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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잇는 `대전 전통나래관´시민 품에
대전시가 동구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 및 대전시 무형문화전통 계승과 대전역 주변 개발을 위해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지구 내 대동천 변(동구 철갑 1길 5, 대지 1,383㎡)에 추진한`대전 전통나래관´건립 공사가 지난해 7월 첫 삽을 뜬 이후 16개월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준공한다.
이번에 준공되는 대전 전통나래관 건립은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역점 추진하여 현재 운영 중인 대전스카이로드와 연계한 대전역 주변과 중앙로 일대를 대전의 상징적 명품공간으로 조성하여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 사람들이 넘쳐나는 원도심 활성화 대표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앙로 재창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전통나래관의 건축규모는 지하1층, 지상5층에 연면적 3,347㎡으로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시설로는 ▲주차장 (지하1층과 지상에 28면) ▲문화카페와 사무실 (1층) ▲전시실과 체험실 (2~3층) ▲전수실 (4층)에서는 기능분야의 무형문화재 시연과 전수공간 ▲다목적강당(5층)을 배치하여 교육 및 공연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2011년 2월 유명 건축사들을 대상으로 현상설계를 통한 전통건축의 추녀와 옹기의 이미지를 도입한 계획을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건립됐다.
시는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계획 수립시 과거 문화자원을 미래 문화자원으로 보전하기 위해 계획했던 시설로 전통문화를 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판매하는 공간으로 특성화하여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주변지역에 옛 흔적이 깃든 지역에 문화 컨텐츠를 생성하는 인적자원을 유치하고 특성화된 구역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대전시의 전통문화 유산의 전승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전역세권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신안동 길 및 삼가로 확장공사』에 2016년까지 640억 원을 투자하고, 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는『대전 역사 증축공사』에 474억 원 투자가 가시화 되고, 경부고속 철도변 정비사업과 관련 정동·원동 및 삼성 지하차도 확장공사가 2015년 완공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전역 주변이 도심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인프라를 구축으로 창조도시로 성장할 수 기반이 마련됐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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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창조경제 생태계의 대덕특구 접목 본격화
실리콘밸리를 방문 중인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의 경쟁력 있는 기업이 실리콘밸리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산호세주립대학교 비즈니스 스쿨(Lucas College of Business) 데이비드 스틸(David M. Steele)학장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호세주립대학교는 대전테크노파크로부터 위탁을 받아 벤처캐피탈, 마케팅, 법 제도 등 실리콘밸리의 폭 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대전지역 기업의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실리콘밸리의 수도인 산호세시에 `대전사무소´를 설치하여 실리콘밸리에 관한 각종 정보를 대전지역 기업, 연구소 등에 제공하고 실리콘밸리에 진출하는 대전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호세주립대 방문에 이어 염홍철 시장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시설로 혁신과 창의적인 작업공간으로 불리는 테크숍(TechShop)과 창의력의 산실인 테크뮤지엄(The Tech)을 잇달아 방문하여 엑스포과학공원에 조성될 `사이언스센터´ 시설을 구체화했다.
테크숍 방문에서는 테크숍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짐 뉴튼(Jim Newton)과 테크숍의 대전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내년 초에 테크숍의 책임 있는 관계자가 대전시를 방문하여 설치에 필요한 현황을 조사하고 설치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실리콘밸리 산호세시 척 리드(Chuck Reed)시장을 만나 과학기술도시로서 대전시와 산호세시와의 유사성과 두 도시간의 교류협력 필요성에 서로 공감하고 대전지역 기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에 따른 산호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양 도시 기업 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교류 분야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 했다.
