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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 재능기부의 날 행사
홍성군 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 재능기부의 날 행사
4월11일 한국마사회장 및 임직원 홍성군 승마장 방문
홍성군은 지난 11일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이 홍성군 승마장을 방문한 가운데 김석환 홍성군수와 함께 재능기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과 한국마사회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 힐링센터 협약을 체결(사진-홍성군청)
홍성군과 한국마사회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 힐링센터 협약을 체결
한 바 있으며 홍성군 힐링승마 프로그램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이 날 행사에서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승마힐링 협력시설 지원금 6천
만원을 홍성군에 전달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한국마사회 회장에게 홍성군수의 감사패 전달식과 말산업 발전 기념식수로 홍성군수와 한국 마사회 회장이 함께 마가목 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마사회 수의사가 말 치아 등 진료, 장제사가 장제시 말 다리 잡아주는 요령, 재활승마시 말 끌어주는 방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홍성군 남당항 인근에 위치한 홍성군 승마 체험장은 2012년 개장되어 5만여명이 이용하였으며 학생 승마 등 재활승마, 힐링승마를 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나아가 말 산업과 승마 저변확대를 위해 마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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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에너지 자립섬『죽도』서해안 제일의 명품 섬으로 만든다
홍성군, 에너지 자립섬『죽도』서해안 제일의 명품 섬으로 만든다
상반기 여객선 취항 예정 등 해양 관광 활성화 위해 인프라 구축 총력
홍성군이 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서부면 죽도를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섬으로 만들기 위한 관광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서해안 제일의 명품 섬『죽도』(사진-보령시청)
군은 중장기적으로 추진한 `찾아가고 싶은 섬 죽도 가꾸기´ 사업과 탄소가 없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으로 전국적 유명세인 죽도가 해안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부상하길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총 36억 원을 투입해 군내 유일의 유인도인 서부면 죽도에 1,270m에 달하는 대나무숲 탐방로와 전망대 3개소를 비롯한 야영시설, 공중 화장실 및 휴게시설, 바다낚시 공원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 밖에도 군은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를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였고, 이에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죽도마을이 새로운 활력을 얻으며 민·관 협력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급증하고 있는 관광객들이 여행 후에도 다시 찾고 싶어 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기초로 경관수를 식재하고 유휴지를 활용한 유채, 코스모스 경관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육지와 연계한 식수원 공급과 하수도사업을 비롯해 방파제와 등대를 신규로 설치하는 등의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죽도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산 자원이 넘치는 다시찾고 싶은 아름다운 힐링 명품 섬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자립섬 구축사업을 통해 죽도에 지난해 5월 211㎾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설비 및 900㎾h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ESS)를 설치하고 탄소가 없는 섬 죽도를 위한 환경교육체험관 등 지역특성을 살린 친환경 관광인프라 벨트를 구축했다.
또한 캠핑장, 해안 탐방로 등의 관광 편익시설 설치와 독립 에너지 시설인 태양광 응용 홍보안내판, 해충 퇴치를 위한 태양광 해충트랩, 태양광 융복합 와이파이존을 설치 운영하는 등 죽도만의 청정 관광 상품 다각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군은 금년 상반기 중에는 160여명 승선이 가능한 여객선도 본격 운항할 계획이며 죽도 인근에는 이미 오토 캠핑장, 해상낚시 공원, 갯벌 체험장, 조류탐사 과학관, 승마 체험장 등 관광 인프라가 다수 구축되어 있어 해양관광 허브의 최적지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정에너지와 생태녹색환경을 결합한 관광 인프라 조성을 통해 죽도가 서해안 대표 명품관광섬으로 우뚝 설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수만 한 가운데에 위치한 섬 죽도는 1개의 유인도와 10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주민 61명이 거주하고 있는 면적 15만 8640㎡의 작은 섬이며, 이름처럼 대나무가 울창하고 인근 해역에는 각종 수산자원이 풍부해 바다낚시를 즐기는 낚시꾼들에게는 입소문이 퍼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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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우유-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산업환경 변화 공동대응 업무 협약
보령우유-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산업환경 변화 공동대응 업무 협약
-유기농 유제품 기술개발,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 기대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우유와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간 기술개발 및 이전 등 산업환경 변화의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보령우유-국립한경대학교 업무 협약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령 우유를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유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가공할 수 있도록 산업기술, 안전관리 등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장·단기 현장실습 등 지역과 사회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이수호 대표는“한경대학교와 맺게 된 이번 인연을 통해 보다 뛰어난 유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우유는 그동안 보령 지역의 원유 생산이 활발했음에도 판로 확보와 안정적인 생산이 미흡했고, 저출산과 대체식품 증가로 우유 소비가 매년 감소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2016년 향토산업육성사업(농식품부) 선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유기농 마켓 선두주자인 한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납품을 시작하는 등 내실 있는 유기농 유제품 가공기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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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보령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역량 높여 취업 유도..교육 수료 및 취업시 교육비 환급
보령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업 채용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 직업교육 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오토캐드사무원(ATC자격증취득) 과정과 사이언스클레이 강사양성 과정이다.
