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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놓쳤던 영화 함께 봐요~”
“바빠서 놓쳤던 영화 함께 봐요~”
홍성군 광천읍 광천문예회관, 「조선명탐정」 영화상영
홍성군 광천읍 광천문예회관에서는 오는 19일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영화 상영을 통해 농번기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향유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에게 유쾌·상쾌·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영 예정작인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은 날카로운 유머, 흥미를 자극하는 추리 등 다양한 재미로 2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으로 오후 5시, 8시 2회 상영될 예정이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농번기 등 바쁜 삶 속에서 시간이 없어서 못보고 지나쳤던 영화를 통해 남녀노소가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읍은 문화생활이 어려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양질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4편씩 우수영화를 엄선하여 청소년에게는 무료로, 주민에게는 2,000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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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첨단 환경감시장비 시연´ 현장 방문
금강유역환경청장 `첨단 환경감시장비 시연´ 현장 방문
금강유역환경청 김동진청장은 6.12일(화) 대전3․4산업단지에서 열린 `첨단 환경감시장비 시연´ 현장을 방문하여 드론과 IoT 센서 등을 기반으로 한 ´원격 환경모니터링 및 지원체계´의 기술개발 상황과 현장적용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김동진청장은 6.12일(화) 대전3․4산업단지에서 열린 `첨단 환경감시장비 시연´ 현장을 방문하여 드론에 대기측정센서와 대기포집장치를 부착하여 공단지역 및 사업장을 원격으로 감시하는 장비를 보고, “미세먼지 대책 등 환경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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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 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위도항´ 213대 1 최고기록 -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변산자연휴양림 위도항(숲속의 집)이 213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휴양관(사진제공-산림청)
▲ 변산자연휴양림 위도항에서 바라본 바다전경(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가 여름 성수기 자연휴양림 이용자 추첨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숙박시설 부문 최고의 경쟁률은 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위도항´으로 213대 1, 야영시설 부문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야영데크 201번으로 57대1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추첨 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05,457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은 객실은 6.45대 1, 야영데크는 2.79대 1로 마감되었다.
올해도 전년도에 이어 최초의 해안생태형 국립자연휴양림인 변산자연휴양림 `위도항´ 객실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위도항은 에어컨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트리하우스로 바다를 조망하고 숲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어 경관을 즐기기에 적격인 곳이다.
그 뒤를 이어 경북 문경에 있는 대야산자연휴양림 신축 숲속의 집 `601호 대야산´이 184대 1로 2위를 차지했다. 이곳은 다른 숙박시설과 독립된 객실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내·외부 시설을 현대식으로 신축해 만족도를 높인 결과라 판단된다.
지난 6월 11일에 있었던 성수기 추첨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제 운영을 위해 `외부인 참관제도´를 시행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한 일반인 3명과 관내 경찰관 1명이 추첨 전 과정을 참관하였다.
신청자별 당첨 세부내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제 기간은 6월 12일(화) 16시부터 6월 19일(화) 18시까지이며, 결제를 하지 않은 경우 당첨이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미결제 및 취소된 시설은 오는 6월 20일(수)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당첨 취소가 되지 않도록 예약 확정 후 결제 기한을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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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제도 개선 국민공모제´ 5개 우수제안 선정
산림청, `국유림 제도 개선 국민공모제´ 5개 우수제안 선정
- 우수안건 활용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 추진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유림의 보전·이용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유림 정책과 관련된 국민 체감형·현장 중심형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국유림 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에서 5건의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국유림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 시상 최우수_소병걸씨(사진제공-산림청)
▲ 국유림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 시상 우수_이유진씨(사진제공-산림청)
▲ 국유림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 시상 기념사진_가운데 류광수 산림청 차장(사진제공-산림청)
이번 공모에는 총 39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1차 실무자 검토와 2차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안건으로는 소병걸씨가 제안한 `공·사유림 매수금액 결정 방법 개선´이 선정됐다. 이 안건은 매도자가 해당토지의 감정평가금액 보다 낮은 금액으로 매도 요청할 경우 매수할 수 있도록 개선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외 ▲ 공·사유림 매수 관련 국고보조금 공제에 따른 토지소유자 피해 축소(우수) ▲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에 따른 대부·사용료 신용카드 납부(장려) ▲ 국유림 대부·사용허가 신청 서류 간소화(장려) ▲ 임산물의 운반을 위한 국유림 대부·사용허가 용도 완화(장려)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류광수 산림청 차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산림청은 이번 국민공모제에서 접수된 의견을 전반적으로 검토하여 국유림 정책을 개선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에 접수된 안건 대부분이 공·사유림 매수, 국유림 매각·매수 등의 안건들이었다.”라면서 “국민여러분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유림분야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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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취학 전 어린이 대상 눈 정밀검진 실시
보령시보건소, 취학 전 어린이 대상 눈 정밀검진 실시
보령시보건소는 12일 한국 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진 및 눈 정밀검진을 실시했다.
