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자동차 불법 주차에 손 놓은 대전시... 단속 손길 전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형 자동차들의 밤샘 불법주차가 극성인데도 대전시는 단속을 커녕 밤샘 불법주차를 조장한다는 지적이다.대전시 서구 가장4거리 아파트 인근 도로는 밤샘 불법주차를 일삼는 대형 자동차들로 교통체증과 대형사고의 위험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전시나 관할관청인 서구청의 부재로 오히려 대형 자동차들이 선호하는 주차장을 변질, 이 곳을 지나는 운전자들과 시민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선거철이면 시민과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의 행복을 운운하지만 정작 시민의 삶 깊숙이는 들어오지 못하고 요식행위만 일삼는다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
5월,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월은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라며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신고·납부대상은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시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연계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 대상자는 국세청에서 발송되는 안내문에 따라 ARS전화로 간편하게 신고 가능하며, 올해는 홈택스·손택스를 이용하여 하나의 화면에서 편리하게 ‘원클릭 신고’가 가능하다.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적극 지원하고자 세무서와 각 구청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세무서 또는 구청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지방세 동시 신고를 지원받을 수 있다.모둠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하여 신고를 지원하는 도움창구를 운영하며, 그 밖의 납세자의 경우 방문시 자기작성창구(PC지원)에서 신고를 진행하면 된다.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손실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손실보상 대상자·영세 자영업자 등)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이에 따라, 소득세(국세) 납부기한을 연장 받은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개인지방소득세도 직권으로 연장 받는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시민청원 의료제품 안심검사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이달부터 '시민청원 의료제품 안심검사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안심검사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의료제품(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한약재)을 대상으로, 시민이 제안한 제품에 대해 수거해 검사하는 것을 말한다.구입한 제품의 품질에 이상이 있거나, 사용에 불편과 불안감이 느껴질 경우 제품 이름과 구입처, 사용기한, 촬영사진 등을 확인해 시 홈페이지(참여마당→일반참여→공모‧설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효능·효과 검증 요청에 관한 사항, 수사 중이거나 재판 중인 사항, 허위사실 및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에 대해서는 검사신청이 제외된다.신청된 품목은 검사 수행기관인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 소비자단체 등 전문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검사대상으로 확정되며, 검사결과는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유은용 시 식의약안전과장은 “시민청원 의료제품 안심검사제를 실시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불안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의료제품 안심사용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자치경찰 출범 1주년…시민의 안전·지역 밀착 다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지난 4월 29일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 및 사무국 직원 등과 함께 ‘출범 1주년 기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2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9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출범했고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자치경찰사무인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 1년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목표 및 추진전략 수립(4대과제 15개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조례, 규칙 등) ▲시민단체·현장경찰과의 만남의장 ▲대전형 자치경찰 시책추진(14개사업 15억집행) ▲자치경찰사무 심의·의결 115건 ▲지역 경찰서 수행평가 ▲자치구 공모사업(11개사업 2.5억)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등 업무협약 체결 ▲행안부 지역맞춤형 자치경찰 주민체감사업비 2억원 확보(최우수)▲시민단체와 정책세미나 개최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운영·시민참여 공동체 치안활동 등이다. 자치경찰제는 더욱더 촘촘한 치안행정으로 시민이 느끼는 치안체감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과제이며, 출범 2년차에는 대전형 시책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구 대상 치안프로그램 공모사업에 11개 사업을 선정해 보조금 2억 5천만원을 교부했으며, 오는 6월에는 ‘자치경찰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도 계획하고 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라는 새로운 변화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시, 시의회, 경찰청, 교육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상호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전에 소외되지 않는 더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특사경, 폐기물관련사업장 불법행위 집중수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폐기물 관련 사업장의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수사를 벌인다.2일 시 특사경에 따르면 지방선거 전후 느슨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폐기물 부적정 처리 및 불법 투기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관련 불법행위를 수사한다.수사 대상은 관내 폐기물처리 관련 업체 등 321개소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무허가 및 미신고 사업장 운영 여부, 폐기물처리업 준수사항 이행 여부, 폐기물 불법투기 여부 등이다.