오토캐드사무원 과정은 오는 24일까지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4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 3회(월, 수, 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취업이 가능한 분야는 기계설비·건축관련 회사, 캐드행정사무원 등이다.
사이언스클레이 강사 양성과정은 5월 4일까지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5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주 3회(월, 목, 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로, 취업이 가능한 분야는 방과후강사, 어린이집, 유치원, 창업 등이다.
참여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방문신청, 면접선발, 교육참여, 사후관리의 절차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서, 신분증, 증명사진 2매를 지참해 보령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보령시 한내로 11,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신청하면 되고, 교육비는 10만원으로, 교육 수료 시 5만원, 취업 시 5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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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KBS 전국노래자랑-보령시편´참가자 모집
보령시, `KBS 전국노래자랑-보령시편´참가자 모집
내달 1일까지 시 및 읍면동으로 신청..6일 예심, 8일 본선
보령시는 KBS 전국노래자랑, 보령시편에 나갈 참가 신청자를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말했다.
▲ kbs 전국노래자랑 포스터(사진-보령시청)
보령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흥겨운 무대를 통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참가대상은 보령시민이면 가능하며, 오는 5월 1일까지 보령시청 문화공보실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되고,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은 5월 6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15명은 5월 8일 오후 1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릴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녹화 당일에는 김성환, 김용임, 김국환, 박혜신, 김지원 등 초대 가수들의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가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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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허브 도시 보령, 잠자던 지역경제`꿈틀´
스포츠 허브 도시 보령, 잠자던 지역경제`꿈틀´
-한 달간 도․전국단위 4개 대회 성료..숙박 및 요식업소..관광지까지 북새통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신규 관광 수요 창출 견인
보령시가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한 달 간 도․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해 내고 있다.
▲ 스포츠 대회 씨름
▲ 스포츠 대회 탁구
▲ 스포츠 대회 요트
시는 지난 3월 17일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24일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24일 충남라지볼 연맹 탁구대회, 4월 5일 제31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요트대회 등을 잇따르게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탁구대회의 경우 선수와 임원, 지도자, 가족 등 2000여 명, 씨름은 1700여 명, 라지볼 탁구대회는 500여 명, 요트는 1000여 명 등이 참여했고, 대회만 18일 가량 진행되면서, 실제 방문 연 인원은 약 3만 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 규모가 가장 컸던 탁구와 씨름대회로 숙박업소 50여 개소와 시내 및 해수욕장의 식당이 북새통을 이루는 등 상대적으로 비수기였던 봄철 내수경제도 보다 활력을 되찾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서 시는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요식 및 숙박업소,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 및 위생 점검 등을 실시했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지원, 쾌적한 손님 맞이를 위한 관광지 및 공중화장실 정비에도 힘써 왔다.
