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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밀한 협업으로 산림·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전국 산림과 도로변에 급격히 번져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고 경관을 해치는 덩굴류(칡 등)를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10월까지 집중 제거 기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위해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도로변 덩굴류의 효과적 제거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은 기존에 인공조림지를 중심으로 조림목의 생장을 방해하는 덩굴류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왔으나, 최근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도로변 산림에 덩굴류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덩굴류 집중 제거 기간인 10월까지 전국 숲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투입하고, 지방국토관리청·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도로변 등 생활권 산림 내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이날 관계관 회의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지방산림청·지자체·지방국토관리청·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고, 10월까지 인공조림지와 주요 도로변 등의 덩굴류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기관 간 협업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전덕하 산림자원과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을 조성하려면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에 대한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업무 협의를 통해 전국 산림과 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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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한밭수목원 아침 탐방'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행정부시장, 경제과학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및 공원녹지 직원들과 함께 도심 속 최대 규모인 한밭수목원에서 아침탐방을 실시했다.이번 아침탐방은 한밭수목원 상징수목 선정, 수목 관리 및 수목원 발전방안 등에 대해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한밭수목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심 명품수목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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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생태 건강성 회복 위해 멸종위기종 Ⅱ급 물장군 방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9월 13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584번지 소재 ‘백학동 반딧불이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장군 70개체를 방사한다고 밝혔다.방사하는 물장군 개체는 강원도 횡성군 등에서 포획하여 환경부 지정 서식지 외 보전기관인 홀로세 생태보존연구소에서 인공증식한 개체를 가져와 방사하게 된다. 아산지역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많은 서식지가 파괴되어 어느 지역보다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이 필요한 지역으로 금번에 방사하는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584번지 ’백학동 반딧불이 서식지‘는 ▲5개의 크고 작은 계단식 습지·습원과 ▲수초에 알을 낳는 습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산란목(부들, 창포, 연꽃 등)과 ▲먹이가 되는 수생생물(올챙이, 개구리, 도룡농, 미꾸라지 등)이 풍족하며 ▲서식을 방해할 광원이 거의 없어 물장군 방사의 최적지로 선정했다.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 ‘아산지역 멸종위기종(물장군) 살리기 사업’으로 4개 기관 및 주민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에 따라 올해를 시작으로 ‘25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9천만 원이 소요 된다. 금번 행사는 인근 송남중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방사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자연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도의 서식지 보호 활동으로 치러졌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멸종위기종을 복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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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위기청소년과 전통문화체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 청주굿에듀봉사단은 8일 푸른나무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 충북지부 입소생(위기청소년)과 청주 문화유적지 초정행궁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봉사단과 입소생 10여명은 초정행궁을 돌아보며 건립 유래 등 조선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투호놀이 등 전통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이완호 봉사단장은 “입소생들이 실내수업보다 현장학습을 할 때 훨씬 활기차고 집중력도 좋은 편”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직으로 구성된 봉사단 8명은 2020년부터 입소생을 대상으로 매주 인성교육, 진로지도 등 건전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봉사단 멘토링 활동으로 학교에 복귀한 인원은 2021년 324명(입소생 382명), 올해 8월말 기준 180명(입소생 277명)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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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생태 건강성 회복 위해 멸종위기종 Ⅱ급 물장군 방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3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584번지소재 '백학동 반딧불이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장군 개체를 방사한다고 8일 밝혔다.방사하는 물장군 개체는 강원도 횡성군 등에서 포획해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서 인공증식한 개체를 가져와 방사하게 된다.아산지역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많은 서식지가 파괴돼 어느 지역보다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이 필요한 지역이다.