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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올해도 안전 ․ 쾌적 운영으로 전국 최고의 휴양지 조성
대천해수욕장, 올해도 안전 ․ 쾌적 운영으로 전국 최고의 휴양지 조성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유관 기관 ․ 단체장 간담회 가져
보령시는 2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대천해수욕장 유관 기관 ․ 단체장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비안전서, 8361부대2대대 등 공공기관과 대천관광협회, 자율방범대, 적십자인명구조대 등 민간단체장이 참여해 대천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물놀이 인명사고 ZERO화, 불법행위 근절 민간단체 자율참여 방안, 개장식 및 개소식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해 운영 주요성과로는 공용샤워장, 물품보관소 등 관광인프라 확충 ▲ 입욕시간(09:00~19:00)대 물놀이 사망사고 4년 연속 제로 ▲여성안심벨 설치 및 몰래카메라 단속, 유관기관․단체간 협력을 통한 삐끼․청호객 행위 일소로 범죄불법행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운영됐고, 아쉬운 점으로는 관광객들의 쓰레기 투기 행위 증가, 공영주차장 이용률 감소로 주요 도로변 무분별한 주차 행위 등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성수기 환경 정비 인력 63명을 배치해 관광지내 도로와 녹지대, 백사장 내 해양쓰레기 수거 등 24시간 청결을 유지하고, 질서계도반을 23명으로 편성, 청․호객 행위, 폭죽, 잡상인 등 불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관리 안내 표지판 및 감시탑(망루), 안전장비(수상 오토바이 등) 등 안전시설물을 보수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53명을 배치해 관광객들의 안전한 해수욕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해수욕장 물가특별 관리팀을 운영해 숙박료와 음식값, 음료 등 15개 품목을 중점관리하고, 공영주차장 무료개방과 안내표지판 정리, 불법주정차 계도 및 단속으로 관광객들이 최적의 여건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유관 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뜨거웠던 여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왔다”며, “올해도 전국 최고의 관광지라는 자부심으로 안전하고 쾌적하며, 스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령이라는 브랜드의 가치 향상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 개장식은 6월 16일 오후 6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운영은 6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65일간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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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고을도서관·기적의도서관, `시설 정비 및 장서점검´ 임시 휴관
인삼고을도서관·기적의도서관, `시설 정비 및 장서점검´ 임시 휴관
금산인삼고을도서관과 금산기적의도서관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 휴관한다.
▲ 인삼고을도서관·기적의도서관, `시설 정비 및 장서점검´ 임시 휴관(사진-금산군청)
인삼고을도서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많이 노후된 화장실의 보수공사를 5월 11일(금)부터 6월 9일(토)까지 진행하며, 기간 중에 장서점검을 병행한다.
관내 중‧고등학교 시험기간을 고려해 휴관기간을 정한 것이며, 공사와 관련 없는 청산회관 4층 열람실은 정상 개방한다.
그리고 기적의도서관은 5월 15일(화)부터 5월 21일(월)까지 7일간 임시로 문을 닫고 장서점검을 진행한다. 두 도서관 모두 휴관기간 중에는 프로그램도 함께 휴강하며, 인삼고을도서관은 7~8월 중에 보강할 계획으로 참여자들에게 사전 양해를 구한 상태다.
이용자들이 빌려간 도서의 반납일은 휴관 기간 이후로 자동 연장되며, 부득이 반납을 하고자 한다면 무인 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휴관기간이 도서관 이용자에게 더 쾌적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니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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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제품 이미지 시각화 전략(비주얼 머천다이징) 본격 시동
금산인삼제품 이미지 시각화 전략(비주얼 머천다이징) 본격 시동
인삼아카데미 개설, 효율적 마케팅 실전 교육
금산인삼제품의 이미지 제고와 마케팅 전략을 위한 `비주얼 머천다이징 인삼아카데미´가 문을 열었다.
▲ 금산인삼제품 이미지 시각화 전략(비주얼 머천다이징) 본격 시동(사진-금산군청)
통합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과 더불어 새로운 소비채널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인삼식품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인삼제품에 대한 상품화 계획을 중심으로 시각적인 매력을 표현하기 위한 첫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는 조형과 전시디자인 전문가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김혜련 박사가 초빙됐다.
