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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또 하나의 가족,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힘이 되는 또 하나의 가족,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가족 상담, 해밀중창단 등에 날개 달아줄 후원회 출범
홍성군은 장애인 관련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사실상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3월 도내 최초로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사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후원회 발대식(홍성군청 제공)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 지원 사업(장애인가족사례관리, 장애인 부모·동료 상담 등) ▲장애인가족 역량강화사업(장애인가족휴식지원, 부모역량강화, 바느질·영화·등산·아버지 동아리) ▲발달장애인 독립생활 지원 사업(꼬마요리, 나는 제빵사, 자조모임, 해밀중창단)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해밀중창단´은 각자의 소리로 서로의 화음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치며 각종 단체 이·취임식, 개소식에 재능기부로 축가를 부르는 등 공연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지난 장애인의 날 기념 문화행사에서는 `걱정말아요 그대´와 `나는 문제없어´ 등의 노래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지난 10일에는 홍성군 발달장애인 후원회가 출범해 회칙을 제정하고 향후 활동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식 활동에 돌입하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예정이다.
이날 후원회장으로는 센터 운영위원회의 추천으로 그린스톤 주식회사 김재현 대표가 선출되었고, 김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부모의 보살핌 없이도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후원회의 도움과 함께 군과 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후원회원으로 참여하고 싶거나, 지원 상담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 가족은 언제든지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연락해주시기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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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신흑청년회, `기쁨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보령 신흑청년회, `기쁨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 11개소 경로당 방문해 음식 전달 및 문안 인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젊은 남성들로 구성된 `신흑청년회(청년회장 전정배)´에서 지난 19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발적으로 음식을 나눔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 음식 나눔 및 인사 장면(보령시청제공)
신흑청년회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잔치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장소협조 등 어려움으로 인해 경로잔치 대신 신흑동 소재 11개 경로당에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전달했다.
전정배 청년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신흑청년회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육원 성금 기부,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정배 청년회장은 “우리 고향인 신흑동의 어르신들이 부모님 같아 자발적으로 나섰다. 저희가 전달해드린 음식 드시고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년회에서는 지난 3월 머드광장 일대 환경정화를 시작으로, 4월 취약계층 전기설비 방문공사, 애육원 성금 기부, 백사장 환경정화 등을 해왔다. 이어서 여름과 개장을 맞이해 대천해수욕장일대 방역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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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보령중앙시장상인회장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제8회 보령중앙시장상인회장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발돋움..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회복 기대
보령시는 지난 19일 오후 보령중앙시장 고객전용주차장 일원에서 제8회 보령중앙시장상인회장배 충청남도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장면(보령시청제공)
보령중앙시장상인회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시새마을금고, 이마트 보령점, 홈플러스 보령점, (주)유-런하이테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현재 전통시장 모습, 미래의 전통시장´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시민, 상인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부모 등 온가족이 함께 전통시장에서의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지속적인 문화행사로 지역밀착형 시장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이용 활성화와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그림그리기 대회와 마술공연, 피에로 아트풍선공연, 보부상 체험 등 왁자지껄 행사와 뻥튀기, 솜사탕 등 무료시식 코너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대회 입상작 발표는 6월 1일 보령중앙시장 게시판 및 카페에 공고하고, 시상식은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보령중앙시장 고객만족센터 교육장에서 본상 시상을 진행하며, 입선과 특선은 각 유치원과 학교, 단체로 통보한다.
김일환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어린이들이 직접 그려봄으로써 함께 발전해 나가는 청사진까지 엿볼 수 있었다”며, “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우뚝 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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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관창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손 맞잡아
보령시-관창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손 맞잡아
21일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에 따른 협약...내년까지 지상3층, 40실 규모 조성
보령시는 21일 오전 한국GM 보령사업본부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문건수 관창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에 따른 관리‧운영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에 따른 관리‧운영 협약 체결식(보령시청제공)
이번 협약은`근로자의 주거문제 지원방안´이 지난해 기업인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건의됐고, 시는 타 시군 견학과 입주기업 대상 설문을 통해 근로자 공동기숙사를 건립키로 결정,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입주기업체와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공동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기업공동체 문화조성과 단지 내 기업의 발전, 근로자 후생복지를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노력키로 했으며, 건립 후 운영은 협의회에서 맡기로 했다.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오는 2020년까지 40억 원을 투입해 4198.3㎡의 면적에 지상3층, 40실 규모로 조성하는 것으로 수용예정 인원은 약 100명이고, 2019년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 단위 과제 공모에 참여해 건축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충청남도의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생산 위주의 산업단지 공급에 치중, 근로자 및 가족 정주환경 조성이 미흡해 지역 내 정주 기피로 인한 생산소득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과의 예산 매칭을 통해 각각 반씩 부담한다.
