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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공무원, 이제부터 “산림관”으로 불러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 직명을 ‘산림 주무관(약칭 : 산림관)’으로 명명하는 선포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대외 직명은 산림청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47개의 명칭을 발굴하고, 개선 명칭에 대한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하는 등 상향식(bottom-up) 방법을 통해 “산림 주무관(산림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산림청은 그동안 ‘주무관’으로 불리던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 직명을 ‘산림관’으로 개명하고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산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산림청 공무원의 이미지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했다.최병암 산림청장은 1900년대 초 미국 초대 산림청장인 지퍼드 핀초가 직위 명칭을 ‘청장’에서 ‘산림관(Forester)’으로 변경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번 대외 직명 선포식을 통해 산림 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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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마음충전 프로그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한국문화연수원(공주시 소재)에서 대전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2년 위원회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경찰청 및 6개 경찰서 자치경찰사무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실시됐다.마인드힐링, 명상 등을 통해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일터에서 떠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교육프로그램 현장을 방문해 "강도 높은 대민업무에 지친 경찰공무원들에게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찰공무원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법 개정으로 2021년 4월 29일 강영욱 위원장의 비롯한 7명의 위원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를 출범했다. 현재까지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자치경찰 관련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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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먹는샘물 수질검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관내에서 유통되는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확보를 위해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원은 매년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5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통해 매분기마다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검사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살모넬라, 쉬겔라, 녹농균,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 항목 및 질산성질소, 비소, 크롬 등 유해 유·무기물질, 우라늄과 같은 방사성물질 등 총 50개 항목을 검사한다.특히 이번 2분기에는 포름알데히드, 안티몬, 몰리브덴 등을 추가로 검사한다. 이는 연구원에서 수행한 ‘먹는샘물 중 미량 유해물질 조사’에서 보관기관이 길어지거나 보관온도가 높을수록 포름알데히드 및 안티몬 등이 검출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검사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해당 구청에 통보해 유통제품 회수 및 폐기처분 하도록 하며 해당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한편 올해 1분기에 국내산 및 외국산 먹는샘물 59개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50개 전항목에 걸쳐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을 만족하여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먹는샘물 소비량 증가가 예상되므로 신속히 검사를 마쳐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차단해 시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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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옴부즈만, "시민 권익 증진에 적극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에 대한 엄정한 관찰자 역할을 하는 시민옴부즈만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옴부즈만은 시민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법령·제도를 제보하여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정의 성과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1명의 시민옴브즈만이 참여했다. 시민옴브즈만들은 대전시로부터 지난해 시민옴브즈만 활동의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올해도 다양한 시민불편사항 제보와 반복민원 공동조사에도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은 담당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들과 문제점들을 잘 살펴주시고, 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4월에 위촉된 시민옴부즈만은 코로나펜데믹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한 9개를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건의된 사항들은 즉각 조치됐거나 용역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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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맥키스컴퍼니,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이제우린’ 소주 생산업체 맥키스컴퍼니와 함께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 업소용 360㎖ 소주 20만병에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문구와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판매하기로 했다.대전시, 대전광역자살센터와 맥키스컴퍼니는 자살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주류라벨 캠페인을 2016년부터 7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주류라벨 캠페인을 통해 대전시민들에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를 도모하며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생명존중도시 대전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맥키스컴퍼니는 충청권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계족산황톳길’조성·관리,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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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일상 속 아름다운 무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나라꽃에서 나의 꽃으로 희망의 에너지가 이어지기를 바라며 “나의 꽃 무궁화,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2022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공모전은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이며, 공모 기간은 5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공모 부문은 손 그림과 디지털 그림, 사진, 영상 부문이며, 나의 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친숙하고 희망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손 그림 일반부 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손 그림 학생부 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사진 부문 대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 원, 영상 부문 대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등 모두 20점에 대해 상금 1,240만 원이 주어진다.특히 작년에 처음 신설한 영상 부분은 올해 시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무궁화 주제 영상작품을 접수한다. 