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아동안전지도 제작․활용키로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8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아동안전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의 안전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동안전지도´를 만들어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도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학교와 놀이터 주변 등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들이 현장에 나가 위험요소들을 직접 조사하여 지도로 만들어 활용함으로써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위험한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아동안전지도 만들기는 대전구봉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 학부모, 서구청, 경찰서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환용 구청장은 “아동들이 안전지도를 만들면서 느끼고 파악한 불안요소들에 대하여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아동이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둔산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대비 유관기관 회의개최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에서는,2014. 4. 09(수) 14:00, 유성구 소재 월드컵경기장 3층 회의실에서 8월에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과 관련하여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천주교대전교구,유성구청,현충원,한국도로공사유성사업소,시설관리공단,둔산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모인 가운데, 경호․경비대책마련을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경비교통과장(경정 류연복)은 경찰과 자치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의견을 모아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기관납품업체들과 모 교육감예비후보자와의 결탁설에 심각한 우려 표명
이창기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의 `공정한 교육감 선출을 위한 청렴서약´을 적극 환영하며 선거과정 및 당선이후에도 청렴을 서약한다”고 밝혔다.
이후보는 “교육감선거는 미래의 꿈나무를 기르는 교육자의 선거인만큼 다른 선거와는 달리 모범적이고 청렴한 선거로 진행되어야 하며, 교육정책 제안 중심의 선거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교육의 히딩크를 자처한 이유가 공정하고 청렴한 선거는 물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고자 대전시교육감선거에 출마했다”고 말하면서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 노동조합의 `공정한 교육감 선출을 위한 청렴서약´에 아래와 같이 서약한다”고 밝혔다.
첫째, 본인은 교육자의 양심을 걸고 반듯이 클린선거를 선도 할 것이다.
둘째, 교직원 및 학교관련 인사를 통한 어떠한 형태의 `공무원선거관여´행위에 반대한다.
셋째, 교육기관에 납품하는 업체들과 모 교육감예비후보자와의 결탁설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는 동시에 관련업체의 자중을 촉구한다.
넷째, 본인은 계속하여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는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며 선거비용제한액 내에서 투명하게 집행할 것이다.
다섯째,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 노동조합의 부정선거 감시활동을 적극 환영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여섯째, 교육감에 당선된 이후에도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파벌형성을 지양할 것이며, 어떠한 납품 및 공사비리등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이 후보는 “본인의 형제 및 친인척이 다행히 대전지역 이외에 거주하고 있으며 본인은 학연과 지연에서 자유로운 만큼 공정한 교육행정을 수행하는데 자신있다”고 마무리했다.
-
노병찬 예비후보 “일자리 많고 품격 높은 대전 건설”
노병찬(54) 새누리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을 중심으로 대덕특구, 과학벨트, 엑스포재창조사업과 연계해 대전을 창조경제중심기지로 건설하기 위한 `3C 공약´을 제시했다.
노 예비후보 측이 제시한 `3C 대전´은 `골 고루, 함께´라는 기치를 내걸고 `창조경제 중심도시(Creative Daejeon), 일류 문화도시(Classic Daejeon), 쾌적한 도시(Comfortable Daejeon) 등 일자리 많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건설을 표방하고 있다.
특히 노 예비후보는 6일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대전을 미래산업이 꽃 피고 일자리가 넘치는 창조경제 중심도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과 바이오융합산업화 센터 건립,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 사업 등 과학 융합산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력산업은 무선통신융합, 메디바이오, 로봇자동화, 지식재산서비스, 금속가공산업 등 5개 사업을 입기 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융합산업화센터는 내년부터 325억원을 투입해 유성구 전민동(한남대 소유 부지)에 건립해 바이오관련 20여개 업체를 입주시켜 지원하게 된다.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 사업은 2015년부터 5년간 150억 원을 들여 특구의 연구성과물과 대학의 우수인력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융합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5개 주력산업에만 1678개 업체에 1만 1200여명이 종사하고, 주력산업의 한계를 보완해줄 협력사업도 659개 업체 9400여명이 일하고 있다”며 “대전은 이들 지역기반 고용창출형 산업을 육성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경제활성화를 이뤄내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주력산업 육성은 노 예비후보 측의 대전의 창조경제 중심도시 건설 공약의 구체적 실천방안 중 하나다.
