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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문화가 만난다! 보령중앙시장 금요 야시장 개최
전통시장과 문화가 만난다! 보령중앙시장 금요 야시장 개최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체험, 볼거리 열려
보령시는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중앙시장 고객주차장 일원에서 `신명나는 금요일 저녁으로의 초대, 금요 야시장 불야성´을 개최한다.
▲ 야시장포스터(출처-보령시청)
보령중앙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특성화와 함께 야간시간 고객 유입을 통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오후 2시와 7시에는 지역가수 공연을 비롯해 방송 댄스 등 신명나는 공연이 열리고, 가죽공예, 방향제․열쇠고리 만들기 등 무료 체험존 운영, 먹거리 장터, 행운권 추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 미녀가수 `오세아´와 트로트 신사 `강문경´, 방송댄스 `앨리스´, 품바 양재기의 각설이 공연으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김일환 상인회장은 “전통시장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보령중앙시장의 야시장인 `불야성´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중앙시장은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신명나는 공연과 먹거리 장터, 무료체험존, 프리마켓 등 야시장 `불야성´을 운영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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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영양플러스 지원대상자 모집
보령시보건소, 영양플러스 지원대상자 모집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접수..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발육·성장 도움
보령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 ․ 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내달 1일부터 3분기 영양플러스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 영양플러스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섭취가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종합적인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로,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발육·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운영은 물론, 식생활 관리 능력 배양을 위해 분기별로 대상자를 모집해오고 있다.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80% 미만의 임산부 및 출산 ․ 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로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 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등을 구비해 오는 9월 8일까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맞춤형 보충식품(우유, 분유, 쥬스, 감자, 달걀, 당근 등)을 패키지로 구성해 각 가정에서 식품을 받을 수 있고, 신규 대상자는 영양사가 가정을 방문, 식품 보관법, 조리법을 안내하고, 매월 영양교육도 실시한다.
김형곤 보건소장은“올해 8월까지 241명의 임산부와 영유아가 균형 잡힌 식생활 혜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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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부동산 거래도 스마트하게~
홍성군, 부동산 거래도 스마트하게~
`부동산원스톱 전자계약 시스템 활용교육´ 실시
홍성군은 8월부터 `부동산 전자계약´이 시행됨에 따라 전자계약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방법 설명을 위해 29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공인중개사 1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 `부동산원스톱 전자계약 시스템 활용교육´ 실시 (사진-홍성군청)
교육은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의 추진배경을 비롯하여 시스템 사용으로 인한 기대효과 설명과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 사용방법 등 실무위주로 진행 됐다.
`부동산 전자계약´이란 중개사무소에서 부동산 거래 시에 작성하던 종이계약서 대신, 거래 당사자가 지참한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의 절차를 거치고, 컴퓨터,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전자적으로 계약하는 것을 말한다.
시스템 사용으로 계약서 위·변조 방지, 공인중개사 신분확인, 실거래신고 및 확정일자 자동부여, 등기수수료 약 30% 절감 등의 효과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안전한 거래가 가능해졌다.
특히, 교육 외에도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 일사편리, 충청남도 공간정보포털 등 부동산정보 서비스 5종에 대해 정리된 안내책자(가이드북)를 부동산중개업자에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부동산 전자계약에 대한 공인중개사들의 충분한 이해와 관심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제도가 조기에 정착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심하고 편리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교육 시작에 앞서 부동산중개업의 발전과 거래질서 선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를 발굴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으며, 부동산중개협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인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홍성사랑장학금을 기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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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양성 평등한 `행복·희망´ 홍성 만들어요!
홍성군, 양성 평등한 `행복·희망´ 홍성 만들어요!
30일 오전 10시, 양성평등주간(7.1~7.7) 기념 `화합행사´ 성료
홍성군은 30일 오전 10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남․여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역량 결집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행사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 30일 오전 10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남․여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역량 결집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행사를 가졌다.(사진-홍성군청)
양성평등 주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남여 화합과 일체감 조성은 물론 그동안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과 함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실시됐다.
또한 `남여가 함께하는 행복한 홍성´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홍성군의 발전과 권익증진, 양성평등촉진 등 군민적 실천 다짐의 자리가 됐다는 평이다.
