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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주면 어려운 가정에 민간단체 집수리 봉사`훈훈´
보령시 성주면 어려운 가정에 민간단체 집수리 봉사`훈훈´
-(사)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충남보일러협회 보령시지회 힘 모아
보령시 성주면은 지난 16일 (사)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지사장 유창기)와 충남보일러협회 보령시지회(협회장 김종윤)와 함께 어려운 가정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집수리 봉사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사)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가정에 주거비 400만원을 지원하여 집수리사업을 실시했다. 희망풍차사업은 공적지원이 불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지원 생계비, 주거비, 화재지원 등 갑작스러운 위기가정에 지원하는 제도로써 저소득층에게 꼭 필요한 제도이다.
또한 충남보일러협회 보령시지회는 설비공사(약 120만원 상당)를 무료로 지원하고 성주4리 마을회(이장 서광수)에서는 집 청소를 해주는 등 민 .관이 함께하는 훈훈한 정을 보여줬다.
이번에 집수리 지원을 받은 주민은 2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부인을 90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직접 돌보고 있지만, 재래식 부엌과 외부에 위치한 화장실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번 집수리 봉사로 입식부엌과 수세식 화장실뿐만 아니라 안방의 이중창호 공사와 단열 보강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됐다.
이재국 면장은 “앞으로도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부문의 적극 실천과 사각지대에 놓인 부문은 민간과 연계해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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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가안전대진단 완벽 추진
보령시, 국가안전대진단 완벽 추진
1,295개 대상 점검 완료..보수보강 대상은 추경 및 내년 본예산 반영 조치
보령시는 각종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근본적인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68일에 걸쳐 시설물, 건축물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완벽히 추진했다고 밝혔다.
▲ 국가안전대진단 시설 점검 장면(사진-보령시청)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관계자가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활동으로, 사회 전 영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시는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추진하여 안전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울여 왔다.
이번에 점검 대상 시설은 건축물 257개소, 생활․여가 275개소, 환경 및 에너지 89개소, 교통 및 교통시설 75개소, 산업 및 공사장 6개소, 보건복지․식품 132개소, 기타 461개소로 모두 1,295개소이며, 이중 1,138개소가 이상이 없었고, 현장조치 10개소, 보수보강 147개소로 나타났다.
보수보강 대상으로는 보령공영종합터미널과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교량 및 국가․지방 어항 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및 중앙도서관 구조체 일부 균열, 야영장 안전 및 위생시설, 전통시장 배선 및 소방설비, 저수지 등으로 개선 소요비용은 약 3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경 및 내년도 본예산 반영 등을 통해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달 29일에는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보령시청소년수련관, 김동일 시장이 노인요양시설인 보령실버홈 등을 합동점검하며 전국적으로 잦은 사고발생 분야와 안전 취약시설 등에 대한 대진단을 실시하였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점검으로 우리 지역의 대상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루어졌고, 보강해야할 시설 또한 명확하게 파악해 냈다”며, “시민의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고, 관광도시의 특성상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은 수시로 점검해 재난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모두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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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및 생태경관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다자간 손 맞잡다!
연안 및 생태경관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다자간 손 맞잡다!
-오는 2020년까지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및 보령시, 충청지역 삼성 5개사,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및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경관보전 힘 모은다.-
보령시는 17일 오전 웨스토피아에서 연안 및 생태경관 보전 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연안 및 생태 경관 보전관리 협약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협약은 기업과 민간이 자발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연안 및 생태·경관 보전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전·관리하고 생물다양성 제고 및 쾌적한 생태탐방 공간확보로 국민이 행복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과 정원춘 보령시 부시장, 박정주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 문태호 삼성전자(주)온양사업장 그룹장외 4개사업장 대표, 조명래 (사)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이사장, 박종만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 및 생태경관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다자간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남도 및 보령시, 삼성전자(주)온양사업장, 삼성전기(주)세종사업장, 삼성SDI(주)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주)아산ㆍ천안캠퍼스,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생태경관 보존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실현 ▲웅천 소황사구 일원(독산지역 포함)의`해양보호구역´지정 및 관리를 통한 생물다양성 확보 ▲소황사구 보전․관리를 위하여 충청지역 삼성계열 4개사(5개 사업장)에서 사업장 별 매년 800만원 지원(3년간 2,400만원) ▲대상지역의 효과적인 관리기관 지정 및 참여 협약기관의 역할 명시 등이다.
