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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파로 오월드「버드랜드」무기한 임시 휴장
AI 여파로 오월드「버드랜드」무기한 임시 휴장
오월드내에 65종 539마리 새,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황새등이 있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고병원성 AI의 전국 확산에 따라 오월드의 조류관람시설인`버드랜드´를 무기한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임시 휴업하고 집중 방역활동을 벌인 바 있다.
현재, 오월드내에는 65종 539마리 새가 있으며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황새등이 있다.
인석노 대전시 농생명산업과장은“`버드랜드´의 분변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현재까지 AI 의심 증상은 없지만 예방하기 위해 AI 위기경보단계가 하향 조정될 때까지 무기한 휴장하기로 했다”며“휴장기간에도 주기적인 방역 소독 활동을 통해 AI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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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이상 無
대전시,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이상 無
26.(월) 오전 10시 신성동 주민센터 대회의실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전시 환경방사능 측정 용역수행자인 청주대학교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배수구에 대한 하천토양 시료채취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원자력연구원 주변 26개 지점에 대해 공기미립자, 하천수, 빗물, 지하수, 하천 및 육지토양, 농산물 및 지표식물 등 9개 항목 134건의 시료를 채취해 방사능 농도를 정밀 분석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검사결과, 공기 미립자와 표층토양에서는 인공 방사성 핵종이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하천토양에서 인공 방사성핵종인 세슘(Cs-137)이 미량으로 검출(0.0~5.2Bq/kg-dry) 되었으나, 방사선 영향은 자연방사성 핵종(칼륨 k-40)보다 1/100이하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연구조사를 주관한 청주대 이모성 교수는 “원자력 시설 주변에서 여러 환경 매체를 채취하여 방사능을 조사한 결과, 과거 조사와 우리나라 전역에서 검출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발표했다.
조사는 지역주민이 참관하여 시료채집과정과 Labr3검출기의 스펙트럼을 측정하였으며, 특히 주민들이 요구하는 관심지역 4개 지점에 대해서도 현장방사선 조사와 평가를 실시하였으나 인공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결과를 가지고 26일 오전 10시 유성구 신성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3개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영향평가 32개 지점과 환경방사선 관제시스템을 7개소 감시체계를 확대하여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주민보호 및 원자력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주민들이 원자력 안전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환경방사능 측정조사 용역을 지난 2008년부터 9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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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선배 공무원들 멘토가 돼 신규 공직자 직무역량강화시키고 조직적응 돕는 `멘토링 결연식´ 개최
유성구,선배 공무원들 멘토가 돼 신규 공직자 직무역량
강화시키고 조직적응 돕는 `멘토링 결연식´ 개최
신규 공직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민원응대(47%)와 조직적응(23%), 업무미숙(21%) 등...
지난 2년간 공직에 입문한 대전 유성구 신규 공직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민원응대(47%)와 조직적응(23%), 업무미숙(21%) 등으로 나타났다.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참석자들이 다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가 돼 신규 공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시키고 조직적응을 돕는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연식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 선배공무원 26명과 지난 2년간 신규 임용된 96명,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개 멘토링 그룹이 결성됐다.
결연을 맺은 그룹들은 앞으로 1년간 멘토 주관 하에 조직 적응, 업무지원 및 노하우 전수, 공직 애로사항 상담 등 멘토링을 통한 유대강화와 공직문화를 익히고 업무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새내기와 선배공직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상호 신뢰와 존중의 마음을 갖고 건전한 조직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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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빌라·아파트 가스배관 타고 침입 수법 등21회 걸쳐 1,5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검거·구속
유성경찰서,빌라·아파트 가스배관 타고 침입 수법 등
21회 걸쳐 1,5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검거·구속
절취한 귀금속 판매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부산으로 이동하는 등 범행에 치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대전 유성경찰서 강력1팀(팀장 도남수)는,`2016. 10. 7. ∼ 11. 29. 사이 대전·광주 등 전국을 무대로 빌라·아파트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는 수법 등으로 21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이씨(52세, 남)를 검거·구속 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은 유성경찰서
피의자는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절도 범행을 계획하고, 초저녁 불이 꺼져 있는 아파트·빌라·주택 가스배관을 이용 열려 있는 창문으로 침입하여 귀금속을 절취하고, 부산 일원 귀금속 매장에 판매하였다.