행사는 명사특강,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공연,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명사특강은 김재원 충남지방경찰청장이 `목표가 없으면 성공도 없다´라는 주제로 실시하며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폭력 없는 안전한 홍성 만들기 홍보 ▲건강한 가정 만들기 코너 운영 ▲홍성맘 프리마켓 코너 운영 ▲`취업은 바람을 타고´ 희망 부채 만들기 등이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석환 홍성군수는 “양성평등은 가정과 지역사회 발전의 첫걸음이며, 사회 단절 여성의 경우 언제든 경제활동에 돌아올 수 있도록 재참여의 문을 열어 놓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이란 1995년부터 시작된 여성발전기본법이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되면서 `여성주간`에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바뀌며 매년 1주간(7.1~7.7)으로 정해 지역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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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축제만 보고가기 아쉬운 분들 `손´
홍성군, 축제만 보고가기 아쉬운 분들 `손´
버스 50대 지원! 9월 15일까지 선착순 접수
홍성군이 충남대표축제로 선정된 `홍성역사인물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또 하나의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 `홍성역사인물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또 하나의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사진-홍성군청)
홍성역사인물축제(9월 22일~24일) 기간 내 전국의 각종 단체, 기관, 동호회,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버스투어를 실시하여 행사를 즐기고 가는 일회성 방문이 아닌 홍성에 머물며 군내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복안이다.
홍성에는 홍성 8경 외 광천토굴새우젓시장 및 전통시장, 죽도, 철새 4D 체험이 가능한 조류탐사과학관, 이응노 마을, 체험농장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곳곳에 있다.
버스투어 신청 대상은 서해금빛열차 홍성 관광 상품 및 `氣찬투어´ 이용 관광객, 홍성 방문객 등이며 관광코스는 축제와 연계하여 자유롭게 편성하면 된다.
신청은 서해금빛열차 여행전담사인 지구투어 여행사(1566-3035) 홈페이지(http://www.jigutour.co.kr/)를 활용하면 되고, 홍성까지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관광객은 문화관광과 관광팀(041-633-1141)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15명 ~ 20명 내외의 경우 25인승 버스를 지원하게 되며, 20명 이상의 경우 45인승 버스를 지원해주며 여행 가이드를 동행시켜 여행의 질을 한껏 높일 방침이다.
단, 관광코스 중 식비 및 별도의 입장료를 필요로 하는 관광지의 경우 입장료는 개별 부담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축제와 관광지를 묶어 새롭게 상품화한 내용인 만큼 평소 여행을 좋아하시는 전국의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성이 배출한 역사인물을 축제현장에서 즐기면서 알아볼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축제모습을 추구하는 교육적인 축제이며, 우수한 국내축제를 발굴하고 국내축제의 글로벌화를 앞당길 수 있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축제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한 저력 있는 축제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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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제242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시찰 및 제2차 추경
금산군의회 제242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시찰 및 제2차 추경
금산군의회(의장 이상헌)는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 금산군의회 제242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시찰 및 제2차 추경(사진-금산군의회)이번 임시회는 ▲ 상임위별 주요 사업장 현지시찰 ▲ 2017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주요 사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임시회 개의 첫날인 4일 금산군 청년지원 조례안 등 7개 조례안과 충남연구원 시군 분담금 출연 동의안에 대하여 심의를 하고, 5일부터 8일까지 상임위별 주요 사업장(총무위 26개소, 산건위 30개소) 현지시찰을 통해 제도개선 사항이나 문제점 등 사업추진 과정을 점검한다.
또한, 11일과 12일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처리한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경 편성 후 추가 내시된 교부세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사업및 국·도비 등 보조사업과 기타 군정 주요 현안 사업비 총 143억원의 증가분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상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실시공, 예산 낭비 사례 등 현지 시찰 결과에 따라 책임 있는 조치를 권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사업장 시찰이 되도록 당부하였으며, 정부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주민 현안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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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
금산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
9월 4일부터 생후 6~59개월 대상,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2017년도 어린이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오는 9월 4일부터 확대 실시된다.
