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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억 원 규모 2021년 국토교통 혁신펀드 조성한다… 국토교통 혁신 펀드 자펀드 운용사 오늘부터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21년 340억 원 규모의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조성한다.국토교통 분야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정책펀드인 「국토교통 혁신펀드」가 제2호·제3호 자펀드 민간운용사 모집을 위한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투자 확대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작년 최초로 국토교통 유망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모태펀드 내 제1호 「국토교통 혁신펀드」(170억)를 신설하였고, 올해에도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자 작년 2배 규모인 340억 원(정부 200억, 민간 140억 이상)의 국토교통혁신 자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특히 이번에는 지원 효과를 보다 가시화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대상을 전년도 조성한 제1호 펀드와 동일한 ▲일반분야(국토교통 산업 및 연관 산업에서 국토교통 분야 기술을 보유하거나 개발·사업화하려는 중소·벤처기업)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주력 투자 분야(6개)에 집중하는 ▲특화분야(드론, 스마트물류,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디지털 엔지니어링, 건축 BIM 등 포함), 그린 리모델링 분야 기술을 보유하거나 개발·사업화하려는 중소·벤처기업)로 구분하여 2개의 자펀드(각 170억)를 운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오공명 기업성장지원팀장은 “국토교통 분야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라면서, “디지털·그린뉴딜 등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국토교통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우수한 운용사가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고, “최근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악화된 경영환경에도 국토교통 우수 혁신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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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세종시 지역인재 13명 채용… 19개 공공기관 이전에도 채용인원은 전국 최하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20년도 지역인재 채용이 대상자 4,129명 중 1,181명이 지역인재로 채용, 평균 채용률 28.6%를 기록한 가운데 세종 지역인재 채용률이 46.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재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가장 많은 19개 기관이 이전한 세종시 채용대상이 고작 13명으로 광주·전남 1,280명 대비 최하위 모집을 고려하면 세종시 이전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대전·충청권이 광역화되면서 대전·세종·충남·충북 소재 대학·고등학교 졸업생들은 권역 내 어디라도 지역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면서 그나마 세종지역 인재들의 채용 폭은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1년도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전을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 거주여건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물리적 이전이 완료되고 정주기반이 확충되기 시작하면서, 다음 단계로서 지역의 자생적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클러스터 활용도가 낮은 지역은 단지 규모로 기업 공간, 공공지원시설, 일자리 연계 주택 등 복합개발이 가능토록 혁신도시형 도시첨단산업단지인 ’혁신도시 비즈파크(입주 업종 복합화 등 각종 기업지원프로그램이 우선 지원되는 혁신거점 공간)‘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에 매력적인 공간이 되도록 비즈파크에는 저렴한 용지공급, 다양한 특구 제도 결합,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하는 등의 혜택(인센티브)도 제공한다.또한, 공공기관 10대 협업사업에 올해 48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친환경 에너지 캠퍼스 구축(대구-가스공사),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경북-도로공사), 산학연 클러스터 선도모델(경남-LH),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전북-국민연금) 등이 추진 예정으로, 혁신도시 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 밖에도, 문화·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혁신센터가 올해 안에 모든 혁신도시에 착공된다. 또한, 만 9세 이하 인구비율이 전국평균의 2배 이상(혁신도시 16.9%, 전국 7.6%)인 젊은 도시 특성을 고려, 행정안전부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어린이(가족) 특화 SOC 사업도 이목을 끌고 있다.국토교통부 혁신도시추진단 이동민 과장은 “올해는 혁신도시의 자립적 발전의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공공기관·대학·기업 등 혁신 주체 간의 연계 협업을 통해 혁신역량을 결집·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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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화폐 여민전 ‘역외유출 방지’ 효과 높아...투입예산 1억 원당 역외소비액 3,800만 원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해 세종시민의 역내소비액은 증가하고 역외소비율은 하락하는 등 세종 지역 화폐 여민전 판매로 인한 역외유출 방지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세종시가 지역 화폐 여민전의 소비 현황 데이터를 분석 결과 지역 화폐 여민전은 지난해 3월 3일 출시 이후 12월 말까지 총 1,789억 원이 하나카드와 농협 카드를 통해 판매됐으며, 그중 결제액 1,642억 원이 지역 내에 소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여민전 앱 가입자는 2020년 12월 기준 세종시 성인인구의 40%인 10.6만 명이며, 연령대별로는 40대 34.2%, 30대 32.1%, 50대 14.2% 순으로 확인됐으며 연령대별 소비로는 사회활동이 많은 30∼50대 위주로 대부분의 소비(89.3%)가 이뤄졌다. 업종별 소비 분석에 따르면 음식점, 종합소매점, 식음료 등 소상공인 중심 업종의 매출이 50.6%로 나타났으며, 교육, 의료 업종의 매출은 27.4%를 차지했다. 