또한 탁구대회는 SBS, 씨름대회는 KBS 및 네이버 등에서 생중계됐고, 요트대회는 MBC 뉴스데스크의 취재로 이어지는 등 방송을 통한 홍보 효과도 쏠쏠했다.
아울러, 대통령기 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는 충남해양과학고 2학년 김다정(레이저 레디얼급), 3학년 박성빈(레이저급), 보령시청 직장체육팀 이진환 선수(레이저급)가 국가대표로 선발, 오는 6월에 있을 2018아시아요트선수권대회의 결과에 따라 카타르 아시안게임에 최종 선발될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받게 됐다.
오는 5월에는 10일부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목 중 요트, 패러, 궁도 대회가 열리고, 잠시 숨을 고르다가,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8월말까지는 마라톤, 유도, 족구, 축구, 배드민턴, 아마추어 골프, 9인제 배구, 궁도, KOVO컵 프로배구, 테니스 등 10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종합체육관 준공 이후, 수많은 전국․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해냄으로써, 지역경제가 꿈틀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방문객을 이끌어 내는 스포츠 대회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신규 관광 수요 창출로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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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업체 근로자와 현장 간담회 가져
보령시, 기업체 근로자와 현장 간담회 가져
보령시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고충 사항의 신속한 파악과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대천농공단지 내 위치한 ㈜에프엠을 방문, 기업체 근로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 간담회(사진-보령시청)
간담회는 김주배 대표로부터 회사현황 청취 후 공장시찰로 진행됐으며, 40여명의 근로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근로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 규제 개혁은 물론, 보령에 거주하면서 겪는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에프엠은 라미넥스 ․ 실사필름을 제조하는 회사로 2005년 11월 최초 설립돼, 2013년 4월 현재 회사명과 대표자 변경, ISO9001 / 14001 등 국제 인증을 받았고, 2014년 6월에는 수출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 받기도 했다.
또한 원재료부터 최종 제품 생산 공정까지의 전 공정에 걸쳐 혁신적인 필름 코팅 기술과 생산 경험으로 일류수준의 다양한 핵심 필름 가공 기술을 국내․외 적으로 인정받아 연매출 80억 원(수출액 15억 원)을 올리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김주배 대표는“철저한 품질관리를 수행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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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금강으로,「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4월부터 시작
떠나요 금강으로,「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4월부터 시작
-4월 19일 무주 잠두마을길을 시작으로, 올해 8회 실시-
-참가신청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오는 4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8회에 걸쳐「강길 따라 걷는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이하 “트레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트래킹 사진(사진-금강유역환경청)
4월 19일에 벚꽃, 복사꽃으로 유명한 무주 잠두마을길을 시작으로 11월 갈대밭으로 유명한 서천 신성리길 등 구간마다 계절의 변화와 지역의 특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트레킹은 금강을 8개 구간으로 나누어 매회별 40명씩 참여토록 하는데 구간의 길이는 6~10km으로 약 4~6시간정도 소요가 예상된다.
트레킹은 지역주민과 함께 금강변을 걸으면서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새기고, 환경보전의식을 함양하고자 운영하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트레킹은 금강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금강해설사가 동행하여 각 구간마다 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음미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참가자를 10명 내외 소그룹으로 나누고 소그룹마다 해설사가 인솔하여 구간별 생태, 환경을 쉽고 효과적으로 설명한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트레킹은 평일에 참여할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해 주말 트레킹을 추진(2회)하고,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인 지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도 트레킹을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트레킹 시작 전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http://www.me.go.kr/gg)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강수계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신규 참가신청자를 위주로 선착순 모집한다.
트레킹은 신청자가 많아 일찍 마감이 되니,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트레킹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을 떠나 금강으로 가서 자연의 아름다운 경험과 환경보전에 대한 소중함을 마음에 담고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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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금산천 봄꽃축제 성황
제11회 금산천 봄꽃축제 성황
벚꽃만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인기몰이
제11회 금산천봄꽃축제가 7일 금산읍 금산천 일원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고 했다.
