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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집‧회사에서 영상으로 상담 받으세요”
산림청 “집‧회사에서 영상으로 상담 받으세요”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 실시... 방문 않고도 담당자와 소통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 담당 공무원과 상담이 가능한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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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영상 민원상담은 집이나 사무실의 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해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사이트(http://mw.on-nara.go.kr)에 접속해 상담을 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담당 공무원과 상담시간을 약속해야 한다. 이후 공무원이 상담방을 개설하면 접속 코드번호가 민원인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된다.
민원인은 상담 사이트에 접속해 이름과 코드번호롤 입력하고 영상장비(웹캠‧헤드셋)를 연결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원격영상 민원상담은 기존 유선 상담에서 설명이 어려웠던 문서, 동영상 등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어 민원인의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다.
최근 산림청 직원과 원격 상담을 했던 정유식(서울 중랑구)씨는 “대전까지 가지 않고도 집에서 편리하게 담당자와 영상 상담을 했다.”라며 “귀농 준비를 하며 복잡하게 생각됐던 전원주택 인허가 절차를 담당 직원의 설명과 자료 제시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류광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제는 민원인이 공무원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집, 회사 등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영상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정부3.0 실천에 앞장서는 한편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국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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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보문산 행복숲길 개통식 및 목재문화체험장 기공식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 보문산 행복숲길 개통식 및 목재문화체험장 기공식 참석
▲ 14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서 열린 `보문산 행복숲길 개통식 및 목재문화체험장 기공식`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권선택 대전시장(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공식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14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서 열린 `보문산 행복숲길 개통식 및 목재문화체험장 기공식`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권선택 대전시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보문산 행복숲길 개통 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14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서 열린 `보문산 행복숲길 개통식 및 목재문화체험장 기공식`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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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산촌이 최고라고 전해라
무더운 여름! 시원한 산촌이 최고라고 전해라
산림청, 파주 객현마을 등 휴가철 찾아가기 좋은 마을 5곳 추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시원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산촌마을을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 강원 춘천 북산 부귀 물안마을
▲ 강원 춘천 북산 부귀 물안마을
▲ 경기도 파주 객현마을
▲ 전남 진안군 정천 무거산촌생태마을
▲ 충북 단양군 가곡 어의곡한드미마을
해당 지역은 경기도 파주 객현마을, 강원 춘천 물안마을, 충북 제천 명암산채마을과 단양 한드미마을, 전남 진안 무거산촌마을 등 5곳으로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가 선정했다.
경기 객현마을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을 비롯해 치즈피자체험, 도예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특히, 산머루 생산‧가공‧체험으로 임업의 6차산업화 우수 마을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이다.
강원 물안마을은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에 있는 산촌마을이다. 마을 면적 중 산림 비율이 95%에 달하며 모든 농사를 친환경농법으로 짓기로 유명하다. 여름철엔 1급수인 부귀천에서 물놀이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으며 산골 음식체험도 할 수 있다.
충북 명암산채건강마을은 제천시 봉양면에 있는 산촌마을이다. 돌과 황토로 지은 8개동의 전통가옥펜션, 황토게르마늄 구들 찜질방, 한의원, 약용식물원, 주말시골장터, 운동장, 바비큐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악자전거, 한방진료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은 500년 이상 된 자연부락마을로 소백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농산촌 유학으로 마을에 젊은 사람이 늘면서 농촌체험 등 마을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다. 삼굿구이(옥수수나 감자‧고구마 등을 구덩이에 넣어 높은 열기로 찌는 전통방식), 동굴탐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전남 진안군 무거산촌마을은 무성하게 자라는 산림처럼 마을의 번성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무거´라는 마을 명칭이 붙여졌다. 우렁이 농법의 친환경 쌀과 품질 좋은 홍삼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산촌농업의 특성을 살려 고추와 콩, 친환경 블루베리, 오미자 등을 재배하는 곳이다.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여름철 복잡한 유명 휴양지보다는 가족들과 조용한 산촌에서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촌 활성화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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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몽골 황폐지에 희망의 푸른 싹 키웠다
산림청, 몽골 황폐지에 희망의 푸른 싹 키웠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통해 3000ha에 나무 심어 사막화 방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몽골 황폐지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을 마치면 3000ha의 메말랐던 땅이 숲으로 덮인다고 9일 밝혔다.
