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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페이퍼컴퍼니 전수조사에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페이퍼컴퍼니 전수조사에 나섰다.세종시 회계과를 주무부서로 15개 부서는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며 관내 업체의 경쟁력 약화의 원인으로 지목된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 전수조사를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전수조사 후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시 배제 등을 통해 관내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일례로 세종시 도로과는 27일 건설업 실태조사를 위한 서류 제출을 공고하고 ▲건설기술인력 보유 현황, ▲사무실 입증을 위한 임대차 계약서, 건물 등기부 등본 및 건축물대장, ▲시설 장비 보유 현황, ▲재무제표의 각 계정과목별 증명서류, ▲재고자산 등, ▲국가채권, 등기자산, 임차보증금 등, ▲받을 채권, ▲비유동자산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세종시는 국가가 주도하는 신생도시이면서 공동주택 100% 분양, 공시지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건설업계의 화수분 같은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지역 업체의 경쟁력 약화로 지역 건설경기는 오히려 약화 되는 실정이다. 여기에는 페이퍼컴퍼니처럼 사무실만 갖추고 입찰에 참여한 후 회사를 다시 원위치로 돌리는 등 속칭 유령회사들의 난립으로 세종시 관내 업체들로부터 지역경제 후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한편,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세종시의 페이퍼컴퍼니 전수조사를 통해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계약에 제재가 가해질 수 있다면 세종시 관내 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경쟁력이 강화되는 한편 세종시 세수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의 발 빠른 페이퍼컴퍼니 전수조사 방침에 공감을 표시한 세종시 교육청도 세종시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교육청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교육청 행정과를 중심으로 계약부서 간 페이퍼컴퍼니 근절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관내 업체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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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준공 앞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순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청은 2020년 11월 공사 착공한 나성동(2-4 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가 현재 지하 기초 공사를 위한 터파기 진행 중으로 당초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8일(수) 밝혔다. 행복청 관계자는 나성동(2-4 생활권) 복컴은 총공사비 386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6781㎡, 연 면적 1만2420㎡,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내‧외부 마감 공사를 시행하여 ’22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문화교류 중심지역인 나성동에 위치한 본 시설은 ‘모두가 어울려 행복한 복컴’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주민 친화적인 설계’, ‘효율적인 기능’ 등 테마를 적용하였다고 설명하며 특히, 특화시설로 드론, VR 체험 등 ICT 프로그램과 3D프린터를 운영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프로그램,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복합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신성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공사장의 코로나 19 예방과 무사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나성동 복컴의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건축물이 준공되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공간을 통해 주민 간 밀접한 관계를 맺는 ‘다중적 소통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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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세 체납자 비트코인도 압류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비트코인 등 가상재산을 활용한 재산은닉으로 조세 정의 실현을 방해하는 체납자에 대한 가상재산 압류를 추진한다.이는 재산은닉 사례가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압류조치에 나선 것으로, 최근 가상자산이 무형자산으로 재산몰수가 가능하다는 대법원판결과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본인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에 따라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난 14일 빗썸코리아, 두나무,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4곳에 500만 원 이상의 체납자 472명에 대한 가상화폐 보유현황을 요청했고 현재 거래소로부터 통보되는 즉시 압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체납자가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시는 가상자산 매각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세종시 세원 관계자는 “지능화되고 있는 체납자의 재산은닉행위는 용납할 수 없으며 철저히 조사해 추징하겠다”라며 성역 없는 조세정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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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효자 버스 두루타 시내버스로 환승 된다...내달 3일부터 BRT·일반버스 등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읍·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행 중인 수요 응답형 버스 두루 타가 내달 3일부터 일반 시내버스 환승이 가능해진다. 시는 대중교통 보완책으로 지난 2019년 12월부터 두루 타를 장군면에 처음 도입한 이후 환승 시스템 마련에 지속 노력해 왔으며, 대전시와 티머니 협의하에 환승 시스템을 마련했다. 환승 가능한 교통수단은 시가 운영하는 BRT, 시내버스, 마을버스 전체가 가능하며 두루타 간 환승과 대전에서 운영하는 B1, 1002번도 환승이 가능하다.이용객은 요금이 낮은 교통수단에서 높은 교통수단으로 환승 시 차액을 결제하게 되며, 이용요금이 같거나 낮은 수단으로 이동 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교통기능이 탑재된 카드로 요금 지불을 해야 혜택을 볼 수 있고, 현행 환승 정책에 따라 하차시간 기준 회당 60분 이내, 3회까지 가능하다.두루 타는 내달 중 전체 읍·면 확대를 앞두고 있어 이번 환승 시스템 구축으로 두루 타 이용 승객의 요금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률 증진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두루 타도 환승이 가능해지면서 대중교통 간 연계성 또한 강화될 것”이라며 “교통편의 증진을 통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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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스마트시티 미래 찾는다”...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개최, 전문가 50여 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알쓸신잡’으로 유명한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 유럽리빙랩네트워크 페르난도 빌라리뇨 의장 등이 세종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한다.