이번에 방사하는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584번지 백학동 반딧불이 서식지는 ▲5개의 크고 작은 계단식 습지 습원과 ▲수초에 알을 낳는 습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산란목(부들 창포 연꽃)등 과 ▲먹이가 되는 수생생물 올챙이 개구리 도룡농 미꾸라지 등 이 풍족하며 ▲서식을 방해할 광원이 거의 없어 물장군 방사의 최적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지난 7월 25일 아산지역 멸종위기종 물장군 살리기 사업으로 4개 기관 및 주민 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9천만원이 소요된다.금번 행사는 인근 송남중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방사 행사에 직접 참여해 자연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도의 서식지 보호 활동으로 치러졌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 청장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멸종위기종을 복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복원과 생물다양성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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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무원에게 배운다"…대전소방본부, 리버스 멘토링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급변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MZ세대 공무원과 기성세대 공무원이 함께하는 '역으로 지도하기'(리버스 멘토링)를 7일 옛 충남도청사 대전사회혁신센터에서 실시했다.이날 소방본부에 따르면 20~30대 소방공무원이 2017년 476명에서 2022년 676명으로 증가하는 등 최근 새내기 소방공무원 임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소방본부는 세대간 이해도를 높이고 탈권위적이며 개방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리버스 멘토링은 선배 직원이 후배 직원을 가르치는 일반적 경우와 반대로 후배 직원이 상담자(멘토)가 돼 선배 직원에게 조언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최근 5년 이내 임용된 젊은 공무원 35명이 멘토로, 소방본부 과장급 기성세대 6명이 상담을 구하는 역할(멘티)로 각각 참여했다.소통전문가가 지도하에 ▲‘역으로 지도하기’이해도 높이기 ▲공감 퀴즈를 통해 공감 능력 향상 ▲각 팀별 MZ세대에게 배워야 할 아이디어 도출과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과장급 소방공무원은 "역으로 지도하기가 공직사회의 수직적·권위적 조직문화를 수평적·우호적 소통문화로 혁신할 필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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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 등 600세대에 후원물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6일과 7일 대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11개 기업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추석맞이 정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시와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와 감염병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지역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와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께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어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후원기업과 단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대전시청에 모여 송편과 전, 과일, 제수용품 등으로 선물 꾸러미를 제작해 보훈유공자(재가복지대상자) 200세대와 독거노인 400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행사에는 ▲대전지방보훈청(청장 황원채) ▲케이티씨에스(대표 박경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태룡) ▲대전도시공사(사장 공석) ▲코레일유통 충청본부(본부장 정수용) ▲바른길치과의원(원장 정길용) ▲유성온천라이온스클럽(회장 박춘수) ▲건일엔지니어링(대표 길상원) ▲이비가푸드(대표 김영철) ▲동행봉사단(회장 박현민)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센터장 정동철) ▲도안레고러닝센터(원장 주혜란) 등 11개 기업(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행사를 주관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기업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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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양성평등주간 행사 성료…여성영화 상영회 등 1000여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대전여성포럼, 여성영화 상영회, 성평등문화제, 북토크, 도서(웹툰)전시회, 노조와 함께하는 성평등 인식 개선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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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량 축산물 판매업체 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의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민이 축산물을 많이 구입하는 중·대형 마트의 식육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적발된 주요 위반 행위는 ▲축산물 검사 미실시 2건 ▲무표시 축산물 판매 목적 보관 1건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 보관·판매 1건 ▲유통기한 임의 연장 1건 ▲냉장 축산물 냉동 보관 1건 등 총 6건이다.A업체는 직접 생산한 양념육에 대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검사를 9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함에도 마트 개소 이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고, 냉장·냉동실에 식육의 종류, 부위명, 제조일자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 32.5kg을 영업장 내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B업체는 자체 생산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검사 미실시와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보관·판매하고 있던 것이 드러났다.C업체는 유통기한 10일로 정해진 한우 갈비를 가공·포장하여 유통기한을 45일로 임의 연장해 판매하고 있다가 적발됐다. D업체는 냉장 삼겹살 50.1kg을 폐기 표시 없이 냉동 보관하다 단속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의 부정·불량 축산물은 모두 현지 봉인해 압류했으며,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및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속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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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과·제빵 등 2022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관내 우수 숙련기술자 3명이 2022년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목칠공예 직종 한국의 전통목공예 김영창 대표 ▲화훼장식 직종 꽃사랑아트 김경자 대표 ▲제과·제빵 직종 슬로우브레드 김종호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목칠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김영창 대표는 1984년부터 목공예 분야에 뛰어들어 기술을 연마했으며 2018년 대전기능경기대회 은메달 획득, 2021년에는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목칠공예 장인이다. 