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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홍천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활성화 방안 논의
김재현 산림청장, 홍천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활성화 방안 논의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0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산림산업과 연계한 산림자원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0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산림산업과 연계한 산림자원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20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산림산업과 연계한 산림자원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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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그린금산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퀴즈대회 성료
금산군, “그린금산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퀴즈대회 성료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보존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고, 21세기 환경지킴이를 육성하기 위한 『제13회 그린금산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환경퀴즈대회가 19일 오후 2시부터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그린금산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퀴즈대회 장면(사진-금산군청)
금산군과 금산교육지원청, 금산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이조천)이 공동 주최한 이날 환경퀴즈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400여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골든벨퀴즈대회 형식의 OX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 등으로 진행됐는데, 환경관련 전문 용어와 기후 관련 지식 등 다양한 문제들이 출제돼 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환호와 탄식이 교차하는 등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축하 이벤트 공연 및 학용품, 자전거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돼 참가 어린이들의 기쁨을 더했다.
`금산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조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퀴즈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함께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환경퀴즈대회에서는 열띤 경연을 펼친결과 최우수상에 금산동초교 5학년 이수인(도지사상) 어린이를 비롯해 ▶금산초교 6학년 길해강(군수상), ▶남일초교 5학년 추연호(의장상), ▶남일초교 5학년 채동규(교육장상), ▶추부초교 5학년 이소연(경찰서장장), ▶제원초교 6학년 정승훈(금산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장상) 등 6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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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
금산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9일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 신규 농기계 구입 농업인 등 17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 장면(사진-금산군청)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관리공단 이형규 교수의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김종진 농기계교관의 농기계 안전사용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농업인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농용굴삭기, 자주식 퇴비살포기 실습 , 이용시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파이프밴딩기 등의 사용법 및 여성친화형 임대농기계 이용기술에 대한 현장 실습교육도 이뤄졌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65종 510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이용 농업인의 수가 늘어나 연 3,000여 농가가 이용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은 고가의 농기계를 부담하는 비용 절감 및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 등 경영비 절감에 성과를 얻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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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산림청, 정부대전청사서 `산사태원인조사단´ 위촉식·오리엔테이션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산사태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원인조사단´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 정부대전청사서 `산사태원인조사단´ 위촉식·오리엔테이션 장면(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 시 정확한 원인규명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한국산림공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대한지질공학회, 한국방재학회 등 산림·토목·지질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 100명을 산사태원인조사단으로 위촉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올해 산사태 정책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산사태원인조사단 구성·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산사태원인조사단은 산사태 발생 시 해당 권역(서울·경기, 강원, 충청, 전라·제주, 경상) 인력풀에서 현장 응소 가능한 전문가 10명 내외로 편성하여 수시로 운영된다.
이들은 산사태, 토석류 피해현황과 발생원인 등을 조사하며 피해지에 대한 긴급·항구복구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산사태 발생 시 정확한 원인분석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항구적인 복구방안을 마련하고 국민안전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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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놀고, 쉬는 홍동 어린이도서관 `두밀리책방´ 준공 !
뛰고, 놀고, 쉬는 홍동 어린이도서관 `두밀리책방´ 준공 !
우수 어린이도서 3,500권 갖춘 아이들의 쉼터로 새롭게 탈바꿈
충남 홍성군 홍동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어린이도서관 `두밀리책방´이 지난 6월 18일 준공식을 마쳤다.
▲ 어린이 도서관 두밀리 책방(사진-홍성군청 제공)
그동안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밝맑도서관 내 3평 남짓한 어린이 공간은 장소가 좁아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놀기에 부족함이 있었다. 이에 충북대 건축연구회 및 밝맑도서관, 갓골 어린이집의 후원으로 두밀리책방은 기존보다 크고 안정된 10평 건물에 우수어린이 도서 3,500권을 갖춘 어린이도서관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두밀리책방은 오는 7월 한 달 간 갓골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갓골 어린이집 박은주 원장은 “지역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두밀리책방의 운영은 밝맑도서관에서, 관리는 갓골어린이집에서 손발을 맞추어 함께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홍동면의 밝맑도서관은 어른들에게는 지친 하루 속 삶의 여유를, 어린이도서관 두밀리책방은 미래의 숲인 어린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줄 수 있는 마을 지혜의 산실이 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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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보령시 미산면 도흥리에 농기계 기증 및 일손돕기
금호석유화학, 보령시 미산면 도흥리에 농기계 기증 및 일손돕기
보령시 미산면은 지난 19일 미산면 도흥리에서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김성채) 주관으로 직원 및 주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일손돕기(보령시청제공)
▲ 한마음 잔치 장면) (사진-보령시청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1사1촌 자매결연 이후 매년 기업과 마을간 좋은 관계를 맺어오고 있으며, 이날 금호석유화학은 530만원 상당의 농기계를 마을에 기증하고, 산딸기 따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으며, 지난 5월 어버이날 찾아뵙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달래드리기 위해 어르신들과 점심을 같이하며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도흥리 마을회는 매년 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인 두릅과 취나물, 버섯 등을 금호석유화학 본사에서 판매하고 있고, 명절에는 택배로도 판매하는 등 연간 3000만원 상당을 직거래하며 마을소득 향상에 기업과 마을간 윈-윈하고 있다.