해당기업들은 앞서 지난 2006년부터 태안 신두리 사구 및 두웅습지의 지원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는 웅천 소황사구의 보전·이용 시설물 설치, 외래식물 및 환경 정화활동 등을 펼쳐왔다.
정원춘 부시장은 “소황사구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지난 200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라며, “다수의 기업과 환경 단체, 시민과의 힘을 모아 소중한 천혜의 연안습지를 가꿔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해안에서 황교리 해안까지 걸쳐 있는 해안사구인 소황사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체 구간이 훼손되지 않고 남아 있는 모래언덕으로, 길이 2km, 평균 폭 60m 등 면적은 좁은 편이지만 전형적인 사구식생의 형태가 잘 보존된 곳으로 노랑부리백로·매·삵·표범장지뱀 등 멸종위기종 4종과 황조롱이·소쩍새·솔부엉이 등 천연기념물 5종이 서식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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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99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식
보령시, 제99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식
-주산 3.1운동 거행일 연구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는 양력 4월 17일 거행으로 변경
보령시는 17일 주산면사무소 광장에서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제99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갖고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항일애국지사의 거룩한 희생과 위업을 기렸다.
▲ 제99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추모식은 김동일 시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지역주민 및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시가행진 및 재현으로 진행했으며, 기념행사에서는 헌화,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육군보병 제32사단 군악대 연주와 대천여중 옥갓티합창단이 함께한 3.1절 노래제창, 만세 삼창, 2부 행사는 주산면 시가지 행진으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주렴산 만세운동은 주산 출신 이철원(李哲源)선생이 학생전위대로 독립운동을 하던 중 3.1독립만세운동 이후 왜경의 감시를 피해 고향인 주산에서 16일 밤 애국지사들과 주렴산 국수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며 태극기를 산 정상에 꽂고 독립선언서에 혈서로 서명하고 징을 치며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시는 1919년 3월 16일 주산면 소재 주렴산 국수봉에서 있었던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추모행사를 거행해오고 있으나, 올해부터는 보령문화연구회의 주산 3.1운동 거행일 연구 결과 3월 16일은 양력이 아닌 음력 ▲한국독립운동사의 자료 중 양력 4월 17일의 기록 ▲당시 수형인 명부에 나타난 즉결처분일자가 4월 20일 이었던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실제 만세운동이 16일 밤이 아닌, 17일 밤으로 정정해 추진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권을 창탈한 일제의 무자비한 총칼에 맞선 숭고한 선조들의 정신이 내년이면 100주기를 앞두고 있다”며, “애국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위국헌신 정신을 잊지 말고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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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미래 해양 가치 투자...10년을 내다본다.
보령시, 미래 해양 가치 투자...10년을 내다본다.
행정안전부의 도서개발심의위원회 승인...10년간 54개 사업 565억 원 투입
90개의 유․무인도를 보유한 보령시가 미래 해양의 가치 투자를 위해 향후 10년간 54개 사업에 565억 원을 투입한다.
