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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학생, 일반시민 등 약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추념식은 정각 10시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추모 묵념으로 시작돼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및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이 무엇보다 큰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현충일 추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2년 만에 국가유공자, 보훈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하며 성대하게 개최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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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관광공사,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일부터 3일간 5만원 특별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코로나로 피해를 본 지역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관광객들에게 대전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을 비롯한 강원, 경기, 경북, 대구, 부산, 세종, 인천 등 총 8개 자지체가 참여한다.이번 행사에는 11번가,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웹투어 등 23개사 24개 채널의 온라인 여행사가 참여한다. 24개 여행사 온라인 예약을 통해 국내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쿠폰 5만 원을 제공한다.특별할인쿠폰은 온라인 예약사이트내 기획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7만원 초과 숙박상품에 한하여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1인 1매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쿠폰 발급·예약은 오는 7일부터 3일간 가능하며, 쿠폰 소진 시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수도 있다. 쿠폰은 발급 후 당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내 쿠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소멸된다. 소멸한 쿠폰은 행사기간 동안에 잔여쿠폰이 남아 있는 경우 재발급이 가능하다.이번 행사를 통해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실 가능 기간은 오는 7일부터 5주간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관광마케팅과로 문의하면 된다.이도경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숙박대전 지역편 추진으로 침체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전 지역의 신규 관광수요 창출 및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전국편’의 잔여 쿠폰(3만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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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월 3일 16시 44분 충북 제천시 덕산면 성암리 산 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3대(산림 3), 산불진화대원 63명(산불진화대 등 30, 소방 33)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북서풍 1.3m/s로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후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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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숲 갈거계곡”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품 숲의 자랑인 갈거계곡으로 이용객들의 발길을 초대하고 있다.운장산자연휴양림의 갈거계곡은 연동‧검태‧황금리‧쇠막골 등의 깊은 골짜기로 수량이 풍부하여 계곡 물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곳은 원시림에 가까운 명품 숲과 아름다운 비경, 작은 폭포가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음이온을 계곡 구석구석에서 느낄 수 있다.계곡 내에서는 제방바위‧바당바위‧이끼바위 등의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숲 속 산책로는 잘 꾸며져 있어 가족과 연인이 함께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휴양림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품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이곳 인근에는 운일암반일암, 마이산,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 용담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활력소가 되는 곳으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국립운장산휴양림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명품 숲 갈거계곡을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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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보> 경남 밀양 산불, 낮 13시 30분, 산불진화율 73%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45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692ha로 확대되었고 진화율은 73%를 보이고 있다.오늘 산불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북쪽지역 송전선로의 불머리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현재 총 5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공중진화하는 바람의 방향이 수시는 변하는 기상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이 운영하고 있는 공중지휘기의 통제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하여 산불을 진화중이다.아울러 지상진화는 전체 현장을 17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이 어렵고 험준한 산악지역과 산불이 거센지역은 산불재난특수진화와 공중진화대를 우선 배치하여 주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민가와 시설 인근은 소방인력을 배치하여 산불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고 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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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보> 경남 밀양 산불, 오전 8시 기준, 산불진화율 48%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6월 1일 09시 현재 산불진화헬기 57대와 산불진화대원 1,625명(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소방인력 등)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어제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를 발령한 산림청은 남풍의 영향으로 산불진화헬기의 시야확보에 지장을 주었던 남쪽(교동)지역의 큰불이 진화됨에 따라 공중진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늘 진화는 오전 5시 5분 일출과 동시에 41대의 헬기 진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57대의 헬기가 5개 구역으로 편제를 하여 진화를 하고 있으며, 송전선로 보호와 산불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불 가두기를 위한 산불확산지연제(리타던트)를 살포하고 있다.또한 지상진화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등 진화인력 1,625명을 8개 구역으로 나누어 전략적으로 진화중이다. 