폐기물은 배출·운반·처리하는 과정에서 일정량이 발생할 경우 적정한 인허가 절차를 관련 기관에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일부 폐기물 관련업자들은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인허가 과정을 밟지 않거나, 불법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무허가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임재호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지방선거를 전후해 느슨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무허가 업체 운영, 폐기물 불법투기 발생 방지를 위해 강력히 단속하겠다"며 "불법처리업체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 될 수 있도록 조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100주년 어린이날 기념 다양한 행사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5일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주요 행사로는 ▲대전어린이회관 무료입장이벤트(사전예약고객)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 문화공연 및 체험활동 ▲사정인라인스케이트장 이벤트 ▲엑스포과학공원(물빛광장) 꿈돌이 키즈 페스티벌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어린이날 거리행사 ▲대전오월드 이벤트 등이다.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며(사전예약고객에 한함), 톡톡블록 키트 무료제공, 만들기 체험(우드펜시, 에코수첩, 만화경)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다채롭게 준비했다.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도 어린이날 ‘놀GO! 웃GO!’라는 주제로 아이공감 뽑기 이벤트, 여름모자만들기, 가족사진 등 영유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화상플랫폼(zoom) 활용해 어린이를 자녀로 둔 50가정 대상으로 쿡가(COOK家) 대표 요리대회, 샌드아트 초청 동화구연 등 온라인 행사를 준비했다.대전오월드는 주말과 공휴일 상시이벤트로 페이스페인팅, 댄스공연 및 뮤지컬, 석고상마임, 키다리 삐에로 이벤트, 사진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이날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대전어린이회관을 방문해 모범어린이 및 아동유공자에 표창수여를 하고 프로그램 진행상황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강병선 시 가족돌봄과장은 “100주년을 맞이한 우리 백점만점의 백점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어린이들과 부모님께 행복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어린이날 하루만큼은 마음껏 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1개월 만에 해제됐지만, 여전히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가 중요하다고 판단, 모두가 안전한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뉴욕 UN지방 정부 지도자 회의 참석…'대전UCLG총회'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지난 27일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지방정부 세계총회에서 신도시의제 이행에 관한 연설을 하고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에 UN 총회의장 및 전세계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했다.29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지방정부 세계총회는 2016년 10월 에콰도르 퀴토에서 열린 UN HABITAT 회의에서 전세계 정부들로부터 채택된 신도시 의제(New Urban Agenda)를 시행한지 5년이 지난 시점에 이행에 관한 검토 및 점검을 위해 UN에서 지방정부들이 모여 3일간(4월 26일 ~ 28일) 회의가 개최됐다.이 기간 중 전 세계 지방정부 대표 및 지방정부와 관련한 국제기구 등의 대표 등 60여명이 회의에 참석해 신도시의제에 관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설자로 나선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현지시간 27일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얻은 교훈과 과학기술을 활용한 대전시의 공공서비스 제공 및 과학기술의 올바른 활용방안, 그리고 신도시의제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의 의지 및 협력을 총 결집하는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지방정부 세계총회가 끝나고 개최된 리셉션에는 조현 UN주재한국대사가 참석해 대전시 대표단과 함께 지방정부 대표단 및 UN 관계자들에게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조현 대사는 "유엔의 2030 지속가능발전(SDGs), 기후변화 대응 등 유엔의 공동 아젠다 실천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 시민단체, 개인까지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2022년 대전 UCLG 세계총회가 큰 의미가 있어 전세계 지방정부 리더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지시간 28일에는 김명수 부시장과 UN 대전시 대표단을 비롯해 UN대한민국대표부는 신도시의제에 관한 고위급회의에 참석했다.UN대한민국대표부는 대한민국의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이 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녹색환경 및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한 한국의 중앙 및 지방 정부 도시계획 수립에 있어 새로운 도시의제의 반영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새로운 도시의제 이행을 위해 도시와 하위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자료를 제출했다.특히, 올해 10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는 지속가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파트너십 강화,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세계 지방정부의 많은 리더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마무리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둔산중 교사,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 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둔산중학교에 재직중인 교사가 평소 익힌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해냈다.29일 대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김하민 대전둔산중학교 교사는 지난 26일 대전 신탄진 인근 배드민턴체육관(민턴캐슬)에서 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남성 동호인을 목격하자 주변 동호인들과 함께 119에 신고하고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그는 쓰러진 환자를 대상으로 침착하게 119와 전화통화를 실시하며 흉부압박을 약 5분간 진행했고 다행히 위급한 처지에 놓였던 환자가 차츰 의식을 되찾아갔다. 잠시 후 119가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갔고, 환자는 의식을 완전히 찾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김하민 교사는 "평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실제 상황에서 사람을 구한 적은 처음"이라며 "초동 대처가 늦어 골든타임을 놓칠까봐 두려워서 최선을 다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가치를 새삼 느꼈다.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 및 기능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수현 대전둔산중학교 교장은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평소 숙달된 교사가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 및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생명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고귀한 심폐소생술의 인지도가 더 높아지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의회, 정책지원관 공개 모집…행정6급 임기제공무원 5명 채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지방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지원관 5명을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정책지원관은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새롭게 도입된 정책 지원 전문인력 제도에 의해 채용하는 인력이다. 