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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와 성폭력 사전예방 ...찾아가는 장애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0월까지 학교(특수학급), 특수학교 총 6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내용은 장애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알아야 할 기초 성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더불어 특수교사들이 장애 학생을 지도하는데 꼭 알아야 할 성 인권 보호 교육 등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과 심리적인 상담이 요구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교육도 지원한다.이번 성폭력 예방 교육은 장애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성폭력 피해를 사전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지역 기관인 세종 YWCA 성 인권 상담센터의 장애 학생 성교육 전문강사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바람직한 성 가치관 형성과 성범죄 예방 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신명희 유 초등 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성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폭력을 예방하고 피해받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더 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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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8월 22일 어진중학교 1개교서 검정고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2020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일은 8월 22일이고, 시험장소는 어진 중학교 1곳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 당일 응시자 외의 외부인 고사장 출입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응시자는 시험 당일 시험실 입장 시에 손 소독 실시, 입실 및 퇴실 시까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입실 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체온 체크를 실시하는데, 당일 발열(37. 5℃) 또는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유증상자의 경우는 응시가 제한 될 수 있다.다만, 증상이 미비하고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문진표를 작성한 후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 할 수 있다.또한, 응시자 중 입원치료 통지서를 발급받아 현재 격리 치료 중인 자는 시험 응시가 불가하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발급받아 격리 중인 자는 관할 보건소에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는 허가를 받아 신청을 한 뒤 교육청에서 승인받은 자만 응시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6명, 중졸 40명, 고졸 173명 등 총 229명이 지원했으며, 합격자 발표는 9월 11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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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수능감독관석 제공…최소한의 의무"…교육부, "적극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사노조가 수능 감독관석 제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교사노조는 지난 4일 "지난해 교사노조연맹을 비롯한 여러 교원단체가 전국 교사 2만 9,416명의 서명을 받아 수능 감독 경감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며 "같은 해 스승의 날에는 전국중등교사노조가 수능 감독관석 배치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9,000여 명 교사 서명지를 제출했음에도 교육부는 이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세종교사노조는 수능 전후 시험 감독 차출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부담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세종교사노조는 "해마다 수능을 앞두고 시험 감독 차출과 이로 인한 과도한 정신적·육체적 부담을 호소하는 교사가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으로 인해 더욱 긴장되고 예민한 상황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감독관석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특히 "수능 감독관을 늘려 감독 시수 감축과 참석한 감독관에게 키 높이 의자 배치 등 수능감독관석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시험 당일, 감독관이나 수험생에게 발생할 돌발 상황시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토로했다.교사노조는 "감독관은 움직이지 않는 정자세로 서서 평균 240분에서 최대 370분까지 시험 감독을 해야 하는 육체적 고문과 같은 일로 올해는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며 "지난해 교육부가 내세운 거부 이유인 국민 정서가 무엇인지, 근거와 합리성에 대해 듣고자 한다. 국가적 행사에 가까운 시험을 아무 탈 없이 진행되도록 돕는 것은, 중대한 시험을 보는 수험생과 감독관에 대한 교육부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앞서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3일 '미래교육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올해 수능부터 감독관으로 차출되는 교사에게 '키높이 의자'를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현재 각 시도교육청에 2021 수능에 수능감독관석 제공 등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교사노조연맹 산하 모든 지역 개별 노조는 지역 교육감들에게 '수능 감독관석 제공'을 요청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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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2월 3일 실시…'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2월 3일 치러진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출제의 연계도는 전년과 같이 70% 수준을 유지한다.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수능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영역별로 살펴보면, 국어영역은 화법과 작문, 언어(’언어와 매체’ 과목 중 언어 부분), 독서, 문학에서 45문항을 출제한다. 수학영역은 가형과 나형 중 하나를 선택한다. 