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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단 폐수처리시설 임시복구 완료
청주산단 폐수처리시설 임시복구 완료
청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긴급 복구로 공장폐수 배출 가능
석남천 범람으로 침수된 공공폐수처리시설이, 7.17(월) 21시 주요시설 임시복구가 완료되어, 금일 새벽 2시 시운전 개시
산업단지 입주업체 공장폐수는 금일 12시부터 유입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7.16(일) 오전 8시 석남천 범람으로 침수된 청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시설용량 31천톤/일)의 임시복구가 오늘 새벽 5시에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석남천이 범람하여 침수된 청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을 17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국무조정실]
현재 침수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주요시설(생물반응조 및 침전조 등)을 긴급 복구하여 기존에 처리장에 저류 되었던 폐수를 시간당 700톤 처리하고 있다.
금일 12시부터 각 사업장에서는 폐수배출이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는 임시가동 중으로 산단내 입주업체 배출량의 80% 수준에서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이번 임시복구는 처리시설 전체가 가동 되는게 아니어서, 이를 청주하수처리장으로 보내어 처리하여 가능한 청주산단 폐수처리시설에서는 바로 방류되는 것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석남천, 미호천 및 금강에 대한 수질조사 결과 강우에 따른 부유물질 이외에는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사결과에 따라 그간 하류지역에 조치된 농·공업용수 사용 중지는 해제하고, 농업용수는 필요한 경우에만 취수하도록 하였으며, 공업용수는 자체검사 등을 실시한 후 취수하도록 요청하였다.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사업체 폐수를 전량 처리 할 수 있을 정도의 응급복구를 금주까지 완료할 계획이나, 처리시설이 안정화되어 정상으로 가동 되는 데에는 2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 산단에 입주한 폐수배출업소는 처리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기 전까지 중금속 등 오염된 폐수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은 `처리시설이 안정화 될 때까지 계속해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산단내 배출업소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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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한민국 아름다운 숲을 찾습니다”
산림청 “대한민국 아름다운 숲을 찾습니다”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모전... 내달 25일까지 접수
산림청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주)와 함께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포스터(출처-산림청)
전국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숲 공모 행사로 개인·단체·기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5일까지 생명의숲 누리집(https//forest.or.kr)에 추천 대상지를 신청·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산림, 도시숲, 학교숲, 마을숲, 숲길 등이다.
관리주체 상금은 ▲생명상(대상) 200만원 ▲공존상(우수상) 100만원 ▲누리상(온라인시민 투표) 50만원이며, 신청자 상금은 최대 50만원이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숲과 사람, 과거와 미래,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활동으로 아름다운 숲을 보전해 나가겠다.” 라며 숲을 사랑하는 시민과 단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200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236곳의 아름다운 숲이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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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
김용하 산림청 차장,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
산림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2분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을 시상·격려했다. 이날 산림청 부부 공무원(산림청 임재운 주무관·국립자연유양림관리소 송난희 주무관)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들은 "고객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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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음악회로 국민에게 행복 선사하는 산림청
숲속 음악회로 국민에게 행복 선사하는 산림청
10월까지 자연휴양림·수목원·산림치유원서 진행... 국민 호응 높아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산림치유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숲속 음악회´가 호응을 얻고 있다.
▲ 숲속음악회
▲ 숲속음악회- 변산
▲ 숲속음악회-버블아트
▲ 용화산 자연휴양림
▲ 숲속음악회-울산테마 수목원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산림에서 다양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총 50회의 숲속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음악, 마임, 마술, 댄스, 비보잉 등의 공연이 소규모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자연휴양림: 35회, 수목원: 5회, 민간수목원: 5회, 산림치유원: 5회>
현재 20여 차례의 공연이 마무리된 가운데 숲속 음악회에 대한 국민 호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유명산 자연휴양림 등 숲속 공연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은 많은 인파가 찾고 있으며, 희리산 자연휴양림처럼 잔디밭에서 진행되는 주말 저녁 음악회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또 서울 근교 휴양림 공연은 접근성이 높아 관람객, 출연자들의 호응이 높다.
