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제1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 `제1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 26일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산림치유지도사 역량 겨룬다 -
산림청(김재현 청장)은 오는 26일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윤봉길 기념관에서 `제1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 양재 시민의 숲 약도(산림청제공)
이번 대회는 치유의 숲 방문객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 수요를 충족시키고 이용자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산림치유지도사(자격증 소지자)가 직접 산림치유프로그램 대상지와 대상자를 기획해 제출한 19건을 대상으로 서류심사가 이뤄졌다.
오는 26일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건을 대상으로 발표심사가 진행된다. 이날 심사에서는 서류심사(40%)와 발표심사(60%) 점수를 합산하여 최우수·우수·장려를 각 1건씩 선정한다.
다만 기존에 개발되었거나 기존 운영 중인 프로그램, 혹은 기존 프로그램과 유사성이 높은 프로그램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심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경연대회가 끝난 뒤 수상작 등은 자료집으로 제작돼 배부될 계획이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산림치유지도사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김재현 산림청장, 정선 가리왕산(알파인 경기장) 현장 점검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김재현 산림청장, 정선 가리왕산(알파인 경기장) 현장 점검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오른쪽 첫번째)과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3일 강원도 정선군 파크로쉬리조트에서 `알파인 경기장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앞서 알파인 경기장 집중호우 응급 조치사항과 가리왕산 산사태 응급 재해 방지시설 보강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가운데)이 23일 강원도 정선군 파크로쉬리조트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 행정안전부, 강원도, 정선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알파인 경기장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3일 강원도 정선군 `알파인 경기장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앞서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처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3일 강원도 정선군 `알파인 경기장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앞서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처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연초부터 숨 가빴던 봄철 산불...산림청, 산불조심기간 종료
연초부터 숨 가빴던 봄철 산불...산림청, 산불조심기간 종료
- 상황관리체계로 전환...올해 산불발생 건수 전년 대비 29% 감축 -
산림청이 지난 1월 25일부터 운영한 2018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5월 22일자로 종료했다. 산불위기경보는 `관심´단계로 유지하고 상황관리체계로 전환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 봄철 산불방지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겨울철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동절기 산불대응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산불진화 전문화를 통해 산불피해를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이고, 산불발생 건수도 29%나 감축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등 국제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소방청 등 유관기관의 공조를 강화하고, 동해안지역에 진화헬기 전진배치 등을 통해 초동대응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 4월 18일에는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6개 관계부처 공동으로 `산불방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국민들의 산불예방 동참을 호소했다.
아울러, 봄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농촌가꾸기 운동´,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등 주민참여형 산불예방을 추진한 결과 소각산불 건수가 전년대비 30%나 감소했다.
2018년도 봄철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총 334건의 산불로 인해 산림 760ha와 건물 17동(주택 5, 사무실 2, 창고 10)이 소실되고 이재민 7명(5가구)이 발생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96억 원에 달한다.
올해 대형산불은 강원도 삼척과 고성에서 3건이 발생했다. 특히 강원도 고성에서는 전선단락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강풍과 함께 확산되면서 주택 등 시설물 피해가 컸다.
시기적으로는 겨울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1∼2월 산불발생 건수가 40%나 증가하고 피해도 2.4배나 급증하는 등 겨울철 산불이 심각했으며, 3∼4월은 평년기후를 회복하면서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는 예년수준을 유지했다.
지역적으로는 가뭄과 건조가 지속된 경상도지역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했고, 대형산불 3건이 발생한 강원도에 산불피해가 집중됐다. 부산도 풍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증가했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올해 봄철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가 줄어든 것은 국민의 산불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덕분이다.”라면서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등산 시 화기와 인화물질 소지, 흡연 등을 금지하여 산불 방지를 위해 국민이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됐지만 최근의 산불발생 양상을 보면 장마철 이전까지는 산불발생 위험이 있어 산불위기경보는 `관심´ 단계로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산불특수진화대와 산림헬기를 신속하게 투입하여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 발굴 총력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 발굴 총력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이달 말까지 읍면동 방문 현장 조사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이달 말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 읍면동사무소 방문 위기 및 학교 밖 총소년 발굴 장면(보령시청 제공)
이번 활동은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즉시 개입을 통한 지원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읍면동의 사회복지사 및 사례관리자와 함께 대상자를 발굴한다.
