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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농촌사랑 일손나눔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9일, 24일, 31일 3회에 걸쳐 ‘농촌사랑 일손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5월~6월)을 맞아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손 지원이 시급한 대전 관내 농가 중 3곳을 선정해 진행한다.첫날인 이날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토마토 수확 및 포장박스 작업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힘들었던 재배농가에 도움을 줬다.이날 일손을 지원받은 농업인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가 줄어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농업기술센터 직원 분들이 일손돕기를 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는 24일에는 서구 산직동 농가를 찾아 고구마 순 자르기 작업, 31일에는 유성구 세동 딸기농장을 찾아 작업장 정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진호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지역 농가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농가의 인력난 해소 및 활력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농업기술센터은 올해 하반기(10월)에도 일손나눔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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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책지원관 채용에 우수인력 대거 지원…5명 모집에 52명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의회인사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정책지원관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2명이 지원해 평균 10.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지방자치법 제47조부터 제52조까지와 제83조 규정과 관련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채용되는 정책지원관의 신분은 행정6급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 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달 25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 후 7월 이전에 임용할 예정이다. 권중순 의장은 "이번 정책지원관 채용시험에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우수한 분들이 많이 응시해주셨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통해 최고의 인재를 선발해 대전시의회의 정책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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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합터미널~인천공항 버스노선, 6월 1일부터 운행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는 인천공항버스가 오는 6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인천공항버스는 대전 시외버스 2개사에서 공동으로 운행하며,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매일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운행될 예정이다.이번 운행재개는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전 시외버스운송사에서 시민 기대에 부응하여 인천공항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했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는 4시, 6시 20분, 10시 30분, 14시, 16시에 출발하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8시 30분, 11시, 15시 20분, 19시 20분, 21시 30분에 출발한다. 둔산시외버스정류소, 도룡동정류소,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경유한다.시 관계자는 "버스운송사에서는 운행시간이 변경될 수도 있다"며 "이용 시 사전에 출발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승객추이에 따라 운행 횟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버스는 코로나로 운행이 중단되기 전에는 하루 60회 운행했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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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적예방 홍보 및 과적차량 집중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홍보와 합동단속에 나선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과적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3주 동안 ‘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충남도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본격적인 예방홍보 및 합동단속에 나선다.과적차량이 도로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은 축하중이 단속기준(10톤)보다 1톤 초과 시 승용차 11만 대 통행량과 같으며 축하중이 기준보다 5톤을 초과하면 승용차 39만대 통행량과 같은 수준이 된다.이들 과적차량들은 매년 1만 건 이상의 도로를 파손시킴으로서 연간 420억원의 도로유지관리비용이 소모되는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고 있다.또한, 과적차량은 작은 사고에도 폭발, 화재 등으로 인해 일반 차량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 가량 높아 대형인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이번 집중홍보기간 중 대형 건설공사현장, 건설기계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관계자들에게 화물적재 사전관리 의무를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할 계획이다.또한 과적차량의 주요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 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단속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이거나 총중량 40톤을 초과하여 운행하는 차량이다. 위반차량의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적재량 측정 방해행위의 금지 등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과적차량은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및 건설업계 스스로 준법 운행을 해야 한다”며 “과적 운행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운행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지난 4월말까지 실시한 과적차량 단속에서 2,903대의 차량을 계측해 위반차량 124대를 적발하고, 4천4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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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월 1일부터 승용차요일제 운영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2020년 2월부터 일시 중단했던 승용차요일제를 오는 6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는 오는 6월 1일부터는 지정한 운휴일에 승용차를 운행할 수 없다. 운휴일 미준수는 년 9회까지 가능하며, 10회 이상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승용차요일제 적용이 해제되고 자동차세 감면 등의 혜택이 소멸된다. 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쉬는 날로 정해서 해당 요일에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자율 실천운동이다. 일주일에 하루라도 승용차 운행을 줄여 도시교통혼잡 완화, 대기질 개선 및 에너지 절약 등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대전시에서는 참여대상차량(비영업용 10인 이하 승용자동차) 50만 대의 약 10%에 해당하는 5만 대가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다.시는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10%(선납 시 최대 18%)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자동차 검사료 10% 할인(교통안전공단 제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는 출퇴근 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 해 지역 내 코로나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2월 24일부터 승용차요일제를 일시 중단했다.