최종 수상작은 8월에 열리는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 중앙행사”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이날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모전 참여 확대를 위한 ‘2022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 소문내기 이벤트’가 5월9일부터 6월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하여 편의점 상품교환권을 지급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여름 무더위에 아름답게 피어나는 희망의 에너지를 지닌 무궁화를 나의 꽃으로 친숙하게 느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모전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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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을 위해 역사내 시민 편의시설 조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조성을 마친 시민 편의시설은 역사 화장실 내 전기온수기(온수공급)와 계단 논슬립 설치 등으로 이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돼 진행됐다.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1호선 22개 역사 중 노은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사는 화장실 내 온수가 제공되지 않아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제기돼왔다.시는 21개 역사 내 화장실 90개소 세면대에 전기온수기 99대 설치, 위생수전 187개 교체, 손 건조기 46대를 설치해 화장실 이용시민들은 편리하게 온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또 도시철도는 노선 특성상 지하로 이동하기 위한 계단 이용이 필수적으로 우천이나 강설 시 결빙 등에 따른 사고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있다.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중 외부 날씨 영향이 많은 외부보도측 계단과 캐노피 측면 개방부, 사고다발 개소 등에 중점적으로 미끄럼 방지 논슬립을 설치해 시민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도입된 세라믹 논슬립은 열경화성 금강사(세라믹) 소재를 압착·융합한 세라믹 패드와 알루미늄 베이스로 이뤄진 계단 마감재로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며 총 길이는 3천364m이다.이와 함께 시는 지하철역 노후 타일벽면 정비, 지하철역 하이패스형 개찰구 설치,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설치, 지하철역 디지털 화랑 설치 사업 등 추가 사업도 조기에 완공해 대전 도시철도 이용 시민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조철휘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전 도시철도는 1호선이 개통된 2006년부터 시민의 발이 돼 대중교통으로 정착했고 트램이 완공되면 좀 더 편리한 운송수단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중심 공공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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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조폐공사, 중소기업 인권문화 확산 협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인권문화를 확산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온라인 인권 경영 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인권경영’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소속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하청업체, 소비자, 지역주민 등 기업 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이번 온라인 인권경영교육은 ▲성희롱 예방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인권경영 ▲직장내 괴롭힘 방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한국조폐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교육 컨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대전시는 인권경영교육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중소기업, 보호시설, 지방공기업 등 교육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6월 중 교육 인원과 일정을 확정하고, 7월부터 9월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인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순간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로, 집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인권 친화적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지역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대전시는 기업 윤리와 직장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문화 확산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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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상회복 발 맞춰 여행프로그램 본격 시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코로나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수요를 위해 대전을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여행프로그램은 지역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투어, 과학을 중심으로 예술·힐링을 체험하는 테마여행프로그램, 코레일을 이용한 코레일연계 관광프로그램 등이다.스토리투어는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아가는 대면형태 투어와 비접촉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개별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비대면 미션투어로 구성됐다.스토리투어는 마을여행, 새벽여행, 야간투어, 역사투어 총 4개 유형 15개 코스로 운영되며 매주 토·일요일에 코스별로 새벽, 오전, 오후, 야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참가신청은 네이버밴드와 각종 스토리투어 SNS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코스별 선착순 2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5천원으로 개인별 체험비용으로 쓰여진다.테마여행프로그램은 융합과학, 힐링, 예술 등 3가지 테마로 당일형과 숙박형 코스로 진행되며 타지역과 차별화된 과학도시 인프라를 활용하여 과학과 예술을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의 외래 관광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다. 코레일과 협력해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코레일연계 관광프로그램은 방문객 규모에 따라 단체방문객 12~20인 이상은 대형버스를, 4~11인까지는 승합차를, 4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에겐 승용차를 각각 지원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전을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이도경 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운영하는 여행프로그램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의 관광명소와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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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 동네 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동네 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발대식은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 박우 대전시새마을협의회장, 김종복 중앙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의대회 등으로 진행됐다.