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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돕기로 농업가치 높인다” - 전주대 학생 60여명 금산서 봉사활동 구슬땀
  • 기사등록 2018-06-29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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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돕기로 농업가치 높인다”

전주대 학생 60여명 금산서 봉사활동 구슬땀

 

전주대 사회과학대학생 60여명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금산군 제원면 길곡리 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신토불이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으로 다가섰다.

 

▲ 전주대 사회과학대학생60여명의 봉사활동후 기념사진(사진제공-금산군청)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수농가와 깻잎농가를 찾아 제초작업을 도우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실천시범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차는 대학생들과 2차는 도시소비자들과 진행 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문헌정보학과 4학년 장원영 학생(26,남)은 “즐겨먹던 깻잎 생산과정에 참여하게 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소중한 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농기센터 담당자는 “농촌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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