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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크로스오버 뮤직콘서트 무대 올린다.
보령시, 크로스오버 뮤직콘서트 무대 올린다.
- 5월 17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보령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크로스오버 뮤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 크로스오버 뮤직콘서트 포스터
크로스오버 뮤직이란 기존의 음악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한정된 소재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악세계를 합해져서 만들어진 음악으로, 현재는 음악뿐 아니라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에델 라인클랑´, `대니 정´과 함께 세종심포닉윈드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에델 라인클랑´은`반짝반작 빛나는 완벽한 소리´라는 의미로 뮤지컬 배우 조형균와 이충주, 클래식 베이스바리톤 김동현, 테너 안세권으로 구성된 팀이며, 유명 뮤지컬 히트곡들과 대중적이고도 고급스러운 클래식, 국내 외 팝 음악 등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다양한 선곡과 연주가 일품이다.
미국 한인 2세, 보스턴 버클리음대 출신의 컨템퍼러리 재즈 아티스트`대니 정´은 누구나 쉽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감미로운 발라드와 팝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구사하는 색소폰 연주자로, 한국 뮤지션들과 연주하며 한인 2세 뮤지션들의 국내 데뷔를 이끌어 낸 선도자 역할도 했다.
`세종심포닉윈드 오케스트라´는 `청중과 하나되는 감동의 연주, 관악 연주 발전에 기여한다´라는 모토로 지난 2014년 창단된 국내 최정상의 관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정통 클래식부터 민요, 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호응할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는 물론,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명불허전 수준을 보장할 이번 공연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5월 3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 R석은 2만원, S석은 1만5000원, A석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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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안전 및 자전거 보험`효과 높네´
보령시, 생활안전 및 자전거 보험`효과 높네´
-지난해부터 11명의 시민 혜택..생활안정과 복지 지원으로 수혜자 증가 기대-
보령시가 일상생활 및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생활안전 및 자전거 보험의 수혜자가 증가하고 있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각 1차례씩 발생한 화재 사고로 2명의 시민이 사망하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됐지만, 친권자가 보험금을 지급 받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다는 것이다.
또 자전거 보험금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9명의 시민이 골절 등 상해로 인해 모두 460만 원을 지급받기도 했다.
생활안전 및 자전거 보험의 혜택 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해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전국 어디서나,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활안전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1000만 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1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1000만 원 이내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보험의 경우 ▲사망, 후유장해 500만 원 ▲사고진단 위로금(4~8주 이상 10~50만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7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 원)▲벌금 최고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사망·중상해시 동승자 포함, 가족제외) 3000만 원 한도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사고 조사 및 심사 후 지급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안전총괄과 또는 동부화재해상보험(02-475-8115)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안전보험은 누구나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사고,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시민의 금전적 손실을 조금이나마 지원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로 사안 발생시 시민들께서는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니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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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의 천년역사, 아는 만큼 보인다!
홍주의 천년역사, 아는 만큼 보인다!
홍성군, 홍주천년 맞이 내포역사·인문학 강좌 개강식 개최
홍성군은 지난 4월 26일 군민의 지역 뿌리 찾기와 정체성 정립을 위한 「홍주천년 맞이 내포역사·인문학강좌」 개강식을 개최하였다고 말했다.
▲ 홍주천년 맞이 내포역사·인문학 강좌 개강식 개최 장면(사진-홍성군청)
수강생 및 강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포문을 연 「홍주천년맞이 내포 역사·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은 충남학 강좌의 일환으로 생생한 현장 자료를 통한 시청각 교육 13차시와 지역 문화재 현장 답사 2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수업의 현장감 및 몰입도를 높이고 우리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역인재와 충남학 전담강사를 등용하여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역학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화시대에 지역학의 지속적인 개발과 애향심을 가진 지역민의 육성을 통해 우리지역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5년도부터 역사·인문학강좌를 개설하여 3년간 104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50명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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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11개 기관, 청소년 건전육성 위해 함께 뭉치다
광천읍 11개 기관, 청소년 건전육성 위해 함께 뭉치다
광천청소년문화의집, 학교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6일 광천읍 내 6개 학교 및 유관기관 5곳과 지역청소년 건전육성 및 활동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광천청소년문화의집, 학교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장면(사진-홍성군청)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광천초, 덕명초, 광천중, 광흥중, 광천제일고가 있으며, 유관기관은 광천읍행정복지센터,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감지역아동센터, 꿈드림지역아동센터, 사랑샘이 참여했다.