▲ 금산천 봄꽃축제 풍경(사진-금산군청)
꽃샘추위로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벚꽃 만개시기와 어우러져 봄맞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해가지자 외투가 필요할 정도로 기온이 내려갔지만, 주최 측이 발 빠르게 모닥불을 피워 원활한 행사진행을 도왔고, 조명이 실린 벚꽃야경은 축제장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축제장 일원은 5000여명의 내방객들로 넘쳐났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주인의식으로 손님을 맞이한 행사관계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축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가훈써주기, 물고기 잡기, 풍선아트, 조각배타기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겨냥한 체험부스에는 손님들이 넘쳐났다.
축제의 재미를 더해준 토속먹거리, 다양한 경품이벤트 등 실속 있게 마련된 축제구성은 집객력의 힘을 실었다.
주무대에서는 농악길놀이, 난타, 민요, 색소폰, 통기타, 스포츠댄스, 아르떼무용, 노래교실, 어린이 트로트 대회, 노래자랑, 태권도 시범, 등 금산지역의 동아리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변 벚꽃길은 문인화 전시, 사생대회 입상작들이 전시돼 어울림을 더했으며, 유니세프, 새마을회, 실버자원봉사 등 각 사회단체의 자원 활동 역시 축제성공을 견인했다.
가훈써주기, 이혈, 당체크, 뜸요법, 돋보기 봉사 등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체험프로그램은 축제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아이들을 동반한 젊은가족의 꾸준한 증가는 금산천 봄꽃축제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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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캠프 성료
금산군,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캠프 성료
금산군은 지난 4월6일에서 4월7일까지 1박2일 동안 15가정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안희망센터에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캠프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캠프 장면(사진-금산군청)
이날 행사는 참나인성 연구소(소장 한숙희) 주관으로 부모․조부모와 자녀․손자간 소통으로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 이해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자녀간 소통을 위한 성격유형검사(김영진강사), 소통공동체프로그램, 소통을 위한 건강힐링체험, 마음건강-부모교육 다육이화분만들기체험, 가족액자 만들기체험, 멧돌로 두부랑 비지전 체험 등 가족과의 소통과 이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멧돌로 두부랑 비지전 체험과 가족액자 만들기체험 시간에는 부모․조부모와 자녀․손자간 소통과 배려의 시간으로 훈훈한 가족의 정을 나누는 등 가족관계 개선에 기여했다.
행사관계자는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을 통해 1세대와 3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었으며 1박2일 동안 조(부)모와 함께 했던 행복한 추억이 삶을 살아가는데 에너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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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보조명 활용 이색적인 도로명주소 홍보 눈길
보령시, 고보조명 활용 이색적인 도로명주소 홍보 눈길
보령시가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관광지 및 시내 일원에 설치한 고보조명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고보조명 활용 도로명주소 홍보(사진-보령시청)
고보조명이란 조명에 필름을 붙여 문구나 그림을 바닥에 비추는 시설로, 야간 통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범죄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시는 지난해 명천주공3차아파트~코아루아파트, 베이비원 스튜디오 뒤 골목길, 한내초교~동대주공 1차 아파트 사이 샛길 등 시가지에 고보조명을 설치했고, 올해는 대천 및 무창포해수욕장 등 9개 지역에 도로명주소 문구를 삽입해 설치했다.
특히, 도로명주소 안내 표지판과 도로명주소 원리 등을 표현하여 도로명주소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보령시 관광지 홍보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따뜻한 문구도 표현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대청로~대해로´10km 이르는 구간에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 했는데, 태양광 충전시설을 갖춰 별도의 전력 공급이 필요 없는 친환경 시설물로 야간 보행환경 및 도시 경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지난해 대천4동 등 일부 지역에 설치한 고보조명으로 직장인들의 퇴근길과 학생들의 늦은 밤 하교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를 계기로 도로명주소의 안착을 위해 관광지 일대에 추가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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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스포츠파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보령시, 스포츠파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연내 착공 목표로 도시계획시설결정, 보상 및 주민 설명회 등 신속 추진
스포츠와 관광 결합 사계절 관광도시로 우뚝..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보령시는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용역사, 관계 부서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보령스포츠파크 조감도(보령시청 제공)
▲ 보령스포츠파크 조성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지난 2016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번의 주민공청회를 거쳐 지난해 3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완료했으며, 올해는 2월 충청남도개발공사와 공기관 위․수탁 사업시행 협약, 실시설계용역 공모심사를 통한 설계업체 선정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게 된 것이다.
