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상수도, 하절기 상수원 수질변화 감시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수중의 알칼리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알칼리도 실시간 수질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알칼리도 측정기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하절기 조류 발생 및 고탁도 유입 등으로 인한 알칼리도 값 저하 여부를 사전에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결과 값은 실시간 휴대폰 서버로 공유해 정수장 정수약품 투입시기 결정에 반영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장마철 대청호 고탁도 유입 및 조류 발생에 대비해 ▲응집제·응집보조제 선제적 투입 ▲조류 대책반 운영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분말활성탄 적기 투입 ▲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여름철 조류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추동취수탑 전면수역에 ‘부이형 다항목 수질측정기’를 설치, pH 등 7개 항목 측정값을 실시간으로 정수사업소와 수질연구소의 담당자와 공유하여 원수 수질 변화를 능동적으로 감시하고 있다.명노충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하절기 고탁도 유입과 일조량 증가 및 수온 상승으로 인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수질계측장비 도입으로 적극적인 원수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8월말까지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키우는 사람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아도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신규 동물등록이나 무선식별장치의 변경은 자치구가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야 한다.등록대상 동물의 분실, 다시 찾은 경우 및 동물 사망 등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변경신고가 가능하고, 소유자의 변경은 자치구에 직접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9월 한 달 동안 미등록자 및 정보변경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동물등록방법 중 분실·훼손의 우려가 적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지속 실시한다. 시민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에 대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경우 시민은 1만원의 비용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은 신규 등록 뿐만 아니라 외장형, 인식표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시와 유성구는 동물등록 독려를 위해 반려견 이용객이 많은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찾아가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운영한다.오는 7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5회에 걸쳐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반려동물공원 현장에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성구 동물병원들의 협조로 실시하며, 지원사항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과 동일하다.박익규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신다면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반려동물을 잃어 버렸을 경우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것으로, 이제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및 변경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다음달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 노선에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 노선으로 확대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7월 간선급행노선(BRT)인 바로타B1(구 1001번)노선에 시범 도입한 도입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1년 만에 전체 시내버스 노선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내버스요금 현금 지불 이용건수는 2020년 2.2%에서 2021년 1.8%로 감소했으며, 올해는 1.5%대까지 떨어져 있다.또한, 작년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로타B1(구 1001번)의 현금승차 비율은 2020년 1.0%에서 2021년 0.4%로 대폭 감소했다. 금년은 0.03%대를 유지하는 등 시범 운영 후 현금 결제 비중이 거의 0%대로 떨어지고 있다.이에 반해 매년 현금으로 낸 버스요금을 정산하는데 소요되는 인건비 등 관리비용이 연간 1억 5천여만원이 소요되고 있다. 현금 정산에 따른 불필요한 시간 소요와 현금수입금함의 무게로 인한 운수종사자들의 고충 등의 문제점이 대두돼 왔다.대전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바로타B1(구 1001번)에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도입해 운영중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판단하고 전체 노선에 대해 확대 시행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우선, 대전시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시행에 앞서 7월부터 3개월 동안을 계도기간을 설정해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교통카드의 편리함과 경제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시 인접 시외구간 포함한 모든 승강장, 버스 외부 및 내부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버스 내부에 실시간 LED 방송 등으로 사전 안내에 주력하면서 대전 교통카드 사업자인 하나은행, 티머니와 함께 교통카드 사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동안 기존처럼 현금수입금함을 운영하면서 현금승차 이용객에게 교통카드 사용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고 현금수입금함 철거 이후 현금밖에 없는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해 사후 계좌 입금 등 승차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도시철도가 무료인 어르신 교통복지 카드를 활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현금 승차 비율은 일반 성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어린이, 청소년 교통카드 발급 유도 등 맞춤형 홍보를 하면 현금승차 비율이 점차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현금대신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요금 할인과 3회 무료 환승 혜택 등 경제성과 편리성이 있을 뿐 아니라 현금수입금함 운영으로 인한 관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 "시범운영 기간 중 발생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본격 시행 전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인천, 세종 지역에서도 2021년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일부 노선에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 노선을 점차 확대하면서 전면 시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 운영…외식업소·구직자 연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외식업소와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는 외식업소에서 필요한 인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해 지역 외식업소의 구인난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가 쉽고 빠르게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하게 된다.