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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지역산업 교류회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지역산업 교류회
-`인삼과 깻잎의 콜라보, 상생물꼬를 트다´-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는 지난 27일 금산의 대표작물인 깻잎을 명실상부 전국 1위의 반열에 올려놓은 만인산농협(조합장 전순구) 산지유통센터에서 소공인 지원과 연구소의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양 기관 교류회를가졌다.
이 날 교류회는 지역산업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지난 16년 연구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만인산농협의 산지유통센터 간의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이행 일환으로 인삼제품과의 유통 콜라보를 구축하고 마케팅과 유통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인산농협이 지역산업과의 협력 상생을 위해 마련되었다.
차선우 소장은 유통센터 박기범 센터장으로 부터 만인산농협의 상품화 추진과정과 현황을 설명 받고 금산의 주요 산업으로서 전국적인 유통망과 상품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인산농협의 활동을 높게 평가하고 금산의 대표 산업인 인삼과 깻잎의 이종간 협업이 새로운 성장 마중물이 될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전순구 만인산농협 조합장은 소비자 중심의 품목 다변화와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다양한 교섭조건의 강점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농협이 지역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통해 유통의 최선전에서 인삼 소공인의 성장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삼과 깻잎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개발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연구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센터장 박기범)는 대형 유통점을 비롯하여 기업형 슈퍼마켓, 편의점 등 유통 다각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생산자 소득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대외마케팅 연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농협인 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구자로서 그 명성을 넓히고 있다.
그 동안, 인삼과 깻잎은 금산의 주요 산업으로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 발전해왔으나 급격한 소비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농식품 산업의 적극적인 대응과 방법이 필요한 시점에 이종간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만인산농협의 역할과 기능의 콜라보가 기대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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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돕기로 농업가치 높인다”
“농촌일손 돕기로 농업가치 높인다”
전주대 학생 60여명 금산서 봉사활동 구슬땀
전주대 사회과학대학생 60여명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금산군 제원면 길곡리 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신토불이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으로 다가섰다.
▲ 전주대 사회과학대학생60여명의 봉사활동후 기념사진(사진제공-금산군청)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수농가와 깻잎농가를 찾아 제초작업을 도우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실천시범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차는 대학생들과 2차는 도시소비자들과 진행 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문헌정보학과 4학년 장원영 학생(26,남)은 “즐겨먹던 깻잎 생산과정에 참여하게 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소중한 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농기센터 담당자는 “농촌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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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봉사활동 펼치다.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봉사활동 펼치다.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경)는 관내 몸이 불편하거나 홀로 사시는 분 등 스스로 식사해결이 곤란한 가정 30가구에게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기념사진(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적절한 영양공급과 식사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위원들은 내 가족에게 준다는 생각으로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밑반찬을 만들었다.
특히 밑반찬(겉절이, 맛살, 요구르트, 수박 등) 전달과 함께 안부확인 및 방문상담도 겸해 이웃 간의 정을 돈돈히 했다.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외에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밀착형 맞춤형복지를 실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 주고 있다.
김기경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으신 어르신 분들이 우리가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에 식사를 하시고 조금이라도 더 힘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준수 군북면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매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봉사를 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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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한 첫 걸음! 홍동주민 원탁회의 참가신청 접수
변화를 위한 첫 걸음! 홍동주민 원탁회의 참가신청 접수
7월 20일, 면 단위 최초 주민참여 원탁회의 개최
홍성군 홍동면은 오는 7월 20일 더불어 사는 행복한 홍동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홍동중학교 해마루관(체육관)에서 면 단위 최초의 주민참여 원탁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탁회의는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은?´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민 150명이 모여서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으로서,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들은 다시 한 번 주민숙의의 과정을 거쳐 마을계획안에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올해 집행이 어려운 경우 2019년 주민참여 예산 사업이나 중장기적인 계획안에 포함될 예정이다.
주민 원탁회의 참가 신청 접수는 7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041-630-9363)에서 받을 계획이다.
조기현 홍동면장은 “주민참여제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홍동주민 원탁회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홍동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민·관 협력 주도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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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현장에서 답을 찾다!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현장에서 답을 찾다!