조철휘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공공교통 중심 도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 대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6월 1일부터 재개되는 승용차요일제에 참여자분들의 운휴일 준수를 당부드리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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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18일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 산44-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71명(산불 특수진화대 등 21, 산림공무원 15, 소방 35)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남풍 6.5m/s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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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설관리공단 ESG 혁신위원회 발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 'ESG 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공단 ESG 경영전략체계 및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2022년 자율혁신과제 공모전'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과제 3건을 선정했다.또한, 공단은 체육·복지·환경·기반·안전 분야별 외부 전문가 5명을 위촉해 ESG 혁신경영의 실행력 제고 기반을 마련했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녹색경영, 상생경영, 투명경영 강화를 통해, 대전시민과 함께 ESG 혁신경영을 선도해 사랑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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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대상 사회서비스 이용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와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발굴·집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는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예방을 목적으로 정신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9세~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일반적 심리문제 겪고 있으면서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받는 경우(A형)와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서비스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B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비만 또는 허약은 청년의 신체건강지원을 위해 비만 및 저체중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1:1 PT 서비스 등의 개인별 맞춤형 처방, 식단 관리 및 영양지도 등 건강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전인 만 19세~39세 청년 중 비만지수가 20% 이상이거나, 신장별 표준체중이 20% 미달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매월 1일~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까지 이용자 모집이 진행된다. 본인, 친족, 법정대리인, 담당공무원(직권) 등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이용자 선정은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의해 우선 선정되고 별도의 소득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상담 및 욕구조사 등을 거쳐 이용자를 선정해 신청자에게 결과를 통지한다.이용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일부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용영삼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을 위한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투자서비스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당부하면서 청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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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착수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16일 갑천 호수공원내 건립 예정인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착수식에 참석해 "그간 통합디지털센터를 대전시에 유치하기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통합디지털 센터가 대전시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사업 착수를 축하했다.국회 통합디지털 센터는 총사업비 468억원을 투입, 지하1층~지상4층 규모에 국회 데이터센터, 디지털 도서관, 디지털 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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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기업협회 "허태정 후보 지지선언"…민선7기 대전 디자인산업 눈부신 성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디자인기업협회가 16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대전디자인기업협회 이재준 회장과 회원 30여명은 회원사 직원과 가족 300여 명을 대표해 이날 서구 둔산동 '온통행복캠프'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대전 디자인산업발전을 위해서는 6.1 지방선거에서 허태정 후보가 당선돼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결의를 다졌다.이재준 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허태정 후보 재임기간 대전지역의 디자인산업은 해가 거듭될수록 그 규모가 성장하고 종사자 수도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과가 있었다"며 "디자인이 과학기술과 융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한 상황에서 정책과 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후보는 허태정 후보 뿐"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이날 지지선언 참가자들은 "허 후보는 과학과의 융합과 현장중심 행정으로 대전시 디자인산업의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해왔다"며 "활기찬 경제, 따뜻한 복지, 탁트인 도시, 넉넉한 문화, 꿈꾸는 청년, 든든한 시정이라는 6대 비전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후보는 "디자인 산업은 도시의 이미지를 바꾸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대전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디자인을 통해 더 멋있고 품격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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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둔산권 명품도시 재창조··서구 제2청사 건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노후화된 둔산을 명품도시로 재창조한다. 또 서남부권에 ‘서구 제2청사’를 건립하고, 관저 2동을 분동하는 등 획기적인 서구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 16일 서구 용문동 더행복캠프에서 ‘장종태의 더 행복한 서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둔산권 명품도시 재창조 ▲서구 제2청사 건립 및 관저 2동 분동 ▲더 좋은 일자리 3만개 창출 ▲어르신이 살기 좋은 서구 만들기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등을 약속했다.먼저, 노후화된 둔산권을 명품도시로 재창조한다. 건축 규제 완화와 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둔산을 재생시키고, 주거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장 후보는“최근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대전 둔산이 포함된 ‘노후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며 “둔산을 명품도시로 재창조하고, 도마동·정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서구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또, 서구 제2청사를 건립하고 대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관저 2동도 분동한다. 