지방의회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지방자치법 제47조부터 제52조까지와 제83조 규정과 관련된 의정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특히, 이번에 채용되는 정책지원관은 지난 1월 13일부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시행됨에 따라 대전시의회 자체적으로 임용하게 됐다.정책지원관의 신분은 행정6급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응시자격은 지역과 성별에 관계없이 20세 이상인 자로서, ▲ 학사학위취득 후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 5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 7급 또는 7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중 하나 이상을 갖추면 지원이 가능하다.응시원수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3일간이고 대전시의회사무처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전시의회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의회 및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전시의회는 앞서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 등에 근거한 정책지원관의 직무범위 등을 담은 ‘대전광역시의회 사무처 설치 및 직원 정수조례와 규칙’을 정비한 바 있다.권중순 의장은 “이번 정책지원관 채용으로 지방의회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 대전시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제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더욱 발전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더 나아가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하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8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우수 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우수 사례는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6건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와 대전시소 플랫폼으을 통한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됐다.최우수 행정사례는 대덕구의 ‘무인민원 발급기를 통한 지방세납세증명서 발급’이다.이는,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불가능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0년도부터 수차례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설득해 수용 실현된 사례이다.이를 통해, 전국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신분증 제시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비대면 업무방식 강화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도 기여했다.우수 행정사례로는 ▲대전형 공공형 택시 운영 ▲전국 최초 구급대원 전문교육 훈련센터 설치·운영 ▲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등이 선정되었다. 특히 우수 사례중‘대전형 공공택시 운영’은 특·광역시 최초로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거주민이 수요응답형 공공택시를 이용해 저렴한 요금에 손쉽게 대중교통 운행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이다.장려 행정사례로는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 ▲어르신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디지털 코디네이터 운영 ▲지능형 환경성질환 리빙랩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선정되었다.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건에 대하여 담당공무원에게 시장표창을 수형하고, 3일 범위 내의 특별휴가, 실적가점 및 대우공무원 선발기간 단축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할 방안이다.박민범 대전시 정책기획관은“공직자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가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혁신·적극행정 시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대전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찰 내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인들에게 소방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봉축행사가 재개돼 자칫 안전관리에 소홀해 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다시 한 번 취약요인을 점검해 달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만큼 각 사찰에서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어버이날 기념 효 실천 유공자 포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달 8일 '제50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행을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9명)를 선발, 정부 포상 및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정부 포상으로는 효행 단체 2개 기관(중촌사회복지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장한어버이상에 박창섭 씨가 선정됐다.정부 포상에 이름을 올린 중촌사회복지관은 29년간 노인 도시락 배달 및 급식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효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 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등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게 된다.장한어버이상 수상자 박창섭 씨는 모범적으로 자녀를 양육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구 무궁화아파트 경로당 회장으로서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다.대전광역시장 표창에는 장한어버이상 부문 김갑선 씨, 황선준 씨, 이원호 씨와 효행자 부문 오윤희 씨, 이건상 씨, 오정숙 씨 등 각각 3명이 선정됐다.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하는 김갑선 씨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화목한 모범가정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고, 황선준 씨는 부모님을 30년 넘게 봉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원호 씨는 화목한 가정을 위해 헌신하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효행자 유공자인 오윤희 씨는 시부모를 헌신적으로 공양하며 효행한 점, 이건상 씨는 배우자의 오랜 투병 생활 동안 곁에서 간호하며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점을 인정받았다. 