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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2022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공단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 ▲공정 계약 및 지역경제 발전 ▲재난 안전관리 강화 ▲인권 윤리경영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대전시 공기업 중 유일하게 금회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지난해 물적 인프라 지원, 공유재산 사용료 인하, 헌혈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코로나19의 고통을 분담했고, 적극적인 계약 추진으로 신속집행‘대전市 산하기관 1위’를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힘썼다.아울러, 국제적 통용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획득 등 재난 안전관리 강화와 인권경영추진단 운영, 청렴도 7년 연속 2등급 달성 등 인권 윤리경영을 실천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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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자치경찰제 시행 1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6일 대전시청에서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 1주년을 기념해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1년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 과학을 접목한 치안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의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이 ‘시민 중심과 시민 참여’라는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에 맞았는지를 점검하고 도약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경남·충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대전경찰청 관계자, 경찰 관련 대학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제1세션에서는 대전자치경찰의 1년을 돌아보며,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고, 제2세션에서는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는, 자치경찰과 과학 치안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이날 각 분야에서 제안된 내용으로는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의 연계성 강화 ▲자치경찰의 실질적 권한 강화 및 향후 발전방안 ▲과학 치안 활동을 위한 첨단 과학기술 개발 등 대전자치경찰 위원회가 중점을 두고 나아가야 할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협업을 통하여 대전시민에게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 교육 가족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시민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은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인 만큼 대전시·대전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향후 대전 맞춤형 치안 시책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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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폭염 ‘경보’ 발령…시, 폭염종합지원상황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 4일 폭염경보가 대전시에 처음으로 발령됐다. 지난 달 20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2주 만에 경보로 변동됐다. 작년에 비하면 주의보는 19일 빠르고, 경보는 8일 빠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폭염특보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나뉘는데,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의보를 발령하고,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가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수립해놓은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협업해 취약계층 및 시민 보호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4억 900만원의 국비를 확보,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과 횡단보도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추가설치할 예정이다.또한 폭염특보 시 냉동된 병입수를 취약계층이 많은 복지시설, 쪽방촌, 복지센터 야외 활동하는 시민들이 많은 시장 등 다중밀집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3만 6000여 명에 이르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 보건인력과 재난도우미, 노인돌보미 서비스 요원 등 5,148명의 인력을 활용 폭염취약계층에 직접방문이나 전화로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안전대책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또한 대전시는 장마기간과 함께 겹쳐있어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지만 비가 오지 않을 땐 관내 주요도로 22개 노선 총 186.4㎞에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이와함께 대전역~원동네거리(415m), 대전역~중구청사거리(727m) 구간에 설치한 도로살수장치(클린로드)를 낮 시간대 위주로 하루 3~4회 가동하고, 코로나19 감염우려로 운영을 중단했던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 또한 정비 후 가동 중에 있다.이외에도 폭염 3대 취약계층 중 야외근로자에 대해 대형 토목, 건축공사장 현장 내 쉼터를 만들어 식염수, 물 등을 준비하고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에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는 등 안전대책을 각 사업장에 권고하고 있다.이밖에 대전지방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폭염영향예보를 관내에 설치된 음성장치를 통해 하루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2시쯤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폭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폭염시 ▲격렬한 활동 자제 ▲자동차에 어린이 방치금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폭염경보시 노약자 외출금지 ▲시원한 물 자주 섭취 ▲응급환자 발생시 구호조치 ▲노약자·환자 건강체크 등을 폭염대비 행동요령 7대 수칙을 준수하여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박인규 대전시 자연재난과장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도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기온이 높은 한 낮에는 야외작업이나 활동을 자제하고, 양산쓰기 및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 등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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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4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일선 미용인들과 우리나라 미용산업 미래의 주인공이 될 미용 전공 학생들에게 도전과 미용기술 연마의 장이 됐다.