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취재부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지난4월 대전시소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좋아요"긍정적 의견을 받은 '시민몰 조성사업'이 복합문화휴게공간으로 11월 말 공사가 완료돼 시청사에 모습을 드러낸다.
2층 시민라운지(사진-대전시)
시민몰 조성공사는 시민들에게 환원되는 시청사 공간이 청사를 방문.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활용성을 겸비하고 함께 어울리기 위한 새로운 열린 복합문화휴게공간조성과 시청사의 개방성확보 및 공간의 효율적 재배치로 이용편의 등 효율성제고가 필요한데 따라 추진되는 시민약속사업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몰은 대전시청 1.2.3층을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참여하기 좋은 공간으로 바닥, 벽체, 천정을 철거 후에 새롭게 리모델링해 1층은 홍보관(자매우호도시존), 2층은 하늘도서관(어린이도서관), 시민라운지, 미팅룸, 3층은 학습휴게공간인 한꿈마루가 자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2층 하늘도서관(사진-대전시)
1층 홍보관(사진-대전시)
시민몰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8억6천만원을 시비로 충당해 5월 설계용역을 추진, 공사발주을 통해 7월에 공사착수해 11월 말에 빛을 보게 된다.
지난해 9월에 시민몰 조성사업 계획보고 및 공간배치.디자인 등 자문을 위한 전문자문단을 분야별5명으로 구성하고 2019년 11월에는 건축사무소 씨엔을 시민몰조성사업 실시설께용역자로 선정했으나 대전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설계용역을 일시 중지하기도 했다.
대전시 관계자에 의하면 "시민몰은 시청사의 열린 복합문화휴게 공간 조성으로 시민소통.참여 유도 및 정보.문화 등의 공유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며 "시청사 공간의 활용성 및 이용의 편리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내다본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