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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을 물들여 보세요~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을 물들여 보세요~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천연염색 체험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운악산자연유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자연을 닮은 천연염색´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자연을 닮은 천연염색´ 체험을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재료를 찾았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가족 간에 체험을 통해 대화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추억을 드리고자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하얀 손수건에 황토, 메리골드, 치자 등 자연재료를 이용해 색을 물들이고 매듭을 지어 무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완성된 손수건은 물 빠짐이 덜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숲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내 자원을 이용해 각 휴양림별 특색 있는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031-534-6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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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향연... `2017 코리아가든쇼´로 오세요
정원의 향연... `2017 코리아가든쇼´로 오세요
산림청,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새로운 정원모델을 소개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17 코리아가든쇼´를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산림청과 경기도 고양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2014년 첫 개최된 이래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코리아가든쇼 공식 누리집: http://www.koreagardenshow.com>
올해 주제는 `토닥토닥, 내 삶에 위로를 주는 정원´이다. 도시화와 산업화로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정원을 통해 삶의 위로와 활력을 주겠다는 취지다.
역량 있는 작가들이 출품한 37점의 정원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 10점이 전시되며 행사기간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최고작가상(산림청장상) 등이 시상된다.
개막식(4월 28일)에서는 국내외 정원관계자가 함께하는 정원디자인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세계 정원 디자인 경향을 살펴볼 수 있으며 해외 정원 전문가의 초청 강연도 마련된다.
또 5월 12일에는 일산호수공원 야외 수변무대에서 다양한 음악·문화공연이 펼쳐지는 `가든 디자이너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원이 국민 생활 속에 친근하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리아가든쇼´를 아시아 대표의 가든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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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늦은 봄꽃놀이 하세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늦은 봄꽃놀이 하세요”
다양한 고산지역 식물 만개... 산림청, 정식 개원 준비 한창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 하반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군 춘양면 위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목원 내 봄꽃이 만개해 눈길을 끈다.
▲ 노랑할미꽃 (사진-산림청)
▲ 동강할미꽃 (사진-산림청)
▲ 황제동의나물 (사진-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해발 고도가 높은(500∼1200m) 지리적 여건으로 타 지역에 비해 봄꽃이 늦게 핀다.
26일 수목원에 조팝나무, 미선나무, 히어리가 활짝 폈고 대표적 고산 식물인 만병초, 털진달래 등도 화려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 꽃나무원내 볼 풍광
▲ 매실나무
▲ 조팝나무
▲ 무스카리
임시 개관중인 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능선에 위치하고 있어 고산지역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기후환경을 보인다. 이에 수목원은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백두대간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식물은 물론 전 세계 고산지역 식물들을 수집·전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산식물 전시공간으로는 고산성 식물과 기암괴석을 배치한 암석원, 극고산지대의 특수한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알파인하우스, 진달래과 식물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진달래원, 상록성 고산식물 만병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만병초원 등이 있다.
이밖에 세계 최초의 산림종자영구보존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 등 26개의 주제 전시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는 임시개관으로 방문자센터와 일부 식물주제 전시원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지만 5월부터는 개방구역을 대폭 확대(`호랑이 숲´ 등 일부는 제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해 9월 임시 개관된 이후 올 3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2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봄기운이 완연한 4월에는 더 풍성해진 숲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다.
예약은 수목원 공식 누리집(http://www.bdna.kr/)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임시 개관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한국 대표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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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분재 9개 수종 중국으로 첫 공식 수출 성과
산림청, 분재 9개 수종 중국으로 첫 공식 수출 성과
25일 경기도 과천서 `조경수·분재 수출확대 간담회´... 판로 개척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 경기도 과천에서 `2017년도 조경수·분재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조경수·분재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수출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관련 연구 조사 결과와 수출 전략도 공유됐다.
