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 사랑의 도배봉사와 후원활동
도배봉사, 연탄보일러 교체수리 그리고 계란 250판 후원까지!
홍성군 광천읍에서 7월 초 약 2주에 걸쳐 노인부부를 위한 도배봉사, 결손가정의 연탄보일러 교체수리 그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계란 250판 후원이 진행되며 이웃 사랑의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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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천읍 계란후원 봉사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

▲ 광천읍 연탄난로 교체 수리 봉사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 광천읍 도배봉사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먼저 (사)한국주거환경협의회의 김현규 이사와 단원들,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은 백제물산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녀와 연락이 끊기고 치매인 남편을 홀로 보살피던 할머니는 “이제 곰팡이 없는 집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고철 수거로 자녀를 양육하던 아버님은 “항상 추운 겨울이 너무 힘겨웠는데 큰 걱정을 덜었다.”며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이어 삼화농원이 후원한 계란 250판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다자녀 가정에게 배달되었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이웃의 관심과 사랑은 따뜻한 재능기부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주변에 혹은 본인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제든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에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김현규 (사)한국주거환경협의회 이사는 “장마철이지만 하늘이 도와 봉사하는 날엔 비도 안 왔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천읍 지역사회협의체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정기회의와 찾아가는 봉사활동, 시니어 봉사단의 추천으로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도움을 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