▲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진-금산군청)
생후 6개월~59개월 이하 어린이 (2012.9.1.~2017.8.31.출생아)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전국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 관계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맞는 어린이의 경우 9월4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이전 인플루엔자 접종력이 2회 이상 있는 어린이의 경우 2017.9.26.부터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예방접종을 권장함에 따라 생후 6개월이 경과한 이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거 인플루엔자 접종이력에 따라 예방접종 일정이 다르므로 반드시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한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접종 대상 어린이는 예방접종 수첩을 지참하고 전국 어린이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을 방문 접종받을 수 있다. 금산군 관내 어린이 위탁의료기관은 금산중앙의원, 연세소아과의원, 우리소아과의원 등 3개소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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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장 8월 월장 한 여름밤의 크리스마스!
금산시장 8월 월장 한 여름밤의 크리스마스!
금산시장의 이색 여름 나기
금산군에서는 금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농림축산식품부) 금산시장활성화 사업과 2017년 금산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중소기업청)의 일환으로 지난 25일(금요일) 금산시장 8월 월장을 개최했다.
▲ 금산시장 8월월장(사진-금산군청)
금산시장 8월월장은 금산군과 농림축산식품부, 중소기업청의 주관으로 금산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주민 셀러와 예비창업자 셀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야시장은 예비창업자 12팀, 일반인 참가자 12팀이 참여하였으며 5팀의 문화배달부 팀들은 앞서 진행한 문화배달부 사업과 연계해 각 마을 별로 진행한 문화활동의 결과물을 마을장의 형식으로 선보였다.
커피가 영화를 만나다 콜라보 동아리 팀 역시 주민공동체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동아리간 콜라보 결과물을 판매, 전시로 내방객의 발길을 잡았다.
8월 월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외에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지난달 수박파티에 이어 8월 월장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보다 특색있는 컨셉으로 손님을 맞았다.
행사장 내의 산타를 찾아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를 하면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주는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포토존과 영화관을 운영,방문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경품행사도 이어졌다.
다음 금산월장은 9월 27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야시장 셀러와 공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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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노인대학 개강
보령시, 하반기 노인대학 개강
12월 16일까지 매주 1~2회 운영, 끝없는 배움으로 지역사회 기여
보령시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 주관으로 29일 오전 지회 대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지섭 지회장, 한광희 노인대학장, 초청인사,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 하반기 노인대학 개강(사진-보령시청)
이번에 개강한 노인대학은 일반교양, 건강체조, 난타교실(기초,중급), 오카리나, 웰빙댄스(기초, 중급) 등 5개 강좌, 300여명이 참여해 오는 12월 22일까지 강좌별 매주 1~2회씩 운영하고, 대학교수, 전문가, 기타 사회저명인사 등을 초빙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광희 노인대학장은“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품위를 향상시키고 보람 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적극·능동적인 참여로 노후의 값진 삶을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어르신들이 지난 세월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며 살아온 저력으로 굳건히 중심을 지키면서, 때로는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는 유연한 자세도 필요하다”며,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사회에서 앞으로 어르신들의 다양한 지역 참여를 이뤄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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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대한적십자사 사랑의 헌혈운동 약정 협약 체결
보령시-대한적십자사 사랑의 헌혈운동 약정 협약 체결
동·하절기 2회 이상 참여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범국민 헌혈 문화 확산 기여
보령시는 29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강재원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헌혈운동 약정 협약 체결(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하절기에 시 직원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범국민 헌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 공무원은 동·하절기 2회 이상 헌혈 운동 참여 ▲기관 구성원에 대한 등록헌혈회원 홍보 및 유도 ▲헌혈문화 발전 및 헌혈자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모범단체로서의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보령시는 지난 10년간 모두 20회, 875명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정기·능동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협력, 돌봄, 나눔의 지역공동체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이다.
협약 이후에는 시 공무원 50여 명이 헌혈에 참여 하는 등 작은 용기로 큰 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강재원 원장은 “이번 보령시 공무원과의 사랑의 헌혈 운동 약정으로 시민들의 헌혈 참여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러분들의 피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 가능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혈액의 안정적 수급과 자발적 헌혈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의 혈액 운동의 적극 참여로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림은 물론, 사랑의 동반자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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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자살예방전문가 교육 실시
보령시보건소, 자살예방전문가 교육 실시
역량 강화로 시민의 우울감과 자살률 낮추는데 최선!