또 창조경제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정부와 대전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기초과학연구원과 사이언스센터를 한국의 과학랜드마크로 추진하고 국방 ICT 융합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지식기반을 확충하고 과학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노인자원봉사 체계화를 위한 만남과 소통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4월 1일(화) 15:00 대전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40여개의 노인자원봉사단 대표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자원봉사 체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노인 자원봉사 문화확산과 봉사활동 체계화를 위하여 노인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정보공유와 각 단체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만남의 장이 되었다. 또한 1365자원봉사시스템을 통한 자원봉사 관리방법과 어르신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로 진행되었다.
대전의 노인자원봉사단체는 현재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보면 69개 단체, 1,65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2014. 2. 25기준) 환경정화 봉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그 외에도 문화공연, 급식, 교육, 교통지도, 말벗 봉사 등을 전개 해오고 있다.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이인학 센터장은 “은퇴 이후에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노인자원봉사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전의 노인자원봉사단이 활성화 및 체계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노인자원봉사단 활동코칭에 대한 교육을 10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노인자원봉사자들을 1365자원봉사 시스템을 통해 좀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수요처 연계와 활동에 대한 지지,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대전시, 교통안전 위해 찾아가는 맞춤교육 실시
대전시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전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교육기간은 4월부터 6월 말까지로 유치원, 경로당 등 관내 201개소 9,620명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와 대전지방경찰청의 지원으로 지역의 도로 여건과 차량 통행 등 현실성 있는 교통안전 교육 진행으로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교통 약자를 위해 교통안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 이외에도 보행시 교통사고 예방이나 교차로, 신호등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교통사고에 대해서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3년도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5,434건으로 2012년 5,571건에 비해 2.5% 감소했으나, 어린이, 노인은 3.0%, 1.1% 각각 증가해 이번 교육이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이 내실있게 실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물가, 우리 주부들이 직접 확인합니다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31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4년 물가모니터단´ 출범식을 했다.
출범식에는 물가모니터단 21명이 참석했으며, 물가모니터단 위촉장 수여, 활동 방향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물가모니터단은 동별로 관저2동, 기성동을 제외한 21개 동에 1명씩 위촉됐으며, 앞으로 1년간 서구 관내 물가에 대한 다양한 모니터링 역할 등 물가안정 정책 추진에 민간 주도의 자율적 감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체감하는 물가 동향과 정부 물가정책에 대한 시장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및 주요 서민 생활물가 가격조사, 그 외에 착한가격업소 발굴 및 이용촉진 홍보 등이다.
물가모니터단이 조사한 개인서비스요금 및 주요 생필품의 가격은 매월 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여 구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물가정보의 제공,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물가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환용 구청장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물가의 파수꾼으로서 현장에서 주부들이 느끼는 물가동향을 생생히 전달해 줄 것”을 물가모니터단에게 당부했다.
-
아이디어 실현의 플랫폼, 테크숍 대전유치 가시화
과학기술기반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혁신의 플랫폼으로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테크숍의 대전설치가 가시화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미국 테크숍의 폴 더겐(Paul Duggan) 인터네셔널 경영대표이사가 투자 사전 현지점검을 위해 지난달 31일 대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크숍 관계자의 대전방문은 지난해 11월 염홍철 시장의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시 테크숍 설립자인 짐 뉴튼(Jim Newton)과 체결한 테크숍의 대전 유치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폴 더겐은 대전방문 첫날인 31일 오전에 염홍철 시장을 예방하고 테크숍에 대한 경영철학과 테크숍의 모토인 `Build Your Dreams Here!`를 설명하고 “연구소, 대학, 수목원, 예술의 전당 등 과학과 문화의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전에 테크숍 설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염시장은 40년 역사를 가진 대덕특구가 이제 우리나라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테크숍은 이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며, 테크숍의 대전 설치가 확정되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시는 이번 테크숍 관계자의 방문을 통해 테크숍 설치를 이른 시일 내에 구체화하고 이를 ETRI 창업공작소, KAIST 아이디어 팩토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발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엑스포과학공원의 사이언스센터 부지와 ETRI, KAIST, 대전TP 등을 둘러 본 테크숍 관계자는 방문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미국 본사와 협의하여 테크숍 대전 설치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말하며, 테크숍 설치 예정지로 사이언스센터를 최적지로 꼽았다.