이번에 발굴된 청소년들은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심리적, 경제적, 학업, 대인 관계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인 특성에 맞는 상담과 교육, 취업지원으로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사회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는 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에는 건강검진 신청을 받고 있으며, 2회 검정고시 접수기간인 내달 18일일부터 22일까지 보령교육지원청 접수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935-1388)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시민 만족 감동서비스 실현!
보령시, 시민 만족 감동서비스 실현!
4개 민원부서 50여명 대상, 민원 응대 미소·친절 교육 실시
보령시는 지난 21일 저녁 대민행정의 최일선인 행복민원실 및 민원 관계부서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미소와 친절 가득한 시민 만족 감동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 민원부서 미소 친절 교육 장면(보령시청제공)
이날 교육은 민원지적과, 세무과, 건축허가과, 도로교통과 등 4개부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파견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민원응대 요령과 사례 등을 토대로 교육을 진행했다.
행복민원실은 허가민원 인력 재배치와 민원대 교체, 민원 상담석․홍보판 리모델링 등 보다 더 산뜻하고 편안한 민원실로 거듭났으며, 전 직원 근무복 착용으로 민원인들에게 단정한 이미지로 응대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여 민원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과 무인핸드폰 충전기 설치 등 민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민원사전상담 예약제와 만족도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건강증진코너 및 편의창구 개설, 공기청정기 설치 등 쾌적한 환경 조성과 대기시간 시민 민원 편의까지 도모하고 있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행복민원실은 우리 시의 얼굴로써 정확한 업무처리와 민원 해결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방문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미소와 친절로 무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고, 가고 싶은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머드 愛 빠지다´다큐멘터리 오는 29일 방영
`머드 愛 빠지다´다큐멘터리 오는 29일 방영
KBS대전방송과 공동제작..머드축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청사진 선보여
보령시는 대한민국의 최고 축제이자, 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보령머드축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청사진을 선보이기 위해 KBS대전과 공동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머드 愛 빠지다´가 오는 29일 저녁 7시 35분부터 8시 25분까지 KBS 1TV(대전, 충남)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머드축제 장면(보령시청제공)
이번`머드 愛 빠지다´는 지난해 20회를 맞아 성년축제로 도약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해외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굴뚝 없는 공장이자 고부가가치의 미래 6차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관광산업을 주도하는 머드축제를 살펴봄으로써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KBS 대전방송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0년간 외국인이 가장 열광하는 축제로 우뚝 선 보령머드축제의 역사적 배경 ▲뛰어난 효능과 성장 잠재력으로 시장 다변화와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머드화장품 현주소 ▲중국, 스페인에 이어 화산과 온천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로토루아로의 첫 수출 ▲지난해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통한 글로벌 해양도시로의 발돋움 ▲해양머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조건과 노력 ▲머드의 비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페인 발렌시아의 작은 마을 부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바꿔놓은 토마토축제 현장과 뉴질랜드의 화산도시 로토투아 시에서 펼쳐지는 보령머드축제, 그 생생한 현장과 과정을 담은 특집다큐는 안방의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한류관광콘텐츠의 가능성을 엿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령 앞바다에 푸른 보석들처럼 떠 있는 세븐 아일랜드(7개 섬)의 매혹적인 풍경과 그곳에서 다이내믹하게 펼쳐지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을 통해 머드 도시 보령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보고, 2022년 해양머드엑스포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보령시의 노력과 미래 비전도 함께 모색해 본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지난 1998년 머드를 활용한 화장품 사업의 홍보를 위해 첫 개최한 머드축제는 그동안 보령시라는 도시 브랜드의 가치 향상과 해외시장 진출, 가성비 좋은 축제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왔고, 이제는 6차 산업화를 위한 해양머드엑스포 개최를 목전에 뒀다”며, “이번 다큐가 국민들에게는 보령머드축제의 이해를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6차 산업으로 성장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동네 곳곳 도로 및 가로화단 새 단장 중 !
홍성군, 동네 곳곳 도로 및 가로화단 새 단장 중 !
- 도로 재정비 및 화단 제초작업 등 구슬땀 -
홍성군이 초록이 물드는 5월을 맞아 동네 곳곳의 도로와 도로변 가로화단 새 단장에 나섰다.