생활권별 소비 비중은 아름동 12%, 새롬동 9%, 조치원읍이 7% 등으로, 여민전이 신도심과 구도심에서도 골고루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엇보다 여민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증가, 역외소비 감소 효과가 뚜렷했다.지난해 역내소비액은 5,420억 원으로, 전년(3,565억) 대비 1,855억 원(52%)이 증가했다. 증가분 1,855억 원은 지난해 여민전 소비액 1,642억 원에 자연증가분 추정치 213억 원이 반영된 수치다.특히 지난해 여민전 소비액 1,642억 원은 전년 대비 지난해 역내소비액 증가분의 88.5%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역 화폐 여민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증가 효과가 매우 컸다는 점을 의미한다. 반면, 지난해 세종시민의 역외소비율은 하락했다. 카드별 역외소비율은 하나카드의 경우 전년 대비 19.2%p, 농협 카드의 경우 2.4%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세종시민의 역외소비 지역은 1위 서울(하나 47%, 농협 42%), 2위 대전(하나 25%, 농협 16%)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1위 유통(하나 37%, 농협 44%), 2위 통신, 운송 등 서비스(하나 11.3%), 음식점(농협 12%) 순이며 이를 토대로 추산한 지난해 여민전 발행 투입예산 대비 효과는 투입예산 1억 원당 세종시민의 역내소비액은 9억 원이 증가했으며, 역외소비액은 3,800만 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회산 시 기업지원과장은 “참여·상생·세종 사랑의 공동체 가치실현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덕분에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지역 화폐 발행의 당초 목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지역 화폐 발행 계획을 2,400억 원으로 잡고 월 구매한도 100만 원, 10% 캐시백 혜택을 유지하며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특히 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1분기 내 여민전 750억 원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1∼2월 여민전 판매액은 500억 원으로 내달에는 나머지 250억 원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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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쓰레기 대란 막았다…친환경종합타운 후보지 2곳 신청 마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친환경종합타운 후보지 선정을 두고 난항을 겪으며, 세종시 쓰레기 대란을 예고했던 친환경종합타운 후보지 2곳이 공모를 신청하면서 세종시 쓰레기 대란은 일단 해소될 전망이다.지난해 12월 22일부터 2개월 간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 계획 결정을 재공고하고 입지후보지를 공개 모집한 바 있고, 후보지 모집공고를 둘러싼 찬반이 엇갈리면서 종합타운 건립이 불투명했지만 마감을 앞두고 전동면 심중리와 송성리 2곳이 입지후보지 신청을 하면서 일단 세종시 쓰레기 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되었다.당초행복 도시 내 폐기물 처리시설 예정지는‘6-1생활권 복합6-4부지’인 월산산업단지 인근으로 계획되었다가, 읍·면까지 대상 입지를 확대해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전동면 심중리가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후보지로 결정됐다가 응모자의 신청 취소로 선정이 취소, 후보지 공개모집이 재 추진되었다.세종시는 현재 전동면(처리능력 일 45t) 한 곳에서 처리하는 하루 100여 톤이 넘는 생활폐기물이 위탁업체를 통해 다른 도시의 소각장으로 반출되면서 발생한 금액이 무려 16년 5억 4천여만 원 대비 19년에는 10배 이상 늘어난 62억여 원에 달하고, 특히 16년 하루 발생량 96t에서 3년이 지난 19년 현재 일 144t이 발생, 발생량은 150%가 증가했으며, 생활폐기물 위탁처리량은 16년(19t) 대비 19년에는 4,4배 증가한 81톤이 처리되고 있지만 처리업체의 과도한 비용 상승으로 처리비용은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 건립이 절실한 상태였다.2곳의 후보지가 신청함에 따라 세종시는 입지 후보지 2곳에 대해 응모자격, 후보지 조건충족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입지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지역에는 수영장, 헬스장, 찜질방 등 주민편익시설을 당초 약 120억 원에서 최대 240억 원으로, 주민지원기금은 약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지원 혜택을 2배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친환경종합타운은 첨단 환경기술을 도입해 소각시설이 긍정적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친화형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발전사업 지원과 친환경 시설이 설치되도록 해당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와 의견수렴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은 첨단 환경기술을 적용한, 하루 처리용량 400톤 규모 소각시설, 80톤 규모 음식물자원화시설을 도입·설치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외지업체에 위탁처리하던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세종시 직영 운영으로 처리업체에 대한 불안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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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절반으로...지원대상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1년간 한시적으로 시 공유재산 임대료를 절반으로 줄인다고 밝혔다.올해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소상공인을 포함한 공유재산 임차인으로 확대했으며 시는 이번 대책으로 매점, 상가 내 소상공인 등 53곳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 주거용, 경작용, 공공기관 등의 경우 이번 임대료 경감에서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19 재난 피해를 입은 임차인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 매출 하락 객관적 입증자료를 사용허가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박형국 시 회계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공유재산 임차인들의 소득감소가 지속돼 재정적 부담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임대료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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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지원 효과 뚜렷...