▲ 취학 전 어린이 대상 눈 정밀검진을 하는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는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유치원생 1171명을 대상으로 1차 시력검진을 실시했으며, 이날은 눈 정밀검진이 필요한 아동 104명을 대상으로 눈 정밀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아안과 전문 의료팀 8명이 방문해 시력·조절마비 굴절검사, 약시·사시검사, 소아안과 전문의 정밀검진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시 보건소는 검진결과에 따라 치료용 가림패치를 무료 지원했고, 선천선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사시 등 어린이 안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에는 앞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수술비 지원사업 등 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받게 할 예정이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은 시력문제가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시력발달을 위해선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눈 정밀검진을 통해 안과진료 취약계층의 눈 질환 조기발견 및 치료로 시력증진과 실명예방에 기여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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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18 충청남도청소년참여기구 역량강화 연수 청소년 愛 워밍 UP´에 참가했다.
▲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연수에는 금산을 대표하는 각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6명의 학생들과 청소년지도사 3명이 인솔자로 함께했다.
특히, 지난 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도 금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 마달피수련원, 문화의집 등 우리지역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서로 함께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해마다 11월에 진행되는 `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에 대비해 각 참여기구 대표자들이 모여 진행하는 이번 연수에는 민주시민교육, 참여위원회․운영위원회 운영스킬 및 사례, 참여대회 운영방향 및 발전방향 논의, 홍보 스킬 향상(지도사)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도내 청소년참여기구 지도자 및 청소년에게 필요한 전문적 지식 및 기술 개발을 도모하고 기관 간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참여기구 청소년들은 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로 나눠 각 참여기구에 대한 이해와 운영방안, 회의스킬, 지역의 청소년정책발굴과 지역에 반영시킬 수 있는 방안, 타 지역의 우수사례 발표, 2018 참여대회 운영방향 논의 등의 시간을 가지며 참여기구 대표자로서의 능력을 다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박지현 학생(금산여중,3)은 “그동안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막연할 수도 있었던 청운위 활동에 대해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참여대회 일정을 직접 구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 또한, 위원장 오빠뿐만 아니라 다른 참여기구 언니오빠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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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료
금산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료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행사가 지난 8일 다락원에서 있었다.
▲ 구강보건의 날 행사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이들과 교사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구강건강인형극 ´출동 반짝반짝 이 닦기` 공연과 건강홍보관 운영으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올바른 칫솔질교육, 구강캐릭터판박이 체험, 구강 위생용품 전시, 금연 및 절주 판넬 전시, 펀칭백차기 체험,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손 씻기 및 감염병 예방관리, 올바른 식단과 영양관리, 아토피 천식예방관리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구강보건 행사 중 단연 관심을 모은 것은 어린이를 위한 구강건강 인형극으로 시작 전부터 화려한 레이저쇼를 보여주며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0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눈도 즐겁고 내용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으로 아이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인형극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준비한 포토 존에서 기념촬영도 즐기는 등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다가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됐다”며 “아동 스스로 칫솔질을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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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독거노인 1박2일 첫 나들이
금산군 독거노인 1박2일 첫 나들이
-천리포수목원 체험여행-
금산지역 독거노인 및 생활관리사 40여명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으로 1박2일 체험 여행을 다녀왔다.
