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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3년차, 배움으로 물드는 당진
2012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당진시는 그동안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문자해득교육, 각종 자격증 교육, 배달강좌제 등 개인별 생애주기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또한 당진의 모든 평생학습 정보를 알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과평생학습조례 개정 및 평생교육 운영지침 제정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 인프라구축과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당진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학습마을´을 조성해 배움의 주체인 `시민´의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마을은 도시지역과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교육 소외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강좌를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기존의 배달강좌제를 확대하는 것으로,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되면 농한기를 이용해 1년 간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주민이 직접 교육의 계획, 운영에까지 참여함으로써 학습효과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2월까지 읍․면․동장의 추천 또는 공모를 통해 14개 읍․면․동별로 각 1개 마을을 평생학습마을로 지정하고, ▲노래교실과 당진학 ▲충남학 ▲주민희망 강좌 ▲학습동아리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진시는 1억4,900여만 원과 운영인력 56명을 투입해 평생학습 지정마을별로 1,070만 원과 운영리더 1명 및 강사 3명을 지원한다.
김인재 평생교육새마을과장은 “지난 2년 동안은 평생학습 도시 기반 조성과 저변을 넓혀 나가는 데 중점을 뒀다”며 “2014년 올해는 평생학습마을을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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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구매계약 체결
충청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이탈리아 아구스타-웨스트랜드사와 다목적 소방헬기 AW-139 기종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하는 AW-139는 국내에 총 7대가 도입 운영 중으로, 경기·인천·강원소방본부에 3대가 배치돼 소방·구조임무에 대한 적합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최신 기종이다.
AW-139는 탑승인원 17명, 최대이륙중량 6400㎏의 중형급 헬기로, 최대속도 310㎞, 항속거리 1061㎞로 도내에서 서울까지 1시간에 왕복할 수 있다.
체공시간은 5시간 이상으로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며, 자동항법 및 야간비행(NVG) 장치를 탑재해 야간 운용능력을 갖춰 산악 및 도서지역에서의 응급환자 이송 및 화재진압 등 다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도는 지난 2011년 3월 서산 산불진화 중 소방헬기가 추락사고로 멸실된 이후 줄곧 민간헬기를 임차해 운용해 왔으나 단순 인명구조 및 환자이송 기능만 가능해 화재진압 업무 수행에는 제약이 따랐었다.
이에 안희정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신규 헬기 도입을 위한 국·도비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순차적으로 확보해 이번에 최종계약에 이르게 됐다.
도 소방본부는 AW-139 소방헬기가 총 21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내년 11월 도입될 경우 충청권 항공구조·구급 서비스는 물론, 대테러 및 각종 재난에 대한 항공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근제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중형급 헬기의 도입으로 날로 대형·다양화 되는 재난사고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 충남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재난 장비·기술의 선진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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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권 주무관 `섬김이 대상´ 대통령 표창
충남도청 윤여권 주무관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 섬김이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행정부가 시상하는 `섬김이 대상´은 기업의 규제 완화와 애로 해소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지자체와 공무원, 경제단체 등에 주는 기업 지원시책 최고 영예의 상이다.
윤 주무관은 지난 1990년 공직에 입문한 후 기업 지원 부서에 근무하면서 기업애로 해결과 기업유치 등에 큰 성과를 내는 등 국가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 주무관은 특히 공주 솔브레인㈜, 대산 LG화학㈜의 공장증설 프로젝트가 보전산지 규제에 막히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해 지난해 12월 산지관리법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올해 4조원대의 신규투자가 도내에서 착수되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일자리 5000개, 연간 세수 700억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산지관리법 개정에 따라 전국적으로도 유사한 애로를 겪고 있던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의 추진이 가능해져 산업발전을 위한 투자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주무관은 또 일부 시·군의 공장 업종제한 등 과도한 지방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앙 건의 및 규제개선 권고, 현장점검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해 12월 중앙정부의 `불합리한 규제개선 권고´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지난해 5월 엠에스씨테크㈜가 계획관리지역 입지 제한에 막혀 일본 업체와 합작 개별공장설립 계약이 무산될 처지에 이르자 천안5산단 외투지역에 입지소개, 업종변경, 공장 건축허가 등 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했다.
