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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다빛유치원, 제천뜰공원서 ‘가을 별빛 축제’ 개최 - 유아·학부모·교직원·예비 신입생 가족 참여…교육공동체 화합의 장 마련 - 사물놀이·국악 동극부터 음악 앙상블·매직 버블쇼까지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 기사등록 2026-11-06 14:41:16
  • 기사수정 2026-11-06 14: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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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시 다빛유치원이 지난 4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에서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 예비 신입생 가족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가을 별빛 축제’를 개최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일 세종시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다빛유치원 가을 별빛 축제’에서 유아들이 사물놀이와 율동 공연을 선보이고, 학부모와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다빛유치원 제공, AI 보정·재구성]

이번 축제는 유아들이 한 해 동안 놀이와 교육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가족 앞에서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유아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음악 앙상블과 매직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즐기며 가을밤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유아들은 지난 3월부터 교육과정에서 익힌 사물놀이와 율동, 노래, 국악 동극 등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아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교직원 앞에서 발표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공연을 지켜본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아이들의 무대마다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성장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유치원에서 이뤄진 교육활동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 음악 앙상블 공연은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으며, 마술과 비눗방울을 결합한 매직 버블쇼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일 년 사이에 부쩍 성장하여 무대에 올라간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벅차고 행복하다.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원생 가족뿐 아니라 예비 신입생 가족도 함께해 유치원 교육활동을 접하고 교육공동체와 교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 내부가 아닌 지역 공원에서 행사를 개최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됐다.


다빛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가을 별빛 축제는 아이들이 배움의 성과를 직접 표현하고 가족들이 그 성장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유치원 교육과 가정의 참여를 연결하는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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