위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천읍 소재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연계망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여러 분야에 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할 것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건전육성이라는 대 주제를 바탕으로 공교육을 보충하고 미래사회의 욕구에 발맞춘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사업 연계를 도모하여 각 기관이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Feel-樂 청소년봉사단 운영, 신나는 과학교실, 두뇌발달 스포츠스태킹, Flying 드론 교육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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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집중호우 및 지진 등 자연재난 대비한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홍성군, 집중호우 및 지진 등 자연재난 대비한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홍성군은 지난 4월 27일 은하면 장곡리 월곡마을 장곡저수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지진 등의 자연재난을 대비해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 집중호우 및 지진 등 자연재난 대비한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장면(사진-홍성군청)
중앙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정책에 발맞춰 실시된 이번 훈련은 홍성군 관련 부서, 홍성보건소, 광천119안전센터 및 지역 주민 등 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되었다.
장곡저수지는 17만 3천 톤 규모의 저수량을 가지고 있어 집중호우로 붕괴될 경우 하류에 위치한 장곡리, 유송리 일원에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그에 따라 이번 훈련은 여름철 기상특보(태풍 및 호우)에 따른 저수지의 물넘이 배제 능력을 초과하는 200㎜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해 저수지 제당이 유실되고 하류사면 일부가 붕괴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주의, 경계, 심각, 종료의 4단계로 나누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응급복구 및 구조 활동 등을 유기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군 관계자는 “금일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매뉴얼을 숙지함으로써 실제 저수지 붕괴가 발생했을 때 유관 기관과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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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예산 위한 홍성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주민과 함께 만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예산 위한
홍성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홍성군은 오는 5월 18일까지 주민참여 예산제를 함께 운영할 제4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사진-홍성군청)
주민참여 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 주도 예산편성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 이념을 구현하는 핵심적인 제도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일반행정 등 6개 분야에 총 35명의 위원을 모집하며, 위원회 선정 대상자는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군내에 소재하는 사업체의 임직원이어야 하고, 임기는 2020년 5월 30일까지다.
위원회 가입을 희망하는 자는 6개 분야 중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각 읍·면사무소 및 홍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 예산팀으로 방문하거나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각 분야에 전문지식이나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사람에게 개별 연락하여 5월 31일에 위촉장을 수여하는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홍성군의 재정여건 속에서, 사회 여러 분야의 주민이 실질적 주권자로서 예산 과정에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더 커져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홍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 예산팀(☏041-630-15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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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자연휴양림, 다채색 꽃길로 상춘객 유혹
용봉산 자연휴양림, 다채색 꽃길로 상춘객 유혹
홍성군, 다양한 야생화와 무료 숲해설 서비스로 관광객 발길 UP↑
홍주이름 사용 천 년을 맞은 홍성군은 새봄을 맞이하여 용봉산 자연휴양림에 다채색 야생화를 식재하여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 용봉산 자연휴양림(사진-홍성군청)
홍성 여행의 필수 코스인 용봉산은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은 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으며, 8개의 산봉우리로 형색을 갖췄다고 하여 팔봉산이라고도 한다.
해발 381m로 그리 크거나 험하지는 않지만,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병풍바위, 장군바위 등 전설을 간직한 기암괴석이 많아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린다.
홍성군은 산행에 좋은 봄철을 맞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용봉산 관광객들을 위해 삼색제비꽃, 꽃무릇, 원추리 등 다채로운 야생화를 식재해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휴양림을 찾는 유아 및 등산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숲해설 서비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전문 해설가의 해설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가족나들이 및 체험학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사전접수(041-630-1391)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오는 6월 총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용봉산 자연휴양림 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시설물을 보완할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주중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할 예정이다.”라며 “휴양림 이용객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하며, 새로운 옷을 입게 될 휴양림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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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 축제 성공 기원,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자갈 제거
조개구이 축제 성공 기원,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자갈 제거
-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 기관단체 회원 80여명 힘모아 자갈 80여 톤-
보령시는 조개구이 축제가 개최되는 대천해수욕장 백사장에 최근 발생된 큰 파도로 인해 자갈이 드러나자 대천해수욕장 인근 기관단체가 힘을 합쳐 자갈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자갈 정비 장면(사진-보령시청)
축제 하루 전인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대천5동주민센터(동장 최광희)를 비롯해 신흑청년회(회장 전정배), 대천관광협의회(협의회장 임완식), 대천5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치인) 등 각급 기관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사장 자갈 20여톤을 수거했다.
