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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안전수준 향상 총력…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자치구, 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지역안전지수 관련 기관 담당자를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역안전지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부터 지역안전지수 지표에 추가된 시민 안전의식 지표에 적극 대응하고,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안전지수 협업팀(T/F) 구성·운영 ▲분야별 맞춤형 개선대책 추진 ▲감축목표관리제 운영 ▲업무 관련 담당자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 이형복 선임연구원의 지표별 문제점 진단, 연차적으로 안전등급 개선을 위한 전략, 향상방안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이형복 선임연구원은 "개선이라는 것이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니고 현재의 여건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 나가는 것이 작업"이라며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날 제시된 개선방안과 건의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일류도시 대전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잠정적인 대전시 지역안전수준 관련 통계 수치는 감염병 사망자가 코로나19로 인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에 반해 교통사고 사망자와 구급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그 외 분야의 사망, 사고건수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건묵 대전시 안전정책과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분야별 안전지수 협업팀(TF)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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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직문화’ 뿌리부터 바꾼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조직문화 혁신기획단(이하 기획단) 및 관심 있는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진단 및 혁신방안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대전시가 갖고 있는 조직문화 문제점 진단 및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착수한 조직문화 개선 용역 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을 주관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대내·외 환경 조사, 직원 심층인터뷰, 설문조사, 직급별 숙의(1~3차) 등을 통해 나온 의견들을 종합·분석해 대전시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문제와 이를 혁신할 개선방향을 제시했다.직원들은 설문조사에서 대전시 조직문화의 주요 문제로 ▲불필요한 보고자료 생성 및 비효율적인 보고방식 ▲세대 간 인식차이 심화 ▲업무 핑퐁 ▲부실한 인수인계 ▲실무로 이어지지 않는 신규직원 교육 등을 꼽았다.조직문제 발생 원인은 ▲보고 관행 답습 ▲최근 높아진 신규직원 비율 및 성장배경 차이 ▲업무량 과중에 대한 부담 및 업무 일몰제 부재 ▲인수인계 시간 부족 ▲현업에서 신규자 실무교육 미흡 등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제도 및 시스템 정비 ▲일하는 방식 개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이라는 3대 개선방향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조직문화 혁신체계 조성하기 ▲직원인권 보호제도 마련하기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운영하기 ▲스마트한 근무방식 확립하기 ▲인수인계 제대로 하기 ▲초과근무 개선하기 ▲다양한 소통채널 운영하기 ▲워라밸 실천하기 ▲존중과 배려 직장문화 조성하기 등을 9대 전략으로 제시했다.또한 전략별 세부 실천과제로 ▲보고방법·서식·작성주체 재검토 ▲일몰사업 보고회 개최 ▲ 인수인계 주간 설정 및 인수인계 체크리스트 마련 ▲신규공무원 실무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재묵 기획단장은 "조직문화 혁신은 제도개선과 인식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때 가능하며, 또한 간부들의 수범과 일상적 실천도 매우 중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직원들이 업무 수행에 보다 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대전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회의에 함께한 박민범 시 정책기획관은 "제시된 세부과제들은 조금만 정리하면 대전시에서도 충분히 시행 가능한 것들"이라며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과제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발표된 혁신전략을 관련 부서별로 구체화시켜 시정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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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균형 뉴딜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균형 뉴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행안부의 지역균형 뉴딜 계획 발표 이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것으로, ▲기반 구축 ▲성과 창출 ▲확산 및 국민체감 등 전 분야 평가 결과 대전시가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균특회계 차등지원 평가 반영, 유공자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그동안 지역에 특화된 대전형 뉴딜 종합계획을 선제적으로 발표하였고, 대전형 뉴딜 핫플레이스 탐방, 대전형 뉴딜 펀드 조성 및 투자를 통해 뉴딜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뿐만 아니라,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드론 산업 조성, 탄소중립과 연계한 수소 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건립 등을 추진하여 뉴딜 성과 창출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정부의 각종 뉴딜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62건 선정됐으며, 국비 3,160억 7,000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박민범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지역균형 뉴딜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및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기재부에서 주관한 '2021년 한국판 뉴딜 추진 유공 포상' 개인 및 기관 부분에서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어, 금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과 함께 명실상부한 지역균형 뉴딜 모범도시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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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보난청 지역 2개소 민방위 경보사이렌 신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유사시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층건물 신축 등 도시환경변화로 발생한 경보난청지역 2개소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 합동조사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동구 홍도동과 서구 도안동을 경보난청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늘 6월말까지 행정복지센터 건물에 경보사이렌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현재 대전 5개구 62곳에 설치해 24시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추가설치로 대전시 민방위 경보사이렌 시설은 64곳으로 늘어나게 된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경보사이렌은 재난·재해 발생이나 비상시뿐만 아니라 산불예방이나 물놀이 안전 홍보방송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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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문화문화공원 특례사업 이주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구 문화동 일원에 추진되는 '문화문화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원주민 거주권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공급방식의 이주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문화문화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2020년 5월 실시계획 인가 후 원주민들로부터 공동주택입주 요구 등 이주대책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그러나 기존 민영주택 특별공급 방식을 통한 이주대책은 대지와 주택을 모두 소유한 경우에만 가능해 문화문화공원내에 거주하는 원주민 대다수가 국유지에 건물만 소유하고 있어 민영주택 특별공급 방식을 통한 이주대책 수립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문화드림파크개발는 상급기관 질의 및 법률검토를 통해 전국 최초로 주택만 소유한 경우에도 공동주택 공급방식의 이주대책을 추진할 수 있게 근거를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주대책계획 수립으로 원주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원활한 보상협의를 통해 공원조성 및 공동주택 건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타시도에서도 민간공원특례공원 사업지구내 원주민 이전대책을 검토했으나 법률규정 해석때문에 이주대책을 수립않고 현금으로 청산한 사례가 있었다. 