단순히 매장 또는 전시회의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과정에서 벗어나 제조자가 소비자의 구매패턴과 소비유형을 파악해 시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상품의 기능과 디자인, 크기, 포장 등의 제품계획 수립에 무게를 뒀다.
상품의 생산량에 맞춘 생산과 판매시기의 결정, 가격 결정 등을 진행하는 등의 마케팅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졌다.
현실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전개된 강의를 통해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에 대한 잘못된 콘셉트 수정, 그리고 효과적인 제품전시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됐다.
지성훈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추가적으로 오는 5월29일, 6월21일에 소비자의 감성과 구전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마케팅 교육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금산의 인삼식품 소공인이면 누구든 청강이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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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활기
홍성군,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활기
- 찾아가는 인식개선수업 공감 -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주간을 맞이하여 최근 갈산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인식개선수업 장면(사진-홍성군청)
이날 진행된 장애인 인식개선 강의, 부스체험, O·X퀴즈 등 학년별 순환 행사로 진행함으로써 `내 주변 장애인 친구들´에 대해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일반인과 똑같은 인격을 가진 동료이자 친구라는 시각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과 배려의 중요성에 대한 강사의 강의에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장애인을 배려하는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 배려가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작고 소소한 것부터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 도내 시·군 단위로는 최초로 개소 됐으며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뿐만 아니라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을 위한 상담, 사례관리, 가족복지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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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 인형극 공연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 인형극 공연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5일과 26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45개소와 유치원 5개소 등 미취학 어린이 1900여명 대상으로 식품안전 인형극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 식품안전 인형극 공연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공연은`건강 미녀와 편식야수의 식습관 고치기 대작전´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노래를 접목시킨 인형극으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고, 불량식품이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이었다.
특히, 저염과 저당,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기는 물론, GMO(유전자 재조합 식품)의 바로알기와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흥미와 관심으로 이끌어 내며 아이들이 참여를 유도했다.
김영호 센터장은 "미취학 어린이들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어린이급식소(94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은 물론, 균형 잡힌 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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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논 타작물 재배 기술교육으로 참여 확산 총력
보령시, 논 타작물 재배 기술교육으로 참여 확산 총력
보령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쌀 적정생산을 도모하고 농가소득을 지속 증대시켜 나가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 논 타작물 재배 기술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콩 및 사료작물 재배 시 꼭 필요한 재배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함으로써 타작물을 안전하게 다수확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논 이용 타작물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영농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쌀 생산과잉에 대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쌀 생산 농가가 자발적으로 논 타작물 전환을 하면 재배전환 농가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1ha당 평균 34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20일 기준 조사료 173.8ha, 두류 75.2ha, 일반작물 144.4ha 등 393.4ha의 논 타작물 전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신규 임대 간척지의 신청기한을 내달 10일까지로 연장키로 하며 논 타작물 재배를 권장해오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유관기관·농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쌀 적정생산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종자보급, 질소비료 감축, 논 타작물 재배농가 기술 지원, 현장교육·홍보 등을 통해 쌀 적정생산을 유도 해 쌀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 공급과잉으로 인한 쌀값 폭락 문제를 해소하고 타작물 자급률 향상에 도움이 될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는 필수”라며, “시에서는 다양한 기술 지원으로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쌀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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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백제권과 서해안권 연결할 국도40호 우회도로 착공
보령시, 백제권과 서해안권 연결할 국도40호 우회도로 착공
오는 2023년까지 400여억원 투입...균형발전 및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
보령시는 백제권과 서해안권을 연결할 국도 40호 보령~부여 구간과 맞물려 보령지역 구간인 우회도로 건설 공사가 착공됨에 따라 지역 균형발전과 대천해수욕장 사계절 관광 활성화 등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도40호 우회도로 건설 계획도(사진-보령시청)
국도 40호 우회도로 건설공사는 올해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5년간 413억4700만 원을 투입해 보령시 남포면 읍내리부터 미산면 도화담리까지 총 연장 5.28km에 교량(71m)과 터널(1.625km), 교차로 5곳을 설치하는 공사이다.