▲ 몽골-룬지역 2008년 조림지(2012년 모습)(사진=산림청)
▲ 몽골-룬지역 조림기술 교육센터(사진=산림청)
미세먼지를 포함한 황사 피해와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조림‧양묘‧기술 전수 등을 통해 척박한 몽골 땅에 녹색 숲 조성 꿈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한·몽 정상합의(2006년) 이후 양국 정부 간 황사 및 사막화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추진됐다.
대상 지역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룬 지역과 10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고비 사막 달란자드가드, 바양작 지역이다. 특히, 고비 사막은 우리나라 황사 발생 발원지 중 하나로 잘 알려진 곳이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한 사막화방지 활동 핵심은 나무를 심는 일이다. 몽골지역에 식재되고 있는 수종은 사막에서 잘 견디는 비술나무, 위성류, 싹사울 등으로 올해도 600ha에 대한 조림이 진행되고 있다.
산림청은 심은 나무를 잘 관리하기 위해 현재까지 약 200명의 몽골 공무원 등을 초청해 조림과 조림지 관리 능력배양 훈련을 전수했으며 몽골 현지에 교육센터를 건립해 약 5000명의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조림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시켰다.
또한, 조림지 병해충 피해 발생 시 국내 전문가를 파견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양국 간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청의 노력은 몽골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몽골 정부는 2010년부터 식목일을 제정해 전 국민 나무심기를 독려하고 있으며 사막화방지 법령제정(2012년)과 산림관련 정부조직 확대, 100만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등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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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한라산 구상나무 자생지 현장 방문
신원섭 산림청장, 한라산 구상나무 자생지 현장 방문
▲ 신원섭(오른쪽 두번째) 산림청장이 9일 오전 한라산 국립공원 내 구상나무 쇠퇴 현장(제주 서귀포시 영실지구)을 방문하여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들과 구상나무 고사 원인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왼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9일 오전 한라산 국립공원 내 구상나무 쇠퇴 현장(제주 서귀포시 영실지구)을 방문하여 구상나무 쇠퇴원인과 향후 보전·복원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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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헬기 안전위해 정부부처 뭉쳤다
대한민국 헬기 안전위해 정부부처 뭉쳤다
산림청-국방부-국토부-국민안전처-경찰청, 헬기 안전 업무협약
산림청이 국방부,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경찰청과 함께 9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리는 `민‧관‧군 항공안전 심포지엄´에서 헬기 안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김용하(오른쪽 첫번째) 산림청 차장은 9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국방부,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경찰청과 함께 `민·관·군 헬기 안전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헬기 안전관리 시스템이 체계화되고, 헬기 사고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산림청 제공>
해당 기관은 앞으로 헬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범 정부차원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헬기 안전관리 시스템이 체계화되고 헬기 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크고 작은 헬기사고가 이어지자 관련 부처는 지난 4월부터 `헬기 안전관리 종합대책 특별팀(산림청‧국방부‧국토교통부‧국민안전처‧경찰청)´을 구성해 현장실사와 실태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헬기사고의 주요 원인은 악조건 속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헬기 운항 상황과 인력 부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해당 기관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헬기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산림청 등 5개 부처는 각 기관의 헬기 위치정보시스템을 연동해 긴급 상황 시 협업이 가능토록 하고, 조종사 기량관리 시스템을 표준화해 조종사들의 조종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총 48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산림청은 헬기 조종사 모의훈련 장비를 민·관 조종사 훈련에 지원해 위기상황 극복능력을 높이고, 헬기 사고 후속조치 지원요청 시 협조하는 등 산림청이 보유한 기술‧인프라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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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제... 예약 첫날 최고 83:1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제... 예약 첫날 최고 83:1
남해편백휴양림 최고 경쟁률... 14일까지 추첨제 신청, 당첨발표 16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올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추첨신청이 시작된 지난 7일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이 최고 8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 남해편백자연휴양림(편백나무숲)(사진=산림청)
야영시설은 신불산자연휴양림(울산 울주)이 31:1로 추첨제 예약 첫날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 성수기 추첨제 예약안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추첨제 예약 첫날 4만 3천 명이 국립휴양림 이용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성수기 추첨제 예약 첫 날 기록한 2만 8천 명과 비교했을 때 1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앞으로 신청 기간이 더 남아있어 이용 신청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사용에 대한 추첨제 예약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가능 하고,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하여 6월 16일 오후 2시에 당첨결과가 발표된다.