▲ 제목을 넣으세요
녹색자금지원 공익사업으로 천리포수목원이 주관했으며 숲 해설사 안내로 다양한 생태식물구경 뿐 아니라 테마가 있는 산책길을 배경삼아 기념사진을 찍는 등 자연을 느끼고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으로 1박2일 여행하셨다며 체험 내내 `좋다´, `고맙다´, `참 행복하다´ ”며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자연(숲) 체험을 통해 소진된 에너지 충전 뿐 아니라 어르신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행복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여유와 느림으로 독거어르신과 생활관리사를 위한 체험여행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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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장이 쏜다! 간식 배달잔치 눈에 띄네
금산시장이 쏜다! 간식 배달잔치 눈에 띄네
- 금산시장 및 예비창업자, 시장활성화 이벤트 -
사연을 담은 편지로 간식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에게 간식을 배달해 주는 이벤트가 눈길이다.
▲ 간식배달 이벤트(금산군청 제공)
금산시장 청년상인회와 금산시장상인회가 그 주인공. 이들은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민공동체(마을, 동아리, 학교, 직장 등)를 대상으로 간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재능기부 사업을 시작했다.
금산시장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봉사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다.
간식배달 대상은 주민들에게 직접 사연을 받아 정한다. 메일 및 엽서로 이야기를 듣고 상인 및 청년몰 창업자, 농촌중심지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간담회를 통해 머리를 맞댄다.
선정된 주민공동체에게는 금산시장 상인 일동과 청년몰 예비창업자들의 만든 간식과 홍보물이 전해진다.
지난 5월에는 금산시장 상인들과 청년몰 예비창업자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금산 푸른어린이집`, `성곡 1리 주민회관`, `부리면 신촌3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간식을 마련하고 잔치를 열었다.
금산시장 상인들과 예비창업자들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양질의 과일, 음료, 요리 등 배달잔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선물을 꾸렸다.
`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와 `지역활성화센터` 직원들이 행사 기획부터 배달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도맡아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엄태성 배달잔치 서포터즈는 “나눔이라는 사회적 환원 사업을 통해 금산시장이 과거 경제 중심지의 역할과 명성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금산월장, 시장가는 길 살리기, 시장경관 개선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간식배달잔치는 오는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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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병해충 예찰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홍성군
체계적인 병해충 예찰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홍성군
-예찰답·종자 생산포장 이앙 완료 및 예찰체계 구축-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병해충 예찰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예찰답 및 종자 생산포에 이앙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예찰답 및 종자 생산포에 이앙작업을 실시 장면(사진-홍성군청 제공)
갈산면 동산리에 있는 병해충 예찰답(40a)에는 새누리와 삼광 품종의 이앙을 완료하고 9월까지 무인자동 공중포충망을 이용하여 애멸구, 멸강나방,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매일 채집하고 분석하여 자료화한다.
이앙 후 본답초기에 중국에서 날아오는 애멸구의 양에 따라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공중포충망, 유아등을 통한 해충 비래량 등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을 통해 방제기술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홍성읍 내법리에 있는 종자 생산포장(58a)에서는 동진찰 품종을 재배하여 찰벼종자를 생산해 부족한 찰벼보급종을 대체해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정보 체계를 유지하여 안전한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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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토양검사 모두 `적합´
대천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토양검사 모두 `적합´
- 장염 발생 원인인 장구․대장균 모두 기준치 이하..토양도 적합-
보령시는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의 개장을 앞두고 실시한 수질․토양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 상태를 조사 ‧ 평가한 것으로, 시는 지난 5월 대천해수욕장의 5구간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장염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해 의뢰했으며, 검사결과 장구균, 대장균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또 백사장의 바닥모래에 함유된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함유량도 백사장 토양관리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상범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며, “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하며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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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보령시,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상거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권익보호 기대-
보령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상거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대상 저울(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점검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2년마다(짝수년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로, 귀금속 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전통시장, 편의점(택배) 등 상거래에 사용하는 10t 미만의 비 자동저울(판 수동 저울, 접시·판 지시 저울,전기식지시 저울)이 수검대상이다.