이날 오전 경연에서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의 3개부로 나눠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부분 73개 종목에 지역 미용인과 미용 전공 학생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각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60명에게는 대상인 대전시장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인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장상이 각각 수여되었다.이날 오전 열린 경연대회 외에도,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대전시 5개구 지회장들이 준비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화려하고 아름다운 뷰티 헤어쇼가 펼쳐졌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2022년 미용예술경연대회를 통해 지역 미용인들이 새로운 흐름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미용기술 수준을 국내외에 알리고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이 뷰티산업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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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우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점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달 7일부터 24일 까지 여름철 호우·태풍 등을 대비해 도로 등 공공 및 대형 민간 건설공사장 등 15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품질 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 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대책과 배수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민간 대형 공사장 중 10개소를 선정해 시·구 및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위험요인에 대한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등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대전시는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139건 중 조치완료 121건, 시정조치 중인 18건에 대해 긴급 보수·보강 조치를 시설물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을 했다. 이행 여부 및 안전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키로 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온난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경각심 고취 및 위험요소를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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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정 첫 인사…실·국장 포함 10명 '대기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 1일 취임한 이장우 시정의 첫 인사가 이뤄졌다. 이번 인사로 3급 이상 고위직 실·국장 3명을 포함해 10명에 대해 대기발령이 이뤄졌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양승찬 시민안전실장(2급·이사관)과 박민범 정책기획관, 지용환 자치분권국장(3급 부이사관), 문주연 인사혁신담당관, 김호순 자치분권 과장, 정태영 운영지원과장, 김미라 회계과장 등 4급 4명과 회계과 5급 팀장 3명 등 10명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이번 인사는 정기인사를 앞두고 이뤄진 조치로 실·국장 후임은 정해지지 않았고 인사혁신담당관에는 노기수 문화콘텐츠 과장, 자치분권과장에는 조상현 과학산업과장, 운영지원과장에는 김낙철 시민소통과장, 회계과장은 윤석주 차량등록사업소장 등이 새로 배치됐다.이같은 인사는 전임 시장의 색깔을 지우기 위한 조처라는 분석도 나왔다. 전국 유일의 과학부시장은 경제과학부시장으로 변경했고 대전시 브랜드 슬로건 역시 'Daejeon is U'에서 '일류경제도시'로 바뀌었다. 이 시장은 전임 시장과의 변화를 '경제'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인사를 이 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기존 돌려막기식, 소수가 인사를 장악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를 배치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 인사혁신담당관실에서 객관적으로 정기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먼저 인력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하는 문화를 정착을 위해 인사 정책 개편을 암시했다. 이 시장은 "열심히 일하면 인사상 혜택을 주는 풍토를 조성할 것"이라며 "큰 성과를 낸 부서·팀원 전원을 한꺼번에 승진시키는 파격적인 인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한편, 이 시장은 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조기 착공 ▲'노잼도시 탈출' ▲청년주택과 일자리 문제 등을 담당부서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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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저탄소생활 실천서약, 나부터"…대전시, 탄소중립 생활실천서약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일 시청 구내식당 앞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서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대중교통 이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등’의 일상생활 속의 저탄소 생활실천을 약속하는 서명을 실시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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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2022 대전 자치경찰 백서’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의 주요시책 성과 및 추진실적을 기록한 ‘2022 대전 자치경찰 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2022 대전 자치경찰 백서는 자치경찰제의 도입, 시행 준비, 시범운영부터 본격시행까지 시간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지난 1년간 추진했던 대전형 자치경찰제 주요 시책 및 사례를 담고 있다.