지난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실시한 `대(對)중국 조경수·분재 수출전략 연구´에 따르면 국내 건설·건축 경기 위축 등으로 국내 시장 수요는 줄어들고 있어 수요가 많은 중국으로의 판로 개척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중국은 대대적인 도시개발 녹화운동, 국제행사 개최 등으로 조경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수출협의회별 공동 마케팅을 통해 수출상담회, 판촉홍보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분재대전´에 바이어 초청 행사 추진을 통해 업계의 중국 진출을 돕고 있다.
또 조경수·분재 수출에 필요한 수출용 용기와 인공용토 지원, 판매촉진비와 수출보험 지원을 통해 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수출 애로사항 발생 시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과 함께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수출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조경수·분재 분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바이어 초청 사업을 통한 수출상담 활동으로 중국시장 개척이 본격화 되고 있다.
현재 주목·단풍나무 등 조경수의 중국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분재도 최근 진백·장수매·눈향 등 9개 수종이 정식 통관 절차를 거쳐 중국에 첫 수출됐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중국 바이어들이 우리나라 배롱나무, 단풍나무, 주목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조경수·분재 수출 확대를 통해 관련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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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
산림청,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
25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조합 발전·산지관리 유공자 11명 수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여섯번째) 산림사업유공자 포상 전수
▲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 산림사업유공자 포상 전수
▲ 동탑산업훈장 김동섭(오른쪽)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장
수상자는 산림조합발전과 산지관리 분야 공로가 큰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산지관리 담당 공무원 등 11명이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김동섭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장은 3년 연속 경영우수조합장으로서 임산물종합유통센터, 로컬 푸드 매장 운영 등 산림산업 유통 활성화와 소비촉진에 기여했다.
산업포장 수상자인 강대유 광양시산림조합장은 떫은 감 재배기술 보급과 교육을 실시해 임가 소득증대에 노력했으며 푸르미 공원을 조성해 지역민에게 힐링과 건강 증진 공간을 제공했다.
또 대통령표창 수상자인 산림청 황성태 사무관은 산지구분 조정을 통한 산지의 계획적 관리와 이용을 위한 대민 서비스에 노력했으며, 국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련 규제 완화와 법령제도를 개선했다.
이 외에도 ▲류해율 김해시산림조합장 ▲이동환 산림조합중앙회 지도상무 ▲정양환 남원산림조합원 ▲최경열 단양군산림조합 신용상무 ▲김경식 금산군산림조합 기술지도과장 ▲박혜숙 대전보건대 부교수 ▲강번재 충남도 지방녹지주사보 ▲양충현 제주도 지방녹지주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림사업 유공자를 지속 발굴·포상함으로써 숨은 일꾼들의 업무 의욕을 높이고 산림사업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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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산림교육 전문가로... 학교 숲교육 확산
교사를 산림교육 전문가로... 학교 숲교육 확산
산림청-교원대, 25일 `산림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 산림청-교원대, 25일 `산림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사진-산림청)
이번 협약으로 교원 연수,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산림교육 분야 활성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으로 산림청은 연 1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교원대 교원 연수 과정에 산림교육 분야를 마련, 교사들이 산림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을 통해 교사들이 숲 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 협력, 산림교육 교과과정 연구와 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을 체결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학교 숲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교육에 관한 교사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전국 유일의 종합교원 양성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숲교육이 확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을 전국 48개소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1만1303명의 산림교육 전문가를 양성했다.
또 지난 2013년 `산림교육 교원 직무연수 확대방안´을 수립해 매년 400여 명의 교원에게 산림교육 교원 연수를 제공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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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표고버섯 재배체험을 즐겨보세요!!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표고버섯 재배체험을 즐겨보세요!!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표고버섯재배 체험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30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우리 임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자 가족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표고버섯재배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검봉산 자연휴양림 표고목 생육모습
▲ 검봉산 자연휴양림 표고버섯 재배체험에서 표고목 천공을 지도한는 모습 (사진-산림청)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이용객은 임산물의 대표주자인 표고버섯 종균을 직접 접종해보고, 접종 표고목을(가족당 30cm)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다.