▲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은 홍성 IC 진출입로 주변 및 서해마트 앞 교통섬 등 면내 시가지 및 도로변의 가로화단 과 인도에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홍성군청제공)
지난 14일,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은 홍성 IC 진출입로 주변 및 서해마트 앞 교통섬 등 면내 시가지 및 도로변의 가로화단 및 대형 화분과 인도에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김금선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제초작업을 통해 한결 깨끗해진 화단에 활짝 핀 꽃들이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어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했다.
▲ 고갯길과 급커브 도로 등에 뿌려진 제설제를 집중 제거, 훼손된 도로 안전시설표지, 가드레일, 교통 규제봉 등을 보수하는 등 도로 정비(홍성군청제공)
은하면에서는 도로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도로 군도 18호 및 23호 도로의 고갯길과 급커브 도로 등에 뿌려진 제설제를 집중 제거하고 훼손된 도로 안전시설표지, 가드레일, 교통 규제봉 등을 보수하는 등 도로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가로공원과 도로변의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비, 노면청소, 포트홀 보수,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포장, 배수시설에 퇴적된 토사제거, 퇴색된 차선 재도색, 잡목제거 등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정비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 및 편의제공과 깨끗하고 쾌적한 홍성군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전국 1만여 순례자가 찾는 천주교의 성지 홍성군
전국 1만여 순례자가 찾는 천주교의 성지 홍성군
북두칠성 모양의 홍주성지순례길, 순교자 탄생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순교자가 많이 탄생한 천주교의 성지 홍성군은 지난주 약 600명, 22일 석가탄신일에는 500여 명의 천주교 신자들을 맞이하며 순례지로서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 전국 1만여 순례자가 찾는 천주교의 성지 홍성군(홍성군청제공)
홍성을 찾는 신자들은 순교사적 의미가 큰 홍주목사 동헌, 교수형터(감옥터), 홍주진영, 저잣거리, 참수터, 생매장터 등 북두칠성 모양으로 조금씩 거리를 두고 존재하고 있는 순교성지 6곳을 차례로 순례하고 여하정 잔디광장에서 미사를 진행한다.
지난 해 약 1만1천여 명의 신자들이 홍성을 찾아온 바 있으며, 서울 용산역에서 홍성역까지 2시간, 홍성역에서 성지까지 도보로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열차 순례로 찾아오는 타 지역 신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홍성을 포함한 내포 지역은 일찍부터 천주교가 크게 퍼졌으며, 천주교 박해로 인한 순교자도 그만큼 많아 1792년 신해박해 때 원시장(베드로)이 충청지역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이래, 박해 초기 8명, 중기 4명, 병인박해 때 200여 명 등이 순교하며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순교자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순조실록´에 따르면 정언 이의채가 `홍주는 사학(邪學)에 가장 심하게 물든 지역이니 홍주목사를 붙잡아 국문하자´는 내용의 상소를 올릴 정도였다.
군 관계자는 “홍주성지를 세계적으로 명소화 해 역사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상품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홍주성지 안내를 위한 주요도로변 도로표지판 정비, 관광안내표지판 정비, 생매장터 십자가의 길 조성 등 천주교 순례길 명소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역대 최대 선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역대 최대 선발
6월8일까지 접수, 162명 1억3520만원 지급예정
재단법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5월28일부터 6월8일까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장면(사진-금산군청)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매년 장학기금으로 조성된 이자수입 등을 통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503명에게 총 6억5189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인재육성장학생, 충·효장학생, 만재장학생, 현숙장학생 등 4개 분야에 162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200만원까지 총1억35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다(2017년 108명 9500만원).
선발 대상은 공고일(2018. 5. 14.) 기준으로 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부모의 자녀로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이거나,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장학금 신청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는 해당 학교장 추천을 받아 각 학교에서 신청하며, 대학생은 장학재단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해당 학교에서 자체 선발하게 된다. 대학생의 경우 성적 및 타 장학금의 수혜여부 등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 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선발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교육사랑재단(041-751-3255) 또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www.geumsan-edu.or.kr)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 재개
금산군,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 재개
6월 중순부터 보건소 및 의료기관 접종가능
오는 6월 중순부터 보건소 및 지역의료기관에서 BCG 피내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중단됐던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이 재개됨에 따른 것이다.
