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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부와 직접 만나는 농산물 Marketing Day 개최 !
홍성군, 농부와 직접 만나는 농산물 Marketing Day 개최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정보화농업인 연구회원과 강소농을 중심으로 결성된 공동마케팅 인터넷 카페 <홍성큐팜>에서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홍예공원에서 홍성군 농산물 홍보행사 <홍성큐팜 농산물 Marketing Day>를 개최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1년 과정의 마케팅 교육을 받은 25명의 농부들이 직접 가꾼 농산물과 가공품의 홍보와 판매, 소비자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지역의 건강한 농산물 소비를 늘려가고 농산물의 소포장과 큐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체감하고 대응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힐링을 위해 자주 찾는 장소를 선정해 오후 4시~8시에 진행하는 효율적인 시간 편성으로 산책과 함께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파는 좋은 농부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나 직거래를 추구하는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새로운 마케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소규모의 예산으로 가성비 높은 홍보의 시험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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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인구교육 실시
홍성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인구교육 실시
가족 갈등 해결 방안, 남성 육아참여 다짐 등 `알짜배기´ 교육 진행
홍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강당에서 미혼직원과 결혼 7년차 이하의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인구교육을 실시하였다.
▲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인구교육을 실시(사진제공-홍성군청)
이번 교육은 결혼에 대한 가치관, 출산에 대한 인식변화를 통해 2000년대 이후 세계 최저 합계출산율을 보이며 꾸준한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평생 출산하는 출생아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2016년 합계출산율은 1.172명, 충남 1.395명, 홍성군 1.436명을 나타내며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의 인구가 감소하지 않고 유지되려면 합계출산율 2.1명이 되어야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계를 통해 들여다보는 우리나라의 미래, 홍성군의 현 상황과 가족 간의 갈등과 독박육아에서 여성을 해방시켜주기위한 남성의 육아 참여 등 실제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며 소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남성 직원들이 육아에 적극 동참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군 담당자는 “현재 저출산 극복과 결혼 및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러 가지 신규 시책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인구교육이 필요한 군내 기관들도 홍성군 인구정책팀에 요청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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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절기 청소년 대상 충효예 교실 운영
보령시, 하절기 청소년 대상 충효예 교실 운영
보령시는 하절기를 맞아 청소년에게 올바른 심성과 인성을 배양하기 위해 내달 17일까지, 어린이집 원생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충효예 교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 충효예 교실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충남정신발양 보령시협의회(협의회장 최관수)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충효예 정신(전통예절)과 실생활 예절(현대예절)을 병행함으로써 바른 품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충효예 및 생활예절, 인성, 안전, 특별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충청남도의 5대 정신인 충효와 절의, 예의, 선비, 개척을 올바르게 알리고, 보령의 역사인물과 문화유적, 효자열녀 등 지역의 특수성까지 안내한다.
앞서 7월초에는 대천 및 명천, 청파초등학교,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 동산어린이집에서 진행됐고, 19일에는 한내여자중학교, 20일에는 보령중학교, 내달 17일에는 흑포어린이집에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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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미산면, 백재계곡으로 피서 오세요!
보령시 미산면, 백재계곡으로 피서 오세요!
보령시 미산면은 오는 8월말까지 백재계곡을 운영키로 한 가운데 관광객을 맞기 위한 다양한 준비를 마쳤다.
▲ 백재계곡 운영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 백재계곡의 모습(사진제공-보령시청)
미산면은 지난달부터 화장실 5동(이동식 2, 고정식 3)과 유원지 내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마을 주민과 면 직원들 간 피서객의 안전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안전 다짐 결의도 다졌다.
미산면 도흥리 산2-5일원의 약290만㎡에 이르는 백제계곡은 월명산 8부 능선쯤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2㎞의 계곡을 굽이굽이 흐르면서 돌과 부딪치고 흙과 나무뿌리 사이로 흐르면서 한여름에도 1분 이상 발을 담가 놓지 못할 정도로 시원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다.
김종일 면장은 “관광도시 보령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편이지만, 매년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서객들이 힐링하고 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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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휴가철 시내버스 증회 운행
보령시, 휴가철 시내버스 증회 운행
- 내달 12일까지 대천시내에서 대천해수욕장까지 82회에서 124회로 50% 증가-
보령시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내달 12일까지 시내버스를 대폭 증회 운행키로 했다.
