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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허브 도시 보령시, 이제는 여자 프로배구다
스포츠 허브 도시 보령시, 이제는 여자 프로배구다
18일 (사)한국배구연맹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업무 협약
오는 8월 5일 보령종합체육관서 열려..태국, 베트남팀도 참가
보령시는 18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윤휘 (사)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신춘삼 경기운영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 보령·KOVO컵 프로배구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 KOVO컵 프로배구대회 업무 협약식(사진-보령시청)
(사)한국배구연맹이 주최하고, 보령시배구협회가 주관하며, 보령시와 보령시의회, 보령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배구의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배구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게 된 것이다.
2018 보령·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여자부로 운영하고, 참가팀은 지난해 KOVO컵 대회 최종 성적 기준으로, A조에는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태국팀, B조에는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흥국생명, 베트남팀으로 구성돼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는 이번 프로배구대회가 보령 지역에서 열리는 첫 대회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고, 대천해수욕장 개장 등 여름철 피서철과 맞물려 관광객들 또한 방문이 많을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프로배구 관람을 위해 대전과 천안 등 원거리 지역으로 가야만 하는 안타까움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해 드리며,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또한 높이기 위해 대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프로 스포츠 대회의 서막을 통해 스포츠 허브도시로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V-리그 새 시즌의 전초전 성격으로, 비시즌동안 전력을 재정비하기 위해 각 팀이 흘린 땀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다. 2017-18 시즌부터 남녀부를 분리해 운영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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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반기 도서지역 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보령시, 상반기 도서지역 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 오는 20일까지 교통안전공단 홍성지소와 함께 원산도 등 8개 도서 방문
보령시는 교통이 불편한 섬 주민의 편리한 자동차 검사를 위해 교통안전공단 홍성지소와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원산도 등 8개 도서 지역을 방문해 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 도서지역 자동차 출장검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출장 검사는 섬 주민들이 검사를 위해 육지로 나와야 하는 차량이동 불편과 시간, 경비 등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시는 교통안전공단과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출장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18일은 삽시도와 장고도, 고대도 선착장에서 진행하며, 19일은 효자도 선착장(오전 10시~11시), 원산도 출장소(낮 12시 30분~오후 3시 30분), 20일에는 외연도 어촌계 사무실(오전 11시~12시), 녹도 마을회관(오후 2시~3시), 호도 마을정자(오후 3시 20분~3시40분)에서 진행한다. 단, 수검차량이 없거나, 기상이 악화될 경우 마을대표와 상의 후 변경일정을 통보할 계획이다.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도래한 차량으로 등록번호판 및 봉인 훼손여부, 등화장치 작동 및 설치상태, 시동 상태 등 자동차 등록 안전기준 위반 사항 여부를점검하고, 검사자는 자동차등록증과 보험가입증을 구비해 경형 1만7000원, 소형(승용 포함) 2만3000원, 중형 2만6500원, 대형 2만9000원의 검사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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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우리 모두 참여해요
“개성만점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우리 모두 참여해요
- 4월 30일까지, 휴양림별 대표 특징 개발 위해 운영·서비스 제안 공모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4월 30일까지 “개성만점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경(사진-산림청)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내용은 ▲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별 각각을 대표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운영 제안 ▲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에 없는 서비스 제안이다.
응모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huyang.go.kr, 안내-고객센터-고시/공고 메뉴)에서 공모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perfume9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 자체 심사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20만원), 우수상 5명(각 10만원), 장려상 6명(각 5만원)에게 총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 발표는 5월 11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모델을 개발하고 대표 특성화 자연휴양림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육성할 방침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이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국립자연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고객이 공감하는 개성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써, 책임운영기관은 기관장을 외부에서 영입하고 조직과 인사에 운영상 자율성을 부여해 성과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정부기관을 말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사무성격에 따라 `시설관리형´ 책임운영기관으로 분류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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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진천군 기업인과 소통의 자리 마련
환경부 금강환경청, 진천군 기업인과 소통의 자리 마련
4월 18일, 진천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
2018년 환경부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이하 `금강청장´)은 4월 18일, 진천상공회의소에서 진천군 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 금강환경청, 진천군 기업인과 간담회 장면(사진-금강유역환경청)
이번 간담회는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양근식)가 마련한 자리로, CJ제일제당(주), ㈜체리부로 등 40명의 지역 기업인이 자리한 가운데, 금강청장이 특별 초청인사로 참석하였다.
