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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봉사단체 `만나면 좋은 사람들(회장 김선공)´로부터 신간도서 146권(200만원 상당)을 기증받아
지역 봉사단체 `만나면 좋은 사람들(회장 김선공)´
로부터 신간도서 146권(200만원 상당)을 기증받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6일 지역 봉사단체 `만나면 좋은 사람들(회장 김선공)´로부터 신간도서 146권(200만원 상당)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16일 대전 봉사단체 `만나면 좋은 사람들´ 회원들이 유성구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신간도서를 기증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 4번째)과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일 기증받은 도서는 유성구 관평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받은 도서는 관평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만나면 좋은 사람들´은 봉사활동과 이웃돕기를 목적으로 대전에 거주하는 주민 7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김선공 회장은 “기증된 도서들을 우리 이웃들이 읽으며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며, “봉사와 기증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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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사랑의 헌혈 동참연시 혈액부족 해결에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동부경찰서, 사랑의 헌혈 동참
연시 혈액부족 해결에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새해 첫 헌혈행사로 경찰서 서정에서 21명의 직원이 헌혈 참여..
김종범 서장은 주민들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말했다.
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계장 김완철)는 1. 16.(월) 09:00 경찰서 주차장에서 동계 방학 등으로 혈액 부족을 해소하는데 동참하여 사랑을 나누고자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사진제공=대전청>연시 혈액부족 해결에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이번 헌혈은 학생들의 방학기간이 겹쳐 혈액 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이웃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자발적인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새해 첫 헌혈행사로 경찰서 서정에서 21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김종범 서장은 “한파에도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혈액수급의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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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음주운전 단속으로 교통안전 확보 실시
중부경찰서, 음주운전 단속으로 교통안전 확보 실시
경찰은 대로변 음주운전단속과 함께 수시로 장소를 바꾸는 스팟 이동식 단속도 추진. 주택가, 유흥가 등.. 음주사고 사전 차단 계획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성)는 지난 밤(15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펼쳤다.
이번 일제 단속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실시되었다.
경찰은 대로변 음주운전단속과 함께 수시로 장소를 바꾸는 스팟 이동식 단속도 추진해 단속의 효과를 높이고, 주택가, 유흥가 인근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 차단 한다는 계획이다.
중부서 교통안전계장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선량한 시민이 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 사고를 사전차단하도록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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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교통경찰 여론수렴´을 위한 현장간담회 실시
유성경찰서` 교통경찰 여론수렴´을 위한 현장간담회 실시
대전청.유성서 경비교통과장, 모범운전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 위해 실시
대전 유성경찰서 경비교통과(과장 이운용)는 2017. 1. 16.(월) 11:00, 유성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교통경찰 여론수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유성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교통경찰 여론수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청 경비교통과장, 유성서 경비교통과장, 모범운전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하였다.
경비교통과장 이운용은 “유성 경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합동,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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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 수사과 강력1팀 2016년 4분기 대전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 중 최고 강력팀 선발
대전서부경찰서 수사과 강력1팀 2016년 4분기
대전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 중 최고 강력팀 선발
대전서부경찰서 강력1팀(팀장 경위 윤태근)은, 지난 2016년 4분기 대전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 강력팀 가운데 대전경찰청 최고 강력팀에 선발되었다.
▲<사진제공=대전청> 2016년 4분기 대전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 강력팀 가운데 대전경찰청 최고 강력팀에 선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력1팀(팀장 윤태근)은, 지난 2016. 11. 21. 대전 중구 오류동에 거주하는 피해자 A(여,74세)에게 전화하여 우체국 직원 및 경찰관을 사칭,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며 은행에 있는 예금을 모두 현금으로 찾아 집 안에 보관하게 하고 피해자를 밖으로 유인한 후, 집 안에 침입하여 피해자가 예금을 인출하여 집 안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현금 3,185만원을 절취한 보이스피싱 피의자 B씨(여,24세)를 검거 했다.