이날 각급 기관단체 회원들은 조개구이 축제 준비와 바쁜 영농 등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조개구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백사장 정비에 앞장섰다.
동양에서는 보기 드물게 조개껍질이 잘게 부서진 패각분으로 이루어져 깨끗하고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알려진 대천해수욕장에는 최근 강풍으로 인한 큰 파도로 인해 자갈이 휩쓸려 백사장에 드러나 있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에게 안전과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백사장의 자갈을 제거하게 됐다.
임완식 관광협회장은 “축제를 앞두고 대천해수욕장 인근 기관단체가 하나가 되어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정비에 참여해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조개구이 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대천해수욕장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대천조개구이 축제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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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캄보디아와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 협력 추진
산림청, 캄보디아와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 협력 추진
- 27일, 제3차 한-캄보디아 REDD+ 자문위원회 개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산림분야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산림전용·황폐화방지(REDD+)´ 시범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한-캄보디아 REDD+ 시범사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캄보디아와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 협력 추진(사진-산림청)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말한다. UN-REDD,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노르웨이·독일·일본 등 선진국들은 개도국이 REDD+를 잘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산림청은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인도네시아·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 4개국과 숲을 보존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는 2014년부터 깜풍톰 주에서 감시단·공동체림 운영, 토지집약적 농작법 교육, 조림 등의 현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캄보디아와 시범사업 협력을 강화화기 위해 매년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3차 REDD+ 자문위원회에서는 현장 사업 추진 방안과 사업연장 등이 논의됐다. 산림청은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장기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캄보디아는 산림청의 REDD+ 핵심 협력국이며 캄보디아 REDD+ 시범사업의 이행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양국의 국가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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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문화 및 재난대응 공감대 높인다
보령시, 안전문화 및 재난대응 공감대 높인다
-27일 시민안전문화 대학 개강식 가져
보령시는 27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문화 대학 개강식을 열고 내달 18일까지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 시민 안전문화 대학 개강식(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세월호 사고 이후 재난안전의 의식변화와 안전의식 공감대가 형성되는 상황에서 일상생활 속 안전․재난 발생 사례와 이론,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모두 4차시, 8시간으로 운영하고, 27일 첫 강의에서는`생활속의 교통안전´이라는 주제로 안전사고 대응교육 및 교통법규를 교육했다.
내달 4일에는 응급 상황시 신고요령, 가슴 압박 및 심폐소생술, 11일에는 천안에 위치한 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사회재난 체험을 하고, 18일에는 생활 속 범죄예방 및 치안안전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앞으로 평시 재난예찰 활동,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 등 지역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안전문화 대학은 안전 분야의 새로운 정보와 지식 습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면서 안전문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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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인 지식재산 마인드 향상한다.
보령시, 농업인 지식재산 마인드 향상한다.
-농업현장 아이디어 실용화를 위한 농업인 대상 지식재산 교육 실시
보령시는 27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경영체 등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경영인 대상 지식재산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 농업현장 아이디어 실용화를 위한 농업인 지식재산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저작원위원회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특허, 실용신안, 상표 등)을 통한 농업 현장의 활용법과 사업화가 가능한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오종미 한국특허정보원 연구원으로부터 특허, 디자인, 상표 등 농업에 활용되는 지식재산권 교육 ▲김근우 한국저작원위원회 박사로부터 농업인이 알아야 할 저작권 교육 ▲ 홍아정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연구원으로부터 특허의 창출 및 활용, 기술이전 등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특히, 청년층의 귀농·귀촌 및 귀농창업이 증가되는 추세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화 성공사례 및 지원사업 안내 등을 안내함으로써 청년농업인, 농산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식물 신품종, 농업 유전자원, 향토자원 등 농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강의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출원 관련 애로사항이나 지원제도 등에 대해서도 안내 받았다.
