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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선충병·산림훼손 신고! 이젠 앱 하나로
산불·재선충병·산림훼손 신고! 이젠 앱 하나로
산림청, 통합 앱 `스마트 산림재해´ 출시... 국민 편의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불, 산림훼손 신고 등 그동안 별개로 운영됐던 앱(애플리케이션)을 하나로 통합해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산림재해, 산림훼손 발생 신고를 하려면 각각의 앱을 사용해야 했지만 `스마트 산림재해´를 활용하면 하나의 앱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 할 수 있다.
산림청은 출시에 앞서 전국 산림 현장에서 기능 점검을 완료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아이폰용은 올해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 스마트산림재해 이미지
산불, 산림훼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신고 시 화면 하단에 있는 신고 아이콘을 누른 뒤 앱 촬영신고 또는 전화신고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앱은 단순 신고 기능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있는 주변의 산불·산사태 발생위험에 대한 예측 정보, 기온‧풍향 등의 날씨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처리 결과를 알림정보로 회신해 주는 등 정부와 국민간 소통을 강화했으며, 정보 공유를 통해 기상청 등 유관기관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각기 따로 운영됐던 앱을 하나로 통합해 국민 편의를 높였다.”라며 “산촌 주민, 산림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정부3.0 기조에 따라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국민생활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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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
산림청,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
5일 울란바토르... 단계적 조림지 이관·사후관리 교육 등 추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과 몽골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을 가졌다.
산림청은 지난 10년간(2007∼2016년)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해 주요 황사 발원지였던 고비사막의 달란자드가드, 바양작 등 몽골 황폐지 3000여ha(축구장 3000개 면적)에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바꾸었다.
이번 서명식은 사업 완료 후 조성된 조림지를 5년간(2017∼2021년) 단계적으로 이관해 몽골정부가 관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지난 2006년 한·몽 정상회의 이후 `황사 및 사막화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추진됐다. 사막화방지 국제협력의 대표적 모델로서 몽골에 실질적 도움을 준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평가된다.
사업은 단지 나무를 심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몽골 정부와 국민에게 한국의 녹화성공 사례를 나누고, 몽골 전역에 `녹화희망´을 심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몽골 사회의 변화도 가져왔다. 몽골 식목일 제정(2010년),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를 위한 법령 제정(2012년), 전국에 100만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2015년) 등 다양한 산림정책 수립이 그 대표적 사례다.
앞으로 산림청은 몽골과의 우호 증진, 그린벨트 조림사업의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향후 5년간 성공적인 조림지 이관과 후속사업을 진행하고 주기적인 한-몽 공동운영위원회 개최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후속사업은 안정적인 조림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림지 사후관리법 교육, 공동연구를 통한 능력배양 사업, 공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도시숲 조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청이 10년간 몽골에 녹색희망을 심었다.”며 “그동안의 사막화방지 조림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협력해 사막화 방지와 황폐지 복구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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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개청 50주년 식목일... 양평서 푸른 희망 심었다
산림청 개청 50주년 식목일... 양평서 푸른 희망 심었다
농식품부장관·산림청장·어린이 등 참여해 나무심기 행사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김재수 농식품부장관, 신원섭 산림청장, 임업인·지역주민·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1.5ha의 땅에 낙엽송 묘목 4500그루를 심으며 `숲을 통한 푸른 미래´를 희망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재수 농식품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에 성공해 잘 가꾸어 온 숲을 더 가치 있게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며 “신(新)기후체제에 대비해 이제는 산림이 온실가스 감축에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은 이번 식목일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순환체계(산림순환체계 : `종자-묘목-조림-숲가꾸기-목재생산´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과정) 구축됐음을 알렸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곳은 목재생산을 위한 경영임지로 산림청이 개청되던 1967년부터 이곳에서 50년간 키운 나무를 목재로 생산하고, 다시 이곳에 어린 묘목을 심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미래의 숲을 지켜나갈 어린이들(`숲사랑소년단´ 등)도 이날 행사에 적극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황폐했던 산림이 오늘날 이렇게 푸르고 풍요로울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림녹화 노력 덕분”이라며 “신기후 체제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함께 가꾼 숲을 행복으로 나눠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 때 실업난 해소에 기여했던(연 1554만 명에게 일자리)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1998∼20002) 성과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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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한 순간의 실수가 숲과 가정 행복 앗아갑니다
산불! 한 순간의 실수가 숲과 가정 행복 앗아갑니다
산림청, 가해자 처벌 강화... 형사처벌에 수 천 만원 물어낼 수도
산림청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형사 처벌과 함께 민사상 배상 책임이 뒤따른다.
