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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직자 역량강화로 행정력 UP 시킨다
홍성군, 공직자 역량강화로 행정력 UP 시킨다 !
새내기 사회복지 공무원 18명, 공무직 전환자 25명 맞춤형 교육 실시
홍성군이 공직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며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공직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장면(사진-홍성군청제공)
군은 먼저 지난 23일과 30일 2회에 걸쳐 신규 사회복지직 임용자와 복직자 18명을 대상으로 군청 정보화교육장, 홍주성 역사관에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날로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복지정책에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전문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시된 이번 교육은 선배 공무원이 강사가 되어 현장 중심의 사례를 통해 사회복지의 이해, 복지전산 시스템, 예산회계 실무, 보고서 작성법, 상담기법, 가정방문 및 현장조사의 이해 등을 교육했다.
이어 군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2일간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2018년 공무직 전환자 25명에 대해 행정운영실무와 공직관, 윤리관 등 공직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영일 충청남도공무원교육원 외래강사를 비롯한 7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행정운영실무, 보고서 작성요령, 공직자 마인드, 지방자치의 이해, 공직자 친절교육 등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장을 찾은 홍성군 정동우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은 건전한 국가관과 공직관, 윤리관 등 주민들이 원하는 공직마인드 정립과 행정실무에 대한 맞춤식 교육으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준비했다.”며 알찬 교육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을 쏟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및 공무직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군정효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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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 죽도 관광객 유치 본격 행보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 죽도 관광객 유치 본격 행보
- 죽도 여객선 취항 후 직접 현장의 목소리 듣고 행정에 접목 -
홍성군은 군내 유일한 유인도 `탄소가 없는 섬 자급자족 죽도´에 여객선이 취항한 후 관광객 수가 급증함에 따라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인프라 구축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죽도를 찾은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이 죽도마을 이성준 이장과 마을기업사무국장을 만나 여객선 취항 후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장면(사진-홍성군청제공)
▲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죽도의 관광 및 편의 시설을 꼼꼼하게 둘러보며 불편사항 최소화를 지시했다. (홍성군청제공)
여객선 취항식에 이어 지난 5월 31일 죽도를 다시 찾은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죽도마을 이성준 이장과 마을기업사무국장을 만나 여객선 취항 후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죽도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관계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여객선 취항에 따른 기반시설인 방파제와 등대는 물론 탐방로, 조망대, 화장실 등 죽도의 관광 및 편의 시설을 꼼꼼하게 둘러보며 불편사항 최소화를 지시했다.
또한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소 죽도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주민들에게 서비스관련 교육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천수만 한 가운데에 위치한 섬 죽도는 1개의 유인도와 11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주민 70명이 거주하는 면적 15만 8640㎡의 작은 섬으로, 홍성군은 2012년부터 탐방로(1,010m)와 조망대(3개소)를 비롯한 야영시설, 화장실, 바다낚시 공원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또한 211㎾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설비 및 900㎾h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환경교육체험관 등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며 서해안의 명품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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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치매노인 실종 제로화기반 조성한다
홍성, 치매노인 실종 제로화기반 조성한다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홍성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노인 인구 및 실종인구가 증가하며 또 다른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5월 31일 홍성경찰서와 함께 치매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치매실종노인 제로화를 위한 기반 조성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홍성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장면(사진-홍성군청제공)
홍성군은 이번 협약으로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치매노인 사전 지문등록을 위해 경찰서까지 찾아가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원스톱 사전 지문등록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등록률을 높이고 실종으로 인한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협약을 통해 새롭게 강화될 치매노인 사전등록제도는 치매노인의 사진, 지문, 신체특징, 보호자 연락처 등을 경찰시스템에 사전등록한 후, 치매노인 실종 시 미리 등록해 놓은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치매노인을 발견할 수 있어 범죄와 사고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인프라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홍성군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노인 배회 인식표 제공, 장기요양보험 GPS 위치 추적기 서비스 이용 안내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치매노인 실종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치매 사전등록제도 외에도 치매안심센터를 통하여 제공되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물품지원 투약비 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치매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홍성군보건소 내 설치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까지 보건소 일원의 주차장에 450㎡ 규모로 증축될 예정으로, 치매관련 전문인력이 팀을 구성해 치매상담과 조기검진, 치매환자인지재활프로그램운영, 치매환자 가족교육, 지역사회주민 인지강화교육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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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읍, `민원서비스 이용하기´ 홍보 박차
금산 금산읍, `민원서비스 이용하기´ 홍보 박차
금산군 금산읍사무소에서는 무인발급기, 정부24,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률 확대를 위해 홍보 리플렛을 제작, 관내 학교의 학생 및 학부모와 읍사무소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는 등 홍보에 열중이다.