이번 우회도로 건설공사는 미산면 도화담리에서 부여군 구룡면 주정리까지 총연장 12.8km에 기존 2차로 국도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인 국도 40호 보령~부여 도로건설공사가 지난 2016년 착공 후 정상 추진되고 있어, 공사가 완료되는 2023년까지 시내권과 연결할 도로를 맞물려 추진하는 것으로 백제권을 비롯한 내륙권과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국도40호와 연결된 성주삼거리의 교통혼잡으로 인한 병목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도 57억6400만원을 들여 정상 추진 중으로 하반기 공사가 완료되면 성주산 자연휴양림과 화장골 계곡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통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국도 40호 보령~부여 구간은 논산, 부여 등 충남 중남부지역에서 보령을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국도임에도 도로선형이 불량하고, 읍면지역을 관통하는 등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으며, 무엇보다 여름철 대천해수욕장과 성주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 급증에 따른 교통정체가 심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특히, 시는 대전과 공주, 세종을 잇는 동서 방면의 보령~청양간 국도36호 공사, 보령 신흑동부터 태안 안면도를 잇는 남북 방면의 국도 77호 공사(해저터널, 연륙교)가 정상 추진되고 있고, 올해 1월 국도 21호선 서천~보령 1.3공구 4차로 확장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동서남북을 잇는 국가도로망 확장으로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부여 간 국도공사가 완료되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해양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우뚝 선 보령을 비롯한 서해안권과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그 가치는 무한할 것”이라며,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뚜렷한 SOC 개발이 없었지만, 오는 2023년 이전에 국도 36호, 40호, 77호 준공은 물론, 보령항 개발과 장항선 복선전철 등 주요 대도시와 1시간 30분 이내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빨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착공한 국도 40호 보령~부여 도로건설공사는 오는 2023년까지 미산면 도화담리에서 부여군 구룡면 주정리까지 총연장 12.8km에 기존 2차로 국도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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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협정 브리핑
김재현 산림청장,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협정 브리핑
김재현 산림청장이 25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오는 27일 발효되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협정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AFoCO)는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지난 2009년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2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설립을 주도해온 국제기구이다.
기구의 주요 기관은 총회와 사무국이며, 본부는 우리나라에 설치되어 유관 국제기구와 협력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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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강상류 수질개선 29억원 투입
금산군, 금강상류 수질개선 29억원 투입
수변구역 소득지원, 매립장 이송관로 사업 추진
금산군은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위해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일반 및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수변구역 소득지원, 매립장 이송관로 사업(사진-금산군청)
상수원 관리지역인 제원면과 부리면 일원 마을사업, 금강수계 수질개선을 위한 생활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이송관로 및 오수관로 사업이다.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일반지원)의 경우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4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제원면과 부리면 수변구역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주민지원사업은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63억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올해는 공동 농기계 구입, 마을공동창고 조성 등 소득증대사업과 마을회관 리모델링, CCTV설치 등 복지증진사업 등이 이뤄진다. 제원면의 경우 11건 2억1000만원, 부리면은 12건 2억3000만원이 투자된다.
또한 특별지원사업으로 생활쓰레기 매립장 침출수이송관로 및 오수관로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기금을 포함해 총 25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완공은 올해 말까지다.
추부면 용지리 매립장에서 발생한 침출수를 금산읍에 위치한 하수종말처리장까지 관로를 통해 이송 처리하게 된다.
생활쓰레기 매립장에서는 하루 평균 70여 톤의 침출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전량 차량을 통해 금산읍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이송 처리해 오고 있다.
한 대의 차량으로 하루 4~5회 10여km를 왕복해야 해 이에 따른 인건비와 차량유지비, 차량사고 시 침출수 누출로 인한 2차 오염이 우려됐었다.
군 관계자는 “수변구역 지원사업은 금강수계 수질개선은 물론 수변구역 지정에 따라 사유재산권 제한으로 인한 소득불균형을 간접적으로 보상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효율성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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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금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금산읍과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반찬천사의 반찬 나눔 재능기부´ 사업에 대한 호응이 높다.