백서는 정부기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타 시·도 위원회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를 이용해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발자취를 모은 백서를 발간했다”며 “지난 1년간의 업무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한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주년을 기념해 오는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해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은 과학치안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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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원산지표시 위반 음식점 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6월까지 염소고기 취급 음식점과 한정식 음식점 62곳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원산지표시법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하절기 보양식 소비가 증가하고 국내산 염소가격이 2배 이상 크게 올라 원산지를 속여 파는 업소가 있을 것으로 판단돼 이번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며 단속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 3개 업소, 원산지 미 표시 1개 업소 등 4개 업소가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대전시 관내 A 음식점은 가격이 저렴한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표시 했다. B 업소는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농장직영 흑염소라고 한국 농장에서 사육한 염소를 사용하는 것처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가 적발됐다.C 음식점은 베트남산 낙지와 오스트리아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면서 중국산 낙지와 스페인, 독일산 돼지고기라고 농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했다. 또한 D 음식점은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장어와 닭 등은 원산지를 표시하고 고의적으로 염소의 원산지를 표시않아 단속됐다.시 특별사법경찰은 위반업소에 대해 검찰 송치 등 형사처분과 함께 행정처분도 부과할 예정이다.관련법에 따르면 농산물 원산지 거짓(위장) 표시 행위는 농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거나 원산지증명서(영수증, 거래명세서)를 비치·보관하지 아니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쇠고기(한우)의 부정유통과 둔갑판매 근절을 위해 관내 식육판매업소 30곳 쇠고기를 무작위로 유상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DNA)를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30건 모두 한우 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 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알권리 보장,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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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피해 정보통신기술로 예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집중호우 시 저지대 둔치주차장 차량침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대덕대교 주차장등 7곳에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차량침수 신속알림시스템 구축해 4일부터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신속알림시스템은 뿌리공원주차장, 문창시장하상주차장, 관저공영주차장, 대덕대교주차장, 둔산대교(상), 둔산대교(하), 현도교상류주차장 등 총 7개 둔치주차장에 설치됐다. 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시비 5억)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착수해 6월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가동을 시작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지역 자연재난의 92%가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 피해에 집중되며 그중에서도 상당수가 차량침수로 인한 재산 손실이 발생한다.실제로 2020년 단기간의 국지적 폭우에 따른 주택, 둔치주차장, 지하도, 농경지 등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에 설치된 차량침수 신속알림시스템은 기상정보, 수위정보, 재난영상(CCTV) 등을 분석해 차량 침수 예상을 판단하고 주차장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한다.동시에 차주에게 휴대폰 문자로 위험 사실을 자동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음성통보장치, 전광판 등을 통해 침수상황, 대피장소 등을 주차장 사용자에게 안내하는 기능도 제공한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 사업은 침수 예상 둔치주차장을 예측해 대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등 지역의 재난안전 현안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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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경보전달 대응계획 수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하천 위험지역 등의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에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경보단말(사이렌) 시설을 이용한 경보전달 대응계획을 수립해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에서는 장마철 집중호우시 수위상승으로 범람이 우려되는 갑천 만년교 지역, 대동천 지역 등 피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민방위경보단말기를 활용해 사전 안내 방송과 재난경보를 발령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께서는 집중호우 피해예방 방송이 민방위사태 경보사이렌으로 혼동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집중호우 관련 안내방송이나 재난경보 발령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지역 64곳에 설치된 경보단말은 유사시 민방위사태나 재난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시민안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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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점가내 보행자전용도로 점용허가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2월 개정된 ‘대전광역시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에 따라 1일부터 상점가 내 보행자전용도로에 대한 도로점용 허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인근의 보행자전용도로 일부를 점용허가 범위로 규정하고 점용허가 대상물을 추가해 상권 활성화 유도를 목적으로 추진됐다.점용허가 대상 및 범위는 상점이 밀집한 구역 내 위치한 보행자전용도로이며 도로점용허가 후 탁자, 접이식차양막 등 이와 유사한 대상물의 설치‧운영이 가능하다.다만, 보행자전용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권 보장을 위해 3미터 이상의 유효보행폭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고, 상점으로부터 2.5미터 내에서만 도로점용 및 시설물 설치가 허용되며, 이 밖에도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한, 영업종료 후에는 시설물을 도로 내에 설치할 수 없으며 영구적인 시설물의 설치도 제한된다.대전시는 본 조례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침(안)을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5개 자치구에 의견을 조회했고, 그 의견을 들어 이날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각 구청에서는 최단시간내 자격을 갖춘 소상공인이 도로점용허가를 신청 및 허가를 받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거리문화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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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참여예산 1차 심사 완료…80건·96억 1,200만원 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시정참여형 884건에 대해 1차 주민참여예산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정참여형 50억원의 200%이내인 80건, 96억 1200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1차 분과위원회 심사는 지난 21일부터 29일 까지 7개 분과별로 개최했으며 각 분과 예산위원 110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여해 시민제안에 대한 부서검토와 숙의 토론을 통해 2차 심사대상 사업을 선정했다.2차심사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2차 분과위원회에서 65억원(130%)의 사업을 선정하고 8월 시민투표(50%)와 9월 시민총회(50%)를 통해 최종사업(50억원)을 선정 할 예정이다.