특히, 이번 염홍철 시장을 비롯한 실리콘밸리 대전시 방문단에는 대덕특구를 창조경제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대전지역협의회´(위원장 : KAIST총장)´차원에서 미래부와 KAIST 관계자가 동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대전시방문단과 함께 테크숍과 테크뮤지엄 방문을 비롯하여 실리콘밸리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 과학기술인과의 창조경제관련 간담회, KOTRA 방문, 스탠포드대학교 아시아경영센터장인 리차드 데셔(Richard Dashier) 교수와 혁신클러스터 조성방안 토론회 등에 참여하여 대덕특구의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는 실리콘밸리의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와 함께 대덕특구를 명실상부한 창조경제 실현의 전진기지로 본격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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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원장, 대한민국실천대상 받아
대전발전연구원 이창기원장이 국회본관 귀빈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실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실천대상은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이사장 오서진)와 대한민국 실천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상으로 세계의 행복한 지도자와 대한민국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이원장은 사회복지부문의 수상자로 결정되었는데 그동안 청소년문제해결과 청소년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2007년 대전충남청소년동아리연맹 총재를 맡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동아리활동을 진흥하여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만들어 왔고, 대전권에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예선대회 1회와 본선대회 4회를 유치하는 등 대전지역을 청소년동아리활동의 메카로 자리 매김시켜 온 공로가 인정됐다.
최근에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중앙총재를 맡는 등 청소년문제해결의 지름길은 청소년들의 인성과 창의를 동시에 기르는 동아리활동에 있다는 신념을 강조해왔다
대한민국 실천대상 조직위원회는 국위선양, 가족사랑, 사회복지, 교육실천, 지역사랑 ,행복나눔 등 13개 부문으로 나눠 대회장에 권영해 전국방부장관(현 대한민국건국회장)과 12명의 심사위원(위원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들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13 개부문에 3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한민국가족지킴이의 활동은 창립 된 이우 1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 줬는데 가족해체예방을 위한 노력으로 각종세미나와 교육프로그램으로 가족복지 지도자 양성에 힘써왔으며 건강한 가정만들기 캠페인을 통하여 착한 댓글달기 운동, 행복한 가정만들기운동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한편 제1회 대한민국 실천대상 수상자로는 국위선양부분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장우국회의원,김만수부천시장,이필용음성군수, 문화예술부문에 가수 인순이, 배우 구혜선 등 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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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도발 규탄 및 종북세력 척결 결의대회
대전․충남안보협의회(회장 김선림)는 11월 23일(토) 오후 2시,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800여명이 모인가운데 연평도 포격도발 3주년을 맞이하여 북한 도발을 규탄하고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결의대회 후, 구)충남도청까지 국토 수호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시가행진을 펼쳤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김선림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사자를 추모하고 “연평도 포격도발의 또 다른 방조범은 종북세력들” 이라며 “방조범들을 절대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전제하고 “통진당을 비롯한 이적단체를 반드시 해산시키고, 사회 각계에서 이적행위를 벌이고 있는 종북세력을 척결 하자“고 강조하였다.
김회장은 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시국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과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은 그 의도가 불순하고 우리 국군 장병들을 모욕하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해병전우회 최병국 대전연합회장은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우리 정부의 결단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절대다수 국민들의 여망을 존중하여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신속하게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밝혔다
특전동지회 박성준 대전지부장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어떠한 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강력히 천명한다” 며 결의에 찬 함성으로 참가자 모두와 함께 결의문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행사 뒤 참가자 모두는 (구)충남도청에 이르는 구간을 시가행진하며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북한의 도발이 있을 경우 백배 천배로 응징하고, 반드시 우리 대한민국에서 종북세력을 척결하자는 내용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국토수호 의지를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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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추진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관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카드 플러스 서비스´를 개최했다.
`문화카드 플러스 서비스´는 충남문화이용권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카드를 발급받았으나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문화카드 미사용자 대부분이 어르신인 점을 감안해 전통예술단 `혼´이 펼치는 화려한 전통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문화카드를 발급받고도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좋은 공연을 마련해 문화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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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KT&G신탄진제조창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대덕구 덕암동주민센터(동장 맹길호)는 KT&G제조창(공장장 권순철)과 함께 제조창 후생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자원봉사단체봉사자, KT&G사회봉사단 등 8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김장 7,200kg을 정성껏 담아 신탄진지역 어려운 이웃과 관내 사회복지시설9개소에 전달했다.