▲ `반찬천사의 반찬 나눔 재능기부´ 사업(사진-금산군청)
지난 2017년부터 매주 관내 식당 및 제조업체 후원을 통해 밑반찬을 취약계층에게 전달, 소외된 이웃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주고 있는 것이다.
수요일 마다 금산군 관내 12개의 식당(대흥식당, 맛집우리마을, 백탄인삼장어구이, 보리소목장, 봉선숯불구이, 소미연, 솔솔송어장, 우리식당, 웰빙맛집뷔페, 적벽강가든, 한솔가든, 한우갤러리)에서 135개, 3개의 제조업체(㈜골드문그룹, ㈜더빱, 주안푸드)에서 320개의 반찬을 재능기부 받고 있다.
취약계층의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 볶음밥, 스파게티, 컵밥 부터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비지장, 갈비탕, 김치찌개, 제철나물 까지 다양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200가구에게 전달한다.
길성용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사람 냄새나는 행복한 금산읍이 되도록 재능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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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시아,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 등 산림협력 강화
한-러시아,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 등 산림협력 강화
- 산림청, 25일 `제5차 한-러시아 산림협력위원회´, `해외산림투자기업 세미나´ 개최 -
한국과 러시아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 산림투자, 동북아 사막화·토지황폐화 방지, 산림식물 종 다양성 협력 등 양국 산림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산림청, 25일 `제5차 한-러시아 산림협력위원회´, `해외산림투자기업 세미나´ 개최 후 단체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5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산림비전센터 10층 국제회의실에서 러시아 연방산림청과 `제5차 한-러시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 수석대표로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과 미하일 클리노프(Mikhail Klinov) 러시아 연방산림청 부청장이 참석했다.
한국과 러시아는 2006년 산림협력 기관간 약정 체결을 계기로 매년 정기회의를 열고 있으며, 그동안 산림투자 정보교류, 산불·병해충방지 정책교류 등의 성과가 있었다.
산림협력 기관간 약정은 ▲진출업체 지원 및 투자협력▲전문가 및 기술교류 ▲공동연구 및 훈련 ▲임산품 교역 촉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날 양국은 합법적으로 벌채된 목재만 교역하고자 하는 국제적 흐름에 공감하고, 한국에서 올해 10월부터 시행되는 불법벌채목재 교역방지 제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은 제도 시행을 앞두고 `러시아 수입목재의 목재합법성 판단을 위한 고시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안을 러시아 측과 공유했다.
아울러, 양국은 산림식물 종자 종다양성 보전을 위한 종자교류·기술연수에 대한 협력 증대를 약속했으며, 러시아대표단은 오는 26일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현장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층 대회의실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투자 기업체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연방산림청 부청장 초청 `해외산림투자기업 세미나´가 이어졌다.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매년 상·하반기 해외산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투자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러시아 연방산림청 관계자들은 우리 기업체를 대상으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부랴티아공화국, 연해주 지역의 산림자원과 목재자원 활용현황, 국가 지원정책 등 산림투자 여건을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산림투자기업을 위한 국내 융자사업 지원제도와 투자사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보증보험·금융상품 활용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올해부터 보증보험 상품·펀드 지원을 통한 금융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해외 투자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최근 해외산림협력은 산림자원개발에서 생물다양성 증진, 기후변화 대응 등으로 다변화하는 추세”라며 “양국 간 산림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도움이 되는 성과가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산림협력을 내실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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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건강한 여름 맞이 준비 이상무
금마면 건강한 여름 맞이 준비 이상무
홍성군 금마면이 건강한 여름 맞이를 위한 본격 채비를 끝냈다고 말했다.
▲ 대청소와 생활쓰레기 수거 장면(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금마면 내 26개 마을이 4월 중 자체적으로 이장·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노인회 등이 모여 대청소 및 유충구제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청소에서는 주민들이 겨우내 묵은 하천변 쓰레기와 오물,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수거에 집중했다.