엠에스씨테크㈜는 이후 각종 인허가를 한 달 만에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에 공장건설 공사에 착수해 향후 5년간 500억원의 수입대체 및 수출 8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주무관은 또 `상생산업단지 정주계획 수립 규정´을 제정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정주여건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산업단지 발전방안 워크숍 개최, 산업단지 분양활성화 협의체 운영 등 지역의 기업투자 환경개선 공로도 인정받았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3 섬김이 대상´ 시상식은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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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음식물 제공 시의원 입후보예정자 고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소속 단체 회원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고 명함을 불법 배부한 혐의로 ○○시 기초의원 입후보예정자인 A씨를 2월 10일 대전지검 논산지청에 고발하였다
A씨는 지난 1월 28일 ○○시 소재 △△식당에서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단체 회원들과 저녁식사 모임을 갖고, 모임에 참석한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였으며, 본인을 선전하는 문구가 기재된 명함 400매를 불특정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불법으로 배부한 혐의가 있다.
한편, 충남선관위는 동 식사모임에 참석하여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 전원에게 30배의 과태료 총 15,228천원(1인당 1,269천원×12명)을 부과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따르면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 시설 등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같은 법 제254조제2항에 의하면 누구든지 선거운동기간 전에 이 법에 규정된 방법을 제외하고는 각종인쇄물, 집회 그 밖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거나,
같은 법 제93조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일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인쇄물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을 배부·첩부 등을 할 수 없으며,
같은 법 제261조에 따르면 선거에 관하여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람은 그 제공받은 음식물 가액의 30배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충남선관위는 6. 4 지방선거에 본격 돌입한 시기에 선거와 관련한 입후보예정자의 음식물 제공 등의 행위와 입후보예정자와 관련 있는 단체 회원들의 불법행위가 발생한 데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앞으로 사전 안내․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6. 4 지방선거와 관련한 중대선거범죄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하여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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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복지 분야 발전 방안 모색
충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사회복지 과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회복지 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현규 도 복지보건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도 복지복건국 소속 과장과 15개 시·군 사회복지 관련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의 당면 현안사항 전달, 시·군 수범사례 및 제도 개선 사항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당면현안 과제로는 ▲기초노령연금 제도 개편에 따른 대비 철저 ▲각종 보조사업 관리철저 및 보조금 미납금 납부 ▲동(洞) 주민센터 복지기능보강 추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정착화 등이 전달됐다.
시·군 우수사례로는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우수 시책으로 소개된 아산시의 `전 직원 동절기 독거노인 안부전화 드리기´와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고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의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점검회의 우수사례로 소개된 서산시의 `희망출동 1365 봉사단´ 등이 발표됐다.
건의·제도개선에서는 보육시설 시설장 변경 때 `시설장 변경 신청 완료 후 다시 시설장 임용 신청´을 해야 하는 이중적 절차에서 `시설장 변경인가 시 해당 어린이집 시설장의 임용을 별도의 승인 없이 인가해 임용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개선 방안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국장은 “도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각 현장에서 복지 행정을 더 꼼꼼하게 챙겨 줄 것”을 주문하며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시·군 우수시책은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불합리한 제도는 보건복지부에 건의해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또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독거노인이나 중증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복지전달체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 복지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모두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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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인천 계양구와 손 맞잡아
대한민국 대표 5도2촌 주말도시이자 교통, 교육의 메카인 공주시가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손을 맞잡고 문화와 선진행정의 교류를 통한 새로운 장을 함께 하기로 했다.
공주시, 계양구는 7일 오전 11시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준원 공주시장,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시민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의 시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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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립도서관, 책꾸러기 탐방대 운영
공주시 시립도서관(관장 오명규)은 지역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즐거워하고 도서관과 친근해질 수 있도록 “1일 도서관 현장체험 `책꾸러기 탐방대´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꾸러기 탐방대´는 2007년부터 매년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관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의 학생 등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책꾸러기 탐방대´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역할은 물론 이용예절과 이용방법 등에 대해 배우고 동화구연과 우수영상물 등 시청각 자료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고 듣는 체험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가는 유아 및 학생의 소속 기관․단체에서 예약신청을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시립도서관 강북관 (☏041-840-8955, fax 840-23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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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곡교차로 개선사업 준공
당진시가 5일 당진종합병원 공원에서 시곡 교차로 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환 당진시장, 안효권 시의회부의장, 유제열 당진경찰서장 등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준공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시곡교차로는 그동안 주변 시가지 개발, 출퇴근 차량 증가,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교통정체와 당진종합병원 진입 어려움 등으로 도로 개선에 대한 민원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곳이다.