김성채 대표는 “앞으로도 도흥리 마을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의 직거래 판매 등 상생협력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2012년부터 내실 있는 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기업과 마을에 감사하다”며, “마을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모두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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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기센터,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성료
보령시농기센터,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성료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왕희)는 19일부터 20일 2일간 보령시 웨스토피아에서 청년농업인과 선배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건실한 직업관을 가진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업·농촌 리더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부여하고, 선배지도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통한 공감대 형성, 농촌에서의 애로점 해소 및 영농의지 함양,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인 19일에는 이형찬 변호사의`농축산식품분야 법적 자문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최은영 세무사로부터`농업인이 알아야 할 세무상식´교육, 청년농업인과 선배지도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약초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농촌에서의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영농승계인으로서 역할과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상희 농업지원과장은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후계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대 간의 갈등 해소는 물론,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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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등 시정 현안 기관․단체 임직원 참여 협조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등 시정 현안 기관․단체 임직원 참여 협조
-보령시, 2분기 보령회 정례회 개최하고 당면사항 협의
보령시는 20일 오전 웨스토피아에서 김동일 시장과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보령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 보령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정례회는 여름철을 앞두고 대천해수욕장 및 제21회 보령머드축제 등 당면사항의 협조를 구하고, 신규회원 인사 및 기관․단체별 홍보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신규 회원은 조성갑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장, 구본춘 대천로타리클럽회장 등 모두 9명으로, 기관의 경우 인사발령, 단체의 경우 이․취임에 따른 것이다.
시는 먼저 개장을 맞은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냉풍욕장, 내달 13일부터 시작될 제21회 보령머드축제에 소속 기관 임직원 및 단체 회원들에게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제17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6.23) ▲만세보령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및 전국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6.30~7.3.) ▲제2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8.25)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 보험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갖기 운동 동참 등을 홍보했다.
이밖에도 보령경찰서는 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및 노인 교통사고 예방활동 전개 ▲보령해양경찰서는 외국인 해․수산 종사자 범죄예방 대책 및 민관 합동 해상방제훈련 실시 안내 ▲보령소방서는 여름철 수난사고 종합대책 및 화재안전 특별조사 ▲보령교육지원청은 발전소 주변 초등학생 국외 역사문화통일 체험학습 및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 ▲통계청보령사무소는 2017년 기준 경제통계 통합조사 협조 등 기관․단체별 협조사항을 안내했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이 개장을 맞았고, 머드축제는 물론, 유도, 축구, 배드민턴, 족구대회 등 많은 전국단위 스포츠대회까지 계획돼 있어 환황해권 중핵도시 보령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소중한 기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의 귀중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및 소속 회원들의 변함없는 격려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회는 지역 137개 기관 ․ 단체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발한 협조와 공조체제를 유지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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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심에 활력 불어 넣는다.
보령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심에 활력 불어 넣는다.
-도시재생 추진단 전략회의 갖고 사업안에 대한 의견수렴
보령시는 지난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도시재생추진단, 시민자문단, 주민협의회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상안의 의견수렴을 위한 2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도시재생 추진단 전략회의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의 사업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난달 30일 위촉한 도시재생 시민자문단의 참여를 통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앞서 시는 도시재생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제3기 도시재생대학 운영과 4월 도시재생 추진단 확대구성, 전략회의, 시민자문단 위촉, 대천1.2동 지역 주민워크숍을 진행해왔다.
대상 사업지는 대천 1·2동 지역의 중심시가지로, 이곳 대남초등학교와 보령문화의전당, 보령경찰서가 포함된 26만㎡ 구역이며, 초등학교 인근 방치된 건물과 낙후된 시장 상가, 원도심 밖으로 경찰서 등 공공청사 이전으로 도시재생이 절실한 지역이다.