또한 지난 2016년 4분기(11~12월) 두 달 동안 절도범을 비롯한 형사범 33명(25건)을 검거하여 이중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30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등 적극적인 형사활동으로 대전권 6개 경찰서 23개 강력팀 중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대전경찰청장 표창과 포상휴가를 얻는 영예를 안았다.
강력1팀(팀장 윤태근, 팀원 김용근, 윤귀현, 고광표, 이진웅)은 앞으로도 팀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형사활동을 펼쳐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조기에 해결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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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유통, 농업인 생산기업과 우수상품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협대전유통, 농업인 생산기업과 우수상품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고객을 위해 우수한 상품을 생산·판매하기로 의기투합
㈜농협대전유통(대표이사 이정모)와 우리 지역 19개 농업인 생산기업이 ㈜농협유통 회의실에서 농업인 생산기업 제품 판매확대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농협대전유통, 농업인 생산기업과 우수상품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에서 농업인 생산기업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상품을 생산·공급하고 ㈜농협대전유통은 농업인 생산기업이 생산한 우수 상품의 입점, 진열 및 고객홍보, 마케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농협대전유통 이정모대표이사는“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생산기업이 그동안 판로확보에 가장 어려움을 겪었는데 농협하나로마트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판매 장소를 제공해 의미있는 일”이라고 하면서“농협하나로마트도 타 대형마트와 차별화되면서 특색있는 매장구성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사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소비자는 고향의 맛을 간직한 정감어리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적극 구매함으로써 지역사랑에 적극 동참”하고, 이것이 곧“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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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600억 원 지원한다
대전시,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600억 원 지원한다
접수1.20~2.3, 대출이자 중 2%, 특별지원대상 3%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올해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경영개선자금 6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600억 원의 지원액 가운데 1분기 200억 원을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5일간 인터넷으로 신청받고 앞으로 분기별(4월 200억 원, 7월과 9월은 각 100억 원)로 나눠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대전에 소재한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정상 영업중인 업체이고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6,000만 원이며, 대출기간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시는 대출이자 중 2%를 지원하며, 신청일 현재 최근 3년 이내에 정책자금(시 경영개선자금 및 중기청 자금 포함 6,000만 원 한도)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특별지원대상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착한가격업소, 재해, 여성가장소상공인에게는 대출이자의 3%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자영업 컨설팅 또는 창업(경영) 교육 수료자는 우선 추천된다. 단, 이수시간이 12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1분기는 제외된다.
경영개선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전산추첨을 통해 대상자로 결정되며,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받은 소상공인은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서를 받아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에 가면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전시 오규환 일자리경제과장은“대전은 소상공인 간 경쟁이 치열해 창업 3년 생존율이 34.4%로 낮은 편”이라며“시에서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개선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인 영업을 통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사업은 2008년에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13,928개 업체에 4,364억 원의 자금과 이자 156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27억 원의 이자차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경영개선자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시 일자리경경제과(042-270-3522)나 대전경제통상진흥원(042-380-3082)으로 문의하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www.djbiz.or.kr)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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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상표브로커 이렇게 대응하세요!
해외 상표브로커 이렇게 대응하세요!
특허청, `해외 상표브로커 대응을 위한 가이드북´ 발간
화장품 기업 M사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부터 자사의 상표권이 중국에서 무단선점 당했다는 사실을 작년 11월에 통보 받았다. 다행히 M사의 한국출원 후 6개월 이내에 발견되어 국내 출원일 소급적용이 가능하였고 신속히 중국에 상표를 출원하여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이러한 피해사례들을 모아서 「중국 상표보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중국 상표브로커 예방 및 대응 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가이드북은 중국 상표브로커의 피해유형, 빼앗긴 상표를 찾아오는 방법, 상표권을 확보하는 방법 등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중국 상표법 및 최근 법 개정 사항 등 어려운 법률적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었다.
동 가이드북은 해외 상표브로커로부터 피해를 겪은 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배포하고, 지역지식재산센터, KOTRA, 무역협회, 산업단체 등 유관기관을 통해 확산 배포할 계획이다.