시는 앞서 읍면동을 통해 법정계량기 사전 수요조사 및 계량기준기 및 분동 등 검사용 장비 사전에 확보하고, 지역별 검사일정 및 장소를 선정해 법정계량기 사용여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 변조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점검에 따라 적합 저울에는 `정기검사 합격 필증´, 부적합 계량기는 수리 후 적합할 경우 필증을 부착하고, 수리 불가 시에는 파기할 계획이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계량기를 상거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법률에 따라 불이익 처분(과태료)을 받게 될 수 있음으로, 기간 내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도 정기검사 결과 모두 652대 중 부적합 25대를 폐기 처분했으며, 계량기 정기검사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보령시청 지역경제과(041-930-4563)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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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문화예술공동체학교 참여 공동체 모집
보령시, 문화예술공동체학교 참여 공동체 모집
-문화예술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보령시는 문화예술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문화예술공동체학교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 문화예술 공동체학교 참가자 모집 포스터(출처-보령시청)
보령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수탁기관 사단법인 만세보령공동체네크워크)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공동체학교는 읍․면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읍・면 소재 마을단체 및 문화예술공동체학교에 참여하기 위해 결성한 5인 이상 소규모·대규모 공동체(구성원 70% 이상 읍면지역 거주자)로, 올해 10개팀 이내로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신청 자격은 행정리 기반 부녀회, 청년회 등 기존 마을조직 기반 공동체 ▲읍・면 거주 주민들의 집합(행정리 제한 없음)인 읍・면 단위의 확장형 공동체 ▲읍・면 제한 없이 5인이상 구성(읍・면지역 외 구성원 포함 시 총원의 30% 이내)된 10인 미만 소규모 공동체로, 유사사업으로 국가, 지자체, 기타 재단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단체나 이익 단체는 참여할 수 없다.
활동비는 공동체별 최소 300만원부터 최대 1500만원 범위내에서 구성원 수, 활동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최대 3년 간 연차별 공모지원이 가능하며, 우수활동 공동체는 전시회 및 문화예술활동 거점으로 조성한다.
신청은 7월 20일까지, 보령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체육관길 14, 1층) 방문 또는 이메일(brmaeul@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934-1996)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기간인 7월 2일에는 신청의 세부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죽정동에 위치한 농민회관 3층에서 주민공모 설명회도 개최한다.
오갑석 건설과장은 “주민 중심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모두 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문화와 예술은 사람과 사람, 공동체와의 소통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으며, 지역주민과 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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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기승 올 여름, 대천해수욕장으로 가즈아!
무더위 기승 올 여름, 대천해수욕장으로 가즈아!
오는 16일 개장...여름철 1000만 관광 시대 재연 기대
여름 끝판왕이자, 전국의 어떠한 해수욕장 보다도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인 대천해수욕장이 오는 16일 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 지난해 대천해수욕장의 모습(사진제공-보령시청)
▲휴양도 좋지만 1순위는 안전!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65일간 운영되는 여름철 대천해수욕장은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자원봉사자 등 1일 평균 455명이 관광안내 및 질서계도, 물놀이 안전사고 감시 등을 벌이게 된다.
또한 물놀이 인명사고 5년 연속 제로화를 위해 유급 안전관리요원 55명을 확대 채용해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 등 인명구조장비 등을 최종 점검하며, 보령경찰서 및 보령해양경찰서, 적십자인명구조대 등 민‧관이 함께 네크워크 구축으로 재난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안류´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천해수욕장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실시간 이안류 감시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로 밀려오는 파도가 부서지면서, 한곳으로 몰려든 바닷물이 바다로 빠르게 돌아나가는 흐름으로, 짧은 시간에 좁은 폭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해수욕객을 수심이 깊은 먼 바다로 순식간에 이동시켜 사고 발생 위험이 크며, 주로 서해안에는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이번 감시서비스 지원으로 이안류 위험 지수와 조석·파랑 정보뿐만 아니라 이안류 발생과 해수욕객의 휩쓸림 등을 영상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2순위는 청‧호객 없고, 깨끗한 환경
환경정비 인력 63명을 집중 배치하며, 4개 구역별 책임분담제 실시로 쾌적한 피서환경을 조성하고, 성수기에는 질서계도반 23명을 배치해 청․호객, 백사장 내 각종 무질서, 불법행위를 단속해 질서 있는 관광지로 조성한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야영장, 인도 및 녹지대의 청결 상태 점검, 생활쓰레기 민원처리반 및 청소 인력 운영, 쓰레기 불법행위 단속 등 청결 관리에 힘쓰고, 지난 2016년부터 대천해수욕장 화장실과 샤워장 30여 개소에 설치한 몰래카메라 감지기를 통해 몰카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령경찰서 및 불법단속반과 합동으로 특별순찰조를 편성, 사복 경찰을 통한 암행순찰을 강화해 해변에서의 불법행위와 여성 안심벨을 활용한 여성 대상 성범죄를 원천 차단하고,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야간 시간대 청소년 탈선 및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도 감시활동을 펼친다.