자율모임체 크로스코칭 방식으로 현장교육 진행
충남 홍성군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의미하는 강소농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5일과 29일 이틀간 자율모임체 현장코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강소농 농가으 현장 방문(사진제공-홍성군청)
이번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강소농 농가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상대방 농장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더 나은 방향으로의 경영개선을 도출하는 크로스코칭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강소농 농가들은 이틀간의 자율모임체 현장 코칭을 통하여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현장과 마케팅 이론을 접목하여 스스로 경영 아이디어를 도출해 창의적인 운영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이번 교육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면서 농업인의 경영능력을 향상시켜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율적인 운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자발적 참여경영체인 31명의 강소농 농가를 선정해 기본교육, 실천 심화교육, 후속교육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인 경영개선 변화를 추구하고 자립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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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석탄박물관, 리노베이션(리모델링)에 따른 하반기 임시 휴관
보령석탄박물관, 리노베이션(리모델링)에 따른 하반기 임시 휴관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1995년 보령석탄박물관 개관 후 처음으로 리노베이션(리모델링)에 따라 7월 2일부터 12월말까지 하반기 임시 휴관한다.
▲ 석탄박물관 전경(사진제공-보령시청)
보령석탄박물관은 1995년 우리나라 1호 석탄박물관으로 개관해 연간 20만 명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문화체험시설로써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개관 후 2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설 노후화와 관광 수요의 흐름에 적합하지 않은 전시관의 개편을 위해 부득이 리노베이션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리노베이션 공사로 모두 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내부 전시실 및 조명환경과 부대시설을 새롭게 만들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공간효율성을 높여 원활한 관람동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2층 전시장에 설치될 대형 인터랙티브(interactive) 체험시설은 국내 박물관에서는 처음 설치되는 것으로써 재미있고 실감나는 전시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박윤배 학예연구사는“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대한민국 1호 석탄박물관의 위상을 높이면서, 관람객들에게 알차고 쾌적한 문화서비스와 휴식 공간 제공, 석탄산업 산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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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양성평등․성폭력 예방 강사 양성
금산군, 양성평등․성폭력 예방 강사 양성
금산군은 성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강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 양성평등․성폭력 예방 강사 기념사진(사진제공-금산구청)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각 60시간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강의시연을 거쳐 28명의 강사가 탄생했다.
28명의 강사는 심화과정 및 강사자격을 갖춘 후`여성친화도시 동네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군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과 폭력없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여성친화도시 동네강사´ 현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동네강사는 양성평등(양성평등, 성폭력예방)과 문화힐링 교육을 경로당, 어린이집 등 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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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름철 감염예방 활동 박차
금산군, 여름철 감염예방 활동 박차
손 씻기 생활화 캠페인 등 집중
금산군보건소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민 손씻기 캠페인´에 나섰다.
▲ 손 씻기 생활화 캠페인(사진제공-금산군청 제공)
장날 등을 유동인구가 많은 시기를 선택해 펼쳐지는 캠페인에서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 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는 한편 교육 리플릿 및 스티커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및 호흡기감염병 등 여름철에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여름휴가철인 만큼,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각종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하절기 감염병 및 집단 설사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하절기 비상 방역에 들어갔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족구병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영유아가 많이 모이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중이다.
각종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수족구병, 유행성 눈병, 급성 호흡기 감염증 등 대부분의 감염병은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로 손쉽게 예방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열, 설사가 있거나 눈, 피부가 가렵고 붓는 등 몸이 이상할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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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보령시, 방울토마토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머드마을방울토마토연합회 12년째 나눔행사 펼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머드마을방울토마토연합회(회장 백영대)와 공동으로 28일 `이웃사랑 방울토마토 나눔행사´를 가졌다.
▲ 머드마을방울토마토연합회 이웃사랑 방울토마토 나눔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이번 행사는 머드마을방울토마토연합회원 37명이 뜻을 모아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 100박스(1박스 5㎏, 150만 원 상당)를 충남정심원과 대천애육원, 웅천 이야기마을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전달한 것으로,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12년간 추진해 오고 있다.