수학 가형은 '기하'를 제외하고,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에서 총 30문항을 출제한다. 나형은 2009 교육과정의 미적분Ⅱ 단원인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등을 다룬 수학Ⅱ가 포함돼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에서 총 30문항을 출제한다. 영어영역 시험은 절대평가로 치른다. 영어Ⅰ, 영어Ⅱ 과목을 바탕으로 총 45문항을 낸다.필수과목인 한국사영역은 변별력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수능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평이하게 총 20문항을 출제한다는 방침이다.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영역 미응시자는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사회탐구영역은 9개 과목(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에서 과목당 20문항을 출제한다. 이들 9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과학탐구영역은 8개 과목(물리Ⅰ·Ⅱ, 화학Ⅰ·Ⅱ, 생명과학Ⅰ·Ⅱ, 지구과학Ⅰ·Ⅱ)에서 과목당 20문제를 출제하며,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직업탐구영역은 10개 과목(농업 이해,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기초 제도, 상업 경제, 회계 원리, 해양의 이해, 수산·해운산업 기초, 인간 발달, 생활서비스 산업의 이해)이다. 다른 탐구영역처럼 20문항을 출제한다.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베트남어Ⅰ, 한문Ⅰ 등 9개 과목에서 과목당 30문제를 출제한다.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일 전후 지진 상황 등에 대비해 예비문항을 준비할 예정이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감염병으로부터 수험생과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험 관리기관 및 방역당국과 함께 방역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방역 기준에 따라 수험생 유형을 구분해 원활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고, 수험생은 시험 당일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험생들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간이며,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 접수내역 변경이 가능하다. 성적통지표는 오는 12월 23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재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험생이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에서 수험생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아이핀 인증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수험생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신청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신청기간은 12월 7일부터 5일간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해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인 경우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재학 중인 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하는 재학생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원서접수 시 일반수험생과 동일하게 응시수수료를 납부한 다음, 관련 확인 절차를 거쳐 개별 계좌 등을 통해 전액 환불받게 되며, 졸업생과 검정고시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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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지도교사(강사) 모집 공고...8월 18일 12시까지 이메일 통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지도할 우수한 지도교사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다양한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나 인근의 학교에서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세종시교육청은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편제된 정규교육과정 중 단위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심화과목, 소인수과목, 전문교과 등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Ⅲ(온라인 쌍방향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Ⅲ의 지도교사 응시자격은 전공과목 2급 정교사 자격증 이상 소지자로서 학생 참여형 중심 수업이 가능한 자(대학 교수·강사, 국책연구단지 연구원 포함) 등이다.또한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인문, 어문학, 사회, 경제, 사회적경제, 자연, 공학, 생활과학, 예체능 등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Ⅴ(진로탐구반)을 운영한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Ⅴ의 지도강사 응시자격은 프로젝트형 진로전공학습이 가능한 현직교사,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전공분야 3년 이상 종사자 등이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Ⅰ·Ⅲ, Ⅱ·Ⅴ의 지도교사 및 강사의 접수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8일 12시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강사카드, 강의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업무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2020학년도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 및 세부 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온라인접수 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수업과 오프라인수업을 병행한 블렌디드 러닝을 통해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라며, “2020년 2학기에도 우수한 능력과 전문성을 가진 지도교사 및 강사의 초빙을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수업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의 2020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고등학생 4,470명, 중학교 2, 3학년 학생 338명 총 4,808명이 참여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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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81명 발표...10월 1일자 임용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도 지방공무원 9급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81명의 명단을 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올해 임용시험은 세종시교육청과 직속기관·각급 학교 등에 근무할 지방공무원을 충원하기 위해서며 지난 6월 13일 필기시험과 7월 27일 면접시험으로 실시되었다.