금강청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과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2018년 환경부 업무계획을 설명하였고, 지역 기업인들은 산수산업단지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문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기준 완화 등 애로사항을 금강청장에게 전달하였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산업계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현장의 소리를 환경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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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딸기 신 품종『아리향』주산지로 발돋움한다
홍성군, 딸기 신 품종『아리향』주산지로 발돋움한다
-농업진흥청, 전국 6개 시・군 대상 시범사업을 통해 집중육성-
충남 홍성군이 딸기 신품종 아리향 확대재배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 딸기 신 품종『아리향』주산지로 발돋움한다 (사진-홍성군청)
홍성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4년 계통선발, 2017년 품종 출원한 신품종 『아리향』의 확대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이 2018년도 홍성군을 포함해 전국 6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된다는 것이다.
홍성군은 아리향 작물의 재배 확대를 위해 지난 18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서 이 품종을 육종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영박사의 품종특성 및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과 함께 2017년도 시험 재배한 홍성군 김규성 농가의 사례발표와 현장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홍성군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하우스 11동(7,300㎡) 규모의 재배면적을 확대 할 계획이며, 아리향의 주요특성인 조기출뢰(꽃대출현)와 2~3℃ 높은 온도조건 및 경도의 특성을 살려 고온기에도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수확 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내 생산 80% 이상을 차지하는 설향 품종에 비해 아리향 품종이 갖는 장점인 큰 크기와 높은 경도의 특성을 잘 이끌어내 홍성을 대표 할 수 있는 명품 딸기로 육성해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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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공무원 급여 자투리 모금으로 티끌모아 사랑 실천
홍성군청 공무원 급여 자투리 모금으로 티끌모아 사랑 실천
충남 홍성군청 공무원들이 급여 자투리 모금을 모아 선행을 행한 미담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 공무원 급여 자투리 모금으로 사랑 실천(사진-홍성군청)
홍성군청 공무원들의 급여 자투리 모금액으로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춘)에서 관내 어려운 5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실시한 것이다.
집수리 사업은 화장실,창호,도배,장판,싱크대 교체등 수요자들이 가장 필요시 하는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이루어 졌다.
공무원 급여 자투리 모금사업은 군청직원들이 매달 본인 봉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3년간 모아 적립하는 사업이다.
일정금액이 적립되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을 통해 우리군 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된다.
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11개 읍면 희망복지팀의 추천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거쳐 집수리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기초수급자 보다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선정단계에서부터 신중을 기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환경개선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면서도 재원마련이 군청직원들의 작은 모금이 함께 한 것에 대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상가정으로 선정된 김모씨는 자원봉사센터와 군청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성군청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성금을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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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별주택가격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홍성군, 개별주택가격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홍성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이용록 부군수 주재로 부동산가격공시위원 10명과 한국 감정원 감정평가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홍성군, 개별주택가격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사진-홍성군청)
위원회에서는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766호와 열람기간 중 접수된 의견제출주택 14호에 대한 주택특성조사의 적정성에 관한 사항, 전년도 가격 및 인근 개별주택 가격과의 균형유지에 관한 사항, 표준주택과의 균형유지에 관한 사항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
심의 결과 홍성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3.36%로 충청남도 평균 상승률보다는 다소 낮지만, 전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표준주택가격의 상승, 실거래가보다 현저히 낮은 주택에 대한 가격 현실화 반영, 주택 개선(증·개축)에 대한 주택 가격 상승 및 건물감가가 미비한 노후주택에 대한 토지가격 상승분이 그대로 반영되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결정 공시되고, 가격열람 및 이의신청은 홍성군청 세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할 수 있다.
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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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철, 충남 홍성으로 주말 농촌 체험하러 오세요
가족 나들이철, 충남 홍성으로 주말 농촌 체험하러 오세요
도시민 연령별 수요자 맞춤형 힐링여행, 농촌체험 행사 등 다양
아파트와 고층건물 등으로 둘러싸인 회색빛 도시의 적막함이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사람과 일에 지친 일상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고 농촌의 여유롭고 정겨운 삶을 동경하기도 한다.
▲ 우유먹이기 체험(사진-홍성군청)
▲ 농촌체험 -고택다이닝(사진-홍성군청)
잠시나마 팍팍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답이 바로 여기 충남 홍성군에 있다.