세종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스마트시티, 세종 SEJONG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1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제포럼의 주제는 세종시가 도시 차원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는 의미와 스마트시티의 핵심 주제를 S·E·J·O·N·G의 6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논의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S는 시민생활 안전 수호를 위한 지능형 스마트시티 솔루션, E는 지속가능한 에코 스마트시티 조성 방안을 뜻하는 키워드다.J는 민·관 협력 기반 개방형 혁신 플랫폼, O는 초연결시대 시민맞춤형 스마트시티를 의미하며 N은 뉴노멀시대, 코로나19로 변화할 도시의 미래이며, G는 세종형 스마트시티 글로벌 진출 전략을 뜻한다.첫날인 27일에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자인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회장과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총괄계획가인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각각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기조강연에 이어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기조연사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종 스마트시티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세부 일정은 첫날 기조연설과 S와 E세션을 시작으로, 28일 J, O, N 세션이 펼쳐지며, 29일에는 G세션,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국토부, 행복청 등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 대학, 국제단체, 해외도시 및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스마트시티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폐회식에서는 세계 최초로 도시 차원에서 국제사회에 스마트시티 비전과 조성·운영 원칙을 제시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선언’이 선포된다. 이밖에 연계행사로 28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창업 콘서트’가 열려 스마트시티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강연과 사례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또 29일에는 세종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세미나’를 개최해 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성과와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민 스스로 도시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도시”라며 “이번 국제포럼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스마트시티 개념을 보다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와 LH가 주최하고 세종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전 일정은 유튜브와 국제포럼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는 국제 포럼 기간 동안 세종 스마트시티 퀴즈 맞추기, 실시간 유튜브 댓글 참여,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실시간 시청 인증, 만족도 설문조사 등 이벤트도 병행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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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란 가격 안정 위해 수입물량 대폭 확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정부가 계란 가격 조기 안정을 위해 4월 수입물량을 당초 2,500만개에서 1,500만개를 추가한 4,000만개를 수입하고 5월에도 필요한 규모의 추가수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계란 가격은 그간 긴급할당관세 적용(5만톤, 0%, 1.28~6.30)으로 3월까지 6,400만개 수입하는 등 정부의 수급 안정 노력1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 둔화 등으로 설 전후 최고가격 형성 후 하락 추세이나 여전히 평년 30개 5,313원 4월 7,358원으로 평년대비 높은 수준이며 가격하락폭이 크지 않은 이유는 ‘20.11월부터 현재까지 총 109건의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전체 산란계의 약 22.6%에 해당하는 1,671만수가 살처분됨에 따라 4.21일 기준 산란계 수가 평년대비 282만수가 부족하고(△4.0%), 계란 생산량도 평년대비 하루 약 150만개가 부족(△4.7%)한 상황으로 계란을 낳는 산란계 수가 크게 감소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4.21일 기준 산란계 수는 6,771만수(추정)로 평년(7,053만수)대비 282만수(△4.0%) 부족하고, 4.21일 기준 계란 생산량은 4,076만개(추정)로 평년(4,227만개)대비 151만개/일 부족(△4.7%)한 실정이다.AI 이동제한이 해제된 농가는 산란계 병아리가 재입식되고 있으나, 성장기간(산란계로 성장까지 22주 소요)을 감안할 때 산란계 수는 6월중 평년수준을 회복할 전망임에 따라 정부는 6월중 산란계 숫자가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충분한 규모의 수입을 통해 수급 불균형에 대응함으로써 계란가격 안정을 조기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수입계란의 원활한 국내 유통을 위해 수입 시설 처리물량을 현재 1개소(월 2,500만개)에서 3개소(월 5,000만개)로 확대하고, 통관·수입검사 등 절차를 개선하여 수입 기간도 단축할 예정이며 수입계란은 대형 식품가공업체, 음식점, 소규모 마트를 중심으로 공급, 이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신선란이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5월에도 계란가격 추이와 수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충분한 규모의 추가수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6월중 양계산업 정상화 목표 하에 산란계 재입식 및 살처분 보상금 지급 등 관련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살처분 피해 농가별 1:1 점검체계를 구축하여 산란계 재입식, 살처분 보상금 지급 이행상황을 주2회 점검하고 점검결과 지연이 발생할 경우 지자체 협조요청 등을 통해 즉시 해결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정부는 계란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만큼, 계란 가격 조기 안정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며 물가관계차관회의(기재부 1차관 주재)를 중심으로 과제 이행상황을 밀착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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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1단계 기공식… 내년 12월 준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기공식이 이춘희 세종시장, 이문기 행복 청장, 이병만 LH 세종본부장, 박원기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기공식을 개최했다.세종시와 네이버는 지난 2019년 12월 MOA를 체결한 뒤 지난해 10월 부지조성 공사를 먼저 시작하였고, 건축 설계와 인허가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늘 데이터센터 기공식을 갖게 됐으며,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건축공사를 착수,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세네이버는 탄소 중립 실현 등 EGS(환경・지배・사회구조) 경영(기업이 이윤추구를 위한 재무적인 요소뿐 아니라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 건전한 지배구조에 가치도 추구하는 경영방식) 방침에 발맞춰 ‘각 세종’을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로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부지의 자연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건축물을 설계하고, 빗물과 폐열, 자연 바람 등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을 냉각과 발열에 활용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각 세종’을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우수 건축물로 완성할 계획이다.