김영창 대표는 또한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목공예 부분 대상 등 우수한 작품으로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후학양성,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로 제8호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화훼장식 명장으로 선정된 김경자 대표는 1999년부터 화훼분야에 종사하기 시작해 2009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 획득, 2021년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화훼장식 관련 디자인등록 9건,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진로체험, 지역화훼업체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화훼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제9호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제과제빵 명장으로 선정된 김종호 대표는 28년 동안 제과·제빵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2007년 제과기능장을 취득하고, 2016년 대한민국 최초로 베이커리 월드컵 금상을 수상했다. 기술전수는 물론 국내농수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18건, 특허 4건 등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으로 제10호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 2022년‘대전광역시 명장’공모에는 5개 분야 9개 직종에서 9명의 후보자가 도전장을 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쳤으며, 대한민국명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3명이 선정됐다.3명의 대전광역시 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고, 1인당 연 300만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정재용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자동화, 인공지능 등이 산업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시대에 고유의 기술을 발전시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것은 엄청난 성과이며 기술인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숙련기술인이 존경과 우대를 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첫해 1명, 2021년 3명, 2022년 3명의 대전광역시 명장을 선정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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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사위원장 김선승, 대외협력과장 최이석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개방형직위인 감사위원장에 감사원 출신 김선승,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장에 최이석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선승 신임 감사위원장은 보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후, 1994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1995년부터 최근까지 27년여간 감사원에서 감사업무를 보아온 감사 전문가이다. 최이석 대외협력과장은 전주 근영여고를 졸업하고 배재대에서 경영학, 한양대 정책학 석사, 이화여대 공공정책 박사 수료한 후, 서울연구원, 국회사무처 국회의원실 등에서 근무했다.김선승 감사위원장은 오랜 감사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통해 청렴한 대전시, 적극 감사를 통해 공직자 들이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최이석 대외협력과장은 대통령실,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로 중앙정부의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시정의 주요 현안 해결 및 국비 확대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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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추석 연휴 기간 및 연휴 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관리·감독 취약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연휴 기간 중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감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휴기간 전, 연휴기간 중 2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 별 세부계획을 실시할 예정이다.환경법 위반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 약 1,246여개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점검 및 정비를 유도하고, 대기·폐수·폐기물·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감염병 확산 및 예방을 위하여 점검 시 사업장 실내 서류점검 지양, 드론 등 과학 장비를 활용한 현장 시설 위주 점검으로 점검효율은 높이고 대민접촉은 최소화할 계획이다.연휴 중(9.9.~9.12.)에는 환경오염사고 신고·접수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주요 하천, 배출사업장 감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오염행위에 대비할 계획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추석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전에 사업장 스스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자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여 환경오염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속한 제보가 중요하므로,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발견 시 128번*(휴대전화 지역번호+128)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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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평등정책 최우수 ‘국무총리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성별영향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성별영향평가는 정부기관, 광역·기초 자치단체 등 총 2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021년 성별영향평가 종합결과보고서'를 토대로 심사가 진행됐다.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담당 공무원 채용 ▲광역 최초 양성평등담당관제 신설 ▲정책개선 실적과 부서 평가를 연계를 통한 전문성 및 책임성 강화 ▲특정성별영형평가 활성화 노력 등 적극적인 성평등정책 추진으로 공로가 인정되어 광역단위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 8월 국회에 보고된 '2021년 성별영향평가 종합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시는 법령 개선 28건, 계획 2건, 사업 53건 개선과제 총 83건으로 성평등 정책 개선 건수에서 전국 광역단체 중 1위를 달성했다.