당진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국도 32호선과 접도하는 시도 15호선 병목구간을 4차선으로 확포장하고, 당진종합병원 진입로 개선 및 국도32호선 교차로 요철 정비를 했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그동안 교차로에서 당진종합병원으로 진입시 인근 마트 앞에서 유턴해야 했던 불편이 개선되었으며, 도로 확포장을 통해 병목현상을 개선해 출 퇴근 시 항상 되풀이된 교통 체증도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환 시장은 준공식에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시곡교차로 개선사업이 완료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 교통시설 개선사업은 물론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활성화 해 교통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교통행정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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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서, 기업형 성매매 알선 주점 수사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는,2. 5. 청양군 소재 ○○가요주점에서 여자 종업원을 고용해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여종업원 및 성매수남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가요주점은 지난 `1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여종업원 5명을 고용하여 손님 20여명 상대, 1회 20만원씩 받고 총 120여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이번 사건은 여성인권단체가 위 업소에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신고하여 수사에 착수하게 되었고, 약 3개월간 영업장부 등 거래내역을 추적․수사하여 검거하였으며 성매수남 중에는 공무원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청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여성은 물론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매매업소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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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 상반기 1140억원 균형집행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정호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균형집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균형집행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군의 상반기 균형집행 목표액은 1140억원으로 이는 재정균형집행 대상 예산 2192억원 가운데 52%에 해당하며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 도모 등에 우선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 집행지원반, 자금지원반, 사업추진반 등 4개 반으로 균형집행 T/F팀을 구성해 집행률 제고에 나섰다.
균형집행 대상은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치는 시설사업비, 자산취득비, 용역비 등이며, 사회보장적 수혜금, 인건비, 공공운영비 등은 제외됐다.
군은 균형집행 제고를 위해 매월 2회 정례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매월 2회는 서면 보고회를 통해 내실있는 균형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천만원 이상의 주요사업과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 및 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하반기 균형집행을 통해 예산이 연말에 집중 집행되는 비효율적인 사례와 예산 낭비 집행을 사전에 철저히 방지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정호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해 균형집행은 지역경제 성장과 서민안정에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부서별 대규모사업에 대한 집행대책을 강구하는 등 올해에도 상반기 균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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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따뜻한 차 한잔으로 고객감동 실천
예산군청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설 명절 후 첫날인 지난 3일과 4일에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민원실을 찾은 주민들에게 수정과를 대접해 눈길을 끌었다.
민원봉사과에서는 올해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실현´을 비전으로 품고 그동안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친근한 미소와 감동적인 친절, 편안한 분위기로 민원인을 상대해 왔으며 주민들로부터 친절이 몸에 배어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날도 연휴 후 처음 민원실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민원 안내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기존에 딱딱하게만 인식되었던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치면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장석주 민원봉사과장은 “매주 화요일마다 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 예산군청에서 민원업무를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013년 주민만족도는 92.5점으로 2012년 대비 2.3점, 2011년 대비 4.8점 상승 하는 등 주민만족도 점수가 매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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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안심귀가 위해 CCTV 확충
당진시가 범죄 취약지역 해소와 시민의 안전 귀가를 위해 방범용 CCTV 59대를 지난달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작년 4월에 시작해 지난달에 완료된 이번 어린이 안전 영상정보 인프라구축 사업에는 총 7억6백만 원(▲국비 2억1,800백만 원 ▲도비 6,540만 원 ▲시비 4억2,26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어린이와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고려해 범죄 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시에 따르면 ▲범죄 취약지역 9개소 ▲초등학교 주변 5개소 ▲도시공원 4개소 ▲어린이집 및 유치원 7개소 등 총 25개소에 대해 당진경찰서와 협의해 취약지역을 선정, 59대의 CCTV를 설치했다.