한편 테크숍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목공, 금속은 물론 3D 프린터, 레이저 컷터 등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장비들을 갖추고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곳으로 처음 설치된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 독일, 중국 등 해외에도 테크숍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전시, `융합의 다리(가칭)´건설 첫 삽
대전 서구와 유성구를 연결하는 다리가 건설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서구 만년동 갑천3거리 하천 내 고수부지 공사현장에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시의회 의장 및 건설공사 관계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 건설공사(가칭)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개통을 건설하는 `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 건설공사(가칭)´는 서구 만년동 갑천 3거리에서 유성구 구성동 카이스트를 연결하는 길이 272.5m, 폭 25.9m의 교량으로 총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입하여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교량이 완공되면 대덕대교와 갑천대교 구간의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 혼잡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정 등으로 향후 교통량 증가할 경우에도 원활한 교통 흐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착공하는 융합의다리(카이스트교)는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완벽한 품질과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 동참
지구를 위해`한 시간 불끄기 캠페인, Earth Hour´를 알고 계십니까.
대전시가 오는 29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캠페인은 탄소배출량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 세계적으로 불끄기를 하는 날로 정하고 있어 녹색도시를 표방하는 대전시도 여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 본청과 구, 시 산하 공공기관, 공사ㆍ공단은 물론 엑스포다리 경관 조명 등 지역상징물은 당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게 된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녹색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공동주택 26개소 등 아파트가 참여하여 29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10분간 실내전등 소등 및 TV 등 전원기기를 차단하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가 아끼고 가꾸어야 할 지구를 위해 1년에 1번, 1시간을 할애하는 행사”라며 “온실가스배출량 감축은 물론 녹색도시 대전으로서 위상에 걸맞게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구,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위촉식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26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대학생구정서포터즈 회원 1,200명을 신규로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구정서포터즈의 자부심과 소속감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신규 회원 위촉, 박환용 구청장의 인사말씀, 결의문 낭독, 활동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출범한 대학생구정서포터즈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복지 맞춤형 서비스로서 다양한 사회계층의 복리증진을 위한 봉사활동과 구정발전을 위해 제안활동을 하는 대학생 단체이다.
아울러, 왕성한 활동을 펼쳐 대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참여형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구정과 자원봉사활동에 관해 관심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현재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총 회원 수는 신규 1,200명을 포함해 총 1,762명이다.
건양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혜천대학교 학생과 지역 대학교수로 구성된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자문위원회(위원장 배재대학교 조경덕)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도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박환용 구청장은, “학생과 주민 모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과의 특성이 복지현장에서 접목될 수 있는 `학과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의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2014 대전자원봉사대축제 “스무 살 자원봉사대축제, 함께해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나눔·봉사 캠페인인 `2014대전자원봉사대축제`가 전 4월 한 달간 실시된다.
대전자원봉사대축제는 개인·가족·단체·기업·학교 등 누구나 스스로 봉사계획을 세운 뒤 4월 한달간 4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5월 30일까지 활동 보고서를 대전자원봉사지원센터에 접수하면된다.
대전자원봉사지원센터는 활동 보고서들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중앙“전국자원봉사대축제” 우수 프로그램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이인학 센터장은 “올해는 특별히 6월 4일 지방선거로 인해 기존 5월에 실시되었던 대축제기간이 4월로 변경되었으므로 시민들은 이점 착오 없이 많은 분들이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하였다.
