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돌발해충 발생에 긴급방제 추진!
홍성군, 돌발해충 발생에 긴급방제 추진!
예비비 60,000천원 활용하여 읍․면 마을별 방제 실시
홍성군은 미국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발생에 따른 수목의 생장저하와 도시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자 각 읍․면 주요도로변 가로수에 긴급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돌발해충 발생에 예비비 60,000천원 활용하여 읍․면 마을별긴급방제(사진-홍성군청)지속된 봄철 가뭄과 이상기후 등으로 미국흰불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등의 외래 해충 발생 정도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실정으로 방제가 필수적이며 홍성군의 발 빠른 대처가 눈에 띈다.
해충은 생활권 및 산림 내 수목을 가해하여 성장을 저하시키고 주민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것은 물론 방제활동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익년에 더 큰 피해가 예상되어 긴급방제를 추진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앞서 주요 도로변, 국도 21호 외 22개 노선, 공원녹지 지역 등 산림병해충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 내 가로수에 5회에 걸쳐 방제를 완료한 바 있으며, 또한, 연중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을 위해 예찰단 5명을 운영 중에 있고 홍동면은 유기농업 지역인 만큼 친환경 약제를 살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해충에 따른 가해수종이 200여종에 달하고 있어 8월 ~ 9월 집중 예찰을 통해 익년 병해충 발생률 저감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은 2015년부터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6년 가뭄을 기점으로 그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피해방지를 위한 주택 주변과 사유지 내의 수목에 대한 방제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을지훈련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을지훈련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는 1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통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 보령시, 을지훈련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사진-보령시청)
김동일 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최근 북한 정세 및 UFG 훈련 보고, 을지연습 계획 및 유관기관 지원사항을 협의했으며, 민・관・군・경 간 상호협조는 물론, 전시 주요현안 과제토의, 민관군경 통합 실제훈련,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 등 훈련의 적극 참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또 보여주기 식 훈련에서 탈피해 시민이 공감하는 생활밀착형 실제훈련으로 진행하며, 일반시민, 공무원, 군인, 학생, 주부, 유아 등을 대상으로 안보장비와 구조·구난장비 전시, 전시 비상식량 시식, 119수호천사대의 심폐소생술 체험코너를 운영하고, 안보사진 전시회 등 시민들과 기관·단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동일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 태세 군 작전과 시행 및 준비상황을 협의하는 자리는 물론, 훈련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가짐까지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불안정한 한반도의 정세와 재난 발생 대응 능력 배양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진지하게 훈련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 국가비상사태 대비 기능과 대형 재난 등을 포함하는 전국 동시 실시하는`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보령시는 21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12개 기관 및 단체의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환경과 부합한 실질적인 지역의 위기관리, 총력전 연습이 되도록 실전과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대표 관광지 서부면에 관광객 몰린다!!
홍성군, 대표 관광지 서부면에 관광객 몰린다!!
캠핑․낚시․사진 마니아, 식도락 여행객 등 발길 이어져
깨끗하고 넓은 어장과 A지구방조제, 임해관광도로 그리고 남당항과 궁리포구 등 아름다운 항구를 품고 있는 홍성군 서부면이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홍성군, 대표 관광지 서부면에 관광객 몰려(사진-홍성군청)
캠핑․낚시마니아, 포토그래퍼와 식도락 여행가까지 서부면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 목적, 연령대도 다양하며 군의 지속적인 투자와 홍보, 주민들의 염원이 한 대모여 이룬 값진 성과이다.
서부면 상황오토캠핑장은 홍성에 위치한 자연 속 오토캠핑장으로 자연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쉴 수 있는 편안한 쉼터이다.
대지면적 10,581m²에 넉넉한 41개 사이트와 함께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족구장 겸 배드민턴장, 쉼터 등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를 위한 다양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화장실, 샤워장, 세척실, 매점 등의 편의시설도 알차게 갖추어져 있어 보다 편하고 즐거운 캠핑을 즐길 수 있기에 주말마다 캠핑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부면에는 전국 강태공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홍성군 천수만권역이 농어촌체험마을로 꾸준한 발전을 이루는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의 해상낚시공원이 개장한 것이다.
