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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 건축 디자인 전략' 공공건축가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일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건축도시 디자인 전략’을 주제로 ‘2022 대전광역시 공공건축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대전시 공공건축가들이 모여 도시경쟁력인 하천을 매개체로 변화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을 주관한 대전시 공공건축가들은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들로 2020년부터 공간환경을 비롯한 공공건축 사업 등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설계·시공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문·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포럼은 공공건축가 등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대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발제와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수변도시 대전의 미래를 희망한다’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김경배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의 수변공간은 친환경성과 더불어 다양하고 복합화된 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물’을 매개로 해 도시를 계획, 개발, 재생, 관리하는 물 중심의 도시 디자인 기법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 총괄건축가로 활동 중인 대전대학교 전영훈 교수는 'Big O Plan'을 통해 대전의 하천을 과학&예술 구역, 자연생태공원 구역, 외부활동 구역, 트램경관 구역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주제발표 이어 각 분야 전문가 5명이 토론자로 나서 3대 하천의 다양한 수변공간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경관 만들기와 하천을 중심으로 자연·과학·교육·예술·스포츠 융합 개발을 통한 시민 서비스 개선과 도시의 관광자원화 등에 대한 나아가야 할 방향 등 대전 건축도시 디자인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시민의 경제 및 문화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높은 공간환경 등에 대한 품격이 요구되는 상황으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전시 3대 하천의 디자인 전략을 통해 향후 도시의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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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대전서 첫 확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 중순 동남아시아(태국)지역을 여행 후 발열과 발진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던 환자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2016년 국내 최초 발생 이후 코로나19 유행 이전까지 매년 해외 유입 사례가 있었다. 대전에서는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지카바이러스감염증은 주로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에 감염된 매개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요 임상증상은 반점구진성 발진과 함께 발열, 관절통 등이며 잠복기는 3~14일이다.예방백신이나 특별한 치료제가 없으나 대증치료 시 대부분 회복되어 사망률은 극히 낮은 질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임신 중 지카바이러스 감염은 소두증 등 선천성 기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해외 유행지역 여행 시에는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이와 더불어,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대표적인 모기 매개 감염병인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올들어 대전지역에서도 3건의 뎅기열 유입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해외 방문이 활발해지면서 해외 유행 모기매개 감염병의 국내 유입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지카 등 매개 감염병 유행국가 방문 후 2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방문력을 알리고 신속한 확인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에도 지카바이러스 및 뎅기열을 매개할 수 있는 흰줄숲모기 등이 서식하는 만큼 기후변화 대응 해외 유입 매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감시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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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부정‧불량 식품 제조‧판매업소 6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약 7주간 간편식 및 건강식 제조 ‧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 위반행위 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최근 소비자들이 맛과 질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고려하는 식품 소비 형태에 맞추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간편식, 건강식의 안전한 유통 ‧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결과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1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2건 ▲무표시 제품 판매 및 보관 2건 ▲제조원과 유통기한 거짓 표시 1건 등 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대덕구 소재 A업소는 영업 등록 없이 곰탕, 선짓국 등을 제조해 약 1년 8개월간 유성구 소재 B업소에 납품해오다 적발됐다. B업소는 이 식품을 납품받아 무표시 상태로 진열‧판매하다 적발됐다. 유통을 목적으로 식품을 제조‧가공하려는 자는 관할구청에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해야 한다. 도시락류와 반찬류를 각각 제조‧판매하는 동구 C업소와 중구 D업소는 조리장에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들을 제조·가공 목적으로 비치해 놓고 식품 제조 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대덕구 소재 E업소는 유통기한, 보관방법 등을 알 수 없는 무표시 제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다 적발됐고, 유성구 소재 F업소는 타사의 제품을 매입해 단순 소분·포장해 판매하면서 마치 자사에서 제조한 것처럼 제조원에 자사명칭을 표시하고 유통기한을 기준일보다 약 3개월 연장·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자치구에는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간편식과 건강식은 가정에서 한 끼 식사를 간단히 대체하는 제품인 만큼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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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25일까지 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집중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홍보와 합동단속에 나선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과적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충남도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본격적인 홍보 및 단속에 나선다.과적차량이 도로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은 축하중이 단속기준(10톤)보다 1톤 초과 시 승용차 11만대 통행량과 같으며, 축하중이 기준보다 5톤을 초과하면 승용차 39만대 통행량과 같은 수준이 된다.이들 과적차량들은 매년 1만 건 이상의 도로를 파손시키고 있으며, 보수를 위해 연간 420억원의 비용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과적차량은 작은 사고에도 폭발, 화재 등으로 인해 일반 차량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 가량 높아 대형인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시는 이번 집중홍보기간 중 대형 건설공사현장, 건설기계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관계자들에게 화물적재 사전관리 의무를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할 계획이다. 