특히, 피의자는 절취한 귀금속을 판매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타고 부산으로 이동하는 등 범행에 치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경찰은 도주로 추적 등을 통해 현장에서 약 10KM 떨어진, 피의자가 범행 시 숙박한 여관 등을 탐문하고, 부산·광주 등 타 지역까지 추적하여 피의자를 검거하여, 대전·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같은 수법의 범죄 21건을 확인하게 되었다.
피의자는 초저녁 불이 꺼진 아파트·빌라·주택을 범행대상으로 하였고, 불이 켜져 있어도 인기척이 없으면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따라서 절도 예방을 위해 외출할 경우 창문을 잠그거나 TV를 켜 놓은 상태로 외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유성경찰은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범인 검거와 함께 피해자 중심의 형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치안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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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롯데백화점 점장 서장, 생활안전과장 등 참석 `범죄 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 수여식 실시
서부경찰서, 롯데백화점 점장 서장, 생활안전과장 등 참석 `범죄 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 수여식 실시
대전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계(경감 이문구)는 2016. 12. 21.(수) 13:30 괴정동 소재 롯데백화점에서 서장, 롯데백화점점장, 생활안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범죄 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 수여식
우수 주자창 인증제는 마트나 백화점 등의 주차장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하고자 올해 11월부터 전국 경찰서 단위로 추진되고 있으며,범죄예방 진단팀이 직접 현장을 진단 분석하고 주차장에 대한 감시성, 접근통제, 주차장 경비인력 배치여부 등 91개 항목에 대해 진단, 체크리스트 총점 80% 이상인 경우 우수주차장으로 인증하고 미흡한 주차장은 점진적인 개선으로 인증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CCTV·비상벨·실내조명 등 주차장 시설과 방범 및 안전시설 등을 점검한바 요건을 충족, 우수주차장으로 선정되어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였다. 우수주차장으로 인증되면 2년간 유효하며 2년마다 재인증을 실시,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안전이 미흡한 주차장과 차별성을 인식토록 할 방침이다.
이문구 생활안전계장은 “계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아파트 주차장에 대한 범죄환경진단과 우수 주차장 인증제를 통해 어린이, 여성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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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정기현 의원, 중증장애인의 진로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의회는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정기현 의원, 중증장애인의 진로 확대를 위한 일자리 모색 간담회 열어
정기현 의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중증장애인들의 진로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김영섭 행정과장(대전시교육청), 신경희 영양사(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이성기 교육공무직원(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이호희 부지부장(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임수진 교사(대전가원학교), 정성태 교장(대전동문초)이 참석하여, 현재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각급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였다.
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들이 초기 6개월간에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후에는 충분히 한 명의 근로자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이들에 대한 직업 교육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예절 교육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후교육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에 정기현 의원은“일자리사업은 중증장애인이 한명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교육의 장으로서 이러한 모델이 앞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며, “대전시교육청의 사례를 시청이나 공공기관에도 적용하여 향후 중증장애인들의 인식 전환이 될 수 있는 관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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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경찰서 전직원 대상 수사활동 등 현장중심 업무의 전문화를 위한 직장교육 실시
중부경찰서, 경찰서 전직원 대상 수사활동 등
현장중심 업무의 전문화를 위한 직장교육 실시
업무능력 향상 등.. 경찰관들의 전문성 높이는
직장 교육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계(계장 길정호)는 21일(수) 중부서 5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수사활동 등 현장중심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중부서 5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수사활동 등 현장중심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역경찰, 112상황실, 여청수사, 수사, 형사, 교통경찰 등 전 직원이 참여하였고, 대전지방경찰청 전문 강사 최양선 경위가 수사업무 時 유의사항 및 최근 사례와 관련 법률을 골자로 교육을 실시했다.