이번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동주택 공급방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민간공원특례사업은 장기미집행 공원해소를 위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민간공원추진자가 공원면적의 70%이상을 공원으로 조성 기부채납하고 남은 토지에 공동주택 등 비공원 시설을 추진하는 사업이다.한편, 비공원시설로 추진중인 '문화마을 이지움 더 포레스트'는 지난해 12월 주택건설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올 9월 분양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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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대전시와 유성구청,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과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관별 역할 정립과 학대 피해 또는 위기의심아동 보호를 위한 정보공유 및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위원회 참석자들은 '위기아동 발굴과 조기개입 강화'가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발굴된 위기 아동에 대한 정보공유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기관별 다양한 매체를 통한 부모교육을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힘쓰고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학대 아동 보호 인프라를 확충해 피해회복 지원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5개소인 학대피해아동쉼터를 1개소 더 증설해 학대 피해 아동의 분리보호 시설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피해아동을 즉각분리 수용할 수 있는 일시보호시설을 신축해 해당 시설을 지원함과 동시에 학대피해아동과 가해자의 치료와 교육을 수행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2개소)을 1개소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대전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대전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시 아동학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학대 행위자의 약 85%는 부모로 가정내에서의 아동학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피해 아동 보호와 학대행위자의 인식개선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정기적으로 관련기관 회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지역에서는 아동학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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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전국 1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에서 실시한 2021~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소방청(화재예방국)이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화재취약시설 예방안전대책, 화재 및 인명피해 저감도 등을 평가해 전국 시·도(소방서) 순위를 결정해 포상하고 시·도별 소방정책 평가에 반영하는 대표적 화재예방 평가 시책이다.이번 평가에서 대전시가 18개 시도 중 전국 최우수(1위) 시도로, 서부소방서는 전국 230개 소방서중 최우수(1위) 소방서로 평가돼 대통령표창을 받고, 대전시는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가점(10)의 특전을 수여하게 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예방대책에 집중해 주택화재감지기·소화기 보급, 고층아파트 입주민 대상 맞춤형 화재안전대책 등을 추진했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소방시설관리시스템을 공장 등 화재위험시설에 도입하는 등의 정책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부소방서는 중증 장애인이 24시간 거주하는 장애인거주시설 13개소에 대한 피난·소화시설 설치 추진 등을 통한 안전약자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해 겨울철 기간 중 단 한명의 화재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고 전년 대비 인명피해가 71% 감소하는 등의 지역 내 화재위험을 저감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의 결실은 대전 소방의 노력뿐만 아니라,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율적인 노력과 관심을 통해 이룰 수 있었다”며 “대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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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1회용컵 없는 날’캠페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에서 ‘1회 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행사 당일, 환경부와 금강청은 야구장 앞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독려’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또한, 이글스파크 내 매장에서 음료 등을 구매하는 관람객에게는 1회 용 컵이 아닌 친환경 다회용 컵에 대체 제공하여 경기장 내 ‘1회 용 컵 없는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부와 금강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야구장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장내 전광판 및 포스터 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게재 등의 홍보활동과 더불어 경기 종료 후 장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한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작은 노력이 모일 때 보다 나은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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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나로 원자로 인근주민 건강조사 근거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유성 하나로 원자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조사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연구용원자로 및 관계시설 인근 지역 주민도 ‘방사선 건강영향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이 지난 10일 공포돼 내년 3월 11일부터 시행된다.이로써 하나로 연구용원자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내에 거주하는 주민 3만 1,000여명(신성동, 관평동, 구즉동)이 건강영향조사 대상으로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존의 원자력안전법은 방사선 건강영향조사 범위를 발전용원자로 및 관계시설 인근 지역으로 한정돼 있어 1995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하나로 연구용원자로 인근 지역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에 따라 방사선 비상계획 구역임에도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커져왔다.이에 따라, 시는 지역 정치권 및 국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여러 차례 건강영향조사의 당위성 설명과 개선을 건의해왔다. 