보령시 보건소(소장 김형곤)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에 걸쳐 보건소 회의실에서 보건지소 사업담당자 및 보건진료소 소장 20여 명을 대상으로`자살예방 전문가교육(ASIST)´을 실시했다.
▲ 자살예방전문가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과 우울 고위험군은 약 170여 명에 달하고, 우울증 환자 및 자살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자살 고위험군을 1차적 접촉 가능성이 높은 보건 실무자들에게 자살예방 개입과 관련된 전문적인 교육으로 자살 예방 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한국자살예방협회 ASIST 전문강사 3인이 출강해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 태도 조사 및 역할극 실시, 자살중재모델 구조 및 과정 이해, 긍정적 피드백 제공하기 등 14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이후 자살개입과 관련한 태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자살 위험자 중재를 위한 지식과 기술을 배웠다.
특히, 자살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정신보건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들을 연계하는 방안으로 위험 초기부터 적극적인 예방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실무자는“자살하려는 사람에 대한 접근 방법 및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자살자´를 다르게 보면 `자! 살자´라고도 한다”며, “자살 예방에 대한 일선 담당자들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로 시민의 우울감과 자살율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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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2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준공
보령시 대천2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준공
연면적 107.77㎡ 규모..농악 등 음악 연습실로 활용
보령시 대천2동은 지난 28일 오후 김동일 시장과 시의원,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별관 준공식을 가졌다.
▲ 대천2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준공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에 건립된 별관은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 지난 3월 착공해 지상 1층, 연면적 107.77㎡ 규모로 신축됐으며, 농악(난타) 연습실과 창고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농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연습실이 부족하고 방음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는 등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옴에 따라 지난해 수강생 및 주민의견을 수렴을 거쳐 추진하게 된 것이다.
김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별관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프로그램 운영의 묘를 살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별관 신축으로 프로그램 활성화로 인한 주민참여 확대와 화합을 도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편익 증진과 여가활동 충족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대천2동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요가, 풍물, 노래교실, 통기타 등 16개 프로그램에 매월 3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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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항선 개량공사 출토 백제시대 돌방무덤 이전복원 완료
보령시, 장항선 개량공사 출토 백제시대 돌방무덤 이전복원 완료
보령시는 2016년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에서 발굴조사 된 백제시대 굴식돌방무덤의 보령박물관 광장 내 이전복원을 완료했다.
▲ 장항선 개량공사 출토 백제시대 돌방무덤 이전복원 완료(사진-보령시청)
이번에 복원된 무덤은 철도시설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의 보령시 구간 중 주산면 황율리 간치터널 공사구간에서 확인된 것으로, 공사 구역 내 조사된 6기의 백제시대의 무덤 중, 손상되지 않고 원형 그대로 확인된 1호 무덤(길이 6.8m, 폭 3.1m)에 대해 문화재청의 보존조치 결정에 따라 이전 된 것이다.
이에 시는 무덤의 학술적 가치가 크고, 교육적 효과가 기대돼 보령박물관 내, 이전복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달 완료했다.
무덤은 구릉의 경사진 면을 이용해 넓적하게 다듬은 돌로 방과 통로를 만드는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墓)으로, 백제가 도읍을 부여로 옮긴 후 만들어진 형태를 띄고 있어, 당시 보령 남부지역이 백제의 세력권이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무덤을 만든 재료 역시 보령에서 생산된 오석(烏石)을 다듬어 사용해 보령 석재 가공의 오랜 역사를 짐작할 수 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우리지역에서 발굴·조사된 고고유적을 박물관에서 이전복원해 관리하게 된 매우 좋은 사례”라며, “향후 청소년 교육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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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진출입 도로개선공사 완료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진출입 도로개선공사 완료
총사업비 1.6억을 투입하여 이달 말 도로개선공사 완료
홍성군은 홍주문화회관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홍주문화회관 진출입 도로개선공사´를 완료하였다.
▲ 홍주문화회관 진출입 도로개선공사 총사업비 1.6억을 투입하여 이달 말 도로개선공사 완료(사진-홍성군청)
홍주문화회관은 매달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실시하고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찾는 곳으로 그동안 도로가 협소하여 공연 전후로 교통체증 문제를 겪었던 곳이다.