▲ 홍보리플렛을 읽고 있는 읍사무소를 방문한 방문객의 모습(금산군청 제공)
리플렛에는 무인발급기의 금산군 관내의 설치장소 및 운영시간과 이용방법, 행정기관 방문 없이 24시간 365일 인터넷으로 이용이 가능한 정부24의 이용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어 처음 이용하는 민원인이더라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읍은 2012년 12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됐지만 이용률이 저조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이용률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본인이 서명을 하고 기재한 내용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본인 확인 후 전자패드에 서명하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갖지만, 인감도장 분실의 우려나 허위 대리발급의 위험이 없어 인감증명보다 더욱 안전한 제도이기도 하다.
읍사무소 관계자는 “그동안 이용률이 저조했던 민원서비스의 이용이 활성화되면 민원창구 방문 민원이 감소함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의 친절도 및 읍 주민의 민원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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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4회 산지관리워크숍 개최
산림청, 제14회 산지관리워크숍 개최
- 5월 31일~6월 1일 강원도 강릉서...규제개선 방안 공유, 정책방향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지관리정책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해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2018년 산지관리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 제14회 산지관리워크숍 개최 장면(사진-산림청제공)
이번 워크숍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자체, 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산림토석협회 등 관계자 46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산지관리 제도 개선과 정책방향 논의와 강원도의 산지 전용·복구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산지관리 유공자 포상·표창도 이어졌다.
둘째 날 참석자들은 강릉 솔향수목원 현지를 견학하고 산지관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한다.
김재현 청장은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지는 중요한 국가자산으로 합리적인 이용과 보전의 균형이 중요하다.”라면서 “다양한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보전이 필요한 산지는 더욱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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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이면 지역사회보장협, 집수리 봉사
금산 남이면 지역사회보장협, 집수리 봉사
금산군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규)는 낡고 붕괴위험이 있는 주택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장면(사진-금산군청제공)
지원을 받은 가구는 남이면 구석리의 수십 년된 흙집으로 5월 초 계속됐던 비로 인해 방의 뒷면 벽체가 완전히 붕괴되고 언제 다시 붕괴가 진행될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였기에 집수리를 하지 못한 채 벽을 임시방편으로 천막으로 막아놓고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협의체는 집수리를 결정하고 무너질 위험이 있는 천장과 벽체를 세우고 도배 및 장판 공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남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저소득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사업, 저소득층영양개선 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다.
김영규 위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데도 무관심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 힘이 되주고 싶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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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고구려식품, 돼지등뼈 1,800kg 기탁
금산 ㈜고구려식품, 돼지등뼈 1,800kg 기탁
금산군 추부면 소재 ㈜고구려식품(대표 손준호)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돼지등뼈 1,800kg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 ㈜고구려식품(대표 손준호)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돼지등뼈 1,800kg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사진-금산군청 제공)
㈜고구려식품은 2013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고기를 기탁해 왔으며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돼지등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읍면사무소 저소득계층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손준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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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진산愛행복누리센터´개관
금산 `진산愛행복누리센터´개관
금산군은 지난 29일 진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추진한 `진산愛행복누리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 `진산愛행복누리센터´개관식 장면(금산군청제공)
이날 행사에는 박동철군수, 이상헌군의장, 군의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진산愛행복누리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진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총 사업비 74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개년에 걸쳐 진산면소재지 일원을 정비했다.