표고목에 구멍 내는 방법, 종균 넣는 방법 및 추후 관리요령 등의 교육도 병행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웰빙 임산물인 표고버섯을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단위 이용객은 행사 당일(9시 이후) 검봉산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가족별 맞춤 교육을 위해 참여는 선착순 15가족만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숲과 임산물에 대한 소중한 정보제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자연휴양림이 힐링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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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우리 보호수 숨은 얘기 들어보세요”
“전국 곳곳 우리 보호수 숨은 얘기 들어보세요”
산림청,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발간... 누리집에서 서비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우리나라 보호수 100본에 깃든 전설, 설화, 역사 등을 정리해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로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는 전국 1만 4000여 본의 보호수 중 숨은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현장 조사를 거쳐 100본을 선정한 뒤 문헌 기록과 마을 어르신들에게 들은 전설, 설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을 통해 전자북 형태로 제공된다.
예부터 마을에 있는 크고 오래된 나무는 영험하다하여 치성을 드리는 대상이자 마을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마을 역사와 함께 해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 1980년부터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 등 역사적 상징성 등 보존 가치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국민에게 보호수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호수에 담긴 역사와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를 발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가 깃든 보호수 관리 보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역 역사 유산이자 보전가치 등 관리 필요성이 높은 보호수 보전을 위해 생육환경 개선, 유전자원 증식 방안 등을 담은 보호수 관리 대책을 수립,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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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강원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 강원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앞)은 21일 강원도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을 점검했다. 신 청장은 "숲길이 힐링과 관광자원으로서 국민 행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은 21일 강원도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을 점검했다. 신 청장은 "숲길이 힐링과 관광자원으로서 국민 행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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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1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 차장은 "일과 육아가 양립하기 위해서는 워킹맘을 이해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라며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산림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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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 봄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 첫 달성
산림청, 올 봄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 첫 달성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종료... 산불 피해 면적 작년보다 58% 감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대형·동시다발 산불을 막기 위해 추진한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15.~4.20.)´을 종료하고 21일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올 들어 4월 20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329건, 피해면적은 145.4ha로 지난해(292건, 342.2ha)에 비해 발생건수는 12% 증가했지만 피해면적은 58% 감소했다.
또 초동대응 강화로 산불 1건당 평균 피해면적(0.4ha)이 지난해(1.2ha)보다 67% 감소했다.
특히, 피해면적이 100ha 이상인 대형산불은 올해도 발생되지 않았다.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를 달성한 것은 산불통계가 작성된 1960년대 이래 처음이다.
지역별 산불발생을 보면 경기도 104건(31%), 강원도 42건(13%), 경상북도 33건(10%) 등으로 3곳이 전체 산불발생 건수의 54%를 차지했다. 또 피해면적은 강원도 82.1ha(56%), 경기도 35.1ha(24%)가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초동대응이 강화되면서 산불 당 피해면적은 크게 줄었다. 피해 규모별로 보면 95%(312건)가 1ha 미만이었으며, 1ha 이상 5ha 미만이 5%(16건), 5ha 이상은 단 1건(3월 9일 강릉 옥계면 산불·피해 면적 75ha)이었다.
기간별로는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10일간 총 128건이 발생했고 최다 발생일은 3월 19일 24건이었다. 이에 산림청은 3월 20일 산불예방에 관한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국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산불 주요원인은 입산자실화 21%, 논밭두렁소각 21%, 쓰레기소각 20%, 건축물화재 6% 등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소각산불 피해가 감소했다.