특히, 대전 세종연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건설 기간 6,500억 원 투입으로 세종지역에 생산 유발효과 7,07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535억 원, 취업 유발효과 3,064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세종시에 건립하는 ’각 세종‘은 ‘각 춘천’보다 6배 이상의 규모로 네이버가 춘천시에 납부하는 지방세(연간 80억여 원)보다 세종시에 납부하는 세금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종시 재정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세종시에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입지하면 데이터센터 집적화가 이뤄지고, IT 관련 기업이 추가로 들어오는 등 전(데이터센터 기반 서비스(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AI 등), 후방산업(데이터센터 장비 제조산업(IT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조 개발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각 세종’이 본격 가동되면 설비 유지‧보수, 정보보호 분야 등 네이버 협력사들의 추가 이전도 예상된다.이춘희 시장은 “네이버는 향후 세종시가 4차 산업 시대를 이끄는 스마트 기술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업과 지역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 구축으로 세계적 건축물인 ‘각 세종’을 차질 없이 지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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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콩으로 만든 된장 소분하고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한 업체 대표 구속영장 청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외국산 콩으로 제조한 된장 30,600kg(kg당 약 3,000원)을 구입, 1kg단위로 소포장하고,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한 후 온라인 오픈 마켓 ㅇㅇㅇ 스토어를 통해 약 6억5천만 원에 판매한 업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20일 소비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콩 가공품인 메주·된장 취급(수입, 제조,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 이 중 위반업체 60개소(가공업체 22개소(36.6%), 음식점 15개소(25.0%), 노점상 12개소(20.0%), 도·소매상 3개소(5.0%) 순)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 품목은 두부류 20건(32.3%), 메주 13건(21.0%), 두류가공품 7건(11.3%), 두류 6건(9.7%), 된장 5건(8.1%), 고추장 4건(6.4%), 청국장 4건(6.4%), 간장 2건(3.2%), 콩가루 1건(1.6%) 순으로 나타났다.농관원이 지난해 국산 콩의 작황부진 영향으로 외국산 콩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메주·된장 등 콩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에 대해 2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적발된 60개 위반업체 중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21개 업체는 추가 수사 및 검찰 기소 등을 거쳐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이루어지게 되며, 원산지 미표시 39개 업체에 대해서는 원산지 위반금액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금번 메주 등 콩 가공품 특별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업태를 살펴보면 가공업체가 36.6%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25.0%), 노점상(20.0%), 도·소매상(5.0%)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위반사례로는 ▲미국산 콩과 국내산 콩을 3:7 비율로 섞어 두부(위반물량 20,000kg)로 판매하면서 두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판매(경북 소재 가공업체), ▲미국산 콩과 국내산 콩을 5:5로 혼합하여 만든 두부로 두부요리 조리 시 사용(위반물량 11,531kg)하면서 두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전남 소재 음식점), ▲장류 및 절임식품을 운영하면서 외국산 콩으로 만든 콩된장과 간장으로 콩잎 된장장아찌와 4개 품목의 간장 장아찌 제품을 제조·판매(위반물량 2,600kg)하면서 포장재에 된장 국산, 진간장 국산으로 거짓표시(경남 소재 제조업체),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 판매 금액이 크고, 위반정도가 심한 ▲2017년경부터 된장, 메주 등을 제조하여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경북 소재 00업체, ▲2021년 3월까지 6개 업체로부터 외국산 콩으로 제조한 된장 30,600kg(kg당 약 3,000원)을 구입, 1kg단위로 소포장하여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한 후 온라인 오픈 마켓 ㅇㅇㅇ 스토어를 통해 약 6억5천만 원에 판매한 업체 대표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농관원에서는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지속 실시하여 농식품에 대해 올바른 원산지표시를 통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농식품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하는 자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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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내달 3~14일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19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세종시, 대전광역시, 대전마케팅 공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주최로, 지역 우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실시된다.공모 대상은 대전·세종에 사업지를 둔 7년 미만의 (예비) 관광 분야 업체로 ▲예비창업자 대상 예비스타트업 ▲2년 미만 초기스타트업 ▲3년 이상 7년 미만 지역혁신 관광 스타트업 3개 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모 분야는 ▲융복합 관광(대전) ▲과학 관광(대전) ▲지역특화 관광 전 분야(세종)로 총 3개 부문이다.심사는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특화 자원 활용도,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30개사에는 관광기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공유오피스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상위 7개 사에는 초기 사업정착을 위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며, 이 중 2개사는 세종시 업체 중 선발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전 담당자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홍준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 19로 타격이 큰 관광기업을 지원하고, 선발된 업체가 세종을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관광기업과 스타트업체가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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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창업사관학교 문연다...