특히, 관창산단내 10개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7개 기업이 공동주택 건설 희망했고, 이중 4개 기업이 재정 지원 의사가 있었으며, 시내권과의 상대적 편익시설 부재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낮출 경우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근로자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일부 공간을 축소하더라도 취사와 세탁의 단일공간을 배치키로 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에게는 재정부담 경감을,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조성에 앞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충청남도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 단위 과제 공모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창일반산업단지에는 한국GM 보령사업본부와 한국후꼬꾸(주), 코리아휠(주) 등 16개 기업, 19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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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외연도 항로 1일 2회 운영으로 1일 생활권 구축
대천~외연도 항로 1일 2회 운영으로 1일 생활권 구축
- 해양수산부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사업 선정...성 ‧ 비수기 구분 없이 운항
대천-외연도 항로가 여객선 준공영제 보조항로로 선정, 1일 2회 운항하게 되면서 1일 생활권을 구축하게 됐다.
▲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보령시청제공)
보령시는 도서민의 교통권 확보를 위해 올해 해양수산부 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추진 공모에 참여한 결과 지난 17일 해양수산부가 대천-외연도 항로 외 8개 항로의 보조항로로 선정함에 따라 올해부터 여객선 준공영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여객선 준공영제란 항로 운영 적자 누적으로 인한 단절 우려 항로 또는 1일 생활권(1일 2왕복 운항) 미구축 항로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추가 운항 시 선사 운항 결손액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50%씩 분담해 지원하는 것이다.
대천~외연도 항로는 ㈜신한해운에서 운항하고 있으며, 기항도서는 호도와 녹도, 외연도로 이용 대상은 보령지역 전체 도서 인구의 26%와 관광객으로, 주 운항여객선은 웨스트프론티어호로 140톤 규모로 180명이 수용가능하다.
현재 운항 현황으로는 준동계(4~5월, 10월)는 평일 1회, 주말 2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하계(6~9월)는 평일과 주말 각2회, 동계(11~3월)은 각 1회씩으로, 이번 준공영제 실시에 따라 비수기(10월~익년 5월)에도 매일 2회씩 운항할 수 있게 돼 1일 생활권을 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시는 적자 예상 비용인 2억4800만원의 각 50%씩 운항 결손액을 지원하게 되며, 또한 이 구간은 2년 연속 적자 구간으로 분류돼 적자가 해소될 때까지 매년 적자 예상 비용의 70%인 2억5600만원을 추가로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도서 주민이 은행, 병원 업무 등 일상적인 용무로 육지에 나올 경우, 육지에서 하루를 반드시 머물러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돼 생활 및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도서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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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5동, `통장과의 동행´ 눈길
보령시 대천5동, `통장과의 동행´ 눈길
- 직원과 통장이 함께 공연관람 … 소통의 길 넓혀-
보령시 대천5동에서는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통장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통장들과 공연장 기념촬영 장면(보령시청제공)
대천5동 주민센터는 주민과 의사소통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 19명과 함께 지난 17일 저녁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크로스오버 뮤직콘서트´를 관람했다.
대천5동은 지역주민들과 연결고리인 통장들과 소통이 되지 않으면 오해와 갈등이 발생되고, 행복한 보령만들기에 공감을 만들어 갈수 없다고 판단하고 통장들과 친목 다지기 위해 매 분기 통장과 소통의 날을 전개키로 하고 이번 분기에는 공연을 관람하게 된 것이다.
이재윤 대천5동 통장협의회 사무국장은 “생업으로 인해 공연 관람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행정기관과 소통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희 동장은 “앞으로도 행정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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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0가정에`응원 컵라면´전달
보령시 성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0가정에`응원 컵라면´전달
보령시 성주면의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40가정을 발굴해 응원 컵라면을 전달했다.
▲ 성주면의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40가정을 발굴해 응원 컵라면을 전달했다. (보령시청 제공)
이날 응원 컵라면 전달은 지난달 19일 첫 회의에서 위원별 저소득 가정 2세대씩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마음을 모았고,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최종 대상자를 확정, 배부하게 된 것이다.