건조일수 증가, 극심한 가뭄 등 불리한 기상여건 속에도 산불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원인별 맞춤형 예방활동 강화 ▲산림헬기 `골든타임제(30분 이내 현장 도착)´ 강화 ▲산불전문진화대 운영을 통한 야간산불 확산방지 ▲불법소각 등 기동단속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또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적된 소각산불과 군사격장 산불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산불 피해를 크게 줄였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올 봄 산불관리기관의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동참으로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를 달성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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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가 개최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문화·휴양·교육 등 체계적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사진=산림청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문화·휴양·교육 등 체계적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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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청송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청송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14일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북 청송군 주산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에 참석했다. 김 차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벚나무, 철쭉 등을 심고 마을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앞줄 왼쪽 7번째) 산림청 차장은 14일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북 청송군 주산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에 참석했다. 김 차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벚나무, 철쭉 등을 심고 산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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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개청 50주년... 50회의 `숲속 음악회´ 마련
산림청 개청 50주년... 50회의 `숲속 음악회´ 마련
4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전국 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숲에서 즐기는 공연문화 확산을 위해 50회의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4월 15일 유명산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국립·민간수목원, 산림치유원, 숲체원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거리공연 형태로 인디밴드, 오카리나 등의 음악 공연은 물론 마임,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숲속음악회 추진일정>
구분
합계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합계
50
4
6
8
8
8
8
8
국
립
자
연
휴
양
림
소계
35
4
5
3
7
6
5
5
유명산
4
15일(B)
토 저녁8시
13일(B)
토 저녁8시
18일(A)
금 저녁8시
7일(A)
토 저녁8시
버블아트
박강수
박현우
핑크피쉬
남해편백
4
7일(A)
금 저녁8시
11일(B)
금 저녁8시
16일(B)
토 오후2시
13일(B)
금 저녁8시
버블아트
오카리나
1253밴드
제주아일랜드
상당산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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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기 가평 승안리 사격장 산불진화 완료
산림청, 경기 가평 승안리 사격장 산불진화 완료
산림헬기 11대, 진화인력 1,000여명 등 투입, 피해면적 15ha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3일 경기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 종합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을 14일 7시30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4. 13.(목) 16:16분경 박격포 사격 비화로 추정되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11대를 비롯한 진화인력 1,000여명을 투입하여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발생에 따른 총 피해면적은 사격장 구역내 산림인 15ha이며, 산불 진화 완료 후 뒷불감시 중에 있다.
산림청 신원섭 청장은 “최근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짐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에 소각행위 금지 등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해달라”라고 당부 했다.
한편, 산림청은 1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여 발령했다. `경계´는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높고 일부 지역에서는 야간산불로 이어져 대형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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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에서 글로벌 인재로의 꿈을 가꾸다
자연휴양림에서 글로벌 인재로의 꿈을 가꾸다
용현, 용화산 자연휴양림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 숲 체험 프로그램 지원
산림휴양의 선도기관인 국립자연휴양림과 글로벌 인재양성소인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학생들의 숲 교육을 위해 자연에서 만난다.
▲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학생들의 숲 교육을 위해 자연에서 만난다.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과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인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 체험 프로그램에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6∼8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약 300명 참가한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트레킹, 야영, 숲 탐방, 인공암벽 오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숲은 가꾸고 돌보아야 할 중요한 대상임을 알리기 위해 산지정화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학생들이 숲에서 다양한 체험과 야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 자연휴양림이 청소년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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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탁금지법 교육` 행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탁금지법 교육` 행사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13일(목)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교육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관한 교육에 앞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고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정영덕(앞줄 우측 두 번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13일(목) 직원들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교육관에서 산림청 청탁금지법 전담교수 최숙경으로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도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청탁금지법 준수서약을 실시하였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정영덕(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직원들과 함께 청탁금지법 준수서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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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부여서 개최
표고버섯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부여서 개최
산림청, 14일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소개 및 의견 수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표고버섯 생산 임가의 소득보전과 재해안전망 구축을 위해 14일 충남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17년 표고버섯 임산물재해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
▲ 원목표고재배사 피해현황(사진-산림청)
▲ 원목표고재배사 피해현황(사진-산림청)
전국 표고버섯 생산자·단체에 재해보험 내용을 알려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상품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톱밥배지표고 재배(사진-산림청)
▲ 톱밥배지표고 피해현황(사진-산림청)
표고버섯 재해보험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50%, 지방자치단체가 20~30%를 지원하며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만 부담하면 자연재해 등의 임산물 피해를 대비할 수 있다.