“월별 매출액 5월이 최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해 5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15일 세종시가 신한카드 매출 빅데이터를 통한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최고 매출이 발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뚜렷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또, 지난해 지역별 매출액 변화 분석결과 도담동에서 세종 전체 카드매출의 30.2%가 발생해 가장 높았으며, 전년 대비 매출 상승이 가장 높은 곳은 소담동(16.6% 증가)으로 확인됐다.시는 코로나 19의 지역상권 영향 파악을 위해 신한카드 가맹점 매출액을 이용해 시 전체 매출액으로 추정한 ‘2020년도 신용카드 매출 빅데이터’를 분석, 시청 누리집 ‘데이터로 보는 세종’을 통해 공개했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 전역에서 발생한 신용(신한)카드 누적매출액은 코로나 19 지속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매출액 변화를 살펴보면 코로나 19가 본격화되던 지난해 3월부터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이 시작됐으며,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시작된 5월에는 1,856억 원의 매출이 발생해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이어 8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매출액이 소폭 하락했으며, 9월 반짝 반등한 이후 10월부터는 다시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코로나 3차 유행이 본격화한 12월에는 17.4%의 역신장을 기록했다.업종별 매출액은 할인점·슈퍼마켓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6.2%)했고, 의복, 실외골프, 가전, 온라인거래, 가구 등의 업종에서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액수에 상관없이 전년 대비 증감률이 높은 업종으로는 실외골프·스키(94.5%), 가구(75.6%), 의복·의류(49.5%) 순으로 집계됐다.다만,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 등의 영향으로 음식점, 스포츠시설, 노래방, 주유소, 학원 등의 업종은 감소세를 보였다.세종시민의 역외소비율은 2019년 대비 0.6% 감소했고, 역외소비금액의 52.1%를 서울지역에서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대전지역에서의 소비는 전년 대비 11.3% 감소했다. 다만, 서울·경기 소비에는 온라인거래, 통신료, 보험료 등 고정소비가 포함된 수치이며, 대전지역은 백화점, 할인점·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중심의 소비행태를 보였다.2020년 소비 유형의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거래 이용이 두드러지게 증가한것으로 세종 지역 내에서도 온라인거래업의 매출은 34.6% 증가했으며, 역외에서도 온라인거래업의 점유율은 28.4%로 전년 대비 5.5%p 증가했다.온라인거래로 인한 결제 건수와 이용금액은 각각 45%와 29%씩 증가해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한 사회상이 반영됐다.이번 조사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 것으로, 시청 누리집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이북(e-book) 형태로 공개된다. 데이터로 보는 세종은 시가 정책 의사 결정에 활용하기 위해 분석한 빅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데이터에서 발굴한 유의미한 수치를 누구나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구성됐다.고성진 세종시 도시 성장 본부장은 “올해도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공개해 시민과 소통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보한 유의미한 정보를 시의 정책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제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공개된 세종시 소비 트렌드 분석결과는 신한카드 가맹점 데이터로 시 전체 매출액 추정치이며, 지역 화폐 이용 현황은 미반영된 데이터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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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관 배달 앱 시범운영 돌입… 지역상권과 소비자 부담 최소화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기자] 세종시가 그동안 민간 배달 앱의 과도한 수수료가 지역상권의 자생력 약화와 소비자의 과도한 비용부담을 가증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상권의 경쟁력 향상 및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간 앱을 본격 운영한다. 세종시는 8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 민관협력 배달 앱 소문난샵(샵체인)과 먹깨비 시범운영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협력 배달 앱 소문난샵(샵체인)과 먹깨비 시범운영에 돌입한다.세종 민관협력 배달 앱 운영 사업은 기존 상용 배달 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세종시는 지난해 11월 배달 앱 운영사 6곳과 세종 민관협력 배달 앱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자체 배달 앱 구축, 여민전 결제수단 탑재 등 준비 작업을 마무리한 2곳(소문난샵(㈜샵체인), 먹깨비(㈜먹깨비)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한다.배달 앱 가맹점 모집 수는 먹깨비 365곳, 소문난샵 235곳이며, 지역 화폐 여민전으로 주문 가능한 가맹점 수는 각각 150곳, 45곳이며, 배달 앱 운영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시범운영 기간 중 지속해서 가맹점 수를 모집하고 앱 등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은 해당 배달 앱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소문난샵은 중개수수료 0.9%,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만 지불하면 되고, 소비자는 배달 앱에서 음식 등을 주문하고 여민전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배달 앱 내 가맹점에 별도 표시)에 한해 여민전으로 결제할 수 있다. 여민전 비가맹점에서 결재 시 일반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여민전 사용에 따른 적립금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10%가 지급된다.