▲ 보령종합터미널 전경
시는 제21회 보령머드축제의 개막에 맞춰 지난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대천해수욕장으로 진입하는 시내버스를 오전 6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5~10분마다 운행함으로써 1일 최대 124회로 증회했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시외버스 연장 운행이 되지 않자, 시는 대천여객과의 협의를 통해 주52시간 범위 내 탄력근무로 시내버스 증회 운행에 합의하고 시행해 휴가철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키로 한 것이다.
강선경 도로교통과장은 “여름철 성수기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증회 운행하게 됐다”며, “탄력적 운행으로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내버스 노선 및 시간은 대천여객(041-932-3350, 3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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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과 물놀이를 한번에!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과 물놀이를 한번에!
- 내달 19일까지 성수기 운영.. 21일부터는 물놀이장도 개장-
보령시는 내달 19일까지 성주산 자연휴양림 성수기 운영을 본격 개시하며, 오는 21일부터는 물놀이장도 개장한다고 밝혔다.
▲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보령시청)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문화 수요 증가와 캠핑문화 저변확대로 연간 1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해 피톤치드로 가득한 삼림욕을 즐기고 있으며, 여름철 성수기에는 물놀이장도 운영하며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3ha(3만㎡)의 면적에 산림문화휴양관 11실과 숲속의집 9동 등 20실의 숙박시설과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야영장,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편백나무 숲, 황토길 등 휴식공간이 잘 마련돼 있다.
또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관은 성주산의 사계와 역사, 피톤치드의 비밀, 생일별 탄생목, 산림 건강테라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2층에는 휴양관(숙박시설) 3개실을 조성해 휴양객들에게 최상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1일부터는 성주산의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이용해 운영하는 물놀이장을 개장하는데, 아주 무더운 날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아울러 편백나무숲은 맑은 공기로 산림욕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나무가 왕성하게 자라는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발산해 산림 테라피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입장료는 개인 1000원, 청소년 및 군인 800원, 어린이는 400원이고, 주차요금은 소․중형 2000원, 대형 4000원이다. 보령시민의 경우 입장료는 면제되고, 주차료는 납부해야한다.
부대시설로는 면적에 따라 숙박(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시설은 7만~13만원, 야영장은 1만3000원~2만3000원(입장료, 주차료 포함), 평상은 6000원~1만 원이며, 물놀이장은 무료이다.
한편, 성주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은 홈페이지(http://www.brcn.go.kr/forest.do)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문의는 성주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brcn.go.kr/forest.do) 또는 안내사무소(041-934-71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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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자원 6차산업화 수익모델 발굴 박차
금산군, 농촌자원 6차산업화 수익모델 발굴 박차
신안골 약초작목반, 소득창출 안정화 평가
금산지역의 약초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가 한창이다.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17일 제원면 신안사로 신안골 모퉁이 약초작목반에서 약초를 이용한 농촌자원 수익모델 사업 운영 평가회를 가졌다
▲ 약초작목반에서 약초를 이용한 농촌자원 수익모델 사업 운영 평가회 장면(사진제고-금산군청)
농촌자원 수익모델 사업은 충남 농업기술원이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체험· 외식분야 개발 기술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6차 산업화로 생산자와 소비자, 농업과 타 산업간 연계를 통한 농업 및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된 사업이다.
그동안 신안골 모퉁이 약초작목반(대표 이행준)은 약초재배 포장 체험교육, 약초를 이용한 가공 상품화, 약초발효차 판매를 위한 약초카페 운영, 약초를 넣은 건강 보양 음식 보급 등 약초를 이용한 산업화 기반조성 및 수익모델 사업 활성화에 전념해왔다.
평가회에 참석한 김선희(46)는 “신안 골 모퉁이가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체험 공간으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약초체험, 프리마켓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인 약초를 활용한 수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안골 모퉁이가 생산자와 소비자, 농업인과 도시민이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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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 선정
보령시,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 선정
- 향후 2년간 35억 원 투입..장시간 수매지연 민원해소 및 원료곡 변질예방 기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국비 공모사업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35억 원을 투입, 수매지연에 따른 민원해소 및 원료곡 변질방지로 보령쌀의 품질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에 따르면,`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및 벼 건조·저장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14억 원, 도비 2억1000만원 등 모두 35억 원이 투입돼 저장시설(싸일로 500톤, 4기)과 투입구(30톤, 1기), 건조시설(건조기 30톤, 10기) 등을 확충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매중단 없이 대규모 물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수확기 장시간 대기로 인한 민원 해소 및 야외적재로 인한 원료곡 변질을 예방하고 고품질 만세보령쌀을 판매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보령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과 주관한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지난 2015년 전국 최우수, 2016년 우수, 2015년 전국 농협 RPC 브랜드 전국2위 등 최고품질 쌀 브랜드로 입증 받은 만세보령 쌀 삼광미를 비롯한 다양한 품질 좋은 쌀은 건조, 저장시설 현대화에 따른 유통 용이 및 다각화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모에 참여했고, 보령통합RPC(대표 김흥진)와 보령시 관계관(농산팀장)이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 평가단의 평가, 6월 2차례에 걸쳐 정부세종컨벤션터에서 진행된 공개평가와 사업비심의를 거쳐 7월 사업비를 최종 확보하게 된 것이다.
