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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떡, 떡볶이 떡 제조 26년 9월까지 대기업 진출 금지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떡국 떡, 떡볶이 떡 제조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선정, 2026년 9월까지 향후 5년간 대기업 진출이 제한된다.떡국 떡·떡볶이 떡 제조업은 ‘14년부터 ’20년까지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권고해 대기업은 생산시설 확장과 신규 진입을 자제하고 중소기업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활용함으로써 동반성장하는 성과가 있었지만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 기간이 만료되고, 간편식(HMR) 수요 확대 등으로 떡국‧떡볶이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떡국 떡‧떡볶이 떡 생산까지 대기업이 사업을 확장하려 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떡국 떡·떡볶이 떡을 생산해 온 소상공인들은 경영 악화를 크게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는 떡국 떡·떡볶이 떡 제조업에 대한 대기업의 사업 확대를 조절해 소상공인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다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시장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대기업이 중소기업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떡국 떡·떡볶이 떡을 생산하는 경우, ▲프리미엄 제품 등 신시장 창출을 위해 최대 생산·판매 실적(출하량)을 기준으로 110%까지는 대기업의 생산·판매를 허용, ▲국산 농가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국내산 쌀과 밀로 생산되는 품목은 생산 및 판매를 허용한다.박상용 상생협력지원과장은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통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식품시장에서 떡국떡·떡볶이떡을 생산하는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며, “소상공인 보호와 더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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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의 홍삼정 가장 비싼 가격에 팔아…. 진세노사이드 함량 가장 많은 타사 제품보다도 1포당 1,200원 비싸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포당 가격이 최대 4배의 차이를 보이면서 천 차 만별 가격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홍삼 건강기능식품 13개 제품(스틱형)을 대상으로 품질(진세노사이드 및 당류 함량)과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에 대해 시험·평가한 결과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는 홍삼의 기능 성분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1포당 3~33mg으로 모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일일섭취량 기준(3mg 이상)을 충족했고, 대장균군, 이물 등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1포당 가격은 763 ~ 3,200원으로 제품 간 최대 4배 차이가 있었다.가격은 ‘홍삼 가득 담은 6년근 골드스틱(㈜고려 인삼유통)’ 제품이 1포당 76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홍삼정 에브리타임(㈜한국인삼공사)’ 제품이 1포당 3,200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한국인삼공사를 비롯한 12개 제품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코팅된 박스를 사용하고 있어, 향후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로의 전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진세노사이드 함량(건강기능식품 일일 섭취량 기준 (3~80mg 이상)은 홍삼정 프리미엄(대동고려삼) 제품이 1포 당 33mg으로 가장 많았고, 개성상인 하루 홍삼 플러스(개성인삼농협) 제품이 1포 당 3mg으로 가장 적었으며 ‘홍삼 가득 담은 6년근 골드스틱(㈜고려 인삼유통)’ 제품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표시량의 80%를 충족하지 못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세노사이드 함량(1포 당 33mg)이 가장 높은 홍삼정 프리미엄(대동고려삼) 1포당 가격이 2,000원이지만 포당 함량이 24mg인 ㈜한국인삼공사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포당 3,200원에 달해 함량 대비 최고가격으로 공신력을 기반으로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엘지생활건강의 홍삼진(眞) 골드 에센스 마일드 포당 915원의 약 3.5배나 높은 가격이며 ㈜고려 인삼유통의 홍삼 가득 담은 6년근 골드스틱보다는 4배가 높은 금액이다.한국소비자원은 시험결과에서 나타난 기준에 부적합 제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하고, 관련 업체들에게 친환경 포장재 도입을 권고하는 한편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를 소비자24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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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아이디어정책 공모전 개최…청년, 신중년 등 10개 분야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전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일자리 아이디어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청년 ▲여성 ▲신중년 ▲장애인 ▲산업경제 ▲창업벤처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노사상생 ▲기타 등 10가지 분야 중 1가지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세종시에 관심있는 개인 또는 단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접수기간은 6일부터 10월 22일까지며 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시는 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8건을 선정해 상장과 태블릿 PC를 부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일자리 정책에 반영해 세종시 ‘일자리 정책 대표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황병순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일자리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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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전통시장 추석 수산물 10종 20% 할인행사 19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9월 22일까지 세종시 조치원전통시장에서 추석 대표 성수품인 수산물을 구입하면 최대 20%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추석 민생안정대책(8. 