퍼스 입주에 필요한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행복청은 정확한 입주수요를 파악하여 공동캠퍼스 조성·운영계획 및 설계 등에 반영함으로써 공동캠퍼스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함이다.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이 공동으로 입주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로 대학이 교사(校舍)를 임차해 입주하는 임대형 캠퍼스와 대학이 부지를 분양받아 직접 교사를 건축해 입주하는 분양형 캠퍼스로 구성된다. 공동캠퍼스 내에는 강의실·연구실 등의 각 대학이 전용으로 이용하는 시설뿐만 아니라 입주기관이면 누구나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강당, 동물실험센터 및 학생회관 등의 공용시설도 건립된다.9월에 실시하는 입주공고에 앞서 8월에는 입주희망대학 등을 대상으로 입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주설명회에서는 공동캠퍼스 추진현황, 임대형 캠퍼스의 임대료와 분양형 캠퍼스의 토지분양가를 공개하고, 신청서류, 입주공고, 입주심사위원회의 입주심사 등 입주절차를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9월에 실시되는 입주공고에는 임대형 캠퍼스와 분양형 캠퍼스로 나누어 각각의 위치과 규모, 임대료 및 분양가, 신청기간 등의 내용이 포함되며, 입주신청은 대학․외국교육기관, 국내․외 연구기관이 할 수 있다.행복청은 입주공고 후 입주희망대학 등의 신청을 받아 입주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입주심사를 진행한다.입주심사에서는 입주계획의 구체성․타당성, 재원확보계획의 실현가능성, 산학연 협력 활성화 계획이 도시발전에 미치는 효과 등이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계획과 조화롭게 일치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김복환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입주공고를 실시함에 따라 관심있는 대학들이 입주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충실히 준비해주기를 당부한다”라며“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입주하는 국내 최초의 대학모델인 공동캠퍼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산학연 협력 및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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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 급식 지원센터’ 6월 말 준공하고, 하반기부터 식자재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올 하반기부터 공공 급식 지원센터를 통해 유‧초‧중‧고에 식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한 ‘식자재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식자재 통합 수‧발주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가 모든 식자재를 직접 구입해 각급 학교에 공급하게 된다.이에 따라 공공 급식 지원센터는 공공 급식의 컨트롤타워로서 예산을 절감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공공 급식에 공공성을 확산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개장 초기에는 세종시와 교육청이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세종시 여건에 맞는 최적화된 급식센터 운영체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시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기존 식자재 공급업체들과도 상생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는 센터 내에 식생활교육관을 설치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교육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공공 급식 지원센터의 건립과 운영은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미래의 기둥인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고, 로컬푸드 운동을 더욱 확산하여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로 시민들을 건강하게 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푸드 플랜 완성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푸드 플랜 명품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6월부터 신도시 4-2생활권 집현리(금남구즉로 407)에 213억 원(땅값 79억, 건립비 134억 원)을 투입, 연면적 5,450㎡(부지 10,0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공공 급식 지원센터’를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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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육재난지원비 지급 완료...1인당 5만원씩 오늘까지 송금 또는 온누리상품권 지급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가중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하기로 결정한 교육재난지원비를 유‧초‧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5만 원씩 18일 학부모에게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는 가운데 아이들이 원격수업 등에 쓰이는 전기·통신료 등의 가정에서 소요되는 교육경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교육재난지원비 지원 대상은 유‧초‧중‧고등학생 5만 9048명이며, 지급 규모는 1인당 5만원씩 총 29억 5,240만원을 지원했다.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하여 학부모가 학교에 스쿨뱅킹 등으로 등록한 은행 계좌를 이용하였고, 은행 계좌를 사용하기 곤란한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여 지급했다.교육재난지원비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에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학생들의 교육적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면서 배움과 성장을 지속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약소하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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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양성평등' 일괄 수정된 '양성평등 조례안' 교육위 심의 통과…본회의 의결 앞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손현옥 세종특별자시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성평등'에서 '양성평등'으로 단어를 바꾸는 등의 일부 수정을 거쳐 교육안전위원회의를 심의를 17일 통과했다.