가이드북 전문은 특허청 홈페이지 및 국제지재권 분쟁정보포털(www.kipo.go.kr, www.ip-navi.or.kr)에서 PDF 파일 형태로 제공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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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산업 진흥 위한 워크숍 개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산업 진흥 위한 워크숍 개최
강연, 사례발표를통해 액션플랜 제시, 게임 상용화, 시장 개척 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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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1월 12일(목)~13일(금) 양일 간 게임기업 40개사 임직원 및 ETRI, 해외 비즈니스 게임개발 관련 전문가, 웹툰 작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대전게임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월 12일부터 13일 이틀간 리솜스파캐슬에서 대전게임기업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워크숍에서는 VR·AR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 특성화를 위한 핵심 키워드를 `융합´으로 정하고, 게임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와 협업할 수 있도록 세미나,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의 3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ETRI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이길행 본부장 및 핵심연구원들이 참석해 게임과 융합할 수 있는 최신 기술들을 소개하고 대전 게임기업들이 차별화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 등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모바일게임 수익 다변화(박근만 대표), ▲웹툰과 게임의 협업 방안(박준규 작가), ▲비즈매칭을 통한 해외진출 전략(배태주 대표) 등 8개 주제에 대한 강연과 사례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차별화된 정보와 구체적인 액션플랜도 제시됐다.
이후 마련된 워크숍에서도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게임 콘텐츠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게임 개발, 상용화, 시장 개척 등 분야별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며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공유했다.
그리고 행사 2일차에 진행된 전문가 컨설팅에서는 해외진출 전략, 게임기술 이전, 투자 유치, 모션플랫폼 개발, 게임엔진 활용 등 5개 분야 상담 신청이 1순위 마감되는 등 23개 기업의 상담이 이루어져 참여기업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게임 기업 관계자는 “대전시에서 게임산업을 육성하고 게임기업을 지원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하다”며 게임 기업들도`포켓몬고´와 같은 히트 게임이 대전에서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종 원장은 “게임 불모지였던 대전에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게임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며 게임기업들간 협업 노력과 다양한 융합 사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흥원은 앞으로 지역에서 개발한 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2월 대전 글로벌 게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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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한파에 이번 겨울 첫 금강 결빙
매서운 겨울한파에 이번 겨울 첫 금강 결빙
이번 겨울 들어 금강 첫 결빙 관측
작년보다는 6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12일 늦게 얼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최근 계속된 매서운 한파로 인해 1월 16일(월)에 금강이 결빙되었다고 대전기상청이 밝혔다.
▲ 금강 결빙 관측 사진(2017.01.16. 10시경)
1월 13일(금)부터 16일(월)까지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 면서 오늘(1월 16일) 아침,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금강 결빙이 나타났다.
이번 겨울 금강 결빙은 작년보다는 6일 빠르고, 평년보다 12일 늦게 나타났다.
금강 결빙에 대한 관측은 198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세종시 장군면에위치한 불티교 주변에 위치한 관측지점에서 금강의 결빙 상태를 관측한다고 말했다.
금강 결빙 관측지점은 불티교 교각 2∼3번 사이(간격 50 m)에서 하류쪽
100 m 지점을 지정하고 있다.
금강 결빙 관측이 시작된 1982년부터 지금까지 가장 빨리 얼었던 때는1982년으로 11월 25일에 결빙이 관측되었으며, 겨우내 결빙이 관측되지
않은 해도 9차례로 해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금강 결빙 시점이 늦어지거나 결빙이 없었던 해도 나타나고 있다.