또한 행정안전부가 7월 발간한 2022년(2021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보고서에서도 대전시는 자치구 포함 사업의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이 67.2%로 17개 시도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도 1위를 달성했다. 전국 평균 정책개선율 39.1%였다.한편 지난해 대전시는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며 남녀가 더불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약 사업, 신규사업, 성평등 목표 부합사업 등 71개의 대상과제를 확정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걸쳐 69개 과제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97.1%)했다. 또한 71개 과제 중 65개 과제는 성인지예산으로 연계(88.7%)했으며, 법령 139건, 계획 2건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도 실시했다.성평등 교육도 강화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총괄실무교육, 공간정책의 성별영향평가 교육, 성별영향평가와 연계한 성인지예산 교육 등을 실시해 공직자들의 성평등 정책 추진역량을 높였다.2020년 3건에 불과했던 대전시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도 2021년도에는 26건에 대해 실시하며 대전시 홍보물에 성별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가 반영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성별영향평가 안내 책자를 제작 및 배포하고 시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시민 홍보도 확대했다.이외에도 돌봄정책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살펴보고 성평등 의제를 분석한 돌봄분야의 특정성별영향평가(주관 : 대전세종연구원)는 돌봄정책과 사업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소관부서에서는 돌봄인력의 전문성, 돌봄전용공간 마련, 돌봄시간의 다양화, 돌봄프로그램의 다양화, 남성과 여성이 함께하는 돌봄정책 마련 등을 제시하여 반영계획을 마련하기도 했다.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젠더갈등의 해소와 성평등에 정책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우리사회에서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대전시가 얼마나 많은 성평등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대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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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대비 코로나19 방역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키로 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BA.5 변이 확산세에 따른 6차 유행은 시민들의 성숙한 개인 방역 참여로 거리두기 제한 없이 확진자 발생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 감염재생산지수는 0.98(전국 기준)로 9주 만에 1 이하로 떨어져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전국적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는 이번 추석 연휴 이후 증가세로 다시 전환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비상근무체계로 전환,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빈틈없는 방역·의료체계를 유지한다.이 기간 중점 추진사항은 ▲(검사) 선별진료소 ▲(검사·진료)동네병․의원 대면진료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상담)의료상담센터 및 행정안내센터 ▲(입원치료) 전담병상 및 특수병상 운영 등이다.무엇보다 시는 고향방문 출발 전후 코로나19 의심증상(발열·기침·인후염·근육통 등) 발생 시 검사·진료 받고 ‘방문과 여행’은 취소·연기 하기를 권고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방역에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중점 홍보하고 있다.다중이용시설(백화점·전통시장, 영화관·공연장, 식당·카페등)에 대해서도 방문객 급증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소독·환기 강화, 음식 섭취 전후 대화 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수칙을 자율 준수하도록 관련 시설·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한다.특히, 연휴기간에 코로나19 검사·진료·처방의 의료대응을 촘촘히 운영한다. 선별검사소(보건소)는 0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시청남문광장 검사소는 12시부터 21시까지 지속 운영하고, 동네 병·의원의 검사·진료는 9일 52개, 10일 22개, 11일 29개, 12일 75개를 각각 운영하며, 약국은 41개소를 운영해 긴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확진자들의 특수 치료에 불편이 없도록 소아 138병상, 투석 27병상, 분만 9병상을 운영하는 한편, 충남대병원에 소아치료를 위한 준중증 5병상도 추가 확보 운영해 확진환자 가족들의 우려도 사전에 차단한다.확진자에 대한 의료상담센터(의료 상담 및 처방)대면·전화 8개소 및 행정안내센터(생활수칙 안내 등) 5개소는 24시간 중단없이 가동한다.시는 선별검사소, 동네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을 카카오채널 및 SNS·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연휴기간 운영날짜 및 시간 등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휴기간 야간에 셀프 진단키트 양성자들도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게시한다. 또한 시 120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가 가능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시는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감염차단을 위한 종사자 선제검사 실시 및 입소자 접촉면회 제한을 유지하고, 연휴 기간에도 일반의료체계 및 기동전담반을 활용해 의료지원을 제공한다.이장우 시장은 "시민께서 안전한 명절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는 방역과 의료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고향 방문길에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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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주간 행사' 3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16~23일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대전청년내일센터와 KT&G 상상유니브 충남본부와 함께 오는 16일 오후 7시, ‘2022 대전청년주간’행사 개막 축제를 대전 엑스포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청년의 날은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시는 일주일을 청년주간으로 지정, 다양한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대전 청년주간은 청년의 주도적 참여로 구성된 기획단이 운영되면서 청년이 직접 콘텐츠를 만든 의미 있는 행사로 꾸려졌다.