중부서 경찰관들은 범죄 대응 및 수사활동 時 경찰의 빈틈없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련 법규와 매뉴얼을 숙지하며 경찰의 업무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중대한 임무임을 다시 한번 자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담당 강진주 경장은 “경찰관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국민의 치안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찰관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직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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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이상철 청장과 경무과・홍보담당관실 직원 30여명 연말연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대전경찰청, 이상철 청장과 경무과・홍보담당관실
직원 30여명 연말연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이상철 청장과 경무과・홍보담당관실 직원 30여 명이 12. 21.(수) 14:30경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이상철 청장과 직원들, 연말연시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이날 이상철 청장과 직원들은 형편이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십시일반 모금하여 마련한 연탄을 배달하고 위문품을 전달 하였으며,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대민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찰 업무를 떠나, 직접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내년 초 구정까지, 각 과별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우리 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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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연말연시 휴대폰매장 방문현금 다액취급업소 특별방범 돌입
유성경찰서, 연말연시 휴대폰매장 방문
현금 다액취급업소 특별방범 돌입
CCTV작동여부 확인 등..주민 접촉형 경찰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높일 예정
대전 유성경찰서 노은파출소(경감 류지헌)는 2016. 12. 21.(수) 09:30경 유성구 노은동 소재 휴대폰 대리점을 방문해 연말연시 현금다액취급업소 특별방범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대전청>유성경찰서, 연말연시 휴대폰매장 방문 현금 다액취급업소 특별방범 돌입
경찰은 CCTV작동여부 확인 등 사전 방범진단을 실시해 범죄 취약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주민 접촉형 경찰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일 예정이다.
류지헌 노은파출소장은 “강․절도 범죄가 늘어나는 연말연시에 활발한 특별방범 활동으로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감치안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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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낮에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음주운전 근절에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 당부
둔산경찰서, 낮에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음주운전 근절에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 당부
지난 11월1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77일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손인갑)는2016. 12. 21(수) 14:00~15:00, 서구 만년동 문예지하차도 앞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자 1명을 적발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한00씨는 점심식사와 함께 맥주를 마시고,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097%의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진제공=대전청>낮에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음주운전 근절에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 당부
둔산경찰서는 지난 11월1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77일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중이며, 연말을 맞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때문에 발생하는 교통사망사고 등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를 막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특별단속을 대폭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장(경감 손인갑)은 매일 주간(14시~16시), 야간(22시~24시), 심야(02시~04시)시간대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불시에 아침(06시~07)시간대 음주단속도 펼칠 예정임을 밝히며, “한잔이라도 술을 마셨거나,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가 남아 있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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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청년층 등 시민 행복키움 위한 『2016 대전 사회지표』발표
1인가구, 청년층 등 시민 행복키움 위한 『2016 대전 사회지표』발표
`나 혼자 사는´대전의 17만 싱글족 삶의 질 등 다양한 대전 사회상 분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시민의 공감을 얻는 행복키움 시정을 위해 시민 생각을 조사한 대전사회조사* 결과와 다양한 사회이슈를 분석한`2016 대전 사회지표´를 발표했다.
* 2016년 9월 1일부터 3주간 실시, 5000가구(만 15세 이상 가구원) 방문 조사
`대전 사회지표´는 오늘 날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혼밥*시대´와 같이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인 대전의 싱글족 삶의 질 분석과 청년층의 일자리, 고충, 생활구조에 대해 집중 분석하였다.
사회지표에는 인구, 가족, 소득․소비, 보건, 안전, 공동체 등 시민의 행복한 삶과 관련된 13개 관심부문 180개 사회지표를 수록하였으며, 사회상 분석 내용을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다.
`2016 대전의 사회지표´에 따른 주요 사회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2016년 9월말 인구는 1,533,692명(외국인 17,451명 포함 인구)으로 전년말 대비 0.1%(1,499명) 감소하였으나, 감소폭이 둔화됐다.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생산가능인구가 6.8명으로 전국평균(5.6명) 보다는 1.2명 높으나, 고령화에 따른 노년부양비는 지속 증가했다.