진산愛행복누리센터는 지상 3층으로 본관, 농산물전시판매장, 체험관, 다목적강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관 1층과 3층은 관리사무실 및 동아리방, 2층은 마을카페 및 회의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농산물전시판매장에서는 진산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김성일 진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은 “주민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진산면의 발전과 진산愛행복누리센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그동안 고생하신 마을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진산愛행복누리센터가 주민화합과 다양한 문화생활의 장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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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 」
「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 」
홍성군,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절주 합동캠페인 실시
홍성군보건소는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5. 31.)을 맞아 지난 30일 홍주초등학교, 조양로 거리, 홍성군청 3곳에서 금연·절주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금연·절주 합동캠페인 실시(사진-홍성군청제공)
금연 환경조성 사업 『굿바이 흡연! 헬로우 금연! 청정홍성!』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학생·공무원 등 지역주민에게 흡연,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금연·절주 실천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진행되었다.
홍성군보건소·홍성군청 공무원 및 홍주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의 중요성⋅간접흡연 피해 ▲금연클리닉 안내 및 금연구역 홍보 ▲금연수칙 소책자 배부 ▲건전한 음주 실천법 안내 ▲알코올 분해능력 패치 테스트 등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흡연에 대한 위험성 인지 및 금연 인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정홍성을 만들기 위해 금연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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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도 함께 나눌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미래 세대도 함께 나눌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
홍성군, 2018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홍성군은 지난 30일 웰빙, 힐링 시대를 맞아 건전한 산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18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캠페인(前 우리명산클린 경진대회)`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2018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캠페인 장면(사진-홍성군청제공)
`2018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캠페인´은 산행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일부 입산객의 성숙하지 못한 행위로 산림이 훼손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등산객이 많은 관내의 명산을 중심으로 유관 단체 및 동호회와 연계해 지정 등산로 이용, 안전 산행수칙 준수 등을 지도하고 등산객과 함께 이용한 산에 흔적 남기지 않기, 산지정화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작년에 이어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사)내포문화숲길, 홍성군 산림조합, 홍성군 임업후계자회 등 관내 많은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군은 현재 오는 6월 5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추가 모집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단체 및 동호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2018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캠페인을 통해 산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확산시켜 미래 세대에도 함께 나누는 숲으로 보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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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임호영 작가 초대전 개최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임호영 작가 초대전 개최
6월 1일부터 말까지 30여 점 전시..아이들 대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도 진행
보령 모산조형미술관(관장 임선빈)은 장미의 계절이자 젊은이의 계절 6월을 맞아 세계를 무대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호영 작가를 초청해`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연다.
▲ 모산조형미술관 토요문화학교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이번 전시회는 임호영 작가의 대표작인`그날 그바다´등 30점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시회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임 작가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 어디선가 부딪힌 적 있는, 혹은 예전 어느 때 우리 이웃에 살았던 그녀들 같다.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보령의 특산품인 오석, 한지와 아주 잘 어울리는 그녀들은 어쩌면 우리 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한국인의 서정을 대변하고 있다.
이밖에도 모산조형미술관은 올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진행관으로 선정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창조적이고 재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인`내 꿈이 담겨있는 집 만들기, 우리 집 어때?´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미술관 야외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꿈꾸는 집을 설계하고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산조형미술관(개화예술공원 내 소재, 933-8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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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취약지역에 민 ․ 관 합동 안전 나눔 봉사
보령시보건소, 취약지역에 민 ․ 관 합동 안전 나눔 봉사
보령시보건소(소장 김형곤)는 지난 30일 웅천읍 전통시장 일원에서찾아가는 사랑의 좀도리 안전나눔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 사랑의 좀도리 안전나눔 행사 장면(사진-보령시청제공)
사랑의 좀도리 안전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2013년부터 보건소와 한국중부발전을 비롯해 가스․전기안전공사, 보령소방서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주민의 건강관리, 전기∙가스설비, 소방 안전점검 및 노후설비 교체 등 중부발전(주) 주관, 민관 협업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시 보건소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진과 금연예방을 위한 흡연측정, 치매 및 우울증 검사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맞춤형 상담,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홍보했다.