사업비 36억, 21일 문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최근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한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세종시는 브리핑을 통해 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여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밝히며 산업 현장에는 기술력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험과 자금 부족 때문에 실패하는 청년창업가들이 적지 않은 실정으로 이에 세종시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체계적인 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창업가들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여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 벤처기업 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6억 원(전액 국비)이며, 지원 대상은 기술 집약 업종의 창업 초기(3년 미만) 중소기업으로, 연간 청년창업가 30명을 선발하여 교육할 계획이며 8개월의 교육과정 동안 입교 전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단계별로 집중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또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시티 민관학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계의 성장도 도모하고자 하며 교육과정에서 사업화를 평가하여 우수기업에 대해 청년 전용 창업자금을 우선 지원하며, 졸업기업에 대해서도 5년간 해외 판로지원, 정책자금 지원 등을 계속하여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한편 지난 1월, 입교생 공개모집 결과 총 113명이 지원하여 3.7: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심층평가를 거쳐 지난달 입교대상자 30명을 선발하였고, 이중 70% 이상이 세종시 소재 기업이라고 덧붙이며 이번에 선발된 청년 창업가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 화공·섬유, 바이오·의료·생명 등 5개 분야 기업의 대표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산업 등 세종시 미래 먹거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종시와 LH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다정동 7단지 임대상가 44개 실을 청년창업·문화 공간을무상사용하는 데 합의하였으며 이중 19개실(1,236㎡)을 청년창업사관학교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으로, 여기에는 입교생 사무실, 세미나실, 시제품 제작실, 강의실, 오픈스페이스, 상담실 등의 공간을 배치할 것이며 다음 주 모델링을 마치고, 4월 21일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LH 소유의 상가 중에서 창업사관학교 공간을 제외한 25개실에는 직업교육거점센터,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웹툰캠퍼스, 청년센터 등 청년 창업·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5월 중 직업교육거점센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져, 8월에는 대부분의 기관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세종시는 청년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빠른 성장과 안정적 정착을 돕고, 세종경제를 이끌 우수기업을 계속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청년 창업가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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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연다...27일부터 3일간 온라인 중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시는 2000년 9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스마트규제혁신 지구로 지정돼 융·복합 신기술에 대한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00년 11월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국제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구축해왔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이에 그간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를 소개하고, 세종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세계에 선보이고자 처음으로 국제포럼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포럼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유튜브와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덧붙였다.포럼의 주제는 ‘스마트시티, 세종 SEJONG이 답하다’ 이며, 세종시가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한다는 의미도 있고, 스마트시티의 핵심 주제를 세종시 영문 이니셜인 S,E,J,O,N,G 6개의 키워드로 정리하여 논의하겠다는 뜻도 있다.세종시는 이번 포럼을 위해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준비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추진해왔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AI와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최신 기술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운영 모델 등 30여 개의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첫날인 27일에는 기조 강연으로 국제포럼을 시작되는데 해외 기조 연사로는 블룸버그 선정 세계 최고 미래학자인 제이슨 솅커가 코로나 이후 도시의 미래와 세종시의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기조 연사로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총괄계획가인 정재승 KAIST 교수가 국가시범 도시 구상과 융·복합 플랫폼 도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권위 있는 해외 및 국내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하여 스마트시티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이번 포럼에서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사업인 스마트시티 추진과 관련하여 국내·외 우수사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행도인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함께 스마트시티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현대차와 LG CNS, 네이버 클라우드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세종시에서 최신 기술을 실증하고 있는 스타트업(신생 창업기업)들도 세션에 참여할 계획이며 특히, 포럼 연계행사로 스마트시티 혁신 창업 사례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아울러, 다양한 국가와 도시를 비롯하여 스마트시티 분야의 논의를 선도하는 국제단체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종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지막날 29일에는 국가기술표준원, 영국표준협회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을 예정으로 세종시는 이번 포럼이 스마트시티의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현재 포럼 홈페이지 기업 소개란에는 관내 기업과 국가 시범도시 ‘O1 컨소시엄’ 참여기업의 정보를 게시하고, 온라인 상담창구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포럼 종료 후에는 홈페이지를 강연 영상과 콘텐츠 등 각종 자료를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아카이브’로 전환하여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스마트시티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세종시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전 세계에 세종 스마트시티의 추진 성과를 알리고 공유하는 한편, 스마트시티가 막연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시민 스스로 도시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인식시키고 향후 격년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2023년에도 다양한 주제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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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대상 직업교육 훈련...