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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7월 27일 오후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5년 개원 이래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과 협업하며 지역 청소년 대상 심리상담, 심리검사, 집체교육,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 및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 긴급 구조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조사를 통해 과의존 성향으로 진단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센터의 전문상담인력을 활용해 해석상담, 심층상담, 집단상담, 병원치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부모상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세종의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과의존 예방부터 치유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조사 및 사후조치 상담사업, 기타 상호 기관의 사업 교류 및 자원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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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1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계절학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61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절학교는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고 여가 활용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직업체험, 체육, 직업실습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실용음악 ▲음악놀이 ▲미술 ▲레고 ▲도예 ▲컴퓨터(3D모델링, 영상편집)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방송댄스 ▲운동재활 ▲키성장 프로그램 ▲볼링 등 체육 프로그램, ▲제과제빵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등 직업체험·직업실습 중심으로 편성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자신의 잠재력, 적성 그리고 특기 신장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절학교 운영에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계절학교를 운영하는 14개 지역사회기관을 사전점검하여 방역 관리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살펴봤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계절학교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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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 교사들, 방학중에도 열공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교 교원들이 지능정보사회에서 단순한 지식전달자가 아닌 교육과정·수업전문가, 생활·진로지도전문가, 자기개발자 등의 역할이 요구됨에따라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방학 중 다양한 연수를 기획·운영하고 있다.특히 4차 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교육환경에 능동·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원들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는 더욱 중요해졌다.집합(대면·비대면 혼합)연수는 디지털기기 활용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역량강화 연수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수학연수 ▲중등 STEAM교육역량강화 연수 ▲초등과학교사 실험연수 ▲교(원)감 자격연수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등 10개 강좌를 개설해 362명을 대상으로 세종교육원 등에서 실시되고 있다.또한 ▲SW기반 창의융합 수업의 첫걸음 ▲빅데이터 수업과 만나다 ▲감염병 대응 길라잡이 ▲고교학점제 관련 진로 및 학업 설계지도 역량 강화 ▲다문화사회, 다양해서 더 즐거운 학교 길라잡이 등 160개 온라인 강좌를 개설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2021년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원격연수 수강인원은 총 14,851명으로, 이는 세종시 관내 교원 정원(4,714명, 4월 기준)의 315%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세종 교사들의 자기계발 노력을 적극 응원하며, 이러한 교사들의 구슬땀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학교수업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밖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원의 교직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향상 및 치유 지원을 위해 미술, 라탄, 도예, 목공을 주제로 한 마음 회복 프로그램과 집중상담 프로그램을 8강좌 168명을 대상으로 8월 1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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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중·연서중 레슬링 학생선수들,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맹활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중학교와 연서중학교 레슬링 선수들이 ‘제4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7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중등부 자유형 51kg 금메달, 자유형 55kg·그레꼬 60kg 은메달, 그레꼬 71kg 동메달을 획득했다.조치원중은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임도성 선수(3학년)가 자유형 51kg급에서 금메달, 김경민 선수(3학년)가 자유형 55kg급에서 은메달, 박상현 선수(3학년)가 그레꼬 60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또한, 연서중 최승주 선수(2학년)는 3학년 선수들을 연거푸 이기며 그레꼬 71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조치원중 정재형 지도교사는 “비인기 종목인 레슬링 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수확해 보람이 크다”며, “특히 학교 이전하는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학생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또한 연서중 이정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레슬링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메달은 훈련 중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준 선수단 모두를 위한 값진 결과다”라고 말했다.