따스한 봄, 본격적인 가족 나들이 철을 맞아 충남 홍성군은 영농체험은 물론심신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주말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주말 농촌 체험 프로그램은 코레일, 농업진흥청, 교육청, 학교, 농가가 모두 참여하는 협력사업화로 내실있는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참여하는 농가만 약 43개 농가이며 프로그램 또한 봉암마을 순두부 만들기 체험, 거북이 마을 새집 만들기 체험, 딸기 수확 등 다양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총괄 및 행정지원을 담당하며, 중간 조직 형태인 홍성도농교류센터는 현장지원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감성 UP 프로젝트 IN 자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육청, 학교,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 한해 20회 약 1,000명을 계획으로 하고 있다.
회당 2개 농가를 선별 체험하게 되며, 특색있는 체험식단 또는 버스 임차료 등을 군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자유학기제 확대로 이용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귀뜸했으며 또한,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지역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산들바다 농촌체험학교, 농촌교육자원 연계 팸투어, 농촌사랑 캠프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지속 개발 중에 있다고 말했다.
코레일과 농업진흥청과 연계해 추진하는 레일그린 농촌을 품은 철도여행 상품도 눈에 띈다.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촌 체험 행사를 제공하게 되며, 매년 약 2,000여명 이상의 철도이용객이 주말농촌 체험을 위해 군을 방문하고 있다.
상품개발운영 및 지원은 철도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당하게 되며, 군은 관내 버스수송 및 농장선정, 체험행사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도시지역 소비자 및 단체를 주요 타깃으로 한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어촌 테마여행 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며 한편, 군이 작년에 야심차게 내놓은 고택다이닝 체험행사도 올해도 절찬리에 인기몰이를 계속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택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해 저녁 만찬을 즐기며 농촌체험도 하는 대표적 힐링 상품이다. 금년도 10회 가량 운영할 예정이며, 1회 모집단위는 15~20명이다.
또한, 군은 농촌체험 관련 여행사 및 소비자 단체등과 네트워크를 구성중에 있으며, 전략적으로 지역대표 브랜드인 로컬푸드 상품 판매 연계도 꾀하고 있다.
기타 주말 체험 농장에 대한 일정, 프로그램 등 세부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630-9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의 영농체험 활동 욕구가 커지고 도시농업과 관련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주말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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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원한다면...
딱 한번!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원한다면...
- 15개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작은 결혼식, 5월 9일까지 15쌍 모집
숲의 특별함을 더한 인생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 2017년 대관령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 장면(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오는 5월 9일까지 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숲속 결혼식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및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누리집(www.kwpp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 (kwppa@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보다 특별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위해 2016년부터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을 결혼식 장소로 개방하여 운영한다.
신청자에 대한 개별면담과 선정위원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15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한다. 단, 선정 후 6개월 내에 결혼식이 가능한 예비부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선정결과는 5월 15일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과 어우러진 독특한 테마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국내웨딩 컨설팅전문기관 한국웨딩플래너협의 웨딩플래닝 뿐만 아니라 웨딩세팅・데코, 예식진행 혼구류 일체 등이 포함된다.
다만 개인 선호도가 다른 웨딩패키지(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청첩장 등), 피로연 식사(친환경 도시락) 등은 결혼 당사자가 준비해야 한다.
행사 대상 15개 자연휴양림은 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 희리산자연휴양림(충남 서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북 청주), 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 운문산자연휴양림(경북 청도), 덕유산자연휴양림(전북 무주), 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등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검소하면서도 소박한 숲속 결혼식이 국민이 휴식과 건강, 문화 활동의 최고의 장소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계속 이어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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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개별주택가격 전년 比 3.38%↑, 최고 신흑동 10억5000만원
보령시, 개별주택가격 전년 比 3.38%↑, 최고 신흑동 10억5000만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개별주택가격 심의
보령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평가가격 및 주택 간의 가격균형 적정 여부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 심의회는 올해 1월 25일 결정 공시된 표준주택가격(1242호)을 기준으로 개별 주택 2만3174호의 가격산정과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완료하고,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열람을 실시한 후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과 비교해 3.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비교표준주택가격의 상승(2.94%)으로 인해 발생된 자연증가 상승분으로 지역 개발사업 및 주택거래의 호재로 인한 상승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년 신축 건축비 상승과 공동주택가격보다 낮은 개별주택가격의 현실화 등의 여건으로 매년 조금씩 상승하고 있고, 전체적인 상승요인은 표준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자연 상승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에 개별주택 최고 가격으로는 신흑동 소재 건물로, 10억5000만 원이며, 최저 주택가격은 웅천읍 소재 건물로 202만원이고, 주택가격 변동률은 화산동(5.7%), 명천동(5.37%), 남곡동(4.96%)이 가장 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보령시청 세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5월 29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고 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향후 결정,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세금 부과와 관련돼있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에도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열람 기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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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로 민원 편의 증진
보령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로 민원 편의 증진
-기존 17개소에 9개소 신규 설치..원거리 주민들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
보령시가 수요자 중심의 고객 맞춤형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면지역 신규 9개소와 노후기기 2개소를 교체하는 등 근무시간외에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말했다.