◈참가방법: 개인·가족·단체·기업·학교 등 단위로 봉사프로그램을 만들어 신청한 후 대축제 기간(4월1~30일) 중 4시간 이상 자율적으로 봉사활동 수행
◈활동보고서 제출: 봉사활동 내용을 홈페이지에 준비된 양식으로 작성해 5월 30일(금)까지 17개 광역시·도 자원봉사센터에 제출
◈문의: 042-270-2294 대전자원봉사대축제 담당자
-
서구, 원어민에게 여행회화 중국어․일본어 배워요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외국어교양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오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12주 간 매주 화, 목 2회씩 서구건강체련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왕초보 일본어․중국어, 여행 일본어․중국어 4개 반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여행에 필요한 외국어 회화반을 신설했으며, 외국어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은 20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외국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서구는 외국어 교육 강사로 서구에 거주하는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생활 정착에 도움을 줬다.
한편, 서구는 1999년도부터 주민들의 글로벌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강좌를 매년 개설하여 현재까지 총 1,211명이 수료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환용 서구청장은 “세계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상호 문화교류와 언어 소통을 위해선 외국어 교육은 매우 중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
육군학생군사학교 전역예정자 순회교육 실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 제대군인지원센터가 25일 오후2시부터 충북 괴산군 괴산읍에 소재한 육군학생군사학교(학교장 소장 조현천)를 방문하여 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직지원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거리 부대를 찾아가는 맞춤식 교육으로 제대군인지원센터에 대한 홍보와 및 전역 후 지원되는 제대군인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전역예정자들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지원제도를 알게 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군부대를 순회하면서 전역을 앞둔 전역예정자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명현 대전청장은 “국토수호를 위한 제대군인의 생활안정은 현역의 사기와도 직결되는 것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제대군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맞춤식 교육 등을 통해 일자리를 확보하여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대답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5년 이상 중․장기복무중인 전역예정자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맞춤식 취․창업 컨설팅(교육) 및 경력설계, 구직활동 등을 지원하는 전직지원 사이트(www.vnet.go.kr)를 운영하고 있다.
-
충청지방우정청, 우체국쇼핑 신규상품 모집
충청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은 2015년 우체국쇼핑에서 판매될 신규상품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농·수·축산물과 수공예품, 전통주 등 지역특산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상품심사 등의 철저하고 투명한 선정과정을 거친다.
선정된 상품은 2015년 1월 1일부터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쇼핑사이트(mall.epost.kr)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로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원재료를 국산 원료로만 사용하는 생산자이어야 한다.
1986년 농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문을 연 우체국쇼핑은 3,700여 개 우체국의 물류망을 이용해 농어민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우편서비스이다.
현재 농수축산품 8,600여종이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1,8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체국쇼핑 신규상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우체국쇼핑 홈페이지(mall.epost.kr) 및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홈페이지(www.po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의 가까운 우체국에서 하면 된다.
-
4 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T/F 회의 개최
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에서는 3월 24일(월) 09:00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주요 추진과제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대내외 붐 조성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함께 민간 및 관련기관단체와의 협업에도 주력하기로 하였다.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서는 홍보가 선행 되어야 하며 앞으로도 매월1회 이상 T/F회의를 개최하여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추진과제를 신규 발굴 하는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서부서, 도마1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간담회 개최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는단독주택으로 형성된 재래도심 지역과 대전시민의 왕래가 잦은 재래시장(도마 큰 시장)으로 형성된 서민층이 대다수 거주하는 도마1동 주민을 상대로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파괴범・불량식품) 근절과 비정상의 정상화, 교통・생활무질서 관행 개선을 위한 무질서 바로잡기를 홍보하고 지역주민이 경찰에게 바라는 치안방향을 수렴,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2014. 3. 25(화) 14:00~15:00 서구 도마1동 주민센터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과장 및 지역주민 5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도마1동 주민은 2008년 도마・변동지역이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선정되며 도마8구역 주택・상가 등 철거에 따른 빈집 증가로 일대가 우범지역으로 전락, 주민 불안 증가 등 고충을 토로하며 대책을 요구하였고
이병환 서장도 `경찰의 존재 이유는 주민이 있기 때문´이라며 `주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지역특색에 맞는 맞춤형 눈높이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
대전시,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마케팅 박차
대전시는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관과 K-FARM 협력지자체와 공동으로 모스크바에서 3.19~22일 개최된 러시아 최대 관광박람회인 MITT(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러시아 전역 에이전시, 관광업계 및 다국적 보험사, 의료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대전의 의료인프라와 전통문화관광을 알리는 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큰 관심과 높은 호응을 받았다.