또 중부발전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기 교체 및 설치하고 가스․전기안전공사와 소방서에서는 각 업소에 대해 잠재적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노후 전기․가스․소방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시연하였다.
이밖에도 건강하고 안전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민관합동 보건․안전관련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건강과 안전에 대한 시민의 인식변화와 참여를 유도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민관기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안전에 취약한 지역 주민의 삶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문서비스를 통해 안전 형평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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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3분기 영양플러스 지원대상자 모집
보령시보건소, 3분기 영양플러스 지원대상자 모집
-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
보령시보건소는 저소득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를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6월 1일부터 8일까지 3분기 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 영양플러스 교육장면(보령시청제공)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매월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보충식품패키지를 제공해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우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보령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며, 임산부의 경우 영양 위험요인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 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증명서 등을 지참해 보령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영양 교육 및 상담 ▲개인별 맞춤형 보충식품(우유, 분유, 쥬스, 감자, 당근 등) 지원 ▲영양사의 가정 방문을 통한 식품 보관법 및 조리법 안내 등을 최소 6개월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는 258명의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로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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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트로트 전성기 이끈 故배호를 뮤지컬로 만난다!
60년대 트로트 전성기 이끈 故배호를 뮤지컬로 만난다!
오는 16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천변 카바레´
1960년대 트로트의 전성기를 이끈 故배호를 뮤지컬로 만난다!
보령시는 오는 16일 오후 5시,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천변 카바레´를 무대에 올린다.
▲ 뮤지컬 `천변카바레` 포스터(보령시청제공)
2010년 초연된 작품은 한국 창작 뮤지컬에서 첫 시도된 시리즈 뮤지컬로, 박태원의 모더니즘 소실`천변풍경´에서 이름을 따온`천변´시리즈는 한국 근현대 대중음악사를 토대로 당시의 사회상과 서민들의 삶을 그려왔으며, 1930년대 만요(희극적 대중가요, 일명 코믹송)를 맛깔나게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천변살롱´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뮤지컬 천변카바레는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시골에서 상경한 배호 모창 가수가 되는 춘식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춘식은 공장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결심하지만, 서울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가수 배호가 출연한다는 천변카바레에 놀러갔다가 얼떨결에 웨이터 생활을 시작하고, 이후 동경하던 가수 배호가 세상을 떠난 뒤 모창가수 `배후´로 활동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친근한 트로트와 모던한 스탠더드 팝이 섞인 창법에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당시 가요계를 석권한 배호의 히트곡인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 `비 내리는 명동´, `마지막 잎새´등 대표곡과 1960~70년대 인기곡을 들어볼 수 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이번 공연은 1960년대 최고의 가수였던 故배호의 히트곡은 물론, 사랑과 배신, 타락을 경험하는 춘식을 통해 급격한 현대화 속에서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했던 서울의 이면을 상징적으로 볼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1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1만원, S석은 7000원, A석은 5000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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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자연의 힐링 휴식처,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 인기
녹색 자연의 힐링 휴식처,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 인기
- 미세먼지 잡고, 오감만족을 통한 일상 스트레스 탈출..편의시설도 갖춰-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이 미세먼지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하기 위한 힐링 관광지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성주산 자연휴양림(보령시청제공)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성주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화장골(花藏골/모란꽃 형상이 숨겨진 명당) 계곡이 잘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휴양림으로, 특히 40~50년 된 편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편백숲은 가족․지인과 함께 삼림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온몸을 감싸는 피톤치드 성분에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휴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오감을 통해 숲을 느낄 수 있는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장과 전망대로 이어진 임도를 따라 시비(詩碑) 48점 및 숲 지식 알림판이 조성되어 있어 초 ․ 중 ․ 고 학생들에게 숲과 산림의 교육장소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으며, 미리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숲 해설 서비스를 신청하면 자격을 갖춘 숲 해설가의 맞춤별 해설을 무료로 받아 볼 수도 있다.