조치원중 오희숙 교장은 “레슬링은 스포츠 종목 중 가장 전통이 오래된 종목으로 문화와 역사를 몸으로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종목이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레슬링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어 많은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연서중 안병화 교장은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도 성실히 임해준 최승주 선수 덕분에 학교운동부 전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라며, “학생선수가 공부와 운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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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유아를 위한 방학 ‘방과 후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애유아들이 방학 중에도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 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장애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방학기간 동안 ‘방과후과정’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방학 중 ‘방과후과정’은 여름방학과 2학기로 이어지는 휴원기에 특수교육대상유아의 돌봄 공백기로 인한 부모의 양육 부담 최소화와 잠재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여름방학 방과후과정에는 관내 유치원 특수학급 36개 중 32개 특수학급 97명의 장애유아들이 참여하고 있다.유아들은 교사와 함께 음악놀이, 미술놀이, 바깥놀이, 생태숲체험활동 등 개정 누리과정에 따라 다양한 놀이와 쉼 중심의 프로그램을 경험한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후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특기·적성 향상, 코로나19 방역 등에 필요한 방과후 기간제교사 24명과 보조인력인건비(28개원, 6,487만원)를 지원해 내실 있는 방과후과정이 이뤄지도록 했으며 또한, 장애유아 개별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치원 현장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방과후과정을 통해 우리 유아들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방과후과정’ 외에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심 여름방학 계절학교, 장애학생 승마체험 교실 등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방학 중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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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중 김병창 학생, 전국 씨름 제패!
[대전인터네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 전의면 전의중학교 씨름부 3학년 김병창 학생이 올해 열린 모든 씨름대회를 휩쓸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고 전했다.김병창 학생은 앞서 열린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4월 14일~20일),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6월 23일~30일)에 이어 제58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7월 15일~21일)마저 제패했다.또한, 올해 열린 3개 대회에서 중등부 용사급 1위를 차지한 김병창 학생의 특기는 들배지기 기술이며, 탄탄한 기본기와 씨름 경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본인의 경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배병석 감독은 “올해 대회의 우승 경험을 토대로 더 훌륭한 기량을 갖춘 씨름선수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효종 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연습하고, 최선을 다해준 우리 전의중 씨름부 학생들이 대견하다”라고 말했다.김병창 학생은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나와 너무 뿌듯하며, 혼자서는 얻을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함께 운동하고 많은 도움을 준 세종고 씨름부 형들에게 정말 고맙고, 좋은 씨름선수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신 감독님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세종시 전의면에 소재한 소규모 학교에서 나온 결과이기에 더욱 놀랍다. 규모가 크고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서는 씨름부를 운영하고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작은 학교에서는 연습 상대를 구하기조차 쉽지 않았던 조건을 전의중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종시에 위치한 전의초등학교, 세종고등학교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양질의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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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사와 학생의 열정으로 여름방학 ‘매미교실’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은 7월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학습격차 해소로 교육력 회복을 위한 ‘2021 초등 여름방학 매일매일 배움과 미소가 있는 교실(이하 매미교실)’을 운영한다.매미교실은 수학, 독서, 토론, 인문, 연극 등 다양한 분야를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놀이와 체험 등 융합적 방법의 지도를 통해 학생의 창의력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원격수업 등으로 커진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겨울방학 때 운영한 ‘이야기가 있는 수학교실’을 더욱 확장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등 3~6학년 40여 학급, 400여 명의 중하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1일 2∼4시간, 총 20시간 이내의 여름방학 학력신장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교구를 놀이와 접목시켜 수학의 진짜 매력을 찾아가는 수학 탐구 프로그램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남들 앞에서 맘껏 펼치는 연극수업, 내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 활동(토론), 실험하고 조립하며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이론을 발견하는 수업 등 학생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밀초 이현진 교사는 “평소 조용했던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신나서 이야기할 때, 그날그날 배움의 결실이 보일 때 등 점점 환하게 변해가는 아이들의 눈빛을 보면서 이번 매미교실 운영을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하며 준비했던 시간을 모두 보상받는 느낌이다”라며, “매미교실을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한 우리 아이들이 2학기에는 더 많은 배움의 재미를 알고 한 뼘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매미교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력 격차 최소화를 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도 꼼꼼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제자들의 다양한 배움을 위해 40여 명의 현직 교사들이 방학에도 지도교사로 적극 동참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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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은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원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학원 관계자들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동지역은 세종보주민커뮤니티센터 주차장(한솔동), 읍면지역은 세종문화예술회관 주차장(조치원읍)에서 진행됐다.