과적차량의 주요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 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꿔 실시할 예정이다.단속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이거나 총중량 40톤을 초과 운행하는 차량'이며, 위반차량의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적재량 측정 방해행위의 금지 등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과적차량은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및 건설업계 스스로 준법 운행을 해야 한다"며 "과적 운행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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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치킨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강화…수거검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치킨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치킨 배달 취급 음식점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배달앱에 등록된 치킨 조리 음식점 중에서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 업소 중에서 지자체에서 자체 선정 120개소 대상으로 실시한다.점검은 배달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치킨을 수거해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식품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와 위생상태 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지난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이물(쥐, 해충 등)방지를 위한 시설 관리 여부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그 외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조은숙 시 식의약안전과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의 안전을 위해 업주와 종사자들이 식품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배달음식점의 다양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배달음식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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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은행 대전충남본부, 대전시자원봉사엽합회에 1,8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노경훈 신한은행 대전충남본부 본부장은 31일 대전시청을 찾아 복지시설에서 김장김치를 나누기 위해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 1,8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이 함께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다음달 9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제14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김치 500박스를 만들어 산성복지관, 지역아동센터 23개소 등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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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시청 1층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조문을 받는다고 밝혔다.분향소는 오는 11월 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대전시는 분향소에 공무원을 배치해 시민들의 조문 편의를 지원한다. 한편 대전시는 합동영결식 일정 등에 따라 분향소 운영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간부공무원들은 분향소가 설치된 직후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시장은 "안전문제는 항상 365일 경계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야 하기에, 보다 체계적인 매뉴얼 구성과 시스템을 갖춰 행사나 축제에서 시민안전에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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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1일 간부공우원들과 함께 대전시청 1층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앞서 이 시장은 합동분향소 조문에 앞서 건양대병원과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의를 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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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혁신도시 대전 범시민 추진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방혁신도시 대전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실시된 국방혁신도시 대전 범시민 추진위원회 모습. [사진-대전시]이날 회의는 대전 이전이 확정된 방위사업청과 연계해 국방산업 핵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공동위원장인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군 출신 인사, 방산업계, 학계 등 산·학·연·군 등 26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경과 보고에 이어 ▲방위사업청과 연계한 국방산업 육성 방안 ▲국방관련 기업 유치 전략 ▲국방과학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활성화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방산기업 추가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전이 K-방위산업의 전진기지로 발전시키는 데 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추진위는 앞으로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핵심의제를 설정하고 분과별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어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중요 현안이 발생할 경우 임시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지혜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월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 후 대전시, 추진위 위원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더해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이 조기 확정됐다"며 "방사청 이전과 연계해 대전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방산혁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방산기업이 230여 곳이 소재, 국내 방산기업의 24% 차지하고 있는 대전이 방위사업청 이전으로 관련 중소기업이 함께 이전하는 후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방산 관련 기업 성장, 신규 방위산업체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방위산업 중심지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이에 민간 공동위원장인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방산기업 연계 및 추가 유치의 필요하다"며 "대전이 K-방위산업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는 데 추진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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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하차도 3곳에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원동·만년·관저 지하차도에 침수위험 발생 시 지하차도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2년전 부산 지하차도와 같은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대전시는 우선 침수 위험이 높은 원동, 만년, 관저 지하차도를 선정해 지난 4월 착공 10월 설치를 마무리했다. 