아울러 시는 6월 중순까지 주요시설물인 물놀이장과 숙박시설, 바비큐장, 야영장 등을 보수해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최상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숙박시설과 야영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예약은 이용을 원하는 날짜의 전(前)달 1일 오전 9시부터 성주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brcn.go.kr/forest.do)를 통하면 된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매년 여름 성수기인 7월~8월은 많은 휴양객이 예약을 위해 몰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강우량이 많아 계곡을 찾는 이들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예약 및 이용을 원하는 분들은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는 성수기에 이용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휴양객에게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 비수기 범위를 확대하고, 비수기 기간에는 객실 및 야영장 등 이용료를 30% 감면키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산림공원과(930-3821) 또는 성주사자연휴양림(930-3529, 934-7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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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 행복학습센터, `도자기페인팅´프로그램 인기
보령시 대천4동 행복학습센터, `도자기페인팅´프로그램 인기
보령시 대천4동 행복학습센터에서 운영 중인`도자기페인팅´프로그램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도자기페인팅´프로그램 운영 장면(보령시청제공)
행복학습센터는 지역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주민밀착형 마을단위 평생학습 거점역할을 맡고 있으며, 대천4동은 지난 3월 지정돼 명천8통과 궁촌3통 경로당에서 운영해오고 있다.
앞서 대천4동은 행복학습센터지정과 함께 배정된 행복매니저와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주민 수요를 조사, 도자기페인팅 프로그램을 선정했고, 5월초부터 시작해 2개 경로당에서 주4회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초벌구이된 도자기에 문양을 찍거나 그리거나 하는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자기만의 고유한 그릇을 만드는 과정으로, 경로당의 어르신 연령층에 맞는 맞춤형 기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수업참여를 위해 미리 예약하는 주민들도 많을 정도로 인기가 높고, 높은 참여율과 집중력,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만들어진 도자기 작품은 프로그램 종료 후 가마에서 구워져 개인별로 배분, 실제 생활에서 생활도자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는 일부 경로당에 국한되지 않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대천4동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진숙 동장은 “주민들의 요구를 찾아 프로그램을 선정한 것이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며,“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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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 특색 살리고, 주민만족도까지 높이는 도시재생 추진
보령시, 지역 특색 살리고, 주민만족도까지 높이는 도시재생 추진
-도시재생 시민자문단 위촉..2년간 도시재생 발전방향 자문 역할 수행
보령시는 30일 오전 부시장실에서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과 도시재생 시민자문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 도시재생 시민자문단 위촉(사진-보령시청제공)
이번 위촉식은 지역 도시재생 분야의 현안사항과 관련, 시민들의 참여와 공유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미래 모습을 만들어 나갈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창의적인 도시재생 정책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위촉된 인원은 모두 13명으로, 도시재생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사회적 경제주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0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고, 도시재생 발전방향 자문, 도시재생사업 자문·평가 및 모니터링, 단위사업 발굴을 참여수당 등 예산지원 없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활동으로 만들어가는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
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문제 발생 시 해결 능력 배양을 통한 주민주도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했으며, 수료한 72명 중 6명이 참여해 자문단으로 활동하게 돼 원도심을 지속발전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시재생 시민자문단은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구성하게 된 것”이라며, “경제․사회적 측면에서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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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세심한 복지서비스로 복지부정 예방 앞장선다.
보령시, 세심한 복지서비스로 복지부정 예방 앞장선다.