장 후보는 가수원·관저·도안지구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남부권에 ‘서구 제2청사’를 건립하고, 종합민원실을 설치·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제2청사가 만들어지면 서남부권 주민들이 둔산동에 있는 서구청까지 오지 않고도 민원·인허가 처리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이곳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구민 편의를 확충하고, 관저 2동을 분동해 늘어나는 인구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더 좋은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만년동과 월평동 일원에 혁신창업허브를 조성할 예정이다.어르신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든다. 서구지역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와 경로당 활동비(회장·사무장)를 증액하고, 75세 이상 어르신 주치의제 등도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이어,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노후화된 남선공원체육관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가상현실을 접목한 스포츠 체험장 마련, 유아숲 체험원 조성 등으로 남선공원을 스포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 “저는 대전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서구청장 임기 내내 7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약속을 잘 지키는 리더’였다”며 “지난 8년간 서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 강력한 추진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서구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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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전 대전시의회 의장, 이장우 후보 선대위 합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 5월 2일 '사천공천'에 불복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인식 대전광역시의원이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를 선언했다.16일 김 의원은 오전 대전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입당 성명서'를 발표하고 "무너진 풀뿌리 자치의 시민권익을 국민의힘 승리를 통해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24년 민주당으로 헌신한 시간을 회고하면서 ▲희대의 ‘공천사기극’을 자행한 더불어민주당의 비민주적인 행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박완주 국회의원으로 점철되며 한국정치를 더럽힌 더불어민주당의 ‘성비위’ ▲오만과 독선으로 밀어붙인 ‘검수완박’ ▲당원의 권리를 짓밟고 무능한 허태정 시장 승리에만 눈먼 서구청장 경선 등 더불어민주당의 비민주적인 행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어 "20여 년간 정치적 생명과 자부심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국민의힘에서 못다 이룬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꿈을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시민통합 및 직능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한편, 김 의원은 김대중 정부 당시 새천년민주당에 몸담은 이후 2006년부터 5〜8대 대전광역시의원으로 활동했다. 중앙당 부대변인 10년 등 활동과 함께 민선 7기 대전광역시의회에서 여성으로는 첫 의장을 역임했고, 민여협 상임대표와 한국여성정치연맹 중앙상무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대전을 대표하는 여성 정치인이다. 특히 대전시의원으로 영유아 교육과 복지, 교육공무직 직고용제를 비롯한 처우 개선, 장기요양보호기관 등 어르신 복지, 또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관련 사회적 약자 권익 증진 등에 전념하며 대전시민의 권익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정과 평화포럼 상임공동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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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자원봉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총회 공식행사에서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세부 직무활동 내용 및 인원은 선발 후 배정할 예정이다.만19세(2003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자)이상의 대전시 거주자로 총회기간 10월 10일부터 5일간 모두 봉사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네이버 오피스, 메일, 방문, 우편(등기 / 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00 자치분권과)으로 신청하면 된다.최종합격자는 1차(서류), 2차(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외국어(영어) 능력 보유자, 국제대회(행사) 경험자는 심사과정에서 우대한다.최종합격자는 선발 후 기본교육과 현장 직무교육을 받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 일원 행사현장에 배치돼 총회 등 공식행사를 지원하게 된다.지용환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지역의 큰 행사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전세계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 위한 비정부연합체이며, 이번 대전 총회는 세계 140개국 5천여명이 참가해 2022년 10월 10일부터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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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보령해양경찰서, 체험형 학생 수상안전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13일 보령해양경찰서와 연계해 구즉초등학교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보령해양경찰서는 2020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교 안전교육 지원을 위해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의 지원을 받아 대전지역 학교에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3시간 동안 2개의 카테고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선박안전 ▲구명뗏목 사용법 ▲생존수영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등의 수상안전교육과, 물놀이는 물론 일상에서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의 응급처치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소규모 모둠으로 나누어 진행됐다.김종하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원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들에게 위급상황 대처 능력향상 및 안전한 해양체험활동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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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지원비,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부터 코로나19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를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가구 내 격리자 수에 따라 1인 10만원, 2인 이상 15만원이 지급되며, 지원 요건의 충족 시 격리(신청)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로그인 후 보조금24 이용 동의, 나의혜택-'확인하세요'탭에서 '코로나 생활지원비 신청' 혜택이 표시되며, 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 시 특별한 구비서류는 필요 없으나, 유급휴가를 받지 못한 근로자의 경우에는 '유급휴가 미제공확인서'를 첨부해야 한다. 다만, ▲입원·격리기간 동안 '감염병예방법' 제41조의2에 따른 유급휴가를 받은 사람 ▲격리수칙 및 방역수칙 위반한 사람 ▲입원·격리자 본인이 국가·지자체 등의 재정지원을 받는 기관의 종사자(근로자) ▲해외입국 격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지난 12일 이전 격리해제자는 종전대로 신청서, 신분증, 통장(사본), 기타 증빙서류를 갖추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3일 이후 격리해제자도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2월 생활지원비 지침이 개정돼 격리해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한다. 