특히, 오는 6월 28일부터는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현행 1500만 원 이하에서 3000만 원 이하로 산불 가해자에 대한 벌금이 높아질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2년(2015년∼2016년)간 산불 가해자 444명을 검거해 징역 및 벌금형 조치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16년도 산불통계연보´에 따르면 가해자 1인당 평균 벌금액은 180만원에 달하고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수 천 만원의 민사상 책임을 물어야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해 충북 충주 수안보 산불로 54ha의 산림피해가 발생된 것과 관련, 가해자에게 피해 배상금 8000만 원이 청구되는 등 형사상 벌금과는 별개로 민사상 책임까지 져야한다.
특히, 산불 발생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 외에도 질식사고 등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 산불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70∼80대 고령자 3명이 산불을 끄다 연기에 질식해 사망했다.
산불이 났을 경우에는 직접 진화하기 보다는 즉시 119나 산림관서에 신고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질식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은 가해자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라며 “봄철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과 산림 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가 빈번할 것으로 보고 전국 산림공무원과 산불감시인력(2만2000명), 드론과 산림헬기 등을 총동원해 입체적인 감시를 벌이고 있다.
또한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제´를 적극 추진해 산불가해자 신고 시 최고 300만원,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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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 대한 국민 관심... `등산로´·`개청50주년´
산림청에 대한 국민 관심... `등산로´·`개청50주년´
빅데이터 분석서비스(혜안) 연계해 국민 관심사 파악
국민들이 산림청에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사회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웹소셜 빅 데이터(웹소셜 빅 데이터 : 3대 포털(다음·네이버·구글), 블로그(네이버), 트위터(159개 계정) 정보 분석)분석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올 1/4분기 관심 키워드는 `등산로´, `개청 50주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봄을 맞아 숲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급증하면서 안전한 등산을 위해 `등산로´를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국민 관심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각종 산림정책과 이슈에 대한 긍정적 키워드는 `기대´, `효과´, `발전´ 등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피해´, `쓰레기´, `위험´ 등으로 조사됐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생각과 관심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산림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등 소통하는 산림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월부터 행정자치부의 빅데이터 분석서비스인 `혜안´을 연계해 빅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 국민 생각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전 직원에 공유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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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방제 누락 없앤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방제 누락 없앤다
산림청, 7일까지 전국 1061개 방제사업장 일제점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월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완료함에 따라 방제 품질을 확인하고 누락목이 발생되지 않도록 전국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를 고려해 매년 우화기 이전인 3월말(제주는 4월말)까지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점검은 산림청과 지자체, 한국임업진흥원(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합동으로 15개 시·도 방제사업장 106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2인 1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제품질과 방제 누락목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방제품질 불량 및 누락목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조치 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일제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것”이라며 “재선충병으로 부터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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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개청 50주년·식목일 맞아 기념식수
산림청, 개청 50주년·식목일 맞아 기념식수
산림청, 정이품송 후계목 심으며 숲을 통한 국민행복 50년 다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개청 50주년과 제72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4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기념식수를 했다고 이날 밝혔다.
▲ 산림청, 정이품송 후계목 심으며 숲을 통한 국민행복 50년 다짐.
기념식수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부계혈통보존 방식으로 인공교배한 정이품송 후계목이다.
충북 보은 속리산에 있는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을 아비나무로, 전국에서 형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강원도 삼척의 소나무(강원 139호)를 어미나무로 해 지난 2001년 인공교배로 태어났다.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친자 확인된 `정이품송 장자목(長子木)´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국토산림녹화를 성공적으로 이룬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 산림부국 실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이품송 후계목을 정부대전청사에 심게 되었다.”라며 “국민 여러분과 임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림청 전 직원은 소나무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산림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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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공간정보 서비스,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산림공간정보 서비스,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산림청,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신청 절차 간소화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산림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산림공간정보를 일반인이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신청·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분야별 산림정보→ 분야별 정보시스템→ FGIS 산림공간정보로 접속 가능.]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 개편전후 변경된 신청절차
산림공간정보 제공 대상 확대, 수요자 서비스 환경 개선, 클라우드(이용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인터넷상의 공간에 저장해 두는 시스템) 환경 전환, 한국임업진흥원으로의 업무 위탁이 주 내용이다.