조상호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배달 앱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솔선 동참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종 민관협력 배달 앱 사용에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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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세종시 관내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파티룸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10시까지로 완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관내 식당·카페,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오후 9시까지에서 10시까지로 확대 운영된다.세종특별자치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조치 조정 방침에 따라 8일부터 식당·카페,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종전 21시에서 22시까지로 완화된다. 다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당초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로 유지된다.이에 따라 세종시 내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파티룸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 매장 내 영업을 할 수 있게 된 반면,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요 방역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특히 시는 정부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즉시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한다.이를 위해 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해당 시설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더불어 설 연휴 전국적 이동과 가족 모임 등 감염확산 요인 차단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부서별로 소관 시설을 정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어진동 1곳)는 10∼17시까지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시 투입이 가능한 역학조사반을 편성, 자가격리자 무단 이탈자보고 체계 유지 등 24시간 상시 방역체계를 가동한다.이외에 결혼식, 기념식, 강연 등 각종 모임과 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개최해야 하며, 영화관, 공연장 등은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로 기존 방역수칙을 유지 적용한다. 대형마트의 경우 발열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시식·시음·견본품 서비스는 운영이 금지되고, 이용객 휴식공간도 이용이 금지된다.종교 활동의 경우 정규예배·미사·법회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활동할 수 있으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이춘희 시장은 “두 달 이상 지속된 영업 제한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고통이 매우 크다”라며 “다만, 코로나 19가 언제든 다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영업 제한 완화 조치가 모임 장려를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밝혔다.이어 이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다”라면서 “시민들께서는 되도록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온라인 성묘·추모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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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한달 간 특별판매 …구매한도 최대 100만원 상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한달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2일 중소기업벤처부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기존 할인율을 5%에서 10%로 확대하고, 구매 한도 또한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판매한다.지류 온누리상품권은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시중은행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한 체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또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결제·선물이 용이한 점을 고려, 설 명절 기간에 온라인에서 10만 원, 온‧오프라인에서 50만 원 이상 사용 시 추첨을 통해 각각 모바일 상품권 3만 원, 5만 원 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특히,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카드, 현금영수증)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음에 따라 이번 할인 기간에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사용시 ’상품권 10% 할인 + 소득공제 40%‘를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명절선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중기부 전통시장 육성 과장은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본연의 취지를 잃지 않으면서 부정 유통에 가담하지 않도록 상인과 상인회에서 적극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한편, 중기부는 작년 10월부터 도입한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특별판매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상품권 부정 유통을 철저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으로 적발된 상품권 가맹점과 상인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상품권 가맹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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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일자리 직접 채용...