이용료 결제는 6월 16일 오후 6시부터 6월 21일 오후 6시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하며, 미결제 땐 당첨이 취소된다.
신청자격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가입고객에 한하며, 가입고객 1인당 객실과 야영시설 각각 1회, 최대 3박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은 1박 2일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성수기 추첨제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누리집 자유게시판을 통해 선정된 일반인 3명과 지역 경찰관 1명이 추첨 전 과정을 참관한다. 추첨은 6월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성수기 추첨제 예약 경쟁율이 높은 것은 그만큼 휴양림 이용에 관한 국민들의 요구와 관심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휴양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성수기 추첨결과 총 14만 명이 신청했으며, 숙박시설은 유명산휴양림(경기 가평)이 234:1, 야영시설은 미천골자연휴양림(강원 양양)이 74: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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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사태현장예방단 직무교육
2016년 산사태현장예방단 직무교육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7-8일 경북 포항 사방기술교육센터 등에서 전국 산사태현장예방단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7-8일 경북 포항 사방기술교육센터 등에서 전국 산사태현장예방단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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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용화산휴양림, 1박2일 아웃도어 `에코힐링캠핑´ 참가 모집
국립용화산휴양림, 1박2일 아웃도어 `에코힐링캠핑´ 참가 모집
8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 통해 기수 당 7가족 선착순 접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가족단위 1박2일 아웃도어 프로그램 `에코힐링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 에코힐링캠핑(계곡트레킹)(사진=산림청)
▲ 에코힐링캠핑(계곡트레킹)(사진=산림청)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안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확산하고 야외활동을 통한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강원도 춘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기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기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로 주말동안 진행된다.
`Fun Fun한 숲속 체험과 다이내믹한 1박2일 아웃도어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6세부터 15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5인 가족을 기준으로 한 기수 당 7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에코힐링캠핑 프로그램은 ▲ 계곡 트레킹, ▲ 인공암벽 등반, ▲ 캠핑 푸드 만들기, ▲ 숲속 천문대, ▲ 노르딕워킹체험, ▲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에코힐링캠핑 참여 시 텐트, 코펠, 암벽등반․트레킹 장비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는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가족 당 10만 원이며, 현장결제하면 된다.
참가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http://huyangforyou.blog.me)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캠핑 프로그램은 전문 등산 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용화산휴양림 직원이 직접 진행한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직원들은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훈련을 받았으며, 주변 경찰서와 보건소, 119안전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사고 시 상시 대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영업배상책임보험도 가입해 놓는 등 안전사고에 철저를 기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등산․캠핑 전문휴양림인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에코힐링캠핑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화합하며, 숲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에코힐링캠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단위 건전한 캠핑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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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포항서 열린다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포항서 열린다
8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숲교육 관계자들 모여 정보 공유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5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를 8일 경상북도 포항시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 경상북도, 포항시, (사)한국숲유치원협회가 개최하는 행사로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유아보육‧교육기관 관계자는 물론 유아숲지도사,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숲교육 관계자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민간분야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 발표와 논의가 이뤄지며 명사 강연도 마련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설치돼 숲교육 운영사례 포스터 전시회, 관련 교재와 교구 전시, 목공‧숲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이 외에도 숲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공모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된다.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숲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인성함양을 돕는 소중한 교육공간”이라며 “숲교육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확대하고, 정부 3.0을 기반으로 한 산림교육 정보공유를 통해 유아숲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는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 산림교육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에 따라 지난 2012년 제1회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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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홈페이지, 10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인증
산림청 홈페이지, 10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인증
사회적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한 결과
산림청 대표 홈페이지(www.forest.go.kr)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웹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하는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를 10년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게 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품질마크를 매년 부여하는 국가공인제도다.