내년 3월까지 한밭 지하차도에도 자동차단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동차단 시스템은 수위계, 자동차단기, 전광판, CCTV, 음성경보장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갑작스러운 호우 등으로 지하차도 수위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자동으로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가 내려지고, 진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전광판 등에 표출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지하차도에 들어갈지 말지를 운전자가 고민하다가 사고가 나는데, 침수위험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통행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집중호우 발생시 시민의 생명 및 차량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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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 채용계획 공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계획을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공무직)란에 공고했다.이번 신규채용 예정 인원은 일반전형 16명, 고령자친화직전형 16명 등 총 32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살펴보면 ▲도서관 1명(한밭도서관) ▲전시안내 1명(대전시립박물관) ▲검침 1명(상수도 동부사업소) ▲차량단속 1명(건설관리본부) ▲수목관리 2명(한밭수목원) ▲시설관리 5명(농업기술센터, 건설관리본부,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박물관) ▲취사 4명(시청, 상수도 신탄진정수사업소, 북부여성가족원, 인재개발원) ▲도로보수 1명(건설관리본부) ▲청소 11명(시청, 시립박물관, 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한밭도서관, 연정국악원) ▲주차관리 3명(시청)▲하천청소 2명(하천관리사업소) 등 총 32명이다.일반전형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고령자친화직전형인 청소, 주차관리는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대전광역시에 주소가 돼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전시청 민원접견실(2층)에서 접수하며, 등기접수는 16일까지 도달해야 한다. 세부시험 일정, 채용 분야별 주요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은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 숙지하여야 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운영지원과 단체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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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직소제안' 최종 심사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년 공무원 직소제안' 최종 발표회에서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정책혁신 제안에 대한 발표를 직접 듣고 궁금한 사항은 발표자에게 물으며 심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 시장은 "공무원이 낸 작은 아이디어가 대전시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무원의 잠재된 창의성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자율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통해 일 잘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발표된 직소제안에 대한 창안 등급 및 수상 인원은 다음 주에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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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허전략개발원 대전시대 개막…28일 현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8일 1차 대전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중구 선화동 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전 시대 개막을 알렸다.이날 현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인실 특허청장, 이재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장철민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박영순 국회의원, 박민범 동구 부구청장, 전재현 중구 부구청장 등이 함께하며 전략개발원 대전 이전을 환영했다.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정부 및 민간 연구개발 과정에 고도의 지식재산 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식재산 연계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된 특허청 산하기관이다.2012년 한국지식재산전력원으로 독립 법인으로 설립됐다. 2017년 한국특허전략개발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지난해 5월 직원 설명회를 거쳐 대전 이전을 결정했으며, 10월 이전 공공기관 및 대전 이전 공공기관으로 의결·지정됐다. 이어 올해 8월 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방이전계획이 최종 승인됐다. 대전시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동구, 중구는 지난 7월 입주공간 확보 및 이전 직원의 정착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전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3개월여 만에 1차 이전을 마무리했다. 중구 선화동 유안타증권빌딩 14~15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전략개발원은 원장을 비롯한 기관 운영‧관리 5개 부서와 사업운영 2개 부서 직원 64명(전체 직원의 25%)이 지난 10월 4일부터 대전근무를 시작했다.이번 이전과 함께 전략개발원은 선화동 청사를 본사로,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8층) 청사를 분원으로 변경했다. 전략개발원은 앞으로 2027년까지 대전역세권 복합환승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며, 대전역세권 혁신지구에 IP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한국지식재산센터 규모의 청사를 조성할 계획이다.전략개발원 대전 이전은 대전 소재 특허청, 특허심판원,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등과 연계하여 대전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지식재산센터에 입주해 있는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등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의 대전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5만 시민을 대표해 안정적인 생활 터전을 뒤로하고 대전 이전을 결정해 주신 전략개발원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략개발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전략개발원 대전 이전으로 대전소재 특허청 등 유관기관 등과 효율적인 협업 유도, 효과적인 R&D 특허전략 지원을 통해 대전의 연구기관과 기업의 R&D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 경쟁력을 갖춘 특허 지식산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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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자 혁신 역량강화 교육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8일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공직자 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정부가 목표로 하는 '일 잘하는 정부·디지털 기반 정부'에 대한 공직자 이해를 높여 시정의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와 자치구 공무원 300여 명이 참여하며, 이경상 카이스트 교수를 초빙해 ‘팬데믹 이후 디지털 정부, 일하는 방식부터 혁신하라!’