아울러 구정참여형 사업(50억원)은 자치구 구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정참여형과 함께 시민투표, 시민총회를 통해 최종사업이 선정된다.또한, 정책숙의형 사업(60억원) 36건은 7월 제안자와 예산위원, 부서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치 심사를 거쳐 8월 숙의총회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아울러, 동분야 지원사업(40억 원)인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은 동(마을)단위에서 동 주민총회(6~7월)를 거쳐 시민총회(9월)의 승인을 받아 사업이 선정된다.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금년 공모과정에서 시민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많은 제안으로 좋은 정책제안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왔다"며 "예산위원님들의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로 우수한 사업이 1차 심사에서 선정되었으며 2차 심사 또한 위원님들의 열정어린 심사를 당부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더 시민과 소통하는 제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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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 주도 지역문제해결 문화 확대 위한 ‘청소년 동네 연구단 모집 ’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사회혁신활동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 주도의 문제해결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동네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청소년 동네연구 프로젝트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여 소통·창의력·협력·비판적사고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해 생활밀착형 문제부터 거시적인 문제까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대전거주 12~19세 청소년 50명으로‘청소년 동네 연구단’을 구성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소년 동네 연구단은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워크숍을 통해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정을 학습하고, 8월부터 9월까지 두달 간 팀별로 자유롭게 만나며 실제 지역을 기반으로 문제발굴-기획-실험-평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청소년 동네 연구단을 수료하면 수료증과 활동이 정리된 포트폴리오가 제공되며 연구 활동 시간에 따라 봉사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동네 연구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봄으로써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루며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또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현장 중심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해결 경험을 체득하는 것은 대전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며 "청소년이 동네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변해가는 동네의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고 협동의 의미를 실제로 경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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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 안전성 검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인가구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수요가 급증한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은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으로 구성돼 제공되는 조리법에 따라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연구원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5년 1조 9천억 원 규모에서 2019년에는 3조 5천억 원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약 5조 원, 2024년에는 약 7조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하게 간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를 비롯하여 무인매장, 온라인판매, 새벽배송 등 다양하게 유통되는 가정간편식 100여 품목의 식품첨가물 사용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특히 제품 부재료인 양념류의 장기보존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위해 보존료 6항목(소브산, 안식향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 파라옥시안식향산 메틸 및 에틸, 프로피온산)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와 환경 변화에 맞춰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의 선제적 유해물질 검사로 시민의 안전 먹거리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며 "이번 검사 결과는 식품안전관리 정책의 기초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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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 사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여 전국 산림 내 계곡 등지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을 훼손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불법 시설물(천막, 단상, 물놀이 시설 등)을 설치하거나 취사·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가 주요 단속 대상이다.산림청에 따르면 미등록 야영 시설과 그 외 불법 야영 시설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하며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단속을 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했다.