26.)’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추석 성수기에 소비자가 느끼는 실질적인 물가 체감도를 낮추기 위해 유통업체 할인 행사별 1인당 할인 한도를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하여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대상 수산물은 추석 대표 성수품 및 소비촉진 필요품목 오징어,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마른멸치, 참돔, 전복, 미역, 새우 등 10종을 선정하여 20% 할인을 지원하며, 추가로 업체별 자체 할인이 더해질 예정이다. 다만, 중복 할인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대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는 정부 비축 수산물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조치원 전통시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할인쿠폰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1인당 월 최대 4만원 할인을 지원되고, 현장 할인행사(부스운영), ‘제로페이’ 앱 연계 모바일상품권 판매, ‘놀러와요 시장(놀장)’ 전통시장 배달앱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의 할인행사가 지원된다.아울러 소비자가 전통시장 내 지정점포에서 당일 구매한 금액의 영수증을 모아오면, 시장 내 부스에서 구매금액 6만8천 원 이상(2만원), 6만1천 원~6만8천 원 미만(1만 5천원), 3만4천 원~6만1천 원 미만(1만 원), 1만7천 원~3만4천 원 미만(5천 원) 등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소비자들은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App,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에서도 20% 할인된 금액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제로페이 앱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온라인 상품권을 구매해야 하며, 최대 20만 원의 상품권 구매 시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11,754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또한, ‘놀러와요 시장’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전국 75개 전통시장(3,331개 점포)에서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할 수 있으며, 2시간 내 배달도 받을 수 있다.김재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이번 추석 성수품 할인대전을 통해 찾아뵙지 못하는 가까운 이들에게 농축수산물 선물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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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경력단절여성 취업·채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경력단절 등 여성들의 취업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2019년 처음 열린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참여기업 16곳에 2,000여 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요양병원, 포세듀, 우리누리, ㈜제이앤파트너스 등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구인희망 기업은 박람회 전용 누리집(www.세종시여성일자리박람회.com)을 통해 구인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구직 희망자는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희망기업에 입사 지원하면 된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박람회 누리집에 접속해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입사를 원하는 기업에 신청하면 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이력서 사진보정, AI 인성검사, 취업특강,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는 여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를 주관하는 세종여성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오정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업에게는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는 우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 모두가 만족하는 박람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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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국민지원금 25만 원 6일부터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가구소득 하위 80% 대상자 29만 1,827명에게 1인당 25만 원씩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6일부터 지급한다.이에 따라 세종시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29만 1,827명에게 가구당 금액 상한 없이 가구원 수에 따라 총 729억 6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대상자 조회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홈페이지에 조회가 가능하고 신청일 하루 전인 5일 오전부터 세종시는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여부, 신청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차례로 안내한다.