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승마선수단이 지난 7~9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열린 제4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겸 2026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승마 선수단이 제4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겸 2026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승마선수단이 전국 규모 장애인 승마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한장애인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제4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겸 2026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시 스티븐승마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장애인 승마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세종시 선수단은 마장마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레이드(GRADE)Ⅴ 부문에 출전한 이종하 선수는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그레이드(GRADE)Ⅳ 부문에 출전한 박정제 선수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해 세종시 선수단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를 넘어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 만큼 선수들의 경기 결과가 더욱 의미를 갖는다. 세종시 선수단은 전국 강자들이 출전한 무대에서 입상하며 장애인 승마 종목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전문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쓰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