김동일 시장은 “쌀 소비 감소와 수입 쌀 개방으로 고품질 쌀 만이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여건에서 이번 공모 선정으로 품질에 보관까지 용이해져 농민들의 소득 향상을 이룰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며, “내년도 사업의 조기완공과 예산신속 집행을 위해 연내 인허가절차와 사전설계를 완료토록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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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글로벌 MOU 및 파트너십으로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보령시, 글로벌 MOU 및 파트너십으로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괌 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MOU 및 2019년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출범 협약
보령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발판으로 세계시장 진출 및 외연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
▲ 괌 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MOU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식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는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괌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MOU 및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을 위한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14일 머드광장 여름시장실에서 열린 괌 관광청과의 문화관광교류 MOU 체결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필라 라구아냐 괌 관광청 글로벌마케팅 총괄이사, 로즈 컨리프 재무이사, 콜린 카베도 한국마케팅 매니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공동번영 발전을 추구하고, 문화관광분야 MOU 체결로 다각적 글로벌 관광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축제 및 관광의 새로운 글로벌 거점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은 괌 정부와의 지속적인 관광 교류 뿐만 아니라, 중국 대련과 스페인,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이어, 연간 1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괌에서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해볼 것을 건의했다.
또 15일에는 김 시장과 아우쉬프 알렉산더 러시아 부리야트공화국 울란우데 정부대표(부시장) 와 피터 에르타노프 부리야트 상공회의소 회장 등 러시아측 관계자와 최범수 ㈜바이칼 네이처 대표이사, 안일용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주) 총괄이사, 홍현욱 (유)바이칼 크리스탈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을 위한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내년도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을 앞두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맺은 것으로, 규약, 출연금, 조직구성, 회원가입 승인, 연회비, 총회 개최 등 연합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협의와 2019년 7월 연합의 정식 출범식을 대한민국 보령시에서 개최함을 합의키로 한 자리였다.
또한 피부미용과 질병 치료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며 세계 시장의 흐름 주도를 통한 공동노력에도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시는 러시아 부리야트 공화국 울란우데시는 물론, 해당 기업들과도 머드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관광, 문화예술,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공동번영을 추구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축제는 시민과 공직자, 전 국민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세계 5대 축제의 반열에 올랐으며, 다가오는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엑스포를 통한 머드의 산업화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바이칼 호수, 이스라엘 사해, 그리고 보령 청정해역의 천혜의 자원 머드로 하나 되어 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진정한 동반자로써 아름다운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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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건소, 취약계층 구강 주치의로 나서
홍성군 보건소, 취약계층 구강 주치의로 나서
- 여름방학 활용 아동 및 학부모 구강질환 예방 및 치료 실시 -
홍성군보건소는 취약계층의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고 구강건강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오는 7월 25일부터 『취약계층 구강레벨 UP』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주치의로 나선 홍성군 보건소 (사진제공-홍성군청)
『취약계층 구강레벨 UP』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 동안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주 1회씩 4회에 걸쳐 규칙적인 구강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누치아모형 치아 홈 메우기, 위상차현미경으로 입속 세균관찰하기, 구강건강 놀이교육 등의 `구강예방프로그램´과 구강검진 및 상담,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 `구강치료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
또한 작년까지는 아동만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나, 올해는 아동을 데리고 방문하는 보호자까지 확대 운영하여 온가족 대상 맞춤형 구강관리를 통한 취약계층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을 통해 6년간 1,222명의 취약계층 아동이 수혜를 받았다.”며“앞으로도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 대상 구강건강 주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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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 활용한 친환경 농축산업 선도하는 홍성군 !
유용미생물 활용한 친환경 농축산업 선도하는 홍성군 !