오정숙 씨는 고령의 시어머니를 10년간 봉양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수상한다.시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 효 문화 활성화 및 전 세대 효 의식 장려를 위해 어버이날 기념 표창 유공자를 매년 선발하고 있다. 장한어버이상, 효행자 등 효를 실천한 유공자를 격려·포상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어르신 존중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표창 분야 중 장한어버이는 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별한다. 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함으로써 사회발전에 기여, 타의 귀감이 되는 어버이가 대상이다. 효행자는 만 35세 이상으로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거나 부모 등을 극진히 봉양한 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효행 단체는 효 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선별했다.이번 표창은 5개 자치구와 동에서 단체 및 시민을 선발해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시가 추천해 행정안전부 및 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효 실천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효 실천 유공자 표창 기회를 확대하고 대전시 효 실천 및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령 확진자가 연일 나오는 상황에서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식 행사는 취소했다. 시상식은 내달 6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행사에 맞춰 행정부시장이 표창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76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6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해 76개 사업을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로 최종 선정했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 추진하는 정책 사업 중 ▲성평등 목표 분야에 부합하는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사업 등 일자리사업 ▲ 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돌봄사업 ▲재난심리회복지원 등 안전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선정했다.또한 공공·민간분야 AI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등 4차 산업,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시민에 대한 파급력이 높은 사업도 선정을 확대했으며, 현재 추진하는 사업보다는 신규과제를 집중 발굴했다.시는 선정된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며,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해 성별영향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개선 결과는 2023년(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상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에 반영된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신체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지난해에는 71개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를 선정했다. 외국인 주민 상담시 성폭력, 가정폭력 관련 상담을 1366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도록 운영지침에 반영하는 등 정부합동평가 결과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이 85.9%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76개의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해 성인지관점의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효율적 성인지정책이 마련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2014년 설립돼 대전시 사업들이 수립·시행되는 과정에서 성평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한부모가족 자립지원금 지원…5월 25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한부모가족 자립지원금 신청을 5월 25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금은 직업훈련 생계비, 질병치료비, 주택임대지원금 등을 지급하며, 직업훈련 생계비와 질병치료비는 1세대 당 최대 100만원, 주택임대지원금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 생계비는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지원되고, 질병치료비는 20일 이상 통원 치료를 받았거나 10일 이상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지원된다. 주택임대 지원금은 영구임대주택 입주예정자 중 임대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오는 5월 25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대전시는 증빙서류 확인 등 사실조사를 거쳐 6월 중 기금운영심의위원회에서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7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양성평등기금 이자수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4천700만원으로 계획되어 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가족 기능을 유지하고 자립하길 바란다”며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의 권익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방송인 김준모 자치경찰홍보대사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방송인 김준모씨를 27일 대전자치경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김준모씨는 대전 출신으로 1988년부터 대전MBC를 시작으로 서울MBC, TBN전주교통방송 등 30년가량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전문 방송인이다. 현재는 TBN대전교통방송의 ‘출발! 대전대행진’을 진행하고 있어 자치경찰 사무의 핵심 업무인 교통 분야의 홍보활동 시 전문성 발휘도 기대된다. 김준모씨는 앞으로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하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치경찰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준모씨는 “대전자치경찰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자치경찰 사무와 관련이 있는 교통 분야인 만큼 대전자치경찰의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 사무 중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교통분야의 방송 진행자인 김준모씨가 홍보대사로 흔쾌히 응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전자치경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방송뿐만 아니라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특사경, 학교급식 부정 축산물 납품업체 5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위반 행위는 ▲무표시 축산물 판매목적 보관 1건 ▲타 사업장에서 가공·포장하여 학교급식소 납품 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3건이다. 