시는 원도심 공공서비스 기반 구축 및 정주성 향상 방안으로 보령경찰서 이전 부지를 활용한 다기능 복합행정업무타운 ▲원도심 공원 조성 ▲다문화 커뮤니티 지원시설 ▲보령 아이맘센터 및 청년주택사업, 골목길 단위 이웃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능형 IOT 셉테드 적용을 통한 마을 안심가로 조성 ▲보행로 및 신호체계 정비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조성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근대역사문화 및 문화활동지원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역사문화 테마가로 조성 및 역사문화 탐방루트 운영 ▲명보극장과 MOU체결을 통한 옛날극장 운영 ▲문화의 전당을 활용한 문화발전소 ▲지역특화시장 육성을 위한 식도락 특화거리 및 플리마켓, 야시장 활성화 ▲전통시장 편의시설 개선 및 화재예방 시설 정비 등도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춘 부시장은“도시재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동체 복원과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라며,“계획된 사업들이 주거복지와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도시 성장을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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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약 중독예방 시범사업 박차
금산군, 농약 중독예방 시범사업 박차
농약 노출정도 검사 및 안전장비 지원
금산군이 농업인 농약 중독예방에 대해 매년 반복되는 농약살포는 안전사용기준이 마련돼 있지만 호흡기 및 피부를 통해 위해요소가 흡수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협적인 요인으로부터 안전장비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농업인 건강검진조사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최근 저독성 농약의 보급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에 발휘되지 않는다 해도 종류에 따라 통증과 마비를 동반하기 때문에 농약 살포 시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 농약중독 예방 기술시범사업´을 도입 했다.
살포시 농민들의 농약중독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농약으로부터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약노출정도검사, 안전보호장비와 농약보관함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에는 깻잎, 인삼 등을 재배하는 금산파초깻잎작목반(반장 노희범) 농가 26명 대상으로 `농약노출정도검사´를 실시했다.
단국대병원 충남농업안전보건센터 협력으로 농업인의 신체 상태와 연령, 작업환경에 맞는 맞춤형 심층상담이 전문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결과에 따라 개인별 자율방문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농약중독 예방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23농가에 잠금장치가 있는 농약 안전보관함과 농약보호 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4차례에 걸쳐 농약중독예방에 대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희범 작목반장은 “깻잎을 재배하면서 농약사용 안전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지만 농약노출검사를 통해 농약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나와 내 가족건강과 더 나아가 내가 생산한 농산물을 먹는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농약 사용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농약안전관리 의식함양을 위한 농약 안전사용 및 안전관리 교육 등 농업인 건강증진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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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김동진 청장의 환경특강
금강유역환경청 김동진 청장의 환경특강
금강유역환경청 김동진 청장은 6.19(화) 오후 청주시 하수처리장에서 `환경의 날` 기념 환경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환경특강을 했다고 말했다.
▲ 금강유역환경청 김동진 청장의 특강 장면(사진-금강유역환경청)
이날 특강에서는 `새 정부 환경정책 주요성과 및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애로 및 건의사항도 논의하였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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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의 전통과 함께 풍성한 단오절 즐겨보세 !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과 함께 풍성한 단오절 즐겨보세 !
결성면, 형방청 신목제 및 단오절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충남 홍성군 결성면 문화재보호회는 지난 16일 단오절(음력 5월 5일)을 맞이하여 결성 형방청에서 신목제(神木祭)를 봉행하고, 2부 행사로 결성읍성 주변에서 단오절 축제를 개최했다.
▲ 결성면 단오절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 열리다.(사진-홍성군청 제공
▲ 창포물에 머리감기(사진-홍성군청 제공)
▲ 그네뛰기 (사진-홍성군청)
결성읍성 형방청 후청에 있는 신목(홰화나무)에 대한 제례인 신목제는 조선시대(세종 7년) 결성현 정구령 현감이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 날 신목제는 결성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동래정씨 문중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기억 결성면장이 초헌관으로 제향을 올렸다.
신목은 그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지켜주는 영험한 신목이라 여겨 결성읍민이 수호신으로 숭상하여 신목제를 지내왔으며, 1996년부터 결성면 문화재보호회 주관으로 매년 단오날을 기하여 민속축제 행사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또한 전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단오절 축제를 함께 개최하여 행사를 확대하였으며, 창포물에 머리감기, 윷놀이, 그네뛰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펼쳐져 선조들이 즐겼던 단오풍습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김기행 문화재보호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 다채로운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기억 결성면장은 “앞으로도 신목제 및 단오절 행사를 알차게 추진하여 생동감 넘치는 지역 발전은 물론 역사의 고장 결성면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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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의 천 년을 기념하는 `홍주천년 우표´ 만나보세요!