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로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창출해야 할 이유와 추진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제공과 시정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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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대전청년의회 개최…20건 정책 쏟아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지난 2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상래 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용환 대전시 복지국장, 대전청년네트워크(이하 대청넷)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전청년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청년의회는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일 시의원이 돼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청년의원 위촉으로 시작된 이날 청년의회에서는 청년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방안을 담은 20건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먼저 3명의 청년이 발표자로 나서 ▲대전만의 도시 브랜딩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발표자 송경섭) ▲사회초년생의 마음건강 정책(발표자 염유성) ▲청년 공간을 활용한 현직자와 취업준비생 간 멘토제 운영(발표자 한울) 등 3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했다.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의 학교 운영 확대의 필요성(발표자 박현민) ▲청년실태조사를 통한 청년기본계획 수립 필요성(발표자 김민성)에 대한 정책 등도 제안됐다.청년들의 제안에 대해 지용환 시 복지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정책들을 연구하기 위해 고생한 청년들을 응원한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1일 의장으로 선출된 정원식 청년의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에 경청과 공감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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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청주지역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멸종위기종 복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10월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에 소재한‘상당산성 자연마당’에서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장군 60개체를 방사한다고 밝혔다.물장군은 연못, 논, 웅덩이 등 습지에 서식하는 노린재목 대형 곤충이나, 청주지역의 도시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 수질오염 및 농약사용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여 이번에 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번에 방사하는 ‘상당산성 자연마당’은 습지 지역으로 ▲여러 개의 계단식 습지·습원과 ▲연못이 노출되어 있어 수온이 적당하고 ▲먹이가 되는 수생생물(미꾸라지, 잠자리 애벌레, 게아재비 등)이 풍부하고 ▲물장군이 산란할 수 있는 애기부들, 달뿌리풀 같은 수초가 적당히 분포하고 있어 복원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청주지역 멸종위기종(물장군) 살리기 사업’추진을 위해 4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사업에 3년간 약 9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금강유역환경청은 사업에 대한 복원계획 수립 및 총괄, ▲청주시는 행정·재정사항 협조 및 홍보, ▲LG에너지솔루션은 복원사업비 지원 및 서식지 보호,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물장군 증식·방사·모니터링을 협업하여 추진하게 된다.금번 행사는 인근 산성초등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방사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자연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주도의 서식지 보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금번 방사하는 자연마당은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잦은 곳으로, 불법 채집 등 남획의 우려가 있어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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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부권 최초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다음달 14일부터 BRT 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중부권 최초로 2층 전기저상버스를 운행한다.25일 대전시는 간선급행버스(BRT) B1 노선에 2층 전기저상버스를 도입해 다음달 14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히고, 이날 시승식을 개최했다.시승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의장,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광철 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최명진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대표, 윤주창 대전비알티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축하하고, 직접 탑승해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BRT B1 노선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주행하기 때문에 안전장치(차로이탈경고장치, 비상제동장치, 좌석안전띠장치, 비상탈출장치 등)가 의무사항으로 시내버스로 운행중인 일반 저상버스 도입이 불가하여 휠체어 승객은 이용할 수 없었다.이에 장애인단체에서는 B1 노선에 저상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대전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2대)이 가능한 2층 전기저상버스 2대를 도입하기로 지난 4월 결정했다. 도입 결정 후 대전시는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높이가 약 4M(3,995mm)인 2층 전기저상버스의 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정비했다. 또한 기점지인 대전역과 차고지인 금고동에 전기충전시설도 설치도 마무리했다. 이번에 도입한 2층 전기저상버스에는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있어 교통약자, 장애인(휠체어)들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B1노선의 배차간격은 기존 대비 1분 줄어 10분으로 단축되며 총 운행횟수는 220회로 기존 대비 20회 증가한다. 2층 전기저상버스는 매일 20회씩 운행할 계획이다. 기존 41석의 좌석버스에 비해 좌석수가 71석(1층 12, 2층 59)으로 30석이 늘어나면서 출·퇴근 시 만차로 인해 탑승하지 못하는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는 교통약자 등이 B1 노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정비, 운행계통 점검 등을 거쳐, 오는 다음달 14일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그동안 장애인단체로부터 여러차례 B1 노선에 대한 저상버스 도입 요구가 있었는데, 드디어 B1 노선에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해 휠체어 및 출퇴근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분들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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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자원봉사 우수기업' 4개사 동판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 우수기업 4개 사에 2022년도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창섭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우수기업을 대표해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오태성 KTcs(케이티씨에스) 본부장, 민성희 롯데케미칼연구소 연구지원담당, 박병식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회장 이 참석했다.