보고회는 사업 책임 기술자 소개, 착수보고, 의견수렴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여름철에 편중된 관광산업의 여건을 전국 축구동호인, 프로축구단, 실업․학생팀 전지훈련장과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사계절 관광지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또 스포츠인 및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관광수지와 시민소득 향상,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도시에서 스포츠․관광 허브도시로의 도시 브랜드가치 상승까지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설은 신흑동 임야 대지면적 12만1505㎡, 연면적 8926㎡에 축구장 5면, 다목적체육관 1동, 하프돔 1동, 클럽하우스 1동, 주차장(168대) 등을 갖추게 된다.
앞으로 보령시도시계획위원회 도시계획시설결정(체육시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보상설명회, 지장물건조사, 중간보고회,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중순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연내 공사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봄, 가을에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해 운영해 본 결과 시내권과 해수욕장의 숙박업과 요식업소의 수익이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단순히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최적의 운영 및 관광지와의 연계 방안도 고민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까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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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환경사랑 이웃사랑 중고 생활용품 나눔장터 개최
홍성군, 환경사랑 이웃사랑 중고 생활용품 나눔장터 개최
홍성군은 지난 6일 홍성천 복개주차장에서 환경을 살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고 생활용품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환경사랑 이웃사랑 중고 생활용품 나눔장터 모습(홍성군청제공)
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1개 읍·면별 판매부스를 설치해 새마을부녀회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신발, 가전제품 등을 수집하여 저가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군 관계자는 “나눔장터는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자원순환형 사회를 만들어가는 장”이라며, “아까운 물건들을 재활용해 근검절약 정신과 건전한 소비생활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불필요한 지출도 줄이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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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소방청과 두손 맞잡아
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소방청과 두손 맞잡아
- 7일,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진행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봄철 기온상승으로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를 막고 국민들의 산불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7일 계룡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소방청과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조종묵 소방청장을 비롯해 국립공원관리소 등 유관기관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두 기관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산불방지 서명운동을 벌이고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나누어준다.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양 기관은 지난달에도 만남을 갖고 봄철 산불예방·대응을 위해 상호 지원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최근 주택·건물 등 건축물화재로 인한 산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은 산불 예방을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히 화재상황을 공유하고 진화공조를 추진한다.
대형산불 발생시에는 헬기를 신속히 투입, 소방차의 진화용수를 공급하고 119 산불신고 상황을 실시간 전파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소방청과 협력하여 입체적인 산불대응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봄철은 대형산불이 특히 많이 발생하는 기간이므로 산행시 인화물질을 소지해서는 안되며, 산불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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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림공공데이터 "나만의 아이디어로 창업 도전해보자"
다양한 산림공공데이터 "나만의 아이디어로 창업 도전해보자"
- 산림청, ‘2018년 포레스톤 대회’ 6월 24일까지 아이디어 공모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9일부터 6월 24일까지 ‘2018년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포레스톤 대회)’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 2018년 포레스톤 대회(ForesThon) 포스터(산림청제공)
산림(Forest)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포레스톤 대회(ForesThon)는 산림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다.