아울러, 군장병(292명)과 소방인력(381명) 등 가용자원을 민가, 병원, 사찰 등에 집중 배치하여 보호시설을 방어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민가 등 주택과 시설물에 피해가 없도록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안전사고 없이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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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 경남 밀양 산불, 현재 산불영향구역 150ha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 42대(산림 26, 국방 10, 소방 6대)와 산불진화대원 1,552명(산불 특수진화대원 등 136, 산림공무원 520, 소방 176, 기타 720)을 동원하여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경북 울진군 산불은 31일 14시 30분 기준으로 산불 영향구역은 150ha로 추정하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으며, 100가구 476명이 대피 한 상태로, 민가 보호를 위해 방화선 구축 완료하고 산악지역에는 진화대원을 구역별로 배치하여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공중과 지상의 가용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주불 진화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여,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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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불발생…산림당국 산불 2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5월 31일 08시 55분 경남 의령군 부림면 묵방리 산15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1시를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초대형헬기 포함 산불 진화 헬기 20대(산림 16, 소방 4), 산불진화대원 621명(산불 특수진화대 등 53, 산림공무원 520, 소방 18, 기타 30)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에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밀양시는 산불확산에 따라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무연리, 위양리, 주민 대피를 조치 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순간풍속 11m/s의 강풍이 불고 있어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고자 산불 2단계 발령과 동시에 밀양시는 관할 기관 헬기 100%, 인접 기관 산불 진화 헬기 100%와 관할 기관 진화대원 100%를 동원하여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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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축제 주인공 목혼식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국산 목재에 대해 바르게 알고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2 목재문화축제(페스티벌)’의 주요행사인 ‘목혼식’ 참여자를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모집한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목재와 관련한 아름다운 추억이나 재미있는 경험 등의 사연 제출, 가족과 함께 찍은 목재이용 사진 제출 등 10일간 도전과제를 수행한 5쌍의 부부를 목혼식 주인공으로 선정한다.2012년부터 개최한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그동안 결혼 5주년 부부로 대상을 한정하였으나 올해에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올해 목재문화축제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수목원에서 열리며,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국산목재 비교체험), 목혼식 참여 부부이야기 뮤지컬, ‘목재이용=탄소중립’, 목소리이야기쇼(Talk Show), 대구지역 특산물로 만드는 아빠의 밥상 등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산림청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나무도 채소나 과일처럼 심고, 가꾸고, 수확하면서 목재로 잘 이용하는 것이 건강한 숲을 유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국산목재의 올바른 가치를 알고 생활 속 목재이용 실천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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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 민간기업과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위해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29일 KT&G 상상유니브 충남 운영사무국, 대전세종연구원, 한남대학교, 오류동 주민센터, 대학생자원봉사자 등 10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이 범죄 불안 지역으로 응답한 호남선철길 육교 및 굴다리·철길담장에 벽화 사업을 실시했다.30일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공동체 치안의 일환으로 시행한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선제적으로 범죄 데이터를 분석하고, 철길 보도육교·굴다리의 노후화로 미관상 좋지 못해 KT&G와 협업해 벽화사업을 추진했던 장소이다.해당 벽화가 세월이 지나며 퇴색 및 박리·노후화돼 유지관리·보수 차원에서 벽화사업이 재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벽화도색에 참여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범죄예방을 위해 벽화를 그려 우리가 살고 있는 잿빛 도시에 생기를 되찾게 기여했다는 것이 뿌듯했고, 새로운 경험이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수년간 주민 범죄 불안 지역에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을 치안 인프라 확대로 연결해 민간의 자율적인 치안 활동에 참여 유도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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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제성장·시민편의 증진 규제혁신 강력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규제혁신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고 산업, 소상공인, 민생, 행정제도 등에 대한 규제혁신과제를 발표했다.올해 발굴된 규제혁신 과제는 89건으로 지난해 49건보다 82% 증가했다. 시는 올해 규제혁신 방향을 ▲신산업 분야 선제적 혁신을 통한 지역 성장 도모 ▲법령 재정비를 통한 지역 현안사업 신속 해결 ▲기업 및 시민의 규제혁신 체감도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추고 분야별 개선방안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이날 제시된 규제혁신과제는 긴급 재난 시 소방용 드론 비행승인절차 개선 등 현안사업 8건을 포함, 행정 제도개선 분야 37건, 기업·소상공인 분야 25건, 시민 생활편의 분야 23건, 신산업·에너지 분야 4건 등이다.또 개선 방안으로는 절차간소화 22건, 규제 완화 19건, 재정지원 근거 마련 18건, 법 규정 보완 15건, 업무범위 확대 등 기타 15건 등으로 집계됐다.시는 이날 발표한 규제혁신과제 중 개선이 시급한 정부 건의과제를 선별해 이달 중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자치법규 개선과제도 소관부서의 검토를 토대로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과제는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3월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혁신 추진을 목표로 규제혁신 5대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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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코로나19 확진자 18시 30분부터 투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등은 사전투표는 오는 28일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선거일인 6월 1일은 18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난 4월 20일 공직선거법의 개정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투표권이 법에서 보장됨에 따라 외출 허용시간과 투표시작 시간이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와는 달라졌다.먼저, 코로나19 확진자의 외출 허용시간은 지난 대선에서는 17시부터 가능했으나, 이번 제8회 지선에서는 18시 20분부터 외출이 허용된다. 투표소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이 금지되므로 반드시 도보나 자차, 방역택시를 이용해야 한다.투표 시작시간은 지난 20대 대선에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 18시부터 시작했으나, 이번 제8회 지선에서는 18시 30분부터 투표가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제8회 지선은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와 달리 방역 지침이 많이 달라졌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모든 투표 참여자에 대해 발열체크 미실시, 생활치료센터 등에 특별사전투표소 미운영, 임시기표소와 코로나19 확진자의 별도 대기 장소도 운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다만, 안전한 투표관리를 위해 일반선거인과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투표시간을 분리해 운영하고, 확진자등의 투표 참여를 위해 일반선거인의 투표 공간을 함께 활용하면서 투표사무원의 개인방역은 더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투표 참여 안내를 위해 사전투표기간인 오는 27일과 28일 12시에 두 번의 안내문자를 발송하며, 28일 당일 확진자 등은 확진 결정과 동시에 문자를 통보할 계획이다.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확진자등은 6월 1일에도 투표 참여 가능하며 투표 안내를 위해 5월 31일과 6월 1일 12시에 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6월 1일에 확진되는 경우에도 확진과 동시에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대전시는 확진자 등은 보건소에서 발송하는 안내문자를 잘 확인하고 투표시간에 맞춰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시는 당부했다.