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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회 대전 원도심창업학교' 개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원도심 내 유휴공간이라는 자원을 활용, 예비 창업자에게 다양한 경험과 실적 기회를 부여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회 대전 원도심창업학교'를 17일 개교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대전시가 주관하고 대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제2회 대전 원도심창업학교는 한의약특화거리와 인쇄거리가 위치한 원도심 동구 일원의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25팀의 참가자 중 평가를 통해 최종 참가자 22팀을 선정했다. 이날부터 3일간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동구 중동)에서 집중 워크숍으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동구 한의약특화거리 및 인쇄거리 원도심 내 상생협약 건물주와 임대차 계약 매칭을 지원해주고, 전문가를 통한 전문 교육, 상권분석 기초 및 점포 실측자료를 제공한다.또한 우수 평가자에게는 점포 간판과 주차 입간판제작, 홍보 영상 제작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시는 제2회 원도심창업학교를 통해 빈점포 건물주와 창업자간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영준 대전시 도시재생과 과장은 "이번 원도심창업학교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 후 실패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창업을 주저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문을 열게 될 원도심창업학교 관련 사업체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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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비확보 위한 광폭행보…핵심사업 국비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국회를 방문해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예결위원들과 성일종 정책위원회 의장, 박병석 전 국회의장, 이상민, 조승래 의원 등 지역의원, 윤창현 의원과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서울주재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적극적인 홍보지원을 당부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5일 기재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주요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국회를 방문하여 예결특위 위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가지며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 시장은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 내 균형발전,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등 대전시가 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대전시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 심사가 원활히 진행돼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국회 국방위에서 21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감액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에 대해 “방위사업청의 단계적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부 예산안 전액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이 시장은 박정, 이철규, 홍성국, 정희용 예결소위 위원 및 충청권 의원들을 만나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에 성공하는 등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화합과 협력이 필요한 때로, 충청 출신인 의원님께서 대전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 등 지역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대전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국회 증액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관이전 사업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비 ▲한국기상산업기술원 1차 이전 사업비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청사 신축 설계비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한편, 대전시는 4조 769억원을 내년도 국비 목표로 정하고 11월부터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결위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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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병대응 협력기구 감염병관리위원회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등 다양한 신종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감염병관리위원회를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감염병관리위원회는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며, 촘촘한 방역 체계를 운영할 목적으로 ‘대전광역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조례’에 근거해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한 위원회이다.위원회는 감염병 대응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과 대응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전문가, 보건·의료인, 종합병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개최됐으며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재유행 전망 보고 ▲올 겨울철 재유행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동절기 코로나 대유행이 마지막 위기로 진단하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감염취약시설 접종 방문팀 운영 활성화에 한목소리를 냈다.또한 의사회를 중심으로 접종 권고를 중점 홍보하고, 특히 소아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하여 소아 확진자의 최우선 보호를 위해 의료계와 24시간 응급 시스템 협력을 보다 더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원숭이 두창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올 겨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전국 최대 20만 명까지 발생할 것이라는 질병청의 발표가 있었고, 이번 재유행이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고비"라며 "감염병관리위원회에서 긴밀한 논의를 통해 겨울철 유행에 더 탄탄하게 대비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출구전략 마련에도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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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허청, 제3회 대전국제지식재산컨퍼런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3회 대전국제지식재산(IP) 컨퍼런스'가 오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혁신기술과 미래산업'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산업에 혁신기술이 가지는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개막식, 기조연설과 특강, 포럼 및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개막식에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류동현 특허청 차장, 박영순 국회의원, 김용석 특허법원장,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 이재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장완호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 등 지식재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조연설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차장인 켄이치로 나츠메(Kenichiro Natsume)가 글로벌 혁신기술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교수 파우 메드라노 그라시아(Pau Medrano Gracia)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백만기 명예회장, 씨유이코리아 이태희 대표가 각각 ▲오클랜드 대학교 혁신가 기금 ▲한국 특허 60년의 역사를 통해본 국가와 기업경영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디지털전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오후 2시부터는 대한변리사회, 한국무엽협회, 로우파크너스, 대학TLO(기술거래조직), 워트인텔리전스, 대전테크노파크 & 대전지역대학, 대전지식재산센터의 주최로 개별포럼이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1층 전시홀에는 23개 부스를 설치하여 지식재산 우수기업과 기관의 제품 및 기술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정재용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 대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대전이 보유한 우수한 산·학·연과 IP유관기관이 