▲3순위는 맘껏 즐기는 해수욕 환경 조성
대천해수욕장은 해변 길이만 3.5km, 사리 때는 폭이 100m 이상 들어나는 널찍한 백사장과 동양유일 패각분 백사장이란 독특함까지 갖췄다. 여기에 제철 수산물 등 풍부한 먹을거리, 3만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펜션․모텔․연수원․호텔 등 300여 개의 숙박시설은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피서지로 각광받는 이유이다.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숙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대천관광협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대천해수욕장 숙박현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대천해수욕장의 펜션, 민박, 모텔, 호텔 등의 예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에서 모이는 뮤지션들이 시민탑․ 분수․ 머드광장 일원에서 노래, 댄스, 악기, 시낭송 등 누구나 찾아와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도 펼치게 된다.
편의시설 또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물품보관소 1214개, 화장실 13칸, 샤워장 99칸이 현대식 시설로 조성돼 있고, 대천해수욕장 1·2지구에 광섬유 조명 설치 및 가로등 정비로 바다와 한데 어우러진 쾌적한 경관으로 조성돼 있으며, 한화콘도 앞 제1야영장과 청파초등학교 뒤 제2야영장에는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 캠핑장이 조성돼 캠핑사이트 96개와 샤워장 50칸, 보행로, 샤워장 등 편의시설과 소화시설, CCTV 등 안전시설까지 갖췄다. 캠핑장은 규모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3만5000원까지 구분돼 있다.
이밖에도 전국의 건각들이 푸른빛 레이스 즐길 수 있는 제17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가 오는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세계인의 축제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및 시내 일원에서 6개 분야 57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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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지구 만들자...`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푸른 지구 만들자...`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산림청,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나무 심기·거리행진·화분 만들기 등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 방지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세계 사막화 방지의날 포스터(사진제공-산림청)
국제연합(UN)은 무리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화방지협약´을 채택하고,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t)로 지정했다.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정한 2018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캠페인 슬로건은 `랜드 해즈 트루 밸류. 인베스트 인 잇(Land has true value. Invest in it)´이다. 이는 `토지는 화폐적 가치 이상의 실질적 중요한 자산이나 토지황폐화로 인해 가치가 손실되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 속 착한 소비가 지속가능한 토지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숲·푸른아시아·동북아포럼·생명의 숲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진행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희망나무 심기,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메시지 콘테스트, ▲사진전, ▲거리행진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메시지 콘테스트´에서는 사막화 방지 메시지를 작성해 접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2명을 선정하고 11월 초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를 심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착한 소비는 사막화·토지 황폐화로 인해 피해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미래세대에게는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토지를 물려 줄 수 있는 길”이라며 “우리나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나무심기를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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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종합운동장 새단장
금산종합운동장 새단장
총 67억원 투입, 본부석 준공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읍 하옥리 금산종합운동장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종합운동장 본부석 준공식´을 가졌다.
▲ `금산종합운동장 본부석 준공식´ 장면(사진-금산군청 제공)
여기에는 국비 20억5800만원을 포합해 총 66억9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타당성 조사 용역 및 투융자 심사, 실시설계, 적격심사 등 일련의 진행과정을 거쳐 지난해 11월 첫 삽을 떴다.
본부석 건축면적은 1920㎡로 지상 2층, 1259개(보조스텐드 포함)의 관람석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사무실, 귀빈실, 화장실, 통로, 샤워실 등이 배치 됐으며, 2층에서는 관람석, 방송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특히 종합운동장 본부석 시공엔 PC공법을 적용, 시설물의 효율화를 꾀했다.