보험료 납부는 지자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가령 보험가입금액이 1억 원이고, 보험요율이 3%라고 가정했을 때 가입자는 납부 보험료의 20%인 60만 원만 내면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올해 달라진 내용이 있다면 예년보다 가입기간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원목재배 및 톱밥배지 표고재배사와 톱밥배지 표고는 12월 1일까지 8개월간 가입이 가능하다.
또 원목재배 표고 재해보험도 작년보다 약 1개월이 늘어나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밖에 태풍(강풍)·폭설·침수·조수해만 보상하던 특정위험보장방식에서 모든 자연재해와 조수해를 보장하는 종합위험방식으로 변경됐으며 부대시설 뿐 만 아니라 화재로 인한 본인과 다른 사람의 재산피해도 특약 가입으로 보상 가능하다.
피해발생 시 가입자가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의 지급절차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한다.
표고재배하우스와 부대시설의 보험금은 보험가입금액이 1억 원이고 하우스가 폭설로 4000만 원의 피해가 발생됐다고 가정했을 때 자기부담금 10%(30만 원 이상, 100만 원 이내의 금액)를 제외한 39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상담과 가입은 지역농협 또는 NH농협손해보험 콜센터( 1644-8900, FAX 02-3786-7660)로 문의하면 된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이상기온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임산물재해보험 가입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설명회, 교육,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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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수요일´ 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국립자연휴양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무료입장... 주차료는 별도
4월부터 매월(7월 제외)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게 된다.
▲ 국립청태산 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하여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들이 입장료 부담 없이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국립방장산 자연휴양림
이번 무료 입장 대상은 당일 각종 체험·산책·등산 등을 위해 입장하는 방문객에 한하며, 차량 주차료는 별도로 징수한다.
또한 7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문화융성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청춘마이크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 5곳(추후 선정)에서 청년문화예술가들이 다양한 문화행사(음악회, 버스킹공연 등)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 문화의 날 무료입장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최적의 문화활동 공간인 숲을 경험하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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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50년사´ 발간... 한국 산림발전 역사 담겨
`산림청 50년사´ 발간... 한국 산림발전 역사 담겨
7일 국립산림과학원서 기념식... 국민과 나눌 푸른 숲 다짐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의 역사와 성과를 담은 책이 발간됐다.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5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가졌다(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5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산림청 50년사´는 총 2권으로 통사와 대국민용으로 구분된다. 수차례의 편찬위원회 운영과 전문가 감수·자문 등으로 1년여 간 150여 명이 참여해 완성됐다.
국민과 함께 이룬 산림녹화 기록과 산림청 역사가 정리되어 있으며 관련 정책과 연구·성과도 담겨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역대 산림청장들과 산림청 직원, 50년사 편찬위원, 임우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청 50년 회고영상 상영 ▲발간 경과 보고 ▲편찬위원 소회 발표 ▲책자 전달식 ▲역대 청장 축사 등이 마련됐다.
개청 50주년 슬로건인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림청의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의미로 `구상나무(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종으로 올해로 발견 100주년)´를 식재했다.
또 `미래 희망 전달식´에서는 산림청 개청 해(1967년)에 임용된 산림청 퇴직 공무원들이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금강송 묘목을 전달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청 50년사는 국민 모두의 노력과 땀으로 쓴 한국의 산림 역사”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림녹화 성공국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신 기후변화 체제에 적극 대응,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을 통해 국민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청 50년사´를 지방자치단체, 국립·대학 도서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산림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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