이재국 성주면장은 “폐광지역의 특성상 법의 테두리 밖의 어려운 가정들이 있어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어려운 가정의 삶의 질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성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에 이재국 면장, 민간위원장에 양동식 이장 등 10명이 지난 4월 위촉돼 오는 2020년까지 2년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벌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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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 머드축제 통역 자원봉사자 모집
보령축제관광재단, 머드축제 통역 자원봉사자 모집
내달 8일까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20명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대한민국 축제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머드축제 기간 외국인 대상 통역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20명을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말했다.
▲ 머드축제 통역 자원봉사자 모집(보령시청제공)
이번에 모집하는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의 외국인 대상 체험시설 이용 및 주요 관광지 안내, 행사장 부스 운영, 홍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대상은 언어별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20명이며, 만19세 이상으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일비 2만원과 식권, 머드티셔츠를 제공하고, 자원봉사확인증이 발급되며, 보령 이외 거주자에게는 숙소도 지원한다.
신청은 보령머드축제 홈페이지(www.mudfestival.or.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lyupd@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재단은 인터뷰 및 심사를 통해 6월 25일 오후 5시에 홈페이지에 합격자를 게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축제관광재단(041-930-3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열 사무국장은 “올해는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의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등 어느 때보다 통역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외국어에 능통한 분들께서는 이번 자원봉사자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개최하는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및 시내 일원에서 6개 분야 5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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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농가소득 향상 및 경영 안정 도모
보령시,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농가소득 향상 및 경영 안정 도모
지난해 292농가, 6억6446만 원 혜택....1농가 최대 2000여만 원 수령키도
보령시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조금 지원을 시작했다.
▲ 보령시청사 전경
농작물 재해보험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폭설, 가뭄과 집중호우, 우박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농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보험 보조금 지원을 통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3192농가의 5788ha의 면적에 농작물재해보험이 가입돼 시는 전체 보험료 16억3047만 원 중 80%인 13억379만원을 부담하고, 농업인은 20%인 3억2668만 원을 납부했으며, 이중 292농가가 6억6446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고, 천북면의 한 농가는 2031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키도 했다.
올해 사업량은 2950농가의 5530ha로 지난해와 같은 보조율 80%이며, 사과, 배, 벼 등 57개 품목이 해당되며,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병충해로 모내기와 경작을 제때 하지 못해 입은 수확량 감소 피해를 보장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무사고 농가에 5%의 보험료를 추가 할인하고, 기존 특약가입 시 보장되던 병충해(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외에도 최근 많이 발생하는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등 2종이 추가돼 모두 6종의 벼 병충해를 특약으로 보장한다.
보험 가입 기간은 오는 6월 29일까지로 농업경영체 등록 후 가까운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백영창 농축산과장은“앞으로 논 타작물재배 확산과 생산보장을 위하여 지역농협별 자부담금 지원까지 협의하며 농가 자부담을 더욱 낮추려고 협의 중에 있다”며, “농민들께서는 재배품목별 특약사항과 보험 가입 시기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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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홍성에서 피어오르는 1번가의 기적
가정의 달, 홍성에서 피어오르는 1번가의 기적
하이디스테크놀로지(주), 홍성군의 어려운 가정에 거액 기부
디스플레이 특허 전문기업 주식회사 하이디스테크놀로지(주)가 지난 18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해 화제다.
▲ 하이디스테크놀로지(주), 홍성군의 어려운 가정에 오천만원 기부(홍성군청제공)
이 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과 전인수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 그리고 동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장과 복천규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가 참석하여 복지사각 해소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책정기준에 미치지 못해 공식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복지 사각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쓰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움을 받게 될 결성면의 한 장애인 가정은 5명의 가족 모두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이 일용직 근로를 하면서 소득기준이 초과되어 기초생활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가정으로, 집이 노후 되고 위생환경이 불량해 군은 이번 기부금 중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전 대표이사는 “중견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며, 우리 회사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지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홍성읍 오관리가 고향인 전인수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계속하여 유능한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폴리텍대학에 거액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 도서벽지지역 학교 등 교육 소외 계층에 전자책(e-book)을 기증하는 손안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경영성과에 대한 사회 환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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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5개 초등학교 전통식문화 교육 시범사업 본격 추진
홍성군, 5개 초등학교 전통식문화 교육 시범사업 본격 추진
- 농촌체험도 하고 올바른 식생활도 배워요 -
홍성군이 관내 초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소비자 전통식문화 교육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초등학교 전통식문화 교육 시범사업 장면(홍성군청제공)
미래소비자 전통식문화 교육 시범사업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식생활에 대한 홍보행사와 함께 체험농장 및 마을에서 농촌 현장체험행사를 운영하고 `향토음식의 날´을 지정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향토음식 급식메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아이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식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초 심사를 거쳐 구항초·금마초·덕명초·배양초·홍동초 등 총 5개의 시범학교를 선정하고, 지난 16일 펼쳐진 덕명초 학생들의 쌀강정 만들기 및 다도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체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전통식문화 교육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이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고, 향토음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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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 발생 시 `기초번호판´ 활용하세요!