한편, 일반선거인은 오는 27일과 28일 06시부터 18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 가능하며, 6월 1일에는 투표안내문에 표기된 주민등록 관할주소지의 지정 투표소에서 06시부터 18시까지 투표가능하며, 신분증도 꼭 지참해야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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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대전시청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에서 교통안전 분야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등에 따르면 녹색어머니연합회는 대전의 6개 경찰서별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전면 대면 수업 지침에 따라 관내 스쿨존 등하교 시간에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활동 등으로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협력 치안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묵묵히 봉사하는 녹색어머니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초등학교 등 스쿨존 일대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어린이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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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여름휴가 계획한다면 서두르세요…6월 9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추첨 신청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국 44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추첨결과는 6월 20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며 당첨자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6월 27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또한, 성수기 추첨에서 미당첨/미결제된 객실에 한해서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전환 된다.지난해와 달라진 주요 사항으로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일부 객실이 추첨에서 제한되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우선 예약 및 공사 등으로 판매가 제한된 객실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 대하여 성수기 추첨이 진행된다.그러나,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상황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성수기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아울러, 행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구현된 추첨 방식으로 청렴행정·청렴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락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10만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이 객실 5.2대 1, 야영데크는 2.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위도항’이 131대 1,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신불산자연휴양림(울산 울주) ‘야영데크 103번’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여름 성수기에 휴양림 이용 기회를 국민께 공평하게 제공하고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성수기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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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사업본부 2022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배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2년 대전 수돗물 이츠 수(It’s 水)품질보고서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지난 3일 개최된 대전시 수돗물 평가위원회의 최종 자문을 받아 발간했다. 수돗물 생산 과정, 원·정수 수질검사 결과, 상수도 민원 안내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수록됐다.보고서에 따르면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242개의 항목에 대해 철저하게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 수돗물 수질검사결과 정수장과 가정 수도꼭지에서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도입 및 대청호 최첨단 수질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주요 현안사업을 수록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명노충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It’s 水는 지난해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전국 1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 만족도 전국 최고 달성, 행안부 주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전국 평가에서 인증 받은 전국 최고의 수돗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한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발간하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1천500부로 시 상수도사업본부 각 지역사업소 등에 비치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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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시청사 북문앞에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헌혈 실천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버스 2대를 동원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시는 매년 4회에 걸쳐 헌혈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2월에는 50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100여 명이 신청했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할 때는 헌혈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헌혈 당일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경우에는 완치(격리해제)일로부터 10일 후 가능하다.앞서 시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헌혈자 지원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온통대전) 9천장(9천만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혈약수급 불안정 시기에 헌혈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지난해 시가 지역에서 헌혈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의 헌혈 권장 조례를 개정했기 때문으로 올해 처음 예산을 확보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자를 지원하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이번 헌혈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는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적극적인 헌혈자 지원을 통해 대전시가 생명나누는 고귀한 헌혈 문화 확산에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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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제8기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31일까지 '2022 대전광역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제8기' 시민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제8기는 내달 2일 오후 7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강에서 개강하며 국내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도시재생의 이해 ▲도시재생의 어제와 오늘(국내·외 사례 및 대전의 도시재생 사업) ▲도시재생의 내일(모니터링과 성과관리, 문제점 및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제8기는 총 6회차 교육으로 구성됐다. 