홍주의 천 년을 기념하는 `홍주천년 우표´ 만나보세요!
홍성군, 홍성우체국과 함께 홍주이름 사용 천 년 맞이 우표 제작
홍성군은 지난 18일 홍주이름 사용 천 년을 맞아 홍주천년 기념우표와 기념엽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 홍주천년 우표 (사진제공-홍성군청)
홍주천년 기념우표와 기념엽서는 6월 20일까지 홍성우체국 1층 공중실에서 열리는 홍성우체국 개국 122주년 기념 우표전시회에 전시되고 있다.
기념우표는 멋스러운 홍주천년 기념 캘리그라피와 함께 홍주천년 엠블럼, 홍주의 마스코트인 홍주도령, 천년낭자 등 다양한 디자인이 준비됐다. 특히 우표에 가격을 기재하는 대신 우측에 영원함을 의미하는 `영원´ 문구를 새겨 넣어 홍주천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한 층 더하고 있다.
기념엽서에는 앞면에 홍주천년 엠블럼과 홍주도령, 천년낭자를 배치해 홍주천년을 기념하고, 뒷면에 홍주의 역사를 시대별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며 깨알 지식을 선물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우표와 기념엽서 발행을 비롯해 앞으로도 천년 베이비 사진전, 느티나무 묘목 체험 행사, 홍주성 성벽대전 등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천 년 홍주의 위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우체국 우표전시회에는 홍성8경과 지역 관광지를 비롯한 홍성우체국 구·신청사 등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우표와 홍성우체국 개국 당시 목재 현판 등이 함께 전시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홍성우체국 122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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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6기 사회복지 시민대학 개강
보령시, 제16기 사회복지 시민대학 개강
보령시는 19일 오전 보령복지센터 강당에서 제16기 사회복지 시민대학 개강식을 갖고 오는 7월 12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보령시 사회복지 시민대학 개강식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건수)가 주관하는 사회복지 시민대학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올바른 사회복지의 이해와 참여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민간 부문 사회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4주간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모두 8회차로 운영되며, 시정 현황 및 복지시책 ▲웃음치료 ▲봉사자 교육 ▲청소년 복지 ▲사례발표 ▲봉사실습 ▲인문학 ▲선진사회복지지역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문건수 회장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의 선제적 대응과 각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뤄지는 자원봉사의 올바른 방향 제시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잠재적 복지자원을 발굴할 이번 대학은 아주 의미가 크다”며, “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 파악과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으니, 여러분들께서도 사회 곳곳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희망을 심어주는 희망 전도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사회복지대학은 현재까지 1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사회복지 전문 자원 양성은 물론, 복지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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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못자리 없는 벼농사´확산
보령시, `못자리 없는 벼농사´확산
올해 1억8760만 원 투입, 벼 직파 확대로 노동력 및 영농비 절감
보령시는 농촌 노동력 부족과 농자재 값 상승으로 쌀 산업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라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을 모두 높이기 위해`못자리 없는 벼농사´확산에 나섰다.
▲ 벼 직파 시연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올해 벼 직파사업에 5000만원을 투입했고, 제2회 추경을 통해 3농혁신 지역특화사업으로 1억3760만원을 확보해 쌀 생산비 절감에 주력한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모내기 방식을 탈피한 벼 직파재배는 모판 또는 못자리에 종자를 뿌려 일정한 기간 모를 기른 후 이를 논에 옮겨 심는 이식재배와는 달리,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방식이다. 못자리 설치와 이앙 모내기 과정이 없어 육묘단계부터 소요되는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벼 직파재배는 아주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나 잡초방제의 어려움, 조류피해, 입모의 불안정, 도복 등의 단점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가 볍씨코딩, 무논 및 건답 직파기술의 개발, 경영비 절감 및 노동력 부족 극복의 최적화된 벼 재배방법으로 평가되고 있어 각 지자체에서는 소규모·동시 다발적으로 시연회를 개최하여 보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억858만원을 투입 228ha의 직파재배 단지를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232ha에 대하여 벼 직파사업을 완료하고 장기적으로 벼 재배면적(8,914ha)의 30%이상까지 벼 직파재배 면적을 끌어 올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지역에 있는 직파사업단과 지역농협을 거점으로 재배면적을 확산시킬 예정이며 거점농협을 통해 직파관련 농기계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거점농협은 지원받은 농기계와 자체보유 트렉터, 온탕소독기, 균평기, 동력파종기 등 직파관련 임대 농기계를 최대한 활용해 임대·직파대행 실시로 직파 참여농가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행정 추진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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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
보령시,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
9월부터 경제적 수준 등 고려해 매월 10만원 지급
보령시는 20일부터 16개 읍면동 주민센터 및 복지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아동수당 사전 신청을 접수받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아동수당은 아동양육에 대한 국가 책임성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인 아동에 대한 사회적 투자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로, 연령, 소득·재산, 가구 특성 등을 반영한 경제적 수준을 고려해 매월 10만 원씩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급 대상 연령은 만 6세 미만(71개월 이하)으로, 올해 9월분 아동수당은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10월분은 2012년 11월, 11월분은 2012년 12월 출생아까지 받을 수 있다.