지급대상 여부는 9월 6일(월)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에서 조회할 수 있고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충전, 여민전 앱 충전과 여민전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 충전은 9월 6일(월)부터 온라인으로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13일(월)부터는 오프라인으로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 신청이 가능하고 주소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여민전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여민전 앱 충전과 마찬가지로 캐시백은 지급되지 않는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공무원이 직접 방문 접수할 예정이다.여민전 앱 충전은 9월 6일(월)부터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여민전 앱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지원금 사용 시 캐시백은 지급되지 않고, 기존에 보유한 여민전 잔액이 있으면 국민지원금이 먼저 차감된다.국민지원금은 세종시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여민전 앱 또는 국민지원금 사용처 홈페이지에서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될 수 있는 대로 방문신청보다 온라인 접수를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국민 재난지원금이 위축된 경기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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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역대 최고 정부 예산 안 국비 1조 1,829억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2021년 국비 정부 예산 안(9,822억 원)과 국회 최종예산(1조 455억 원) 보다 각 20.4%(2,007억 원), 13.1%(1,374억 원) 증액된 1조 1,829억 원을 반영하면서 국비 확보 1조 원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 세종시 주요 사업으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업비 3,102억 원, ▲세종~청주 고속도로 설계비 59억 원, ▲행복 도시~조치원 연결도로 공사비 257억 원, ▲부강역~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 설계비 20억 원, ▲6-3 생활권 등 4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비 393억 원, ▲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126억 원, ▲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설계비 5억 원, ▲자동차 부품업체의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지원 사업비 18억 원,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사업비 5억 원, ▲국립 세종수목원 지역 상생 사업비 20억 원, ▲세종 산업기술단지 조성 64억 원, ▲지역특화산업 육성 60억 원, ▲세종시립 어린이도서관 건립비 20억 원, ▲고려대 복합운동장 조성비 14억 원, ▲신흥리 운동장 조성 36억 원, ▲舊 연동면사무소 문화 재생사업 8억 원, ▲전의・전동・금남복컴 생활문화센터 조성 9억 원, ▲공영주차장 조성 54억 원, ▲맹곡천과 덕현천 재해위험지역 정비 7억 원, ▲조치원읍 도시침수 예방사업 23억 원, ▲장군면・소정면 등 일반농산어촌개발 27억 원이 반영되어 행정수도를 위한 기반 조성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기반 조성, 읍면지역 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는 정부 예산 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 예산이 국회 심사과정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상임위와 예결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정부안에 미반영되었거나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해당 부처와 지속해서 협의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세종시는 3일 2022년도 정부 예산 안 1조 1,829억 원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번 예산안은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12월 초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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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램마을 8단지 임대료 인상 철회 가능한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30일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도램마을(영구임대 아파트) 주민 10여 명이 영구아파트 임대료 인상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는 등 세종시 도램마을 주민들과 세종시 간 분쟁이 깊어만 가고 있다.도램마을 7~8단지 입주자대표협의회와 임대료 원상복구비상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램마을 7, 8단지 영구임대아파트는 세종시 확정 후 1억 원 미만 보상을 받은 원주민들의 주거안정 대책으로 지어진 만큼 임대료 인상은 원주민을 탄압하는 것이고 도시를 위해 희생한 주민들을 홀대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주민들은 세종시 확정 당시 자신들의 터전을 내주면서 1억 미만의 보상금으로 이주조차 생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정부가 영구임대아파트 제공을 약속했고 현재까지 살고 있지만 지난 2019년부터 임대료가 최대 100%까지 올라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렵고 길거리로 쫓겨나갈 처지라며 세종시장이 임대료 인상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이에 본지가 입수한 해당 아파트 할증 재계약 현황에 따르면 현재 900세대 중 830세대가 입주해있고 입주자는 2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소득 여부에 따른 임대료 인상, 또는 임대료 동결로 재계약을 하고 있으며 20% 인상이라는 법상 보증금에 월 임대료 상승분이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는 소득이 늘어나면서 임대료가 인상(나군)되는 233세대 중 원주민 151세대와 일반 18세대가 20% 할증을, 원주민 12세대와 일반 1세대가 40% 할증을, 원주민 18세대가 60% 할증을, 원주민 31세대와 일반 2세대가 100% 할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료 20% 할증은 2년 재계약 시 법적 인상 요율로 기본적인 요율이며 100% 할증 또한 실질적으로는 80% 할증이고 20% 기본인상 151세대는 재계약 조건임을 고려하면 실질적 원주민 할증세대는 20년 기준 61명이 할증된 것이다.2021년 재계약 대상 76세대 중 기본 20% 인상세대는 원주민 31세대와 일반 35세대, 40% 할증은 원주민 1세대, 100% 할증은 원주민 6세대와 일반 3세대로 확인되었고 임대료 할증 적용금액은 27㎡ 기본인상 20%가 보증금 1,124,000원에 월 임대료 13,000원 할증, 100% 할증세대 임대료는 보증금 5,984,000원에 월 임대료 67,000원이 인상분이 적용되는 것이며 규모가 가장 큰 59㎡는 기본(20%) 할증 시 보증금 3,332,000원에 월 임대료 35,000원이 인상, 100% 할증세대는 보증금 16,660,000원에 월 임대료 179,000원이 할증된다.