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산하 5개 지부에도 직업상담사 5명을 배치해 외식업소 영업자는 물론 시민들도 무료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는 조리사 또는 홀 근무자 등 업종·직종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구인업소와 구직자를 체계적으로 등록하여 관리할 계획이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 운영이 코로나19 여파로 매출감소, 구인난 등 유래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변화된 외식소비 환경에 지역 외식업소의 조속한 적응으로 외식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민‧관‧학이 함께하는 제17차 금강유역환경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금강 유역 환경포럼이 오는 6월 27일 오후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제17차 금강유역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금강유역환경회의와 금강유역환경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강 유역 물관리위원회 이상진 공동위원장 등 유역 내 물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금강의 물관리와 환경보전 방안을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13년에 정식 발족한 후 매년 반기별 1회씩 개최해 왔으며, 이번이 제17차 포럼이다.이번 17차 포럼에서는 통합물관리 시대에 접어들어, 유역 구성원의 통합물관리에 대한 인식실태를 확인하고 통합물관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물 환경 교육과 홍보방안에 대해 집중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은 1,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 금강 유역환경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포럼운영 경과보고,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 행사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통합물관리 물 환경 교육 관련 주제발표(3건) 후 유역대표 환경단체, 전문가, 금강청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참여자 전체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문성호 금강유역환경회의 공동의장(공동대표)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하여, 물환경교육 개념도 통섭적으로 정립되고, 교육 지원체계 및 홍보 방향도 통합물관리를 가능케하는 주민협력과 상호교감을 이루어야 지속가능한 물환경 보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공동대표)은 “예상치 못한 가뭄, 홍수와 같은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는 지금, 물이용‧물안전‧물환경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통합물관리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금강유역환경포럼 등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들을 통해 통합물관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향상시키고 통합물관리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1주년 정기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 시행 1주년을 맞이해 22일 서울시청에서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제 주요 현안 대정부 공동건의문 발표 ▲회장을 비롯한 제2기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는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경찰공무원 정원 반영 ▲자치경찰제 현장의견 반영을 위한 창구 마련 ▲‘자치경찰권 강화’ 국정과제 이행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하면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의 조속한 협력을 촉구하였다.협의회는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로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경찰관 정원 반영을 주장했다. 협의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정원 외 경찰관의 파견종료가 오는 8월 31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여 위원회별 업무 공백 발생의 우려가 있다"며 "안정적 조직 운영을 위해 직무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정원 현실화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통해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 수립 시 행안부는 현장의견 반영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및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등과 소통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서는 법률 개정을 요하는 사항(즉시 실천 과제)과 요하지 않는 사항(중점 실천 과제)을 구분하여 현 정부의 의지로 즉시 실행이 가능한 과제에 대한 조속한 이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제2기 협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은 김학배 서울특별시자치경찰위원장, 부회장으로는 송승철 강원도자치경찰위원장(수도·강원권), 강영욱 대전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충청권), 김태근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영남권), 이형규 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장(호남·제주권), 감사로 남기헌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이 선출됐다. 제2기 임원진 임기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다.충청권역을 대표하는 부회장으로 선출된 강영욱 대전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충청권을 대표하는 권역별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면서 “앞으로 자치경찰제의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대전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하세요’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구청 세무부서 직원 150여 명은 23일 판암역네거리 등 5개소에서 지방세고지서 전자송달 신청시 고지서 한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 및 지방세나 국세관련 무료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캠페인을 준비한 민태자 대전시 세정과장은 "전자송달 세액공제 및 마을세무사 제도는 알아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니 만큼 많은 시민들의 신청 및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 시청인근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집회…시내버스 우회 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6일 시청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가 신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집회당일인 26일 시청 일대를 통과하는 10개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해 우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집회는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 7시부터 15시까지 무대 설치 및 사전 준비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본집회 ▲16시 30분부터 18시까지 가두행진 등으로 진행되며, 무대 철거 등으로 20시가 넘어야 집회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회 당일 시청인근 3개 구간은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일부 구간은 부분 통제된다. 