백영대 회장은 “정성으로 가꾼 방울토마토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힘든 농업환경 속에서도 맡은 역할에 충실한 농업인이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된다”며 “지속적인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익적 복지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 나눔 행사 등 기부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실천하는 연합회에 고맙다”며, “시는 앞으로도 영농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머드마을방울토마토연합회´는 지난 2004년 방울토마토 생산농업인들이 모여 조직한 생산자연합회로, 과학적 시비기술을 도입한 관비재배법과 수경재배기술,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미생물농법, 농약 대신 천적을 이용하는 생물학적 방제, 꿀벌을 이용한 정형과 생산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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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포면, `홀몸 어르신 안부란(安否卵)´인기
보령시 주포면, `홀몸 어르신 안부란(安否卵)´인기
- 지역자원 활용해 어르신 고독사 예방 및 영양 지원-
보령시 주포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호, 임종근)와 함께 지난 1월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특수시책`홀몸 어르신 안부란(安否卵)´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주포면 홀몸 어르신 안부란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홀몸 어르신 안부란(安否卵)´사업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60여 가구를 선정해, 매주 1회 방문해 달걀과 함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을 하는 것으로, 안부란에 쓰이는 달걀은 주포면 소재의 녹산농장(대표이사 김종웅)에서 매월 30판(600개) 후원을 받아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대상가구는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으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홀몸노인, 주민등록상 미등록자이나 실제 거주자,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으며 가족 및 이웃과 왕래가 없는 독거 어르신으로, 이장 및 복지반장을 통해 추천을 받았고 보령시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관리사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영호 면장은 “지역사회자원을 통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지역사회에서 해결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포면은 작년에도 홀몸노인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서비스`사랑 듬뿍 온정 도시락 배달´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우리동네`김장은행´, `건강음료 배달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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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선․후배 화합 정보교류의 날 개최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선․후배 화합 정보교류의 날 개최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왕희)는 28일 오전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만세보령 농업대학 졸업생과 재학생, 농업인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농업대학 선․후배 화합 및 정보교류의 날 행사를 가졌다.
▲ 만세보령농업대학 정보교류의 날 행사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날 행사는 1기에서 11기까지의 선 ․ 후배 간 만남을 통해 농업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만세보령 농업대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개회식과 전문 강사를 초청한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 기수별 장기자랑 등 화합한마당, 당면 영농교육 등 정보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농업관련 정보습득과 화합의 시간으로 열렸다.
정원춘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재학생 및 졸업생간 활발한 정보 교류는 물론 보령 농업의 발전 방안과 비전 모색을 위한 소중한 자리”라며, “선·후배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더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면서, 어려운 농업의 현실을 극복하고 생명농업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지혜와 역량도 모아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꿈이 있는 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 실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 이래 800여 명의 졸업생들이 정예화된 창의적 전문 인력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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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 및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열전
보령시,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 및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열전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려-
보령시는 오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만세보령배 2018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 및 제23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 지난해 전국 유도대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대한유도회 주최, 충청남도유도회와 보령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16개부, 107체급, 120개 팀에서 선수와 임원 약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 일뿐만 아니라, 개인전 남․여 16체급의 청소년선수권을 겸해서 열리기 때문에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30일에는 오전 9시부터 유치부, 초등부 등 개인전 7개부, 107체급 경기가 열리며, 7월 1일은 오전 10시부터 단체전이 열리고, 2일과 3일에는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가족, 협회 관계자 3500여 명은 물론,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 7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대회장과 관광지 인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한국유도는 그동안 올림픽과 각종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인의 저력과 멋진 기술까지 유감없이 보여주며, 국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세계인에게도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해왔다”며, “이번 대회에는 선수들의 힘찬 기합 소리와 눈을 뗄 수 없는 날렵한 움직임, 뜨거운 열정을 발산하며 모두가 하나 되어 환호하는 축제의 장이 되리라 기대하면서, 시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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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2018 휴양 아카데미 캠프´ 참가자 모집
국립자연휴양림 2018 휴양 아카데미 캠프´ 참가자 모집
- 7월 2일~31일 접수, 학교밖청소년 및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 대상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학교밖청소년과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의 숲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2018 휴양 아카데미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 제1차 휴양 아카데미에서 김성선 오지탐험가가 특강 중이다.(사진제공-산림청)
▲ 제1차 휴양 아카데미에서 김성선 오지탐험가가 특강 중이다.9사진제공-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학교밖청소년 40여명과 숲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으며 8월말부터 9월까지 3회 추가 운영한다.