▲ 외연도 상록수림(사진-보령시청)
▲ 효자도 선착장(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도서의 고유한 특성을 기반으로 권역별 특화된 도서개발, 관광과 연계한 도서관광 인프라 확충, 섬 마을 생활환경의 집중 개선을 위해 제4차 도서종합개발 계획(2018~2027) 수립을 마치고, 행정안전부의 도서개발심의위원회 승인을 얻어 올해부터 10개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비는 주민 정주여건 개선 361억 원(26건), 관광활성화 78억 원(9건),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104억 원(16건), 복지 ․ 의료 ․ 문화 ․ 교육 22억 원(3건) 등 모두 565억 원으로, 지난 제3차 도서종합개발 사업비 442억 원보다 28%가 증가했으며, 13개 도서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개발은 도서를 3개 권역으로 나눠 특화 개발을 추진하며, 1권역은 육지와 근접하고 작은 섬들의 생활환경 개선, 2권역은 휴가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원산도 등 4개 섬의 관광 육성, 3권역은 생태환경 체험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국도 77호 개통으로 서해안의 해양관광 거점 랜드마크로 부각될 원산도에는 갯벌체험장과 마을공동 작업장 조성 ▲고대도는 칼귀츨라프 공원 및 산책로 조성 ▲삽시도는 수산물 공동작업장 및 밤섬 둘레길 연결도로 포장 ▲외연도는 어촌계 작업장 리모델링 및 방파제 난간 및 부잔교 설치 ▲장고도는 주민복지센터 건립, 해안도로 및 선착장 보강 ▲호도는 마을하수도 및 공동목욕장을 신축하고 나머지 섬들도 해안도로 및 호안정비, 마을안길 보강 공사도 시행한다.
특히, 전체사업비 565억 원 중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각 10%인 56억5000만원 씩을 부담하고, 80%에 달하는 452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의 기대감을 높이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은 열악한 도서지역의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 개발, 각종 편의 시설 구축 등 다가올 서해안 시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에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향후 10년간 지속적이고 꾸준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해양의 가치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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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을 배우고 체험하고 즐기자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을 배우고 체험하고 즐기자
-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0개 모든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강원도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유아숲지도사가 어린이들에게 숲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진행 중이다.(사진-산림청)
매년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숲해설, 유아숲교육, 산림치유, 목공예 등의 산림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
[2017년 인기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숯가마 체험교실(대관령자연휴양림), 에코힐링캠프(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산음자연휴양림) 등]
2018년에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객의 선호도와 휴양·교육·치유 등의 효과성을 고려해 32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 158명을 전국 40개 모든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하였다.
[전문 인력 배치 현황: 2017년 96명(숲해설가 81명, 유아숲지도사 11명, 산림치유지도사 4명) → 2018년 158명(숲해설가 120명, 유아숲지도사 26명, 산림치유지도사 12명), 전년 대비 164% 증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휴양림 휴관일)을 제외하고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휴양림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40개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숲은 우리에게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면역력 증진 등 건강에 여러 가지 좋은 효과를 준다.”라며 “휴양림에서 숲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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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대한적십자사 위기가정 긴급지원
금산군, 대한적십자사 위기가정 긴급지원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군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장(유창기), 금산지구회 (회장 유중환, 부회장 곽경자), 금산기업인협의회장(장동진)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사업 긴급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사업 긴급지원 전달식(사진-금산군청)
이날 전달식은 금산군 기업인협의회에서 기탁된 총 420만원의 후원금을 주소득자 사망, 장애, 대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부모 위기가정 3가구에게 1개월~2개월 생계비를 지급,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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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생태계 서비스´시범사업 박차
금산군, `생태계 서비스´시범사업 박차
멸종위기종 보호, 가시박 제거 등 환경보전 기반 조성
생물다양성을 위한 `생태계 서비스´ 사업이 추진된다.
▲ 생태계 서비스´시범사업(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지역특색을 살린 생태가치 유지 및 보전을 위해 `생태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생태계서비스´는 물, 에너지, 탄소의 순환, 생물의 생명활동 따위 같은 생태계의 구성요소나 기능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일을 말한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유·무형의 모든 혜택을 의미하는 것으로 공급서비스, 조절서비스, 문화서비스, 부양서비스 등으로 분류된다.
군은 지역의 생태서비스에 대한 인식 증진 및 무형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생태계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올해에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범사업에 나선다.