먼저, 산림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공간정보서비스가 기존 2종(등산로정보)에서 16종(일반인 대상은 14종, 2종은 공공·연구기관 대상)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공공·연구 목적으로만 제공되던 일부 정보를 일반인에 공개함으로써 신규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불필요한 행정절차 개선으로 신청 단계(5단계→2단계)와 처리 일수(7일→2일∼3일)를 단축시키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시켰으며, 노후화된 운영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시스템 가용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행정 절차를 단축시키고 임업 전문기관인 임업진흥원의 서비스 위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공간정보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해 정부3.0의 핵심 가치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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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식목일 앞두고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격려
산림청, 식목일 앞두고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격려
동탑산업훈장에 이병학·조남상 등 총 9명 수상 영예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산림자원 조성과 임업 발전에 공로가 큰 임업인 9명이다.
▲ 포상 수상자 명단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이병학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감사는 30여 년간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 자원화에 기여했으며, 산림 기업을 통해 고용 창출과 산림 산업화에도 앞장섰다.
또 다른 동탑산업훈장 수상자 조남상 (사)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장은 산더덕재배단지에 잣나무를 심어 산림복합경영 모델을 개발했으며 관련 상품 개발로 임산물 산업화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림사업유공자를 지속 발굴·포상함으로써 임업인들의 경영 의욕을 높이고 사유림 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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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4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천관산자연휴양림´선정
국립자연휴양림, 4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천관산자연휴양림´선정
봄내음 가득한 천관산자연휴양림으로 초대합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라남도 장흥군에 위치한 천관산자연휴양림을 4월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
▲ 국립자연휴양림, 4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천관산자연휴양림´선정(천관산 동백숲)
천관산자연휴양림은 객실 11실, 야영데크 20면 등을 보유한 소규모 휴양림이지만 다도해를 배경으로 기암괴석이 펼쳐진 호남 5대 명산인 천관산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휴양림이다.
천관산(天冠山)은 정상부분에 바위들이 비죽비죽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하여 천관산이라 불린다.
진입로에는 20만㎡에 달하는 `천관산 동백숲´이 있다. 4월이 되면 푸른 동백나무 위로 붉은 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특히 동백숲 주변으로 산책용 목재데크가 깔려있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다.
<천관산 동백숲 : 산림유전자원보호림´(2000, 산림청),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할 아름다운 숲´(2001, 산림청), 한국 기네스 기록 등재(2007,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
또한 자연휴양림에서 등산로를 따라 천관산에 오르면 남으로는 다도해, 북으로는 양암의 월출산, 광주의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날씨가 맑으면 바다 넘어 제주도 한라산이 신비롭게 나타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봄을 느낄 수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천관산자연휴양림이 적격”이라며, “4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동백나무 가득한 이곳에서 풍요로운 힐링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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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목원·식물원에서 보물 찾으세요”
산림청 “수목원·식물원에서 보물 찾으세요”
개청 50주년 기념 4월부터 전국 사립수목원 19곳서 6차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전국 19개 사립수목원·식물원에서 `수목원·식물원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수목원·식물원 이용객들에게 우리 식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소별로 4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정 식물과 명소에서 찍은 자신의 인증사진을 산림청 50주년 홈페이지(http://www.forest50.com)에 등록하면 기념품과 선물을 준다.
<사립수목원·식물원 보물 목록과 장소>
No.