전국 최초 농업용 클로렐라, 도내 최초 생활EM 등 6종 유용미생물 생산
충남 홍성군의 친환경 농축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유용미생물이 전국적으로 주목받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EM(농업, 생활), 클로렐라 등 6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302톤의 미생물을 관내 8,408명의 군민에게 공급했다.(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EM(농업, 생활), 클로렐라 등 6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302톤의 미생물을 관내 8,408명의 군민에게 공급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생물 활용 농가와 공급량도 지난 2015년 270톤, 2016년 280톤, 2017년 302톤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7,395 농가에게 146톤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사업 중 하나로 농촌진흥청 국비를 확보하여 효소와 비타민을 생산하고 항생물질을 다량 분비하는 고초균 배양 설비를 신설하고, 하반기에는 가축의 장내에서 발생되어 배출되는 유해가스나 분뇨의 악취 물질인 질소, 유황 화합물의 악취 가스를 제거하여 축산농가의 악취발생 저감 등에 좋은 광합성 세균의 배양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러한 행보와 함께 홍성군은 농업용 클로렐라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생활EM은 충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고 보급하기도 해 우수 모델 및 기관으로 꼽히고 있어 보령, 서산, 세종 등 인근 시군을 비롯하여 전주, 남양주, 청주, 영동 및 농촌진흥청 등 전국 기관의 미생물 담당자들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미생물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농축산용 미생물 확대 보급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홍성군이 친환경 농축산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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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도서관 여름방학 `도서관에서 하룻밤´ 개최
금산군립도서관 여름방학 `도서관에서 하룻밤´ 개최
독후활동 및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금산군립도서관(기적,추부,진산)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행사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독후활동과 전통놀이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목적으로 2005년 기적의도서관부터 시작됐다.
2010년 추부도서관 2014년 진산도서관 등이 행사를 개최, 올해로 13년째 방학 때 마다 이어져 오고 있는 대표 장수프로그램이다.
학습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매년 방학 때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군립도서관의 여름방학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기간은 기적의도서관은 8.14(화)~15(수)일에 실시를 하며, 추부도서관과 진산도서관은 7.27(금)~28(토)에 개최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하룻밤자기 행사 때 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신나게 뛰어놀고, 다음날 즐거운 발걸음으로 도서관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 몸은 힘들지만, 보람을 느낀다” “올해도 역시 이런 모습을 상상하며. 행사를 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접수는 7.21(토) 오전9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하며, 모집인원은 기적의도서관 42명, 추부․진산도서관 각 30명씩 모집을 하며,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1~6학년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도서관(750-4482) 추부도서관(750-2966) 진산도서관(750-29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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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돈 된다”
“농사도 돈 된다”
열정으로 금산에 정착한 청년 농부 정승원씨, 딸기 후작 상추 재배로 함박웃음
금산군귀농교육센터에서 귀농 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금산에 정착한 청년귀농인 정승원(30,남)씨. 남일면 상동리 하우스 딸기 후작 상추재배로 하루가 바쁘다.
▲ 청년귀농인 정승원(좌)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황경록 기술보급과장(우)이 상추하우스 현장에서 재배기술을 상의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대학을 졸업하고 금산에 둥지를 튼 청년농부 정씨는 시설하우스 800평에 딸기 하이베드 재배 농업으로 창업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딸기재배를 하고 후작물로 5월부터 상추재배를 시작했다.
“5월까지 딸기 수확을 끝내고 상추를 심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우려했던 것보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소득이 보장되니 농사가 재미있어 진다. 올해 상추재배로만 1000만원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딸기 후작으로 하이베드 시설로 재배하는 상추는 신선도가 좋고 먹는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다.
허리를 굽히지 않아 수확작업도 편리하다. 근골격계 예방 효과도 있다하니 일석이조다.
“처음 금산에 귀농하면서 지역 토착민과 갈등도 겪고 주변의 크고 작은 말다툼에 휘말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죠.” 힘든 시기를 회상한 정씨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도와 선도농가 견학 등을 통해 힘을 얻었다.
틈새시장을 노려 상추를 재배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나섰던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 귀농교육센터 교육수료자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현장 실습 위주의 집중적인 영농 체험과 함께 교육생 사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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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숲 관련 법률안 제정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산림청, `도시숲 관련 법률안 제정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 오는 18일 서울서...`도시숲 관련 법안´ 마련 위해 협력 강화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학계·조경단체·지자체 담당자 등 전문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도시숲관리법 제정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시숲의 체계적인 조성·관리 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숲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법안 제정 방향을 논의하고 분야별 제안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법률 전문가와 함께 도시숲 법안 체계와 조문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산림청은 예전 도시숲 법률 제정 관련 사례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조경분야·정부부처·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시대 흐름에 맞는 도시숲 조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추진협의회와 협력해 법률안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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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대한민국, 내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 내삶을 바꾸는 숲!