학교급식소 등에 축산물을 납품하는 식육포장처리업자는 본인의 업소에서 가공·포장 및 보관해야 한다. 그럼에도 A, B, C 업소는 본인의 시설이 아닌 타 업체에서 식육을 가공, 포장하고 보관하다가 학교에 납품했으며, 원료육의 구입 및 사용에 관한 원료수불 서류도 2년 넘게 작성 하지 아니한 혐의로 적발됐다.D업체는 식육의 종류, 부위명, 제조일자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 88kg을 영업장 내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해당 축산물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E업체는 포장육을 생산·납품하면서 영업자 준수사항인 원료육 구입 및 사용에 관한 원료수불 서류와 생산 및 작업에 관한 기록을 일체 작성하고 있지 않다가 적발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5월 한 달간 불법이륜차 일제 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5월 한 달 동안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불법이륜차 일제 단속에 나선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배달이륜차로 주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업체 145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차관리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을 집중 단속 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소음기 및 주요 장치 불법튜닝 ▲미사용신고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사항과 ▲신호 위반 ▲보호장구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이다.대전시는 소음기 및 주요 장치 불법튜닝, 번호판 고의 가림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미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은 범칙금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 할 예정이다. 또, 시는 단속과 함께 계도도 병행하며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한편,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 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거나 가까운 구청 교통과, 관할 경찰서 경비교통과로 신고하면 된다.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륜차의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며 "이륜차 운전자들에게는 안전운행과 준법 준수를, 시민들에게는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군사 안보에서 녹색 안보로,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 준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4월 26일 강원도 철원에서 ‘남북산림협력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통일부 장관의 영상축사, 농어업 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상축사, 강원도 경제부지사, 철원군 부군수, 육군 보병 제5사단 부사단장 및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센터는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433번지 일원 110,897㎡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925㎡의 종합관리동, 2,640㎡ 규모의 신소재(PMMA) 실험용 온실·실험실·전시실·시험림 등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접경지역에서 남북을 오가는 산림 병해충을 관측하며, 시험방제를 통해 남북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는 과거 군사시설 부지 위에 센터 조성을 추진하여 군사 안보에서 녹색 안보로 개념을 전환한 특별한 의미가 있다.철원센터 부지 3만여 평은 과거 군부대가 사용하던 토지를 정화하고 들어서는 대민 지원 국가기관으로서, 군사적 대결보다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로운 한반도의 숲을 만들자는 의미를 가진다.철원센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남북산림 협력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으며, 임농복합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된 작물을 나눌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한반도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은 오랜 시간 우리 삶의 터전이자 문화와 역사의 배경이며, 미래에는 더 많은 가치를 지니게 될 공간이므로 남북이 협력하여 ‘건강한 숲을 통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에 노력하자”라며, 더불어 “철원지역의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포토] 대전119특수구조단, 신속동료구조팀 특별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은 26일부터 3일간 대전 5개 소방서 구조대원 30명을 대상으로 신속동료구조팀(RIT)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9특수구조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이 현장 활동 중 위험에 처한 소방대원을 구출하기 위해 구성되는 ‘신속 동료 구조팀(RIT·Rapid Intervention Team)’운영의 일환이라고 말하면서 RIT 운영은 소방관의 현장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제도라고 말했다.주요훈련 내용으로는 ▲긴급상황 자가 탈출자세(Window Hang) 훈련 ▲사다리 비상탈출(Ladder Bailout) 훈련 ▲수관을 이용한 동료 긴급구출(Nance Drill) 훈련 등 소방대원 자가 탈출 및 동료 구출훈련에 집중했다.119특수구조단 관계자는 "직업 특성상 위험 노출 빈도가 높은 소방관의 안전 관리를 위해서 RIT 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에 강한 소방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경찰청, 체납차량 합동단속의 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대전경찰청·산하 경찰서와 함께 오는 28일 밤 9시부터 관내 음주운전 검문지역에서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을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주간에 대전경찰청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을 단속한 적은 있지만, 경찰의 야간 음주단속 현장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단속대상은 시와 자치구의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및 경찰청 과태료 체납 중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발생일로부터 60일 경과된 체납차량이다.음주운전 검문차량에 대해 각 기관이 보유한 차량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여부를 확인한 후 체납액 현장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를 거부할 시 번호판 영치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시·구·경찰 공무원이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중(상반기 4~6월, 하반기 9~10월) 매월 마지막 주에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합동단속의 날 운영으로 체납액에 대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처분을 강화하되,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지원활동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