천수만 해상낚시공원은 전국최대 규모의(77.2m×65.5m 약1,500평) 낚시터로서 천수만 천혜의 자연경관, 생동감 넘치는 바다의 생명력, 짜릿한 손맛, 유쾌한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해상낚시터이다.
자연산 우럭, 숭어, 광어 등 풍부한 어종의 자연낚시가 가능하고 초보자나 여성분들도 손쉽게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가두리(입어식-가두리시설 4곳 설치) 낚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 낚시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황오토캠핑장과 천수만 해상낚시공원 중간에 안락하고 깨끗한 노을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그곳에는 `행복의 시간´이라는 작품명의 오묘한 작품이 있다.
노을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빠지지 않고 기념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하며 많은 유명세로 인해 노을공원의 심벌로 자리 잡았다.
서부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쉽고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인데, 가을철하면 대하를 빼놓을 수 없다.
어패류의 보고인 천수만에서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자연산 대하는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특히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가 9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하를 좋아하는 분들은 홍성군을 방문하여 대하를 맛보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과거 홍성군을 방문하는 경우 당일 일정으로 다녀가신 분들이 많았는데, 캠핑장 오픈과 함께 숙박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많은 방문을 부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웅천읍, 지역 곳곳에 희망을 배달합니다.
보령시 웅천읍, 지역 곳곳에 희망을 배달합니다.
웅천우체국과 맞춤형 복지지원 업무협약
보령시 웅천읍은 지난 17일 오후 웅천우체국과 맞춤형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 웅천우체국과 맞춤형 복지지원 업무협약(사진-보령시청)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일 웅천읍에 권역형(웅천읍, 주산면, 미산면) 맞춤형 복지팀신설에 따라 독거노인 등 지속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게 찾아가는 민원·복지 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행복을 배달하기 위해 맺은 것이다.
이에 따라 웅천우체국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민원서류를 배송하며, 위험상태 발견 시에는 즉시 통보함으로써 수시로 어려운 가정에 대한 생활 상태를 살피기로 했다.
또 가로등 등 시설물 고장과 도로파손 등 주민 불편 및 위험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제보키로 했다.
변혜숙 웅천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가정에 대한 민원복지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권섭 읍장은 “1인 고령가구의 증가, 복지정책 확대 등으로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취약사항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회 복지 및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남포면주민자치위원회, 마중물 사업 3차 컨설팅 교육 가져
보령시 남포면주민자치위원회, 마중물 사업 3차 컨설팅 교육 가져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생활 속 자치공동체 확산 주도
보령시 남포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지원사업(이하`마중물 사업´) 선정에 따른 3차 컨설팅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 보령시 남포면주민자치위원회, 마중물 사업 3차 컨설팅 교육 가져(사진-보령시청)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사업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해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두 30개소 중 보령에서는 남포면주민자치위원회가 유일하다.
이번 교육은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 세움 복권승 강사의 진행으로 지난 1, 2차 교육을 통해 결정된 마중물 사업의 윤곽과 방향을 최종 검토했으며, 향후 사업 진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중물 사업으로 선정 된`서각 문패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사업은 남포면 주민자치 대표 프로그램인 서각교실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남포면의 서각마을(제석2리)은 서각명인의 전문적 강의로 지역주민의 전통공예 보급 확산과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한 수강생의 일자리 창출로 농촌 테마관광과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롤모델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사랑 크라우드 펀딩대회` 장려 수상, 제4회 지방자치박람회에 평생학습 분야 작품전시, 올해는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중앙 콘테스트 진출 등 서각을 중심으로 서예와 풍물, 한지, 염색, 수경재배, 바리스타 등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과 주민 스스로 준비해 개최한 서각예술제 등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김종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컨설팅 교육으로 남포면의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참된 주민자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2차 회의 개최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2차 회의 개최
10대 실무분과 위원 재구성 및 운영상황 보고, 민관협력 방안 논의
보령시는 지난 1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간과 공공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2차 회의를 개최했다.