`숲속 음악회´는 오는 10월까지 주말 등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도 확대 실시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홈페이지(http://www.fo
rest50.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순욱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산림청은 그동안 가꾼 우리 산림에서 국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 교육·문화·레포츠를 활성화 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젊고 역량 있는 청년예술가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숲속 문화 진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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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2만 545ha에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전국 2만 545ha에 밤나무 항공방제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 25개 시·군·구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밤나무 재배지가 집중 분포되어 있는 경남·충남·전남·충북 등 전국 6개 권역 25개 시·군·구 2만 545ha에 대해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산림청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밤나무 항공 방제(사진-산림청)
지역별로는 경남 1만 714ha, 충남 4,586ha, 전남 4,418ha, 충북 602ha, 세종 198ha, 부산 27ha의 밤나무 재배지에 산림헬기 14대(대형 6·중형 8)를 연 104회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밤나무 항공방제 면적은 지난해 대비 약 652ha 감소했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밤 재배 임가의 고령화 등으로 농산촌 노동력이 감소하면서 산주가 직접 방제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 지원을 통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7월 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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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심포지엄 개최
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 목재시장 동향·투자 발전방향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투자기업, 해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심포지엄 개최(사진-산림청)
국내 기업과 학계 관계자를 비롯해 뉴질랜드·싱가포르 산림자원개발 컨설팅 전문가, 동남아 최대 산림자원개발 공기업인 인도네시아 영림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글로벌 산림자원 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한국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목재시장 동향에 관한 전문가 발표가 있었으며 국내 기업의 대응 방안과 해외산림투자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목재바이오매스 글로벌 시장 동향과 인도네시아 영림공사의 투자유치 전략 등에 대한 발표에는 업계 분위기를 반영하듯 관심이 뜨거웠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해외 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정책 발전 방안 등도 논의됐다.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성공적인 해외 산림투자를 위해서는 최근 목재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정보를 공유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기업 입장에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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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인증샷´으로 미혼모에 친환경목재 아이방을
`W 인증샷´으로 미혼모에 친환경목재 아이방을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9월까지 목재나눔 릴레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국산목재로 사랑을 전하는 `목재나눔 릴레이´를 7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 `W 인증샷´으로 미혼모에 친환경목재 아이방을 선물해주었다.(사진-산림청)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친환경 목재가구를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 복지기관, 어린이재활병원 등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생활 속 우리 목재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아이 러브 우드 W 인증샷 릴레이´를 진행, 미혼모 가정에 국산 목재로 만든 친환경 아이방을 선물한다.
SNS 이벤트 페이지(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lovewoodforest/,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lovewood2017/)에 손가락 등을 이용해 WOOD를 뜻하는 `W´ 인증샷과 “나에게 WOOD는 다”를 적어 올린 뒤 참여자 2명을 태그로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가면 된다.
행사를 통해 친환경 아이방 1개소를 조성하고 참여 인원 5,000명을 돌파할 경우 LG 하우시스, 에코하우징, 꿈꾸는 목수, 숲소리, 잇다스페이스의 재료·재능 기부로 추가 1개소를 더 조성·기부한다.
지원 대상자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가 7월 23일까지 알레르기 비염이나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자녀를 키우는 미혼모 가정의 사연을 접수받아 선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방송인 이지애, 오상진 씨 등이 참여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나눔 릴레이는 국산 목재와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이 행사에 많은 참여와 따뜻한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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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
산림청,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7번째), 이동진 진도군수(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국궁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휴양림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휴양림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했다. 진도자연휴양림은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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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녹조대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결과
금강 녹조대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결과
98개소 중 7개소 위반
6.7~6.30(4주간) 하․폐수, 비점오염사업장 등 98개소 집중 점검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등 7개소 업체, 12건 적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금강수계 녹조저감을 위해 공공하․폐수, 비점오염사업장 등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98개소를 특별점검(6.7~6.30)한 결과 7개 업체가 적발되었다고 밝혔다.
▲ 출처-금강유역환경청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5월 19일에 4개 시․도 및 금강청이 「금강수계 녹조 예방‧대응대책」의 일환으로 수질오염원이 금강수계로 추가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1개소,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4개소, 지정폐기물 변경확인 미이행 1개소,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3개소,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1개소 등이다.