- 산림청, 국토·산촌·도시 3대 공간별 특성에 따른 정책목표 차별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산림정책 마스터플랜인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수립을 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 김재현 산림청장이 17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새로운 산림정책 마스터플랜인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그간 `자원 조성·관리´ 중심이었던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을 `사람과 공간´ 중심으로 전환해나감으로써, 문재인 정부 최우선 목표인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계획으로 김재현 청장은 이날 “공간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 국토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숲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획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하에, △`국토·산촌·도시로 이어지는 활력있는 숲 공간 구축´ △`국민 모두를 생태적 감수성을 지닌 생태시민으로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핵심 공간전략 및 11대 주요과제도 제시했다.
첫 번째 공간인 <국토>에서는,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숲의 가치를 높이고 남북을 잇는 건강한 숲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에 대해서는 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제한적 탐방제 적용을 늘려 산림의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도모하고 또한, 백두대간·민북지역 산림훼손지의 생태복원을 통해 한반도 핵심생태축의 건강성과 연결성도 증진한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은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지정·운영하고, 경영전문관 제도를 도입하여 산림경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히며 특히, 인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산림을 활용한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 모델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수 산림경관자원을 중심으로 산림경관벨트를 만들어 새로운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난 7월 4일 열린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 결과에 따른 각종 협력사업들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공간인 <산촌>에 대해서는 산촌을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선진공간으로 만드는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산촌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산촌을 이끌 혁신 리더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상향식 발전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들에게 산림분야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공유주택으로 보급하는 등 청년층의 산촌 유입 방안도 마련했다.
산촌 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 생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 특화마을과 BT산업 원료제공을 위한 산림생명자원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도 꾸준히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촌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숲태교, 산촌유학, 산림레포츠단지, 숲속야영장 등 국민 수요에 맞는 산림서비스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세 번째 공간인 <도시>는 국민의 92%가 거주하는 공간인 만큼,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생활권 가까이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미세먼지 필터´인 각종 도시숲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특히 미세먼지에 민감한 영유아 시설 주변에 우선 조성한다. 산업단지 인근의 숲 관리도 강화하여 미세먼지의 확산을 차단한다.
또한, 건물 인테리어 등에 국산 목재 사용을 활성화하고, 실내외 정원 조성 지원, 기술개발을 통한 다층 목조건축물 조성 등으로 친환경적 도시 환경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생활권 주변에 지역 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정원´을 조성하고, 국유림 내에 주민이 직접 임산물을 재배하는 `산림텃밭´을 만들어 도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민의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해서는 △그린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산림명소 발굴 및 `숲여행´ 코스 개발 △수요자 맞춤형 목공·정원교육 제공 △식물표지판 개선 △생물탐사프로그램 운영 △민간 주도 국민운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산촌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국정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숲을 만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지방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숲을 통해 지역이 발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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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사랑의 도배봉사와 후원활동
광천읍 사랑의 도배봉사와 후원활동
도배봉사, 연탄보일러 교체수리 그리고 계란 250판 후원까지!
홍성군 광천읍에서 7월 초 약 2주에 걸쳐 노인부부를 위한 도배봉사, 결손가정의 연탄보일러 교체수리 그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계란 250판 후원이 진행되며 이웃 사랑의 훈훈함을 전했다.
▲ 광천읍 계란후원 봉사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 광천읍 연탄난로 교체 수리 봉사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 광천읍 도배봉사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먼저 (사)한국주거환경협의회의 김현규 이사와 단원들,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은 백제물산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녀와 연락이 끊기고 치매인 남편을 홀로 보살피던 할머니는 “이제 곰팡이 없는 집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고철 수거로 자녀를 양육하던 아버님은 “항상 추운 겨울이 너무 힘겨웠는데 큰 걱정을 덜었다.”며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이어 삼화농원이 후원한 계란 250판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다자녀 가정에게 배달되었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이웃의 관심과 사랑은 따뜻한 재능기부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주변에 혹은 본인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제든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에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김현규 (사)한국주거환경협의회 이사는 “장마철이지만 하늘이 도와 봉사하는 날엔 비도 안 왔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천읍 지역사회협의체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정기회의와 찾아가는 봉사활동, 시니어 봉사단의 추천으로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도움을 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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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 물놀이장 무료 운영, 20일 개장!