KT&G신탄진제조창은 기업의 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매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김치를 전달하여 수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맹길호 덕암동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사랑실천 분위기 조성은 물론 기부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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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종합복지관, 아듀 2013 제2회 행복나눔 축제 개최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이 서구 기성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복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에는 기성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갑천 풍물단의 초대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교실, 요가교실, 한국무용 등 복지관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와 전시회가 다양하게 펼쳐졌다.
또한 늘평안복지회, 동광휴먼서비스 등 협약기관과 지역 상가주민들의 후원으로 식사제공과 경품추첨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부녀회의 아낌없는 자원봉사로 연말 이웃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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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료관광 시장 확대 구축
샌프란시스코 크라운프라자호텔 컨퍼런스룸에서 150여명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단체 등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의료관광 홍보회´를 개최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강승구 샌프란시스코 충청향우회장을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미국내 한인의 건강증진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승구 향우회장은 대전 출신으로 미국 한인상공회의소 서남부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전 의료관광 홍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단체를 대전 의료관광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충청향우회와 대전의 충남대학병원, 건양대학병원, 선병원 등 의료기관과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하여 한인의 건강증진과 충청향우회의 발전 및 대전 의료관광을 활성화 시켜나가기로 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지역의 의료기술은 미국에 뒤지지 않게 뛰어나며, 미국보다 저렴한 가격, 고품격 의료서비스와 연계한 관광,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민들의 대전 의료관광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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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년 실업해소 발 벗고 나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청년 실업해소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6개 학교 취업담당관과 함께 대전 우수기업을 방문해 산․학 공동 청년취업 협력방안을 강구했다.
대전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한국폴리텍Ⅳ대, 계룡공고, 동아마이스터고 등 6곳이 참여한 이번 방문은 지역내 우수인력의 공급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준비생들에게 지역업체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담당관들은 2012년 대전지역 매출순위 5위인 충남도시가스를 비롯해 2013년 대전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아이쓰리시스템(주)과 매출의탑 수상기업인 ㈜제이오텍, ㈜라이온컴텍 등 기업 4곳을 방문해 청년인력 중소기업 취업률 향상과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산․학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동구는 지난 5월에도 대하테크원 등 기업 5곳을 방문해 우수인력 취업 지원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구자선 경제과장은 “학교와 지역내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연결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하는 등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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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새마을부녀회 장학금 기탁
유성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직무대행 김영경)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달 유림공원에서 개최한 국화전시회 기간 중 희망카페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20명(20만원씩)의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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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문산
설악산, 내장산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보문산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존하기 위해 중구청 직원과 중구 관내 17개동 통장 전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범시민 보문산 사랑운동´이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와 중구통장협의회(회장 김태삼)는 21일, 단풍이 막바지인 보문산을 찾아 모든 등산로를 대상으로 `보문산 대청결 현장 행정´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비 행사에는 각동의 통장 390여 명과 구․동 직원, 공공근로자 등 450여 명이 7개조로 나눠 보문산 등산로 입구부터 보문산성까지 등산로 전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태삼 회장은 “최근 신규 통장들도 많이 들어와 통장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도 만들고, 현장행정에 동참하기 위해 17개동 통장 전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보문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보문산 대청결 현장행정에 동참한 구청 직원과 통장들은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깨끗한 보문산 가꾸기 홍보캠페인도 병행했다.
박용갑 청장은 “민관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통장님들이 현장행정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후손에 물려줄 보문산을 깨끗하게 지켜나가는데 모든 시민이 함께해 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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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매와 인간의 신비로운 교감
인류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수렵활동 중 하나인 매사냥이 오는 23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매사냥 기능보유자 박용순 응사의 시연으로 열린다.
이번 시연회는 향토성과 상징성이 큰 자연문화재 민속행사를 발굴 및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중구청이 주최하고 한국전통매사냥보존회가 주관한다.
