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 생활권 미 건축 단독 주택부지 내에 공사장으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와 이사 쓰레기 등으로 어지럽혀진 단독주택부지를 지역사회와 역할 분담으로 쓰레기 방치를 해결하고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관리에 나선다.
고운동환경지킴이·환경관리원 참여 1생활권 미 건축 단독 주택부지 내 쓰레기 방치를 해결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와 역할 분담으로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관리에 나선다(사진-세종시청)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신행정수도 건설,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 등 도시가 빠른 성장 가 도에 들어섬에 따라 많은 인구 유입, 다발적인 공사 등으로 인한 방치 쓰레기도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미 건축 단독주택단지는 현행법상 해당 토지주가 관리 하도록 하고 있으나 토지주의 개별적인 노력만으로는 쌓이는 쓰레기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세종시는 우선, 실태 점검을 통해 미 건축 단독 주택부지 방치 쓰레기를 지역별로 데이터화 하고, 해당 동 직원과 세종시 환경관리원, 지역사회가 협력을 통해 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세종시는 매주 토요일 환경관리원을 미 건축 단독 주택부지에 기동 배치하는 한편, 해당 동의 직원들과 고운동 환경 지킴이 등 지역사회가 솔선해 청결 활동 을 실시했다.
앞으로 세종시는 새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차단하기 위해 주변 공사장을 직접 방문, 주차장 청소, 근로자 교육 등을 추진하도록 안내하고, 현장 이행사항을 지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세종시는 LH 등 관련 기관과 시 관련 부서에 토지 분양 시 청결에 대한 관리책임에 대해 안내해 줄 것과 향후 청결 소홀 시 청결 명령 등을 통해 적극 관리 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청결 활동은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미 건축 단독주택단지 쓰레기를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결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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