금번에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지정폐기물 변경확인 미이행 등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자체수사 후 검찰송치 예정이며, 행정처분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처분을 요청하였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5월에는 미호천 및 갑천 유역의 8개 지자체(34개 하‧폐수처리시설)와 12개 주요 폐수배출업소와 함께 녹조가 주로 발생하는 5월부터 9월까지 총인 배출량을 ´16년 대비 10%(2,146㎏)를 줄이기로 자발적 협약 체결을 통하여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마철 대비 특별단속 추진을 통하여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에 의한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대전광역시, 세종시 등에서 별도로 녹조발생 우려와 장마철 집중호우 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에 대한 사전예방을 위해서 하절기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이경용 청장은 “금강의 녹조발생 저감을 위해서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시설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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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4회 나라 꽃 무궁화 명소 공모
산림청, 제4회 나라 꽃 무궁화 명소 공모
8월 10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대상 무궁화동산·가로수길 공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나라 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나라 꽃 무궁화 명소´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 제1회 무궁화 명소 (강원 홍천) 사진-산림청
▲ 제1회 무궁화 명소최우수 (경남 창녕)사진-산림청
▲ 제2회 무궁화 명소 최우수 (충북 진천) 사진-산림청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는 각 지자체에서 조성한 아름다운 무궁화동산, 가로수길이 그 대상이며 생육환경의 적합성, 규모성, 접근성, 사후관리 적절성, 명소화 가능성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공모 접수는 8월 10일까지이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로 선정된 곳에 대해 전문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9월 중 선정‧발표한다.
최우수 기관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지는 등 총 3개 기관에 상장과 총상금 6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가 생활권 주변에 널리 심겨져 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무궁화 명소가 많이 탄생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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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산림청 10일 오전 11시 기해 서울·인천·대전·세종 등 8곳에
집중호우 등으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7월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인천·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 등 8곳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 산사태 안전점검
위기경보 상향 발령은 최근 지속적인 강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까지 서울·경기·강원·충북 등에 50~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호우예비특보(인천, 경기·강원·충청 36개 지역)가 내려지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6.26.~7.10. 누적강우(mm): 홍천 479, 포천 392, 평창 389, 계룡 387, 대전 375, 서울 360, 세종, 346, 인천 212 등>
한편, 산림청은 각 기관별 매뉴얼 위기경보에 맞는 비상근무, 신속한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 보유 및 가동여부 현황 파악 등에 나서고 있으며 산사태 위험이 있는 곳에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등의 상황 전파를 통해 신속히 주민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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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 점검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 점검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0일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상황실에서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차장은 급경사지 토사유출 방지,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 등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0일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상황실에서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차장은 급경사지 토사유출 방지,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 등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0일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상황실에서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차장은 급경사지 토사유출 방지,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 등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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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네번째)이 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지구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주년 기념 및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에서 이현준 예천군수(오른쪽 세번째),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과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네번째)이 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지구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주년 기념 및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차장은 인사말에서 "산림치유문화센터와 국립산림치유원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힐링 명소가 되어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세번째)이 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지구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주년 기념 및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에서 이현준 예천군수(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세번째)이 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지구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주년 기념 및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에서 이현준 예천군수(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명상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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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진화장비 납품비리´ 척결위해 실태조사
산림청, `산불진화장비 납품비리´ 척결위해 실태조사
7일부터 일주일간... 구매·관리체계 투명화로 재발 방지
산림청이 산불진화장비 납품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7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각 시‧군‧구, 국유림관리소의 산불진화장비 구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 등짐펌프(사진출처-네이버블러그)
구 분
단위
금액(원)
비 고
개인 피복류
o 진화복 상‧하의
벌
165,000
o 진화복 외투(방화복)
벌
180,000
o 안전화(등산화)
켤레
65,000
o 산불조심모자
개
7,000
①(소 계)
417,000
2. 진화장비 세트
o 방화텐트
개
80,000
o 배 낭
개
66,000
o 방연마스크
개
22,000
o 응급키트 세트
세트
22,000
o 원터치실리콘 물병
개
15,000
o 보 안 경
개
22,000
o 정 글 칼
개
30,000
o LED 헤드랜턴
개
30,000
o 방진장갑
개
20,000
o 불갈퀴겸 괭이
개
11,000
②(소 계)
318,000
3. 안전모
o 일반진화대 헬멧③
개
20,000
o 특수진화대 헤드셋④
개
330,000
(야간산불, 무선교신 등)
4. 등짐펌프
o 등짐식⑤
개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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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효과적 관리방안 논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효과적 관리방안 논의
산림청, 7일 관계관 회의... 산림생물 다양성 보존 위한 의견 수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및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관계관 회의´를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
회의에는 산림청과 5개 지방산림청, 8개 산림생태관리센터,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및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관계관 회의´를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사진-산림청)
회의에서는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현황 보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 증진과 생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산림생태관리센터의 역할 확대에 따른 센터별 특화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운영 애로사항이 수렴됐다.