주요사업은 △자생생물 멸종위기종 보호 △금강수역 습지내 생태교란식물 퇴치 △찾아가는 생태환경 교육 및 홍보 △생태계서비스 워크숍 및 학술대회 개최 등이다.
금강 수변구역내 감돌고기, 쏘가리 등 토종어류 방류 및 보호, 생태교란의 대표적 식물로 상징되는 가시박 제거, 10개 읍면 경로당 및 초중고 학생 대상 인식 개선 홍보, 지역 고유생태계 발굴, 정책담당 역량 강화 등이 이뤄진다.
사업은 생태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추진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생태계서비스 사업은 금산의 뛰어난 생태 환경적 가치를 유지 보전시킬 수 있는 근원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발전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환경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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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홍성역사인물축제, 본격 준비 돌입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 본격 준비 돌입!
- 제2차 추진위원회 개최, 기본계획 확정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홍성역사인물축제가 1차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 홍주성 전경
홍성역사인물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월 8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축제일정을 확정한 이후 문화관광축제 컨설팅, 축제 전문가 자문을 얻어 1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과 전문가 자문의견을 수렴하여 많은 인물을 표현하기보다 명확한 주제의 단일인물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홍주1000년! 성삼문 600년! 역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2018년은 홍주지명 사용 천년과 매죽헌 성삼문 선생 탄생 600주년이 되는 해로 홍주천년 프로그램과 성삼문 선생 관련 프로그램 구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홍주읍성 인생사진관´, `홍주읍성 거리의 악사´, 등 홍주읍성 곳곳에서 축제 방문객들과 소통하고 젊은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매년 증가하는 청소년, 20~40대 가족방문객이 즐거워하고 기억될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에는 기존 홍화문 미디어 파사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다양한 곳에서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며 성삼문 복장 및 한복 착용 후 등불을 들고 홍주읍성을 둘러보는 `밤을 걷는 선비´ 프로그램 등 야간 즐길거리도 확대된다.
김석환 군수는 `짧은 기간에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만큼 타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축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항상 축제에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축제 박람회 참가하여 본격적인 축제홍보에 돌입하였으며 행사기간 방문객 설문조사를 통해 `역사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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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561개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완료
홍성군, 1,561개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완료
충남 홍성군은 대형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 국가안전대진단 실시장면(사진-홍성군청)
군은 시설물 위험요인의 사전차단과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2월5일부터 4월13일까지 68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했다.
군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동안 점검대상인 전통시장, 저수지, 임도, 교량, 급경사지 등 시설물 1561개소의 현장점검을 100% 완료했다.
점검 결과, 피난통로 물건 적치시정, 노후소화기 교체, 미점등 유도등 교체, 비상경보등 수신반 교체 등 간단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각 시설의 보수·보강계획에 따라 하루빨리 조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윤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발견하여 도출된 지적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적절한 안전조치를 강구해 `안전한 홍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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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죽도 식수원개발사업”본격 시행
홍성군, “죽도 식수원개발사업”본격 시행
홍성군 서부면 죽도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해저관로 매설공사가 지난 10일 본격 착수됬다고 밝혔다.
▲ 죽도 식수원개발사업 (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이날 서부면 남당리 현장에서 주민, 현장관계자, 관련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그 동안 노후된 해수담수화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등 물부족에 시달려온 죽도주민에게 지방상수도 공급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다.
기원제에 참석한 섬 주민들은 고사를 지내고 떡 등 다과를 나눠먹으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저관로매설 공사를 기뻐하며 홍성군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본 사업은 남당항에서 죽도까지 3.5km의 해저관로와 0.4km의 육상관로를 2020년까지 매설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상수도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해저관로는 해저터널식으로 굴착하는 비개착 해저암반굴착 공법으로 준설토가 발생하지 않아 해양오염 및 어업활동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식수난을 겪어온 섬 주민들은 물론이고 매년 늘어나는 관광객들이 식수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2021년부터는 물 걱정없이 지낼수 있게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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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역사문화관광 벨트 육성한다
홍성군, 홍주읍성 역사문화관광 벨트 육성한다
경기도 평택에서 서천에 이르기까지 22개 군현을 관할한 목사 고을인 홍성의 옛 지명 홍주, 지역민의 자긍심 서린 이름이다. 한편으로는 1914년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홍주´ 지명을 빼앗긴 가슴 아픈 역사를 갖고 있다.