강상희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식재산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농업에 관한 지식재산권 마인드 상승으로 우수 지역특화 기술 개발이 촉진 될 것”이라며, “안정적 권리 확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사업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발굴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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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한방건강대학 봄소풍 다녀왔어요
금산한방건강대학 봄소풍 다녀왔어요!
금산군보건소 제12기 한방건강대학은 26일 진안 마이산으로 봄소풍을 다녀왔다.
▲ 금산한방건강대학의 봄소풍 단체사진(사진-금산군청)
한방건강대학에서 활동하는 어르신을 위한 것으로 맛있는 점심식사와 1시간여 동안 가벼운 도보와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반 동료들과 즐거운 한때와 추억을 만들었다.
현재 노년의 친구가 마치 어린시절 옛날 짝꿍처럼 설렘으로 준비하면서 서로에 대한 칭찬과 배려가 빛나는 단합의 장이 마련됐다.
2007년도 80여명으로 시작된 한방건강대학은 2018년 250명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회원 등록이 증가하고 있다.
한방건강대학에서는 건강강좌, 교양강좌, 치료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행복한 노후준비 위한 교육의 장으로 다가서며 지역사회 어르신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봄 소풍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억 속에 간직하고 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며 기쁨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방건강대학생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내일을 꿈꾸고, 활기찬 여생을 즐기며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증진에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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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 앞장
금산군,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 앞장
인형극 공연 등 출산장려
금산군은 저출산의 주요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족가치관의 변화에 따른 만혼․출산 기피 현상 등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장려 인식개선을 위해 4월24일부터 26일까지 6회에 걸쳐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인형극 공연(사진-금산군청)
이번 공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대공연장 공연과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인형극으로 기획해 5개 초등학교(금산중앙초등학교, 용문초등학교, 군북초등학교, 신대초등학교, 복수초등학교)와 유치원 및 어린이집 18개소의 신청을 받아 총 23개소에서 열렸다.
`행복을 파는 가게´라는 제목의 이번 작품은 장고 아저씨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이들과 공감하는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이 주는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내용의 인형극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형극은 아이들의 올바른 가족가치관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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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재가 장애인 꽃구경 물구경 행복만끽
금산군, 재가 장애인 꽃구경 물구경 행복만끽
금산군 보건소는 4월 26일 (목요일) 뇌 병변 등 다양한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들과 함께 용담댐 일원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참석한 장애인과 보호자들은 따뜻한 날씨 속에 햇살과 바람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재가 장애들과 함께 용담댐 일원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사진-금산군청)
참여자들은 물 체험관 및 조각공원 작품 등을 감상하며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 및 직원들과 2인1조로 즐거운 레크레이션 친목의 시간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대상자와 보호자 모두 몸이 불편해 이동에 불편이 많아 쉽게 갈 수 없었던 야외 나들이를 매년 보건소를 통해 나오게 되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것 같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금산군보건소는 스포츠센터 1층에 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 지역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재활운동, 재활프로그램운영, 뇌 병변장애(가족) 자조모임, 재가장애인 방문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 재활 서비스사업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재가장애인의 사회참여 의지와 삶의 질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활운동실 이용 및 재활 프로그램 참여 등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정신건강팀 750-4353로 문의하며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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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행복보령푸드마켓 전문봉사단 발대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행복보령푸드마켓 전문봉사단 발대
- 어르신 돌봄사업 자원봉사자 교육도 병행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건수)는 27일 보령복지센터에서 행복보령푸드마켓 활성화를 위한 전문봉사단 발대식 및 어르신 돌봄사업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위촉 및 교육사진(사진-보령시청)
행복보령푸드마켓은 후원ㆍ기탁된 식품 및 각종 생필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물품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사업으로,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나눔 공간이다.
