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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행정 활용·보안 대응 사례 공유 - 정보화 담당자 100여 명, 30일 집현동서 정보화 연찬회 - ‘집현전 AX LAB’·체납 자동차 추적 사례 발표…기관 간 협업 과제 논의
  • 기사등록 2026-10-30 16:45:51
  • 기사수정 2026-10-30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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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시청과 산하기관 정보화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보안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를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시청과 산하기관 정보화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보안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를 열었다.[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시청과 산하기관 정보화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보안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를 열었다.[사진-세종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신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동향을 학습하고 행정 현장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화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에서는 최근 공공기관을 겨냥한 해킹 사례를 분석하고, 공공서비스의 보안 취약점 점검과 대응 방안을 다뤘다.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코드를 생성·수정하는 개발 방식인 ‘바이브 코딩’의 활용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 세종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실 홍순봉 주무관이 직접 개발해 운영 중인 ‘집현전 AX LAB’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체납 자동차 추적 등 행정 현장에 적용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개발 과정도 소개하며 업무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경험을 공유했다.


연찬회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인공지능 관련 업무 현안을 나누고, 부서와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논의했다.


김산옥 세종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는 정보화 담당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곧 행정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보안은 더 단단하게, 서비스는 더 똑똑하게 만들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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