지역공동체 일자리 35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추진하며, 상반기 사업 모집 목표 인원은 다문화가정 지원,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등 총 11개 사업 35명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세종시민으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주민등록상 1세대 1인 참여 원칙)이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내 직접일자리사업에 2년간 참여했다면 반복 참여자로 규정돼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등과 함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1일 임금 6만 9,760원(8시간 근무 기준)으로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지정된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서종선 세종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실직 근로자, 취업 취약계층 등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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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하고, 30명에게 최대 1억 원과 사무공간 등 다양한 인프라 제공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역대 최고로 많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1,065명을 모집, 혁신적인 청년창업자를 양성한다.특히, 30명 규모의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신규 개소하면서 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린융합부품소재 산업 분야 입교생에게는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지도, 판로개척 등을 패키지를 지원한다.18일 중기부는 혁신창업자 양성을 위해 2021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을 1월 18일(월)부터 2월 8일(월)까지 1,06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1년부터 유망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사업화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4,798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고, 4조 7,822억원의 누적 매출성과와 13,7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특히,‘토스’와 같은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대표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우수사례 >∎㈜비바리퍼블리카(2기) - 유니콘 - TOSS(핀테크) - 기업가치 3조1,000억원 - 매출 1,187억원, 고용 332명∎㈜직방(1기) - 예비유니콘 - 직방(부동산거래플랫폼) - 기업가치 7,150억원 - 매출 415억원, 고용 259명∎㈜레이니스트(2기) - 예비유니콘 - 뱅크샐러드(핀테크) - 기업가치 3,000억원 - 매출 63억원, 고용 113명 ∎㈜글루가(7기) - 예비유니콘 - 오호라(신소재젤네일) - 기업가치 2,500억원 - 매출 65억원, 고용 80명∎㈜힐링페이퍼(3기) -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가치 1천억이하) - 강남언니(성형정보앱) - 매출 85억원, 고용 63명∎넥스트온㈜(8기) - 아기유니콘 - 식물공장(스마트 팜) - 매출 22억원, 고용 50명∎㈜버넥트(6기) - 아기유니콘 - 버넥트리모트(VR솔루션) - 매출 28억원, 고용 75명∎㈜노드메이슨(4기) - 코넥스 상장(’19.12월) - Huxley(스킨케어화장품) - 매출 169억원, 고용 23명∎㈜힐세리온(4기) - 초음파진단기(바이오/의료) - 매출 30억원, 고용 29명 (*코스닥 상장준비중) ※ (유니콘)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예비유니콘) 1천억 이상, (아기유니콘) 1천억 미만 ※ 매출액 및 고용인원은 ‘19년 기준, 기업가치는 최신 자료 활용올해는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신규 개소(30명 모집)하고, 서울, 파주, 인천, 안산(본원, 구리 분원), 원주, 천안, 청주, 세종, 대전, 광주, 전주, 나주, 제주, 경산, 대구, 울산, 부산, 창원 등 18개 지역의 청년창업사관에서 개교 이래 가장 많은 총 1,065명을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로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관련 인프라, 창업교육· 지도,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희망자는 2월 8일 오후 5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문의는 전국 18개 청년창업사관학교로 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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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1년 캠퍼스 혁신 파크 대학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내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1년 캠퍼스 혁신 파크 사업의 신규 2개 대학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캠퍼스 혁신 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하여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으로 이번 공모는 지난 2019년도 선도사업 공모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이며, 선도사업에(경쟁률 약 10:1) 이어 많은 대학의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선도사업과 달리 이번 공모사업은 ▲도심 내 대학은 충분한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 이번 공모는 대학 내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는 경우도 허용하며, 이를 통해 캠퍼스 혁신 파크 사업의 효율적 공간 활용이 기대되며, ▲선도사업과 달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에도 지역 실정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방공사 등 다른 공공기관과의 공동 사업 시행도 가능해지고, ▲사업 효과성 향상을 위해 정부 정책·사업과의 연계성을 평가하는 ‘산업단지로서의 개발 타당성’(25→30점) 및 ‘지자체의 행·재정적 지원 의지’(10→15점)의 평가 배점을 강화한다.공모 신청대상은 대학 및 산업대학(서울에 소재한 캠퍼스 제외)이며,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순으로 평가하여 최종 2개 대학을 선정하게 되고, 선정된 대학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기업입주 공간으로 활용될 ‘산학연 혁신 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수도권 약 95억 원, 지방 약 190억 원)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18일(월)부터 3개 부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9일(화)부터 참가신청서를 접수해 3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우수사업을 발굴해 성공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으로 대학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청년층이 선호하는 첨단산업(IT‧BT·CT 등 신산업)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 후 성장(Post-BI) 기업의 생존율 향상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동시에 