강․하천 결빙 및 해빙 관측 등 계절관측 업무는 계절의 빠르고 늦음의 지역적인 차이 등을 합리적으로 관측 및 통계 분석하여 기후변화의 추이를 총괄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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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체계 개선하고 지역경제도 살린다
대전시, 교통체계 개선하고 지역경제도 살린다
2017년 시내버스 51대 증차, 카세어링 600대 운영,
노후인프라 개선 2,979억원 투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시내버스 노선을 촘촘히 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며, 노후된 도시 인프라 성능 개선을 골자로 하는 2017년도 교통․건설 분야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카이스트교 건설공사.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2025년 트램이 완공되면 트램 기반의 안전하고 편리한 선진 교통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중간 시점인 현재의 여건은 자동차가 매년 약 1만 4천대씩 증가하는 반면 대중교통 이용객은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몇 가지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2017년에는 시민에게 사랑 받는 대중교통,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을 목표로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선진 교통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첫째, 20년 만에 시내버스를 증차한다. 2005년도 준공영제 시행, 2007년도 도시철도 1호선 개통 등 과거 투자가 수요를 창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도가 시내버스 증차의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둘째, IT기반 스마트 기술로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승용차 보유자가 자발적으로 이용을 줄일 수 있도록 카세어링(600대 운행 예정), 카풀 앱 등으로 대체교통수단을 활성화하고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현장․문제 해결 중심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도심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하향(60→50㎞/h) 조정하고 보행자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며 비정형교차로에 컬러레인처럼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설도 적극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SOC 분야의 투자 확대와 조기발주 그리고 사업관리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첫째, 2017년 사업비 2,979억 중 85% 이상을 상반기 내에 발주할 계획이다.
둘째, 건설공사 시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65%로 유지하도록 하고 100억 이상 공사에는 지역의 자재 사용과 지역민 고용을 촉진하도록 건설사와 시행사간 협약을 체결하도록 하여 지역의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셋째, 하도급 대금의 지급보증 이행과 발주자의 직불을 권장하고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이 이행 되도록 분기별로 실태를 확인하여 건설공사 현장에서 체불이 없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2017년도 교통․건설분야 업무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에게 사랑 받는 대중교통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고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경제 밀착형 건설행정을 추진하겠다”며“특히 2017년도 정부의 SOC 예산은 전년대비 8.2% 감소하였으나 대전시에서는 오히려 2016년 보다 30.7%(700억 원) 증가한 2,979억 원을 투자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의 의지가 강하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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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장 『유해물질 검출 우레탄트랙』″조기 전면교체 추진″
학교운동장 『유해물질 검출 우레탄트랙』″조기 전면교체 추진″
대전교육청 금년도 상반기 중 개정된 K․S기준에 따라 주민걱정 해소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운동장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우레탄트랙에 대한 관련 K․S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금년도 상반기 중 전면 교체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확보하고 학부모 및 주민들의 걱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 유해물질이 검출된 학교운동장의 우레탄 트랙.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에 개정된 K․S기준의 유해성검사 시험항목은 기존의 4대 중금속인 납, 카드뮴, 크롬, 수은 외에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총 25종) 한층 강화된 위해성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함으로서 향후 학교운동장 우레탄트랙의 유해성 논란을 불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내학교 운동장 우레탄트랙에서 유해물질(납성분)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된 64개교 중 마사토 운동장으로 전환을 희망한 학교 23개교는 2016년 12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하였고, 나머지 41개교는 금년도 상반기 중 개정된 K․S기준에 적합한 우레탄트랙으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기로 하였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우레탄트랙 등 체육시설 설치 시 강화된 K․S기준을 바탕으로 설치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감독과 정기적인 안전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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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주민의견 수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주민의견 수렴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충청권 광역철도(계룡∼신탄진) 1단계 건설사업´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계획도. 네이버 캡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은 도심 국철을 활용하여 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수행하고 대전․충청권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 수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소음, 진동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여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한 저감 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이 마련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은 2월 8일까지 대전광역시청(첨단교통과), 중구청(교통과), 서구청(교통과), 대덕구청(교통과)에서 가능하며 주민 설명회는 1월 20일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담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정거장은 당초 11개소에서 오정역이 추가 반영된 12개소로 계획되어 있으며 주민의견 수렴 후 기재부 총사업비 조정협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람과 주민설명회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 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확정 전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니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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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대전시청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음주운전자 1명을 단속
둔산경찰서, 대전시청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
음주운전자 1명을 단속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음주운전 근절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손인갑)는2017. 1. 12(목) 21:00~23:00,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남문광장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자 1명을 단속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한00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21%로 운전 중 적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시청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음주운전자 1명을 단속
이날 일제단속은 대전둔산경찰서를 포함해 대전지역 31개소에서 경찰 122명이 동시에 실시했다. 경찰은 오는 1월31일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계속한다고 밝히며,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음주운전 근절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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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동계방학을 맞아 탈선 등 비행 행위예방하고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전개
서부경찰서, 동계방학을 맞아 탈선 등 비행 행위
예방하고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전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고대윤)는 2016. 1. 13(금) 14:00경 서구 내동 소재 백운공원 인근에서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탈선 등 비행 행위을 예방하고자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탈선 등 비행 행위을 예방하고자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은 청소년 일탈이 우려되는 노래방, pc방, 숙박업소 등을 중점으로 자체 제작한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선소년 선도 보호를 당부하였으며, 방학을 맞이하여 공원 등 배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활동을 실시하였다.