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해 5가지 직업교육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침체 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컴퓨터활용능력을 갖춘 경리회계사무원 과정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 ▲온라인마케팅 운영자 과정 ▲어린이집 맞춤 조리사 과정 ▲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 등 5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 위주로 훈련과정을 마련해 지역사회,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은 세종시 소재 첫 호텔인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 세종과 협업해 맞춤형 직무능력을 교육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한다.직업교육훈련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정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노동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코로나 19 고용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 상담 서비스, 재직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고충 상담 서비스, 노무 컨설팅, 직장 내 동아리 활동 지원 등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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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월 고용률 전년 동월 대비 상승.. 대전, 충남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년 3월 대비 2021년 3월 고용률에서 세종시의 고용률 증가가 17개 광역시도 중 상위에 속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 경제발전이 가속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17개 광역시도 전년 동월대비 21년 3월 고용률에서 경북 1.1%p, 경남 0.6%p, 서울·대구 0.4%p 상승에 이어 0.3%p 상승하면서 고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지역경제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반면 대전시는 0.1%p, 충남은 0.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3월 고용률(OECD비교기준)이 전년 동월 대비 30, 40대는 하락한 반면 20대와 60세 이상에서는 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업률은 60세이상, 50대에서 하락하였으나, 30대, 20대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3만 6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2월과 비교해서는 0.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1천명, 7.6%),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9만 4천명, 9.0%), 건설업(9만 2천명, 4.7%) 등에서 증가한 반면 도매및소매업(-16만 8천명, -4.8%),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7만 1천명, -5.9%), 숙박및음식점업(-2만 8천명, -1.3%) 등에서는 감소했고,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0만 8천명, 임시근로자는 20만 6천명, 일용근로자는 4만 1천명 각각 증가했으며,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3천명 증가한 반면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9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명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비경제활동 인구는 가사(11만 9천명, 2.0%), 쉬었음(7만명, 3.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20만 9천명, -5.7%), 육아(-8만 7천명, -7.2%)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5만 4천명이 감소했으며 구직단념자는 68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2천명이 증가했다.경제활동인구는 2,813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 9천명(1.3%) 증가했으며 남자가 1,609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4천명(1.0%) 증가하였고, 여자는 1,204만명으로 19만 5천명(1.6%)이 증가했다.2021년 3월 15세이상 취업자는 2,692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4천명(1.2%)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59.8%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하였으며 남자가 1,541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 5천명(0.9%) 증가, 여자는 1,150만 6천명으로 17만 9천명(1.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1천명, 7.6%),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9만 4천명, 9.0%), 건설업(9만 2천명, 4.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도매및소매업(-16만 8천명, -4.8%),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7만 1천명, -5.9%), 숙박및음식점업(-2만 8천명, -1.3%)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단순노무종사자(41만 6천명, 11.9%), 사무종사자(7만 7천명, 1.6%), 전문가및관련종사자(4만 2천명, 0.8%) 등에서 증가한 반면 판매종사자(-12만 3천명, -4.2%), 서비스종사자(-6만명, -2.0%),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3만 5천명, -1.2%)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36시간이상 취업자가 2,061만 1천명으로 65만 7천명(3.3%) 증가하였고, 36시간미만 취업자도 588만 6천명으로 83만 6천명(16.6%)이 증가했으며 주당 평균 취업시간 또한 39.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0시간 증가했다.021년 3월 실업자는 121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6천명(3.0%) 증가한 가운데 남자가 68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9천명(2.9%), 여자는 53만 4천명으로 1만 6천명(3.2%)이 함께 증가했다.