이번 CCTV 추가 설치로 당진에는 현재 총 143개소에 339대의 CCTV가 운용되고 있으며, 이는 민선5기 이전에 설치된 159대에 비해 113%(180대)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한 당진시는 CCTV 추가 설치뿐만 아니라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관제센터를 2011년 9월에 이미 구축 완료하고 운용 중에 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어린이, 부녀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범용 CCTV 확충을 시작으로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에도 4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12개소에 대해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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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걱정 뚝!”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벼 비래해충인 벼멸구와 흰등멸구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밀도가 급격히 증가했고, 포도과원에는 꽃매미가 108㏊, 사과 등 과수나무 전작물에 갈색날개매미충이 186㏊ 규모의 피해를 준 것으로 집계됐다.
6.꽃매미_부화전과_부화후_알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벼와 과수 1만 2594㏊를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1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또 식물방제관을 대상으로 병해충 감별·진단·방제방법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농작물 병해충 발생상황과 기상전망에 따른 `병해충 발생정보´를 연간 12회 제공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외래·돌발병해충이 발견될 경우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에 신고해 방제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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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의 10% 야간·주말에 열린다
충남도는 5일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민방위 업무 관련 지침을 공개하고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민방위 편성의무자는 민방위기본법(제19조)에 따라 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으로 조직된다.
민방위대 편성요령은 기존과 동일하나 통·리 민방위대 화생방 분대 편성이 폐지되고 기술지원대로 통합해 편성된다.
또 민방위대 편성 관리는 매년 1월 10일 확정하며 편성 제외 사유 소멸 등으로 발생하는 추가 편성자는 이듬해부터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또 민방위 훈련에서도 민방공(1→2회) 및 재난대비(2→1회) 훈련이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됐고, 직장대 자체방호훈련과 복합재난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이로써 형식적인 민방위 훈련에서 탈피해 보다 실용적이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민방위 강사에 대한 심사와 강사활용 규정도 지금보다 강화돼 시·군에서는 전문성 있는 민방위 강사를 확보하고 강의를 통해 민방위 교육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민방위 업무 관렴 지침을 국가재난정보센터(www.safekorea.go.kr)를 통해 공개하고, 민방위 교육일정 확인시 이를 참고할 것을 도내 민방위 대원들에게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은 교육 시작 5분전까지 착석해야 하며 참여태도가 불량할 경우 곧바로 퇴실조치 되는 만큼 이를 유념해 교육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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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종묘 방류 이전 전염병 검사 필수”
5일 도 수산관리소에 따르면, 해산 수산종묘를 생산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산종묘 매입방류에 납품하고자 하는 종묘생산 어업인은 종묘생산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종묘생산 확인서 발급을 위해서는 도 수산관리소에 신청서를 접수하고 품종별 확인기간 내에 친어사육 실태, 종묘생산량, 치어 간강 및 발육상태 등을 점검 받아야 한다.
품종별 확인기간은 ▲어류는 1차 부화 이후 20일 이내, 2차 부화 이후 30~60일 ▲갑각류는 1차 부화 이후 7일 전후, 필요시에 2차 ▲해삼은 1차 부화 이후 30일 이내, 2차 채묘 이후 60일 이내에 진행한 후 100~130일 사이에 3차 확인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검사는 충청남도수산관리소 서산사무소로 신청서와 함께 품종별로 50개체 이상의 검사시료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의뢰할 때는 반드시 방류계획 물량 전체에서 일정량씩 채취해야 하며 보유물량의 일부만 방류할 경우에는 양식장 도면과 수조별 사육물량을 표기해서 함께 제출해야 한다.