산림청은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홈페이지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관리에 지속 노력해 온 결과,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22가지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특히, 산림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산림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회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이 10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려를 통해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부3.0이 추구하는 국민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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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8월 개장 앞두고 준비 한창
국립산림치유원 8월 개장 앞두고 준비 한창
경북 영주 위치... 시범운영 결과 참가자 81% “프로그램 만족”
국립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이 오는 8월 개장을 앞두고 국민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현재 노약자‧장애인 등 여러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설문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 산림치유원(사진=산림청)
▲ 산림치유원(사진=산림청)
국립산림치유원은 태백산맥 자락인 경북 영주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889헥타르(㏊) 규모다. 숲속에서 장·단기간 체류하며 산림휴양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산림복지 시대´에 복합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치유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0년 조성을 시작해 올해까지 1480여억 원이 투입됐다.
치유원 조성지는 당초 밭으로 경작됐던 곳으로 주변경관을 고려해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식재됐다. 현재는 개장 준비 중이라 어린 나무들이 많지만 몇 년 후에는 주변시설과 어우러져 멋진 휴양·치유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치유원은 크게 중심시설지구와 산림지구로 구분된다. 중심시설지구의 주요 시설은 치유, 연구·교육, 지원시설이다.
치유시설은 건강증진센터와 테라피센터, 산림치유마을, 산림치유수련원 등이 있으며 건강증진센터와 수치유센터에서는 스파나 사운드테라피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산림지구에는 천연림 내 다양한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치유원이 산림복지단지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단지 내 숲과 숲에 조성된 치유숲길 등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적극 운영된다.
소백산 국립공원과 묘적봉, 천부산 권역을 연결하는 숲길은 50㎞에 걸쳐 있으며, 옥녀봉으로 이어진 7개의 산책로인 `치유길´ 걷기를 통해 숲길을 거닐며 산림을 체험하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경사도 8% 이하의 무장애 산책길을 조성해 노약자‧아동‧장애인 등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유원 운영은 지난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맡는다.
진흥원은 오는 8월 개원 전까지 프로그램과 객실 운영 등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노약자‧다문화 가정‧장애인‧임산부 등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실시한 방문객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는 참가자의 81%가 치유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유원 시설과 경관에 대해서도 8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국립산림치유원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숲에서 문화·휴양·보건·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산림치유원이 만족스러운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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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 종자 장기저장으로 안정적 공급 기대
낙엽송 종자 장기저장으로 안정적 공급 기대
국립산림품종센터, 풍년일 때 최대한 생산해 장기 비축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던 낙엽송 종자가 장기 저장을 통해 안정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양묘 현장에 파종한 낙엽송 종자의 발아모습(용기묘)(사진=산림청)
낙엽송은 소나무, 편백나무 등과 함께 산림청 6대 조림수종의 하나로 목재가 단단하고 무늬와 향기가 좋아 수요가 많지만 결실 주기가 5~7년으로 길어 종자 부족문제를 겪고 있다고 산림청은 말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강신원)는 최근 5개 지방청과 시·도 지정 양묘업체에 공급한 낙엽송 종자의 발아상태를 조사한 결과 평균 발아율이 40%이상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공급된 낙엽송 종자는 918kg(여의도 면적의 약 52배인 1만5000ha 산림조성이 가능한 양)로 수요에 비해 공급 가능한 채종원산 종자가 부족해 1996년 지방산림청에서 생산되어 장기간 위탁 저장됐던 종자도 포함됐다.