`숲에서 꿈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산림복지전문업체와 함께 참가자가 다양한 숲 활동을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캠핑체험, ▲염색체험, ▲밤숲체험, ▲특강, ▲공연 등으로 참가자별 특성에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은 산림청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위탁,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있는 자가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원의 이용권 카드를 발급해 주는 지원사업을 말한다.
참가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이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 등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soopooro@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충남생태연수소 숲으로(전화 070-7865-5755)로 문의하면 되며 기타 세부사항 및 신청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숲체험 활동이 학교밖청소년의 무뎌진 감성을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가 국립자연휴양림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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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금산군 핵심키워드는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
민선7기 금산군 핵심키워드는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
중점 10대 추진과제 선정, 공약사업 집중화
금산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군정비전을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으로 정하고 10대 과제 82개 사업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 금산군시가지 모습(사진-금산군청)
▲ 금산군 사 전경
현안사업에 대한 철저한 마무리와 더불어 중장기 금산발전의 로드맵 완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의지를 담았다.
4대 추진목표로 △기쁨가득 문화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오는 명품관광 △한걸음더 책임행정에 방점을 뒀다.
이를 뒷받침할 민선7기 10대 공약사항 중점추진과제도 정했다 △소통과 협치를 통한 책임행정 구현 △찾아오는 명품관광 △인재교육 기반 지원 △청정금산 구현 △문화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기반조성 △농업 선진화 △참된 복지행정 구현 △사회기반 확충 △안전금산 만들기 등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행정의 책임성 확대를 위해 군민 감사관제 시행, 군민 참여 소통위원회 구성, 군민참여 제안제도 활성화, 재정정보 실시간 공개, 주민참여 예산제 구현, 주민자치회 강화 등 행정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
소통과 협치를 근간으로 주민들의 군정참여 의식을 높이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함으로써 열린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의 군정철학이 투영됐다.
수려한 산과 강, 자연을 활용한 명품관광에도 무게가 실린다. 원골~방우리간 강변길 조성, 국립수목원 유치, 금성산 둘레길 정비, 스토리텔링 힐링코스 개발, 금수강산 재창조 5개년 계획 수립, 오지보존 등 찾아오는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된다.
금산을 이끌어간 인재육성을 위해 중부대 상생협력 강화, 금산행복교육협의회 구성, 장학기금 200억 원 조성, 대안학교 지원, 청소년 글로벌 스쿨, 인삼약초 특성화고 육성 등 금산교육의 질적 성장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환경분야에도 거시적인 안목의 집중화가 이뤄진다. 자원순환형 폐기물 처리 , 환경순환형 가축분뇨 공공처리, 인공습지 설치, 산림훼손 억제, 친환경 에너지 확대 등 환경보전 및 공익적 기능에 치중한다.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한 삶의 질 변화에도 속도가 붙는다. 금산농악 특화 및 군립 농악단이 설립되고, 각 마을별 예술 및 문화활동 지원이 이뤄진다. 노후된 다락원 시설 및 대공연장 리노베이션을 통해 공연문화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제분야에 있어서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전역 시외버스 승강장 신설, 마을택시 확대, 공영주차장 조성, 우량기업 유치 등이 추진된다.
금산농업 선진화를 위한 임산물 재배단지 육성, 깻잎지원, 농업발전기금 조성, 농업회의소 및 로컬푸드 활성화, 스마트팜 확대, 지하수 고갈 방지, 인삼약초진흥원 설립, 인삼산업법 개정, 향토 맛집 육성, 귀농귀촌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소규모 창업농 지원 등에 집중한다.