검사증명서는 접수한 날로부터 13일 이내에 발급되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5일이므로 그 기간이 경과하면 같은 양식장의 검사완료 물량이라도 전염병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도 수산관리소는 매년 90여건의 종묘생산 확인서를 발급해주고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검사도 120여건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내 어업인들이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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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제2진입도로 삽교역사와 연결 추진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에 대한 타당성 조사 결과 내포신도시 내 홍예로와 서해선 장래신설 예정인 삽교역사를 연결하는 노선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총 연장 3.43㎞에 걸쳐 신설되는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는 오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올해 12월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천안과 아산 지역에서의 접근이 용이해지는 것은 물론, 삽교역사 신설 시 철도와 연계를 통한 내포신도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삽교역사와 연계 개설되는 제2 진입도로가 완공될 경우 서해선 전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며 “주진입도로와 제2진입도로가 개설되면 내포신도시에서 도내 전 지역에서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져 지역간 균형발전 및 상생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진입도로는 모두 5개 노선으로 내포신도시에서 홍성, 예산 덕산을 잇는 2개 노선은 확포장 공사를 이미 완료했으며, 8.4㎞ 구간에 걸쳐 추진되는 주진입도로 건설공사는 2015년 6월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7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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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남 수출·무역수지 `역대 최고´
도는 지난해 말 기준 총 수출액이 651억 8600만 달러로, 전년 620억 3100만 달러에 비해 5.1%(31억5500만 달러)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국 수출은 5596억 4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117억 7900만 달러)로 증가하는데 그쳐 충남지역 수출 증가율이 전국 수출증가율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충남지역의 수입 또한 전년(335억 800만 달러) 대비 1.5%가 증가한 339억 9500만 달러로, 전국 수입액(5155억 6100만 달러)의 6.6%를 점유해 전국 수입순위 6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충남의 지난해 무역수지는 전년(285억 달러) 대비 9.3%(27억 달러)가 늘어난 312억 달러를 기록해 경북에 이어 흑자규모 전국 2위로 실적집계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지난해 유럽 재정위기 지속과 일본지역의 수출부진에도 ▲석유화학중간원료 66.7% ▲무선통신기기 61.5% ▲전자응용기기 16.6% ▲반도체 6.7% 등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특히 석유화학중간원료는 중국(71.2%), 대만(43.6%)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무선통신기기는 LTE시장의 급성장으로 중국(156.1%), 인도(861.9%), 홍콩(70.4%)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평판디스플레이(8.4% 감소) ▲석유제품(10.4% 감소) ▲합성수지(9.7% 감소) ▲자동차(9.6% 감소)는 수출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 수출액 및 증가율을 보면 ▲반도체 177억 1800만 달러(6.7% 증가)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107억 3200만 달러(8.4% 감소) ▲전자응용기기 52억 8700만 달러(16.6% 증가) ▲석유제품 51억 7900만 달러(10.4% 감소) ▲석유화학중간원료 34억 5500만 달러(66.7% 증가) ▲컴퓨터 26억 4500만 달러(12.1% 증가) ▲자동차부품 26억 2000만 달러(17.1%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액 및 증가율로는 ▲중국이 308억 5600만 달러로 12.8%의 증가율을 보였고 ▲홍콩 81억 7600만 달러(6.4% 감소) ▲미국 49억 7900만 달러(20.0% 증가) ▲대만 32억 7300만 달러(25.4% 증가) ▲일본 29억 6500만 달러(18.3% 감소) ▲베트남 25억 6200만 달러(15.9% 증가)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FTA국가에 대한 수출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EU 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19.2%의 수출 감소를 보였으나, 미국은 20.0%, 터키는 73.3%의 수출증가를 보이는 등 FTA 효과가 두드러진 한 해로 평가됐다.
주력시장인 일본으로의 수출은 섬유제품(25.0% 증가)을 제외한 전기·전자제품(27.6% 감소), 철강금속제품(38.2% 감소), 플라스틱제품(14.7% 감소), 기계류(4.1% 감소)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엔화약세 여파로 연중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필영 도 경제통상실장은 “지난 한해 충남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선진국 지역으로의 안정적 수출경기 및 도 주력품목인 IT제품의 수출증가, 수출품목 다변화를 통한 질적 수출구조 개선, 우리 경제회복의 원동력인 수출기업의 노고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했다”면서 “올해 수출목표인 67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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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외국어 투표안내문 제작
공주경찰서(서장 김호철)은,결혼이주여성들이 다가오는 6.4 지방선거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선거법을 몰라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5개 외국어로 제작된 “6. 4. 지방선거 우리도 투표할 수 있어요”를 제작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주경찰서 관계자는 2013년 기준 혼인귀화자가 8만4천명이나 되고, 공주지역만 약 400명이 되는 현실에서, 선거법에 대한 무지와 용어의 어려움으로 자칫 선거범죄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 발생이 우려되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선거홍보물을 제작하게 되었다.