또한, 합동점검반은 관내 학원 중 점검 시기가 도래한 학원과 최근 1년 이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신규 등록‧운영하는 학원 총 41개원 55대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점검▲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 구조 변경 ▲승차인원 준수여부 및 운전자 교육 이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및 좌석 안전띠 결함 ▲하차확인 장치 설치 여부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박찬웅 운영지원과장은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통해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이 제고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와 함께 2020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보호자 동승 의무, 동승보호자 탑승 표시 부착,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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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1.9.1.자 임용 세종국제고 공모교장 임용 추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1.9.1.자 임용 세종국제고등학교 공모교장 임용 후보로 현 두루고등학교 박희동 교장을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했다고 23일 밝혔다.교장공모제는 학교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승진 위주의 교직 문화를 개선하며, 교직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세종국제고는 2013년 개교 국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계열의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세계를 선도하는 조화롭고 품격 높은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학교 구성원 전체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교장공모제를 실시했다.아울러, 최종 임용 추천자인 박희동(현 두루고등학교 교장)은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대학원 석사, 뉴욕한국교육원장 및 교육부 방과후학교지원과장을 역임한 바 있어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세종국제고 공모교장 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다양한 교육행정 경험과 글로벌 리더 역량을 갖춘 후보자를 세종국제고 교장으로 추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세종국제고가 글로벌 리더 육성의 산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교장 심사는 공정성, 투명성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학교 주관 1차 심사와 교육청 주관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인을 선발 임용 추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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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고3‧교직원 백신 접종 현장 찾아 격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은 7월 22일 오전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백신 접종에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를 방문해 새롬고등학교, 한솔고등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3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백신 접종 상황을 참관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함께 격려를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학생과 교직원들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우리 교육청도 일선 학교 현장의 방역 지원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4,963명에 대한 코로나19 1차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되며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21일이 경과되는 시점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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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 (주)원탑스튜디오와 IT콘텐츠과 산업체 체험 프로그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원탑스튜디오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원탑스튜디오 본사에서 세종장영실고 IT콘텐츠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상서비스 분야 산업체 체험(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세종장영실고와 ㈜원탑스튜디오 간에 체결된 영상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교육활동에 필요한 장소, 비용, 장비, 인력 등을 원탑스튜디오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또한, ‘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영상서비스 분야 현업전문가와 팀을 이루어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영상콘텐츠 기획, 기획보도, 촬영, 편집, 마케팅 등 전 과정을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그 과정에 현업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오희연 학생은 ”실제로 회사에서 영상작업을 한다는 것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과 달라진 나의 영상 작업 결과물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정혜금 대표는 “세종장영실고와의 상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영상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요구되는 다양한 실무경험 제공과 더불어 고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장영실고와 ㈜원탑스튜디오는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환류해 미래가 요구하는 영상서비스 분야의 창의융합인재를 양성 및 배출․채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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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경찰과 학교시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 결과 ‘이상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내 불법 촬영 카메라를 불시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22일 밝혔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경찰청, 세종경찰서와 합동으로 6월부터 7월까지 학교 내 화장실, 샤워실 등 2,799개소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불시 점검했다.