-경로당 및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로 찾아가는 복지부정 예방교실 운영
보령시는 주민의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경로당 및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복지부정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 복지부정 예방교실 운영장면(사진-보령시청제공)
시는 지난 29일 미산면에 위치한 효나눔 복지센터를 방문해 센터 직원 및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혜택 및 각종 감면사항 등을 홍보하고, 사회보장급여 수급 시 소득이나 재산사항, 부양의무자 부양여부 등 변동사항 발생 즉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고하도록 하는 등 성실신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정수급방지 사전신고 참여를 유도했다.
또 신고지연에 따른 부적정 수급 시 보장중지 및 환수, 처벌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신고의무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복지서비스만 받을 줄만 알았지 수급자격에 변동사항이 발생했을 때 신고해야 하는지는 몰랐다”며, “수급권자로서 신고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하는 등 주민들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복지부정 예방교실을 통해 수급권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의무이행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복지부정을 원천 차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찾아가는 예방적 복지행정을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관리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46개 경로당과 시설․기관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찾아가는 복지부정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보건소 및 사회복지관, 시설․단체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 민․관 협력을 통해 더 가까이, 더 세심한 복지서비스로 복지부정 근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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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 안전‧쾌적한 해수욕장 준비 만전 당부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 안전‧쾌적한 해수욕장 준비 만전 당부
지난 29일 오후 관계부서와 대천해수욕장 개장 준비 현지 점검 가져
보령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휴양지인 대천해수욕장 개장 2주여를 앞두고 지난 29일 오후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준비 현지 점검을 가졌다.
▲ 대천해수욕장 개장 준비 현지 점검 장면 (사진-보령시청제공)
이번 점검은 내달 16일 개장 예정인 대천해수욕장의 야영장, 백사장, 데크시설, 물품보관소, 샤워장 등 시설물과 주요 관광지 등의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분수광장과 머드멀티랜드(샤워장, 물품보관소), 시민탑광장, 인도 및 녹지대, 여름해양경찰서, 장애인 편의시설, 복합커뮤니티센터, 해변 망루, 머드 및 분수광장 순으로 점검을 꼼꼼히 실시했다.
점검에 앞서 다양한 문제 발생에 따른 처리현황 보고도 있었으며, 일부 백사장의 잔돌 표출사항은 백사장 정비 양빈작업(유실된 모래를 인공적으로 채우는 작업) ▲샤워장 물부족은 상수도 직경확장공사 ▲퇴색 및 파손 데크시설은 오일스테인 및 보수 작 ▲물품보관소는 수동번호키 교체 ▲야영장 내 수목 정비로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야영장, 인도 및 녹지대의 청결 상태 점검, 생활쓰레기 민원처리반 및 청소 인력 운영, 쓰레기 불법행위 단속 등 청결 관리에 힘쓰고, 여성 대상 성폭력 등 범죄행위의 원천 차단을 위해 보령경찰서와 합동으로 추진 중인 공중화장실 내 여성 안심벨과 몰래카메라 감지기 운영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멋진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삐끼, 폭죽, 바가지 등 불법행위 근절과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도 당부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국민들과 머드축제의 영향에 따른 외국이 방문이 많아 대천해수욕장의 여름은 어느곳보다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누구나 오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전함과 쾌적함을 기본으로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가야 한다”며, “철저한 개장 준비로 올 한해도 국민들에게 추억과 낭만 가득한 최고의 휴양지로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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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참여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참여
청소년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는 시간 가져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여했다.
▲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한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단체사진(금산군청)
특히, 이번에는 미래센터뿐만 아니라 금산다락원 청소년운영위원회, 마달피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까지 총30명의 금산지역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청소년박람회는 `현재를 즐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청소년´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미래존, 진로존, 행복존, 창의존, 안전존 등 약 170여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참여기구 청소년들은 최신 기술을 접하며 미래사회를 체험하고, 창의력 증진 및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뮤지컬을 관람하고, 멘토 특강으로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의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의 강연도 들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육민성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하였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 지역 참여기구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도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기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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