협업해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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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2022년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행전안전부로부터 2022년 지역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혁신사례는 '응급차량 출동을 책임지는 인공지능 사업'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긴급차량의 출동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응급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사례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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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기재부 예산 실장 면담…국비 확보 잰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하고 지난 14일 밤 귀국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기재부 예산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 시장이 김완섭 예산실장,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등 분야별 예산심의관 등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대전시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김완섭 예산실장에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관이전 사업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비 ▲한국기상산업기술원 1차 이전 사업비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청사 신축 설계비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에 대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사업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방사청 단계적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부 예산안 전액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재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대전추모공원 제4봉안당 건립사업 등에 대한 국비증액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국회 의장단 및 예결위 위원 등을 찾아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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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계연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수계 관리위원회가 기금사업 성과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성과평가계획에 따라 올해 6월~10월까지 `21회계연도 금강수계 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를 시행했다.평가대상 관리청은 `21년도 기금지원액이 10억 원 이상인 12개이며, 대상 사업은 관리청별 주민지원,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5개이다.관계자에 따르면 평가결과, 사업별 평균 예산집행률·목표달성도등 사업관리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환경보전사업 관련 홍보 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세부사업별로는 주민지원사업과 비점오염 저감사업은 전북 진안군,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과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은 충북 청주시,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진안군은 적절한 사업관리와 성과목표 달성, 다양한 기금사업 추진 등 종합평가 결과 관리청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금강수계 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 하고,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항목으로는, 사업별·관리청별로 사업관리의 적절성, 목표달성도 및 성과 우수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예산 절감 노력과 사회적 가치실현, 환경법 위반 여부 등도 가·감점 지표로 함께 고려하고 있다.평가결과는 매년 상반기 확정된 성과평가계획에 따라 관리청에서 성과평가 보고서를 제출하면, 평가실무팀의 검토와 평가를 거쳐 내·외부전문가(12인)로 구성된 성과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금강수계 관리위원회는 지자체 업무 담당자와 함께 하는 기금 워크숍(`22.11.24.)에서 우수 관리청에 대해 시상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금강수계 수질보전과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사업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관리청에 대해서는 포상금 각 5백만원 지급, 환경부장관·청장 표창 대상자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금강수계 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사업 관리청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성과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성과평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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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 상쇄제도, 해외 자발적 탄소시장 연계를 위한 첫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11월 10일, 베라(VERRA), 에스케이(SK) 임업과 함께 산림 탄소 상쇄제도와 브이시에스(VCS; Verified Carbon Standard)를 연계하기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베라(VERR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탄소 크레딧인 브이시에스(VCS)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NGO)다. 브이시에스(VCS)는 국가, 기업 등의 온실가스 감축 및 흡수 실적을 모니터링‧검증하여 크레딧을 발행,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하는 제도로 자발적 시장의 ’21년 거래량(352백만tCO2) 중 약 40%(135백만tCO2)를 브이시에스(VCS)가 담당한다.현재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FCCC COP27)에 참석 중인 각 기관은 이집트 현지 시각으로 11월 10일, 산림탄소상쇄제도와 브이시에스(VCS)의 연계를 전제로 상호 제도 간 호환성과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내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요구조건, ▲적용 가능성, ▲국내 정보 접근 등 정보를 제공하고, 베라(VERRA)는 ▲브이시에스(VCS) 프로그램의 요구조건, ▲방법론의 적합성, ▲타당성 평가 및 검증 절차, ▲등록실적의 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에스케이(SK) 임업은 두 제도의 원활한 비교를 위해 ▲실증을 위한 등록 사업 정보 제공 및 기술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브이시에스(VCS)는 2021년 기준 탄소 크레딧 발행량이 295만tCO2로 자발적 탄소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발급·거래되는 크레딧이다. 이중 산림과 농업 등 토지 이용부문은 전체 크레딧 누적 발행량의 45%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이중 열대림 등 산림보전을 통한 탄소상쇄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프로그램은 전체 크레딧 누적 발행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브이시에스(VCS) 내에서도 산림 부문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탄소상쇄제도와 브이시에스(VCS)의 연계가 이루어지면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산림탄소상쇄제도는 497건이 등록, 약 19천tCO2의 크레딧을 인증하였으나 사용처가 많지 않아 거래의 활성화가 필요한 실정이다.산림청 대표단장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7)에 참석 중인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보완할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자발적 탄소시장이 성장하는 현재 상황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산림은 생물다양성 증진,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 탄소흡수 외 편익도 큰 분야이기에 자발적 탄소시장에서의 산림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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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과 함께 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겨울마다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는 IoT(사물인터넷) 및 AI(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하여 수도계량기 함 내부의 온도를 실시간 측정 또는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도를 4단계로 구분하여 지역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월부터 공사에서 운영하는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22개 지역*에 ‘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올해 안으로 전국 161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시범 운영 지역을 포함한 총 28개 지역의 수도계량기함에 IoT센서를 설치하여 내부 온도를 측정하고, 나머지 지역은 AI기술을 도입해 앞서 수집한 온도 데이터와 해당 지역의 대기 온도, 환경정보 등을 통합해 계량기 내부 온도를 예측한다.