이밖에 장애인 복지관 건립, 치매인삼센터 신축, 상하수도 및 가스보급 확대, 금산읍 서남부권 연결 순환도로 개설, 마을단위 공공 와이파이 설치, 공공헌 CCTV 확대, 소하천 가꾸기 등 주민만족 생활편익에 공을 들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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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림을 통한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
수목장림을 통한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
- 산림청, 27일 `수목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발표 -
- 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국민인식 개선사업 등 지속 추진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자연장 활성화를 위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지난 19일 시행됨에 따라 `수목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수목장림을 통해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중 마지막 단계인 회년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이 수목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이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수목장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설 수목장림의 공급은 부진한 상황이며, 일부 사설수목장림에서는 고가의 추모목과 인위적인 시설로 국민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우수한 국유림을 토대로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목장림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의 건전한 수목장림을 조성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수목장에 대한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2022년까지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수목장림을 50개소 추가 조성한다.
[공공수목장림은 국가‧지자체를 포함하여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한 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방공기업 등 공공법인이 조성한 수목장림]
현재 국민 누구나 사용가능한 공공수목장림은 전국에 5개소(국가 1, 공공법인 4)에 불과해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보편적 수목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형 수목장림을 확충하여 안정적인 회년기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립 「기억의 숲」조성 대상지 유치´ 공모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제2의 국립수목장림을 2021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민간의 건전한 수목장림 조성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추진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지난 19일 개정 시행되어 ▲ 자연장지 조성 공공법인 범위 확대 ▲ 공공법인의 자연장지 조성 토지 관련 허가기준 완화 ▲ 산림보호구역 내 자연장지 중 사설수목장림의 허가면적 제한기준이 완화되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조성주체가 국유림 등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수목장림을 조성함으로써 국민에게 고품질의 수목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한편,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에 따른 의도치 않는 무분별한 국유림 등의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련 단체, 전문가 등과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공‧사설 수목장림 모두에 적용시킬 수 있는 `수목장림 조성 및 운영‧관리지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전문 관리자로서 수목장림 코디네이터를 육성하여 2020년부터 공설 수목장림에 우선 배치함은 물론 수목장림의 올바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우수 수목장림 지정제도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며 수목장림에 대한 국민의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인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수목장림 인식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 국회 남인순 의원실, 김현권 의원실과 함께 각계각층의 여러 전문가를 모시고 수목장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또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국립수목장림과 연접한 다목적 야영장에서 `국립하늘숲추모원 캠핑페스티벌´이라는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하반기부터 오피니언리더 등을 대상으로 `수목장 실천 서명운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수목장림 설계 공모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국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웹툰, 영상 등의 제작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앞으로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처럼 국민 누구나 쉽게 다가와 이용할 수 있는 수목장림을 조성하여 국민 여러분께 더 나은 수목장림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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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재가 암환자 및 가족대상 건강관리 교육 실시
보령시보건소, 재가 암환자 및 가족대상 건강관리 교육 실시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재가 암환자 및 가족 등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 재가 암환자 및 가족건강관리 교육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암환자 및 가족에게 교육을 통한 불안감 해소와 상호 정보교류, 건강생활 실천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교육은 혈압, 혈당체크, 건강상담 등 기초검진과 최호진 보령아산병원 산부인과 과장으로부터 암환자 건강관리 및 식이요법 지도 교육, 힐링건강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최근 암환자의 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의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암 환자 및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교육을 통해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까지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준 보령지역의 재가 암환자 등록자수는 484명으로 비타민과 기저귀 및 영양죽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간호사와 지소, 진료소 담당자가 관리해오고 있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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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바살협보령시협의회 주관 여성 도의교실 운영
보령시, 바살협보령시협의회 주관 여성 도의교실 운영
보령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바르게살기회원 및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 도의교실을 운영했다.