유충구제에는 금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한 유충구제약품으로 경로당(마을회관) 정화조, 하수구 등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구제작업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이장협의회 이장호 회장은 “마을 대청소로 묵은 빨래를 끝낸 것처럼 마을마다 모두 상쾌해져서 좋고, 유충구제로 경로당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모기와 파리를 줄이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금마면 이병기 면장은“건강한 여름 맞이 청소와 조기 방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장이하 각 단체 및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면에서도 건강한 여름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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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아동놀이 전문가 양성과정"개강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아동놀이 전문가 양성과정`개강
홍성군은 최근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직업교육훈련생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놀이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교육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아동놀이 전문가 양성과정개강식 장면(사진-홍성군청)
교육과정은 4월 23일까지 6월 5일까지 실시 예정이며, 매주 월,화,수 주 3일씩 운영될 계획이라고 한다.
교육내용은 아동놀이의 이해를 바탕으로 전래놀이부터 현대놀이까지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이 되며, 교육시간은 총 80시간으로 이수 후에는 전래놀이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전래놀이지도사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놀이를 아이들이 접하면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향상하고, 놀이의 규칙 안에서 창의성과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 및 컴퓨터 게임 등 혼자 노는 놀이에 익숙해져 있어, 아이들에게 또래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협동심 등을 배울 수 있는 놀이문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수요가 잇다를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한 자격증이다.
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년도 하반기부터 기획하여 올해 초 여성 가족부의 승인을 얻어 교육생들을 모집하고 교육생 선발 면접을 거쳐 개강하기에 이르렀다.
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 이수 자격증 취득자에 대하여는 최우선적으로 취업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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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건소, 비만관리 프로그램 확대 및 참가자 모집
홍성군 보건소, 비만관리 프로그램 확대 및 참가자 모집
홍성군 보건소에서는 체중조절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아자! 비만탈출´ 프로그램 참가자 80명을 오는 5월 2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자! 비만탈출´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6일까지 두달간 점핑하이 홍성점과 재키스피닝 와이와이짐에서 주 3회 운영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내용은 트램폴린을 이용한 점핑운동과 자전거를 이용한 스피닝운동, 영양관리 및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지역주민 중 체지방률 25%이상 남성, 30%이상 여성이면 참여 가능하며 홍성군 보건소에 방문, 사전검사를 받아 참여대상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군은 그동안 운영해 온 점핑 비만관리교실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여서 군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전년도의 경우 4회 모집에 참여인원만 총 200여명에 이른다. 또한, 내포지역 참여자 수가 점차 늘어남에 군은 올해부터 모집인원을 확대하고 운동학원을 홍성, 내포 2개소로 늘려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내 운영이 어려운 전문운동기구를 활용한 외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함에 따라 더 많은 대상자들이 본인에게 맞는 운동에 참여 가능하다” 며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지역 내 운동학원과 연계 수강료 할인 및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Health-디자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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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5월 어린이날 행사 야심차게 준비했다
홍성군, 5월 어린이날 행사 야심차게 준비했다
어린이날 큰 행사, 생생문화재 체험, 주말 농촌 체험 즐길거리가 가득-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어린이들이 고대하고 고대하는 드디어 5월이다.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여행지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귀가 번뜩 뜨일만한 여행정보가 여기 충남 홍성군에 있다.
▲ 어린이날 큰 행사, 생생문화재 체험, 주말 농촌 체험 즐길거리등의 장면(사진-홍성군청)
특히 2018년 홍성의 옛지명 홍주이름 사용 천년의 해를 맞아 홍성군은 홍주읍성을 주변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가족 참여형 행사를 다채롭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홍성어린이 큰 잔치가 5일 10시30분부터 15시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아이들이 즐거운 어린이날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놀이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구성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먼저 영유아 놀이존과 초등생 고학년, 저학년 놀이존 등을 구분하여 연령별로 한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영유아존에서는 낙하산놀이, 비누방울놀이, 솔방울놀이, 신문지놀이, 팽이놀이 등이 진행되며 초등생존에서는 스포츠 태스킹, 보드게임, 젠가, 팽이배틀, 고무줄놀이 등이 진행 된다.