선착순으로 총 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내달 2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론 강의와 함께 현장수업, 토론수업, 실무수업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방면에서 도시재생의 개념 이해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제고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도시재생 뉴딜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장일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에서 다양한 수업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체인 대전시민의 역량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강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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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산불 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5월 23일 15시 51분 경기 여주시 점동면 장안리 508-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3대( 산림 3), 산불진화대원 40명(산불 전문 진화대 등 16, 소방 24)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남풍 1.6m/s로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후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시행해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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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 5개 시·도, '제1회 지방의료원 설립 포럼' 공동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3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에서 지방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와 공동으로 지방의료원 설립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그 첫걸음으로 제1회 지방의료원 설립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의료원 설립 실무협의회는 현재 지방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 대전, 부산, 광주, 울산, 경남 등 5개 시·도 관계자들로 구성됐다.실무협의회는 1964년 서귀포의료원 설립이후 58년 동안 지방의료원 설립사례가 없어 경험과 노하우가 전무한 상황에서 5개 시·도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공통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했다. 실무협의회 구성 후 처음 개최한 이날 포럼에는 5개 시·도 의료원설립 담당과장 및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병원 건축의 새로운 흐름과 전략 및 공공의료시설의 프로세스’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전체 토론으로 진행됐다.발표자로 나선 정림종합건축사 사무소 유희진 소장은 '공공의료시설과 최근 의료시설 트렌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진료효율, 융통성, 환자중심과 안전, 친환경이 고려된 의료시설의 설계 추세에 대해 해외 공공의료 시설을 사례로 들어 설명했다.이어 삼우종합건축사 사무소 김상원 그룹장은 '병원 건축의 흐름과 공공의료시설의 프로세스'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 공공병원은 4차산업혁명 기술 인프라로 구축된 자연, 사람, 첨단기술이 공존하고 융합되는 스마트 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삼정회계법인(KPMG) 김도현 이사는 '공공병원 사례를 통한 지방의료원의 공공의료 편익 확보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공공의료시설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방의료원 설립 포럼은 앞으로 감염병, 의료원 운영, 설계, 감리,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5개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제1회 포럼 행사를 주관한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방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 시·도 공무원의 전문역량 강화로 현안업무 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의료원 설립 시ㆍ도 협의회를 활발히 운영해 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행정적 문제점들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설리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의료원은 지난 3월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재정투자계획에 대한 심사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총 사업비 1천75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 3천148㎡ 지하3층~지상6층 규모로 319병상, 21개 진료과를 갖추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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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확진자 7일 격리의무 4주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2일 해제 예정이었던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내달 19일까지 4주간 연장하기로 했다.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코로나19 감염병 2급으로의 조정과 4주 간의 격리의무 이행기 유지 등을 통해 일반 의료체계로의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5월 23일부터 7일 격리의무를 자율격리로 전환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대전시는 최근 유행 감소에도 확진자 및 사망자 수 감소 둔화, 격리의무 해제 시 6~7월 확진자 반등 예상 등을 고려하고, 격리의무 전환 시점을 4주 연기하기로 판단한 정부 방침을 반영해 확진자 격리의무를 4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시는 7일 격리의무,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 등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대면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도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대전시는 전국적으로 일평균 3만 명대 발생이 지속 중이고, 최근 감소폭이 둔화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일반 의료체계로의 단계적 전환 추진 ▲포스트 오미크론에 따른 점진적 일상회복 추진 ▲감역취약계층 최우선 보호 ▲재유행 대비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 등‘포스트 오미크론 4대 중점 대응 전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일반 의료체계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해 감염병전담 병상은 이달 말까지 221병상을 감축해 392병상만 유지하고, 생활치료센터와 한밭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는 5월 22일까지만 운영한다. 오는 23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는 5개 보건소와 시청남문광장 검사소만 운영된다.한편, 시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대면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지속 확대한다.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필요한 경우 거점 생활치료센터를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포스트 오미크론에 따른 점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해 일상 속 생활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강화하고, 코로나19 심리상담 서비스, 심리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코로나 블루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회복 조기 적응을 지원한다.또한, 감염취약계층 최우선 보호를 위해서는 고위험군(60대 이상)의 4차 예방접종 제고를 위해 경로당, 노인여가시설, 주민센터 등을 통해 집중 홍보를 강화한다.요양병원·시설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대면진료를 위한 기동전담반을 지속 운영하며, 특히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요양기관 전체 147개소에 대해 지난 16일부터 6월 말까지 13개 점검반을 구성해 교육실시 및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 중인 요양병원·시설의 접촉면회는 비교적 안정적인 방역상황과 높은 4차 접종률을 고려해 별도 안내 시까지 연장한다.아울러, 재유행 대비 지속가능한 방역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직원 역량을 강화하며,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운영, 병원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의료기관과의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그동안의 대응정책을 분석해 초기 대응에 부족했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 재유행 시 즉각 대응해 적용할 계획이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 해제돼 일상회복에 가까워진 것은 반가운 일이나, 여전히 오미크론의 위험은 상주하고 있고 질병청 또한 하반기에 일일 최대 15만 명까지 발생을 예상하고 있다"며 "미접종자 예방접종 참여와 함께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등 일상속 생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