이날 손 의원은 "학교 내 성폭력 고발 운동(스쿨 미투), 미성년자 성 착취 디지털 범죄(텔레그램 n번방) 등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일선 교육현장과 교육기관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 인권을 증진 시키기 위한 성 평등 교육환경 조성과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조성을 이유로 관련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임채성 의원은 본 조례에 사용된 '성평등' 단어를 '양성평등'으로 일괄 수정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조례에서 사용된 성평등이란 표현을 헌법 등 현행 법령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오류없이 양성평등이란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혼선을 방지하고 교육청에 책임성 강화 및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규정을 수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이밖에도 임 의원은 '위촉직 위원은 성평등 정책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하고 높은 성인지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제9조 3항을 '위촉직 위원은 성평등 정책에 식견과 경험이 있는 사람'로 수정하는 등 일부 수정안을 제시했다. 위원장을 비롯 교육안전위원회 의원들은 일부 수정안을 받아 들여 진행됐다. 이어 집행기관 대표로 참석한 이승표 세종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손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임채성 의원이 수정 제시한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양성 평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3일 세종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다만, 수정된 조례안 통과는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례안이 세종지역 학무보 단체의 큰 반발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는 최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양성평등조례 철회를 요구했다. 학부모회는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은 세종시의회가 자의적으로 만들 수 없다"라며 초·중등교육법 제23조에 따르면 학교 교육과정은 교육부 장관이 정하고 교과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또 "이에, 교육감은 교육부 장관이 정한 교육과정의 범위 안에서만 교육내용을 정할 수 있고 세종시의회가 자의적으로 학교의 교육과정을 만들겠다는 본 조례안은 위법한 조례안으로 철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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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 교직원, 코로나19 접촉자로 확인…원격수업 체제로 전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하이텍고등학교 교직원이 대전시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세종하이텍고등학교의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오후 9시 15분 대전시 보건소로부터 해당 교직원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음을 통보받은 즉시 교육부, 보건소, 학교와 신속‧긴밀한 협의를 거쳐 밀접접촉자의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한다.학교는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은 즉시 학부모들에게 신속하게 전체 안내를 보내 해당 사실을 공유하고 밀접접촉자의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생들이 집에 머물며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했다.또한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한 후 본인의 기숙사실에서 철저한 방역 하에 대기하도록 조치했다.향후 해당 교직원 검사결과에 따라 방역당국과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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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조례안 놓고 폭풍전야의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손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두고 세종교육계가 반발하고 나서며 집단 시위 등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질 위기에 직면했다.손 의원은 지난 5월 8일 학교 내 성폭력 고발 운동(스쿨 미투), 미성년자 성 착취 디지털 범죄(텔레그램 n번방) 등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일선 교육현장과 교육기관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 인권을 증진 시키기 위한 성 평등 교육환경 조성과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조성을 이유로 관련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세종교육계의 반발은 손 의원이 발의한 양성평등 교육환경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주요 내용 중 제목(양성평등)과 다른 성 평등 의식제고, 성평등위원회, 성 평등 교육환경, 성 평등 교육 등의 표기로 양성평등과는 차이가 큰 동성애자 등 성 소수자들을 인정해주는 의미라며 집단 움직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손 의원은 조례안 2조에 “양성평등”(이하 “성 평등”이라 한다)이란 “성별에 따른 차별, 편견, 비하 및 폭력 없이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받고, 모든 영역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것을 말한다”라고 표기한 것을 두고 양성평등이 성 평등이 될 수 없으며 표현의 차이가 너무 상반된다며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세종시의회에 제출된 반대 의견에서는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은 세종시의회가 자의적으로 만들 수 없다"라며 초·중등교육법 제23조에 따르면 학교 교육과정은 교육부 장관이 정하고 교과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기 때문에 교육감은 교육부 장관이 정한 교육과정의 범위 안에서만 교육내용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세종시의회가 자의적으로 학교의 교육과정을 만들겠다는 본 조례안은 위법한 조례안으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다른 시민은 ”양성은 남과 여를 의미하지만 젠더(gender)는 남녀의 의미 외에 자기가 생각하는 성별의 의미를 가진 단어로, 서구에서는 자기를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들이 여자 화장실, 여자탈의실, 여성 숙소, 여성운동 경기, 여성교도소 등을 평등하게 사용할 권리를 주장하는 근거가 되는 단어라며 ‘성 평등’이란 용어 사용 자체가 근거 없는 위법이라고 주장하며 철회를 요구하였다.