홍성군 여름 물놀이장 무료 운영, 20일 개장!
-여름 물놀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홍성군 무료 물놀이장에서!-
홍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내포신도시 內 사회복지시설용지(홍북읍 신경리 297-7번지 일원, 내포 효성아파트 앞)에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풀장 3기, 에어슬라이드 3기가 설치되며 물놀이장 주위에는 몽골텐트, 파라솔을 설치해 보호자들과 어린이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바람주입기 등 각종 편의시설도 비치 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3세 ~ 만 9세 이하 어린이로, 물놀이 이용 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에 한해 부모와 동반입장이 허용된다. 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자녀들과 산책하듯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도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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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존재한 용봉산 상하리 사지 발굴조사 성과 공개 !
홍성군,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존재한 용봉산 상하리 사지 발굴조사 성과 공개 !
충남 홍성군 용봉산 자락에 위치한 폐사지인 상하리 사지가 다단의 대형석축을 기반으로 하는 산지가람임이 확인됐다.
▲ 상하리 사진 계단지(사진제공-홍성군청)
▲ 상하리 사진 대형석축(사진제공-홍성군청)
▲ 상하리 사지 출토 유물(사진제공-홍성군청)
▲ 상하리 사지 탑지(사진제공-홍성군청)
지난 5일 조사현장 공개를 위해 개최된 현장발표회에서는 신창수(백두문화재연구소 이사장), 양정석(수원대학교 교수), 주수완(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자문위원과 홍성군, 관련 연구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봉산 상하리 사지 발굴조사 결과 발표와 자문위원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3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전국의 비지정폐사지를 대상으로 중요 폐사지 발굴조사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불교문화재연구소가 진행했으며, 그 동안 수차례에 걸친 지표조사에도 불구하고 사역 입구에 새겨진 마애불과 일부 드러난 석축의 존재 이외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었던 홍성 상하리 사지는 올해 연구소의 발굴조사 첫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시굴조사 결과, 대형석축을 기반으로 하는 건물지, 탑지 등과 함께 인화문토기, 청자정병편, 치미편, 납석제호 등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다양한 유구와 유물들이 확인되었다.
특히, 홍성군의 상하리 사지처럼 마애불이 사찰의 입구에 위치하는 경우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형태이기에 이번 조사는 산지가람의 새로운 유형을 밝히는 시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발표회 이후 이어진 자문위원회의에서 위원들은 “상하리 사지는 통일신라시대 후반에 창건되어 고려시대 초기에는 마애불과 함께 대형석축들이 조성되는 등 가장 번창했으며, 이후 조선시대까지 그 사세를 유지했을 정도로 역사가 깊고 사격이 높다. 특히 사찰 창건과 관련된 통일신라시대 유물과 유구들은 전형적인 신라 계통으로, 만듦새나 수준이 뛰어나다.”고 총평했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정밀발굴로 이어졌을 경우 그 성과가 매우 기대되는 곳이며, 상하리 사지뿐만 아니라 용봉산 중심으로 산재해 있는 불교유적에 대한 연계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대한 조사·정비계획을 홍성군, 불교문화재연구소 모두가 협력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광윤 문화관광과장은 “빠른 시일 내에 상하리 사지에 대한 후속조사 및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군에서도 가능한 한 많은 지원을 통해 상하리 사지의 역사성을 밝히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불교문화재연구소는 폐사지 조사를 통해 홍성 상하리사지 및 마애불을 문화재로 지정·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홍성군에서는 홍성 상하리 사지 입구에 위치한 마애불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신청하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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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영양교육 실시
금산군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영양교육 실시
금산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금산읍 소재 드림하우스에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11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영양교육 프로그램 실시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는 필수서비스로 성장기 아동들이 직접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면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아동은 “직접 만든 쿠키와 케이크를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서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금산군 드림스타트는 청소년미래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중 복합적인 욕구 및 문제를 가진 0세~만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들에게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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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폭염대비 쿨썸머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폭염대비 쿨썸머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8월15일까지 폭염대비 `쿨썸머 프로그램´을 신대1리 외 57개 경로당 및 공동생활의 집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 폭염대비 쿨썸머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쿨썸머 프로그램 내용으로 기초건강측정과 함께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폭염시 건강보호를 위한 9대 건강수칙´에 대해 교육하고, 실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체조로 활기찬 일상을 돕는다.
여름철 온열질환으로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지속되면서 나타나는 일사병,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등의 질환으로 고열,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폭염예방 3대 건강수칙´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3대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물 자주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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