특히, 메인 이벤트로 `어린이 물총놀이 존´을 운영하여 악당을 물리쳐라!물총싸움과 청백전 물총싸움, 가족과 함께 물총놀이, 패달보트 타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홍주천년 보물찾기, 500원 먹거리 장터, 어린이 중고장터, 어린이영화상영, 가족화합레크레이션등의 부대행사 까지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 준비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와 물총놀이존에 참여할 때는 개인물총을 준비하고 탈의실이 설치되어 있어 수건 및 여벌의 옷을 챙겨 가면 더욱더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홍성군은 영농체험은 물론, 심신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주말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 중에 있다.
참여하는 농가만 약 43개 농가이며 프로그램 또한 봉암마을 순두부 만들기 체험, 거북이 마을 새집 만들기 체험, 딸기 수확 등 다양하다.
군은 15명이상 단체일 경우`소비자와 함께하는 테마여행` 농촌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회당 2개 농가를 선별 체험하게 되며 특색있는 체험식단 또는 버스 임차료 등을 군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지역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산들바다 농촌체험학교, 농촌교육자원 연계 팸투어, 농촌사랑 캠프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다. 기타 주말 체험 농장에 대한 일정, 프로그램 등 세부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630-9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년 홍성의 옛지명 홍주이름 사용 천년의 해를 맞이한 홍성군이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주로 관공서인 홍성군청 주변에서 실시된다는 특색이 있다.
먼저 `홍주목사 생생 체험학교`는 홍주읍성과 홍주역사를 소재로 참가자가 새로 부임한 홍주목사가 되어 홍주읍성의 주요 부속 문화재를 탐방하는 홍주목사 체험과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해보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홍성지역 대표인물 5인(최영, 성삼문,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과 관련된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그들의 자취가 남은 유적지 등을 역사분야 전문가와 함께 방문하는 투어 프로그램인 `홍주인물과 프렌즈´도 운영된다.
그 밖에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홍주읍성 내 숨은 문화재들을 찾아가보는`임무수행! 홍주성 한바퀴´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도 체험 프로그램인 `어린이 다례교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날, 홍성역사인물축제 같은 특별한 날에는 도전 골든벨 성격의 홍주목사 과거시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기타 생생문화재 역사탐방에 관한 세부사항 문의는 홍성군청 문화관광과(630-168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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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2동, 장마철 수해 대비 빗물받이 집중 점검
보령시 대천2동, 장마철 수해 대비 빗물받이 집중 점검
보령시 대천2동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5월 말까지를 빗물받이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 장마철 수해 대비 빗물받이 집중 점검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점검은 주택가 및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물과 빗물받이 위에 무단으로 설치된 덮개로 인해 집중 호우 시, 배수가 잘 되지 않아 저지대 주택과 인도 등이 침수되어 많은 불편이 예상되고, 빗물받이에 퇴적물이 쌓이면 악취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할 수 있어 추진하게 된 것이다.
먼저 마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민 스스로 빗물받이 준설, 퇴적물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로 하고, 이후 동 직원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해 빗물받이 보수 등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은 소규모 주민생활숙원 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상시 점검반을 구성해 빗물받이 상태 점검, 빗물받이 위 덮개제거, 집중호우 시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여부 확인, 침사지 순찰 등도 꾸준히 펼쳐 나가기로 했다.
임돈식 동장은 “주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2동은 지난해 빗물받이 점검으로 상시 침수 구간 40여 개소의 준설 및 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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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황금빛 인생 365 건강생활수칙 홍보 나서
보령시보건소, 황금빛 인생 365 건강생활수칙 홍보 나서
보령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장려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황금빛 인생 365 건강생활수칙 홍보에 나섰다.
▲ 황금빛 인생 365 건강생활수칙 홍보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365 건강생활수칙 홍보 캠페인은 지난 2016년 보령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심층분석 결과 신체활동, 비만, 정신건강 등 주요 건강지표가 충남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 이에 시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보건소는`아침식사는 거르지 않고 먹습니다´,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일년에 한번 치매와 우울증 검사를 합니다´등의 건강 수준이 낮은 10개 지표를 선정하고, 경로당을 순회하며 포스터를 부착하며 이행해 줄 것을 홍보해왔다.