특히 국어 교육, 수학 교육 등은 위원회가 없는데 ‘성 평등 교육’을 위해서만 ‘성평등위원회’를 만드는 것은 교육청과 의원들의 교육에 대한 의식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관련 법안 상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한편, 강원도는 '강원도교육청 성 평등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했으나 일부 단체의 반발로 철회되었고 전국 각지에서도 성 평등 조례안 철회를 요구하는 반대 의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을 고려한 손 의원의 특단이 요구되고 있다.한편, 손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검토보고한 교육청 또한, 허술한 검토로 사태를 악화 시켰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조문에 표시된 "양성평등(이하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인식하고 동의한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조례안에 표기된 '성평등'이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만큼 '양성평등'으로 수정되어야한다는 것에 조심스럽게 동의하는 입장을 보였지만 손 의원의 눈치를 보며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었다.특히 일부 시민단체가 특정단체에 돈을 지급해 주는 명분으로 삼았다는 ‘성평등위원회’ 구성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한 15명 내외로 구성하고, 위원회 사무를 처리하기 위한 전담부서 팀장급 공무원으로 간사를 두는 등 위원회를 위한 지원도 수반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위원회의 예산지원에도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8일 세종시청에서도 시민단체가 위법하게 추진되는 양성평등 조례안은 철회하거나 회의에서 부결시킬 것을 세종시의회에 강력하게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 조례안이 담고 있는 것은 세종시의회가 세종시민들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보다 특정 단체들에 돈을 지급해 주는 명분으로 학교 교육 조례를 이용하는 것인지 실망을 금할 수 없다는 목소리와 함께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철회하거나 회의에서 부결시켜 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세종교육 가족들과 의회 간 폭풍전야의 긴장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해당 상임위(교육 안전위원회)는 회의를 하고 손 의원이 발의한 제목(양성평등)과 같이 세부 내용 중 오해의 소지가 많은 ‘성 평등’을 양성평등으로 수정 발의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손 의원의 거부로 난항을 겪은 것으로 전해지며 향후 손 의원의 행보에 세종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17일 교육안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23일 세종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남겨 놓은 상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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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운영비 추가 지원... 방역활동 6억 3000만원 등 지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해 세종시 모든 학교에 총 18억 8000만 원의 학교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일선학교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학교별 여건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학교운영비를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역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원격수업, 기자재 구입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 5억 5500만 원, 수시방역과 방역인력 채용 등 방역활동 강화사업에 6억 3000만 원이다.또한, 위생적인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책 소독기 구입비를 관내 초등학교 49개교와 특수학교 1개교에 각각 600만원씩 총 3억원 등을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사업을 꼼꼼히 모니터링하여 정비할 계획이며, 무더운 여름철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냉방사용료 지원 등 적극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모두가 처음 겪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일선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우리 아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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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사립유치원 수업료 한시 지원...수업료 결손액 약 1613만원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운영 지원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3~4월분 수업료 결손액 50%와 학급당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수업료가 없는 전의유치원 1개원을 제외한 성모유치원, 아이마루유치원 2개원의 원아 전원에게 수업료 결손액 약 1613만원을 지원한다.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등원하지 못했음에도 수업료를 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주고 소속 교원 인건비 지급 등 유치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유치원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3~4월분 수업료 전액을 학부모에게 반환하고 소속 교원의 인건비를 모두 지급한 사립유치원이다.또한 원아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방역관리 운영비 전의유치원 3학급, 성모유치원 3학급, 아이마루유치원 5학급에 급당 100만원씩 총 1100만원도 지원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최근 해당 사업 예산이 세종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교육청 예산 2100만원과 정부지원금 600만원 등 총 2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정광태 기획조정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한시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사립유치원에 감사하다”며, “사립유치원의 운영난과 학부모의 수업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관내 사립유치원은 휴원 기간 동안 교원의 급여를 정상 지급하고 수업료가 있는 유치원은 3~4월 수업료 면제뿐만 아니라 5월 수업료도 감면하는 등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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