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산림청, 정부대전청사서 `산사태원인조사단´ 위촉식·오리엔테이션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산사태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원인조사단´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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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대전청사서 `산사태원인조사단´ 위촉식·오리엔테이션 장면(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 시 정확한 원인규명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한국산림공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대한지질공학회, 한국방재학회 등 산림·토목·지질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 100명을 산사태원인조사단으로 위촉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올해 산사태 정책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산사태원인조사단 구성·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산사태원인조사단은 산사태 발생 시 해당 권역(서울·경기, 강원, 충청, 전라·제주, 경상) 인력풀에서 현장 응소 가능한 전문가 10명 내외로 편성하여 수시로 운영된다.
이들은 산사태, 토석류 피해현황과 발생원인 등을 조사하며 피해지에 대한 긴급·항구복구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산사태 발생 시 정확한 원인분석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항구적인 복구방안을 마련하고 국민안전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