전면 통제구간은 시교육청4가~시청역4가, 관세청~시청, 시청~샘머리119안전센터 구간 등이며, 시교육청4가를 출발하여 은하수4가 청사역4가 보라매4가를 거쳐 시교육청4가로 되돌아오는 가두행진시에는 일부 구간이 통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교육청4가~시청역4가를 통과하는 6개 노선(104, 911, 106, 316, 617, 703번)은 까치4가와 시청4가로 우회하여 운행한다. 관세청과~시청사이의 시청 환승지를 사용하는 4개 노선(203, 216, 705, 918번)은 경찰청4가, 시청역, 까치4가, 시청4가로 우회해 운행한다. 아울러, 대전시청 승강장 이용 승객을 위해서는 시청 남문광장에 임시 승강장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날 전면 통제 구간에 극심한 교통정체와 혼잡이 예상됨으로 가급적 차량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16시 30분부터 18시까지 가두행진 부분 통제구간도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이 일대를 이용하는 일반 차량도 우회해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민생사법경찰, 불법 미용업소 9개소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대전시 관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공중위생관리법 위반행위업소 9곳을 적발했다.23일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무신고 업소 운영자 대부분이 주로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 1:1 예약제로 운영해오고 있다는 점을 착안해 온라인 사전정보 수집을 통해 무신고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무면허 미용행위 업소 3곳을 포함한 무신고 업소 8곳과 의료기기 사용 피부관리 업소 1곳을 적발했다. 미용업소는 미용사 면허를 받은 자만이 개설할 수 있으며 이를 운영하려면 관할 구청에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그럼에도 적발된 업소 중 8곳은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네일, 화장·분장 미용영업 해오고 있었다. 이중 3곳은 면허 없이 무자격 미용시술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피부미용업소 내에서 의료기기법에 따른 의료기기 사용이 금지돼 있음에도 중구 소재 A업소는 영업장 내 의료기기인 고주파 자극기를 비치해 놓고 업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고주파 피부관리를 해오다가 적발됐다.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9곳은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미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불법 미용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 미용업소 단속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사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3년 만기시 1,100만원 수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형성 사업인‘청년희망통장’신청을 접수한다.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 홈페이지에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대전청년희망통장’은 가입기간 36개월, 적용이율 2.5%로 근로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금액인 15만 원을 적립해주며, 3년 만기 시 저축액과 이자를 합해 약 1,1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통장이다.청년희망통장은 지난해 500명 모집에 1,154명이 접수해 2.3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올해 신청자 모집목표 인원은 1,000명이며, 목표인원 외에 초기 탈락자를 대비해 예비자 100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청년이어야 하며 가구당 1인만 신청 가능하다.신청자젹은 가구소득 인정액(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이어야 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대전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공고일 현재 근무 중에 있는 청년 임금 근로자이거나, 대전시에 주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천만 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여야 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거쳐 9월 초에 선발자를 결정할 예정이며, 선발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 청년희망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으로 선정기준을 조정한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지역 완결형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 구축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1일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완결형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정신건강분야 공공보건의료지표 구축을 위한 연계 및 협력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기관 공동 발전을 위한 노력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대전시 청년층 정신건강 주요 문제 등의 내용 공유를 통해 장기적으로 자살 및 정신건강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데이터 기반의 근거중심 자살예방사업과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관련 주요 자료들을 수집·분석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본 협약을 시작으로 대전시 특성에 맞는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사업 추진기반 마련은 물론,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장마대비 침수 취약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로침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지하차도 41개소에 대한 배수펌프 정비와 저지대 도로 빗물받이 166개소 준설 등 침수에 취약한 도로시설물을 집중 정비했다.