여성청소년계장 고대윤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탈선 우려지역을 중점으로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하여 청소년 탈선 및 비행을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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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동절기 결빙 교통사고 및 대형 화물차량 불법주정차 추돌사고 예방 위한 지속적인 단속 실시
동부경찰서, 동절기 결빙 교통사고 및 대형 화물차량
불법주정차 추돌사고 예방 위한 지속적인 단속 실시
대형 화물차량이 도로 갓길에 불법으로 주차되어 있을 시 1차 경고
및 계도조치를 하고 이에 불응 시 강력 단속을 실시 할 예정
대전동부서 천동파출소(1팀장 이재춘)에서는 동절기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대형 화물차량들의 불법주정차로 인한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대형 화물차량 불법주차 단속실시
특히 야간에는 관내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결빙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화물차량이 도로 갓길에 불법으로 주차되어 있을 시 1차 경고 및 계도조치를 하고 이에 불응 시 강력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안언산 천동파출소장은 “이번 연말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결빙 우려지역을 미리 파악하여 관계 기관과 협력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대형 화물차량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추돌사고 예방활동을 강화 동구 관내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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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년도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유성구, 2017년도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공동체활성화 동아리 구성․운영, 자부담율 대폭 완화
(30%→10%)를 통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행사성 사업을 차별화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공동주택 주민화합 및 소통을 위해 내달 2월 20일까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17년도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이 밀집한 유성구 원신흥동 전경
이번 사업은 소통게시판 운영, 재능기부 음악회, 주민화합축제, 녹색장터 개최 등 아파트 입주민이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는 시행 3년차를 맞아 사업 수행자인 동 대표, 관리사무소장, 입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대폭 반영해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달라질 계획이다.
공동체활성화 리더 발굴 및 교육으로 단지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공동체활성화 동아리 구성․운영, 자부담율 대폭 완화(30%→10%)를 통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행사성 사업을 차별화 한다.
특히,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입주민(공동체활성화 리더)을 단지별로 1명씩 추천받아 관련 교육 수료 후 주민 관심 사항을 반영한 사업을 개발해 추진함으로서 진정한 주민주도의 사업이 되게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금년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되는 만큼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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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관내 경로당을 방문 보이스 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활동
중부경찰서, 관내 경로당을 방문 보이스 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활동
어르신들 안전한 정유년 나부터... 솔선수범
보이스피싱 예방위해 어르신 직접 피켓 들기도
금융기관, 검·경 사칭전화, 금전요구전화는 즉시 끊고 신고해야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성)와 경무계(계장 길정호)는 노인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제공=대전청>관내 경로당을 방문 보이스 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활동
중부서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실제 교통사고 사례와 함께 야간, 새벽시간대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서`서다-보다-걷다´보행3원칙을 지켜 건널 것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교통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경찰은 어르신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기전화 대처방법 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신속히(112)경찰에 신고하여 줄 것을 홍보했다.
보이스피싱 사기전화는 전문 사기범들이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만큼 전화통화가 지속되면 선량한 주민들이 현혹될 수 있으므로 금융기관, 관공서 직원을 사칭하는 전화나 돈을 요구하는 전화는 즉시 끊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경찰은 당부했다.