월
수목원명
보물목록 & 보물장소
1차
4월
상효원
참꽃나무(산돌위정원 내), 튤립(꽃의 정원)
자굴산치유수목원
먼나무(제주수목원 입구), 약초원
베어트리파크
400년 느티나무(송파원), 등나무(월컴하우스)
천리포수목원
태산목(민병갈설립자 흉상), 노을길
2차
5월
한택식물원
미선나무(자연생태원), 바오밥나무(호주온실), 어린이정원
평강식물원
털진달래(암석원), 엘레지(고층습지)
정남진수목원
황칠나무(수목원 내), 팽나무(수목원 내)
3차
6월
㈜고운식물원
광릉요강꽃(야생화원), 수국(수국원)
제이드가든
만병초(로도댄드론가든), 히어리(스트림가든)
용도수목원
맨도사(허브식물원), 테마정원
4차
7월
덕평공룡수목원
잣나무(수목원 내), 범바위동굴
한국도로공사수목원
독미나리(습지원), 삼백초(개류원)
기청산식물원
낙우송(식물원 내), 용연지
5차
9월
산들소리수목원
찔레터널, 소원터널, 전망대
양평 들꽃수목원
뽕나무(수목원내), 허브 및 열대온실
그림있는정원
로즈마리(온실원), 5억소나무(공연장 주변)
6차
10월
울산테마식물수목원
해송(침엽수원), 미니동물원
아침고요수목원
미선나무(서화연 내), 알파인하우스. 산수경온실
11월
장흥자생수목원
성포원, 철쭉동산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국민들이 우리 주변 수목원·식물원을 즐겨 찾고 숲과 나무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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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녹색희망을 선물합니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녹색희망을 선물합니다 !
국립자연휴양림,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내 집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6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 내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사진
▲ 2016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 내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사진(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복수동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 내에서 유실수와 조경수를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 시간계획
시 간
소요 (분)
일 정
비 고
9:00 ∼ 10:00
60
▪ 묘목정리 등 행사장 준비
10:00 ∼ 10:05
05
▪ 소장님 인사말씀
10:05 ∼ 11:30
85
▪ 나무 나누어주기
기념촬영
11:30 ∼ 12:00
30
▪ 행사장 정리
도심에서 잘 자라는 초크베리, 자두나무 등 8개 수종의 유실수와 산딸나무, 화금측백 등 3개 수종의 조경수 총 1,650본을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는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산불조심 홍보 및 시민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또한 산림행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 묘목 : 블루베리 등 11개 수종 1,650본
종별
수종
규격
수량(본)
계
11개 수종
1,650
유실수
블루베리
2-0(포트)
150
초크베리
1-0
150
자두나무
2-0
150
대추나무
1-0
150
감(대봉)
1-0
150
체리나무
2-0
150
살구나무
1-0
150
매실나무
1-0
150
조경수
산딸나무
2-0
150
황금측백
1-0
150
영산홍(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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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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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촌마을 잘 가꾸어 꽃동산 꿈동산으로”
산림청 “산촌마을 잘 가꾸어 꽃동산 꿈동산으로”
5월까지 `2017년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30일 무주서 중앙행사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촌의 아름다움과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5월말까지 전국의 312개 산촌생태마을과 함께 `2017년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80여개 산림관련 부서(단체)가 함께한다.
산림청 중앙행사는 30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호롱불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및 귀산촌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조경수와 야생화 심기, 마을정화 활동이 실시됐고 산림청 관계 공무원, 귀산촌인, 귀산촌 희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됐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산촌 홍보와 활력 증진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봄·가을에 이뤄지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와 함께 꽃나무 심기와 마을정화 활동 등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은 산림청이 1995년부터 전국 산촌을 대상으로 312곳을 조성했으며 2016년에는 `(사)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가 조직됐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이 농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CAC : Clean Agriculture Campaign)´과 함께 진행되어 더 의미가 있었다.
박종호 산림복지정책국장은 “산림청이 조성한 산촌생태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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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4월! 소중한 나무 잃지 않도록 산불 예방을”
“푸르른 4월! 소중한 나무 잃지 않도록 산불 예방을”
산림청, 4월 1일~6일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산림청은 제72회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가족·공원 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 산불감시 인력과 공무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 산불예방사진(사진-산림청)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6일까지를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중앙·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10년간 산불통계를 보면 청명·한식일 전후 일주간 평균 30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79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식목일에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한 해는 지난 2002년으로 무려 63건의 산불이 발생해 621ha의 산림이 불에 탔다.