놀이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해 허가 없이 산지를 전용했을 때에는 '산지관리' 등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에는 1백만 원 이하, 산림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같은 기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여름철 집중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 1,185건을 적발하고 사법 및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 한편,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 및 홍보를 위해 ‘산림보호 한 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온라인 캠페인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이현주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계곡 무단 점유 등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하겠다”라며,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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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호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4개 부처 머리 맞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28일 오후 환경부, 해양수산부, 문화재청과 함께 제16차 국가보호종 보전협의회 실무회의를 가졌다. 정부는 지난 2014년, 부처별 보호종 연구 결과와 기술 등을 공유하고, 중복 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며, 부처 간 협업 절차 마련 등을 위한 '국가보호종 관리개선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하였다. 한편, 국가보호종은 산림청이 지정하는 희귀·특산식물, 환경부가 지정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보호 대상 해양생물, 문화재청의 천연기념물 등이 있다.보전협의회는 2014년 종합대책의 하나로 구성되어, 국가보호종 관련 협업방안 논의, 공동사업 발굴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희귀식물 자생지 정보구축과 고도화 및 종 복원 사례연구 추진 경과(산림청)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목록 개정, 종별 보전계획 수립(환경부) 등이 논의되었다.또한, 해양 보호 생물 서식 실태조사 및 서식지 개선사업 추진사항(해양수산부), 천연기념물 동물의 서식지 환경정비 및 실태조사 계획(문화재청)에 대한 정보도 공유되었다.특히,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중복 종 연구에 대한 협력, 천연기념물 식물 후계목 유전자원의 보전 및 육성 등 지속적인 협업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이현주 산림환경보호과장은 “보전협의회가 지속적으로 국가보호종의 효율적 관리를 유도하고, 상호 성과 공유를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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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녹조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29일 오후 대청호 서화천 수역에서 ‘대청호 녹조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는 훈련을 주관한 금강유역환경청과 수자원공사에 더해, 금강물환경연구소, 대전·청주상수도사업본부, 옥천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들이 참여하여 녹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함께한다.금강유역환경청은 ‘2022년 금강수계 녹조 대책 및 조류경보제 수립·운영’, ‘대청호 제1회 조류대책위원회 개최’ 등 여름철 전부터 선제적인 녹조대응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훈련은 녹조 발생 예측부터 조류경보 발령, 기관별 대응, 조류경보 해제까지의 상황을 단계별로 구성하여, 각각의 상황에 맞춰 기관별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서화천 수역에서는 녹조 저감시설을 기동하는 종합적인 훈련을 실시한다.서화천 추소리 지역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하여, 녹조발생 상황별 조류경보 발령, 정수처리강화 및 먹는물 분석, 녹조저감설비 운영 등의 기관별 대응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별 대응인력의 역할 숙달과 더불어 다른 관계기관들의 역할을 숙지하고 이해도도 높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이에 더해, 녹조가 발생하였을 때 실제 운영하고 있는 유압식 녹조제거 장치 등 녹조 저감장비를 서화천에 투입·운영하는 장비기동 훈련도 함께 실시하고, 무인 선박, 에코봇, 드론 등의 첨단장비도 적극 도입하여 앞으로 보다 과학적인 녹조대응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 가뭄과 이른 더위로 기상여건이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녹조대응태세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이번 훈련을 보다 내실있게 실시하여, 각 기관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대청호 먹는 물이 항상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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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6일 깨끗한 상수원 보존을 위해 '상반기 대청호 인공습지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동구 세천동 일원에 조성·운영 중인 인공습지 일원에서 불법 낚시 등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상수원수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질관리과 직원들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상수원인 대청호로 유입되는 쓰레기 등 오염물질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대청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들의 실천을 부탁했다.송익수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관리과장은 "깨끗하고 맛 좋은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대청호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수원에서 가정까지 믿을 수 있는 대전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청호에 환경기초시설을 설치·운영해 취수원의 자정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도입해 바이러스와 미생물 등까지 제거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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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 보물 ‘산딸기’…몸에 좋고 맛도 좋은‘산딸기’ 효능ㆍ효과, 조리법 소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계절별 대표 임산물의 효능ㆍ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하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기 위해 ‘임산물 가족이야기’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임산물 가족이야기’시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여름의 첫 번째 주자는 산딸기로 일반딸기와 다르게 재배하는 임가가 많지 않아 귀한 대접을 받는것이 산딸기이며 특히 늦은 봄에서 초여름까지 일 년에 딱 열흘 정도만 열매를 맺기 때문에 맛보기 쉽지 않은 계절과일이다.또한, 산딸기는 ▲항암 작용, ▲눈건강 예방, ▲혈관 건강, ▲체중 감량, ▲신장 기능 강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동의보감에서는 기운을 보충해 무거운 몸을 가볍고 밝게 해주어 피로를 풀어준다고 나와 있다.산딸기는 수분이 많아 쉽게 물러지므로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좋으나, 잼으로 만들거나 냉동 보관하여 시원한 스무디로 연중 맛볼 수도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임산물을 홍보하여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