최종합격자는 교육행정(일반) 70명, 교육행정(장애) 3명, 교육행정(저소득) 2명, 사서 1명, 전산 3명, 식품위생 1명, 공업 1명, 총 81명이다.합격자 81명의 성별 현황을 보면 여성이 59명(72.8%), 남성이 22명(27.2%)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30세 미만이 49명으로 전체의 60.5%를 차지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최종합격자는 8월 14일까지 임용후보자등록을 마친 후 오는 9월 7일부터 세종시교육원에서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훈련 과정을 거쳐, 2020년 10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며, 일선 교육현장의 업무 습득을 위해 미발령자 중 희망자에 한해 10월부터 약 3개월간 교육청과 각급 학교 등에서 실무수습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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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1,306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 실시한 2020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 7,936명보다 868명이 줄어든 총 7,068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예정자인 3과목 합격자는 18.5%(1,306명)로 지난해 합격률 13.7%(1,090명)보다 4.8%p(216명)가 증가했다.과목별로는 1교시 대지계획 22.0%(1,381명)와 3교시 건축설계2 31.7%(1,650명)로 상승한 반면, 2교시 건축설계1은 43.4%(2,550명)에서 28.8%(1,243명)로 감소했다.합격예정자의 연령층은 40대가 571명(43.7%), 30대가 547명(41.9%)으로 합격자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예정자의 30.2%(394명, '19년 30.6%, 334명)로 작년과 비슷한 비율이었으나, 인원(334명→394명, 60명 증가)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작년 시험부터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시험시간 연장과 별도의 시험실을 배정해 응시 편의성을 개선하였는데, 응시생 16명 가운데 3과목 합격자는 6명, 과목별 합격자는 4명으로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해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9월 18일 발표한다. 과목별 시험점수도 8월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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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학교 학군 및 조치원읍 입학 배정방법 변경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통해 행정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중학교 학군 및 조치원읍 입학 배정방법 변경(안)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안)은 조치원읍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불편한 통학여건 해소를 위해 조치원중, 조치원여중 단성중 2개교의 단일 학구에서 조치원중, (가칭)세종중(구 조치원 여중) 혼성중 2개교의 학군으로 전환됨에 따른 조치다.학군 변경의 주요 내용은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에 따라 조치원 학구를 폐지하고 조치원 학군으로 변경하는 내용과 중학구(6개) 행정구역 면 단위 표기 구체화 등이다.입학 배정방법 변경의 주요 내용은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시부터 조치원 학군 내의 2개 중학교를 지원하여 1지망자 중 근거리 순위로 배정하되, 지원교의 정원보다 지원자가 많을경우 1지망 학생 중에서 근거리 순위로 순차 추첨 배정하는 방식이다.세종시 중학교 학군 변경 행정예고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조치원읍 입학 배정방법 변경 행정예고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다.세종시 중학교 학군 및 조치원읍 입학 배정방법 변경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개인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학군 변경은 이메일 또는 우편(세종시 한누리대로 2154, 세종시교육청 행정지원과), 팩스로 제출 가능하고, 입학 배정방법 변경은 이메일 또는 우편(세종시 한누리대로 2154,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팩스로 행정예고 기간 중에 제출하면 된다.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2021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및 재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학사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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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각 급 학교 여름방학 돌입...151개교 중 121개교가 8월 1일부터 여름방학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1개교의 학교들이 짧게는 7일, 길게는 31일간의 여름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의하면 관내 유‧초‧중‧고 학교별 여름방학은 151개교 중 대부분의 학교가 8월 1일부터 여름방학에 돌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원격‧등교수업 병행, 격일‧격주제 등교, 방학 중 학교공사, 혹서기 학생 건강권 보호 등 학교의 개별 여건에 따라 유치원 7일~31일, 초등학교 16일~31일, 중학교 10일~17일, 고등학교 8일~19일로 여름방학 기간이 다양했다.소규모학교로 전면등교를 운영했던 의랑초는 학교시설 공사를 위해 31일로 가장 긴 방학을 보내고, 연봉초 병설 유치원 7일, 세종예술고 8일로 짧은 여름방학을 보내는 대신 겨울방학을 길게 보낼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를 앞둔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안전한 여름방학·휴가 수칙‘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이는 지역 간 이동과 함께 휴가지에서의 방역수칙 준수 소홀 등으로 개학 후 학교 내 코로나19 유입 및 감염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수칙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은 가급적 가정에서 방학이나 휴가를 보내고,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밀폐·밀집된 장소는 피해야 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사람 간 거리 2m 이상 유지 등 타인과의 밀접 접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아울러,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시 