긴급 상황 발생 시 `기초번호판´ 활용하세요!
홍성군,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144개 추가 설치
홍성군은 교통사고와 갑작스러운 조난 등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자신의 위치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긴급 상황 발생 시 `기초번호판´ 활용(홍성군청제공)
군은 지난 15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광천읍 오서길 등 30개 도로구간에 주요 건물이 없어 위치 확인이 곤란한 버스승강장 144개소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추가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기초번호란 도로명의 시작지점부터 끝나는 지점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부여된 번호를 말하며 기초번호숫자에 10을 곱하여 얻은 숫자는 도로명의 시작 지점부터의 거리가 된다. 예를 들어 `도청대로 10´는 도청대로 시작지점부터 100m 떨어진 지점이다.
버스승강장의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정확한 위치 설명이 가능하므로 사고 발생 시 발생지점을 정확히 경찰서·소방서에 신고 할 수 있고, 관계기관은 이에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관내 주요 장소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확대 설치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도로명주소의 사용 생활화를 위한 도로명주소 VR체험 운영과 각종 행사 및 SNS를 통한 수시 홍보를 진행해왔으며, 건물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382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해온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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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0회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상 표창 !
홍성군, 제10회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상 표창 !
-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까지 2관왕 `영예´ -
홍성군이 지난 17일 대구 엑스포에서 개최된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홍성보건소가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상 표창을 받았다(홍성군청제공)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 운영실적, 성과결과, 우수사례, 핵심성과지표 달성율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실시되었고, 홍성군은 이번에 종합부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6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되어 전국 32개 우수사례 중 사전심사를 거친 6개 시·군·구에 홍성군보건소의`Healh-우정인 사업´이 포함되어 행사 당일 건강증진팀 강경숙 팀장이 홍성군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후 평가위원의 심사 및 담당자들의 현장 투표결과 3위를 차지하며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함께 얻었다.
홍성군의`Healh-우정인 사업´은 보건소와 우체국 간 MOU 체결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건강소식을 가정에 배달하는 홍보방식을 통해 민관 협치 및 주민인식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은 “6년째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종합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홍성군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수립 및 건강현황을 고려한 체계적인 사업추진 등 홍성 보건가족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보건의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건강도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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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대붕봉사회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 훈훈
금산 대붕봉사회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 훈훈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산봉사단체 `대붕봉사회´가 마련한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주거환경개선사업) 두 번째 사업이 마무리됐다.
▲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금산군청제공)
사업대상은 금산읍 계진리 가구(할아버지 96세, 할머니 93세)였다.
다섯 명의 자녀들이 있으나 자녀들 모두 60~70대의 노인으로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데다 고령의 나이로 거동이 불편하시고 아직도 군불을 피워 난방과 밥을 해 드셔야하는 어려운 처지였다.
시커먼 장판, 부엌, 겨울철 추위로 인한 단열과 방으로 들어오는 연기를 차단하려고 붙여놓은 단열재로 인해 도배를 할 수 없는 흙집으로 새로 벽을 세우고 천정에 석고를 붙여야만 했다.
어려운 사정을 알고 있던 주민을 추천을 통해 맞춤형복지팀의 현장 확인 후 본격적인 공사가 진척됐다.
교대근무로 피곤한데도 잠도 안자고 나온 회원, 공사일정을 미루고 나온 회원, 꾸준히 참석하고 있는 회원의 자녀 등 14~5명이 3일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첫째 날은 청소 및 사전 작업 등이 이루어졌으며, 둘째 날은 도배 및 회벽 바르기, 청소, 장판 깔기, 오래된 전선교체 및 LED등 달기, 정리 등의 일정을, 셋째 날은 싱크대 및 환풍기, 가스렌지 설치 등 전문분야별 작업이 이뤄졌다.