특히 이날은 경로당 어르신들 중에는 금융사기 예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경찰이 준비한 홍보용 피켓을 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알리는 등 보이스피싱 사기피해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중부서 지역경찰은 관할 지역 금융기관과 협업해 어르신들이 금융기관에서 1,000만 원 이상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를 요청할 경우, 먼저 112신고를 하여 경찰관이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요청하고 경찰이 현금을 안전하게 호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이스 피싱 예방에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홍보로 각종 치안정보를 알리고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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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 서부터미널 이전까지는 터미널 기능 유지 결정
2019년 대전 서부터미널 이전까지는 터미널 기능 유지 결정
공공성 및 이용시민의 접근성과 편리성, 안전성 등을 감안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서부시외버스공용터미널(주)에서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을 미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제반규정에 따라 자동차정류장(여객자동차터미널)의 설치는 사회적 기반시설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성 등을 고려하여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해야 한다.
이번 제안은 현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부지가 경영 악화 등의 이유로 지난해 10월 ㈜루시드에 경매 매각됨에 따라 대전서부시외버스공용터미널(주)의 운영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터미널 이전을 계획하면서 시작되었다.
서부터미널은 부지면적 14,550㎡ 규모에 주차장, 정류장(승·하차홈 8개) 및 여객과 종사자들을 위한 각종 부대·편익시설을 갖추고 1일 1,4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금번 제안대상지는 부지면적 976.2㎡에 정류장(승·하차홈 3개) 등 각종 부대·편익시설은 현재 터미널에 비하여 현저히 부족하고 주차장 요건 또한 갖추지 못하고 있다.
시는 제출된 입안제안서에 대하여 관계기관(부서)의 협의와 의견을 수렴하고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기준, 여객터미널 설치 기준 등 주변지역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한 검토과정을 거쳐 미수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을 위한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대상으로 제도와 교통정비중기계획 등 상위계획, 시외버스 운행 및 이용현황, 정박차량 및 대기차량, 대중교통의 접근성, 주변 도로의 교통량 등을 검토한 결과이다.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를 위한 대전광역시 교통정비중기계획 등에서 통합터미널로 관리하고자 하는 상위계획과 부합하지 않고 대상지와 주변 환경을 고려한 입지 여건 상 도시관리계획 결정 기준에 불부합하며 지역간 연계교통수단 등 이용시민의 접근성이 부족하고 면적 또한 현재 시설의 6.7% 수준으로 매우 협소하여 이용객 및 종사자 등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고 차량 진․출입 및 여객 등의 이용에 상당한 불편과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자동차정류장에는 부대시설 및 편익시설 설치를 통하여 이용객 및 종사자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합리적인 계획 수립이 바람직할 것이다
부대시설는 주차장, 주유소, 자동차정비시설, 방송실, 차고, 세차장, 종사자 휴식시설, 목욕실, 승무원대기실 등이 필요할 것이나, 주차장, 주유소, 자동차정비시설, 간이세차장 등이 없는 상황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은 충남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시설”이라면서“서부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과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2019년에 준공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는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에서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의 기능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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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구용 원자로 내진보강공사 검증한다
대전시, 연구용 원자로 내진보강공사 검증한다
대전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 및 전문가 참여하는 임시회 개최 요구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최근 불거진`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하나로)´의 내진 보강공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원자력 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하나로) 외벽체 내진보강공사는 지난 2011년 동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원자력 발전시설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특별점검에서 원자로 벽면의 일부가 법정기준에 미달된 것이 확인되면서 지난해 2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시민단체와 언론기관 등에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전 설계검증 미흡과 졸속 공사 시행 의혹´을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을 통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시와 구, 원자력전문가, 시민단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참여하는`대전 원자력안전협의회´임시회 개최를 빠른 시일 내에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권선택 대전시장은 올해 초, 원자력안전은 그 어떤 것보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어 시는 올해를`대전의 원자력안전 격상의 해´로 삼아 원자력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