▲ 대표협의체 회의 장면 (사진-보령시청)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김동일 시장(공공)과 명성철 대표위원(민간)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과 2017년 실무분과 위원 재구성 및 운영상황 보고, 기타 안건을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문건수 회장이 새롭게 신규 대표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법인․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분과의 재구성과 협의체 윤혜경 사무국장이 운영상황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으로는 기존의 8대 실무분과를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지역사회 보장지표에 부합하는 돌봄(아동·성인), 건강, 교육, 고용, 문화․여가, 보호․안전, 주거, 환경, 총괄 등 10대 실무분과로 재구성했고, 모두 128명(공공 41명, 민간 87명)이 위촉돼 각 실무분과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건 협의에 이어 기관․단체별로 협조 및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당면 현안사항으로 보령이 낳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업적과 애민사상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후보자를 추천, 접수받는`토정 이지함 상´선발계획과 다음달 20일 개최되는 2017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 및 제8회 복지박람회 등에 대해 협의체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명성철 민간공동위원장은 “그동안 맡은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관심을 펼쳐 주신 대표협의체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사회복지의 폭을 넓히고 행복한 지역의 미래를 착실히 다져 나가는 데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 속에서 공공사회복지 전달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민․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은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를 위한 대표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가시화 박차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가시화 박차
거버넌스 구축, 인재육성, 주민교육 등 조기실현 총력
금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가시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양성평등 조례제정, 민관 거버넌스 구축, 주민교육, 인재육성, 소모임 활성화 등 실질적인 여성 사회참여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여성친화 민관거버넌스
▲ 여성친화 성인지교육
▲ 금산여성모임워크숍
군은 지난 3월 `금산군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해 공포했으며,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 여성친화도시 조성 컨설팅을 맡겼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주민참여단을 조직해 워크숍, 도농교류사업(대전 서구 벼룩시장), 커뮤니티(카페, 밴드) 등 수평적 공공 협력구조인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 추진동력을 얻어냈다.
또한 여성창의문화센터 운영(사회교육, 배달강좌), 여성자치대학 운영, 여성 취업 및 구인 구직 지원(66명), 여성인재 등록 등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경제 활동 참여확대에 공을 들였다.
여성자치대학,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워크숍, 여성소모임 간담회, 청년몰 예비창업자 교육 등 교육분야에 있어서도 내실을 닦았다. 7월 현재 27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여성문화제 개최, 유관순상 시상식 참여 및 인삼엑스포 홍보활동 등 여성리더의 역량강화 및 역할 제고에 앞장섰다.
양성평등 교육은 강의, 포럼연극, 체험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되고, 지역특성화 사업선정, 여성친화도시 신청, 직업훈련 및 취창업교육 등 양성평등 조기실현의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금산실현을 위해 양성평등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 마을 등이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 소통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산란계 농장 식용란 `안전´
금산군 산란계 농장 식용란 `안전´
충남 동물위생시험소 살충제 검사결과 `적합´ 판정
지난 15일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 금산군 내 산란계 농장(3곳)의 식용란은 살충제 성분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식약처
충남 동물위생시험소는 금산군 관내 산란계 농장 3곳으로부터 수거(15일)한 식용란을 검사한 결과 `적합´하다고 16일 판정했다.
이로써 관내 식용란의 안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출하중지도 해제돼 정상적인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피프로닐 기준치는 계란의 경우 0.02mg/kg, 닭 이(와구모) 구제에 사용되는 다른 살충제인 비펜트린 기준치는 0.01ppm으로 허용돼 있다.
금산군은 산란계농가 식용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양계농가, 양계협회 등과 긴밀히 협조해 인체에 피해가 되는 성분을 사용하지 않도록 전 농가에 대한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산란계 농장에서는 각종 약품 사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복지급여 대상자 정비로 복지재정 효율화 도모
보령시, 복지급여 대상자 정비로 복지재정 효율화 도모
보령시는 복지급여 대상자의 가구구성 및 가구원 정보의 변동사항을 파악하고 현행화를 통한 수급자격의 적정성 제고로 복지재정 효율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복지급여 대상자 정비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 보령시, 복지급여 대상자 정비로 복지재정 효율화 도모(사진-보령시청)
이번 정비는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정보와 주민정보를 활용, 가구원의 변동사항을 일괄 파악해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등의 경우 가구원 추가나 삭제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의 불일치 자료 및 변경사항을 정비하는 것이다.