이날 동판을 받은 4개 기업(▲대전교통공사 ▲KTcs ▲롯데케미칼연구소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회)은 대전시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자원봉사단체인 디젯기술봉사회 구성 설립해 2011년부터 시설보수, 도배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사 1촌 일손 돕기 및 1부서 1결연(그룹홈) 시설위문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KTcs는 노사가 한마음이 돼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등을 위한 추석맞이 정나누기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취약계층 사랑의 겨울나기 물품 후원·대전지방경찰청과 함께하는 범죄피해자가정 지원, 무료급식봉사, 김장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펴오고 있다.롯데케미칼연구소는 ▲인재육성을 위한 희망나눔 장학사업 ▲ 사업장 인근지역 인문․기초과학 도서지원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80채 전달 ▲구암평생학습센터에 저소득층을 위한 컴퓨터 기증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회는▲대전시 마을가꾸기 무료급식분야 전담 지원 ▲사회복지시설 무료 급식봉사 ▲식품안전의 날 및 한식세계문화 축제 행사 주관 및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이 앞장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우수기업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모여 대전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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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병원전단계 응급의료체계 강화 컨퍼런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25일 오폐라웨딩홀에서 119구급대원, 대전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전단계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병원 관계자를 위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기능과 역할 ▲119구급대를 위한 응급의료기관별 응급실 수용현황 ▲대시민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한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구급대원 전문 교육을 위한 구급교육센터 설립 및 실시간 병원정보공유시스템 운영과 더불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하여 구급대원과 응급실 의료진과의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19구급서비스의 발전 및 대시민 응급환자 소생률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재유행과 확진자 폭증으로 인하여 응급의료체계 과부하 속에서도 맡은바 최선을 다한 응급의료종사자는 시장 표창을,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은 하트세이버를 수여하며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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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대아울렛 유사화재 재발 방지대책 4대분야 14개 과제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대형화재 참사 예방에 나선다. 25일 한선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위험요인들을 검토하고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된 '유사 화재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대책발표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현대아울렛과 유사한 대형판매시설 38개소에 대해 긴급하게 안전소방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소방점검 결과와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도 종합대책에 반영했다.이번 대책은 ▲제도개선을 통한 안전기준 마련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강화와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유기적인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우선 이번 참사가 지하주차장에 유독가스가 급격히 확산돼 건축물 관리 근로자의 인명피해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근로자 등의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대형건축물 등은 현재 지하에 사무실(휴게실) 설치를 금지할 법적 근거 없어서 근로자의 사무실 및 휴게실을 지하에 설치하지 않도록 건축 심의시 강력 권고하는 기준을 마련한다.또한 창고 및 하역장을 지상에 설치하거나 지하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지하주차장 및 판매시설 등과 분리 설치를 유도하고 지하층 마감재는 내화재료, 불연재료 사용과 지하주차장 마감재는 가연재 사용을 금지하도록 건축 심의시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현행법상 지하주차장 내 제연 설비는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앞으로 제연가능 설비를 성능위주설계평가단 심의시 설치를 강력히 권고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습식 및 준비작동식 혼용 설치와 지하주차장 소방통로(LED유도선) 설치를 권고하여 지하주차장 내 소방 시설개선을 도모하고, 관련법인 건축법 개정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대형판매시설물(51개소) 지하공간에 대해 '필요한 경우'에 실시했던 소방점검을 '불시 소방특별조사'로 바꿔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 안전점검의 내실화와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민간다중이용시설 120개소에 대해 현재 '표본점검' 하던 것을 시설, 전기, 가스, 소방, 기계 분야 전문가 합동으로 '전수점검'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거주 공간인 300세대 이상인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등 364개소에 대해서도 신규로 지하주차장내 불법 적치물 특별 점검을 반기별로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대형복합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컨설팅과 함께 고층건물 화재진압용 소방장비와 소방헬기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소방 교육 및 훈련을 한층 강화한다. 대형복합건축물인 특급, 1급, 공공기관 등 1,429개소에 대해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필요한 경우'에 실시했던 훈련을 '연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높인다.74개(5,000㎡이상) 민간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는 현재 '연 1회 이상' 실시했던 자체훈련을 앞으론 '연 2회 이상(소방훈련 1회 의무)'으로 확대하고 위기 상황 매뉴얼도 새롭게 정비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시민의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 함양과 안전한 대전 조성을 위한 '대전 시민안전종합체험관'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시민의 재난현장 대응역량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소방 전문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안전 관련 민간단체와 협업시스템을 강화한다. 화재예방 관련한 소방안전시설 강화, 제도개선 과제 발굴, 소방 점검․감독 및 교육․훈련 강화방안, 대형복합건축물 중점관리대상 선정 등을 위해 관련 전문가 의견 반영을 위해 T/F팀 구성·운영한다.또한 현재 활동중인 안전보안관(202명)과 지역자율방재단원(1,335명) 등 민간자원을 활용해 2인 1조의 동별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화재 예방 점검과 신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고로 일터에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입원 중인 부상자의 빠른 쾌유와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며 "이번 대책에 마련된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에 대하여 차질 없이 이행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