특히, 4월은 전국 각지에서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소각이 많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
이에 산림청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전국 산림공무원을 산불예방 기동단속조로 편성해 위험지역에 배치하고, 드론과 중형헬기를 통한 산불예방과 공중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주요 등산로 입구에 화기물 보관함을 설치해 입산 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 산나물 채취지역과 야간 무속행위 빈발지역 등에는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발생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것만큼 숲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고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과 산림 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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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북 상주서 `2017년도 감 수출 확대 간담회´
산림청, 경북 상주서 `2017년도 감 수출 확대 간담회´
30일 상주 감연구소... 고품질 곶감 생산위한 정보 공유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감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30일 경북 상주 감연구소에서 `2017년도 감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한다.
▲ 사진-이미지사진(상주감연구소 블러그캡처)
▲ 사진-이미지사진(상주감연구소 블러그캡처)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감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판로를 모색하고 고품질 곶감 생산을 위한 병해충 관리, 수출국 포장용기 정보조사 등 관련 연구·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지난해 곶감류 수출은 전년대비 95% 증가한 160만 달러로 베트남, 미국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다. 감 주산지인 상주시, 청도군 등 관계 지자체와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수출 노력, 정부의 다각적인 수출지원 사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수출은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과 `임산업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장 동력”이라며 “감 수출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곶감류(감 말랭이·아이스 홍시 등)에 대한 해외 홍보·판촉을 강화하는 등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감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출 경쟁력과 식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우수관리인증제(GAP) 등의 해외인증과 식품위생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감 수출특화지역 육성, 해외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수출 유관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임산물수출 OK지원팀´이 수출업체를 직접 찾아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수출정책을 펼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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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벌채 목재제품 이젠 수입 안돼요”
“불법벌채 목재제품 이젠 수입 안돼요”
산림청, 관련법 공포... 산림파괴 막고 목재산업 발전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불법벌채 목재와 관련 제품을 수입할 수 없도록 하는 법(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이 최근 공포됐다고 28일 밝혔다.
▲ 불법벌채된 산림모습
이 법은 공포 후 1년 후인 2018년 3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산림청은 적용 품목을 연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적용으로는 원목, 제재목, 합판을 고려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우선적용 대상과 2-3년 후 적용대상을 구분할 예정이다.
전체 품목에 적용할 경우 업계 어려움이 클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일부 품목에 대해 우선 적용하고 점차 적용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관련 제도 시행으로 국내목재 수요량의 83%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지구산림보호 목표를 이루는 데 기여함과 동시에 국내 목재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산림과 종이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제도 시행으로 미국 활엽수 제재목 수출이 70%이상 증가하고 관련 일자리도 늘어 나는 등 목재산업 발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국제사회는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산림면적 감소 주 원인으로 불법벌채를 지목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EU, 호주, 인도네시아가 목재·목재제품의 수입을 제한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본은 오는 5월 2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불법벌채 목재를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불법벌채로 인한 산림 파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도의 목적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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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의 안전을 위한 호우 영향예보 시범서비스
충남도민의 안전을 위한 호우 영향예보 시범서비스
호우 영향예보 전문가 자문회의 및 초청 세미나 개최
호우영향예보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같은 양의 비가 오더 라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하여,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예보이다.
▲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같은 양의 비가 오더라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하여,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예보이다.