인적정보 정비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2회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1171가구를 시스템 반영․조치 완료했고, 하반기 통보된 407가구에 대해서는 8월 확인조사 결과를 거친 79가구와 공동소유 자동차로 재산변동이 예상되는 1418가구와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수급자나 부양의무자 가구원이 추가되는 경우,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징구 및 등록하고 공적자료를 요청해 하반기 소득․재산 확인조사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인적정비 뿐만 아니라 월별 또는 정기 확인조사도 차질 없이 수행하여 복지급여대상자의 보장급여 적정성 확립과 복지재정 효율화를 위한 부정수급 방지에 철저를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 성주 심원동·먹방 계곡, 가족단위 피서객`인기´
보령 성주 심원동·먹방 계곡, 가족단위 피서객`인기´
보령에서 물이 맑고 깨끗하며 차갑기로 소문난 성주 심원동과 먹방 계곡이 휴가철 막바지인 8월 중순까지 연일 피서객의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보령 성주 심원동·먹방 계곡, 가족단위 피서객`인기´(사진-보령시청)
성주 삼거리에서 심원계곡로를 따라 2.7km에 걸쳐 생성된 자연발생 유원지인 심원동 계곡은 예로부터 깊은 골짜기가 있는 마을이라 해서`심원(深遠)동´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맑고 깨끗하며 차가운 물이 흐르고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는 제격이다.
매년 여름 휴가철 3~4만여 명 이상 방문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성수기가 지난 8월 중순 이후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5만여 명 이상이 방문하며 대성황을 누렸다.
심원동에 비해 물이 부족했던 먹방 계곡 또한 7월초부터 장마의 영향을 받아 시원한 계곡수가 흐르면서 한적하고 깨끗한 장소를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심원동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닭·오리 백숙이나 파전 등 음식을 파는 식당이 30여개소가 성업 중에 있으며, 숙박을 해결할 수 있는 펜션이나 민박집이 많이 있어 멋진 여름 추억을 만들기엔 안성맞춤이다.
또 인근에는 피톤치드가 많이 발생되는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성주산 자연휴양림, 과거 70~80년대 탄광촌을 그대로 옮겨놓은 석탄박물관, 다양한 석조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성주 개화예술공원과 웅천돌문화공원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평상 대여의 경우 비수기에는 2~3만 원, 성수기에는 4~5만 원을 받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는 제격이다.
이재국 성주면장은 “올해는 가뭄의 영향으로 해외와 바다로 많이 가는 경향이 있어 관광객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며,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께서는 산림과 계곡물이 충만한 심원동·먹방 계곡으로 꼭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한여름의 별미`해풍 맞은 친환경 무화과´본격 출하
보령시, 한여름의 별미`해풍 맞은 친환경 무화과´본격 출하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고 로마의 검투사들이 영양 간식으로 챙겨먹었던 무화과가 충남 보령에서는 해풍 맞은 친환경으로 재배되며,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 무화과(사진-보령시청)
보령에서는 신흑동과 남포면 삼현리 등 바닷가의 14농가에서 3.7ha 면적에 온도를 높이거나 낮추지 않은 무가온 하우스로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해 무농약농산물과 ISO 9001 인증을 획득해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웰빙 식품으로도 인기다.