산림청은 회의에서 제기된 개선사항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추후 논의를 거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기본 계획 수립에 담을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올해는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2018-2022)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기본계획(2018-2022)을 새롭게 수립하는 한 해”라며 “산림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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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4건 신규 지정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4건 신규 지정
진안 하초마을 숲·장수 대포바위·담양 용소·신안 대리 당숲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가산림문화자산 4곳을 신규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전북 진안 하초마을 숲 ▲전북 장수 할미봉 대포바위 ▲전남 담양 용소 ▲전남 신안 대리 당숲이다.
▲ 진안 하초 마을숲(사진-산림청)
▲ 장수군 할미봉 대포바위(사진-산림청)
▲ 담양용소(사진-산림청)
▲ 신안 대리 당숲(사진-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형·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이번 4곳을 포함, 총 34건이 지정·보존되고 있다.
`진안 하초마을 숲´은 수구막이 숲(수구(水口)막이 숲 : 거센 바람 등을 막기 위해 좁은 마을 입구에 조성한 숲)으로 마을 입구를 팽나무·참나무 등 잎이 넓은 나무들로 조성되어 바람을 막고 외부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장수 할미봉 대포바위´는 백두대간 육십령 인근 할미봉 산정에 있는 높이 5m의 대포 형상이다. 지역민들이 예부터 경외시하는 자연물로 숲 바위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담양 용소´는 영산강 발원지로 강의 시원(始原)으로써 숲의 중요함을 알 수 있는 곳이다. 이미 금강 발원지인 뜬봉샘,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보존되고 있다.
`신안 대리 당숲´은 일찍부터 주민들이 신성하게 가꾸어 온 곳으로 바람신 등 자연신을 모시기 위한 당집이 있다. 숲이 토속신앙과 주민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곳이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림문화자산을 발굴·보존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 숲의 유·무형 산림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순욱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우리 산림에는 나무나 바위 같은 자연물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숲과 더불어 함께해 온 문화가 담겨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보존해 국민들이 우리 전통 산림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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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역사 숨 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
명량대첩 역사 숨 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
산림청, 거북선 등 테마로 조성... 11일 개장식·14일부터 운영
`명량대첩´ 승전지이자 `진도아리랑´의 근원지인 전남 진도에 거북선과 남도소리 등을 테마로 한 국립자연휴양림이 문을 연다.
<명량대첩: 1597년(선조 30) 9월 16일 이순신이 명량(울돌목: 진도와 육지 사이의 해협)에서 일본 수군을 대파한 해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진도군 임회면 굴포리에 조성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을 오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개장식은 11일 이다.