▲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시청과 웅천읍, 주교․오천면, 대천1~5동, 대천역, 터미널, 대천항, 고용복지센터 등 민원인의 왕래가 잦고 수요가 많은 지역 17개소에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시내권과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주산과 미산, 성주, 천북 등 9개소에 신규로 설치함으로써 원거리 면지역 시민들도 등기부등본, 건강보험, 국세증명 등을 발급받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특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은 지난 2016년 5만4996건에서 지난해 6만7200건으로 22% 늘어나는 등 야간 시간과 주말 직장인들의 서류 발급 건이 지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및 운영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농협, 축협, 대천역 등 일부장소는 야간(24시)까지 운영되고, 제공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지방세 증명, 교육제증명 등 총86종에 이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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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 육종가 협회 본격 출범 알려
산림자원 육종가 협회 본격 출범 알려
- 산림자원 육종가 협회 창립 기념 및 규제개혁 현장지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에서 지원하여 지난 연말 설립된 `산림자원 육종가 협회(비영리법인 회장 이재경)´ 의 창립 기념식이 4월 17일(화) 세종시 전의면 협회 사무소에서 열려 본격 출범하였다.
▲ 산림자원 육종가 협회 본격 출범 현판식 장면(사진-산림청)
이 날 민간 및 산림청 등의 식물육종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에서 협회는 산림식물 신품종 육성의 활발한 인적․기술적 교류․소통, 민간 육종역량 강화, 신품종 개발 및 소득증대에 의해 국가 종자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와 함께 “산림청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열어 산림분야 민간 육종가 신품종 출원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받고 이의 해소 및 수용방안을 알리는 등 찾아가는 민간육종가 현장 서비스를 실시 하였다.
종자산업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기후변화, 생명공학기술 발전,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결성에 따른 품종보호 활성화, 나고야의정서 발효 등 국내외적 급변의 환경 하에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산림분야 민간육종가들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는 것이 절실하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자원 육종가협회가 민간육종역량 강화, 무한한 산림자원을 활용, 우량 신품종 개발 및 품종보호(지적재산)권 창출·확산의 최일선에 나서서 국가종자산업발전의 주요 역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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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궁화´ 보급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
산림청, `무궁화´ 보급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
- 엘지상록재단과 무궁화 연구·보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산림청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사랑받는 나라 꽃 무궁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엘지상록재단과 무궁화 연구·보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장면(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서 엘지(LG)상록재단(대표 남상건)과 무궁화 연구와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담숲(´13.6. 개원)은 엘지(LG)상록재단이 사회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설립·운영하는 생태수목원으로 17개의 주제정원과 자생식물 등 약 4,300종을 보유하고 있다
엘지(LG)상록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공익재단법인(1997.12.10.)으로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산성화 피해 산림복원사업, 한국 최초 조류도감 발간(한국의 새, 2000년) 등 산림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과 남상건 엘지(LG)상록재단 대표는 협약식에 참석해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는 ▲무궁화 품종 연구 개발 및 지원 ▲우량 품종 무궁화 양묘·무상 공급 ▲무궁화의 아름다움 홍보 등 무궁화 바로알기 교육 진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무궁화는 진딧물이 많고 지저분하다´, `만지기만 해도 부스럼이 난다´ 등 일제 강점기에 형성된 편견을 해소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으며, 앞으로 무궁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나라 꽃 무궁화를 생활권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급·관리에 힘써 무궁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나라 꽃 무궁화 연구 활성화와 보급을 위한 민간분야 협력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무궁화의 체계적인 보급·관리를 위해 지난달 `무궁화 진흥계획(2018∼2022)´을 발표했다.
무궁화 진흥계획은 `세계로 피어나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라는 비전 아래 무궁화 특화도시 조성, 연구역량 강화, 무궁화 축제 활성화 등 4대 추진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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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금산인삼 식품제조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가져
2018 금산인삼 식품제조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가져
- 교육, 컨설팅, 소공인 맞춤형 자율사업 추진 -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 이하 `연구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2018년 총 3억1000만원을 투입하는 `금산인삼 소공인특화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말했다.