이번 불시 점검은 텔레그램 성 착취 영상 공유 사건, 학교 내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 등 사회적으로 디지털 성범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화장실 등 학교 내 취약 공간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통해 학교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또한, 1차 전자파 탐지기를 통해 전체를 확인한 후 위험도가 높은 구역에 대해 2차적으로 렌즈탐지기와 육안을 통해 세심히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학교 현장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및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교의 자체 점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에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일괄 구입하여 학교당 1대씩 지원할 계획이다”라며,이를 통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취약 공간을 수시로 확인·점검하여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와 함께 학교 구성원의 불법 촬영 카메라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불법 촬영, 범죄입니다. 보는 당신도 공범”이라는 문구와 관련법, 신고처 등을 담은 경고문을 제작·배포했으며,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 카메라를 설치할 수 없도록 작은 구멍을 막는 등 시설물 관리의 중요성도 안내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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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1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일간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 주최로 충청권 27개 혁신고등학교들의 실천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급변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대전·충남·충북교육청과 공동으로 ‘2021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세종·대전·충남·충북 교육주체들은 ‘미래교육의 나침반 혁신고에서 길을 찾다’라는 표어로 참여와 소통의 학교자치, 미래형 교육과정, 배움과 성장 중심의 학생문화, 잘 삶을 위한 진로진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1일차(첫째마당)에는 ‘혁신미래교육을 위한 혁신고등학교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의 발제로 시작했으며 , 4개 교육청의 학생, 학부모, 교사(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충청권 고등학교들의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한편, 패널토론에서 소담고 오찬주 학생은 “혁신고등학교에서 학생중심의 수업혁신에 대한 노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고 등급으로 차별하는 현행 입시 중심의 평가방식에 가로막혀 안타깝다”라며 수업혁신을 넘어 평가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일차(둘째마당)에서는 혁신고등학교 구성원들의 생생한 학교혁신 경험담들이 33개 주제의 이야기 마당으로 펼쳐져 소담고의 학생자치를 통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세종장영실고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고민을 비롯하여 교육과정, 학급운영 등 소소하지만 다양한 감동적인 내용으로 혁신학교의 성과를 확인하고 함께 의견을 교환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행사의 내용이 더욱 구체화되어 미래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충청권 모든 혁신고등학교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고민과 제안을 함께 이어나가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참가자들은 그동안 혁신고등학교가 실천해왔던 수업혁신과 학생의 자기주도성 신장을 위한 성과가 결코 현행 대학입시에서 불리하지만은 않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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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간 악기 공유 시스템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는 학교 간 악기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악기 공유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편, 악기 공유사업은 단위학교의 유휴악기를 관리전환 또는 대여의 형태로 필요로 하는 다른 학교에 공유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학교의 공유 희망 신청을 받아 악기 공유 시스템을 구축한 후 7월부터 실질적인 운영을 시작한다.또한, 센터에서는 학교로부터 관리전환 받은 악기와 학교의 공유 희망 악기를 취합해 악기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현재 26종 374개의 악기가 등록되어 있다.장구, 북 등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부터 마림바, 비브라폰같이 생소한 악기까지 대여가 가능하며, 악기 공유 시스템에 등록된 악기들은 악기 관리업체의 수리 및 정비를 거쳐 센터의 악기보관실에서 보관하다가 대여 발생 시 운송업체를 통해 학교로 운송·반납되고, 대여 기간은 6개월부터 1년까지이며, 협의를 통해 단기대여도 가능하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악기 공유 사업으로 학생들의 예술교육 기회가 확대되고 공유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학생들이 받는 교육의 질 제고와 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남부학교지원센터는 더욱 활발한 악기 공유 사업을 위해 9월경 악기 관리전환 및 공유 희망학교를 추가 조사하고, 추후 시민사회로부터 기증을 희망하는 악기도 받아 악기 공유사업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악기 구입 예산 절감과 함께 수업시간이나 동아리, 방과후활동 등에서 공유 악기를 활용할 수 있어 학생 예술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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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청, 세종 도담고 2021 수리・사회탐구 융합캠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 도담고등학교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함께 살아가는 세상, Think! Talk! Together!’