동선 추적이 2일 전부터인 점을 감안 하여 개학 3일 전부터 모든 학생이 자가진단을 시행하도록 안내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처음 겪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학생들, 학사운영에 애쓰신 선생님들, 아이들을 믿고 맡겨준 학부모님들 덕분에 1학기를 안전하게 보냈다”라며, “불편하고 어려움이 많겠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사례가 산발적으로 일어났던 사례를 잊지 말고, 방학‧휴가기간 동안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반곡초등학교는 31일 방학식을 앞두고 27일부터 28일까지 여름방학 맞이 감염병 예방 씨앗 화분 나눠주기, 손 소독제‧물티슈 나눠주기 등 ‘집에서부터 코로나19 예방해요’ 캠페인을 펼쳤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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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갑질행위 근절 및 예방 사례집 마련, 각 급 학교 등에 안내 ...상호 존중문화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갑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갑질 근절 및 예방 사례집’을 마련하여 본청‧직속기관 및 각 급 학교에 안내했다.사례집은 10가지 갑질 주요유형, 교육현장에서 제기한 갑질 관행 사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의 갑질 사례 등을 다양하게 제시하여 각 기관에서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무더위·장마철 기후요인 등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로 직원 간 갈등과 갑질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사례집 안내를 통해 교육현장에서의 갑질 사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갑질 피해 상담과 신고방법, 사실관계 조사, 조사결과 행위자 처분과 피해자 격리 등 보호조치 방안도 세부적으로 제시하여 피해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은 갑질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갑질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교육현장의 갑질행위 예방을 위해 청렴정책과 연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권순오 감사관은 “갑질행위 예방을 위해서는 구성원의 갑질에 대한 인식 변화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갑질 사례 전파를 통해 소속 직원들 상호간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갑질 신고지원센터 운영, 세종시교육청 공무원행동강령 갑질 근절 조항 신설 등 학교 및 교육청의 권위주의적 관행문화 혁신을 통해 민주적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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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 확장 개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청 공무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직장어린이집인 ‘충녕어린이집’이 27일 정식 개원했다.‘충녕어린이집’은 총 852.96㎡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만0~1세 보육실과 사무실, 시청각실, 아이 마당이 지상 2층에는 만2세 보육실, 유희실, 자료실, 휴게실이, 지상 3층에는 만3∼5세 보육실과 육희실, 식당, 주방, 세탁실 등을 갖추고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초 3월 개원 예정이던 충녕어린이집은 코로나19 여파로 약 4개월 가량 지연된 가운데 오늘 개원식을 갖고, 기존 3세까지만 수용하던 보육대상을 확장과 함께 4세 이상의 어린이도 수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직원들은 육아부담을 더는 동시에 공무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면서 일하는 직장분위기가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다.한편, 오늘 개원한 충년어린이집은 원장을 포함, 교직원 45명이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을 지향하고, 심신이 건강한 올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 문화와 자연속에서 지속가능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 어린이집과 부모가 서로 신뢰하는 공동체,영유아를 사랑하고 도덕적 품성을 갖추며 역량개발에 힘쓰는 교사, 표준교육과정 개정누리과정에 기초한 놀이중심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게 된다.또한, 기존 정원 42명을 크게 늘린 191명의 정원을 수용하게 된 충녕어린이집은 개원과 함께 162명의 어린이가 맞춤식 놀이중심교육과정,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협력적 보육서비를 제공받게 된다.이춘희 세종시장은 개원식에 참석 어른말 잘 듣는 어린이보다 어린이 말에 귀기울이는 보육환경 조성을 당부하고 특히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랄 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라고 축사를 가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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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실시...모바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도 본예산 편성과 중기 세종교육 재정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이 예산편성 과정,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공정성‧민주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설문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주민참여예산제-설문조사 또는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가능하다.설문내용은 ▴세종시교육청 우선 투자 분야 ▴주요 정책 분야 ▴기타 의견 등 22개 문항이다.양현석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방분권의 핵심인 재정민주주의 이념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이 희망하는 교육사업을 반영하고자 주민제안사업도 연중 공모중에 있다.