수급 아동 가구의 경제적 수준은 우리나라 2인 이상 전체 가구의 90% 이하이며, 소득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의 합인`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액을 넘지 않아야 하고, 3인 가구의 경우 월 1170만 원, 4인 가구는 월 1436만 원, 5인 가구 월 1702만 원 등으로, 보령지역 수급 대상은 약 375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아동수당은 기존 양육수당과 다른 제도로 중복 수급이 가능하며, 수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하며,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아동수당 수급은 신청한 달부터로, 첫 수당인 9월분부터 수령을 원할 경우 반드시 9월 30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신생아의 경우는 출생신고 등을 감안해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 달부터 소급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수혜 대상 가정에 사전 신청 안내문 발송, 주요 시가지 홍보 현수막 게첨 등 아동수당 신청 안내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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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숲가꾸기 설계·시행 현장점검´ 마무리
`2018년 숲가꾸기 설계·시행 현장점검´ 마무리
- 산림청, 지자체·지방청과 함께 전국 21개 사업장 점검...작업 품질 개선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방자치단체·지방산림청과 함께 숲가꾸기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숲가꾸기 사업 현장점검´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 숲가꾸기 사업장 현장점검 장면(사진제공-산림청)
현장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을 사전에 선정하고 점검계획을 수립한 뒤, 담당 공무원의 사업장 관리능력,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①산림청의 `현장점검매뉴얼´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 ②계획 단계에서의 산주 협의 등 지역공감대 형성, ③산물수집률 확대, 하층식생 보존을 위한 임업기계(윈치) 전간 집재작업 실행 등이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정례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담당 공무원, 산림기술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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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옥천군 이원면 방문
금강유역환경청장 옥천군 이원면 방문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6.18(월) 오후 대청호 상수원관리지역 국유지중 주민들이 직접 풀베기 등을 관리하고 있는 충북 옥천군 이원면을 방문하여 국유지 관리상황을 둘러보았다.
▲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충북 옥천군 이원면을 방문하여 국유지 관리상황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상수원관리지역 국유지는 금강수계관리기금으로 매입하고 있으며, 매수토지 중 마을과 농경지 인근의 국유지에 대해서는 해당마을과 관리계약을 체결하여 지역주민이 직접 잡풀을 제거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금년에는 대전광역시 2개 마을, 충북 옥천군 3개 마을 등 9개 마을과 토지매수 관리계약을 체결하여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확대하여 국유지 관리의 효율성도 증대시키고 지역민과도 상생하는 수계관리´가 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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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를 양성하는 기관은 어딜까?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를 양성하는 기관은 어딜까?
-산림청, 7월 2일까지 양성기관 지정 신청서 접수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보호법」 개정(2018년 6월 28일 시행)에 따른 `나무의사 제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신속한 정착을 위해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기관은「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 「공무원 인재개발법」에 따른 전문교육훈련기관,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에 따른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등이다.
양성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은 시설·장비, 인력, 교육과정 등 산림보호법령에 따른 일정요건을 갖추고 우편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산림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성기관은 교육 수요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지정되며, 서류검토와 현지심사, 산림청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중 최종 선정된다.
`나무의사 제도´가 시행되면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진료가 가능하며, 양성기관에서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과정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나무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나무의사 자격시험(´19년 상반기 예정)에 합격해야 한다. 수목치료기술자는 190시간 이상의 양성기관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양성기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알림마당→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생활권 수목의 전문적인 관리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나무의사의 역할도 커지고 있는 추세”라면서 “전문성을 가진 양성기관을 지정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쳐 수목진료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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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부리면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봉사
금산 부리면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봉사
금산군 부리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숙)는 지난 15일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활동을 가졌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반찬나누기, 안부, 세탁, 청소 등 나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원면에서는 장조림, 고추장떡, 오이피클, 열무김치, 떡 등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지역 어려운 이웃 56가구에 전달했다.
박숙희 금산군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로 3년째 접어드는 이 봉사활동으로,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눌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기적으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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