이렇게 측정 또는 예측한 온도를 기반으로 지역별 계량기 동파 위험을 ‘양호, 주의, 위험, 매우 위험’ 4단계로 구분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시 조치요령도 제공하여 계량기 동파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 가능한 ‘워터나우’ 모바일 앱과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이번 서비스 개시에 맞춰 원격 검침 기능을 갖춘 ‘스마트미터링’을 사용하는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22개 지역주민에게는 ‘워터나우’ 앱을 통해 실시간 예상 수도요금과 함께 물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도 개시되며, 향후 수요조사 및 운영 결과 등 검토를 통해 타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를 통해 동절기에 반복되는 동파 피해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춰 공공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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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강유역환경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위한 현장점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이 9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소재한 환경에너지사업소(생활폐기물 소각장)를 방문해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모의훈련의 진행을 참관하고, 동 시설의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또한, 금강유역환경청은 첨단감시장비(드론, 이동식측정차량)를 활용해 미세먼지 우심지역 산단(청주일반산단)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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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2022년 푸른환경지킴이 활동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9일 금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푸른환경지킴이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푸른환경지킴이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질·대기 오염도 측정, 환경 캠페인 전개 등의 환경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금강수계 지역 총 15개교, 294명이 참여했다.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푸른환경지킴이 활동보고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활동한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활동학교를 선정·시상하는 자리로써 마련됐다.심사에는 금강청,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등의 교육 및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으며, 활동내용의 성실성, 독창성, 교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영예의 대상은 충북 옥천의 장야초등학교로 선정됐으며, 환경부장관상 및 학교발전지원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대전 봉산초등학교, 장려상은 계룡시 엄사중학교, 천안시 행정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및 학교발전지원금 각 100만원(우수상) 및 50만원(장려상)이 수여됐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수계 청소년들이 푸른환경지킴이로 활동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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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생태축 백두대간, 함께 가꾸고 모두가 누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8일 백두대간 이화령에서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은 우리나라의 3대 핵심 생태축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녹색연합 등 백두대간 관련 단체와 충북대학교, 경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공주대학교, 강원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이화령은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사이에 있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25년 국도 3호선 개설로 단절된 것을 2012년 산림청이 87년 만에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해 복원한 곳이다.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에서는 우리나라 산림 훼손지에 대한 산림복원사업 사진전을 개최하여 산림 훼손의 심각성을 되돌아보고, 산림 보호·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5개 대학교의 학생들이 백두대간 현장에서 생태해설 등을 통해 백두대간에서 자생하는 식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캠페인 활동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백두대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백두대간의 공익적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가꿔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국민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보전·관리하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 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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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롯데온과 손잡고 민-관 협력 노인 돌봄서비스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11월 8일 롯데온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우리 사회 주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 돌봄 문제 해결 지원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ICT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 적극 지원하기 위해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관리 중인 댐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AI 스피커를 활용한 민-관 협업 사회공헌 활동 ‘우리 집 복지관’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온은 자체 개발한 AI 스피커 1,000대를 기부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활용하여, 댐 주변 지역에 거주하며 온라인 교육 서비스 등을 희망하는 어르신 1,000명을 선정하여 기기를 제공하고 기기 방문 설치, 사용법 안내, 단체교육 등 디지털 교육과 복지서비스 운영 업무를 맡는다.‘우리 집 복지관’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제공받은 AI 스피커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운동, 문화, 여가 등 화상 수업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홈 헬스케어, 치매 예방 두뇌게임 등 다양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도 함께 제작·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문 복지사와의 화상통화를 통한 복지상담, 어르신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 등 복지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남영현 한국수자원공사 경영혁신실장은 “롯데온과 협약으로 댐 주변지역 거주 어르신들에게 첨단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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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둘레산길과 한라산둘레길, 국가숲길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대전둘레산길과 한라산 둘레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8일 국가 숲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국가 숲길은 현재 지리산 둘레길, 대관령 숲길, 백두대간 트레일, 디엠지(DMZ) 펀치볼 둘레길, 내포 문화 숲길,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등 6개소가 있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둘레산길은 대전광역시 5개 구(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의 주요 산을 통과하는 138km의 둘레길로 여기에는 칠갑산 소나무길, 춘하추동 숲길, 향기치유길, 사색의 길, 하늘다람쥐길, 왕의 숲길, 모두의 길, 대전 산안(內)길, 대전 해맞이길, 산성 투어길 등 10개의 테마(주제)형 순환 숲길이 있으며, 연간 약 118만 명이 찾고 있다.