열악한 환경을 확인한 맞춤형복지팀에서도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밑반찬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포함시켜 주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해 주는 등 관리에 나섰다.
대붕봉사회 이규원 회장은 “아직은 몇 번 안 돼 힘들지만 횟수가 거듭되면서 나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지원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길성용 읍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처해 있는 군민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는 대붕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금산읍 맞춤형복지가 자리 잡아 따뜻한 온정이 넘쳐나는 금산군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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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군북면 `우리마을 건강‧행복지킴이´ 호응
금산 군북면 `우리마을 건강‧행복지킴이´ 호응
금산군 군북면 맞춤형 복지팀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우리마을 건강‧행복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 군북면 건강 행복지킴이 프로그램 운영(금산군청 제공)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뵌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 및 복지상담, 건강체조 등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경로당을 찾아 실직, 가정 해체, 거동불편 주민 등 어려운 위기가구 발굴‧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신나는 건강체조를 통해 300여 어르신들에게 함박웃음을 전했다.
김기경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마을 건강‧행복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참여형 복지네트워크가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군북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준수 군북면장은 “증평 세모녀 등 사회보장체계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 어려운 이웃의 희망을 찾고! 듣고! 도와 누수 없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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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유채꽃 활짝피며 `관광객 유혹´
대천해수욕장 유채꽃 활짝피며 `관광객 유혹´
- 내비에`신흑동 2298번지´로 검색 … 축구장 2배 면적에 노란 바다 연상케 해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진입로에 유채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 대천해수욕장 유채꽃 장면(보령시청제공)
축구장 2배 면적의 유채꽃 재배단지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입구(신흑동 229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채꽃밭 인근에는 봄 제철 수산물이 가득한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이 위치하고 있어 푸른 봄 바다의 정취와 함께 꽃게, 광어, 찰배기(갑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어 힐링 여행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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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인기´
보령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인기´
충청남도 시책...올해는 계획대비 132% 신청하며 성공적 안착
보령시가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18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신청자가 몰리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접수받은 건은 3,758명으로 계획 2,850명 대비해 132%의 신청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3,241명 대비 신청 2,186명의 67%보다 무려 196%가 증가한 것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기관‧단체 회의, 여성농업인을 순회 방문하며 홍보했던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충청남도 특수시책으로 첫 시작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도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 중 만 20세 이상~만 73세 미만인 자로,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전체 합산) 5만㎡ 미만인 농가가 해당된다.
1인당 연간 지원액은 15만 원이며, 여성농어업인의 건강증진, 문화생활, 학습활동 등 복지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행복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자로 확정되면, 농협에서 자부담액(3만원) 수납 후 충청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지원대상 확대(여성농어업인 전업, 겸업 포함) ▲고령자 비중이 높은 농어촌 현실을 반영해 만70세 미만에서 만73세 미만으로 수혜연령 증가 ▲제출서류 간소화(건강보험증사본 또는 자격득실확인서 제외) ▲기존 16개 업종에서, 카페, 관광업(고속버스, 철도, 여객선), 아동 및 유아복점, 화방 등 4개소가 늘어난 20개 업종으로 사용처가 증가됐다.
이밖에도 도내 농협하나로마트와 전통시장을 사용처로 포함시켜 여성농업인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시는 18일까지 전업농과 고령자, 농지면적이 적은 농가를 우선순위로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25일까지 교부할 계획이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카드발급 및 사용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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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 한 달 앞두고 운영 준비 만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 한 달 앞두고 운영 준비 만전
- 17일 대천해수욕장 개장 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갖고 종합 점검
보령시는 1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과 관계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개장 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대천해수욕장 전경(보령시청제공)
이번 보고회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한 달을 앞두고 부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앞서 지난 4월에는 계절영업(대여업) 허가자 간담회, 시설 정비, 백사장 자갈 제거, 유관 기관 ․ 단체장 간담회를 추진하며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올해 대천해수욕장은 6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65일간 운영하며, 1일 근무인원은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등 455명이 관광안내 및 질서계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을 맡게 된다.
개장식은 6월 16일 오후 6시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수신제와 양재기, 난타 등 식전공연과 여름시청, 여름경찰서, 119해변구조대, 여름해양경찰서 등 통합 개서식, 초청가수 축하공연을 연다.