라는 표어 아래「2021 도담 수리‧사회탐구 융합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세종시교육청 지정 수리‧사회탐구 융합 중점과정 교과특성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 함양과 협력적 문제해결력 신장, 4차 산업혁명 속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21세기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한편,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가별 사회문제 해결 방법 제안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팬데믹과 보건‧의료‧복지, 정부와 인권, 미디어 등을 다룬 사회변화, 블렌디드 러닝을 포함한 미래교육이라는 소주제 아래 이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지원과 참여로 진행됐다.또한, 학생들은 스스로 코로나 이후 일어나는 다양한 국가별 사회, 경제, 문화 등 전반의 문제를 조사하고, 팀원들과 협업을 통해 선행 연구 분석 및 수리적 통계 자료를 활용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민,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도출한 다양한 사고와 창의적 결과물들을 발표했다.임옥희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에서 함께 서로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고 성장하는 배움을 통해 인문사회적 감수성을 가진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캠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발전교육 전문가 특강을 통해 국가별 사회 문제 인식 및 창의적 해결방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브릿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신장시켰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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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 온(溫,on)마을방과후’ 소식지 첫 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마을방과후 내용을 담은 소식지 ‘세종! 온(溫, on)마을방과후’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마을방과후는 세종시 관내 교육 유관기관과 협업해 마을의 방과후·돌봄을 실현하고자 2018년 8월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 4년째 운영 중으로, 소식지는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지속하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노력을 알리고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간됐다.한편, 소식지에는 학생, 학부모, 운영 강사 등 생생하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공동체 의식을 뿌리내릴 수 있는 경험담을 담고 있어, 마을방과후 소개, 마을방과후 운영 우수사례, 학생․학부모 참여 수기 등을 담아 마을방과후의 전반적인 운영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문가 칼럼도 담아 마을방과후의 발전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있으며,올해 7월부터 반기별로 발간되는 소식지는 마을방과후 운영기관과 각급 학교 등에 제공되며, 책자뿐만 아니라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누리집을 통해 e-book으로도 함께 발간될 예정이다.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세종시를 대표하는 마을연계사업으로 세종시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생생한 운영사례를 알리고 전달하는 것 역시 우리 교육청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이다”라며, “소식지가 마을과 협력하는 정책에 대한 관심을 보다 높이고 사회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거나 운영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공유하고 싶은 학생, 시민들의 수기를 연중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시민들은 수기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또한,선정된 글은 반기별로 발간될 소식지에 실리고, 소정의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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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나다움성장교육과정 진로집중학기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19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에서 중학교 3학년 담임‧부장교사와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나다움성장교육과정 진로집중학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나다움성장교육과정 진로집중학기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2학기에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학기로, 올해부터 세종시 관내 모든 중학교에 진로집중학기가 운영된다.한편, 연수는 중학교 교원의 진로집중학기 실행 역량을 제고하고 진로집중학기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참석 대상 학교를 오전, 오후 3회로 분산하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됐다.또한, 연수의 주요 내용은 ▲나다움성장교육과정의 개요 ▲교과 연계 진로교육 ▲진로 체험 운영 방법 ▲고등학교 정보 제공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 안내 등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학교의 진로집중학기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의 진로집중학기 몰입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중학생의 진로성숙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진로집중학기 운영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꿈이 모두 존중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나다움성장교육과정 진로집중학기 안내서를 직접 배부하고, 안내서를 개발한 교사들이 안내서 활용 방안과 진로집중학기 학교 운영 사례들을 안내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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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중,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와‘숲에서 찾는 나의 길’교과연계 진로체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 나성중학교는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와 협력해 7월 14일, 15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진로감수성과 탄력성을 촉진하는 ‘숲에서 찾는 나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하루 2개 반씩 총 4개 반이 이틀에 걸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기술, 사회, 미술, 진로수업과 연계한 교과 연계형 진로체험으로 재구성하여 나성중 1학년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마곡사 일원에서 숲 놀이를 펼치며 오감 나누기를 하고, 오후에는 ‘우리가 짓는 마을과 이야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특히, 체험에 참여하기 이전에 수업에서 ‘숲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생물에 대한 조사,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 탐색, 지구마을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활동’ 등 교과 연계 활동을 진행하여 체험 당일 학생들의 진로체험의 이해 폭을 넓히고자 노력했다. 