특히, 올해 재계약 원주민 대상자 38세대 중 11세대는 27㎡에 기본 20% 할증 입주자로 보증금 1,124,000원에 월 임대료 13,000원이 할증되고 6명이 대상인 45㎡는 보증금 1,957,000원에 월 임대료 22,000원이, 100% 할증 3세대는 9,789,000원에 월 임대료 11만 원이 할증된다.문제는 자신들의 터전을 내준 1억 미만 보상을 받은 원주민의 임대 보증금 철회와 함께 일반 38세대의 할증도 철회해달라는 요구다. 주민들의 요구대로 할증이 철회된다면 세종시 내 다른 영구임대 아파트 또한 형평성을 이유로 할증을 할 수 없고 임대아파트 재계약 기준 또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특히, 2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거주와 퇴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원주민이 아닌 일반까지 할증 철회를 요구하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로 비칠 수 있고 이로 인한 세종시 전체 동결로 시 재정이 악화될 것이라는 지적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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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 스튜디오 세종시와 565억 원 투자양해각서 체결.... 세종시를 실감 콘텐츠 메카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실감 콘텐츠 기반의 영상콘텐츠 및 온라인 중계, 화상회의, 메타버스, 바이오 영상 등 관련한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 등의 기술력으로 “T-3” 등급을 획득한 ㈜원탑 스튜디오가 세종시와 565억 원을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원탑 스튜디오와 세종시 간 투자협약으로 원탑 스튜디오는 투자와 고용 시 지역 주민 50% 이상 고용과 지역 인재 양성, IT 분야 사이버대학 설립으로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 지역에서 거주할 수 있는 정주 여건 향상과 함께 세종시가 추진하는 2030 미래먹거리 산업 마스터플랜을 완성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원탑 스튜디오는 ”인터넷 가능 단말기를 이용한 O2O(Online to Offline) 방송방법“ 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국내 최초 가상전시관인 ”Bio Health Worldwide Online 2020“ 제작한 업체로 나이스디앤비 평가하는 기술평가에서 기술등급 최상위 기술력인 T-3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국내 몇 안 되는 경쟁력을 갖춘 업체다. 기술신용평가(TCB)는 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경쟁력과 기술사업역량을 평가하여 기술신용평가등급과 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표로 기술신용평가는 T-1부터 T-10까지 10등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등급을 부여한다. (주)원탑 스튜디오가 획득한 T-3 등급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은 나타내는 상위 3단계로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조건에 해당한다.한편, 원탑 스튜디오는 관내 장영실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현장실습과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체감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원탑 스튜디오 정혜금 대표는 ”IT 산실인 세종시에 투자를 결심한 것은 세종시의 2030 미래먹거리 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 목표 중 하나인 실감 콘텐츠 바이오·헬스 추진에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실감 콘텐츠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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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 대전... 배달도 되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31일 코로나19로 인한 농축수산물 내수위축 문제를 극복하고, 추석 명절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수)부터 9월 22일(수)까지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추석 성수기 소비자의 실질적인 물가 체감도를 낮추기 위해 유통업체 할인행사별 1인당 20% 할인의 한도를 기존 5만 원 구매시 1만 원 할인에서 10만 원 구매시 2만 원 할인까지로 확대 상향하고 소비자에게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대상 농축산물은 추석 대표 성수품인 쌀, 사과, 배, 감(곶감), 무, 밤, 대추, 고사리, 도라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13종과 풋고추, 건고추, 양파, 대파, 수삼, 녹차, 저장사과, 당근, 양배추 등 소비촉진 필요품목 9종, 총 22개 품목을 선정, 20% 할인(계란 10%)을 지원하며, 추가로 업체별 자체 할인이 더해질 예정이다.이번 할인 행사 참여 업체는 롯데마트,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등 대형마트 5개사, 인터파크, 티몬, 이베이, 워메프, 오아시스, 11번가, 마켓컬리, CJ 등 온라인 쇼핑몰 8개사, 세종 로컬푸드를 비롯한 로컬푸드직매장 37개소, 세종 전통시장을 포함한 전국 전통시장 54개소, 중소마트 4개사, 생협 4개사, 공공지자체몰 8개사 등이다.특히, 전통시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할인쿠폰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할인율을 30%로 지원하고 현장 할인행사(부스운영),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상품권 판매, ‘놀러와요 시장(놀장)’ 전통시장 배달앱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의 할인행사를 지원한다. 