실업자는 30대에서 20.7%(3만 8천명), 20대에서 6.7%(2만 5천명) 증가한 반면 60세이상에서는 7.1%(-1만 5천명), 50대에서는 4.7%(-1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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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호선 세종청사 연장 사업 결과 코앞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대전 반석역과 세종터미널을 경유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하는 대전 1호선 세종청사 연장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중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중장기 철도건설계획, 재원조달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대전 반석역과 정부세종청사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계획은 세종특별자치시가 아주대학교 산업협력단이 지난 18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실시한 대전~세종 광역철도를 연결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 결과 사업 추진을 좌우하는 경제성이 0.95로 나오면서 대전~세종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다.대전 도시철도 1호선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 역까지 지상 4.6km, 터널 구간 9.4km 등 총 14km를 연결하고, 외삼 역‧금남 역‧세종터미널 역‧나성 역‧정부세종청사 역 등 5개 역을 건설하는 사업이며, 5개 역의 1일 평균 승차 인원은 2040년 기준 약 3만 명으로 추정되며,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 역까지 소요시간은 16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남세종 IC ∼ 호남고속철도(발산고가) 4.4km 구간은 현재 BRT 버스가 다니는 중앙차로에 광역철도를 개설하고, 이에 따라 BRT 도로는 한 차로씩 좌우로 옮겨 설치하게 된다. 이는 광역철도가 대전~세종을 오가는 승용차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할 것을 전제로 한 구상으로,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도심 구간은 3차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철도를 지하로 구축할 계획이며, 금남 역은 호남고속철도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용역(’19.4~’20.1)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설치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반석역에서정부세종청사 역까지총 14km를 연결하는대전~세종 광역철도의 총사업비는 약 1조 548억 원이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심의를 거쳐 광역철도로 지정·고시될 경우국가 70%, 지자체 30%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되며, 전체 노선에서세종시 구간은 약 74%인 10.32km로, 세종시가지방비 3,164억 원 중 2,329억 원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예상된다.특히, 대전 반석역과 정부세종청사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계획이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기면, 경상권과 호남권에서도 대전역 및 서대전역을 통해 세종 청사 역까지 30분 내외로 오갈 수 있는 장점으로 향후 국회의사당이 설치되면 국회와 정부청사를 방문하는 경상, 전라의 교통 편익 도모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실효성 있고 접근성이 용이한 광역도로 및 철도가 요구되고 있다. 경상권에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려면 자동차의 경우 대전IC에서 남세종 IC를 경유 64.5Km를 1시간 7분이 소요되고 대전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최단거리 37Km를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실정에서 대전역에서 전철을 타고 세종청사 역까지의 30분 내 이동은 효율성 높은 교통정책으로 국민적 신뢰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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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부용 가교’ 준공 1달 앞당겨 개통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해 7월 집중호우와 대청댐 방류로 끊어졌던 세종시 부강면과 금남면을 이어주던 ‘부용 가교’가 통행금지 약 9개월 만에 전면 통행이 재개될 예정이다.세종시 금남면 부용리 571 소재 ‘부용 가교’는 길이 300m, 폭 4m의 가교로 1990년대에 만들어져 금남면과 부강면을 연결하는 유일한 가교로 주민들에게는 소중한 다리로 이용되던 지난해 7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다리 상판이 끊어지고 교각이 휘는 등의 피해로 전면 통행이 금지되었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통행이 전면금지된 ‘부용 가교’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 2일까지 세종시가 정밀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진단결과 구조적 안전성 문제 등 중대결함이 발생한 침하된 교각 재가설(50m) 및 하상보호공·교대 접속 부 복구(50m) 후 통행 가능하다는 의견에 따라 세종시는 즉각 실시설계용역 후 2회 추경 예산에 6억 7천만 원을 반영, 올해 1월 28일 착공, 5월 준공예정이었지만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독려 끝에 공사 기간을 1개월 정도 앞당겨 4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비록 가교지만 이곳 부용리 주민들의 생활권이 부강면이고 부용2리 주민들은 부강면 주민센터까지 5분 거리(2.9km)를 지척에 두고, 25.7km를 돌아 돌아 35분 이상 먼 길을 돌아 부강면을 왕래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지만 ‘부용 가교’ 준공으로 일상의 평온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 우정훈 도로과장은 “그동안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점은 죄송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간 공무원과 작업자들의 일심동체로 공사 기간을 약 1개월 정도 앞당기고 예산 또한 1천 6백만 원 정도를 절감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역지자세로 주민편의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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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 코로나 19 극복 돕는다...12일부터 임업인 바우처 사업 시작, 임가(林家)당 최대 10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임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업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임업인 바우처 사업 신청 조건은 반드시 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임업인이어야 하며 임가 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와 임가 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로 나뉜다.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매출 감소, 판로 제한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코로나 19에 따른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등 매출 감소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 등록에 한함) 경영주다.