품종센터는 이번 발아상태 조사 결과 계기로 결실 풍년기에 낙엽송 종자를 최대한 생산‧비축해 종자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묘관리과장은 “올해 낙엽송 종자의 결실 상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활용 가능한 인력과 예산을 최대한 투입해 종자를 생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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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지관리 담당자 모여 합리적 산지 이용 모색
전국 산지관리 담당자 모여 합리적 산지 이용 모색
산림청, 2-3일 경남 거제서 `2016 산지관리 워크숍´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3일 경상남도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2016 산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 신원섭 산림청장이 2-3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2016 산지관리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2016 산지관리 워크숍´이 2-3일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열려 전국 산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산림청과 산지관리 분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산지관리 정책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지자체의 산지관리 사례 발표, 심상택 산림청 산지관리과장 주재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3일에는 거제 공곶이 둘레길 등 현장을 둘러보며 산지이용에 관한 정보교류와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산지관리 공적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허종춘 한국산림기술사협회 명예회장과 한국산지보전협회가 대통령 표창을, 전라북도 송경호 주무관, 경상남도 김승완 주무관, 산림청 김혜영 주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 51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국토의 64%인 산지는 국가 자산으로, 합리적인 이용과 보전 균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산지관리 정책이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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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성화 기반 연내 마련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성화 기반 연내 마련
탄소흡수원법 하위법령 개정‧운영표준 마련 등
산림청(산림청장 신원섭)이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연내에 마련하겠다고 3일 밝혔다.
▲ 산림탄소 상쇄 사업 리플렛
`산림탄소상쇄제도´란 기업‧산주‧지방자치단체 등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흡수원(산림‧목재) 유지와 증진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산림 탄소흡수량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제도는 크게 감축실적형과 사회공헌형으로 구분되는데 감축실적형은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있는 지자체‧사업자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쇄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을 적용한다. 사회공헌형은 자발적으로 탄소흡수원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경우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는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 시행(2013년 2월 23일)과 함께 도입됐으며 사업 참여가 지속 확대되어 현재 75건(2016년 5월말 현재)이 등록된 상태다.
하지만 배출권거래제법 시행령이 개정되기(2016년 6월 1일 시행) 이전에는 탄소흡수원법에서 규정한 감축실적형 산림탄소상쇄제도가 배출권거래제의 외부(상쇄)사업으로 직접 연계되지는 못했다.
시행령 개정으로 배출권거래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축실적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타당성 인정과 산림탄소흡수량(온실가스 감축량)의 인증을 산림청에서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이에 산림청은 감축실적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연내 실행하기 위해 탄소흡수원법 하위법령을 연내 개정하고, 사업범위를 확대해 식생복구(도시숲), 산림경영 등도 사업에 포함하는 운영표준을 올해 마련할 방침이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청은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산림탄소상쇄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마련할 테니 국민들도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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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실내 환경, 아토피피부염 완화에 효과
목재 실내 환경, 아토피피부염 완화에 효과
국립산림과학원-충북대 공동연구 결과... 유발인자 농도 낮아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충북대 수의과대학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목재를 사용한 실내 환경이 아토피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냈다.
▲ IgE 농도 감소율: 편백 51.4%, 낙엽송 35.9%, 소나무 32%, 잣나무 41.7%
목재가 친환경 자재로 인식되고 있지만 질병을 완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했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동물실험을 통해 목재가 아토피피부염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 아토피피부염을 유발시킨 실험용 쥐에 4주간 국내산 소나무‧잣나무‧낙엽송‧편백 판재를 각각 노출시킨 결과 피부질환 증상이 완화됐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유발인자인 혈중 면역글로불린 E(IgE)의 농도가 크게 낮아지는 등 목재의 항(抗)아토피피부염 효과를 밝혀냈다.
소나무‧잣나무‧낙엽송‧편백은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한 실험용 쥐의 혈중 IgE 농도를 약 32%~51% 감소시켰다. 목재가 가진 항아토피피부염 효과를 증명해 낸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박미진 박사는 “이번 연구로 소나무‧잣나무‧편백 등 목재를 이용한 실내 환경이 아토피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라며 “앞으로 국내 수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성 염증, 천식 등에 대한 효과도를 조사해 질환별 맞춤형 목재 선택이 가능하도록 연구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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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티오피아 산림협력 정상회담 계기로 확대
한-에티오피아 산림협력 정상회담 계기로 확대
산림청, `산림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과 에티오피아와의 산림분야 협력이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순방을 계기로 확대 될 전망이다.
▲ 한-에티오피아 산림협력 및 기후변화대응 협력 MOU(앞줄 왼쪽 신원섭 산림청장)(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과 케베데 이맘 에티오피아 산림환경기후변화부 차관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에티오피아 대통령궁에서 양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은 산림녹화 기술협력과 연수‧연구 지원, 탄소배출 저감활동, 대규모 녹화를 위한 산림종자 보관‧가공분야 연구‧기술 협력 등에 나선다.