지난 4월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의 협조를 통해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원자력시설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지정,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기구 지원제도 마련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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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숭이두창 감시·대응 체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최근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원숭이두창에 대한 감시·대응 체계를 강화한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원숭이두창 위기 경보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발생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의심환자 신고 등 신속한 감시체계와 정확한 검사를 위한 진단검사체계를 마련한 데 이어 환자 이송체계 및 병상확보 등 인프라 등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원숭이두창은 현재까지 국내 감염사례는 없지만, 지난 7일 기준 해외 37개국에서 1천명 이상이 확진되는 등 감염 의심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정부 역시 지난달 31일 대책반 운영에 이어 위기 경보 '관심' 단계 발령과 함께 각 지자체에 후속 조치를 통보해왔고, 지난 8일부터는 원숭이두창을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관련 고시를 개정한 상황이다.이와 관련 시는 해외에서 확진 또는 의심 환자와 접촉하거나 현재 발병지역 여행력 등이 있을 경우 귀국 후 21일 이내까지 발병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다.특히 38.5도 이상의 급성발열, 림프절 병변(림프부종), 두통, 급성발진 등 의심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병의원을 신속히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해외유입 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상황별 대응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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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도 국민신청실명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대전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도 국민신청실명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대상사업을 선정해 정책의 내용, 추진상황 및 관련자 실명 등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2022년도에 대전시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예정인 주요사업이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내용이 불분명한 경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된 사안 등의 경우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에 제한없이 상시 접수한다. 신청 희망자는 대전시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사업은 대전시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대전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에 공개된다. 대전시는 국민신청실명제로 선정된 사업뿐만아니라 주요 시정 현안, 대규모 공사·용역사업, 민간과 대전시 협력사업, 공공복리 증감에 영향을 주는 사업 등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시민의 알권리 충족 뿐만 아니라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실명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주요 국정 및 시정현안에 관한 사항 6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사업 22건, 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용역 18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민간·대전시 간 협력사업 3건 등 총 49건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관리 및 공개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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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대한민국 유아 숲교육 대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9일 서울 마포구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유아 숲교육 대회'에서 내빈 및 어린이들과 평화의 나무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남성현 산림청장이 9일 서울 마포구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유아 숲교육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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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감사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일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사업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패·공익신고 처리 유의사항, 이해충돌방지법 및 반부패·청렴정책의 세부내용 등 감사업무 분야별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한 감사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시행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간 감사기법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감사업무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우수한 감사활동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박홍상 대전광역시교육청 감사관은 "감사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내실있는 감사업무 추진을 통해 대전교육청 감사 활동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자체 감사 활동의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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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임대주택 대전노은·충남내포 2개 단지 금연아파트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에서 관리운영하는 대전노은상록아파트(열매마을 10단지)와 충남내포상록아파트가 각각 유성구 보건소와 홍성군 보건소에 의해 지난 1일부터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관할구역 보건소에 신청할 경우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공단 대전지부는 단지내 흡연을 제한하기 위해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금연아파트 제도를 신청하였다. 금연아파트 내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계도기간(대전노은 3개월, 충남내포 6개월)동안은 과태료 부과가 유보된다.공단 관계자는 "입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입주민 주도하의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아파트 거주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되며, 금연 분위기 확산 속에 입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단지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단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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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과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2년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장·단편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영상산업 행사 등 13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지역 영상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올해는 ▲장편 독립영화(1편)-‘하루’ ▲단편 독립영화 일반 부문(4편)-‘어떵도 안해여’, ‘오래된 나라’, ‘LAST STAND’, ‘양해의 닭다리’ ▲단편 독립영화 신인 부문(4편)-‘알에서 깨어난 오리’, ‘풀카운트’, ‘MAKE UP’, ‘목소리 큰 사람들을 위한 모임’ ▲다큐멘터리(3편)-‘설화 대전을 담다’, ‘몽땅평화블루투스’, ‘주식시의(酒食是義) 당신을 위한 상차림’ ▲영상산업 행사(1개)-‘대전독립영화제’ 등을 지원한다.