▲ 홍성군청사 전경
2018년 홍성의 옛 이름 홍주지명 사용 천년을 맞이한 홍성군은 홍성을 굳게 지켜왔던 홍주읍성(사적 제231호)을 통해 역사문화 관광자원벨트를 본격 조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군은 2012년 홍주읍성 옥사 및 역사공원을 조성했고, 2013년 남문이었던 홍화문을 복원하였으며, 2015년에는 약 180m의 성곽을 정비한 바 있다.
또한, 홍주성 역사관 건립, 홍화문(남문) 주변의 성곽 정비, 북문 복원을 위한 발굴조사와 주변 성터 매입을 끝마쳤다.
홍주읍성 성곽 주변의 노후 조명 시설을 개선하여 홍주읍성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야간에도 아름다움을 뽐내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만들었다.
군은 2015년 수립한 홍주읍성 종합정비계획을 바탕으로 문화재구역 토지 매입, 서측수구 정비와 조양문 부근 성터 매입, 북문지 및 성곽 발굴조사 및 복원·정비, 2016년부터 시작된 정밀 모니터링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재구역 토지 매입은 2009년 서문지~북문지~조양문 성곽을 중심으로 매입을 시작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88억원을 투입하여 42필지 8,898제곱미터에 대해 매입을 완료하고 올해는 69억 원을 들여 42필지 5,350제곱미터를 대상으로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이 이와 함께 총 232억의 사업비를 들여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및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홍성읍 오관리 113-70 일원에 전통음식 체험공간, 객사·향청 체험공간 등을 구성하기 위해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중에 있다.
또한 홍주천년 양반마을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옛 홍성읍사무소 인근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 설계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37억원을 들여 옛 홍주읍성 일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 전문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문화적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도시문화 활성화 사업과 그에 부합하는 각종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지역 브랜드화를 꾀하기 위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홍성을 문화도시(사업비 약150억원)로 지정받아 브랜드화하여 지속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1월 두 차례 주민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업발굴 선행연구용역을 추진해 홍주읍성의 유교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바 있다.
군은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2단계 사업으로는 KT 이전, 경신당 복원 군청사 이전, 내삼문 복원, 수로복원, 내야시설 및 서문 복원 등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 관계자는“2018년 홍주천년의 해를 맞아 홍주읍성 복원사업을 차질없이 조성해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양시키고 홍성읍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의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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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벤치마킹에 앞장서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벤치마킹에 앞장서
-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 협의체 방문 및 벤치마킹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1일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과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의 지역사회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하여 4월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완주군 이서면과 고창군 흥덕면의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 협의체 방문 및 벤치마킹(사진-홍성군청)
고창군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전취약지역 태양광 가로등을 흥덕면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설치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그 외에도 주기적으로 천연소독사업과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착한기업과 착한가게의 지역사회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협의체의 모범 사례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완주군 이서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십시일반´을 모토로 다양하고 선진적인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푸드뱅크와 로컬푸드마켓의 후원으로 `행복채움 냉장고´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분배의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그 외에도 일일주점운영으로 모금활동을 활성화 하고 색다른 나눔 캠페인인 `나눔김칫독´등 주민 생활속에서 재능기부와 나눔활동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승환 광천읍장은 `꼭 큰 도움뿐만 아니라도,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손길이 더 큰 감동을 만든다´라며 `광천읍에도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를 더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용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장은 `광천읍 현황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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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통시장 장날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보령시, 전통시장 장날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보령시는 13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산불감시요원 및 진화대원,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산불 제로 푸른 보령´만들기를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 전통시장 장날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사진-보령시청)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날에 맞춰 산불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줄 것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캠페인은 산림 내 흡연, 취사, 인화물질 소지 금지, 불법 임산물 채취 등 불법행위 금지를 위한 가두 캠페인으로 전개했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산림 인접지 불법 생활쓰레기 소각 등이 아직까지 많이 발생해 산불로 이어지는 등 어느 때보다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산림자원을 아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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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업과 농촌 마을`상생´올해 첫 결실