▲ 금산인삼 식품제조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사진-금산군청)
연구소와 금산인삼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 인삼식품제조 소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장 마중물로서 총 6개 지원사업과 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HACCP 및 인삼제품 리뉴얼 발굴 지원사업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산인삼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15년 6월 개소하였으며, 금산 군 인삼식품제조업 소공인 대상으로 하여 중소벤처기업부와 소 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의 창구역할과 집적지 소공인의 숙원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의 발굴 및 운영 을 하고 있다.
소공인 성장지원 주요사업 내용은 △ 소공인 마케팅(상품전시진열, 감성·바이럴, 콘텐츠 홍보) 및 공동협업화 교육 △ 소공인 성장컨설팅 지원 △ 인삼제품 개선지원 △ 국내·외 바이어 발굴 향상 지원 △ 소공인 협업그룹 활성화 지원 △ 소공인 제품판매 공동프로모션 지원 등이다.
또한, 유관기관의 연계지원사업의 소개를 통해 소공인 품질관리분석지원과 HACCP인증 지원, 기술발굴 및 인삼제품 리뉴얼 발굴 등의 연구소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등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 등이 소개되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소공인의 가치향상을 통해 소비자 신뢰향상을 제고할 수 있으며, 공동협업 활성화 수준 향상은 물론 차별화된 인삼제품과 서비스에 따른 소공인 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금산인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성훈 센터장은 “센터의 기능이 산업화와 실용화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관내 지역경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사업 문의는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 (041-750-1651~4)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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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직장 내 4대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금산군, 직장 내 4대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금산군은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직장내 폭력예방(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 직장내 폭력예방(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통합교육 장면(사진-금산군청)
강사로 초빙된 견윤창, 김문미 교수는 20여년간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면서 실제 사례에 기반한 강의를 통해 ▲직장내 성희롱 개념 ▲성희롱 발생시 처리절차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 등을 설명하여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미투운동이 확산되고 그간 감춰져왔던 다양한 분야의 성폭력 사건들이 드러나면서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추진의 긴급성을 인지하는 계기로 다가섰다.
더불어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의식 개선, 사전예방에 초점을 두어 성평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여했다는 평가다.
군은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성희롱‧성폭력 없는 사회조성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수립하고 고충상담원지정, 고충상담전담창구설치, 사이버 상담창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군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없는 밝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성인지 및 성감수성을 키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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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소년미래센터-금산여자고등학교 업무 협약
금산청소년미래센터-금산여자고등학교 업무 협약
청소년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사업 지역 연계 활성화 기대
금산청소년미래센터는 16일 금산여자고등학교와 지역 청소년 활동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 금산청소년미래센터는 16일 금산여자고등학교와 지역 청소년 활동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금산군청)
협약의 내용은 청소년 활동과 관련된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프로그램의 연계 등을 상호 협력, 공동 추진에 대한 내용으로 이를 통해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지역 청소년 육성 사업이 기지개를 켤 것으로 전망된다.
두 기관은 앞으로 우수 청소년 동아리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미래센터 내 체험부스를 운영하도록 하는 등 함께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에게도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봄으로써 창의력, 협동심 등을 기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과 함께 봉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내 청소년 활동 및 축제, 행사 시 참여를 독려하고 시간을 보장해줌으로써 운영의 유연화와 함께 청소년 문화 형성에 지역적 관심을 유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금산청소년미래센터에서는 금산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다른 청소년 유관 기관과도 업무 협약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특히 지역의 참여기구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청소년 사업에 대해 논하고 함께 추진하면서 독자적인 활동보다는 함께 이루고 함께 만들어 가는 청소년 공동체로 발돋움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타 기관 및 시설·단체, 교육청 및 학교와 시설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운영 등에서 유기적인 연계·협력에 힘써 운영의 내실화를 다지고 대외 협력 방안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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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2018년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성황리 마무리
홍성군『2018년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성황리 마무리
충남 홍성군은 2018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7일 밝혔다.
▲ 2018년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장면(사진-홍성군청)
홍성군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는 지난 12일 홍주종합경기장 보조트랙 옆 주차장에서 실시되었다.
홍성군과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홍성군재활용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마을대청소를 통해 모인 숨은 자원을 수집하였고, 행사 전 3일간 읍면별 집중수거기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12일 본행사장에 수집한 품목을 모아 분리작업을 통해 자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최근 재활용 수거난을 겪고 있는 폐비닐 수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11개 읍․면에서 각 마을 새마을회 지도자와 부녀회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570톤의 수거가 이루어졌다.