이에 군은 해당 구간이 군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이라고 판단하여, 군비 1.6억을 투입하여 올해 5월 공사를 착공하고 이번 8월 공사를 완료하였다.
해당 도로는 연장 300m, 폭 12m이며 왕복 2차로인 기존 노선을 왕복 3차로로 확장 개설하여, 각종 행사시 차량 정체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로개설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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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눈으로 본 `공무원´
홍성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눈으로 본 `공무원´
관내 중학교 학생 대상으로 12월까지 `공무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수시 운영
홍성군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무원 진로․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28일 갈산중학교 학생들의 체험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 홍성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눈으로 본 `공무원´(사진-홍성군청)
갈산중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진로체험은 군수와의 5문 5답, 군청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공무원이 하는 일 소개, 부서 업무체험, 설문지 작성,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군수님과의 5문 5답에서는 `공무원이 되려면?´ 등의 일상적인 질문부터 `홍성에 놀이공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라는 평소 학생들의 바람이 반영된 질문들이 나와 관계자를 미소 짓게 했다.
부서 업무체험 시간에는 불법 주정차단속 사무실, CCTV 관제센터 견학을 실시하였는데, 이는 CCTV의 기능과 목적, 운영시스템 등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앞에도 CCTV가 있고 대형마트, 아파트 단지 그리고 작은 마을까지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누가 설치하였고, 관리하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번 체험의 날을 통해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수시로 운영되며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사회적 풍토 조성과 홍성군청 구성원들의 진로교육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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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만해의 업적과 정신! `가슴´에 새긴다!
홍성군, 만해의 업적과 정신! `가슴´에 새긴다!
29일, 만해 탄신 138주년 맞아 `제22회 추모다례제´ 성료
만해 한용운 선사 탄신 138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22회 `만해 한용운 선사 추모다례제´가 29일 오후 5시 만해선생 생가지일원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만해 한용운 선사 탄신 138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22회 `만해 한용운 선사 추모다례제´가 29일 오후 5시 만해선생 생가지일원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홍성군청)
군은 일제 강점기 불의에 항거하며 민족의 자존을 지킨 독립 운동가이며, 시인이자 승려인 한용운 선사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매년 추모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추모다례를 시작으로 2부에는 만해시 낭송,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 기념 공연 등 추모행사로 진행됐다.
추모다례는 만해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옹산스님의 축원, 추모묵념, 김석환 홍성군수의 추모사 등의 의식행사와 함께 공약 3장 낭독, 각급 기관단체장의 헌향·헌다 순으로 엄숙히 봉행됐다.
한용운 선사의 업적과 정신을 선양하여 후손들에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홍성군의 노력은 추모제에 그치지 않는다.
홍성군에서는 만해 한용운 선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대학생을 대상으로 `만해와 홍성역사 인물 탐방´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전국 청년들의 발걸음을 홍성으로 이끈다는 복안이다.
또한, 만해 선사의 생애․업적과 관련 있는 강원도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와 서울 서대문구, 성북구 등 6개 시군을 돌아보며 책자 및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유천에서 만해까지 선양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9월 22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에 6인의 역사인물 중 만해 한용운 선사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폭넓게 준비하여 만해의 위대한 삶을 돌아볼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추모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선사의 찬란한 업적을 알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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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 발표
산림청,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 발표
울진 금강송 숲·홍천 잣나무 숲 등... 지역별 산림관광 명소로 육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대규모(50만㎡∼3,700만㎡)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를 28일 발표했다.
▲ 대관령치유의 숲
▲ 대관령치유의 숲
▲ 울진 금강송숲
해당 숲은 경북 울진 소광리 금강송 숲을 비롯해 ▲강원 홍천 잣나무 숲 ▲강원 평창·강릉 금강송 숲 ▲경북 봉화 춘양면 우구치리 낙엽송 숲 ▲충북 단양 대강면 죽령옛길 숲 ▲전남 강진 서기산 침엽수 숲 등 10개소이다.