양승옥 교장은 “코로나19 시대에 학생들에게 친구들과 행복한 기억을 나누며 숲과 더불어 진로체험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해준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의 지원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학생들은 숲 놀이 후 충남대학교 강석구 교수의 ‘숲 자원 이해하기’ 강연을 듣고, 10명이 한 조가 되어 4개 조가 ‘자연과 어우러진 마을,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 짓기’ 활동에 참여했으며, 자연 속에서 팀 건축가, 디자인, 산림전문가, 영상재난 대응 전문가, 도시계획 등 친환경 건축 관련 분야 활동도 탐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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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학기의 정상적 학교생활 위해 여름방학 방역 최선 다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이번 주부터 대부분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시작함에 따라 학사운영, 방역인력, 돌봄‧방과후, 학원방역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코로나19의 확산세로 지난달까지만 해도 300~700명대를 유지했던 하루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조금씩 오르더니 연일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의 엄중한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청사 상황실에서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먼저, 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심층지원이 필요한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보리 학습상담, 찾아가는 초기 문해력 지원, 센터 내방 상담, 여름방학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려되는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기초학습을 지원함과 동시에 초,중학교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해 교과 집중 지도, 학습 동기 강화, 정서 지원, 한글 학습 등의 기초학력 향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학교별로 진행한다.또한 20명의 교사 자격을 가진 온라인튜터를 채용해 방학 중 기초학습뿐만 아니라 해당 학년도의 학습결손을 보충하기 위한 여름방학 ‘매미 교실’이 8개 초등학교에서 해당교 교사들을 주도로 2주간 진행하며, 아울러 온라인 학습방과 수학교실이 13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중학교 6개교에서는 대학생 중심의 온라인튜터 41명을 활용하여 국어, 영어, 수학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여름방학 중 실시되는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의 운영 대책을마련했으며, 올해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에 관내 모든 초등학교 51개교 169실에 약 3,319명이 참여하고, 초‧중‧고 80개교에서 2,230개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학 중 방과후·돌봄의 운영은 코로나19의 감염병 예방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이와 관련해 초등돌봄교실에 방역을 위한 물품비 약 2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여름방학 중 학생 이용이 증가하는 학원 등의 방역 관리도 강화하는 한편 지난 1학기 학교 방역을 위해 19억 원을 확보해 134개교에 504명의 방역 인력을 지원한반면 올해는 여름방학 기간 학사 운영에 필요한 방역인력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한다.이에 더해 여름방학 중 각종 캠프와 방과후 수업 운영을 위해 방역인력 운영비를 희망하는 72개교에 8,38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세종시청과 학원 방역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출입자관리, 방역물품 비치, 주기적 환기, 학생 간격 유지 등 주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학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천4백만 원을 투입해 필수적 방역물품인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세종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차등교 등을 통해 전면등교를 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2학기에도 아이들이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방역과 학습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세종시 관내 학원 851개소, 교습소 182개소, 개인과외교습자 2,172개소에 종사하는 강사(5,000여 명)들의 백신 접종이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학원 종사자의 백신 접종과 별도로 PCR 선제검사도 지속 권고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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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학부모회와 소통한다... 지역 학부모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7월 16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읍면지역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연석회의는 읍면지역 학부모회의 정보를 교환하고, 읍면지역 학교의 애로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과 등 관계자가 동석하여 학부모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의 북부학교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읍면 마을 교육공동체, 읍면 교육자원지도 개발 등 1학기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학부모회의 연수나 협의 시에 북부학교지원센터 협의실 사용 방법과 읍면 마을 교육공동체 운영사례, 읍면 교육자원지도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참석하는 학부모회장들에게 나누고 싶은 주제를 사전 조사하여 주제에 따른 사례를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자치는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협조가 있을 때 시작이 된다”라며, “읍면지역 학부모회장단 연석회의가 읍면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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