또한 환경정비 인력 63명을 집중 배치하며 4개 구역별 책임분담제 실시로 쾌적한 피서환경을 조성하며, 성수기에는 질서계도반 23명을 배치해 청․호객, 백사장 내 각종 무질서, 불법행위를 단속해 질서 있는 관광지로 조성한다.
아울러 물놀이 인명사고 5년 연속 제로화를 위해 유급 안전관리요원 55명을 확대 채용해 비치하고, 수상오토바이 등 인명구조장비 등을 최종 점검하며, 보령경찰서 및 보령해양경찰서, 적십자인명구조대 등 민‧관이 함께 네크워크 구축으로 재난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개장기간 중 열리는 제21회 보령머드축제,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장애인 등 누구나 차별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 카페트 및 워터체어를 운영하며 편의시설도 갖춰나간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대천해수욕장은 단순히 여름철 피서 환경 제공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이 일상에서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최상의 준비로 피서객 모두가 만족하고,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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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9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보령시, 2019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신규사업 29건 208억 원 등 모두 108건 3382억 원.. 예산 확보 총력 당부-
보령시는 1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장면(보령시청제공)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와 3월 국회의원, 도・시의원 초청 정부예산 확보 간담회 이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사업 순기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시가 정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은 국가시행 22건, 2494억 원, 자체시행 86건 888억 원 등 모두 108건 3382억 원으로, 이중 신규 사업은 29건, 208억 원 등 서해안 명품관광․해양 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국가시행 사업으로는 국도77호(보령~태안) 700억 원 ▲장항선 개량 2단계 700억 원 ▲국도36호(보령~청양) 229억 원 ▲국도 40호(보령~부여) 200억 원이며, 자체시행사업으로는 진죽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47억 원 ▲웅천공공폐수처리 시설 설치 43억 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30억 원 등으로 기재부와 해당부처를 수시 방문해 명확한 사업타당성 및 당위성 설명으로 현안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기획재정부는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지방재정협의회에서 내년 정부 예산을 청년일자리와 저출산‧고령화 대응, 혁신 성장, 안심사회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반영하고, 지자체에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편성할 것을 제시함에 따라 사업의 절실함과 당위성, 완벽한 대응논리 개발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열악한 지방재정의 여건과 급변하는 발전환경에 발맞춰 정부예산을 확보하는데에 부시장이 필요한 곳이면 주야를 가리지 않고 찾아 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특히, 어느 때보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가 절실한 시기이며, `삼고초려(三顧草廬)´의 자세로 관계부처를 설득하는 우직함과 유연한 자세도 필요하다”고 말하며,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일자리, 복지, 인구증가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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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주역은 자원봉사
금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주역은 자원봉사
교통, 안전, 급수, 청소 등 곳곳서 구슬땀
지난 5월 10일에서 5월 13일.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장면(자전거 도로주행)금산군청제공
▲ 자원봉사 장면(금산군청제공)
금산군은 체조, 에어로빅, 도로주행(자전거), 산악자전거 등 유치했다. 금산군 종합체육관, 다락원, 엑스포광장, 군북면 일원에서 생활체육인들이 끼와 에너지를 맘껏 발산했다.
자원봉사단의 활동은 성공의 열쇠였다.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 여성자원봉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100여명의 봉사단이 행사장 곳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 않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방범 및 교통관련 단체의 경우 사이클 도로경기의 위험성을 고려해 각 구간별 집중 배치돼 선수들의 안전을 담보했으며, 여성봉사회에서는 인삼과 약초를 직접 달여 차로 제공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실었다.
엘리트선수단이 아닌 아마추어 선수들의 구성인 만큼 승부가 아닌 어우러짐을 위주로 한 팀 한 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에 힘썼다.
건강 체조경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진행됐다. 어르신 위주의 중장년층들로 이루어져, 대회 하루 전에 도착한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 쇼핑, 먹거리 등을 세심히 배려했다.
빗속에서 치러졌던 도로주행 및 산악자전거는 위험부담이 큰 만큼 주최 측과 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이뤄졌다.
보건소 및 소방서의 긴급 의료지원단이 요소에 배치 됐으며, 각 구간별 교통통제에 무리가 없도록 사전 리허설을 통해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대회전 현장행정을 통해 숙박, 교통, 봉사 등을 점검하고 모든 경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별 안전문제에 집중했다”며 “휴일임에도 가족처럼 봉사에 나서주신 각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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