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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건축인들의 큰 잔치 열린다
시민과 함께하는`2013 제5회 대전건축문화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대전시청 일원(1‧2‧3층 전시실, 로비, 세미나실, 남문)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문화제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도시건축연구원(원장 송복섭)이 주관하여 18일 오후 4시 시청 2층 남문 앞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진행된다.
건축인들의 큰잔치 열려…김인홍 정무부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18일
대전시청에서개막한 `제5회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문화제는
시민들에게 건축관련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축인들의 최대 축제인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에 시청일원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에게 다소 어렵고 딱딱한 건축에 대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계층간 세대간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더욱 발전된 대전의 건축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또한,`대전의 도시정체성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대학생 작품전 등 4종의 전시행사, 도시디자인포럼 등 2종의 학술세미나, 건축모형 만들기 등 3종의 시민참여, 건축문화나눔터 등 2종의 사회봉사 등 모두 12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몄다.
박영준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도시와 건축을 연구하는 건축인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도시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도시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회통합형 행사로 추진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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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상 시상 및 문화원의 날 행사
제25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 및 문화원의 날 기념 행사가 18일 오전 10시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길공섭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한 문화상 수상자가족, 문화원 발전 유공자, 문화원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 염홍철 시장은 18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 열린 제25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
및 문화원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대전지역 문화발전 유공자를 시상했다.(사진-대전시)
이날 행사는 문화상 시상과 문화원의 날 기념식 및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전시 문화상은 ▲학술부문 서정복 충남대학교 명예 교수 ▲예술부문 이재호 한남대학교 교수 ▲문학부문 유준호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언론부문 송명학 중도일보사 사장 ▲체육부문 정 호 대전시생활체육회 부회장 ▲지역사회봉사부문 김영기 제일화방 대표 등 6명이 수상하며, 문화의 날 기념 유공자로 선정된 동구문화원 신호철씨 등 11명이 표창을 받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원의 날 기념 행사를 올해 처음 개최하면서 문화상 시상식과 병행하여 문화원 회원, 역대문화상수상자 모임단체인 한밭문화회원 등 그동안 문화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많은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대전지역 5개 문화원에서 갈고닦은 공연과 작품전시 등을 선보여 대전의 문화적 품격 향상은 물론 문화원 가족의 자긍심 함양에도 기여했다.
한편, 1989년 대전시의 직할시 승격과 함께 제정된 대전시 문화상은 25회째로 그동안 15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1953년 대전문화원이 처음 설립 후 대전지역은 각 자치구별로 문화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원에서는 어르신문화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사업 등 다양한 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원의 날은 2007년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자체 제정한 기념일(10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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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시장, 대전시 `보육정책 운영방향´ 밝혀
염홍철 대전시장은 19일 오전 서대전여고강당에서 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17회 보육인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대전시 보육정책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 날 염시장은 보육인한마당 축제를 축하하면서 최근 각 언론에 `대전국·공립어린이집 비율 꼴찌´, `국·공립어린이집 대폭 확충 필요´등으로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우리시에는 전체 어린이집 정원 대비 이용현원의 비율이 84.2%로 향후 16%정도 영유아가 더 이용할 수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 “연구단지와 산업단지에는 여건상 국·공립과 직장보육의 필요성이 있겠으나 어린이집 신축 시 20~30억 원이 소요되어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수가 1.7%임을 감안하면 투자 대비 효과가 미미하다”면서 “우리시는 특·광역시에서 4번째로 어린이집이 많이 설치되어 있고 공공형어린이집은 89개소로 가장 많이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시 여건에 맞는 보육정책으로는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염시장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의 품질을 높여 보육교직원의 자긍심 고취와 많은 영유아에게 혜택을 줌은 물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공공형어린이집 확충´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재정여건을 고려한 국·공립 어린이집 또한 확충하여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민·가정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으로의 운영 전환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보육유공자 92명에게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연합회장의 표창이 있었으며 민간어린이집 시연합회 이희자 회장은 영유아 보육수범도시 육성 공로로 염홍철 시장과 김인식 시의회부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