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세종시민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주민제안사업공모에 첨부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전자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 수렴된 의견과 제안사업은 해당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하고 의회 심의 의결 후 최종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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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박물관 건립공사 발주…오는 11월 착공 2023년 상반기 개관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립박물관단지 중 어린이박물관과 박물관단지 지원시설 건립공사를 우선 발주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건립하는 국립박물관단지는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이 2027년 까지 순차적으로 세종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발주하는 어린이박물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리(S-1생활권)에 총공사비 527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 9635㎡, 연면적 1만 6928㎡(어린이박물관 6,300㎡ 및 박물관단지 지원시설 1만 628㎡)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올해 11월 착공해 2022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어린이박물관은 자연속에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체험하면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즐거운 장소가 되도록 건립 할 예정이다.박물관의 입지는 인접한 금강 및 제천, 중앙공원 등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저층으로 계획되었으며, 전시실은 1층 로비를 중심으로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7개 공간이 연계되도록 순차적으로 배치하였다. 전시의 주제는 '창의와 공감을 통해 어린이가 성장하는 박물관'이라는 기본방향을 가지고, '숲 속 놀이터', '더불어 사는 지구마을 놀이터', '함께 만드는 도시디자인 놀이터', '재미있게 즐기는 우리문화 놀이터'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했다. 어린이박물관의 활동 대상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등을 아우르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구성함으로써 전시, 연구, 교육 기능면에서 어린이의 체험과 인지 능력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어린이박물관은 5개 국립박물관단지 중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박물관 시설인 만큼 문화시설 건립 경험이 있는 우수한 업체가 선정돼 어린이의 꿈이 자랄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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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세종교육, 공동체로 시작...‘교육 주체와 함께하는 온라인 정책협의회’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30일까지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교육 주체와 함께하는 온라인 정책협의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책협의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세종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8년도부터 상·하반기에 각 1회씩 운영해왔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코로나 19 이후의 세종교육, 공동체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주체와 함께 코로나 19로 변화된 교육현장의 모습과 포스트 코로나 세종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정책협의회는 유아교육, 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진로진학, 마을 교육 등 6개의 영역별로 총 6회에 걸쳐 세종교육의 현황 공유, 교육 주체의 정책 제안 및 교육현안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 주체별 정책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중 교육정책에 적용이 가능한 사항은 타당성을 검토한 후 담당 부서와 협의하여 차년도 세종교육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김정금 도담초 학부모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교육주체들이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 감사하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세종교육청의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 주체별 정책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각 단위별 소통을 통해 학교자치의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으로 실시한 교육주체별 정책협의회 영상을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8월 초 탑재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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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연합회)장 연합회 지원 조례 재정 추진에 반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교 운영위원장 연합회가 본래의 취지에 위배되는 개인의 출세를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22일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학교 운영위원장 연합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추진에 대한 찬·반 토론회가 개최되었다.오늘 토론회는 학생․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 교육을 실현하는 교육자치 기구인 세종시 학교운영위원회가 본래 목적과는 다르게 변질되는 것을 두고 학부모 위원들을 중심으로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청회 성격의 토론을 통해 입법 추진을 타진하기 위한 자리로 박성수 교안 위원장과 이미자 세종교육청 교육협력과장, 백종학 세종시학교 운영위원장 연합회장, 연서중, 아름고, 다정초 운영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서 연합회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입법 추진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토론자로 나선 백종락 세종시학교 운영위원장 연합회장은 타 시도의 경우 지역별 교육지원청 산하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가 구성돼있으나, 지원청 단위의 협의회를 지원하는 조례는 없다며, 문제점으로 제기하였다.또한,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이 학부모 위원(100분의 40~50), 교원위원(100분의 30~40), 지역위원(100분의 10~30)으로 구성된 것을 두고 당해 학교가 소재하는 지역이 특별히 규정되지 않아 지역의 의견을 제시하기 어렵고, 특히 지역위원의 사업 또는 정치적 이익에 가입하는 사례로 학교 현장의 논란을 일으키는 상황이라며 지역위원의 추천권한을 학부모 위원으로 명확히 하고, 지역을 당해 학교(학군)로 명시하는 한편 지역위원의 비율을 줄여야 한다고 역설했다.