PC공법은 인장응력 및 강성으로 보의 힘이 증대돼 안전성 및 시공성, 유지관리 등 품질관리에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설재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시공이 가능하고, 스텐드, 이동로, 계단 등에 균열이 거의 가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종합운동장은 앞으로 보조 스탠드 공사를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육상 우레탄 공사(14억원)를 오는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종합운동장 본부석이 새 모습으로 품격이 높아진 만큼 운동장의 기능, 운영, 관리 등에 있어 철저를 기해 군민들의 건강쉼터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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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봉사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봉사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길성용, 윤현희)는 지난 6월9일(토) 알코올성 치매를 가진 부인과 알코올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대상자 부부가 생활하고 있는 집을 찾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 주거환경봉사 장면(금산군청 제공)
대상자의 집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마당, 주방, 방에 걸쳐 쓰레기와 각종 고물들이 가득 쌓여 먼지와 악취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알코올에 의존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어서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산연탄은행과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체와 연계해 마당과 집안 곳곳에 있던 각종 쓰레기와 고물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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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수만에 어린 대하 4,500만 마리 방류 !
홍성군, 천수만에 어린 대하 4,500만 마리 방류 !
대하·새조개 방류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천수만 수산자원 확보 노력
홍성군은 지난 8일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청정해역이자 수산물의 보고인 천수만에 지역 특성에 적합한 전장 1.2cm 크기의 우량 대하 종묘 4,500만 마리 방류를 실시했다.
▲ 대하종묘 4,500만 마리를 방류 장면(사진-홍성군청 제공)
군은 약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하종묘 4,500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어업인의 수산자원보호 의식을 고취하고자 어업인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번 방류를 진행했다.
또한 군은 지난 6일에도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조개 종패 96만 마리를 살포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하의 경우 대하를 포식할 수 있는 어종의 부화 전에 조기 방류를 실시하고, 새조개의 경우 다이버가 바다 속에 잠수하여 종패를 살포하는 등 종묘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여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재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하는 고단백 저칼로리에 무기질 함량이 높은 고급식품으로 매년 소비가 늘고 있다. 특히 가을철이 되면 남당항을 비롯한 홍성의 여러 포구에서 전국적인 규모의 대하축제가 열려 미식가들로 북적이곤 하며, 이번에 방류된 대하종묘가 성장하면 가을철 천수만의 대표수산물로 자라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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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드림스타트, 어린이 토크콘서트`빚깔 있는 꿈´공연
보령시 드림스타트, 어린이 토크콘서트`빚깔 있는 꿈´공연
이용 아동 및 친구 등 120여 명 참여하며 소중한 가족 의미 되새겨
보령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9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이용 아동과 친구들 등 1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나는 예술여행 `어린이 공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장면 (보령시청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순회사업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공연은 대상 학생들뿐만 아니라 친구들까지 초청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화가 이중섭의 그림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놓은 것으로 그림 속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배우들의 움직임, 인형, 마임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장면들로 이뤄졌다.
특히, 가족, 아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춤추는 가족´,`물고기 아이´,`게와 아이´등의 그림들을 장면으로 보여주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묻어나는 장면과 따사롭고 평화로운 풍경은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느끼게 했다.
김봉갑 사회복지과장은 “배우와 어린이들이 작품 속 장면을 함께 연출하며,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다각적으로 체험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 아동에 대한 상담지원, 문제를 해결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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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리 이모작 수확 및 논 타작물 파종 시연
보령시, 보리 이모작 수확 및 논 타작물 파종 시연
보령시는 11일 오전 남포면 양항리 일원에서 영농 및 농협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리 이모작 수확 및 논 타작물 파종 시연회를 가졌다.
▲ 보리 이모작 수확 및 논 타작물 파종 시연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남포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석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연회는 농한기 유휴농지 및 노동력을 활용한 이모작 보리 재배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앞서 시는 정부 수급정책인 쌀 생산조정제에 적극 부응하고자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 보급해 왔고, 고가의 대형농기계 공동 농작업을 통해 농업인의 부채 감소 및 부녀화, 노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쌀 공급과잉 및 대체작물 확산을 통한 농가 수입원의 다양화를 위해 보리 이모작과 논 타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남포 지역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남포지역의 보리재배는 95농가에서 130ha, 타작물(콩 등)은 99농가가 80ha의 면적에 경작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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