시와 진흥원에서 제작을 지원하는 작품은 오는 11월 말까지 작품을 완성해 12월 최종평가를 받게 되며, 각종 영화제 출품 및 초청행사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이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 초청 및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영상산업 창작가들에게 톡톡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0년 제작 지원한 최민영 감독의 단편 독립영화 ‘오토바이와 햄버거’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 ‘제42회 청룡영화상’ 단편상 등 4관왕에 올랐고, 다큐멘터리 부문 김태준 감독의 ‘지금부터의 소제동’은 ‘제10회 아테네 국제 디지털필름 페스티벌(AIDFF)’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문인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K-콘텐츠가 세계적인 문화로 발돋음함에 따라 지역내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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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포스트 코로나·미래 감염병 구급현장대응 방안 특별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 구급교육센터은 8일 EMS전문강의실에서, 구급지도관 등 31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및 미래 감염병 구급현장대응 방안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강연 교육은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초빙해 각종 감염병 위협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등 각종 감염병 발생 시 구급현장의 효과적 대응방법에 대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현장 응급의료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급대원에게 미래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감염관리 지침 및 환자 중증도에 따라 119구급대의 역할을 정립, 고도화된 최적의 구급체계 향상이 기대된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및 신종감염병 등에 대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확립을 위해 올바른 정보와 대응방법 개선을 통해 고품질의 구급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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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대 하천 수질개선 및 관리방안 마련 본격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 3대 하천의 수질오염원 정밀 조사·분석을 통한 수질개선 등 효율적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착수보고회는 자치구 및 대전세종발전연구원 등 수질전문가 약 20여 명이 참석해 과업 수행 내용을 듣고 수질·관리 선진 기법 제시 등 연구용역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대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3대 하천의 생태계 회복을 목적으로 단위 유역, 지류별 오염원 발생 원인 및 배출 부하량을 정밀 조사하고 하천 환경 악화 원인에 대한 분석 및 진단을 실시해 관리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3대 하천 수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원을 파악해 도출된 수질개선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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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성평등 청년 기획단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청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성평등 청년기획단(이하 기획단)'을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기획단은 성평등 정책 발굴에 관심있는 만18~만39세 청년 2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청년이 직접 참여해 공론과 토론을 통해 지역의 성평등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을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성평등 교육 및 공론장 참여 기회가 제공되고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기획단은 오는 22일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성평등 특강, 성평등 학교 및 주제별 공론장, 성평등 포럼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주제별 공론장을 통해 일생활 균형,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젠더폭력 근절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기획단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정책들은 9월 셋째주에 개최되는 성평등 포럼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향후 청년들을 위한 성평등 정책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만18세~만39세 청년 중 성평등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성평등 청년 기획단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성평등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생활체감형 청년 성평등 정책 마련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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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단지 악취 24시간 신속처리 단속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시와 자치구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악취 영향이 심해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악취상황실은 2019년부터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해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악취영향 지역을 순찰하며 매년 100여 건의 악취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악취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로 하면 되고, 야간 새벽에는 구청 당직실에서 불편사항을 신고 받고 있다.아울러, 이 기간 동안 산업단지와 인근지역 악취 민원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악취 유발 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이동형 대기오염 측정차량운영도 병행할 예정이다.전재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북대전 지역은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여름철 새벽 시간에 악취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하절기 악취종합상황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대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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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2022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소홀하기 쉬운 인권문제를 다 같이 고민해보고, 가까운 이웃과 소통하며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모두 함께 배려하고 누리는 인권도시 대전'으로 정했다. 모집분야는 ▲인권포스터(초등저학년부·초등고학년부·청소년부) ▲인권에세이(청소년부·성인부) 등 2개 분야, 5개 부문을 모집한다.인권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54일간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인권센터 홈페이지 인권게시판을 통해 작품과 참가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7인의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인권지향성, 창의성, 인권교육 및 홍보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5점), 우수(10점), 장려(10점) 등 25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9월 30일 대전시 및 인권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8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대전시 인권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인권공모전을 통해 인권존중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행사를 마련해 인권친화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