공주경찰서장 김호철 총경
5개 외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에는 투표일정 및 선거할 수 있는 대상자에 대한 설명, 선거기간 중 하지 말아야 할 일, 선거범죄 신고사항,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유권자 수에 따라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영어로 제작하였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이와 관련된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한 홍보와 함께, 공주경찰서 홈페이지 배너창과 연동하고 다문화도움센터, 자치단체에도 제공해 손쉽게 내용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강화했다.
홍보물을 접한 중국출신의 혼인귀화자 허○○(38세)는 “이주여성들의 투표라는 소중한 권리를 깨닫게 해주고, 법을 몰라 범죄자가 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또 다른 베트남 혼인귀화자 쩐○○(36세)는 “자국어로 된 선거 안내문을 받아보고 한국에서의 첫 선거에 대한 관심과 설레임을 느꼈다”며 경찰의 노력에 고마움을 쏟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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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부예산 확보 노력한 국회의원에 감사패 전달
당진시가 2월 중 직원 월례조회에서 2014년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노력한 김동완 국회의원(당진)과 홍문표 국회의원(예산․홍성)에게 17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동완 국회의원은 당진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석문 산학융합지구 선정 513억 원과 신평 ~ 내항간 연결도로 연구용역비 3억 원 등 1,424억 원의 국비확보를 위해 평소 친분이 두터운 홍문표 의원과 함께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당진시는 감사패 전달뿐만 아니라 3년 연속 정부예산(도비포함) 5천억 원 확보에 도움을 준 국회의원에게 연초에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해 줄 것을 제의해 2월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3월에는 김동완 국회의원이 특강에 나서게 됐다.
3일에 열린 직원 월례회의 특강에 나선 홍문표 국회의원은 `농어촌의 현실과 미래,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농업 전문가답게 농어촌의 현실과 장․단기 비전 제시 등 농어촌과 농업인이 잘 살아야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공직자는 시민에 대한 무한 봉자로서의 깨끗한 공직상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홍문표 의원은 예결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충남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강의를 마쳐 월례조회에 참석한 500여 공직자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3월에는 김동완 국회의원을 초청해 특강을 가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신 명사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해 공무원의 견문을 넓히는 데 노력 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에 노력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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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도시를 꿈꾸는 당진
당진시는 지난달 1일자 조직개편 당시 항만 사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담 조직인 건설교통항만국과 항만물류과를 신설하고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당진항 관련 사업을 반영시키는 등 2020년 당진항이 42선석, 8,224만 톤의 하역능력을 갖춘 우리나라 제2의 국제 무역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해 왔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항만지원센터를 완공해 7월 중 시 출장소와 항만 관계기관을 입주시키고 항만발전 종합계획수립을 8월 경 완료해 당진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한편 향후 항로 다변화와 배후 물류단지 조성, 당진 마리나 건설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당진시가 그동안 당진항에 집중돼 왔던 글로벌 정책을 보다 다양화 한다는 점이다. 시에 따르면 당진항과 산업단지와 같은 시설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정책사업 공모 ▲해외 교류도시 공직자 홍보대사 위촉 ▲청소년 외국어 경시대회 개최 ▲해외 한인회와의 네트워크 강화 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해나루 농산물의 고품질화와 해외 시장 개척 및 확대를 통해 농업기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산업, 물류․유통 전 분야에 걸쳐 당진이 글로벌 경제 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이철환 시장은 “올해는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당진에서 열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며 “당진의 위상을 집중 홍보하고,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글로벌 정책을 발굴․육성해 2014년을 당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경제도시로 발돋움하는 원년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그동안 계속된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 등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석문국가 산단 등 15개소의 복합산업단지 조성 ▲당진항 물동량 증가율 전국 1위 달성 ▲산학 융합지구 유치 ▲세계 17개국 해나루 농산물 수출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거듭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