현장행사는 행사를 희망한 전국 44개 전통시장 내에 할인행사 부스를 설치하고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소비자는 제로페이(한국간편결제진흥원 운영) 앱을 통해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농축산물 판매장(630개 시장, 4,408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상품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또한, ‘놀러와요 시장’ 배달앱을 통해 전국 43개 전통시장(1,620개 점포)에서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할 수 있으며, 2시간 내 배달받을 수 있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물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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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1만3천 호 세종시 신규택지 지정 환영...“신규택지 및 주택 1만 호 공약 이뤄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 강준현 의원이 30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후속으로 세종시에 1만3천 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선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세종권 신규 공공택지 확보를 통해 국민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및 연서면 월하리 일원의 87만6천㎡와 연기면 연기리·보통리 일원의 61만6천㎡를 지방 신규 공공택지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조치원읍 신흥리 및 연서면 월하리 일원 부지(공급물량 7,200호)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지역으로 조치원 서북부와 연계하여 양질의 주거용지와 자족용지 공급을 통한 세종시 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된다.연기면 연기리·보통리 일원 부지(공급물량 5,648호)에는 연기천과 미호천을 활용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를 위한 친수형 정주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두 지구에 대해 2022년 상반기까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3년 6월에 보상에 착수한다. 아울러 2024년 지구계획이 승인되면 2025년에 착공해 2029년까지 준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강준현 의원은 “행복도시 예정지역과 읍면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내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북부권 신규택지 지정을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추진해 왔다”라며, “지난 총선 당시 세종시민에게 공약한 신규택지개발 추진 및 주택 1만호 공급을 이뤄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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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형 주택37호 내달 1일부터 청약 개시...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는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한 전세형 주택(아파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조치원읍에 위치한 서창 행복주택 37호이며, 전용면적 19, 34, 38㎡ 등 3개 평형으로 공급된다.전세형 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80% 수준으로 임대조건을 낮춰 이 중 최대 80%까지 보증금으로 부담하고 월 임대료를 최소화하여 전세와 유사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며, 최장 6년(기본 4년, 입주 대기자가 없는 경우 2년 연장 가능)까지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본 보증금의 5% 수준인 계약금을 납입하면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입주시 보증금을 낮추고 월임대료를 높이는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개별 경제상황에 맞는 임대료를 설정할 수도 있다.소득이나 자산 요건 없이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만 모집 가구보다 신청자가 많아 경쟁이 발생하면 소득이 낮은 세대부터 입주자격이 주어진다고 관계자는 설명하며 청약신청은 오는 9.1(수)~9.7(화), 7일간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11.16(화) 최종 당첨자발표 후 계약과정을 거쳐 12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주택 소재지·임대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세종시 전세형 공공건설임대주택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LH 관계자는 “세종서창 전세형 주택은 고려대‧홍익대 등 인근 대학교, 조치원내 상업‧업무시설과의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거주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임대조건도 저렴해 전셋집 확보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내 실수요자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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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세트 등 제품 판매...세종시청 1층 로비서 반짝 장터 오프라인 행사장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매출 극복을 위해 ‘사회적경제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추석맞이 특판전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0곳에서 준비한 25가지 명절선물을 e-카탈로그로 제작해 전국 공공기관과 시민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홍보·판매하는 바 8월 25일부터 27일 10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3일간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 반짝 장터(오프라인 행사장)’를 연다. 