공모 분야는 산림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앱이나 웹 등의 온·오프라인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다.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기획서를 작성해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청 누리집 → 민원·참여 → 국민참여마당 → 이벤트·공모전]
산림청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부문별로 10개 팀을 선발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8월 6일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접수기간
(기획서 제출)
⇨
1차 심사
(서류평가)
⇨
평가결과
통보
⇨
발표자료
제출
⇨
2차 심사
(발표평가)
⇨
발표 /
시상식
4.9∼6.24
6.25∼29
7.2(월)
7.20(금)
7.23∼8.3
8.6(월)/
8.10(금)
[2018년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포레스톤 대회) 진행 절차]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서비스 개발 부문 4개 팀, 아이디어 기획 부문 5개 팀 등 9개 팀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구 분
합계
(만원)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기획
상금(만원)
상장
상금(천원)
상장
합계
1,000
700(4팀)
4
300(5팀)
5
최우수상
400
300(1팀)(300×1)
산림청장상
100(1팀)(100×1)
산림청장상
우 수 상
340
200(1팀)(200×1)
산림청장상
140(2팀)( 70×2)
진흥원장상
장 려 상
260
200(2팀)(100×2)
진흥원장상
60(2팀)( 30×2)
진흥원장상
[2018년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포레스톤 대회) 시상 내역]
아울러, 우수팀에게는 상금 이외에 오는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의 기회가 주어지며,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되는 작품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번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산림정보서비스실(02-6393-2729, chlalstn1996@kofpi.or.kr)로 문의하면 된다.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올해 5회를 맞이하는 만큼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실생활 속에서 산림데이터가 유용하게 쓰이고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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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르신 먹는 즐거움 찾아주는 `오복치아 장수교실´ 큰 호응 !
홍성군, 어르신 먹는 즐거움 찾아주는 `오복치아 장수교실´ 큰 호응 !
홍성군은 지난 6일 건강 100세 시대에 발맞춰 관내 경로당 369개소 및 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구강관리교육과 홍보를 하고 있는 `오복치아 장수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6일(오복치아 장수교실_입체조 교육) (홍성군청제공)
▲ 6일(오복치아 장수교실_바른 칫솔질 교육) (홍성군청제공)
최근 노령인구의 증가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노년기 치아건강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1월부터 `오복치아 장수교실´ 운영을 통해 관내 102개소 1천 8백여 명의 어르신에게 바른 칫솔질법, 입마름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틀니 관리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 일대일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틀니, 임플란트, 스케일링이 건강보험 적용으로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보험적용 안내와 홍보를 통하여 노년의 먹는 즐거움을 찾아 주고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100세 시대, 구강건강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 및 적절한 치아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며 “구강건강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교육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복치아 장수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홍성군보건소 진료팀( 630-9032)으로 신청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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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공공도서관, 도서관주간행사 운영
광천공공도서관, 도서관주간행사 운영
빅북 그림책 전시, 정기간행물 무료 배부, 재활용 팝업북 만들기 등 행사 `풍성´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이 제54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4월 12일 목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한 주간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이라는 주제로 도서관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 광천공공도서관, 도서관주간행사 안내
광천공공도서관은 도서관주간동안 문학어린이실 내 빅북 그림책을 전시하고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종합자료실에서는 2017년 도서관에서 구입한 정기간행물을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1인당 3권의 정기간행물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원래 도서가 연체되면 연체기간동안 도서 대출이 정지되지만, 행사기간동안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하여 이용자들의 도서관 자료 이용을 편리하게 할 예정이다.
재활용 팝업북 만들기는 안 보는 그림책을 팝업북 형태로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4월 14일, 15일 오후 2시에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4월 3일부터 전화 및 방문 신청으로 선착순 모집할 방침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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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선정 !
홍성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선정 !