이번에 위촉된 자원봉사자는 60명으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22명과 보령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달수) 독거노인생활관리사 3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동안 수혜대상자가 직접 제공기관을 방문해 물품을 수령해야 하는 불편과 읍·면지역의 경우 접근성 어려워 이용실적이 저조했으나, 이번 전문봉사단의 발대를 통한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 운영으로 보다 많은 대상자분들에게 물품지원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
또한 위촉에 앞서, 국비지원사업인 어르신 돌봄사업 자원봉사자 30명에 대해 봉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 돌봄사업´은 만65세 어르신에게 돌봄활동을 제공하면 봉사자는 봉사시간 1시간에 1포인트씩 돌봄 포인트로 적립받아 차후에 본인·가족·제3자가 돌봄활동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재까지 약 60여명의 어르신이 선정돼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문건수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 더 많은 자원봉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훈훈하고 따뜻한 복지보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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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지자체 최초 차량용`주차안심 연락서비스´시행
보령시, 전국 지자체 최초 차량용`주차안심 연락서비스´시행
5~6월 시범 운영 거쳐 하반기부터 전입자, 모범납세자, 유공시민 대상 서비스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차량용 주차안심 연락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개인이 차량전면에 부착하는 운전자연락처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비상연락번호를 대체 할 수 있는 운전자 대표번호(1588-8928)를 제공하는 콜 시스템이다.
통화연결 대기음을 시정홍보와 공지사항으로 활용하고, 차량전면에 부착하는 주차카드는 친환경소재로 만든 제품으로 실용성과 기능성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그동안 주차안심 연락서비스는 기업체와 경찰서가 업무 협약을 맺고 시행한 적은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시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시는 시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까지 시 공무원, 7월부터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하고, 하반기에는 주민등록상 보령시민으로 신규 전입자와 모범 납세자(지방세, 과태료 등), 유공시민 선발자들에게 내년 연말까지 1년 간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입자 1500명, 모범 납세자 500명, 이․통장 350명, 유공시민 150명 등 2500여 명을 대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용 방법은 호출자가 운전자연락처 대표번호(1588-8928)로 전화하면, ARS 안내멘트에 따라 차량번호 6자리를 입력하면 되고, 운전자는 자동연결 호출자와 직접 통화(24시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주차안심 연락서비스는 주차 매너는 물론, 휴대폰 번호 노출로 인한 스팸문자, 보이스피싱, 스토킹 방지로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 대상 범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향후 시민들의 반응과 이용률이 높을 경우 지원 대상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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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동헌에서 이장회의 개최
결성면 동헌에서 이장회의 개최
결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안기억)에서는 지난 25일 결성동헌에서 4월 중 이장회의를 개최하였다.
▲ 결성면 동헌에서 이장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홍성군청 제공)
결성면의 대표 문화재인 결성동헌은 조선시대 지방수령(현감)이 행정업무를 수행하던 관청의 주된 건물이다.
비록 갓쓰고 옛날 의복은 갖추지 못하였지만 과거 동헌의 숨결을 느껴보는 색다른 분위기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참석한 이장들도 선조들이 업무를 보던 장소에서 회의를 하는 것도 새로운 맛이 난다며 매우 좋아했다.
한편 안기억 면장은 앞으로도 동헌에서 이장회의를 비롯하여 각종 회의를 개최하는 등 문화재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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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홍주읍성에서 노올자!
얘들아, 홍주읍성에서 노올자!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활성화로 역사문화관광도시 위상 가속화
2018년 홍주지명 탄생 천년의 해를 맞은 충남 홍성군의 생생문화재 사업이 옛 전통을 잇고 역사문화관광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주요 정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 `홍주목사 생생 체험학교`에서 홍주목사 체험과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해보는 장면(사진-홍성군청)
생생문화재 사업은 관람 위주의 문화재 보존정책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문화재를 활용함으로써 그 가치를 높이는 문화재 보존정책이다.
홍성군이 현재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홍성생태학교 나무에서 추진하는 `홍주천년, 홍주성 한바퀴´와 사운고택(조환웅)에서 추진하는 `충청도 양반, 사운고택을 엿보다´가 있다.
사업비는 2억원이고, 활용 대상 문화재는 홍주읍성, 안회당, 사운고택 등이며, 프로그램별로 4~10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먼저 2018년 홍주지명 탄생 천년을 앞두고 시행되는`홍주천년 홍주성 한바퀴`는 홍성의 대표 문화재인 홍주읍성과 안회당을 활용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과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이 밖에 홍주읍성을 주민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상설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홍주목사 생생 체험학교`는 홍주읍성과 홍주역사를 소재로 참가자가 새로 부임한 홍주목사가 되어 홍주읍성의 주요 부속 문화재를 탐방하는 홍주목사 체험과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해보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홍성지역 대표인물 5인(최영, 성삼문,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과 관련된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그들의 자취가 남은 유적지 등을 역사분야 전문가와 함께 방문하는 투어 프로그램인 `홍주인물과 프렌즈´도 운영된다.