반짝 장터에서는 하루에 사회적경제기업 2곳씩 참여해 명절 선물세트 등 제품을 판매하며, 행사장 방문 또는 유선 구매 시 당일 홍보 제품 10% 할인,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커피쿠폰(사회적기업 ㈜봄비와씨앗) 제공 등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추석 맞이 사회적경제 특판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침체 속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공공기관에서는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상품 구매 방법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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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하도급으로 영세업자 울린 불법, 불공정 민생침해 탈세자 강도 높은 세무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세청이 24일 불법·불공정행위로 폭리를 취하고 호화·사치생활을 일삼는 탈세혐의자,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며 편법적으로 재산을 축적한 탈세혐의자 59명을 조사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유형별로는 불법하도급·원산지 위반·부실시공 등 안전을 위협하고 폭리를 취하며 호화·사치생활하는 지역 인·허가 독점 업체(식품안전 위반 업체, 인테리어·리모델링 업체 등) 29명과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서민·영세사업자의 피해를 가중시키며 탈루한 소득으로 고가 아파트·꼬마빌딩 등을 취득한 고리 대부업자(생필품 유통문란 업체, 사행성 성인게임장 등) 등 30명이며 국세청은 이들이 공정성을 해치고 국민들에게 상실감을 주는 민생침해 탈세자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들은 사주가 법인명의로 업무와 관련 없는 호화 요트(약 10억 원), 슈퍼카(5대 약 10억 원), 고가 명품시계 등(약 3억 원)을 구입하여 사적으로 사용하고, 고액의 승마비용(1억 원 이상)을 법인경비로 변칙 처리하고 코로나 위기상황을 악용하여 서민·영세사업자들에게 피해를 주며 편법적으로 재산을 축적한 고리 대부업자는 미등록·명의위장, 위장법인 설립 등 탈세수법으로 소득을 은닉하고 가족 명의로 수십억 원 대 고가아파트·꼬마빌딩을 취득하여 편법 증여하는 등 불법하도급·원산지 위반·부실시공 등 불법·불공정 행위로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폭리를 취하는 한편 고리 대부업자 등은 코로나 위기상황을 악용하여 서민·영세사업자들에게 피해를 주며 편법적으로 재산을 축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국세청의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재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경제‧사회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임을 고려, 집합금지 업종과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피해가 큰 분야는 제외하고 위기를 악용하는 민생침해 탈세분야 위주로 선정했고 조사과정에서 사주일가의 편법 증여, 재산형성과정, 생활·소비 형태 및 관련기업과의 거래내역까지 전방위적으로 검증하여 고의적인 조세 포탈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상생과 포용을 통해 경제회복의 온기가 우리 경제 전반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신중하고 세심하게 운영하되 민생경제 안정을 저해하는 악의적 탈세에 대해서는 일회성 조사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탈루한 소득을 철저히 환수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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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2 생활권 첨단산업용지 자율주행 실증 지원 시설 착공... ‘21년 12월 완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재)세종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로부터 총사업비 34.5억원을 지원 받아 세종 4-2 생활권에 자율주행실증지원시설을 구축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건축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코로나 19로 착공식을 생략한 채 7월에 착공이 시작된 가운데 지상 1층 건물 6개동으로 연면적 1,288.83㎡ 규모로 건립할 계획으로 2021년 1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세종자율주행 실증지원시설”은 차고지(22대), 전기차 충전소(13기), 검사시설, 소독 시설 등을 지원하여 세종시에서 실증운행을 하는 자율주행기업을 대상으로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재)세종테크노파크는 4-2생활권에 위치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건물에 구축중인 빅데이터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자율주행 실증 차량의 데이터 업로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등 자율주행 장치들에 대한 연구 개발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지원시설건축 참여기업은 건축(사월종합건설(주)), 전기(대신전기), 통신(세종환경기술(주)), 감리(김영남건축사사무소)로 모두가 세종시 관내 소재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재)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은 현재 수억원을 호가하는 자율주행차량이 마땅한 주차공간 없이 일반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고 도로 한쪽에서 장비 점검을 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세종자율주행실증지원시설” 구축으로 세종시 지역내 자율주행 기업의 연구개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율주행 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세종시가 자율주행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며, “빅데이터관제센터와 자율주행 실증지원설을 중심으로 한 자율주행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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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7회 쌀의 날... 세종시민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오늘만이라도 밥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소재 세종통합 RPC 박종설 대표가 18일 제7회 쌀의 날을 맞아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에 500g 쌀 8,000개를 배포하고 코로나-19 지속 여파로 위축된 쌀 소비 판촉에 나섰다.