영농폐기물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매입하고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은 홍성군재활용협회에서 전량 매입해 수집량에 따라 연말에 개인, 단체별 수거보상금이 지급되어 주로 마을 운영기금 둥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작년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상반기 500t, 하반기 721t, 총 1,221ton의 재활용품을 수거해 군정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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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추 재배방법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홍성군, 고추 재배방법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일라이트 부직포 터널재배 농법 확대 시행키로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가 고추 재배농법 신기술인 일라이트 부직포 터널 재배 농법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일라이트 부직포 터널재배 농법(사진-홍성군청)
군은 해당 농법을 2017년도 시범사업으로 처음 추진한 바 있으며, 사업효과가 뛰어났던 것으로 판단돼 올해에는 약 5ha의 면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결성면 교촌고추작목반은 2㏊의 노지고추 정식을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였으며, 홍성유기농고추작목반은 유기고추를 포함해 6개 작목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부직포 터널재배 농법은 기존 비닐터널재배법에 비해 ▶7~10일 정도 조기 정식가능 ▶터널환기구 설치 작업 생략으로 노동력 절감 ▶부직포를 벗기기 전까지 서리·우박 피해 방지 ▶진딧물, 총채벌레 유입 차단으로 바이러스병 예방 ▶비가림 효과로 탄저병 예방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부직포 터널재배 사업효과 설명을 통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농업인이 크게 증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라이트 부직포 재배법을 여러 작목에 적용하여 그 효과를 분석하고 또한 유기농업에 적극 활용을 통하여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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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通, 올해도 민·관 협력으로 혁신 선도
홍성通, 올해도 민·관 협력으로 혁신 선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의제 설정”
홍성군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홍성통´이 2018년에도 뜨겁게 점화될 예정이다.
▲ 홍성군청사 전경
홍성통은 2013년 나누고 소통한다는 뜻을 담은 `통(通)´의 의미와 어느 분야에서나 정통한 사람을 뜻하는 `○○통´의 의미를 함께 담아 업무 간 칸막이를 넘어 홍성군의 농촌 지역발전을 함께 고민하며 상생발전을 도모하자는 뜻에서 출범했다.
군의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과 정책, 마을만들기,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문화관광, 농정, 귀농귀촌 등 각 분야 실무 공무원, 마을만들기 단체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문화예술단체, 농촌관광, 귀농귀촌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이다.
특히 홍성통에서는 참여 기관·단체가 매월 한 차례씩 정기모임을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할 거리를 찾고 있다. 2015~16년에는 마을만들기 지원시스템 마련을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해왔으며, 2017년에는 청년정착지원시스템을 주제로 1년여 간 공동학습을 한 바 있다.
올해 홍성통에서는 4월 회의부터 마을공동재산 관리방안, 마을만들기와 도시재생, 홍성군 먹거리정책 구축 방안, 마을과 에너지, 마을교육공동체 등의 5개 의제를 과제로 정해 격월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관광통, 청년통 분과를 운영하며 지역관광 실적 공동관리, 현장학습과 청년 정책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홍성통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토론회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하는 홍성통 운영이 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사업 효과를 높이는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거버넌스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통´은 출범 다음 해인 2014년 행정안전부 지역 거버넌스 과정 교육, 교육부 평생학습박람회, 농림축산식품부 행복마을콘테스트, 2017년 한국지역개발학회 등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회를 가지는 등 지역사회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홍성군만의 참여협력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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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 샅샅이 찾는다
`홍성군´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 샅샅이 찾는다
- 관내 45개 공동주택 단지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총력 -
최근 노인가구 고독사 및 생활고 등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가구가 잇따라 발생되어 전국적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 장면(사진-홍성군청)
특히 핵가족화와 사회적 단절·고립으로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에서 발생하는 고독사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로 사회 복지 안전망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홍성군은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공동주택 위기가구 발굴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게 구비할 계획이며 우선 관내 아파트 45개 단지를 중심으로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단전, 단수, 관리비 연체자 등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생활고, 질병, 긴급상황 등 생활실태 전반을 파악한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통합사례관리사 및 11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 인력이 총 투입될 계획이며 여기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각종 사회서비스 및 민간자원과 연계지원 하는 등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를 구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홍성군 관계자는“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 위기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사회적 소외와 벼랑에 내몰리는 군민이 한 사람도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