코로나 19 이후 단절과 고립을 경험한 청년에게 회복과 휴식, 연결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다시 만난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개막식은 사전 선발된 청년 아나운서의 사회로 KT&G 상상유니브 지역 대학동아리 공연, 개막 퍼포먼스, 가수 신스와 래원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청년의 날 콘서트'가 한빛탑의 음악분수와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진다. 17일에는 청년정책 토크 콘서트인 ‘유 퀴즈 온 대전’, 지역예술가 공연인 ‘링크 투 유’, 장재열 청춘상담소 대표 초청 강연, 대전 청년 감독이 제작한 독립영화 오토바이와 햄버거(최민영 감독)와 도룡동 외계인들(김지훈 감독)을 상영하는‘청춘극장’이 열릴 예정이다.18일에는 청년 관련 퀴즈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도전! 청년 골든벨’이 열린다.무엇보다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단절됐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대전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과 청년 기업, 플리마켓 등 40개의 부스로 구성돼 대전 청년 박람회도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이밖에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전문 심리상담 부스가 마련되는‘마음 건강 박람회’가 열리고 20일부터 23일까지는 시 청년활동공간(청춘나들목,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에서 북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14일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는 '청년주간 프로모션 데이'도 예정돼 있다.특히 대전 청년주간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이 직접 표현한 청년주간 메인 포스터 공모전 '도전! 차세대 디자이너'와 청년주간 행사를 이끌 아나운서를 선발하는 '도전! 차세대 아나운서'등 사전행사가 진행됐다.박문용 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 청년주간을 통해 청년뿐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청년의 날의 뜻을 되새겼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즐겁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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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본청, 사업소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공사·공단, 출연기관 대표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성희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간부공무원, 시 산하기관 대표 등 고위직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젠더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혜림 강사가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성희롱 피해 관련 내용, 사건 유형 등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고, 교육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혜림 강사는 성희롱을 당했을 경우 ▲명확한 거부의사 표현 ▲중단을 요구하는 편지 통보 ▲증거자료 수집 ▲상급자 등에게 상담요청 ▲기관장에게 문제 제기 ▲외부기관의 도움 요청 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시에는 ▲고충 접수 ▲상담과 조사 ▲확인 및 징계 ▲결과 통지 ▲사후 재발 방지 등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근 정부통계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9년 사이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등 성범죄 발생률이 4.8%에서 19%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를 해치는 사건들도 사회관계망(SNS등)을 통해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예방을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매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관련법 개정으로 의무화된 기관장의 교육 참여와 고위직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피해자를 보호하고, 2차 피해방지를 위해 '고충상담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은 직장 상하 위계 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상급자의 부적절한 행동에 피해자가 의사 표현을 하기 어려워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오늘 교육이 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자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간부 공무원과 기관 대표 여러분께서 경각심을 가지고 직원들의 어려움과 입장을 배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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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확정'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1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국토교통부가 8월 31일자로 방위사업청을 대전 이전공공기관으로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국토교통부는 "방위사업청 관련 기관이 집적화돼 있는 대전으로 이전함으로써 유기적 연계·협업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이전 결정취지를 설명하며, 방위사업청 '이전공공기관 지정'고시를 관보에 게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그동안 범시민 추진위를 구성하여 시민들과 함께한 노력의 결과"라며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윤석열 대통령께 감사드리고, 중앙부처 관계자(기재부, 국토부, 균형위, 방위사업청)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방사청 대전 이전이 최종 확정된 만큼, 이전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우선 2023년 상반기 지휘부를 포함한 250여 명의 이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전시 관계자는 9월 중 방위사업청 이전 부지 결정 등 양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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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도시 대전!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를 주제로 9월 6일 화요일 오후 2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30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이번 심포지엄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유성경찰서, 충남대학교병원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1부는 대전광역시 자살 현황분석 및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추진사업 안내, 유관기관 협력 활성화 제언을 주제로, 2부는 대전시 자살률 감소를 위한 분야별 대책 및 방향성 논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8월 10일부터 온라인 사전접수 이벤트와 8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자살예방과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6일 화요일 14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생명존중도시 대전!