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 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서 지원대상은 임야면적 300㎡ 이상 5,000㎡ 미만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로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급은 내달 1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시 산림공원과 현장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바우처는 예산 범위 내 제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하는 한편 지급방법은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하고,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이규명 시 산림공원 과장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로 지급되므로 해당 바우처 구비서류를 사전에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많은 세종시민이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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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민전 운영 개선 방안 내놓아...5월부터 개인 월 구매 한도 당초 100만원→ 50만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난 1일 발행한 4월분 여민전 200억 원이 예전과 달리 금세 판매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많은 시민이 여민전을 충전하지 못하는 등 문제가 제기되었고 또한, 충전이 시작되는 오전 9시에 1만여 명이 장시간 대기 하는 등 불편도 빚어졌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이와 관련하여 여민전 앱의 불편 개선, 발행 규모 확대, 1인당 구매 한도 조정 등에 대한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여민전의 운영 개선 방안을 내놓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우선, 한정된 예산 안에서 보다 많은 시민이 여민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월 구매 한도를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할 경우 매월 1만3,500여 명이 여민전을 더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참고로 4월 발행분(200억 원)의 구매자는 3만928명(카드발급자의 28%)이며, 한도를 50만 원으로 낮출 경우 5월 구매자는 4만~4만4,482명(카드발급자의 36.5~40.5%)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둘째, 여민전 발행액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리기 위해 행안부와 협의하여 올해 당초 확보한 여민전 캐시백 예산이 150억 원으로 여민전 발행 규모가 1,500억 원이지만, 캐시백 예산 105억 원(국비 60%, 시비 40%)을 추가 확보하여 발행 규모를 1,050억 원을 더 늘리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느 현재 캐시백 예산 10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전제로 월 200억 원을 선제적으로 판매하는 상황이라, 발행 규모를 더 확대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덧붙여서 여민전 앱은 운영대행사인 KT에게 서버 용량 증설을 요청하여 충전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조치하겠으며 지역 화폐 여민전에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여러분의 알뜰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여민전⁃학생증 결합 특화카드 발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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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과 와인판매 자회사 MJA에 과징금 11억8천5백만원 과징금과 함께 검찰 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롯데칠성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인 소매법인 MJA를 통해 부당 지원한 사실이 적발,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약 11억 8천 5백만 원)을 부과받고, 검찰에 고발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2009년 3월 ㈜두산으로부터 와인 수입업 등 주류사업을 영업 양수한 롯데칠성은 주류 소매판매가 금지되는 당시 전업 규정 때문에 백화점 등 소매채널을 통해 와인을 직접 판매할 수 없어, 와인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목적과 비록 백화점 채널이 고비용 구조지만, 백화점판매 와인이라는 상징성, 해외 와인 생산업자들에 대한 백화점 입점 사실 홍보 및 수입권 확보 등 이유로 롯데칠성은 백화점 내 와인 소매법인인 MJA를 보유할 필요가 있었다.또한, ’12.2월 해당 전업 규정의 폐지로 롯데칠성은 와인 소매업을 직접 영위할 수 있었지만, 대기업의 소매업 진출에 대한 여론 악화 우려 등 이유로 MJA가 계속 와인 소매업을 영위하게 되었다. 하지만, MJA는 백화점 와인 소매업 개시 1년 만인 2009년 7월 완전 자본잠식에 빠지고, 또 2013년에도 완전 자본잠식에 다시 처하게 되는 등 재무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사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가 매우 불투명하게 된 상황에서 롯데칠성은 MJA의 손익을 개선하고 백화점 판매채널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이 사건에서의 일련의 지원행위를 실행했다.MJA는 아래와 같이 와인거래를 하였고, 롯데칠성은 그 구조에서 MJA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와인 저가 공급, ▲판촉사원 파견 비용 부담, ▲와인 소매업 여위를 위한 인력 제공 등 총 세 가지의 지원행위를 실행했다.롯데칠성은 MJA의 손익을 개선하기 위하여 2012년 이후 연도별로 MJA 원가율 목표를 수립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와인 공급가격을 수입원가에 마진을 더한 후 할인율을 곱하는 방식으로 결정, MJA의 원가율은 통상 소비자 판매가격(소매가)에서 매입가격(롯데칠성의 공급가격)을 뺀 나머지 금액을 소매가로 나누어서 계산하는 방식으로 MJA에 대한 할인율을 다른 거래처들보다 높게 책정해 거래했다.구체적으로, 롯데칠성은 2015년 10월 MJA의 원가율이 악화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MJA에 대한 와인 공급가격 할인율을 높였고, 2017년 하반기에도 MJA 손익개선 목적으로 할인율을 확대하는 등 롯데칠성의 와인 저가공급 지원행위로 인해 MJA 원가율은 2012년 약 77.7%에서 2019년 약 66%까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MJA의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도 매출액 증가에 따라 2012년 1,123백만 원에서 2019년 5,097백만 원으로 약 3.5배 증가했다.롯데칠성은 MJA의 와인 판매에 소요되는 판촉사원 비용을 대신 부담하였고, 그 지원행위가 공정거래법에 위반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중단하지 않았다. 롯데칠성은 2009년 9월부터 MJA의 손익개선을 위해 판촉사원 비용(용역업체와의 용역비용)을 부담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는 2012년 7월 롯데칠성 자체 내부감사에서도 ‘자회사 부당지원’으로 지적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롯데칠성은 2013년 9월까지 판촉사원 비용을 계속 부담하였으며, 이후 잠시 중단하였다가 2016년 3월 MJA의 손익개선을 위하여 이 지원행위를 다시 실행했다.(2017년 12월까지 실행)롯데칠성의 이 지원행위로 MJA는 2009년 9월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고, 2016년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되어 3개년(2013∼2015년) 연속 영업적자 상태를 해소할 수 있었다.롯데칠성은 자사 소속 직원들로 하여금 MJA의 와인 소매업 관련 기획 및 영업활동 등 핵심적이고 필요한 제반업무를 담당하도록 하고, MJA도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아 MJA를 부당하게 지원했다.MJA는 와인 임대매장 수의 증가와 관련 매출액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2명 내외의 직원들만 직접 고용하고 단순 업무(월말 전표마감 등)를 맡곁으며 위 인력지원은 MJA의 인건비 등 제반비용 지출을 줄여 재무상태 등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행되었고, 다른 지원행위들과 유기적으로 결부되어 결과적으로 MJA의 손익을 개선시켰다.롯데칠성은 재무상태 등이 열악한 자회사 MJA의 손익개선이라는 명백한 의도와 목적으로 위 3개의 지원행위를 장기간 실행함으로써, MJA에게 총 35억 원의 과다한 경제상 이익을 제공하였고, 이 사건 지원행위들을 통해 MJA의 재무·손익상태가 인위적으로 개선되었고, MJA는 백화점 와인소매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고 자신의 경쟁상 지위를 부당하게 형성·유지·강화할 수 있었다. 