매사냥은 매의 마음을 읽고 매와 호흡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신비로운 교감행위로서 자연을 존중하는 우리 조상들의 소중한 지혜가 담긴 전통민속 문화라 할 수 있다.
매사냥은 2010년 벨기에 등 11개국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도 전통적 가치와 희귀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일부 기능전수자를 통해 그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데 그 중 한분이 박용순 응사이다.
박용순 응사는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인간문화재로 백제문화제와 같은 큰 축제에서 매년 시연회를 열어 매사냥의 전통을 이어가고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매사냥 시연과 함께 손등에 매를 올려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매사냥 시연회를 통해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맹금류로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매를 직접 체험해보며 자연문화재에 대한 보호의식을 높이고 우리의 전통민속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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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장애극복 재활의지를 불태우다 !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탄방동 서구문화원에서 서구지역 장애인,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등 350여명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를 극복하고 재활을 꿈꾸는 `희망키움 한마당´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2013년 장애인 재활사업에 헌신한 유공시민 표창에 이어 `함께한 추억´ 동영상 감상, 장애아동과 부모들이 함께하는 노래와 희망댄스로 깊은 감동을 주었다.
특히,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공연과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참여자의 장애체험 및 재활과정을 주제로 한 강의는 재활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켰다.
더불어, 코믹퍼포먼스, 변검 및 마술공연, 사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로 흥겨움을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직업재활훈련관 과정의 일환으로 정신장애인이 건강카페를 운영해 커피와 음료수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키움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아울러, 중증지체장애인들은 희망키움관을 운영해 풍선만들기와 떡나눔으로 자립을 위한 직업활동을 보여 주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한 일에 항상 함께하여 더불어 사는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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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단체의 따뜻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요
대전대화초(교장 고덕희)는 제2회 대덕구 대화동『반짝반짝 학습 마을 축제』에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대전지역협의회에 소속된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대화동 협의회(회장 윤종운)』로 부터 발전기금 60만원을 전달받았다.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 대화동 협의회』는 20년 전에 구성되어 현재32명의 회원들이 대화동 지역의 청소년을 유혹하는 유해 환경 정화 활동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운동을 하고 있다.
회원들의 캠페인 활동은 청소년 탈선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월1~2회 유해업소 야간 순찰을 하고, 학교폭력을 근절하여 명랑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대전대화초등학교 정문에서 주 1회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하고 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하여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이 회비 및 모금활동을 하여 조성된 60만의 발전기금을 대전대화초등학교에 전달하였다.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 대화동 협의회(회장 윤종운)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밝고 바르게 자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후원 활동을 매년 지속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고덕희 교장은 “후원하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학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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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세재활학교 콩나물 콘서트 대상 수상
대전성세재활학교는 사물놀이부가 전주 우석대학에서 주최한 콩나물 콘서트에서 대상을 수상(우수지도자상 엄정순)하였다.
대전성세재활학교는 사랑․인내․자활의 정신으로 재활의 꿈을 가꾸어 가는
지체부자유 특수학교로써 사물놀이부는 현재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기적성 시간을 이용해 연습하고 있다.
2013년 대전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한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TJB주최 전국장애학생 음악 콩쿠르에서도 2011년 대상, 2012년, 2013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일수 교장직무대리는 대전성세재활학교의 사물놀이부는 장애의 어려움에도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꿈과 끼를 발휘하며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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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길고양이 관리에 선도적 역할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고질반복민원 해소 및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13년도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동물병원, 충남대학교와 민․관․학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각 동주민센터 순회사업전개와 고양이 민원을 한번(one-stop)에 해결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사업을 통해 고양이 개체수 조절 179두를 실시했고, 지난 2005년부터 9년간 총 1725두을 처리해 4억 9200만원의 예산절감 및 고질민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충남대 협조로 길고양이의 인수공통전염병 감염에 대한 채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 감염률 0%, 톡소플라즈마 원충 감염률은 5.9%로 경기도 13%, 서울시 15.8% 보다 현저하게 낮게 나왔다. 이는 구가 그동안 광견병․내외부 기생충 예방접종을 꾸준히 해온 결과로 보인다.