아울러 백 회장은 “세종시의 특성상 단층제 행정구조로 인근 기초자치 청주시보다도 학교 수가 적고, 정보 소통과 의사전달이 용의한 만큼, 협의회(연합회) 지원보다는 각급 학교운영위원회 기본 취지에 부합되도록 개별학교 활성화에 필요한 직접 지원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반면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연합회) 설치를 찬성하는 아름고 운영위원장은 “협의회 조례는 정보교환 등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이들의 다양한 교육적 활동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으로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연합회) 사업내용, 조직 및 임원 선출·임기 규정, ▲협의회(연합회) 구성 목적달성을 위한 사업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 등으로 구성되었다”라며 연합회 입법 추진에 대해 찬성을 표시했다.또한, 연합회 운영 측면에서도 법적 지위가 없다 보니 각 학교 운영위원장 연락처마저도 공유되지 않고, 활성화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연합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였다.다정초 운영위원장 또한 학교 운영위원장 연합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추진에 반대의견으로 20년 2월 조례제정에 대한 동의에서 전체 운영위원장의 협의 없이 진행된 사항과 의결권이 없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다수가 참여한 조례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반대의견을 개진했다.아울러 조례안과 정관의 불일치로 분란을 조장할 소지가 있고, 운영위원회와 충분한 논의로 발의된 사항이 아닌 것, 세종시 교육환경이 단층 제로 기존에 조례가 설치된 타 도시(5개 시·도)의 교육환경과는 사뭇 다른 점, 세종시 학부모회 연합회 조례설치 후 첫해부터 문제점이 발생한 점 등을 들며 세종시 운영위원회 협의회(연합회)의 조례설치가 시급하지 않은 시기상조라며 조례설치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특히 조례안 설치 당사자인 세종교육청 이미자 교육정책국장은 1995년 시범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1996년 시 지역 국·공립학교에서부터 이후 읍·면 지역의 학교로 확대하고, 사립학교에서는 200년부터, 유치원은 2012년부터 도입되어 이제는 명실공히 단위학교 차원의 자치기구로 자리매김했지만, 각급 학교운영위원회를 지원하는 구조가 아닌 협의회(연합회)를 중심으로 단위학교의 자율성·특수성·다양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지원조례는 가능하고 연합회 설치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시기상조임을 감안 적기에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한편, 오늘 토론회를 주관한 박성수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장은 “세종시 운영위원회 협의회(연합회)의 조례설치 추진에 대한 찬반이 엇갈린 만큼 찬반에 대한 추가 의견수렴과 함께 면밀하고 치밀한 검토로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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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사무실 지원을 위한 입법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수)가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추진에 앞서 찬·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성격의 토론회를 개최한다.세종시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2일 오후 15시부터 개최 예정인 토론회는 이미 법적지위가 부여된 각급 학교 운영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이 모여 만든 운영위원장 협의회에 또 다시 법적지위를 부여하는 절차로서 추진에 반대하는 다수의 여론이 도출되면서 난항을 겪고있는 상황이다.또한 일년에 한번 열리는 운영위원장 연수때마다 저조한 참석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운영위원장 연합회 사무실과 여직원 급여 등을 지원받기 위한 법적 지위를 요구하는 것을 두고 학교운영위원들의 볼멘소리가 표출되었고,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운영의 효율을 도모해야할 운영위원회가 연합회를 구성하는 것은 학교운영에 관한 감시와 제안보다 자신의 이력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는 지적아래 연합회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다수의 의견이 이미 표출되고 있다.입법 추진을 반대하는 일부 운영위원들은 교육안전위원회 의원 중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다 보궐선거에 출마, 의원으로 당선된 사례를 본보기로 제시하는 등 잿밥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자신의 이력 또는 정치적 발판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본지는 연합취재팀을 구성 토론회 전체를 유튜브, 페이스북에 생중계할 예정이며 실시간으로 세종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유튜브는 https//www.youtube.com/live2로, 페이스북과 함께 생중계될 예정이며 세종교육발전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의 여론을 수렴, 보도에 참조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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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급식실 내 스티커북 제작·부착으로 산업재해 예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산업 안전 보건 스티커 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 제37조에 따르면 안전보건표지를 사업장 내의 위험한 장소·시설·물질 등에 부착해야 한다. 안전보건표지란 위험 장소·물질에 대한 경고, 비상시 대처하기 위한 지시·안내,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그림·기호 등을 표시해 근로자의 판단이나 착오로 인한 재해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장의 특정장소·시설·물체에 부착하는 표지다.세종시교육청은 최근 ‘2020년 제3회 세종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 스티커 북 제작(안) ▴코로나19 관련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계획(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안전과 위험을 표시하는 금지표지, 경고표지, 지시표지, 고온경고, 저온경고 등 그림과 설치목적, 장소에 맞게 학교 급식실 위험구간에 붙이도록 스티커 북을 제작하고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노사와 협력하여 방학 중 집합교육으로 실시 예정이던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원격교육 방법으로 변경·진행한다.