에티오피아는 산림황폐와 기후변화로 인한 최악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기후대응 녹색경제(CRGE)라는 대규모 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고위급 대표단 방한과 이번 양해각서 체결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산림청은 산림복원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이번 달 에티오피아 산림공무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구체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현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이 확대 되고 신기후 체제에도 공동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의 녹화성공 경험과 기술이 아프리카 황폐화 방지에 기여하고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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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을 통해 한화이글스 2군 선수 응원
산림청, 숲을 통해 한화이글스 2군 선수 응원
30일 서산구장서 `태양의 숲 조성행사´... 편백나무 300본 지원
산림청이 숲을 통해 그 누구보다 큰 꿈을 가지고 땀 흘리는 한화이글스 2군 선수를 응원한다.
▲ 단체사진(사진=산림청)
▲ 산림청, 한화이글스 서산구장에 묘목 지원(오른쪽부터 두번째 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0일 충남 서산 한화이글스 2군 구장에서 `한화 태양의 숲 조성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산림청‧한화그룹‧한화이글스‧(주)트리플래닛 관계자, 한화이글스 2군 선수와 초청 팬들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서산구장에 조성된 `한화 태양의 숲´에 피톤치드가 많은 편백나무 4년생 묘목 300본을 지원했으며, 이날 참석자들과 편백나무를 심었다. 앞으로 이 공간은 선수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숲을 통해 선수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기업과 국민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기업과 국민이 참여하는 숲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28일 산림청과 ㈜트리플래닛과의 `숲 조성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이번 `한화 태양의 숲 조성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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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 한마당 `나무누리축제´, 금산서 열린다
목재문화 한마당 `나무누리축제´, 금산서 열린다
산림청, 2-3일 금산산림문화타운... 경연대회‧시연 등 다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문화에 대한 이해와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제3회 나무누리축제´를 6월 2일∼3일 금산산림문화타운(남이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한다.
▲ 행사 포스터
행사에는 목재문화진흥회를 중심으로 관련 협회‧단체 관계자, 목재문화에 관심이 있는 개인, 가족들이 참여한다.
▲ 지난해 사진-대패질 시연 (사진=산림청)
축제에서는 목재인들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3가지 분야(목재 체험프로그램 개발‧목공예품 제작‧목가구 제작) 경연이 펼쳐진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 원, 장려상에는 목재문화진흥회장상과 상금 3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전국 목재문화체험장과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대패질 시연, 목공장비 및 작품 전시, 일반인 목공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산림청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목재문화체험장을 홍보하고 목재인들의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도 우리 생활 속 목재문화와 목재이용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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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자연암벽 체험하고 짜릿함 맛보세요
인공•자연암벽 체험하고 짜릿함 맛보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6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인공암벽과 자연암벽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원도 춘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을 6월의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 휴양림 자연 암벽등반 체험(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용화산휴양림은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의 용화산 남동쪽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춘천시내와 화천읍내에서는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암벽등반이다. 전국 휴양림 중 유일하게 인공․자연암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용화산휴양림의 암벽전문가로부터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인공암벽 등반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인기 만점 체험이다.
또한, 큰고개 주차장(휴양림에서 차로 15분 소요)에서 차를 대고 2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세남바위라고 불리는 큰 바위가 있는데, 이곳에서 자연암벽 등반을 할 수 있다. 암벽 체험은 반드시 안전장비를 갖춰야 할 수 있다.
용화산휴양림은 마을까지 연결되는 긴 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에는 무더위를 피해 많은 인파가 몰린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자랑한다. 숲속수련장은 운동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단체 이용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용화산휴양림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계절별 청정 먹거리(쌀, 더덕, 꿀, 들기름, 고추장 등)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용객에게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용화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운영 중이다. 안테나숍을 통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입 시 20%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에서 휴식하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암벽체험을 가족과 함께 즐긴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라며, “닭갈비, 막국수 등 춘천의 향토음식도 맛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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