한편 대덕구에서만 실시하던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사업이 내년부터는 대전시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사업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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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5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포상금 1천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복지부가 전국 16개 시도 및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군구별 평가를 실시해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자체 6개(금연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모자보건관리, 국가건강검진사업, 암 및 구강관리, 정신보건 치매관리) 보건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실제로 유성구보건소는 올해 건강생활실천통합사업(금연,영양,구강,절주,운동)을 생애주기별 대상으로 630회에 걸쳐 6만 8,350명에게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 및 치매관리사업 등 총 7개 사업에 4만 3,500명의 지역주민에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허태정 청장은 “보건행정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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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보고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축제추진위원과 축제관련분야 전문가, 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제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보고 및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평가연구용역을 수행한 충청문화관광산업연구소의 종합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제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방문객은 약 20만여명이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75억 4천여만원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체적인 축제만족도 조사 분석결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재방문 의사와 추천 의사 또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방문객 면접조사 분석에서는 효와 뿌리라는 차별성 있는 테마가 돋보였다는 의견과 축제장이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활동했으며, 다양하고 저렴한 먹거리 장터 운영도 흡족했다는 긍정적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국궁장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기구와 부스행사는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객의 만족도가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성 우송대학교 교수는 평가보고에서 전국 청년 문화예술제,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등 청소년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서 젊은층의 방문객이 증가하였음을 중요한 성과로 보았다.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대전 중구 뿌리공원을 찾아 효의 가치와 뿌리의 중요성을 축제를 통해 즐겁게 공감할 수 있었다는 점이 우리지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평했다.
토론자들은 지역주민 및 각 문중 단체 등이 스스로 축제의 주체가 되어 민간주도형 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축제 프로그램이 전통행사에 집중되어 있는 점과 방문객의 축제장 접근성 불편, 야간형 프로그램 활용 극대화 등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지적했다.
또한 앞으로 축제 캐릭터 활용 기념품 개발, 축제와 주변관광지 연계, 전국단위의 홍보마케팅 등을 반영한다면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함은 물론 그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분석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제시된 타 축제와 차별화된 아이템은 내년도 축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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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4년은 청소년 효문화 확산의 원년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2014년을 청소년 효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정하여 청소년이 인성적으로 바르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제177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2014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추진할 주요시책 등 구정운영 방향과 중구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원도심이 처한 여건이나 재정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효문화중심도시로써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구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것”과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고 경상적 경비의 절감 등 긴축재정을 통해 건전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것”을 강조했다.
시정연설 내용에 따르면, 중구는 내년도 구정을 두개의 큰 축으로 나누어 효!월드 브랜드 네이밍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효문화진흥원과 생활체육시설단지를 연계하여 효문화의 확산과 관광, 스포츠가 결합된 복합단지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
또한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 등 원도심 재창조사업을 통해 도심 상권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효!월드․오월드와 원도심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산업을 창출하여 대전의 중심이었던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제출된 내년도 중구 예산안의 총규모는 2,867억 9,200만원으로 올해보다 10.01%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2,734억 1,4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133억 7,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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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일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장학재단 임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출장학생 43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 선발은 동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4명과 고등학생 39명으로 학교장의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선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엄선됐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성적우수학생(20명) ▲생활이 어려운 학생(19명) ▲특기장학생(5명)에게 대학생은 각 200만원, 고등학생은 각 100만원씩 총 47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 장학재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끊임없는 열정으로 목표를 이루고 이웃에 봉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훌륭한 인재로 키워준 학부모 및 재단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재능을 크게 키우고 다시 학생들이 동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도시 동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은 동구청과 정창근 명예이사장의 주도로 2008년 7월 설립된 후 지역주민과 기업가 등의 후원금으로 2009년부터 매년 45명을 선발해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7명을 포함해 총 50명에게 5100만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