고밀도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되면서 대학 발전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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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결손체납자 재산 취득 재조사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0년 12월 기준 무재산, 행방불명 등 징수가 어려운 자에게 징수 중단 및 유보한 결손처분 대상자 1,756명, 15,336건, 11,436 백만 원에 대한 재조사 후 결손처분을 취소, 또는 유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세종시 12년 12월 기준 이월체납액은 17년 154,586건에 16,421백만 원, 18년 164,037건 20,402백만 원, 19년 174,162건 22,972백만 원 등 3년간 총 492,785건에 59,795백만 원으로 세종시 재정 자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 이다.세종시는 그동안 무재산, 배분금액 부족, 시효소멸, 행방불명, 기타 사유 등으로 결손 처분된 체납액에 대해 체납처분 이후 생성되었거나 납부에 호전적인 이유가 있는지를 재조사, 체납액을 추징할 계획이지만,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기가 침체 된 가운데 세종시의 재조사가 실효성을 거둘지 의문이다.특히, 세종시는 20년 결손처분 대상자 외 21년 결손처분 대상자까지 재조사를 추진 중이어서 결손액과 대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세종시의 추진여부에 대한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한편, 세종시는 1월 중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자료추출(대상자 선별), 재산 조사 및 결손 사유 정비, 결손처분(취소 및 부활 결정), 결손 취소 및 압류를 통보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세종시 세원관리과장은 “결손 체납액에 대한 재조사는 계획되어 있지만 코로나 장기 여파로 국민적 고통이 있는 만큼 무리하지 않은 공정한 조사를 통해, 체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정을 구현하겠다‘라며 조심스럽고 죄송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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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건립 절차 한 눈에 쏙...공공건축물 건립사업 매뉴얼 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공공건축물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1일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매뉴얼’을 개정·발간했다.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매뉴얼에는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고 건설공사 현장점검과 유지관리에 관한 내용을 추가해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의 추진절차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사업계획을 비롯해 설계·공사·감리, 유지관리 단계의 모든 추진절차, 유의사항이 담겨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개정판 매뉴얼은 총 6장, 430쪽으로 세부내용은 ▲제1장 건설공사 일반 ▲제2장 계획단계 ▲제3장 건설기술용역 ▲제4장 설계단계 ▲제5장 공사단계 ▲제6장 유지관리 등으로 구성했으며 일반 시민들 누구나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매뉴얼을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안기은 공공건설사업소장은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매뉴얼을 통해 공공건축사업 추진 단계를 한눈에 파악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공건설사업소는 오는 6월 보건소 청사를 비롯해 올해 말 준공예정인 조치원 제2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조치원 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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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우수기관 선정...지역균형 뉴딜 적극 홍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등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적극홍보한 공로로 우수전시관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박람회로 이번 박람회는 ‘뉴딜을 통한 지역이 강한 나라’를 주제로 한국판 뉴딜 및 지역균형 뉴딜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운영 결과 시는 행사 홍보 기여도, 콘텐츠 구성의 충실성, 전시관 운영·관리 적절성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경남, 인천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종에 뉴딜을 더하여, 균형발전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스마트도시 세종,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등을 주요 주제로 제시했다.특히 시는 수도권에 버금가는 충청권 메가시티로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편으로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을 집중 홍보해 균형위 주관의 초광역 협력 기획과제 선정에 기여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홍보는 물론, 지역균형 뉴딜 추진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충청권 자율주행 등 세종의 지역 뉴딜에 대해 전국에 널리 알리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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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기업유치 발벗고 나서...