대규모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
위 치
수 종
관리기관
특이사항
경기 양평 지평면 무왕리
낙엽송
수원국유림관리소
강원 홍천 화촌·두촌·북방면
잣나무, 낙엽송
홍천국유림관리소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
강원 강릉 성산면 어흘리
강원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소나무
강릉국유림관리소
대관령 직파조림지
전나무 외 3종
평창국유림관리소
특수조림지(방풍책 등)
경북 봉화 소천면 고선리
물푸레 외 12종
영주국유림관리소
청옥산 생태경영림
경북 봉화 춘양면 우구치리
낙엽송, 잣나무
영주국유림관리소
임도에서 전망 양호
경북 울진 금강송면 소광리
소나무
울진국유림관리소
´16년 방문객수 : 3만명(예약제 운영)※ 유전자원보호림
충북 음성 감곡면 사곡리
자작·백합나무 등
충주국유림관리소
대면적 활엽수조림지
충북 단양 대강면 용부원리
낙엽송, 잣나무
단양국유림관리소
죽령옛길 연계가능
전북 무주 설천·무풍·적상면
리기다, 독일가문비 등
무주국유림관리소
1928~1933년 조림지
전남 강진 강진읍 서산리
삼나무, 편백, 리기테다소나무
영암국유림관리소
서기산 경제림육성단지
산림청은 앞으로 해당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해 산림관광 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진 소광리 금강송 숲 예약 탐방제 지속 운영 등 방문객 출입을 통한 산림보호와 관리에 나서고 대관령 숲길 네크워크 구축(35㎞)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한다.
산림청은 향후 10개소의 국유림 명품숲 운영이 활성화 되면 연간 30만 명이 국유림을 방문해 최소 300억 원의 지역경제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진 소광리 금강송 숲길의 경우 연 3만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1인당 소비 지출액 9만2,393원 기준 시) 약 30억 원의 지역경제 창출.]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 명품숲을 산림 훼손은 최소화하면서 산림의 경제·사회·문화적 기능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산림관광 대표 모델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공개된 경영·경관형 명품숲 이외에도 휴양·복지형 명품숲(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등), 보전·연구형 명품숲(경기 포천 광릉수목원 숲 등) 등 다양한 유형의 국유림 모델을 발굴해 국민에게 소개하고 맞춤형 국유림 경영·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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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으로 시민 삶의 활력 불어 넣는다!
평생학습으로 시민 삶의 활력 불어 넣는다!
보령시, 행복학습매니저 8명 위촉..평생학습 서포터 역할 기대
보령시는 28일 오전 시장실에서 읍면동 단위의 평생학습센터에서 평생학습 서포터즈 역할을 할 평생학습매니저 8명을 위촉했다.
▲ 보령시는 28일 오전 시장실에서 읍면동 단위의 평생학습센터에서 평생학습 서포터즈 역할을 할 평생학습매니저 8명을 위촉했다. (사진-보령시청)
행복학습센터는 학습 접근이 어려운 읍·면·동 지역에 학습공간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쉽게 학습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이며, 학습매니저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함으로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6개 읍면동 지역에서 행복학습센터, 자치학교,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 등 프로그램 운영지원, 학습자 관리, 학습 상담, 만족도 조사는 물론, 시민 평생학습 요구 및 수요 조사·분석 ▲지역 내 인적·물적 평생교육 자원 발굴 ▲시민 학습동아리 활성화,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보령시 평생학습관에서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교육인원 24명 중 15명이 수료됐고, 이번 매니저는 양성과정 수료자 중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8명을 선발하게 된 것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행복학습 매니저 운영으로 지역자원 발굴, 네크워크 활성화는 물론,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평생학습 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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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미세먼지↓ 그린에너지↑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시동
보령시, 미세먼지↓ 그린에너지↑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시동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 보고회 가져