이번 500g 소포장 쌀은 4인 기준으로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사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세종시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을 홍보,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종설 세종통합 RPC 대표는 ”세종시 농업 근간인 쌀 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종시민의 애용과 공무원 사회의 애정어린 관심을 당부하며 고품질 쌀 브랜드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통합 RPC는 지난 18년 3월 20일 지금의 RPC를 준공하고 도정을 시작한 이후 ‘대통령 표창 쌀’, 삼광 쌀 등의 명품 쌀을 브랜드화시켰고 인근 지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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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충북 광역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 반석∼세종~조치원역∼오송역~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선정되었다.국토교통부는 17일「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1.7월 발표)」에 비수도권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해 신규 반영된 11개 사업 중 5개 사업(권역별 1개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5일 발표한「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비수도권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해 11개 노선을 신규 반영하였으며, 장기간이 소요되는 철도건설 절차(① 사전타당성 조사 → ② 예비타당성 조사 → ③ 기본계획→ ④ 기본설계 → ⑤ 실시설계 → ⑥ 사업계획 승인 → ⑦ 착공)와 한정된 인력·예산 등을 고려하여, 신규 비수도권 광역철도에 대한 국민들의 사업 추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선도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연장 49.4km, 사업비 21,022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대전 반석역, 정부세종청사, 조치원역, 오송역, 청주공항 등)을 연계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서, 주요 도시 간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청주-대전 120분→50분, 청주-세종 80분→30분)하고, KTX 오송역·청주국제공항 이용 편의를 제고하는 등 지역 내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하나의 생활권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오송∼청주공항 간 구체적 노선계획은 사전타당성 조사 시 청주 도심 경유 노선 포함 대안별 경제성, 지역발전 영향 등을 고려하여 최적 대안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사전타당성 조사(착수일로부터 10~12개월 소요 예정)에 즉시 착수하고, 조사 결과 등을 고려하여 ‘22년 하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비수도권 광역철도의 경우, 핵심 거점 간 이동시간 단축이 중요한 만큼 GTX급 열차도입과 함께 무인 주행·승무, 유지보수 첨단화 등 고효율 운영방식 도입도 세부노선 선정 과정과 함께 검토하고, 철도 역사와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복합 개발하는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면서 광역철도 인근에 계획된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개발사업과의 연계 추진방안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비수도권 광역철도는 지역주민 이동편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권역별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 동맥으로 기능할 것이며, 선도사업 선정·추진은 이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하면서, “선도사업 추진과 함께 지정기준 유연화, 운영비 부담 완화, 부대사업 활성화 등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도 적극 마련·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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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기사 1인당 40만 원 추가 지원... 9월 초부터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코로나19 장기화 및 정부 방역 조치 등 영업환경 악화로 매출이 감소한 개인택시기사 약 16.5만명에게 1인당 40만원이 추가 지원이 9월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가 8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 목적예비비 지출 건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및 지난 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대다수 개인택시기사에게 1인당 4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었지만 이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법인택시 기사 지원금(1인당 80만 원)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재정당국 및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된 것이다.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급하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기사로서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 영업해야 하며, 이번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받았더라도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김동현 모빌리티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택시기사에게 지급하는 것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며, “관련 지급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중복지급 또는 미지급 방지를 위해 운수종사자 관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9월 초부터 지급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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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도 서서 재배한다’ 세종농업기술센터, 중소형 수박 수직재배 시범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바닥을 기면서 자라는 대표적인 포복성 작물인 수박을 서서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수박재배 신기술 보급에 나섰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면 전의면 농가에 시설하우스 2동을 시범 설치 운영 중이며 이번 주 본격 출하를 앞에 두고 있다.