전국 기업 대상 홍보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구현하기 위해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세종시만의 강점을 어필하며 기업유치에 나섰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유치를 위한 대면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온라인 영상으로 돌파구를 마련, 직접 홍보 활동에 나선 것으로 이 시장은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해 투자 여건, 발전 가능성, 산업단지 등 세종시가 갖춘 산업인프라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 시장은 먼저 세종시는 지리적 여건 상 전국 주요도시를 2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으며 2024년 세종-서울 고속도로 개통 시 차량 운행·물류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게 되며 배후에 중앙부처 3분의 2가 자리잡고 있을뿐더러 향후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라 정책과 사업을 동시에 연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세종시 투자가치로 ▲국토 중심부 위치 ▲공공-민간 협업 최적 ▲디지털트윈 핵심도시 ▲입주기업 근로자 주거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업맞춤형 서비스제공 등 6가지를 나열하며 세종시가 최적의 비즈니스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6년간 규제 일괄해소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스마트규제혁신지구 지정과 네이버 데이터센터 입주에 따른 정보통신 관련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며 또한편 수도권 이전 기업과 신·증설 기업에게 지원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혜택도 타지역에 견줘 비율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명학산단, 전의산단 등 산업단지 12곳이 조성돼 있는 데다 2027년까지 84만 평 부지에 세종스마트국가산단을 조성할 예정으로 향후 산업인프라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춘희 시장은 “새해에도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력 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라며 “나아가 입주하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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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문화예술인 긴급생계비 1인당 50만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문화예술 활동이 중단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3차 지역문화예술인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코로나19로 인하여 각종 문화예술 활동이 연기·취소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정부 3차 재난지원금으로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지원은 문학, 미술,(응용미술 포함), 사진, 건축, 음악, 국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演藝), 만화 등 11개 분야 예술인으로 1인 당 50만 원을 여민전 기프트카드로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공고일(2021. 1. 7.) 전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시이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등록이 완료된 예술인(유효기간이 공고일부터 금년 12월 20일 사이에 포함되는 기간이 있을 것)으로 예술인 긴급생계비 수급 후 정부 3차 재난지원금 또는 세종시 자체 긴급 재난지원금 중복 수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또한, 작년 1차, 2차 예술인 긴급생계비 수급자도 중복 수급이 가능하고, 예술활동증명 등록 미완료자(신청자)의 경우 ‘21. 12. 20.까지 예술활동증명 등록 완료 후 확인서를 제출하면 지원금 지급이 가능해진다.신청은 1월 11일부터 1월 29일까지 세종시문화재단 이메일로만 접수하고, 서류 접수 및 적격여부 검토 후 7일 이내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안내받은 수령장소에서 여민전 기프트카드로 수령하게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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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가주택, 다주택 취득자, 방 쪼개기 임대사업자, 불법증여, 법인자금으로 주택 취득한 358명 세무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세청이 부동산 취득자금 출처와 부채상환 과정에 대한 검증을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자료와 탈세의심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358명의 탈세혐의자를 포착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하였다.국세청은 ▲고가주택, 상가 등의 취득과정에서 분양권 다운계약,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가 있는 자 등 209명,▲다수의 주택을 취득하였음에도 뚜렷한 신고소득이 확인되지 않아 취득자금을 증여 받은 혐의가 있는 자 등 51명, ▲주택을 불법개조(방쪼개기)하여 임대하며 현금 매출을 누락한 임대업자, 중개수수료를 누락한 부동산 중개업자, 법인자금을 유출하여 주택을 취득한 사주일가 등 32명, 관계기관에서 수보한 탈세의심자료 중 차입을 가장한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가 있는 자 66명을 선정, 세금탈루행위에 더욱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부동산 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거래정보를 수집하고 자체 과세정보(등기부 부본자료,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자료, 각종 신고자료 등)와 국토교통부 등에서 수보한 탈세의심자료를 상시 분석하여 탈세혐의자를 포착한 결과, 고가주택・분양권 등을 다수 취득하였으나 취득자금 출처가 부족하거나, 임대업자 및 중개업자의 수입금액 누락 등 탈세혐의를 다수 발견하였고,국토교통부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에서 실거래 조사결과 통보한 탈세의심자료를 분석한 결과친인척과 허위 차입계약 혐의가 있거나 취득자금 출처를 소명하지 않는 등 탈세혐의가 있는 거래를 발견, 부동산 시장 과열에 편승, 부동산 거래 또는 부동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정당한 세금을 부담하지 않고 탈세한 혐의가 있는 자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최근 세무조사 결과, 적발한 주요 추징사례로는 최근 해외 유학을 마쳐 신고소득이 미미한 A가 ○○억 원에 달하는 고가 아파트를 취득하면서 지인 B로부터 ○억 원을 차입하고유학 중 잡화를 인터넷 판매하여 벌어들인 수익 ○억 원으로 취득자금을 소명하였으나 조사결과 A의 부친이 B에게 자금을 송금한 후 B는 이를 A에게 송금하고 빌려준 것처럼 허위 차입계약서를 작성하였으며, 인터넷 판매도 가공으로 부친이 주변 지인들에게 미리 자금을 송금한 후 이를 A로부터 물품을 매입한 것처럼 송금한 사실 확인되어 국세청이 증여세 ○억 원을 추징했다.또한, 학원을 운영 중이지만 신고소득이 미미한 A가 아파트를 다수 취득하여 자금출처 부족혐의로 조사한 결과금융업에 종사하는 배우자 B가 A의 부동산 취득자금을 학원 직원 수 명의 계좌로 입금하고,학원 직원은 이를 과다 급여 반환 명목으로 A에게 송금한 후 동 자금으로 다수의 아파트를 취득한 사실이 확인되어 증여세 ○억 원을 추징했다.