▲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 재개(금산군청제공)
피내용 백신 공급이 중단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결핵 `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은 당초 일정대로 6월 15일 종료된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결핵 예방 백신은 피내용(주사형), 경피용(도장형) 두 종류가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피내용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했다.
군보건소는 결핵예방접종 대상 영아 보호자에게 피내접종 재개 및 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한시적 무료지원) 시행 종료 일정을 휴대전화 문자 발송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피내용 BCG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접종 재개 시점에 맞춰 6월중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 공급이 되면 생후 4주 이내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접종에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피내용 BCG 접종 사전 예약을 받아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전 접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 (041-750-4387~8)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 나야 나!”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 나야 나!”
홍성군 홍북읍, 학생자원봉사자의 날 운영
홍성군 홍북읍에서는 지난 19일 내포신도시 관내 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예공원에서 EM흙공 500개를 투척하고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 홍성군 홍북읍, 학생자원봉사자의 날 운영 장면(홍성군청제공)
EM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정제된 진흙을 반죽하여 공처럼 만든 것으로,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기능이 있다. 이 날 투척한 EM흙공은 내포중학교 학생들이 사전에 자원봉사로 만들어 둔 것이었으며, 학생들은 홍예공원 내 호수에 흙공을 투척하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평상시에는 우리 환경에 대해 무관심했는데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우리 마을의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나부터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북읍 관계자는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통해 다양한 계층에게 봉사활동을 연계해 많은 학생과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를 연계하여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북읍행정복지센터와 홍북읍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는 매월 셋째 주 학생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약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북읍행정복지센터(041-630-9327) 혹은 홍북읍 내포출장소(자원봉사거점센터(041-630-9964))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기초생활수급자 주거환경개선 위해 `구슬땀´
홍성군, 기초생활수급자 주거환경개선 위해 `구슬땀´
홍성나눔봉사회, 결성면 자율방범대 등 어려운 가정 방문
홍성군이 각 읍·면에서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 홍성나눔봉사회, 결성면 자율방범대 등이 어려운 가정들을 방문 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홍성군청제공)
지난 19일, 홍성군청 및 홍성교육청 공무원 35여 명으로 구성된 홍성나눔봉사회는 서부면의 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근로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018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전에 대상자 중 한 가정을 방문해 집마루 가림막의 낡은 천막을 철거한 후 투명한 썬나이트 재질의 가림막으로 교체하고 대문 수리, 대청소,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나눔봉사회 김영만 회장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상지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 있으면 언제든지 041-630-1826으로 연락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결성면에서도 자율방범대 대원 및 서부결성파출소 직원 10여 명이 원성호 마을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주택 비닐 막을 제거하고 비가 새는 천장에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김주환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는 자율방범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이용록 홍성군수권한대행, 영농철 준비 및 선거중립 지시
이용록 홍성군수권한대행, 영농철 준비 및 선거중립 지시
- 공직기강 확립, 농촌일손돕기 추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등 -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전 공무원에게 영농철을 맞이한 영농 준비와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특별히 당부했다.
▲ 홍성군 간부회의에서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이 영농철 준비및 선거중립을 강조했다.(홍성군청 제공)
이 날 회의에는 군 담당관·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부서장을 비롯한 읍·면 부(읍)면장도 참석해 영농 준비 및 농촌 일손 돕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과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의 당면업무 추진을 전달받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영농철을 맞이하여 해당 부서 및 읍·면에서 모내기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 영농지도를 실시할 것과 함께 못자리 부족농가 파악 후 부족농가에는 여유묘판이 있는 농가 또는 농협과 협의하여 부족한 묘판을 조속히 공급해 모내기를 끝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전 공직자에게 이번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에 따른 철저한 선거업무 추진과 선거중립 준수, 사전투표소 운영에 따른 전기·통신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 등 선거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주문하고, 음주운전 근절과 신속 정확한 민원 처리와 민원응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군 산하 부서장에게는 불필요한 출장 및 외출자제, 자리이석 금지, 그리고 해외연수 및 국내 선진지 견학 등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한 후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군 감찰팀으로 하여금 수시로 부서 및 읍·면을 방문하여 복무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에 적발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상필벌 하겠다.”고 전하며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다져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환경부 금강환경청, 찾아가는 폐기물 배출업체 교육 실시
환경부 금강환경청, 찾아가는 폐기물 배출업체 교육 실시
폐기물 배출업소가 밀집해 있는 4개 산업단지 릴레이 방문 교육
폐기물 배출․처리방법, 주요 위반사례, 신규제도 안내 등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청`)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 및 산업단지 인근지역에 소재한 지정폐기물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지정폐기물 배출업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 24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를 시작으로 5월 30일 청주산업단지(송정근로자복지관), 6월 14일 오창산업단지(충북테크노파크), 6월 19일 천안산업단지(천안4산단관리사무소 회의실) 순으로 교육이 진행되며,지정폐기물을 배출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인근 기업에서는 해당일자에 교육을 받으면 된다.