대전의 1인 가구 29.1%(169천 가구)로 전국평균 보다 1.9%p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51.4%, 여성이 48.6%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26.7%), 60대 이상(22.5%) 순이다.
나 혼자 사는 대전시민 10명 중 4명(39.1%)은 `앞으로도 나홀로 삶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2000년과 2015년 가구구성 비교.
▲ 성별 연령별 1인가구 구성비
혼자 살게 됨에 따라 가장 힘든 점으로는 `아플 때 간호해 줄 사람 없음(40.4%)´,`경제적 불안정(15.8%)´,`가사일 등 일상 문제 해결(14.6%)´순으로 나타났다.
나홀로 삶을 행복하게 영위하기 위해 쉐어 하우스, 싱글족 마을 공동체, 간편 1인 식당(식사) 등의 `효율적 삶을 위한 관련 정책´을 가장 희망(29.9%), 40대의 경우는 소형주택공급, 공급형 임대주택, 소형가전, 소포장 정책(상품) 등을 특히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36.9%)
2015년 대전 청년(19세 이상 39세 이하)는 461,652명으로 전체 인구의 30.4%를 차지, 해당 청년층 중 기혼은 34.5%, 미혼 및 기타 65.5%로 각각의 생활비 마련 방법에 있어서 미혼의 경우는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50.8%에 달했다.
해당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시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자리 알선 및 관련 교육 지원이 관심도와 필요도 모두 높게 조사됐다.
▲ 청년 생활비 마련 방법
▲ 청년층의 일자리정책 관심도 필요도
대전시민 스트레스 인지율 28.4%대로 8대 특ㆍ광역시 중 4위이다.
당뇨병(9.8%), 고혈압(22.2%) 유병률은 전년대비 모두 증가하였으나, 대전시민의 규칙적인 운동 일수는 다소(0.3일) 늘어났다.
노인복지서비스로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29.3%)´가장 선호, 이어 `노인 일자리 제공(22.8%)´을 희망했다.
2015년 대전시 범죄발생건수 전년대비 4.3% 증가, 시민 10명중 3명(30%)는 `밤에 혼자 동네 골목길을 걸을 때´두려움을 느끼며, 범죄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 또는 친구와의 행선지 공유, 위치 알림 등(30.5%)´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도시안전을 위해 `CCTV 설치 확대´를 가장 선호했다.(36.3%)
2016년 대전시민 이웃에 대한 신뢰감 큰 폭(8.0%p) 상승하였으며, 사회적 소통과 관계망에 대해서도 전년대비 긍정평가가 소폭 증가했다.
특히, 이번 사회지표는 지표개발 단계에서부터 시민이 희망하는 조사문항과 주요 정책부서의 맞춤형 지표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청년세대, 반려동물, 원도심, 시민소통채널, 동네자랑거리, 동호회참여율 등 다양한 특화 지표를 개발 분석하였다.
시 관계자는 “대전 사회지표는 지역의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체감도가 높은 시정을 펴는데 많은 부분을 결정하고 방향을 잡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전의 사회지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속 보완․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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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 개최
지역 재난예방 중추적 역할 수행하는 대전시 의용소방대 올해 성과보고
2016년도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전 11시, 더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시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난현장 지원, 화재예방캠페인, 시민봉사 등 금년도 의용소방대 활약상이 소개 되었으며, 내년도 활동방향과 역점 추진계획이 보고되었다.
또한,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모범의용소방대원 10명에게 대전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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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부실대출로 선량한 예금주와 지역경제는 파탄....
은행권 부실대출로 선량한 예금주와 지역경제는 파탄....