이에 조기경보체계(EWS, Early Warning System)와 사회경제적 영향 분석 정보가 포함된 영향예보를 생산하여 방재 유관기관의재해대응능력을 지원하고자 한다.(출처-대전기상청)
따라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조기경보체계(EWS, Early Warning System)와 사회경제적 영향 분석 정보가 포함된 영향예보를 생산하여 방재 유관기관의 재해대응능력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대기, 하천, 방재, 농업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호우 영향예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2017. 3. 9., ⧍공주대학교 대기과학 전문가, ⧍한국수자원공사 강우유출 전문가, ⧍금강 홍수통제소 홍수통제 전문가, ⧍충남도청 및 공주시‧부여군 재난재해 및 농업관리 전문가), 오는 3월 29일(수) 오전 10시에 대전지방기상청 2층 회의실에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2016년도에 부여군을 대상으로 이미 실시한 바 있는 호우 영향예보 시범서비스를 금강수계로 확대․운영함에 따라, 보다 개선되고 활용하기 쉬운 서비스 지원을 위해 수요기관의 요구 사항을 수집․분석하고, 이에 동반되는 기술사항을 검토하며 기관 간 상호 협력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
또한, 대전지방기상청은 금강유역 호우 발생시 상류 강수량이 하류 주변지역 침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금강유역권 물관리 프로세스에 관한 세미나를 오는 3월 30일 (목) 오후 2시에 대전지방기상청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처럼 대전지방기상청은 2020년 영향예보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금강수계 호우영향예보 시범서비스”의 개발 단계부터 시행, 그리고 검증 단계까지 각 분야 전문가 및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의견수렴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호우 영향예보의 주요 이용자인 방재유관기관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제적 재해대응 의사결정 지원으로 지역 재해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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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충남 청양서 개최
밤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충남 청양서 개최
산림청, 29일 설명회... 보험료 70~80% 정부‧지자체 지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밤 생산 임가의 재해안전망 구축을 위해 29일 충남 청양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17년 밤 임산물재해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
▲ 밤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충남 청양서 개최
올해로 3회째인 설명회는 전국 밤 생산자·단체에게 재해보험 내용을 설명하고, 보험상품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밤 재해보험은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으로서 대상 재해는 자연재해, 조수해(鳥獸害), 화재 등이다. 자기부담비율도 10%, 15%, 20%, 30%, 40%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정부가 50%, 지자체에서 20~30%를 지원하며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를 부담하면 자연재해 등의 임산물 피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피해발생 시 가입자가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의 지급절차를 거친 뒤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가입금액에 자기부담비율을 제외한 피해율을 곱한 금액을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금액 3000만 원, 보험요율 8%, 자기부담비율을 20%로 가입하고 50%의 피해를 입었다면 가입자는 약 48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19배에 해당되는 900만 원을 받게 된다.
재해보험 판매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전국 지역농협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임산업은 재해에 취약하고 한번 피해가 발생하면 복구가 어려워 임업인이 스스로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가입이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설명회, 교육·홍보 등을 통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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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봄철 산나물 불법 채취‧무허가 입산 단속
산림청, 봄철 산나물 불법 채취‧무허가 입산 단속
전국에 산림특별사법경찰 1200여 명 투입... 벌금·과태료 부과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부터 5월까지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입산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속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에서 1200여 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이 투입된다.
산림특별사법경찰이란 산림분야 범죄를 수사하는 경찰로서, 지자체와 산림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산림보호 담당자 중 특별사법경찰 지명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특히, 산림청 산림사법 전담조직인 산림사범수사대가 모집산행, 희귀식물 채취·유통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사범수사대는 산림청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333명으로 구성된 산림사법 전담조직으로 전국 산림에 대한 위법행위 수사와 지자체·소속기관 특별사법경찰 수사 지휘 등을 수행한다.
모집산행은 인터넷‧누리소통망(Social Network Service, SNS) 등을 통해 산행 목적, 지역 등의 정보를 공유해 이루어지는 산행을 말한다.
산림청은 매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개방된 등산로 이용과 건전한 산행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야간산행‧비박(야외에서 텐트 등을 이용하지 않고 숙박하는 형태) 등 다양한 산행문화가 확산되고, 인터넷 등으로 산나물 채취자를 모집하는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청은 `주인 없는 산´이라는 잘못된 인식과 산림 내 위법행위를 바로잡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불법 행위임을 인식하고, 올바른 산림이용과 산행 시 산불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관련법에 따르면 산불조심기간 내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을 입산하는 행위, 산주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규정된다.
특히,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경우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한 경우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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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149개교에 무궁화 5000본 무상 공급
산림청, 올해 149개교에 무궁화 5000본 무상 공급
2014년부터 교육부와 `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 적극 나서
산림청이 교육부와 함께 나라꽃 피는 학교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8일 무궁화 묘목 5000본을 전국 149개 학교에 무상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무궁화 묘목 공급은 2014년 4월 산림청과 교육부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550개교에 7만5000본이 제공됐다.
학교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나라꽃 무궁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교육부 수요조사를 거쳐 149개교가 선정됐으며 강원도 홍천에서 양묘 중인 무궁화 5000본이 대상 학교에 공급된다.
앞으로 산림청과 교육부는 전국 학교에 무궁화가 많이 식재‧관리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협업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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