이 밖에 수산업을 운영하면서 현금 매출 ○○○억 원을 신고 누락하고 동 자금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A 씨와 외국에 거주하는 부모로부터 자금을 증여받아 아파트를 취득하고, 이를 임대한 후 보증금으로 다시 아파트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취득 자금을 국내외 환전상을 통한 불법 외환거래(일명 환치기)로 수령한 B 씨, 수십 명의 중개사 및 상담사를 보유한 대형 부동산 중개법인이 아파트 갭투자・소형빌딩 투자관련 회원전용 강좌를 개설하여 회당 수십만 원에 이르는 강의료를 현금으로 수취하고,대표이사가 VIP 고객을 별도 관리하면서 직접 투자 컨설팅 및 중개 용역을 제공하고 수취한 수입금액을 탈루한 C 씨 등에게 과태료 0억 원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조사과정에서 사기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탈세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명의신탁 등 부동산 거래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과징금 부과 등 법령에 따른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하는 한편, 부동산 취득 자금출처 및 부채 상환과정에 대한 검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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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 3차 긴급 고용안정자금 50만 원 추가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가 기존 1차,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생계안정을 위한 고용안정지원금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고용노동부는 6일(수)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을 공고하고, 공고에는 코로나 19 3차 확산에 대응하여 특고·프리랜서의 생계안정을 위한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단,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시행된 2020년 12월 24일 당시 고용보험에 가입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과 같은 달 동시에는 수급할 수 없으며, 순차적으로 수급은 가능하고,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중소벤처기업부)’과 중복수급은 불가하다.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1월 6일(수) 9시부터 1월 11일(월) 18시까지 신청 누리집에서 PC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고, 신청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한 후, 지원금을 지급 받을 계좌 정보(계좌번호, 예금주)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1월 8일(금)과 1월 11일(월)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고용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고, 본인 명의의 핸드폰이 없거나 주민등록번호 오류로 누리집에서 본인인증을 할 수 없다면 고용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특히, 신청 기간에 별도로 신청하지 않으면 신청한 것으로 간주, 기존에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한 계좌로 지급된다. 아울러 ▲지급받을 계좌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지급계좌가 압류된 경우, ▲기존에 타인명의 계좌로 지급받은 경우, ▲1차,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수급 시 계좌 정보(계좌번호, 예금주 등)를 한 번이라도 변경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계좌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1월 11일부터 지급을 시작하고, 신청 첫 이틀간(1.6.~1.7.) 신청 누리집에서 신청한 지원대상부터 우선으로 지급하며, 1월 15일에는 모든 지원대상에 대한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계좌번호 오류, 예금주 상이 등으로 이체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급이 지연될 수 있으니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한편, 기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특고·프리랜서는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규로 신청해야 하며, 이에 대한 지원요건, 신청기간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1월 15일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인해 특고, 프리랜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이번에 시행하는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이 특고, 프리랜서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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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사업 순항…올해 세종남부경찰서·아트센터 등 완료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 완성을 위한 건설 사업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체계적인 종합사업관리를 통해 기반시설(도로, 상·하수도 등) 구축 및 주택·상업시설 등 지난해 말 기준 66.4%의 공정률을 기록했다.22조 5,000억원의 사업비(공공부문)를 투입해 건설 중인 행복도시는 국가 균형발전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오송∼청주 연결도로 1구간, 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등의 주요 사업들이 완료됐다.올해는 행복도시∼공주 2구간 연결도로,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등 광역도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행복도시권 상생발전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 복합커뮤니티센터(반곡동, 4-1생활권), 해밀리, 6-4생활권),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아트센터 등의 문화, 생활 편의 및 행정시설이 완료돼 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전망된다.한편, 2030년까지 광역도로(부강역~북대전IC, 정안IC~내포신도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등), 문화·복지·편의·교육시설(박물관,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복지지원센터, 공동캠퍼스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행복청 관계자는 설명했다.최병성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그 동안 효과적인 종합사업관리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을 원활히 진행해 도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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