대전시는 관내 지하차도 전체에 대해 기후변화로 증가된 강우량 기준을 적용해 배수용량 적정여부 조사를 완료하고, 2023년까지 노후 펌프 10개소에 대한 순차적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해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침수 시 인명사고의 우려가 있는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장마,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기상예비특보 발령시 상황실을 운영해 침수취약도로, 붕괴우려 시설물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CCTV 등을 통한 원격감시도 확대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공영도시농업농장 수확 감자 800kg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7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재배한 감자 80박스(800㎏)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달한 감자는 도심속에서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홍보하고 도농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에서 재배한 농산물이다.대전시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2019년부터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감자 1,500㎏, 고구마 230㎏, 배추 1,900포기를 전달했다.대전시 관계자는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올 가을에도 고구마, 배추 등을 가꾸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8년에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조성해 매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있다. 올해에는 360구획을 분양했다. 공영도시농업농장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공동체 중심의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 실시...6월부터 10월까지 1,700여 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현장을 견학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꾸러미 체험비 지원을 통해 로컬푸드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2020년부터 시작된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비대면 활동인 김장체험활동으로 진행돼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감소와 방역수칙 완화를 계기로 2년 만에 본격적인 대면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은 지난 5월 대전시 어린이집 101개소가 참여를 신청해 접수가 완료됐다. 약 1,700여 명의 영유아가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감자 수확, 토마토·블루베리 따기 등 수확 체험 활동 중심의 대면 교육 ▲새싹채소·토마토 키우기, 인절미·피클 만들기 등 농산물 재배활동과 대전시 로컬푸드를 활용한 꾸러미 체험활동인 비대면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대면교육에는 세동마을 등 4개 마을이 참여하며, 효과적이고 안전한 체험교육을 위해 배상책임 등 관련 보험이 가입돼 있는 농촌체험 운영 경험이 있는 체험장(농가)이 선정됐다.비대면교육에는 대청호두메마을 등 3개 마을이 참여하며, 교육 책자·설명서, 체험 꾸러미 등 배송이 가능하고 체험 꾸러미 활동 진행 및 판매 경험이 있는 체험장(농가)이 선정됐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 국장은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을 통해 대전의 아이들이 먹거리가 어디서 오는지 배우면서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트램’ 총사업비·사업기간 등 '기본계획 변경'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 기본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변경 및 총사업비 조정을 추진한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트램 기본설계는 2020년 12월 용역을 착수하고 지난 5월 설계 VE를 거쳐 6월 초 최종 마무리 됐다.기본설계 결과 총사업비는 2020년 기본계획 수립 당시 국토교통부에서 승인된 7,492억원에서 7,345억원이 증액된 1조 4,837억원으로 조정됐다.이 같이 총사업비가 기존 기본계획 대비 증액된 이유는 ▲물가 및 지가인상 분(1,363억원), 급전시설 변경(672억원), 차량 편성수 증가(1,013억원), 안전을 고려한 구조물 보강 및 지장물 이설(1,688억원) 등과 함께 사업 초기부터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 반영을 요청했던 테미고개 지하화(530억원)가 설계에 반영됐다.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수행을 위한 세부지침에 근거한 표준 설계 단가로 반영됐던 공종별 사업비가 현장 실정에 맞게 현실화됐기 때문이다.또한 기본설계에는 ▲대전역 경유 일부 노선 변경 ▲정거장 10개소 추가(총45개소) ▲급전방식 변경(배터리 방식→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유무가선 혼용방식) 사항이 반영됐다.이와 함께 트램의 운행 속도는 당초 기본계획 상 최고속도 70km/h, 표정속도 25.7km/h에서 최고속도 50km/h, 표정속도 19.82km/h로 낮아졌다. 그 이유는 안전속도 5030 준수, 정거장 추가설치,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우선신호 적용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최근 논란이 된 대전트램 속도는 도시철도 1호선 보다는 느리고, 시내버스 보다는 빠른 수준이다. 표정속도가 당초보다 하향 조정됨에 따라 차량 편성수가 당초 27편성에서 12편성 증가한 39편성으로 설계됐으며, 운행시격은 출퇴근 시 8분, 기타 시간 대에는 10.6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이번에 추진되는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변경은 사업기간도 일부 조정된다. 기간은 사업비 증가에 따른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약 9개월 소요 예상, 당초보다 15%이상 사업비 증액 시 실시) 등 추가로 소요되는 총사업비 조정 협의 기간을 고려해 개통 연도가 당초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조정 추진된다.기본계획 변경은 올해 하반기 시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거쳐 2023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 사업계획 승인(국토교통부)은 2023년 하반기까지 완료하고, 2024년 상반기에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조철휘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트램 노선변경, 정거장 추가설치 등 시민의 편의성 향상과 트램 운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내용이 설계에 반영됐다"며 "총사업비 증액에 따른 중앙부처와의 협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당선인께 현재 상황을 보고드리고 대책 마련을 통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월평동 일대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7일 불법 주정차 계도와 스마트시티챌린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차공유 서비스 '꿀파킹' 앱 홍보를 위해 서구 월평동 교통 혼잡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모집된 스마트챌린저 2기 중심으로 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씨엔씨티에너지가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불법 주정차 주요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 침범지역 등에서 불법주정차를 금지하도록 집중 홍보했다. 