역사인물 중심의 특화 콘텐츠 높은 평가
홍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 6일(문화가있는날 공모사업 선정_작년 역사인물축제 역사인물 퓨전극 장면)(홍성군청제공)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문화예술단체 등이 협업하여 유휴 공간, 도시재생 사업지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기획된 특색 있는 콘텐츠 중심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월 27일 최종 인터뷰 심사를 통해 전국 41개 응모사업 중 홍성군이 제출한`홍성위인, 역사에 예술을 담다. 문(文), 무(武), 예(藝)´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홍성군과 (사)한국예총 홍성지회, 홍성생태학교 나무가 협업으로 준비한`홍성위인, 역사에 예술을 담다. 문(文), 무(武), 예(藝)´사업은 홍성 역사인물들의 일대기와 일화를 바탕으로 연극, 음악극, 퓨전극, 미디어파사드 융‧복합 콜라보 공연 등 특화 공연을 개발하여 홍주읍성, 역사인물 생가지 등에서 공연 할 예정이라고 한다.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 6인을 중심으로 여러 장르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 사업과 차별성을 두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을 통해 홍성의 역사인물을 더욱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구도심 문화공연 활성화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홍성군은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축제육성, 군립예술단 활동 지원, 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 활성화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힘을 보태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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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쓰레기대란, 홍성군은 “이상 無 !”
전국적인 쓰레기대란, 홍성군은 “이상 無 !”
10만㎡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15t 재활용선별시설 이용, 자원순환 `초록불´
작년 12월부터 중국으로의 폐기물 수출이 차단되고 유가 하락 등의 이유로 재활용품의 단가가 계속 하락하여 재활용업체가 전국적으로 수거불가를 통보하며 최근 수도권 등에서 폐기물 대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으나, 홍성군의 재활용품 처리는 원활해 보인다.
▲ 홍성군청사 전경
홍성군은 홍북읍 홍덕서로 328에 위치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을 직접 운영하며, 하루 처리 용량이 15톤이나 되는 재활용선별시설을 설치해 홍성군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중 재활용품을 반입하여 분리·선별하고 있으며, 선별된 재활용품을 관련 업체에 판매하여 군의 세외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생활폐기물 수거 위탁업체를 통한 2,500여 톤의 재활용품 반입으로 주거환경 개선에도 한몫하고, 반입된 재활용품의 분리·선별 과정을 거쳐 1,500톤이 넘는 양을 매각하여 약 2억 4,500여 원의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현재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으로 반입되는 재활용 폐기물의 양을 살펴보면, 2017년 한 해 일평균 6.9톤이 들어왔으며 2018년 4월 일평균 6.7톤으로 홍성군 공공재활용 선별시설의 하루처리 용량 15톤에 밑돌고 있어 반입량이 두 배로 늘어난다 해도 수용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은 부지면적만 10만 제곱미터가 넘기 때문에, 반입된 재활용품이 분리·선별 후 관련 업체로 반출이 지연되더라도 군의 발생량과 비교해보면 단순 야적 등의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며 “하지만 미관 저해와 환경오염 문제 등을 고려하여 기존 반출 업체 외 추가 업체 물색과 적환장소 선 지정작업 등을 진행하며 깨끗한 홍성 만들기를 위한 적극 행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3월 15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11개 읍·면에서 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오는 12일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계획하는 등 관민이 합심하여 깨끗한 홍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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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 경제 공익적 가치 증진 확대
금산군, 산림 경제 공익적 가치 증진 확대
나무심기, 특화조림 등 산림자원화
금산군은 지난 5일 남이면 흑암리 산13번지에서 임업후계자, 금산군산림조합, 산림정책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 4년생 3000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금산군 나무심기 행사 모습(사진-금산군청)
올해 군은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지역·기후를 고려한 경제성이 높은 소나무, 백합나무, 편백나무 등 250ha의 경제림 조림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특화조림으로 남일면 신정리 홍도마을에 홍도화를, 진산면 막현리 매현마을에 황매화나무를 식재하는 등 산길을 걸으며 경관도 만끽 할 수 있도록 공익성을 높여나가게 된다.
군은 또, 식목일 행사와 함께 금산군산림조합 앞마당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펼쳤다. 관내 소재 유성농원에서 사과나무 500본, 자두나무 200본을 헌수했으며, 군에서 준비한 묘목 700본을 지역 주민 1000명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군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에 맞춰 나무심기와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뿐만 아니라 산불방지 캠페인도 병행했다”며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잘 가꾼 산림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넓히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