* K-FARM누리사업 :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계협력사업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대전시가 주관이 되고 영동+공주+예산이 공동협력하여 추진하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식, 농촌관광, 휴양, 마이스 산업과 의료관광을 연계한 사업
(K-FARM : Korea, Fun & Food, Agriculture, Relax, MICE & Medical)
또한, 21일(현지시각) 모스크바 하얏트호텔 및 24일 상트페테르부르크 넵스키팰리스호텔에서는 대전 의료관광에 관심이 많은 현지에이전시와 보험사 등 관계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환자 유치마케팅에 참가한 선도의료기관(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선병원, 킴벨피부과)이 의료관광 상품 홍보설명회를 갖고 대전의 의료기술을 알리는 등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과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모스크바 홍보설명회에서는 러시아 최대 보험사(A보험사)와 해외환자 송출협약을 체결하였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다국적 보험사(B보험사) 및 보험사 연계 병원을 방문 공동협력키로 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여 앞으로 농촌체험형 의료관광(K-FARM)상품이 모스코바시장 활로를 터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장에서는 참가 병원별로 현지 환자에 대한 진료상담을 진행하여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였다.
특히, 러시아는 의료수준이 너무 열악하여 간단한 시술로 완치될 수 있는 현지 환자가 너무 많아 러시아 병원과 연계해 의료진의 단기 연수프로그램 운영 및 대전의 우수한 의료기술에 한국의 전통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환자군(群)별 고품격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을 통해 많은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갑상선암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치료를, 건양대병원은 뇌관련 암센터를, 선병원은 국제검진센터와 척추관절센터, 치과상품을 집중 마케팅 하였으며, 킴벨피부과의 비수술적 성형상품인 `킴벨교정성형상품´은 러시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현지에서 환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한․러 양국 간의 일반인 사증면제 및 한・러 상호 방문의해(2014~2015년)를 계기로 러시아 관광객의 왕래가 자유로워짐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공들여온 대전의 의료기술과 충청(영동~공주~예산)을 연결하는 한국적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러시아와의 무비자 입국에 대비해 모스크바와 사할린에 해외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마케팅을 집중했고, 올해부터 발효된 러시아와의 비자면제 협정은 러시아환자 유치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광고 및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인지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한해 약 600여명의 러시아환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2014년 3월 현재 약 350명의 러시아환자를 유치했고, 올해 3,000명의 러시아 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금강문화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윤왕로)은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특성화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정동리에서 띄운 희망돛배´와 지역사회 주말 행복 배움터 사업인 `지역 청소년 대상 역사․창의 교실´을 연중 시행한다.
`정동리에서 띄운 희망돛배´ 사업에서는 지역 어르신의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생활소품 만들기, 한지 공예품 제작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이를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창의 교실´에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와 지역 역사, 문학, 미술 등의 복합장르를 전문 강사를 통해 학습하게 되며 여기서 만들어진 청소년 미술․조형 작품은 금강문화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장이, 청소년에게는 꿈이 무르익는 기회의 장이 펼쳐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행복과 미소가 가득한 회덕동 나눔텃밭 개장
대덕구 회덕동주민센터(동장 장민순)는 지난 21일 회덕동나눔텃밭(회덕동주민센터 옆)외 1개소에서 회덕동장을 비롯한 도시텃밭 경작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텃밭 70구좌를 개장했다.
개장식에 앞서 회덕동주민센터에서 도시텃밭 분양자 70명을 대상으로 분양 추첨 및 도시농부 교육을 실시했다.
장민순 회덕동장은 “행복하고 미소가 가득한 나눔텃밭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가족의 행복을 키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