이번 교육에서 금강청은 지정폐기물 배출‧처리요령, 사업장의 주요 법 위반사례, 새로 도입되는 폐기물 관리제도 등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처리 관리시스템인 `Allbaro 시스템´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금강청 관계자는 “폐기물 관련 법정교육과정을 이수한지 3년 이상 되었거나, 최근에 폐기물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이 이번 교육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법 위반율이 줄고, 새롭게 시행되는 폐기물 관리제도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금산군 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지난 18일 군청 다용도 회의실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금산을 만들기 위하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의를 개최했다.
▲ 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장면(금산군청제공)
회의는 지역연대 운영상황 및 운영계획 보고, 기관별 폭력예방 추진실적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아동․여성 보호 및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군청, 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상담소, 여성단체협의회 등 9개 기관․단체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공중화장실 비상벨설치 및 최첨단의 CCTV 관제탑 설치, 밤길 위험지역 10개소에 범죄예방 로고젝터 및 안전비상벨 설치 등을 통한 범죄예방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가 민관 협력을 통한 폭력 피해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삼성전자와 함께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실시
금산군, 삼성전자와 함께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실시
사랑의 집고치기 2호 가구 탄생
금산군은 지난 18일 제원면에서 금산군(주민복지지원실장 박천옥),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금산주거복지센터(센터장 김순태), 제원면(면장 장길호), 마을주민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 고치기 65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 사랑의 집 고치기 65호 현판식 장면(사진-금산군청)
지난해 금산군 1호(사랑의 집 고치기 60호)에 이어 두번째로 선정된 이번 금산군 2호(65호)의 주인공은 초등1·2학년 아들 2명과 함께 생활하는 저소득 부자가정으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로부터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쾌적한 화장실 및 아이들의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등 보금자리를 아늑하게 꾸몄다.
특히 집수리 사업 마무리 단계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직원 9명이 외벽 페인트칠에 함께 참여하는 등 훈훈한 이웃의 정을 함께했다.
한편 2005년 아산시 1호점으로 시작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운영된다.
충남지역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정을 선정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다락원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렛츠 기릿!´ 성황
금산다락원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렛츠 기릿!´ 성황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원장 김평기)은 지난 1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앞 야외광장에서 관내 청소년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1차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개최했다.
▲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개최장면(사진-금산군청제공)
“렛츠 기릿!”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막식은 금산다락원 관계자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이어진 오프닝 무대는 라온밴드(추부중 담당교사 김재원)가 `막걸리나´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본 행사는 2시부터 체험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금산다락원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과거와 현재의 직업세계를 의상으로 알아보는 `코스프레 쇼´와 청소년동아리들의 밴드, 댄스 공연으로 참석한 청소년들과 함께 흥겨운 화동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날씨도 너무 좋고, 많은 청소년들이 공연과 보드게임, DNA팔찌만들기, 보물찾기 등 체험꺼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이 되고, 좋은 행사를 준비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최지원)에서 기획부터 진행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청소년활동이 주는 의미와 즐거움은 물론 청소년 여가문화 선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하였다.
올해도 6차로 진행되는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연극제, 3:3농구대회,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청소년동아리들의 꿈과 끼 발산 등 금산 지역의 청소년활동 수혜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전통인삼농업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성큼´
금산전통인삼농업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성큼´
과학자문(SAG) 위원 현장실사 완료
금산전통인삼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여부를 가늠할 마지막 단계인 FAO 현장실사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금산군 일원에서 이뤄졌다.