이외의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학생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진로모색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비전아카데미 `with 자유학기제´가 있으며 큐레이터와 역사학자, 바리스타, 파티플래너 과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참여계층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홍주읍성 내 숨은 문화재들을 찾아가보는 홍주읍성 탐방 프로그램인 `임무수행! 홍주성 한바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도 체험 프로그램인 `어린이 다례교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쉽고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흥미를 느끼는 동시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목표로 하여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히스토리텔링 한국사´, 전통목공예 체험 등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역사인물축제 같은 특별한 날에는 도전 골든벨 성격의 홍주목사 과거시험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고취를 위한 생생문화재 지킴이 봉사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의 건축미를 대표하는 사운고택에서는 1박 2일 프로그램인 `양반문화체험 고택스테이´를 운영한다. 고택에서 하루를 보내며 그동안 가졌던 양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종갓집 종부에게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종가음식을 배우고 맛볼 수 있는 종가음식 체험이다.
이외에도 주변 장곡산성을 무대로 백제부흥전쟁의 역사를 기억하고 돌아보는 `백제부흥군을 만나다´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재에 내제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문화재를 더욱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지역문화재 및 유적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특히“2018년 홍주지명 사용 천년 기념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국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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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 구성
산림청,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 구성
- 강원도와 협력 및 가리왕산 복원 위한 기술적·행정적 지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의 복원을 지원하기 위해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을 구성(산림청 제공)
가리왕산은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활강경기장 시설을 짓는 과정에서 종합운동장 100여개 넓이에 해당하는 산림 100여ha가 훼손됐다.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부지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산림이 포함됨에 따라, 시설 건설 전부터 대안지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수차례에 걸쳐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를 진행한 후 복원을 전제로 산지사용을 허가했다.
산림청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가리왕산 산림복원문제를 검토하고 전문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보호국장을 단장으로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을 구성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은 26일 오전 9시 10분 산림청 청·차장, 각 국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대전청사 15층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 차원에서 가리왕산 산림복원에 대한 검토 진행을 설명하고, 가리왕산 산림복원의 주관 부서가 산림청임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원단은 강원도와 협력해 복원계획을 검토하고, 가리왕산 복원 관련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기술지원을 위한 자문위원회도 운영한다.
아울러, 올해 우기 산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산사태 재해 방지를 위한 현장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종건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장은 “가리왕산의 원활한 복원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특히, 핵심 당사자인 강원도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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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역맞춤형 산림일자리 발굴·육성 본격 시동
산림청, 지역맞춤형 산림일자리 발굴·육성 본격 시동
- 26일, 대전서 `산림일자리발전소´ 출범...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산림일자리 창출 지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6일 산림분야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맞춤형 산림일자리 창출·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가운데) 산림일자리발전소 출범식 참석(산림청 제공)
산림일자리발전소란 기초 지자체 단위로 전문 매니저를 배치해 지역 내 이용 가능한 산림자원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산림형 중간지원조직을 말한다.
출범식은 이날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위원, 지자체 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서구 둔산동 산림일자리발전소 사무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현판식을 진행하고 추진경과와 운영방안 보고 등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올해 서울, 울산 울주, 강원 인제, 전북 완주, 경북 영주 등 5개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2022년까지 사업 범위를 50개 지자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3일 `2018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그루매니저´ 5명을 선발했다.
[그루의 의미는 나무의 밑동(그루터기)으로 사물의 기초를 뜻하며 일자리 창출의 중간적 역할을 해 움싹을 틔우듯이 일자리를 만든다는 의미. 산림청 캐릭터 명칭이기도 함.]
루매니저는 지역공동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컨설팅, 판로·마케팅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산림의 사회적 가치를 일자리로 현실화하는 실질적인 정책수단”이라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의 일자리 창출은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 재정투자 등 일률적이고 획일화된 고용방식으로 지속성과 지역 자립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수요자 중심,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