끝없는 부실대출에 연관된 기술보증기금 어디까지 갈지...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지청장 김영규)은 보령 일대 김 가공업체와 금융브로커가 결탁한 사기대출 사건을 수사한 결과, 김 가공업체의 공장 설립 자금 대출 시 공사 계약 금액을 부풀린 허위 공사계약서를 제출하고, 사채업자로부터 일시적으로 빌려 자금력이 있는 것처럼 가장하는 방법으로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대출보증서를 발급받아 전북은행, 기업은행 등 3개 은행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사기 대출을 받고, 그 과정에서 보증서 발급 및 대출을 알선한 대가로 김 가공업체 대표로부터 총 5억 원 가량을 수수하고, 기술보증기금 임직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금융브로커를 인지하여 구속기소하는 한편 김 가공업체 대표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전경.
또한 대출보증서 발급 대가로 5,500만 원 상당의 금품, 향응을 수수한 기술보증기금 부지점장을 구속기소하고 ▶ 총 8명을 인지, 2명 구속 기소, 6명 불구속 기소하는 동시에 대출 관련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 발급 심사가 서류 위주로 이루어지는 허점을 악용한 대출브로커와 기술보증기금 임직원의 불법 금품 수수 조직적 대출비리를 적발, 엄단하여 금융기관의 여신 감독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 하였다.
김 가공업체는 공사업체에 자기부담금에 해당하는 공사대금을 송금한 다음 반환받고, 공사 금액을 부풀려 신청한 대출금 중 실 공사대금을 공제한 나머지를 공사업자로부터 되돌려 받는(실 공사대금 10억 원의 공사를 20억으로 부풀려 대출신청하면서 자기부담금액인 4억 원을 공사업자에게 선 지급한 것처럼 송금하였다가 반환받고, 공사업자에게 16억 원의 대출이 실행되면 6억 원을 되돌려 받아 이익취득) 등 전문 금융브로커와 금융기관 임직원의 고질적 불법 유착관계를 적발, 또한 전문 금융브로커는 대출이 필요한 영세업체에게 접근하여 금융기관 임직원과의 인맥을 내세워 거액의 알선수수료를 수수하였다.
이들은 특히 전문 금융브로커와 유착된 기술보증기금 부지점장은 별다른 죄의식 없이 뒷돈을 챙기고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등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 있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부실 대출 결과 업체 2곳이 폐업하여 수십 억 원의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되어 지역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는데, 결국 이러한 금융기관의 피해는 선량한 예금주, 국민이 피해자가 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향후에도 불법대출 범행 및 각종 금융기관 유착 비리는 금융기관에 대한신뢰를 저해하고 금융기관의 부실화를 야기하는 중대 범행이라는 점을
유념하여 금융권 비리 등 관행적, 구조적 부정부패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건전한 금융경제질서의 확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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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중개서비스 계약해지 거부·과다 위약금 피해 많아
결혼중개서비스 계약해지 거부·과다 위약금 피해 많아
구체적 희망조건 명시하고, 환급 조건 확인 필요
결혼중개업체가 회원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계약해지시 가입비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접수된 국내 결혼중개서비스 관련 피해구제건수는 총 957건이며, 올해의 경우 204건이 접수되어 동기대비 전년(203건)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까지 접수된 204건을 분석한 결과 ▲가입비 환급 거부·지연 또는 과다한 위약금 요구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54.5%(111건)로 가장 많았고 ▲프로필 제공·만남 주선 미흡 등 회원관리 소홀 22.5%(46건) ▲허위정보제공 또는 계약내용과 다른 상대 소개 17.6%(36건) 등의 순이었다.
[ 국내 결혼중개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유형(2016.1월~9월) ]
피해유형
건수(건)
비율(%)
계약해지 관련
(54.5%, 111건)
가입비 환급 거부·지연
56
27.5
과다한 위약금 요구
55
27.0
프로필제공·만남 주선 미흡 등 회원관리 소홀
46
22.5
허위정보제공, 계약내용과 다른 상대 소개
36
17.6
기타
11
5.4
계
204
100.0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소비자의 사정으로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만남 개시 전에는 가입비의 80%, 만남 개시 후에는 가입비의 80%를 기준으로 잔여횟수에 상당하는 금액을 환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사업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가입비 환급을 거부하거나 지연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총횟수를 기준으로 잔여횟수에 대한 환급금 산정 시 서비스만남횟수를 총횟수에서 제외*하거나, 상대방 프로필만 몇 차례 제공한 경우도 1회 만남으로 간주하여 환급금을 적게 산정하는 피해가 많았다.