또한 대전시 민간·공공주차장 870개 위치를 제공하며, 주차 가능 공간, 요금, 운영시간까지 알려주는 꿀파킹 앱 홍보도 병행하며 꿀파킹 앱 이용자를 확보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스마트 챌린저들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문화 개선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월평2 · 3동을 시작으로 대전시 내 불법 주정차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불법주정차 관행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주차공유 앱 꿀파킹의 이용율을 높여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 4주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내달 17일까지 4주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마련한 격리의무 전환기준에 따라 현재 유행상황이 지속 호전되고 있으나 전환기준 지표 달성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고, 유행예측 결과와 현재 사망자 수가 충분히 감소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한 정부 방침을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격리의무,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 등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대면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 확대하는 등 일반의료 체계로의 전환을 강화키로 했다.외래 진료체계 전환을 위해 시는 기존 호흡기의료기관*과 외래진료센터 등의 명칭을‘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변경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 코로나19 검사·치료제 처방·진료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이달까지 153개소 확보해 통합 진료체계 구축,시민들이 진료를 받는데 불편이 없도록 편의성을 제고한다.아울러 시는 감염병 환자의 입원치료 편의를 위해 내달부터 동네 병·의원 의사 진단 후 경증환자는 병·의원 간 일반적인 입원의뢰 체계를 통해 일반격리병상으로 자율입원 조치를 시행한다. 중증환자는 시와 보건소의 배정 절차에 따라 전담병상에 배정·입원해 충분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입원 진료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4월 30일부터 실시 중인 요양병원·시설의 접촉면회는 오는 20일부터 접종여부와 무관하게 면회 전 PCR·RAT 검사 후 음성이면 면회가 가능해진다. 또 시는 지난 8일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원숭이두창에 대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대책반 구성, 의심환자 감시체계 구축 및 전담병원 지정(충남대병원 4개 병실)을 완료했다. 이날부터 감별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방역 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다"며 "방역 규제는 해제되더라도 코로나19로부터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소방공무원, 화재감식 포스터 공모전 '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제41회 한국 화재조사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화재감식 포스터 공모전'에서 대덕소방서 한종원 소방위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화재조사학회가 주최한 이번 화재감식 포스터 공모전에는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증거를 제시하는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소방, 경찰,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종사자들이 다양한 사례를 출품했다. 한종원 소방위는 2021년 10월 대전 서구 근린생활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사하면서 실험을 통해 증거를 제시하고, 원인 규명해 나가는 과정을‘가연성 흡음재의 화재위험성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포스터에 담아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한 소방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소방이 될 수 있도록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화재조사관이 되겠다"고 말했다.한 소방위는 2006년 소방에 입문, 화재조사 자격증 3종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화재조사관으로, 지난 2020년에는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청년마을 2곳 선정…청년·지역 상생플랫폼 구축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새로운 시도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는 대전 청년마을 2곳이 시범 조성된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공모한 결과, 최종 사업지로 동구 원동, 유성구 어은동 2곳을 선정했다.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청년들과 함께 지역의 유휴공간을 지역주민과의 협업, 커뮤니티(문화공간), 창업 등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창업교육·활동, 지역탐방, 문화활동 등 청년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선정된 자치구에는 2억 5천만원이 지원하며, 사업성과에 따라 2년간 매년 1억원이 추가로 지원한다. 자치구에서도 매년 2천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이번 공모에는 3개 자치구에서 6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서면심사,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걸쳐 2곳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동구 원동은 대전 철공 문화의 발상지인 100년 골목 창조길에 청년들이 원동의 철문화를 활용해 청년이 중심이 돼 창조길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해결 해 나가는 대장간 철문화 공동체 마을을 만들 계획이다.유성구 어은동은 본인에게 딱 맞는 캐릭터를 찾아가는 자아탐색과 역량강화를 통한 메이커 및 크리에이터 등 비즈니스 자립 발판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슬기로운 부캐 마을을 조성해 나갈 구상이다.대전시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의 조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 청년마을 시범 조성을 통해 지역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활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서울에서 만나는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여하여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휴양림이라는 테마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2년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체험관을 홍보·체험·휴식·이벤트의 테마공간으로 설치하여 국내 44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산림휴양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홍보존은 휴양림 사계절을 담은 풍경, 숲에서 즐기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안내하고, 체험존은 휴양림을 방문해야 체험할 수 있는 숲의 부산물을 이용한 목공체험을 할수 있으며 휴식존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빈백 쇼파 설치, 숲에서 쉬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이벤트로 현장 이벤트 행사를 통한 기념품 제공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셀피(selfie)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찍은 사진을 인화 제공한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도심속에서 자연휴양림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도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일상회복과 거리두기 완화로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