보령시, 기업과 농촌 마을`상생´올해 첫 결실
주교산업단지와 주교면 신대2리 1사 1촌 결연
보령시는 13일 오전 주교면 신대2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승채 주교산업단지 협의회장, 김문호 신대2리장,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교산업단지와 신대2리 마을간 1사 1촌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 주교산업단지와 신대2리 마을간 1사 1촌 자매 결연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결연은 기업이 소재한 농촌마을과의 상생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수입개방으로 국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소재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자매결연 취지 및 회사·마을 소개, 주교산업단지 협의회장과 마을이장의 자매결연증서 서명에 이어 기업에서 마을에 현금 100만원을 전달해드렸고, 마을에서는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주교산업단지는 ㈜강호와 덕창기업(주), 유유정밀, 신흥공업, 유일상사 등 한국후꼬꾸(주) 협력 5개 기업체가 지난 2011년도에 입주했으며, 128명의 근로자가 자동차부품 생산으로 2017년 기준 116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대2리는 148세대 337명이 거주하며, 75세대가 벼를 생산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지만, 최근에는 귀농․귀촌 인구가 급증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앞으로 주교산업단지는 농촌 일손돕기, 기업현장 견학, 로컬푸드 직거래 등을 추진하고, 마을은 기업 홍보를 펼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승채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등 신대2리와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3년 여간 기업과 마을의 1사 1촌 활성화로 농민들은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 기업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기업과 농촌 모두가 활력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속적으로 관계가 이어져 상생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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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우기 앞두고 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지 점검
보령시, 우기 앞두고 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지 점검
보령시는 우기를 앞두고 현재 택지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명천지구 사업지를 점검했다고 말했다.
▲ 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지 점검 장면(사진-보령시청)
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은 보령시 명천동 일원 약 57만 6216㎡에 4727호(공동 4573, 단독 154), 1만 8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금성백조주택 공동 시공으로 올해 연말까지 총 사업비 1788억 원이 투입돼 개발된다.
시는 집중 호우시 유수량 급증으로 인근 지역의 침수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내다보고, 시 관계부서와 LH, 금성백조 관계자와 함께 토목과 건축, 상․하수도 등의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인 명천동 빗물 배수로 설치공사가 현재는 기능을 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개발 사업 현장은 물론, 인근 주택단지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하천 및 우수 저류조 시설 등의 완공 여부와 대체 배수로 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 기존 배수로 암거 내 퇴적물 존치여부 등을 확인하는 합동점검과 소하천 시설과 저류조 시설은 우기 전 마무리되도록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행정지도 했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본격적인 우기 시작에 앞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지의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점검한 것”이라며, “개발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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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소기업 기술지원으로 애로사항 해결 및 생산성 향상 도모
보령시, 중소기업 기술지원으로 애로사항 해결 및 생산성 향상 도모
-2018년도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 지원사업 심의위원회 개최하고 대상 사업 선정-
보령시는 지난 12일 오후 아주자동차대학에서 2018년도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 지원사업 심의위원회(사진-보령시청)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 사업은 아주자동차대학의 인적자원과 장비를 활용해 산업체의 생산현장에서 겪는 애로기술 해소로 산업체의 자생력을 함양하고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이 지난 2008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연구 기술개발 비용의 80%를, 기업은 20%를 지원하며, 관내 중소기업 현장에 산학협력단의 전문기술을 활용하여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시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심위위원회는 지난 1월 2018년도 산학관 협력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 협약 이후, 사업신청을 한 5개 기업 중 신청자격의 적정성, 대표자 소재지 및 근로자 전입률, 연구과제의 창의성, 활용성 및 기여도, 연구방법의 타당성 및 적절성, 기업의 지역 기여도, 