송은주 교육복지과장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학교급식 관계자의 안전과 보건 유지 증진에 기여하여 급식 수요자에 대한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사 간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학교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매분기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으로 적용대상을 급식관계자에서 시설관리원, 청소위생사 등까지 확대하여 오는 제4회 세종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직종과 함께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것으로 기대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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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학습꾸러미 지원...어르신들께 도서, 학용품, 휴대용 돋보기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가정 내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꾸러미를 지원한다.학습꾸러미는 코로나19로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중단 없는 학습 참여와 자가 선행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세종평생교육학습관의 성인문해교육 강좌는 일반문해과정과 중등대비과정으로 총 30명의 어르신들이 배움에 힘쓰고 있다.학습꾸러미는 도서 2권, 학용품, 휴대용 돋보기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하여 비대면 택배 서비스로 학습자의 자택에 택배로 7월 중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정영권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점에서 학습꾸러미 지원을 통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중단 없는 학습 참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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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96명...최연소 합격자 18세, 최고령 합격자 52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6월 13일 종촌 중학교에서 실시한 2020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96명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841명의 접수자 중 601명이 응시하여 평균 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시험 결과 교육행정(일반) 76명, 교육행정(장애) 5명, 교육행정(저소득) 2명, 사서 3명, 전산 5명, 식품위생 3명, 공업(일반기계) 2명이 합격했다.합격자는 남성 26명(27.1%), 여성 70명(72.9%)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높았고, 연령대 현황은 26~30세 30명(31.3%)으로 가장 많았으며, 21~25세 24명(25%), 31~35세 27명(28.1%), 36~40세 6명(6.3%)이며 최연소는 18세, 최고령은 52세다.교육행정(일반)의 필기합격선은 총점 378.79점이고, 양성평등 목표제(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공무원 임용기회 부여제도)에 따른 합격선은 총점 370.66점이며 7월 13일 10시부터 원서접수사이트에서 각자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17일까지 필기합격자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최종합격자는 7월 27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3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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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행복도시 공동 캠퍼스 입주…행복청·세종시·공주대 MOA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정 기능으로만 짜임새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공주대가 입주 하게 되면 대학과 연구 등 복합적으로 자족성 있는 행복도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입주하는 대학원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IT · ET 분야로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산·학·연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여러 일자리와도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 공주대학교가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는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이같이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번 MOA 체결을 통해 공동캠퍼스에는 ‘충남대 의학바이오융합캠퍼스’,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에 이어 ‘공주대 미래혁신캠퍼스’가 입주하게 됐다.앞으로 공주대는 2024년 3월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입주를 목표로 국가정책 전문 교육을 위한 '정책융합전문대학원'설립을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련 분야의 교육‧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IT·ET·예술 융복합 학과 및 산학협력단‧연구소’의 이전을 계획하는 등 공동캠퍼스에 ‘미래혁신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행복청과 세종시는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에 ‘공주대 미래혁신캠퍼스’가 차질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행복도시 공동캠퍼스는 대학 구조조정과 재정부담 상황에서, 대학유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국내 최초의 ‘신개념 대학 모델’로 다수의 대학 등이 함께 입주해 교사·지원시설 등을 공동 이용하고, 입주기관(대학‧연구소 등) 간 융합 교육‧연구 등을 통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문기 행복청장은 "우수 대학과 연구기관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공동캠퍼스가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 및 산학연 활성화의 구심점으로, 정부혁신을 선도하는 지렛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총사업비 약 2,000억원이 투입되는 공동캠퍼스(부지조성 및 임대형 교사, 공동시설 건축)는 2021년 7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올해 9월에는 공동캠퍼스 모집공고를 실시해 입주 신청대학을 대상으로 입주심사위 심사를 통해 입주대학 선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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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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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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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