아열대성 난지 과수로 남부지방이 주 산지였던 무화과는 해양성기후를 나타내고 있는 보령에서도 지난 1997년부터 지역적응 시험재배를 통해 고소득 작목으로 재배되고 있고, 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무화과 재배생산단지 육성을 위해 지역별 전략 품목으로 육성해 왔으며, 지속적인 기술지원 등으로 고품질 무화과를 생산해 지역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프리미엄 과일인 무화과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대장운동 촉진으로 변비 예방에 좋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심혈관 질환예방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으며, 마그네슘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설에 좋을 뿐만 아니라 특히, 베타카로틴과 보론 성분도 풍부해 중년 여성들에게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올해는 가뭄의 영향으로 수확량은 다소 감소했으나,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최적의 일조량으로 예년보다 당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화과 가격은 2kg 기준 2만5000원~3만5000원, 일체의 첨가물이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무화과 잼`은 500g 기준으로 1만5000원, 무화과 원액을 자연 발효시켜 효소 상태로 만들어 효능은 유지하면서 맛과 영양을 더한`무화과 발효 효소´도 1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대천관광농원 안만수 대표는“해풍과 해무를 만난 무화과는 과실 내에 무기물 함량이 축적돼 맛과 향이 뛰어나다”며, “우수한 품질의 보령 무화과를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오는 20일 보령시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개최
보령시, 오는 20일 보령시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개최
무더위에 지친 스트레스, 하늘을 날며 자유와 짜릿함으로 해소하다
보령시는 오는 20일 옥마산 활공장에서 제24회 보령시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한다.
▲ 보령시가 오는 20일 옥마산 활공장에서 제24회 보령시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한다.(사진-보령시청)
보령시와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하고 보령시 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연계 행사로 진행되며, 국내·외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및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여한다.
개회식은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고, 옥마산 활공장으로 이동해 낮 12시부터 연습조종사부, 조종사부, 단체부, 선수부(대표선발) 등 4개 부문으로 경기를 시작한다.
참가자격은 패러글라이딩협회 회원으로서 참가 부문별 자격소지자로, 행사 당일인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회가 열리는 옥마산 활공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령의 옥마산 옥마봉(620m)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내륙지역과 달리 서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이륙하기 적당한 경사면을 갖추고 장애물도 없어 마니아들에게 전국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다.
패러글라이딩 비행체험은 1인당 7~8만 원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전문가와 함께 하는 2인승 비행으로 일반·곡예·특별비행 등 체험자의 연령과 신체 상태에 따라 다양한 비행을 해볼 수 있는 등 하늘을 나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참가문의는 보령시패러글라이딩연합회(http://cafe.daum.net/jinho3035)나 전화(정태팔 회장 010-5433-7545)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무료 의료봉사 유공자에 감사패 전달
홍성군, 무료 의료봉사 유공자에 감사패 전달
17일 10시 30분, 서울백병원 방문하여 유공자 격려
김석환 홍성군수는 17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홍성군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온 병원장(염호기)과 의료봉사단 팀장(박민구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 감사패 전달(사진-보령시청)
홍성군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2005년 4월 14일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시작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군민을 위한 접수창구, 전담직원배치, 접수 진료절차, 수납 등의 개별 안내 제공 및 진료시간, 입원실, 구급차 우선배정, 무료진료, 건강교육지원, 재해 및 수해 감염병 발생 시 의료진 파견 등의 내용이 협약서에 담겨있다.
또한, 시행세칙 세부사항을 보면 건강보험수가로 적용하는 입원 진료비의 경우 선택 진료비(특진비) 10%,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 중 MRI, CT, SONO도 10%, 종합검진진단도 20% 감면의 혜택도 있다.
지난 6월 28일에는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만성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허리, 어깨, 무릎, 심혈관질환 등을 중점적으로 강좌 및 상담하였다.
이 자리에서 생활 속에서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군민들의 건강의식을 고취하는 등 무료 의료봉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환 군수는 “앞으로도 홍성군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손잡고 군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은 물론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종합병원에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만큼 모든 군민들이 알 수 있도록 11개 읍·면에 공문을 시달하는 한편 홍성군 홈페이지 및 소식지에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홍성군립 합창단 단원 모집!
홍성군, 홍성군립 합창단 단원 모집!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원서 접서, 단원 선발 시 혜택 잇따라
홍성군은 군립합창단의 결원발생 및 실력 강화를 위해서 합창단 단원을 신규로 모집한다.
▲ 군립합창단 공연사진(사진-홍성군청)
모집분야 및 인원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8명 내외로 지원 자격은 만18세 이상 만 60세 이하로 정기연습(매주 화 19:00, 홍주문화회관) 참여가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응시원서는 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군청 문화관광과로 직접 방문․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실기 및 면접은 9월 5일 17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자유곡 1곡으로 진행되고 합격자는 9월 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위촉기간은 2년이다.