우리동네 안전·환경지킴이는 등교길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우범지역과 취약지역 방범 및 순찰, 방역과 소독 등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5개구 79개동에서 697회 4천1명이 우리동네 안전·환경지킴이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에도 5개구 81개동에서 4천여명이 참여해 6월 이후 초·중·고등학교 등·하굣길 교차로 교통안내를 시작으로 하절기 모기유충 제거 및 코로나19 방역활동, 수능 전·후 우범지역 방범순찰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대전시새마을회 회장은 "안전지킴이 활동과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대전시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마을운동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명운동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더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대전시협의회, 5개구 협의회로 구성돼 있다. 15만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한 생명운동, 지역 간·세대 간 갈등 해소와 도농 지역교류 활성성화를 위한 평화운동, 공동체 의식회복을 위한 공동체운동, 글로벌 협력강화를 위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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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7일부터 9일까지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안전대책 및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촛불, 연등 등 화기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봉축행사가 열리는 오는 8일에는 고산사 등 주요사찰 9개소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40여 명을 전진 배치해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 및 예찰활동을 펼쳐 화재원인을 원칙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화재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촛불, 연등 등 화기 및 전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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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03번 시내버스 노선 변경…오는 13일부터 동중앙로 경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동중앙로 인근주민들과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이용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103번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해, 오는 13일부터 동중앙로를 경유해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2019년 동중앙로 완공 후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인근주민들과 우송대학교, 우송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어 이번에 103번 노선을 조정했다. 대전시는 노선 조정에 맞춰 동중앙로에 ▲대주파크빌 ▲자양동 ▲우송대학교서캠퍼스 ▲대성여자중고등학교 ▲우송중고등학교 등 6개의 버스정류소를 신설했다. 한편, 이번 노선 변경으로 기존 동대전로 구간에서 103번을 이용하던 시민들은 102번, 311번, 605번, 608번을 대체 이용하거나 환승을 통해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된다.변경된 노선에 대한 운행시간표는 대전시 120콜센터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동중앙로 인근 주민들과 우송대학교, 우송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대비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과 연계하여 생활권역별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03번 시내버스는 유성구 수통골에서 대덕구 동춘장까지 운행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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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코로나19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유공 정부 표창 전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4일 이택구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수식에서는 용운동 여성자율방범대 김양희님, 대전서구자원봉사협의회 안치용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덕지구협의회 비래봉사회 이순화님, 한밭대학교 장건희님이 자원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이택구 권한대행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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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월 공감누리 실시…'우크라이나 사태의 진단과 전망' 특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박정호 신북방경제실장을 초빙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 특강으로 공감누리(직장교육)를 실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약 300여명의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됐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단과 전망을 통해 한국에 부여하는 시사점을 파악하고 정책변화에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박정호 실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경제제재 및 강대국의 갈등이 한국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 설명하면서 “천연가스 등 자원의 무기화, 원자재 가격 폭등, 안보 위협 등 문제에 장기적 안목을 바탕으로 대전시도 대응 전략을 선제적,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택구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내기업의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어 교육을 진행했다”며 “이번 교육이 불확실성에 대한 유연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역량개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감누리는 대전시 직원의 다양한 소양과 경험을 제공을 위해 매월 진행하는 직장교육으로 시의적절한 주제의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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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참여예산 2천684건 시민제안 접수…지난해 대비 23%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작년보다 23% 증가한 2천684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대전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0억원의 참여예산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16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3월 7일부터 4월 22일까지 접수했다.접수 결과, 시정·구정참여형 제안 2천648건, 정책숙의형 36건 등 총 2천684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2천189건 대비 23%가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가 급증하는 상황임에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는 해를 거듭 할수록 늘어나고 있다.대전시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 예산 기본교육과정을 평일, 주말, 야간반으로 구분해 운영했으며 자치구별 순회 예산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81개 전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컨설팅을 실시하여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제도이해와 홍보는 물론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작년에 이어 민관협치의 주민참여예산 워킹그룹의 적극적 활동과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위원 110명의 맞춤형 홍보와 참여도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코로나19상황에도 다양한 방식의 시민참여로 제안이 증가했고, 깊이 있는 숙의형 제안과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접수됐다. 교통건설, 환경녹지, 공동체복지도시 분야 순으로 제안이 많았다.사업 제안서는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어 누구든지 열람이 가능하며, 집중 공모기간에 접수를 하지 못한 시민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수시 제안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수시 제안된 사업은 내년 공모기간 접수제안과 함께 내년에 심사하게 된다.참여형 사업은 부서검토(5월)와 위원회 심사(6~7월)를 거쳐 시민 온라인투표(50%, 8월)와 시민총회(50%, 9월) 점수를 합산해 9월 최종사업이 선정된다.정책숙의형 공모사업은 부서검토(5월)와 민관협치 심사(6~7월)를 거쳐 숙의를 통한 시민총회(8월)로 최종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아울러, 동분야 지원사업(40억 원 규모)인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은 동(마을)단위에서 직접 의제를 발굴(5월)하여 동 주민총회(6~7월)를 거쳐 시민총회(9월)에 승인을 받아 사업이 선정된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주민이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주권 구현과 우리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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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 평촌지구,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덕 평촌지구에 조성중인 '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2022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13년부터 매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을 공모해 작년까지 전국에 총 38개의 특화단지를 지정했으며, 충청권에는 충북에만 2개 단지(충주, 옥천)가 지정돼 있었다. 