▲ 여성 도의교실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협의회장 강서홍)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여성 도의교실은 이번 교육은 급속 다변화하는 사회에서 도덕과 윤리의 부재로 가정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어, 가정의 참 일꾼인 주부들에게 가정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상기시켜 이를 통해 화목한 가정은 물론 건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26일에는 김원천 호서대 교수이자, 호서노인전문 요양원 원장을 초청해`바르게살자! 마음건강하게 살기´라는 주제로 웅천, 남포 등 남부지역 주민, 27일에는 황혜정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건강관리 및 의사소통´이란 주제로 주교, 천북 등 북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김동일 시장은 “바야흐로 `여성의 전성시대´ 라고 불릴 만큼 여성의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여성들이 모든 분야에서 남성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여성도의 교실이 이런 시대 흐름에 발맞춰 여성의 권리와 경쟁력 향상, 바른 여성상을 정립함은 물론이고, 소중한 가정에서의 참 된 어머니상을 고찰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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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정전의 시대 가고, 평화의 시대 맞아 안보의 방향도 새롭게 모색해야-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예비군훈련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 2분기 통합방위회의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4.27 판문점 선언, 6.12 북미정상회담 등 새로운 안보환경 속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 유관기관 정보공유 및 통합방위 지원으로 협조체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덕중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장 등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지역 예비군현황 및 2018년 예비군육성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로 진행됐으며, 이후 사격장과 목진지 훈련장 등 예비군훈련장 견학과 장병 위문의 시간도 가졌다.
올해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으로는 야간투시경, 핸드토키 등 전투장비 물자 구입과 향방작전 운영경비, 무기 탄악고 경보시스템 구축 등 향방작전 지원에 8460만 원 ▲서바이벌 총기 구입, 훈련장 정비 등 예비군 교육 훈련에 4370만 원 ▲15개 부대 공공요금, 여성 및 특전예비군 운영비 등 예비군 부대운영에 5617만 원 ▲원산도, 남포․성주면대 등 4개 지역 예비군 부대 사무실 리모델링에 5500만원 등 모두 2억3900여만원을 지원한다.
김동일 시장은“지난 22일 금강산에서 진행된 적십자회담에서 오는 8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하는 등 바야흐로 정전의 시대가 가고, 평화의 시대가 무르익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발맞춰 우리 보령도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서 안보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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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추진 8년 만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쾌거´
보령시, 추진 8년 만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쾌거´
전담조직 구성, 섬마을 평생학습센터 등 지역의 색 입힌 내실있는 평생교육 효과
국비 활용해 교육 지원시스템과 네트워크 확충 등 평생학습도시 기반 다지며 보령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달려온 다양한 노력들이 8년 만에 평생학습도시 지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 지난해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보령시는 인생 100세 시대, 체계적인 평생교육과 학습으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평생학습관 및 성인문해교실 운영 외에도 원산도와 효자도 등 8개 도서의 섬 주민들을 위해 섬마을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좌를 배달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40개 사업에 12억6500여만 원을 투입했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지역학 프로그램과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외국어 교육, 독서논술 등 71강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과 청소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평생교육 조례 개정, 평생학습관 개관, 전담조직 신설과 인력 확충,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 평생학습 분야 공모사업 적극 참여 등 연차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매진해왔다.
이밖에도 올해 제1회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 및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개인의 학습이력을 계좌에 기록․누적해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위한 평생학습계좌제도 운영 중이다.
특히, 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관련 최종 보고회에서 교육부로부터 시의 비전과 목표설정이 매우 우수하고, 평생학습 관련 사업과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호평을 받기도 했다.
보령시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9000만원과 자체예산 3억6128만원 등 모두 4억5128만 원을 프로그램 예산으로만 집중 투자해 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 지원시스템과 네트워크 확충 등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교육으로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매진해온 것이 성과로 이어지며,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미래로 향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평생학습 도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수요자 요구에 맞는 활발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만의 특성화된 사업 추진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규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지자체가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여 특화된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원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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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숨겨진 무궁화 명소를 찾아라
전국 숨겨진 무궁화 명소를 찾아라
-산림청, `제5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지자체 조성 무궁화동산·가로수길 대상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나라꽃 무궁화 명소´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 우수상 충남서산(사진제공-산림청)
▲ 장려상 전남무안(사진제공-산림청)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는 지자체에서 조성한 아름다운 무궁화동산, 가로수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이며, 서류는 해당 시·도에서 산림청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청은 1차 서류심사를 거친 6개소를 대상으로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하며, 생육환경의 적합성·규모성·접근성·사후관리 적절성·명소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9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최우수 기관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함께 주어진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아름다운 무궁화 동산과 가로수길 명소를 선정하고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무궁화가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꽃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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