* 약정만남횟수 5회 및 서비스만남횟수 3회로 계약하고 1회 만남 후 소비자가 계약을 해지한 경우, 8회가 아닌 5회를 기준으로 잔여횟수 4회에 대해 환급금 산정
국내 결혼중개서비스 가입비는 약정만남횟수, 회원등급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269만원이었으며, 약정만남횟수는 5~6회(37.9%)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신청 소비자의 연령은 30대(40.9%)가 가장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33.3%(68건), 25.5%(52건)으로 수도권 소비자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사업자간담회를 개최하여 표준약관 및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고, 계약서에 만남상대에 대한 희망조건을 기재할 수 있는 특약사항란을 마련하며,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계약조건을 개선하는 등의 적극적인 피해예방 노력을 요구했다.
또한 결혼중개서비스 피해 정보를 서울시와 공유하고, 위법사업자에 대한 점검·관리 강화 등 피해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시 가입비, 계약기간, 만남횟수 등 계약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만남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희망조건(종교, 직업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여 추후 분쟁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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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동원 주진입구에 허브테마원 조성
한밭수목원, 동원 주진입구에 허브테마원 조성
라벤더, 민트 등 총 90종, 9만 1천 본의 허브 독특한 향,맛 느껴
도심형 수목원인 한밭수목원에 새롭게`허브테마원´이 조성되었다.
이번에 조성된 허브테마원은 동원 주진입구에 다양한 허브품종을 일정면적에 집약 식재하여 교육과 관찰을 집중할 수 있는 「허브테마가든」을 비롯하여 낙엽기 이후 삭막했던 공간에 자연스러운 산책로와 요소마다 작은 정원을 곁들여 연중 전체적으로 주변과 조화롭고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허브테마원에는 라벤더, 민트, 로즈마리 등 총 90종, 9만 1천 본의 허브가 식재되어 다양한 허브의 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더해가는 한밭수목원에 허브의 독특한 향과 에코힐링 효과를 위해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잎이 무성해지는 여름철에 녹음과 그늘을 만들어주는`낙우송´산책로를 조성해, 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새롭게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습지원과 허브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내년에는 개원 10여년을 넘기면서 노후화된 `표찰´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계획도 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신규설치와 정비를 병행하면서 부분적으로 디자인이 통일되지 않아 하나의 디자인을 마련하여 산책로 및 전시원 주변을 중심으로 설치하여 일반 시민 및 자연학습을 나온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밭수목원 이범주 원장은 “한밭수목원은 이미 공립수목원으로서의 충분한 위상을 갖추고 있으나 다소 미흡한 점도 있다”며“세월이 갈수록 더 우거지고 더 풍성해져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수목원은 지난 2005년 개원 당시 키 작은 수목들과 초화류가 주를 이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나무가 자라나고, 다양한 식물자원을 확보하여 현재 1,787종 약 70만 본의 식물을 보유한 명실공히`식물자원의 보고(寶庫)´로 인정받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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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 원 기탁
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 원 기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대전중앙청과(주)는 21일 오전 대전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송성철 대전중앙청과(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열렸다.
대전중앙청과(주) 송성철 회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한다”며 “대전중앙청과도 시민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중부권 최고의 도매시장법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의 대전중앙청과(주)는 농산물 위탁판매로 지난해 약 1,461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공영도매시장 법인(공판장)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법인 선정(`12년, `13년도 2년 연속 최우수법인 선정) 및 `16년도 도매시장 법인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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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고병원성 AI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관내 유입 차단21일부터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유성구, 고병원성 AI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관내 유입 차단, 21일부터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구를 출입하는 가금류 축산차량은 차량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 교부받게 된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최근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1일부터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용계동 688)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AI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가운데, 용계동 688번지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시험작동하고 있다.