이번 신규 지정된 ‘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 8대 차세대 뿌리공정 중 정밀가공분야 첫 지정 ▲ 전국 최초 도심형 특화단지로 공업지구 내 조성 ▲대전권 최초 뿌리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대전시 평촌지구가 정밀가공 등 차세대 뿌리공정기술 기반의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뿌리산업계의 숙원사업인 (가칭)엔지니어링센터(유치)건립에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기준 정부의 뿌리산업 지원관련 예산은 작년 대비 18.6% 늘어난 총 1천916억 원(연구개발 958억 원, 인력양성 419억 원, 뿌리공정 설비구축 지원 173억 원 등)이다.대전시는 산자부에서 추진하는 특화단지 지원 국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하반기 중 뿌리산업 입주예정기업 협의회 구성을 통해 선도형 단지 지원사업(3년간 국비60억 원 지원/2022년 기준)등 특화단지 국비지원사업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제2차 뿌리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이후 매년 25억원(시비)의 예산을 투입해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뿌리 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사업을 산자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대덕 평촌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전통뿌리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역량개발을 통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4대 전략 10개 추진과제를 통해 26년까지 총 544억의 예산을 투입 뿌리특화단지를 고도화·육성할 예정이다. 송병철 대전시 기반산업과장은 “뿌리산업법의 개정에 발맞추어 대전시가 올해 정밀금형 및 정밀가공을 기반으로 전국 최초의 도심형 차세대 뿌리기술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 및 지역 뿌리산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뿌리기업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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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설동호에 '1:1 정책 토론' 제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에 1:1 정책 토론을 제안했다.3일 성 예비후보는 "정책적으로 자신이 있다면 1:1로 맞붙어 토론하자"고 말했다.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출마 기자회견에서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나 인신공격보다는 정책적으로 더욱 발전적인 게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나 토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가 “원론적 답변일 뿐 무엇이 인신공격이라는 것인지 알 수 없다”며 “정책적으로 자신이 있다면 1:1로 맞붙어 토론하자”고 제안했다.그는 “설 교육감의 리더십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3선에 도전하는 것은 대전시민을 우롱하는 몰염치한 행위”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설 교육감이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정책적 논의나 토론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이다.성 예비후보는 “6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청렴도 최하위권, 개발지구 학교 신설 관련 행정력 부재 등을 근거로 설 교육감 재임 시기를 ‘대전교육의 암흑기’라고 표현한 것이 어떻게 인신공격으로 해석될 수 있는지 개탄스러운 심정”이라고 강조하며 “설 교육감이 진정으로 논의나 토론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응할 각오가 되어 있으니 언제든 제안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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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선 공약사업 실행력 높이는 후속조치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번 대선에서 제시된 공약의 사업화 추진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시 행정부시장)은 "각 실국에서 대선관련 제기된 공약과제를 잘 정리해 대통령인수위원회와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그럼에도 공약사업은 지속적인 후속조치는 물론 지역역량을 보태야 실현될 수 있는 만큼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오는 6월 예정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기강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이 겹친 가운데 불필요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또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의 시정 폄훼가 있을 경우 사실에 근거해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달 28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선거기간 동안 이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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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행락철 다중이용 식품접객업소 6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행락철 불법영업행위 근절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원산지표시법 위반한 일반음식점 6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행락철을 맞이해 야외활동 증가함에 따라 대청호, 계족산, 수통골 등 행락지 인근 음식점 대상으로 기획수사(단속)를 펼쳐 식품위생법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했다.주요 위반 행위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3건 ▲무표시 제품 식품의 조리에 사용 1건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없이 확장 영업 1건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등이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 둘레길 등의 인근 음식점인 동구 A, 유성구 B, 대덕구 C 업소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9개 품목을 조리장과 창고에 보관하면서 식품 조리에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서구 D음식점은 무표시 제품(닭)을 식품의 조리에 사용하여 손님들에게 판매해 적발됐으며, 중구 E 음식점은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하면서 원산지표시판에 미국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여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다.유성구 F음식점은 관할 구청에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조리장과 창고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손님에게 판매하는 식품의 조리 및 보관 용도로 사용하여 적발됐다.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에 따르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사용하거나 무표시 제품을 사용한 경우, 무신고 확장 영업을 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1개월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과 처분내용 공표 및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해당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이 어려운 영업소를 고려해 중대 과실 위주로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통해 시민의 식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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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직원 월례조회 시 친절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월례조회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친절마인드 향상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박원영 WYP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실시했다. '민원 소통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감정코칭을 통한 감정노동 스트레스 관리 및 서비스 태도 향상기법 등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으로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