기한 내신청해 지원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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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장, 교통 사망사고 현장 합동 솔루션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0일 최근 발생한 이륜차 교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기관 합동 솔루션팀에 참석, 현장 진단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12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사망사고는 지난 6일 07시 50경 대전 동구 동부네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가로질러 운행하던 이륜차와 우회전을 하던 승용차 간 발생한 사고로, 이륜차에 탑승한 운전자와 동승자, 총 2명이 사망했다.이날 사고현장을 찾은 ‘교통 사망사고 솔루션팀’은 동부네거리는 차량 이동량이 많고 상시 우회전 차로에 감속차로가 없어 차량 속도가 빠른 곳으로 진단하고, 사고 발생 구간의 차량 감속 유도를 위해 고원식 횡단보도와 지그재그 차선, 교차로 노면 컬러 레인 등의 개선대책을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교통 사망사고 솔루션팀은 지자체·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분야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교통 사망사고 발생 시 사고 원인 분석 및 합동 진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마련하는 등 적극 활동하고 있다.2021년 7월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약 45회 실시됐으며,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운영, 횡단보도 집중 조명시설 설치, 간이형 중앙분리대 설치, 신호 연동체계 변경 등 사고위험 구간을 발굴·개선하고 특히, 보행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개선하고 있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교통 사망사고는 현장 진단과 사고 원인 분석,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가장 중요하다"며 "‘교통 사망사고 솔루션팀’운영으로 사망사고 발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게 된다면 사망사고는 반드시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의 교통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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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산불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5월 12일 13시에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산 274-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2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4)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서풍 1.8m/s로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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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올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검사결과 올해 처음으로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연구원은 유성구에 거주하고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는 60대 여성이 고열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관내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는 과정 중 혈소판감소증으로 인해 확인검사 의뢰된 검체에 대해 유전자분석을 실시해 최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양성으로 판정했다.국내에서는 2013년 첫 SFTS환자가 보고됐고, 대전 및 충청권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171명이 발생해 그 중 30명이 사망해 약 1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였다.SFTS는 주로 4~11월에 원인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도), 오심, 구토, 설사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예방백신은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는데, 치명률은 국내 평균 18.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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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관리 부실 사업장 7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환경 사범 근절을 위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7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대규모 건설 사업장과 생활 주변 공사장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4개소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에서 대전시 특사경은 비산먼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실하게 운영한 공사장 6곳과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배출시설을 무단 운영한 사업장 1곳을 적발했다.단속 결과, ㄱ외 3개 업체는 공사 현장에 약 400㎥가량의 토사를 보관하면서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야적물(토사)은 하루 이상 보관할 경우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방진덮개를 덮어야 한다.ㄴ 건설공사장은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토사 운반 차량을 운행했으며, ㄷ 현장은 관할 구청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조차 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가 적발됐다.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은 이동식 또는 고정식 살수 시설을 사업장 입구에 설치하고 진출 차량을 세륜해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ㄹ 업체는 먼지가 발생되는 배출시설(분리시설)을 이용하여 조업하면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가동하여 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무단 배출하다 적발됐다.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조업중지명령, 조치이행명령을 하는 등 의법 조치할 예정이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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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이장우 후보 허언증 도졌나" 비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1일 논평을 통해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에 대해 "이장우 후보 거짓말과 허언증이 도졌나? 대전 떠나는 청년 매년 5만명? 거짓말로 시민을 우롱하지마라"며 공개 비판했다. 시당은 논평을 통해 "이장우 후보는 10일 지역정책포럼과 중도일보가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매년 5만명 정도의 청년이 대전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이 후보는 지난 3일 목요언론인클럽·CMB방송토론회에서도 같은 말을 했다. 매년 5만 명의 청년이 대전을 떠난다는 이 후보의 말은 사실이 아닌 거짓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청년 인구(19세~39세) 감소는 2017년 5천40명, 2018년 5천235명, 2019년 6천100명으로 정점에 이르다가 2020년 2천898명, 2021년에는 943명으로 오히려 청년들의 유출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후보가 말하는 ‘대전을 떠나는 청년 5만 명’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후보가 거짓말 반복하는 것은 대전과 관련된 통계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거나 거짓말로 유권자를 호도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꼬집었다. 시당은 "선거판에서 품격 있는 언행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일지라도 거짓말로 유권자를 속여서는 안된다. 자신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사실에 근거한 통계를 제시해야 한다"며 "이 후보는 잠시의 거짓말로 유권자로 현혹하지 말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 후보의 거짓말과 허언증이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대전시당은 이장우 후보의 거짓말과 막말 등에 대해 계속 지켜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