홍성군립 합창단은 2017년 충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지역문화예술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역량을 발휘하는 등 지역문화예술 창달과 군민의 문화정서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단원이 신청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립 합창단의 발전과 단원의 사기증진을 위해 조례에 정한 범위 내에서 월액 활동비를 지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노인어르신 안전망 강화 총력
금산군, 노인어르신 안전망 강화 총력
안부확인, 건강관리 등 현장중심 서비스 강화
연일 지속된 폭염에 이은 변덕쟁이 장마로 습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 금산군 노인어르신안부확인, 건강관리 등 현장중심 서비스 강화(사진-금산군청)
높은 습기에 민감한 관절염, 수인성 질환, 수면장해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협할 수 있는 요인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금산군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을 통해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매일 전화나 직접 방문으로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는 현장 운영체계 강화에 나섰다.
관내 84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31명의 생활관리사들이 매일 한차례 전화통화로 안부를 살피며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시간을 가리지 않고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
무더위와 잦은 장마로 신체․정신적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높이자는 취지다.
금산군보건소에서도 경로당을 순회하며 여름철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40개소의 경로당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관리, 한냉예방수칙 교육, 심뇌혈관 예방, 운동, 영양, 구강관리 교육, 중풍예방교실, 한방힐링교실 등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리면 방우리 등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측정, 만성질환관리, 치매선별검사, 우울척도 검사, 기공체조교실, 방문 진료 및 투약 등 `우리마을 주치의제´를 운영,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총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경로당 323개소 중 에어컨 미보유 경로당 189개소를 대상으로 남녀 각 방에 총 262대의 에어컨을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때 이른 무더위와 폭염, 국지성 호우 등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협요소가 많아지고 있다”며 “단 한명의 어르신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저출산·고령사회 인구절벽 해소 위해 공공·민간 힘 모은다
보령시, 저출산·고령사회 인구절벽 해소 위해 공공·민간 힘 모은다
인구증가 정책 추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및 협약 갖고 인구증가 재점화
보령시는 저출산·고령사회의 인구절벽 해소가 새정부 4대 복합·혁신과제로 선정되고, 시의 인구도 급격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민간의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 저출산·고령사회 인구절벽 해소 위해 공공·민간 힘 모아(사진-보령시청)
시는 1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22개 기관장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등 51개 단체장 등 모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인구증가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및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공공기관, 사회단체는 국정과제인 `인구절벽 해소 대책´공동대응 ▲전 시민 대상`바른 주소 갖기 운동´ 적극 동참 ▲저출산 극복 등 인구정책 인식개선 및 사회분위기 조성 ▲우수기관․단체에 대한 평가 및 포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인구증가 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정원춘 부시장과 공주대 류주현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구증가시책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절벽의 핵심으로 꼽히는 저출산 문제 해법은 물론, 임신·출산·양육·교육·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한 검토 및 자문 역할을 하기로 했다.
이같이 보령시가 적극적으로 인구정책을 펼치는 것은 탄전개발과 웅천석공 산업의 활성화로 지난 1980년대 만 하더라도 인구 15만을 넘었지만, 석탄산업합리화와 보령댐 이주, 그리고 2000년대 들어 농산어촌 지역의 급격한 인구 감소로 11만 만세보령 행복공동체가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구조의 변화로 지난 2016년 시의 노인 인구수는 22.1%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이마저도 읍·면 지역은 31~32%로 고령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귀농·귀촌 유입과 다문화 가정의 지속 증가로 이를 융합할 수 있는 시책 마련도 절실한 실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도·농 복합도시인 우리 시의 인구가 감소하며 잠재적 성장동력은 물론, 지역경제 둔화 등 시의 위상 및 지역공동체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고, 민·관이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갖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간과 공공의 수많은 거주자 중 아직 전입을 하지 않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주소이전에 협조해주시고, 시는 앞으로 우량기업 유치 및 아이 낳고 양육하기 좋은 도시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11만 자족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화재에도 안전한 `고층 목조시대´ 연다
산림청, 화재에도 안전한 `고층 목조시대´ 연다
국내 최초로 목조건축 2시간 내화성능 확인... 5층 이상 목조건축 가능 화재에도 안전한 `고층 목조건축 시대´가 가능해졌다.