배부 경로당은 397개소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보령시지회 함께 부착 장소 선정 등 경로당 이용 주민들이 활용도가 높은 곳을 위주로 포스터를 부착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앞으로는 노인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경로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노인회, 보령노인종합복지관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건강증진사업을 보다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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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박물관, 주말 활용 가족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보령박물관, 주말 활용 가족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박물관 전시와 연계한 가족 프로그램 풍성
보령박물관은 주말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전시 유물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우리가족 박물관 나들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지난해 `우리가족 박물관 나들이´프로그램 장면(사진-보령시청)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2차시로 운영하며, 5월에는`보령의 보물, 성주사지´라는 주제로 12일과 26일, 보령의 유일한 국보와 보물이 공존하는 성주사지를 배우고, 국보와 보물 문양 스탠실(공판화)로 타일냄비 받침 만들기 체험을 갖는다. 신청은 25일부터 하면 된다.
6월에는 `보령의 그릇, 청화백자´라는 주제로 9일과 23일,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그릇의 종류와 시대별 특징 학습과 청화백자 만들기를 체험한다. 신청은 5월 25일부터 받는다.
7월에는`보령의 조개, 나전공예´라는 주제로 14일과 21일, 나전칠기함 관람, 나전공예 재료인 조개 이해, 나전 공예 과정을 학습하고, 나전 보석함도 만들어 본다. 신청은 6월 20일부터 하면 된다.
8월에는`여름방학, 보령의 바다´라는 주제로 11일과 18일, 조개류 알아보기, 바다 젤리 캔들 만들기를 진행하고, 9월에는`세시풍속, 추석´이란 주제로 8일과 15일, 추석의 의미를 배워보고, 한지봉투를 만들어 캘리그라피로 감사의 글쓰기를 진행한다. 8~9월 체험은 체험 당일 현장 접수 받는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함께 우리나라는 물론, 보령의 고유 전통문화와 역사를 알기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풀어냄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참가팀은 프로그램별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10가족을 선착순 모집(참가비 무료)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보령박물관으로 전화(930-4847)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정보는 보령박물관 누리집(http://culture.brcn.go.kr)을 참고하면 된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 문화·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박물관 주말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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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 기반 마련
주민 중심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 기반 마련
보령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가져
보령시는 지난 24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항집 학장,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도시재생 수료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 제3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사진-보령시청)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도시재생 대학은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사업 발굴과 주민 중심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13일 개강 후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올해는 상권활성화팀과 문화복지공동체팀, 복합문화창업팀 등 3개 분과로 나눠 도시재생의 이해 및 사례, 지역 특화산업 연구, 상권 활성화의 사례 및 고충, 공동체 활성화의 실체 등 강의식 교육과 팀별 목표설정 및 실습위주의 맞춤형 팀별 수업, 팀별 주제에 맞는 선진지 견학으로 진행해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간 팀별로 발굴한 성과물을 수강생이 직접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시상식 및 수료증 수여,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안내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강생 발표의 시간에서 상권활성화팀은`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구공탄을 활용한 특색있는 먹거리 상품 개발로 지역상권 활성화´, 문화복지공동체팀은`보령경찰서를 중심으로 차없는 거리를 조성하여 보행자 중심의 쇼핑·문화거리 제공´, 복합문화창업팀은 `문화의전당을 중심으로 한 보령의 역사·문화거리 조성´를 주제로 특색 있는 먹거리 골목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상권 활성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거리 조성 등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김항집 학장은 “원도심과 활력을 잃은 전통시장의 도시재생을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가 올해 6월에 있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의 자양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새뜰마을 사업 등 지역 개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의 만족도는 물론 주민 참여가 최대 관건”이라며, “시에서는 주민 주도의 상향식 도시 재생을 통한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스스로 해결하고자 전문 지식과 이론을 배우고, 뜻깊은 수료를 맞으신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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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 실시
금산군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 실시
금산군 드림스타트는 금산군 보건소에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116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 실시(사진-금산군청)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 지부와 협약을 체결, 아동들의 성장 발달 정도를 파악하고 질병을 조기 발견·치료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항목은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성장호르몬 검사 등 52종이며, 검진결과에 따라 비타민 영양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산군 드림스타트는 금산 다락원 만남의 집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중 복합적인 욕구 및 문제를 가진 0세~만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들에게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