재배 환경 특성상 농작업의 대부분이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아서 해야 해 근골격계 질환 등 농부병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작용해 왔던 수박 농사는 이번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중소형 수박 수직재배 시범사업으로 I자형 지주에 수박 줄기를 수직으로 유인하고 지상에서 1m 떨어진 받침대에 과일을 착과하는 기술이다.이번 신기술이 수박 재배에 적용되면 작업자가 선 채로 유인, 수정, 곁순 정리 등을 실시할 수 있어 기존 포복 재배보다 노동력을 50% 줄일 수 있고 기존 포복재배 시 하우스 1동에 양쪽으로 2줄 밖에 심을 수 없었지만 이번 수직재배 기술 도입으로 총 4줄을 심을 수 있게 되어 단위면적당 수확량 증대로 농가수입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시범사업을 추진한 농가는 “기존에는 수박 포복 재배 시 꾸부려 앉을 수밖에 없어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고 병원도 자주 가야 했다”라면서 “이번에 신기술을 도입하고 나서 수박을 위로 길러 서서 작업하니 한결 수월하다”라고 밝힌 가운데 세종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작은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게 중소형 수박을 공급함으로써 로컬푸드 품목 다양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인자 소장은 “이번 수직재배 기술 도입으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노동 강도는 줄이고 재배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1~2인가구가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적절한 소비문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전의면 시설하우스에는 17일 농촌진흥청 관계자가 참석 국내 유통업체와 납품관계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납품이 성사되면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의 수박 수직재배 신기술 보급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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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 178만 개 대상으로 희망 회복지원금 4조 2천억 17일부터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거나 경영위기업종에 속하는 178만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8월 17일(화)부터 4조 2천억 원의 희망회복자금이 지원된다.중기부의 이번 지원은 매출감소 판단 기준 확대, 경영위기업종에 매출감소 10%~20% 업종 추가, 간이과세자 반기별 매출비교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종전 최고 지원금액 새희망자금 200만 원, 버팀목자금 300만 원, 버팀목자금 플러스 500만 원을 2,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매출액 규모가 클수록 지급액도 높이는 등 보다 두텁게 지원되도록 했다. 아울러 지자체‧국세청 행정정보를 통해 지급대상을 선정, 대부분 별도 서류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하였다.지원대상은 ▲집합금지 장기(6주 이상) 업체 중 매출 4억 이상은 2천만 원, 2억 이상은 1,400만 원, 8천만원 이상은 900만 원, 8천만 원 미만은 400만 원, ▲집합금지 단기(6주 미만) 업체는 매출 4억 이상은 1,400만 원, 2억 이상은 900만 원, 8천만 원 이상은 400만 원, 8천만 원 미만은 300만 원, ▲영업제한 장기(13주 이상) 업체는 250만 원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영업 제한 단기(13주 미만) 업체는 최소 200에서 최대 400만 원을, ▲경영위기 업종에는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된다.특히,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전년 대비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업종을 경영위기업종으로 선정했으나 희망회복자금에서는 매출이 10%~20% 감소한 업종까지도 경영위기업종에 포함하면서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서 지원된 112개 보다 165개가 늘어난 총 277개 업종이 경영위기업종에 포함됐다. 새로 경영위기에 추가된 업종은 안경 및 렌즈 소매업, 택시 운송업, 가정용 세탁업, 인물사진 및 행사용 영상 촬영업, 결혼 상담 및 준비 서비스업 등이다.8월 17일 시작되는 1차 신속지급은 지난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원 받은 사업체 중 희망회복자금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경우가 대상이며 1차로 구축한 신속 지급대상자 DB에 포함된 사업체 대표에게는 8월 17일 08시부터 안내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누리집(홈페이지) 「희망회복자금.kr」에서 8월 17일 08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인은 본인인증을 위해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를 준비해야 한다.첫 이틀(8월 17일(화)~8월 18일(수))은 홀짝제로 운영되므로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해당되는 날에 신청할 수 있고, 8월 19일부터는 홀짝 구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버팀목자금플러스 지원대상이 아니었으나 매출감소 기준 확대로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에 추가되거나, ’21년 3월 이후 개업한 사업체 및 지원대상인 다수의 사업체를 1인이 운영하는 경우 등은 8월 30일 예정된 2차 신속지급에서 신청할 수 있다.희망회복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행정정보 누락으로 신속지급에서 제외되었거나 별도 서류가 필요한 경우 등을 위한 확인지급은 9월말부터, 부지급 통보받은 경우 이의신청은 11월중에 접수받을 예정이다.상세한 지원기준, 경영위기업종, 신청절차 등 희망회복자금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의 희망회복자금 공고문(8월 13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버팀목자금플러스는 접수된 이의신청의 심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으며 8월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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