▲ 금산전통인삼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여부를 가늠할 마지막 단계인 FAO 현장실사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금산군 일원에서 이뤄졌다. (금산군청제공)
이번 현장실사는 이전에 우리 군이 제출한 서면신청서의 사실여부를 판단하는 등재를 위한 중요한 절차로 FAO GIAHS 과학자문그룹(SAG)의 맥도널드 위원이 방문했다.
첫날 18일은 금산인삼의 시배지인 진악산 기슭 전망대에서 금산의 경관, 인삼재배 최적지형 및 기후 등 금산인삼이 최고인 이유를 듣고 금산인삼관에서는 역사관, 과학관, 음식관을 둘러보았다.
19일에는 남이면 석동리와 매곡리 인삼재배지에서 현장실사의 포인트인 자연친화적 윤작 등 순환식 이동농법과 방향과 바람의 순환을 중시하는 해가림농법, 예정지 관리 기법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묘삼이식·직파 기법, 삼장제, 인삼캐기 등 심사위원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제원의 농가에서는 인삼종자의 자가 채종 후 개갑처리 방식, 인삼 깎기, 인삼말리기와 전통인삼요리 시연을 통해 전통적 지식체계를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박동철 군수는 FAO 심사위원에게 “금산은 세계인삼의 종주지로서 전통성과 역사성이 풍부한 지역으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당위성을 설명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 시 전통인삼농법을 지속적으로 보전·관리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금산전통인삼농업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 시 세계적인 금산인삼의 가치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금산발전이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등재여부는 앞으로 열리게 될 FAO GIAHS 과학자문그룹(SAG)의 심사에서 결정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사업 본격 착수
산림청,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사업 본격 착수
-조성사업 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지역 거버넌스 기반 한방 산림치유 모델로 육성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사업 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사업 회의 장면(산림청제공)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한방특화형 치유원으로 전북 진안군 백암면 일대에 617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5년 동안 총 827억 원(국비 662억 원, 지방비 165억 원)이 투입된다.
앞서 산림청은 이번 사업을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산림치유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전라북도청, 진안군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예산의 수시배정 지정 해제와 그에 따른 제반 행정 추진 사항, 지역 거버넌스 구축 현황 등을 보고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측량·조사 등의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산림청, 전라북도청, 진안군청은 당초 계획대로 해당 사업을 2022년까지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3자간 업무협약 체결에 합의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제2차 정기회의를 통해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의 본격적 착수를 위한 계획을 구체화했다.”라면서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한방 산림치유 거점을 구축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홍성군 충령사에서 나라사랑 정신 배워보자 !
홍성군 충령사에서 나라사랑 정신 배워보자 !
충령사 내 충령관에서 초중고 학생 대상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은 국민들의 호국보훈의식을 고취하여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홍성읍에 위치한 충령사 내 충령관에서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충령사 내 충령관에서 초중고 학생 대상 나라사랑 교육장면(홍성군청제공)
지난해 첫걸음을 뗀 홍성군의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및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이용자가 자주 찾는 서적 및 문구 등을 추가 비치하며 충령사를 찾는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라사랑 프로그램은 호국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안보동영상관람, 태극목판목걸이와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역사의식을 바로잡기 위한 보훈관련서적 읽기, 충령사 둘러보기 및 참배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체험 학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체험 후 충령사 내를 산책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예쁜 충령사 마크가 찍힌 전자파차단스티커 및 연필 등의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있다.
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업무 협의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읍·면장회의 및 이장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충령사에 방문하여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충절의 고장 홍성의 군민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령사는 사당 아래쪽으로 충령탑과 충령관이 위치해 있고 충령탑 후면으로는 산책로가 있는 공원 구조로 되어 있는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
-
- “전세금, 집주인에게 안 준다”…HUG가 보관·반환하는 새 전세 등장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상당액을 공공기관이 직접 보관·반환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임대인 모집을 11월 4일부터 시작했지만, 기존 월세 수익과 전세보증금 활용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고려할 때 임대인들이 얼마나 참여할지가...
-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예술 체험 10종 운영…28일까지 시민 모집
-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한글예술인 10개 단체와 함께 오는 11월 28일까지 세종시 한글상점 등에서 한글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10종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글예술인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개발한 문화예술 교육 콘텐...
-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
-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세종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대회 운영 실전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개최하고 경기 운영과 선수단 수송, 돌발 상황 대응 등 본대회 준비 상황을 실전 점검한다.이번 행사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