한라산 둘레길은 한라산 중간 높이에서 구름모자처럼 연결된 숲길로 여기에는 천아숲길, 돌오름길, 동백길, 수악길, 시험림길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둘레길 주변의 자연휴양림 및 치유의 숲, 생태숲 등과 연계하여 산림치유·휴양을 할 수 있는 숲길로 연간 84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국가 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 체계에 따라 운영·관리지침을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국가 숲길 안내센터, 숲길 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 콘텐츠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잘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국가 숲길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석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인 숲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국민에게 품질 높은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숲길 지정을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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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감사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11월 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서민금융진흥원 조성두 상임감사를 포함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 기관 자체 감사 기구의 상호발전과 협력을 도모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감사성과 향상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양 기관 간 감사 인력 교류와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자체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인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내용은 ▲감사 정보·기술 등 교류, ▲감사 활동 시 전문 분야 감사 인력 지원, ▲감사업무 및 반부패·청렴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감사 관련 정보 교환 및 자료 등에 대한 협조 등이다.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서민금융진흥원과 감사교류 확대를 통해 금융 분야 감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횡령 등 중대비위행위를 예방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청렴한 한국수자원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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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 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이양수 의원실과 산림청이 ‘산림 르네상스’ 추진을 위한 전략과 입법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산림ㆍ임업 전문가 등과 함께 국회토론회를 11월 7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국회토론회 참석 기념 단체 사진 장면[사진-산림청]‘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은 우리나라 산림녹화 운동이 처음 시작된 1973년 이후 50년이 지나온 시점, 최근 저성장ㆍ고령화ㆍ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산림 르네상스’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성공적인 녹화 이후, 현재 임업 분야의 소득 저하 및 급격한 기후 위기 등을 뛰어넘어 선진국형 산림 경영ㆍ관리를 통해 산림 분야의 부흥을 이끌어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국회토론회에는 주최자인 ▲이양수 의원, ▲소병훈 의원, ▲안호영 의원, ▲안병길 의원, ▲최형두 의원, ▲남성현 산림청장 외에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우수영 한국산림과학회 회장,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정인보 SK임업 대표이사, ▲손학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산림부장, ▲심상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안병기 산림청 산림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이양수 의원의 개회사와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에 이어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의 ‘산림녹화 50주년, 성과와 과제’에 대한 발표와 안병기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의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과 입법과제’ 발표가 있었으며, 이후 주요 토론자(패널)의 토론이 이어졌다.이양수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산림정책을 ‘산림 르네상스’ 전략으로 그려낼 우리 산림의 미래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입법과제 추진 등 남은 과제에 대해서는 국회와 산림청이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으로 산림을 통한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탄소중립 시대에 탄소흡수원 확보,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증대 등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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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예비 부모 강좌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예비 부모 강좌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인구복지협회 및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진료심의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는 서천석 소장(행복한아이연구소)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서 소장은 예비부모 및 영유아 부모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행동 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모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진행되며, 자녀 양육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된다.지용환 대전시 복지국장은 "부모가 되는 것도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며, 이번 예비부모 강좌는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예비 부모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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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제34회 대전농업인의 날'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대전농업기술센터에게 열린 ‘제34회 대전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도농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국가애도기간에 맞추어 기념식과 우수농산물 전시 위주로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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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일 KAIST 문지캠퍼스 대회의실에서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난 6월에 선정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규정하고 2022년 사업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과 공동위원장인 김진홍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비롯한 산·학·연·군 방산 전문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위원(15명) 위촉장 수여, 지역협의회 내부 운영규정 제정, 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계획(안)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2022년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사업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효과 창출방안 등을 논의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지역협의회 위원들은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대한 심의와 정책지원 이외에도 지역방위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을 도출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석봉 시경제과학부시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지역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을 연계하여 첨단국방도시 대전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방산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6년까지 490억원(국 245, 시 245)을 투입해 ▲드론분야 지역특화 로드맵 수립 ▲방산특화 개발 연구소 구축 ▲드론특화 개발비 지원 ▲국방·드론분야 기술 사업화 지원 ▲시험장비 구축 및 지원 ▲국방 신규진입 및 창업 지원 등의 핵심사업을 통해 방산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전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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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산불발생…1시간49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일 12시 21분 대전시 유성구 성북동 산53-4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14시 10분에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8대(지휘 1, 진화 1, 소방 6), 산불진화대원 55명(산불진화대 16, 산림공무원 14, 소방 25)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1시간 49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시행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 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