이는 지난 16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른다.
이에 따라 구는 가축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거점소독시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구를 출입하는 가금류 축산차량은 차량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교부받게 된다.
구는 이밖에 ▲축산차량 등록 및 GPS 부착 ▲소독약품 배부로 농가 자체소독 실시 ▲가금류 100수 이상 중점관리대상 농가에 대한 전담공무원 지정 ▲지속적인 예찰활동 강화 등으로 차단방역에 주력한다.
구 관계자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함에 따라 유성구를 출입하는 가금류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아울러 축산농장, 작업장에 대한 일제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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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 펼쳐
중부경찰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 펼쳐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 상대로
▴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질서 준수 등 치안정보를 전달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계(계장 길정호)는 20일(화)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사랑나눔 봉사 및 노인교통안전활동
이날 노란 조끼를 입은 중부서 경찰관들의 따듯한 마음을 담아 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 상대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치고, 앞치마를 입고 노인복지관의 급식소 주방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작은 마음을 모아 노인복지관을 찾은 경찰관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말동무도 되어주며 설거지 등 주방 일을 도왔다.
중부서는`밥-폴(rice-pol)´봉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매달 2회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질서 준수 등 치안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중부서와 대전시노인복지관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노인학대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치안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중부서 경찰관은“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봉사에 참여했으나 오히려 사랑을 듬뿍 받고 돌아왔다. 사랑을 전하는 일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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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악덕 고리사채 대부업자 입건
둔산경찰서, 악덕 고리사채 대부업자 입건
최고 이자율 44%를 무시한 채 최저 200%, 최고 700%의
높은 연이율로 거액을 챙긴 서씨(41세) 등 5명 불구속 입건
대전둔산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팀장 이형복)은,법정 최고 이자율 44%를 무시한 채 최저 200%, 최고 700%의 높은 연이율로 거액을 챙긴 서씨(41세) 등 5명을 대부업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보호에 관한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 사진은 대전 둔산경찰서
서씨 등 5명은 ´11. 5. 20부터 ´16. 6. 17까지 피해자에게 70회에 걸쳐 총 1억 7,000여만원을 대부해 준 뒤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상환하는 일수금 형식으로 2억900여만원을 받아 총 3,9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도 경찰은, 이와 관련, ´2016. 12. 12.부터 ´2017. 1. 21.까지 50일간 투자사기, 불법 사금융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서민경제를 어지럽히는 경제 질서 교란사범(불법 사금융, 유사수신행위, 대출사기 등)에 대해 지속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급적 고금리의 불법 대출을 자제하고 반드시 등록여부 등을 확인하며, 높은 이자를 요구할 경우 가까운 경찰관서(112)나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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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지난 11월부터 음주운전·난폭운전·보복운전 등차량폭력 근절과 교통법규 준수 집중단속 실시.
둔산경찰서, 지난 11월부터 음주운전·난폭운전·보복운전 등
차량폭력 근절과 교통법규 준수 집중단속 실시.
시민들의 블랙박스 영상제보를 통한 사후단속
활성화 해 난폭운전과 보복운전 근절 방침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손인갑)는 연말연시 민생안정을 목표로 지난 11월부터 음주운전·난폭운전·보복운전 등 차량폭력 근절과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 조성에 주력해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망사고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11.1~12.20 3명 → `16.11.1~12.20 1명, -2명(-66.6%감소))
▲ <사진제공=대전청>음주운전 등 차량폭력 근절 위한 집중단속 실시
경찰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와 자칫 느슨해진 안전의식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을 우려해 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주요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블랙박스 영상제보를 통한 사후단속을 활성화해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매일 밤 음주운전 취약시간대(21시~24시)에는 유흥가‧식당 밀집장소 등 취약장소와 연계되는 지점의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심야시간대(01시~03시)와 아침시간대(06시~08시)에도 불시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만큼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교통안전계장(손인갑)은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에서 `다같이 지켜야 더 안전하고 빠르다´는 인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음주운전 등 차량폭력 집중단속으로 연말연시 민생안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