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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이어진 한 그릇의 나눔…전동면 남원추어탕, 어르신 200명 식사 대접 - 남원추어탕 허성식 대표, 지역 어르신 초청해 점심 나눔 실천 - 12년째 이어온 식사 봉사…지역사회 온기 전하는 이웃사랑 -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
  • 기사등록 2026-07-06 15:21:13
  • 기사수정 2026-07-06 15: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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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남원추어탕(대표 허성식)은 6일 전동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2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남원추어탕(대표 허성식)은 6일 전동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남원추어탕은 6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 대표 나눔 행사다. 매년 꾸준히 이어진 식사 봉사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허성식 대표와 관계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허성식 대표는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1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이어지고 있는 남원추어탕의 식사 나눔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나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에서 지속적인 민간의 나눔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결속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12년째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남원추어탕의 식사 나눔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는 선순환의 모범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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