▲ 내화시험 모습2(CLT바닥재+방화석고보드) 출처-산림청
▲ 수평부재(바닥구조) 내화시험 출처-산림청
▲ 영주 목조빌딩 조감도 출처-산림청
▲ 지난해 완공된 국내 최초의 지상 4층 목조 건축물-수원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촬영 작가 박영채)
▲ 지난해 완공된 국내 최초의 지상 4층 목조 건축물-수원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촬영 작가 윤기승)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개발한 목구조 부재(건축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부재)가 국내 최초로 건축법상 고층 목조건축의 필수조건인 2시간 내화성능(화재 시 건축물이 붕괴하지 않고 일정시간 구조적 안전성을 유지하는 성능)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에서 진행된 시험에서 산림과학원이 자체 개발한 집성재 기둥과 보, 구조용집성판(CLT:나무를 엇갈리게 붙여 기존의 집성 목재보다 강도가 뛰어난 건축용 목재 )으로 구성된 바닥체와 벽체(2종) 등 총 5종이 2시간 내화성능을 만족했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목재 구조부재에 대한 2시간 내화성능이 인정된 사례가 없어 5층 이상의 목조건축이 불가능했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5층 이상 12층 이하의 건축물은 2시간의 내화시간을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성능 검증으로 목구조의 내화구조 인정 취득, 고층 목조건축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박문재 과장은 “목조건축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선입견이 불식되고 목재의 대량이용이 가능한 고층 목조건축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 성공 개최 등을 통해 목조건축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시대의 친환경 건축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국산 목재 이용기술 개발과 이를 대형 목조건축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도 수원에 국내 최초의 지상 4층 목조 건축물인 종합연구동을 완공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2018년에는 경북 영주에 5층 규모의(국내 최대 높이) 목조 빌딩을 건축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혼자 끊기 힘든 담배, 보령시보건소 금연 클리닉에서 도와드려요!
혼자 끊기 힘든 담배, 보령시보건소 금연 클리닉에서 도와드려요!
보령시보건소가 흡연예방과 금연서비스 강화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금연 시책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보령시보건소가 흡연예방과 금연서비스 강화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
시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흡연자들은 모두 3800여명으로 지난해 2700명과 비교해 4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중 1100여명이 정식 등록해 전문 치료를 받고 있고, 이중 6개월 금연성공률은 30.4%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지난 7월말까지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 금연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동 금연클리닉은 4주 13명(52%), 6주 12명(48%), 6개월 최종 5명(20%)이 금연에 성공하는 등 금연 시책 운영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 보건소는 금연 참가자가 금연전문 상담사와의 개별 상담, 일산화탄소, 니코틴 측정에 따라 니코틴 패치, 껌, 은단 등 다양한 행동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금연치료 의약품도 처방하는 등 금연 성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6개월 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또 상시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법령 이행 지도.단속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금연 캠페인 △버스승강장 흡연단속 등의 효과가 높고, 금연 성공시에는 축하 선물을 지급하는 등 만족도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흡연자들이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잦은 회식, 대학생들의 경우 진로 및 취업에 따른 스트레스 등 다양한 금연 방해 요소로 성공하지 못하고 있고, 니코틴의 강한 중독성은 이겨내기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으로 나와 내 가족, 주변 모두의 건강이 증진되기 위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금연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학교급식지원센터, 2학기도 안심 먹거리 공급준비 완료!
보령시 학교급식지원센터, 2학기도 안심 먹거리 공급준비 완료!
방학기간 활용 역량 강화 교육, 공급업체 종사자 안전교육, 위생점검 실시
지난 3월 개장 이후 초·중·고·유치원 등 85개교, 1만1555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식재료를 공급해 온 보령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심 먹거리 공급준비를 마쳤다.