▲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전경(사진-산림청)
▲ 국립진도자영휴양림 거북선 산림문화 휴양관(사진-산림청)
▲ 국립진도자영휴양림 거북선 산림문화 휴양관(사진-산림청)
▲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체험관(사진-산림청)
▲ 진도휴양림(사진-산림청)
진도휴양림은 2013년부터 5년여 동안 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42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다.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섬 진도에 조성되어 산림과 바다가 어우러진 `도서(島嶼)형 자연휴양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진도의 역사·문화·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됐다.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판옥선(조선시대 수군이 사용했던 전투선 ) 모양의 숲속의 집(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1동), 방문자 안내센터,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조선시대 무과시험을 재현한 격구·활쏘기 등의 전통놀이와 남도소리 체험, 명량대첩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예약은 10일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
huyang.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영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진도자연휴양림은 지리적 역사성과 문화성을 최대한 살려 조성된 산림휴양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휴양림 조성과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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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불법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하절기 불법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하절기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불법무단방류 등 위법행위 단속
자율점검 홍보를 통한 사전예방 및 상수원, 보, 저수지 상류 주변시설 점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하절기 장마철을 틈탄 환경오염물질 불법무단배출, 배출허용기준 초과 폐수방류 등의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네이버블러그
이번 단속은 오늘부터 8월까지 환경오염행위에 시기적으로 취약한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불법 무단배출 등의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금강유역 인근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수원, 보, 저수지 등 주변시설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특히, 공주보 및 대청호 상류지역, 폐수 다량배출업소, 폐수 수탁처리업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폐수배출업소 뿐만 아니라 지정폐기물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도 포함하며 금강 및 주요하천에 대해서는 금강환경지킴이를 통한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배출시설 등을 자율적으로 점검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조문도 발송할 계획이다.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하천 수질보전을 위해 배출업소들의 준법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며,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유지‧보수‧관리에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10번(국민안전처) 또는 128번(환경신문고)(단, 휴대전화의 경우 지역번호+128번)으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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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비 피해 속출... 산림청 “산사태를 막아라”
집중호우로 비 피해 속출... 산림청 “산사태를 막아라”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취약지 관리 등 예방·대응 총력
태풍 난마돌과 장마전선 북상으로 전국 곳곳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산림청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산림청)
산림청은 3일 `2017년 산사태방지 종합대책´ 추진 방향과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전국 산사태 담당기관에 전달한데 이어 산사태 위험이 높은 기간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하면서(5.15.∼10.15.) 전국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산림청장을 본부장, 산림청 차장을 부본부장, 산림보호국장을 총괄담당관, 산사태방지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위기경보 수준별 비상 근무조가 가동된다.
또 전국 275개 지역 산사태 예방기관(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5개 지방산림청, 27개 국유림관리소)에 상황실이 설치·운영돼 기상 상황에 따라 주의단계(태풍·호우주의보 발령)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가 유지된다.
특히, 강릉·삼척 등 최근 대형 산불이 났던 피해지에 대해서는 응급복구, 지역주민 피해 예방·대피 체계를 강화했으며 땅밀림 발생지역 대응은 관계기관·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형 산불 피해지는 지반이 약해져 토사유출에 취약하기 때문에 집중호우 대비 마대 쌓기 등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지방산림청·지자체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경주 지진 피해지 주변과 땅밀림 지역(하동·완주·정선 등)에 대해서도 사전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산사태 취약지에 대해서는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예·경보를 적기에 발령해 위기 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과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산림분야 국가안전 대진단을 통해 현장 조치와 보수·보강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담당자 훈련과 교육도 지속 실시했다.
이 외에도 사방댐 등 사방시설은 유지 관리 매뉴얼에 따라 정기‧수시 점검과 정비를 하고 있으며, 올해 추진 중인 사방시설은 최대한 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산사태정보 앱(App)을 적극 활용하고, 산사태 위험이나 발생 시 관계기관의 대피안내를 신속히 따라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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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밤나무산누에나방 전국 발생상황 조사
산림청, 밤나무산누에나방 전국 발생상황 조사
강원 영서지역 중심으로 확산... 피해 지자체와 적극적 방제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밤나무에 피해를 주는 밤나무산누에나방(어스렝이나방)에 대해 전국 발생상황을 조사하고,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 밤나무 산누에나방 번데기(사진-산림청)
▲ 밤나무 산누에나방 성충(사진-산림청)
▲ 밤나무 산누에나방 유충(사진-산림청)
`밤나무산누에나방´은 주로 밤나무에서 활동하는 해충으로 밤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린다. 강원도 횡성군, 홍천군, 원주시 등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2014년 이후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산림청은 전국 발생상황을 파악하고 밤나무산누에나방의 생태를 고려한 시기별 맞춤형 방제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방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인헬기 등 다양한 방제방법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밤나무산누에나방 등 돌발해충 발생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우화기 이전 적극적인 방제로 밤 재배 임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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