기간경과별 감점 등 7개 항목의 선정 평가기준에 따라 올해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심의 결과 ㈜유런하이테크의 선반지그 및 보조기구, 마루테크의 인삼모종 지지체 개발이 각 2000만원, 에프엠의 건축용 에너지절감 필름지 개발이 1000만원의 기술개발 지원금을 받게 됐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기업의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에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상사업으로는 전차용포신 자동청소기 개발(보령엔지니어링) ▲크랭크축 허브가공을 위한 유압척 개발((주)강호) ▲유압식 셧오프 밸브 개발((주)에스앤씨) ▲스피링 코일링 절단기 개발((주)우진침구) 등 4개 과제가 선정되었으며, 특허등록 1건, 공정효율개선 2건, 기능개선 납품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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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기념행사 풍성
금산군립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기념행사 풍성
제54회 도서관주간(2018. 4. 12~18) 및 2018 책의 해를 맞아 금산군립도서관은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을 공식주제로 독서 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14개의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4월 도서관주간 기념행사(사진-금산군청)
공통행사로 13일 10~13시에 충효예 광장에서 `북적북적! 책 나눔 장터´ 등 4개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지역주민에게 도서관을 알리고, 책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인삼고을도서관´은 도서관주간 기간 동안 도서 속에 숨은 `행운권 찾기´ 등 3개의 이벤트를 실시하여, 참여자에게 기념품과 경품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 참여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속 캐릭터를 그려주는 `그림책 속 페이스페인팅´과 `파브르와 한영식의 곤충이야기´ 원화를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추부도서관´은 `가족·친구·연인을 위한 끼리끼리 영화 상영´으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고 싶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진산도서관´ 또한 책 속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종이 인형 만들기´ 와 책표지를 이용한 `책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주간 행사는 18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도서관에 문의하거나,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rary.geumsan.go.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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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개최
보령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개최
- 다름을 차별로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 가져야
보령시는 12일 오전 대천체육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사진-보령시청)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지회장 김혁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이해와 관심 유도로 모두가 함께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식전행사로 충남정심원 블루스카이팀의 댄스공연과 아이꿈터 어린이집과 농아인협회의 수화공연, 시각장애인연합회 솔트의 음악 공연 등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유공자로 농아인협회 임승옥 씨 등 13명이 표창을 받았고, 이어 열린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장애인 장기자랑이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이뤄졌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시 보건소는 건강관리 상담부스,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의 장애인 작품 전시, 점자 체험, 장애인보장구 수리 등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정해 기념하는 것은 생각과 편견의 장애를 넘어 우리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염원을 담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누구도 차별 받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잡고 함께 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앞당겨 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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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홍성군,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직장 내 폭력 ZERO화에 앞장
최근 미투(Me, too) 운동 확산과 더불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홍성군이 더 나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전 직원 500여명 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사진-홍성군청)
이날 교육은 현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폭력예방 통합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나은숙´ 함성에듀케이션 대표가 `함께 즐거운 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왜곡된 성역할 및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남자와 여자, 상사와 부하직원을 떠나서, 함께 공존하는 밝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
그 밖에도 홍성군은 예방적 차원으로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여 각 부서별로 배포하고 자체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 하였다.
더불어, 군은 고충상담원 지정 및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상시운영´하여 피해 상황 발생 시 두려움 없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 체계도 갖추었다.
또한, 피해자 전환배치, 휴가사용 등 행위자와 분리 조치하고 행위자에게 원칙에 따라 엄중조치 하는 등 처리절차에 신속함과 엄정함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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