▲ 위생점검 장면(사진-보령시청)
▲ 식품안전교육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방학기간을 활용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대상 식품안전 교육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며 2학기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기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학교급식센터 직원들은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개최한 식품안전교육 공무원과정을 이수하며 표시기준, 안전수칙, 위해예방 관리, 유통식품 안전관리, 품질검사 이해 등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 지난 8일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식재료 납품업체의 식품안전·위생 인식을 높이고, 생산, 유통, 운반과정의 위생관리 향상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종사자와 배송기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해 식재료 공급과 배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 사고에도 대비했다.
이밖에도 9일부터 11일까지는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영업허가 또는 신고 유무, 시설 등 환경, 개인 위생, 원료 사용, 수송 등 위생 점검으로 개학과 함께 진행되는 2학기 식재료 공급에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
앞으로는 개학 이후에도 식중독 예방과 맞춤형 식단관리 등 운영은 물론, 친환경 지역 농산물의 비중을 높이는 급식 주체들과의 상생으로 공정성과 투명성, 농업 경쟁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왕희 농축산과장은 “학생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를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안착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2학기에도 친환경 및 우수한 지역의 농·축·수산물을 공급해 학생들과 학부모,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책익는마을, 제8회 인문학 페스티벌 열어
보령책익는마을, 제8회 인문학 페스티벌 열어
보령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대천해수욕장 한화콘도 2층 대세미나실에서 보령 책익는 마을 주관으로 제8회 인문학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여름 지인 셋이 책을 선물하며 시작한 보령책익는마을은 현재는 의사, 자영업자, 우체부, 농부, 주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독서동아리로, 단순히 도서 저자를 초청하는 강연이 아닌, 토론을 통해 삶의 고뇌를 토로하고,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건전한 독서의 장을 펼쳐오고 있다.
첫 시간인 오전 10시에는 현직 교사인 공기택 씨가`청소년의 꿈과 희망 그리고 비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어른의 꿈꾸는 법에 대해 설명한 예정이다. 주요 저서로는`차라리 꿈꾸지 마라´가 있다.
두 번째 시간인 오후 1시에는 한양대 미래인문학융합전공학부 김호연 교수가`희망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관계와 소통이 부족한 현실에서 희망 공동체로 다가가는 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주요 저서로는 `21세기 청소년 인문학´과 `희망이 된 인문학´이 있다.
마지막 시간인 오후 4시 30분에는 통일코리아협동조합 배기찬 대표가`한반도의 미래 : 남과 북´이라는 주제로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각축장이었던 한반도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저서로는 코리아 생존 전략이 있다.
원진호 촌장은“시민이 문화의 주인이 되기 위해 시작한 독서동아리가 현재는 중·고교 독서토론팀도 생겨났고, 해마다 인문학 페스티벌도 여는 등 책 읽고 토론하는 분위기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이번 8회째를 맞은 인문학 페스티벌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 집현동 병원·학원 부족 해소 추진…도서관 내년 6월·수영장 7월 개장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지난 4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병원·학원 등 생활편의시설 부족과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복합용지 규제 완화, 상업용지 개발, 공공시설 운영 및 교통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집현동은 세종테크밸리와 공동주택단...
-
- 세종 발달장애 청년들의 희망 연주…돋은별예술단, 시청 로비 버스킹 연주회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지역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돋은별예술단이 지난 4일 세종시청 로비에서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을 펼친 데 이어 오는 29일 오후 4시 세종 BOK아트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를 위한 활..
-
- 조상호 세종시장, 국회 입법박람회 방문…국비 확보·행정수도특별법 광폭 행보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이 5일 국회 입법박람회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응하기 위한 국회 행보에 나선다. 세종시는 5~6일 이틀간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대전인터넷신문이 5일 조 시장 측과 ..
-
-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
-
- “전세금, 집주인에게 안 준다”…HUG가 보관·반환하는 새 전세 등장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상당액을 공공기관이 직접 보관·반환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임대인 모집을 11월 4일부터 시작했지만, 기존 월세 수익과 전세보증금 활용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고려할 때 임대인들이 얼마나 참여할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