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는 유튜브에 ‘마음채널’을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 및 참여 가능하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실국별 자살예방사업과 연계 가능한 23개 과제를 발굴해 자살예방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5개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공직자의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범도시적·넛지적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생명존중 인식개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연 1회 이상 전 공무원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의무화했다.또한, 교육청과 여성·청년대상 유관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아동청소년, 2030 여성 및 청년 자살예방사업을 강화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편견해소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민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통합돌봄사업)를 활용해 지역 내 우울·자살 고위험군을 발굴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하고, 주민중심 네트워크를 통해 자살 빈발지역 감시 강화 및 자살위험 환경요소 제거로 자살위험 사각지대를 감소시키는 등 주민주도형 생명사랑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용환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경기 침체에 따른 불안, 우울 등 정신건강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며 "내 가족, 이웃, 나의 소중한 삶을 되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이번 심포지엄 행사에 대전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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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 추진…8개 분야 67개 시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시민안전, 환경정비 등 총 8개 분야에 67개 시책을 마련해 추진된다.시는 종합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통 및 청소대책반 등 8개 반 433명을 연휴 기간 상황 근무에 투입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8개 반 136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은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한다.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서 지역물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성수품 수급 물량 확대를 독려하고 15개 중점 관리대상 성수품을 지정해 일일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관 합동으로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시설을 위문 방문하고 쪽방 생활인 등 노숙인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특별 신용보증과 금융소외자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우선 명절 기간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을 일시 해제하며,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를 허용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올해 설날에는 운영하지 않았던 대전 추모공원은 이번 추석 기간에는 봉안당만 명절 당일 폐쇄하고 자연장지와 가족 묘원 등 야외 성묘는 가족 단위 소규모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시민안전을 위해 시설물관리와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물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대형공사장 26개소와 도로시설물 235개소에 대해 별도 점검반을 편성해 사고위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당직 자동차 정비업소를 23개소 지정해 운영한다.한편, 종합대책 기간 공원·녹지 및 불법 광고물에 대한 특별점검과 정비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환경관리요원의 단축근무로 9월 9일과 10일에는 조기 수거를 실시하며, 명절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생활 속 방역수칙 실천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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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AI시스템 도입…'도전적행동 분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행동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보고회는 유관기관 종사자 및 발달장애인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행동 지원사업’추진경과 보고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대전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정책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6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2024년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그러나 최근 서울, 인천에서의 발달장애인 일가족 투신 등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도전적 행동을 보이는 발달장애인의 경우 기관에서 서비스 이용을 기피하는 사례가 많아 가족의 돌봄 부담은 여전히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에 대전시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3억원을 지원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행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전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달장애인 가정 및 기관으로 찾아가는 행동중재 지원 ▲행동인지 AI 기반 발달장애인 지원(도전적행동 원인 분석) ▲발달장애인 전문 활동지원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는 전국최초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설치한 AI 카메라로부터 수집한 영상과 생체신호 인식 스마트 조끼 등 AI 기술을 활용, 발달장애인의 도전적행동의 원인을 분석하여 대전형 도전적 행동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중간보고회에서 대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재까지 9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동중재 서비스를 지원했다. 9월부터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스마트 조끼와 함께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기호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 도전적행동의 원인을 AI기반 행동관찰 시스템을 통해 분석하고 최적의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전적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