만약 롯데칠성의 지원이 없었다면, MJA는 2009년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퇴출되었을 개연성이 컸지만 MJA는 롯데칠성의 지원행위로 인하여 2010년∼2012년 큰 손실 없이 자신의 매장 수를 증가시키는 등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그 이후에도 롯데칠성의 지원을 받아 MJA는 2019년 현재 45개의 백화점 내 매장에서 와인 소매업을 운영하고 있고, 점유율 2위의 유력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이 사건 지원행위로 인해 다른 경쟁사업자가 백화점 와인 소매시장에 새롭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차단되는 등 해당 시장에서의 공정한 거래질서가 저해되었다. 특히, 해당 시장에는 중소규모의 사업자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고 MJA의 주요 경쟁사업자도 대부분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상황에서, MJA는 중소기업들이 누릴 수 없는 대기업집단의 자금력과 조직력 등을 이용해서 퇴출을 면하고 경쟁상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이번 조치는 100% 모자(母子)회사 관계라 하더라도 시장경쟁원리에 따라 당연히 퇴출되어야 할 자회사를 다양한 지원행위를 통해서 인위적으로 존속시킴으로써 관련시장에서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한 행위를 적발하여 조치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특히,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백화점 와인 소매시장에서 다른 사업자들에 비해 경쟁조건을 유리하게 되는 등 관련시장 내 잠재적인 경쟁기반을 저해시키는 행위를 시정함으로써 공정하고 정상적인 수단을 통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번 조치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시장에서 대기업들이 불공정한 경쟁수단을 활용하여 시장경쟁을 왜곡하는 행태가 사라지고, 건전한 시장경쟁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기를 기대한다.공정위는 앞으로도 대기업집단의 부당한 지원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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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대중교통의 미래, BRT ‘바로타’ 특화 추진...세계적 모범사례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길이 40m 대형 쉘터에 바로타 브랜드 색상과 로고를 적용하고 스크린도어, 투명 LED 외부벽면, 냉 난방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춘 도시철도 수준의 BRT 전용 첨단정류장인 ‘바로타’가 추진된다.바로타는 행복 도시 BRT의 브랜드로, 7개 관계 지자체 및 국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0년 6월에 브랜드(안)을 확정하고 2021년 1월에 출범했으며 버스운행에 철도시스템의 특장점을 도입하여 통행속도, 정시성, 수송능력 등 버스 서비스를 도시철도 수준으로 대폭 향상 시킨 대중 교통시스템이다.행복청은 국내 최고 수준의 BRT 위상에 걸맞으면서 행복 도시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정류장과 전용 차량 등 바로타 특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행복 도시 BRT만의 첨단정류장인 ‘바로타’ 정류장을 상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사용에너지의 20% 이상을 자체 생산하는 제로 에너지 정류장으로 전환하며 차내 혼잡도 개선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19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기 굴절버스를 총 12대로 확대 운영하고 평면교차로에서도 BRT 차량이 정차 없이 바로 통과할 수 있도록 S-BRT 실증사업을 통해 우선 신호 제어기술을 개발‧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행복 도시권 통합환승요금체계를 구축하여 광역 이용객의 요금 부담을 감소시키고 이용만족도를 높이며, KTX, 고속‧시외버스와 같은 대단위 교통수단과 바로타가 연계될 수 있도록 주요 광역 환승 결절점에 환승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바로타의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바로타’ 브랜딩과 시민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세종‧충북‧충남 행복 도시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주요거점 간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노선 다양화를 추진하는 한편 현재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반영되어있는 공주 1단계(종합터미널), 천안 1단계(조치원), 청주(종합터미널) 등 3개 노선의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행복 도시에서 20km 이내 주요거점을 연결하고, 40km 이내 주요거점 교통망 완성을 위해 공주 2단계(공주역)와 천안 2단계(천안아산역) 노선이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행복 도시의 변화여건을 감안 하여 행복 도시 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신규노선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용석 행복청 차장은 "행복 도시 BRT는 2013년 행정 중심복합도시의 주요교통수단으로 도입되어 현재 바로타라는 이름에 이르기까지 도시와 함께 발전해왔다고 밝히며 바로타를 국내 최고 수준에서 나아가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만들고 행복 도시가 미래대중교통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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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납품업자에 갑질 일삼다 과징금 4억6천8백만 원 부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홈플러스㈜가 납품업자에 약 7.2억 원의 판매촉진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등 판매촉진비용 부담 전가를 금지하고 있는 법 제11조 제1항 및 제2항을 위반,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 6천 8백만 원을 부과 받았다.홈플러스(주)는 2017년 1월부터 2017년 12월 기간 동안 ㈜락앤락, ㈜쌍방울 등 55개 납품업자에게 약 7.2억 원의 판매촉진비용을 부당하게 전가하였다. 홈플러스㈜는 상품에 대한 수요를 늘려 판매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행하는 각종 할인 행사 등 166건의 판매촉진행사를 실시하면서 납품업자와 사전에 판매촉진비용부담 약정을 체결하지 않고 최장 25일까지 지연 체결했다.이번 조치는 유통업체와 납품업체의 힘의 불균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하지 못한 손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전 서면 약정 및 교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유통업계에 경종을 울린 점에 의의가 있다공정위는 앞으로도 대규모유통업자와 납품업자 간 거래에 있어 내용의 불공정성 뿐 만 아니라 서면주의 등 형식적 요건의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감시해 나갈 예정이다.앞으로도,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자와 납품업자 간 거래에 있어 내용의 불공정성 뿐 만 아니라 서면주의 등 형식적 요건의 준수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양자가 대등한 지위에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한편, 홈플러스(주)는 17년 자산총액(6,501,528백만 원 대비 2019년에는 약 2배 가까이 자산총액이 늘었고, 당기 순이익 또한 17년(253,587백만 원) 대비 19년에는 2배(532,202 백만 원)이상 증가했으며 부채 총액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대기업 갑질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 만연한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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