보령시가 청정에너지 연관 기술개발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의 구축을 위해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 보령시가 청정에너지 연관 기술개발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의 구축을 위해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진-보령시청)시는 2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충청남도·시 관계 공무원, 한국중부발전(주) 및 협력사,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신 기후 체제를 대비한 온실가스 감축수단 확보와 석탄발전 미세먼지 저감 필요성의 증가에 따라 석탄화력발전 집적지를 청정화력 단지로 전환, 친환경 에너지융합 산업벨트 조성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청정화력발전은 저급연료 등 연료변화, 기존 화력발전 대비 고효율 및 CO2 저감을 달성할 수 있는 기술로, 시는 지난 2011년 정부의 제2차 그린에너지 전략 로드맵과 2014년 제3차 에너지기술 개발계획에 발맞춰 에너지 기술의 융복합 혁신과 기후변화·에너지 위기극복의 그린에너지 보급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특히, 보령발전본부는 석탄화력 8기, 복합화력 9기, 소수력 등으로 설비용량 5358MW를 갖춰 연간 55백만MWh를 생산하고 있고, 신보령발전본부는 2000MW를 갖춰 기존 설비의 노후화와 탄소절감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고효율, 친환경적인 청정화력발전 기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화력발전 기반설비가 갖춰진 보령시에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해 친환경에너지 산업벨트 구축의 호기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개발여건 등 현황조사를 분석하고, 수요조사 및 유치업종 선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술·경제적 타당석 분석 등을 검토해 국가산업단지의 지정 요건 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충남 지역에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3개소 중 약 26개소(49%) 밀집하며 전국 화력발전소 전략생산량의 40.6%(1960만kw)에 이르고 있고, 보령도 보령발전본부와 신보령발전본부, 영보일반산단 내 LNG 터미널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로 전국 에너지 생산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정부의 탈원전, 석탄화력발전 감소의 에너지 정책 변환 시대를 맞아 친환경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은 필수로,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치밀하고 명확하게 조사해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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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생태독성 모니터링 주기적 실시
금강유역환경청, 생태독성 모니터링 주기적 실시
금년에 미호천․영동천․삽교천 등 22개 지점 독성물질 모니터링 실시
월 1회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검사로 수생태계 건강성 확인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2011년부터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관리제도´를 도입해 금강 상․중․하류 및 산업단지 인근하천 등을 중심으로 생태독성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17년도 생태독성 조사지점 현황(출처-금강유역환경청)
구 분
중권역명
조 사 지 점
비 고
하천수
(14개)
미호천
(7개)
충북 청주시청원구 외하동(팔결교), 청주시흥덕구 신촌동(옥산교), 오송읍 궁평리(미호천교), 음성군 삼성면 천평리, 진천군 초평면 오감리(오갑교), 문백면 구곡리(농다리)
금강지류
세종시 연서면 봉암리(월암교)
〃
중권역 대표지점
영동천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금강본류
대청댐
대전 대덕구 석봉동(현도보조댐)
〃
금강하구언
충남 부여군 양화면 내성리
〃
금강공주
충남 논산시 성동면 개척리
〃
보청천
충북 옥천군 청성면 고당리(원당교)
금강지류
대호방조제
충남 당진시 송산면 당산리(오도교)
금강서해
충남 보령시 웅천읍 노천리(노천교)
산단하천
(8개)
안성천
충남 천안시 성거읍 천흥리(정촌1교)
천흥산단
갑천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원촌교)
대전1,2산단
대청댐하류
충북 청주청원구 현도면 시육리(시육교)
현도산단
미호천
(3개)
충북 청주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오창과학산단
충북 청주흥덕구 지동동
세종시 연서면 봉암리(무명교)
삽교천
(2개)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청주1산단
충남 아산시 배방읍 구령리(무명교)
참고로 환경부에서는 2011년부터 폐수배출사업장 1~5종에 대한 산업폐수 배출 유해물질에 대한 통합관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물벼룩을 이용한`생태독성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금강본류와 미호천 등 주요 하천과 주요 산업단지 인근하천 위주로 생태독성(`생태독성´은 하천수 등의 시료에 물벼룩을 24시간 동안 배양해 치사 혹은 유영저해를 보이는 개체 수에 따라 그 크기가 결정됨) 분석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요 하천의 전 지점이`0TU´로 검사돼 수질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물벼룩 설명 및 실험실 사진(출처-금강유역환경청)
생태독성 모니터링 시행 초기에 분기별로 실시하였던 생태분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15년부터는 동절기를 제외하고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중권역 주요지점을 비롯한 하천수 14개 지점과 산업단지 인근하천 8개 지점 등 총 22개 지점이 조사대상이다.
또한, 하․폐수처리장의 방류수 수질검사 시에도 생태독성 분석을 실시하여 수질오염 배출원의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 생태독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강유역의 수생태계 보호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